주제에 대한 기사를 찾고 있습니까 “초당 옥수수 란“? 웹사이트에서 이 주제에 대한 전체 정보를 제공합니다 https://c1.castu.org 탐색에서: c1.castu.org/blog. 바로 아래에서 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찾고 있는 주제를 더 잘 이해하려면 끝까지 읽으십시오. 더 많은 관련 검색어: 초당 옥수수 란 초당옥수수 나무위키, 초당옥수수 원산지, 초당옥수수 유래, 초당옥수수 논란, 초당옥수수 맛, 초당옥수수 영어로, 초당옥수수 효능, 초당옥수수 라떼
일반인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초당옥수수는 sh2 유전자가 관여한 옥수수이며, 다른 단옥수수들에 비해 2~3배 당도가 더 높으며, 영어로는 super sweet corn이다.전자렌지용 접시에 담아요. 랩을 씌워요. 포크로 3~4개 구멍을 뚫어요. 5분정도 돌려요.초당옥수수 삶는 방법
초당옥수수의 당분을 그대로 유지하려면 물에 삶지 말아야 합니다. 물에 넣고 삶으면 당분이 그대로 빠져나가기 때문이죠. 찜기나 냄비에 물을 조금 넣고 물이 닿지 않게 아래를 덮고 수증기만으로 삶아내면 되는데, 삶는 시간은 15분 정도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Table of Contents
옥수수 – 나무위키
- Source: namu.wiki
- Views: 41209
- Publish date: 12 minute ago
- Downloads: 2909
- Likes: 4226
- Dislikes: 10
- Title Website: 옥수수 – 나무위키
- Description Website:
- Source: Youtube
- Views: 32473
- Date: 22 hours ago
- Download: 43567
- Likes: 3421
- Dislikes: 9
생으로 먹어도 맛있는 ‘초당옥수수’ – 백세시대
당도 대비 낮은 칼로리 덕분에 간식이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를 끈다. 또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 좋고, 비타민 B1이 풍부하다. 다만 필수아미노산 중 하나인 트립토판이 거의 없고, 단백질에 많이 포함된 라이신이 없어 트립토판이 풍부한 우유나 라이신이 풍부한 콩과 함께 먹으면 좋다.
옥수수는 수확 후 시간이 지날수록 당분이 줄어들어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없으므로 최대한 빨리 먹는 것이 좋다. 4일 안에 먹을 옥수수는 속껍질 한 겹만 남긴 후 비닐팩에 담아 냉장 보관을 하고 5일 이상 보관할 경우에는 껍질을 다 벗긴 후 찐 다음에 랩으로 말아 냉동 보관해야 한다.
초당옥수수에서 ‘초당’(超糖)이란 지명이 아니라 당도가 월등히 높다는 뜻이다. 그만큼 단맛이 탁월하다. 일반 옥수수에서 변형된 종으로 주식과 간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외국에서는 단옥수수로 묶어 취급되기도 한다. 단옥수수보다 당도가 2배 이상 높다.
12 thg 6, 2020 — 초당옥수수란 이름이 널리 알려지기 전에는 사탕 옥수수, 설탕 옥수수, 마약 옥수수 등으로 불렸다. 6월초부터 수확을 시작해, 한 달가량 맛볼 수 …
- Source: www.100ssd.co.kr
- Views: 71516
- Publish date: 47 minute ago
- Downloads: 83593
- Likes: 9496
- Dislikes: 10
- Title Website: 생으로 먹어도 맛있는 ‘초당옥수수’ – 백세시대
- Description Website: 12 thg 6, 2020 — 초당옥수수란 이름이 널리 알려지기 전에는 사탕 옥수수, 설탕 옥수수, 마약 옥수수 등으로 불렸다. 6월초부터 수확을 시작해, 한 달가량 맛볼 수 …
corn everything what you need to know (purchase tips, washing, effects, keep,eat)
- Source: Youtube
- Views: 2456
- Date: 39 minute ago
- Download: 50528
- Likes: 6692
- Dislikes: 1
생으로 먹어도 맛있는 ‘초당옥수수’
월등히 당도 높아 ‘초당’ 이름 붙어…칼로리는 낮아
물에 삶으면 쭈글쭈글해져…찜기에 쪄야 당도 지켜
옥수수는 밀, 벼와 함께 세계 3대 식량 작물 중 하나로 널리 재배되고 이용되는 식재료다. 국내에서는 단옥수수, 찰옥수수, 초당옥수수 등의 품종이 유통된다.
초당옥수수에서 ‘초당’(超糖)이란 지명이 아니라 당도가 월등히 높다는 뜻이다. 그만큼 단맛이 탁월하다. 일반 옥수수에서 변형된 종으로 주식과 간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외국에서는 단옥수수로 묶어 취급되기도 한다. 단옥수수보다 당도가 2배 이상 높다.
◇콩‧우유와 함께 먹으면 영양 풍부해져
초당옥수수는 1982년 하니반탐9라는 품종이 수입돼 처음으로 국내에서 재배됐으며, 1992년 국내 육성 품종으로 초당옥1호가 개발됐다. 당시만 해도 찰옥수수에 밀려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는데, TV 예능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초당옥수수란 이름이 널리 알려지기 전에는 사탕 옥수수, 설탕 옥수수, 마약 옥수수 등으로 불렸다. 6월초부터 수확을 시작해, 한 달가량 맛볼 수 있다. 이에 여름 한때 나는 희귀한 옥수수라는 프리미엄으로 더욱 인기를 끌었다.
당도 대비 낮은 칼로리 덕분에 간식이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를 끈다. 또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 좋고, 비타민 B1이 풍부하다. 다만 필수아미노산 중 하나인 트립토판이 거의 없고, 단백질에 많이 포함된 라이신이 없어 트립토판이 풍부한 우유나 라이신이 풍부한 콩과 함께 먹으면 좋다.
◇초당옥수수는 구입 후 빨리 먹도록
옥수수는 수확 후 시간이 지날수록 당분이 줄어들어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없으므로 최대한 빨리 먹는 것이 좋다. 4일 안에 먹을 옥수수는 속껍질 한 겹만 남긴 후 비닐팩에 담아 냉장 보관을 하고 5일 이상 보관할 경우에는 껍질을 다 벗긴 후 찐 다음에 랩으로 말아 냉동 보관해야 한다.
초당옥수수는 일반 옥수수와 달리 조리를 하지 않고도 생으로 먹을 수 있다. 그냥 먹어도 메론보다 당도가 높아 달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서 먹으면 된다.
따뜻하게 먹으려면 전자레인지에 2개 기준으로 5~6분 정도 돌려서 먹으면 된다. 전자레인지 용기에 초당옥수수를 담고 랩으로 씌운 뒤 젓가락으로 구멍을 2~3개 뚫어준 후 돌리면 된다.
찜기에 삶을 때는 속껍질을 다 벗기지 말고 한 겹만 남긴 후 찜기에 12~15분 정도 찌면 된다. 이때 소금이나 설탕, 뉴슈가 등을 첨가할 필요는 없다.
또 물에 삶으면 과육이 단단하지 않아 쭈글쭈글해지고, 수분과 단맛이 빠져나가 원래 맛을 느낄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군 옥수수도 별미다. 껍질을 모두 벗긴 후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25분 정도, 중간에 한두 번 위치를 바꿔가며 구워 먹는다. 또는 팬이나 오븐을 이용해 구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냉동실에 보관해놓은 옥수수알을 활용해 옥수수밥 등을 해먹을 수도 있다. 쌀과 물을 넣은 솥에 옥수수 알갱이와 옥수숫대를 넣고 소금 1티스푼을 넣으면 맛있는 옥수수밥을 먹을 수 있다.
이수연 기자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당옥수수 찌는법 초당옥수수란 무엇인가?? – 식품 연구소
트립토판은 거의 없고, 단백질에 포함된 라이신이 없어 라이신이 풍부한 콩이나 트립토판이 풍부한 우유와 함께
또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에 좋고, 비타민 B1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다만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인
당도에 비해 낮은 칼로리 덕분에 가벼운 간식이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좋습니다.
29 thg 6, 2020 — 지명이 아니라 당도가 월등히 높다는 뜻입니다. · 단옥수수, 찰옥수수보다 단맛이 2~3배이고, 일반 옥수수에서 변형된 · 변이종 입니다. · 이유는 물에 삶게 …
- Source: food-engineering.tistory.com
- Views: 2118
- Publish date: 1 minute ago
- Downloads: 18045
- Likes: 7057
- Dislikes: 4
- Title Website: 초당옥수수 찌는법 초당옥수수란 무엇인가?? – 식품 연구소
- Description Website: 29 thg 6, 2020 — 지명이 아니라 당도가 월등히 높다는 뜻입니다. · 단옥수수, 찰옥수수보다 단맛이 2~3배이고, 일반 옥수수에서 변형된 · 변이종 입니다. · 이유는 물에 삶게 …
- Source: Youtube
- Views: 25988
- Date: 10 hours ago
- Download: 62929
- Likes: 9237
- Dislikes: 9
초당옥수수 찌는법 초당옥수수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식공입니다 🙂
오늘은 초당옥수수란 무엇인가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제 곧 7월이니 옥수수의 계절이죠!
그럼 바로 알아보도록 할까요?
1. 초당옥수수란 무엇인가?
초당옥수수에서 초당(超糖)이란?
지명이 아니라 당도가 월등히 높다는 뜻입니다.
단옥수수, 찰옥수수보다 단맛이 2~3배이고, 일반 옥수수에서 변형된
변이종 입니다. 그리고 초당 옥수수는 찜기에 쪄서 조리해야 합니다.
이유는 물에 삶게되면 쭈글쭈글해지고 찜기에 쪄야 당도가 유지된다고 합니다.
2. 초당옥수수 찌는법
앞서 말했다시피 삶게 되면 쭈글쭈글해지고
당도 유지가 되지 않으니 쪄서 익혀주셔야 하는데요.
간단합니다. 찜기에 초당옥수수를 올려주시고 15분 정도 쪄주시면
맛있는 옥수수를 드실 수 있습니다.
당도가 높기 때문에 설탕, 뉴슈가 등을 첨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3.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더욱 간편
이 옥수수의 장점은 전자레인지로 익혀도
쪘을 때 못지않게 맛을 즐기실 수 있는데요.
접시에 옥수수를 올려두시고 랩으로 감싼 뒤 구멍을 뚫어주시고
1개 기준으로 3분 정도 돌려주시면 됩니다.
4. 초당옥수수 보관법
초당옥수수는 당도가 높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3일 정도 당도가 유지되지만, 더 오래 보관하면 당도가 떨어지고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장기간 보관 시
키친타월에 옥수수를 하나씩 싸서 냉동보관을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당도에 비해 낮은 칼로리 덕분에 가벼운 간식이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좋습니다.
또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에 좋고, 비타민 B1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다만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인
트립토판은 거의 없고, 단백질에 포함된 라이신이 없어 라이신이 풍부한 콩이나 트립토판이 풍부한 우유와 함께
섭취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 공감을!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이 제철, 초당옥수수에 관한 모든 것! (뜻, 보관방법, 조리법 등)
개인적으로는 가장 맛있는 조리법이라 생각된다. 물에 직접 담그면 단맛이 빠져나오기 때문에, 담그지는 않고 채반에 담아 증기로 쪄서 먹는다. 보통 옥수수처럼 소금이나 설탕 등을 가미할 필요는 없다. 자체 단맛이 강해 그대로 쪄서 먹는 것이 좋다. 2~3개 기준으로 끓는 물 위에 채반을 올려 약 10분 정도 찐다.
초당옥수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당분이 줄어든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냉장고에 보관하거나, 쪄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냉장고에 보관해야 할 경우, 속껍질 한 겹 정도만 남긴 후 비닐팩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다. 그 이상 보관할 경우에는 껍질을 다 벗겨 비닐팩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굉장히 간편한 방법이다. 옥수수를 생으로 먹는 것에 거부감이 있는 경우도 있어, 익혀먹어도 좋은데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간단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 보통 2개 기준으로 5~6분 정도 전자레인지에 돌린다.
18 thg 6, 2021 — 초당이란, 초(超) 라는 한자를 사용하여 단맛을 뛰어넘다 라고 할 정도로 단맛을 가졌다는 의미이다. 기존의 옥수수보다 2~3배 정도 단맛이 높은 편인데, …
- Source: jungeun7971.tistory.com
- Views: 33300
- Publish date: 18 hours ago
- Downloads: 68337
- Likes: 5992
- Dislikes: 9
- Title Website: 지금이 제철, 초당옥수수에 관한 모든 것! (뜻, 보관방법, 조리법 등)
- Description Website: 18 thg 6, 2021 — 초당이란, 초(超) 라는 한자를 사용하여 단맛을 뛰어넘다 라고 할 정도로 단맛을 가졌다는 의미이다. 기존의 옥수수보다 2~3배 정도 단맛이 높은 편인데, …
초당옥수수 이렇게 심으면 망합니다 30대 귀농-쨍이ep40
- Source: Youtube
- Views: 67428
- Date: 31 minute ago
- Download: 19031
- Likes: 817
- Dislikes: 7
지금이 제철, 초당옥수수에 관한 모든 것! (뜻, 보관방법, 조리법 등)
지금이 제철, 초당옥수수에 관한 모든 것! (뜻, 보관방법, 조리법 등)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초당옥수수는 보통 찰옥수수에 비해 생소한 편이었다.
하지만 요즘 마트나 시장만 가도 굉장히 많이 보인다. 아직 찰옥수수가 많이 나오지 않아, 지금 6~7월에 먹을 수 있는 옥수수다.
초당옥수수는 왜 “초당” 일까?
초당이란, 초(超) 라는 한자를 사용하여 단맛을 뛰어넘다 라고 할 정도로 단맛을 가졌다는 의미이다.
기존의 옥수수보다 2~3배 정도 단맛이 높은 편인데, 보통 13 브릭 스면 높은 단맛이라는 딸기보다도 더 높은 20 브릭스의 단맛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물에 넣고 삶으면 이 단맛은 줄어든다.)
약 20년전 일본에서 개발된 종으로, 과일처럼 단 옥수수란 뜻의 후르츠 콘 이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이런 단맛에도 불구하고, 칼로리는 낮은편이다.
보통 찰옥수수의 절반 정도인 100g당 96kcal인데, 이는 보통 옥수수의 절반 정도 수준으로 단맛을 가진 것에 비해 낮은 칼로리를 보인다.
초당옥수수의 특징은,
1.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 좋고, 비타민B1이 많아 신경기능과 인지기능에 도움이 된다.
2. 임산부에게는 태아의 신경관 결손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엽산과, 시각기능 유지에 좋은 카로티노이드가 들어있다.
3. 하지만, 불완전 단백질이다. 단백질이 있기는 하지만,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거의 없고, 라이신도 없다. 그래서 라이신이 풍부한 콩이나 트립토판이 많은 우유와 함께 먹는 것도 좋다.
4. 당분과 수분이 많은 편이다. 알갱이의 껍질도 얇아서 건조될수록 일반 옥수수보다 더 쭈글쭈글하게 변형이 되므로 보관에 주의해야 한다.
보관방법은?
초당옥수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당분이 줄어든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냉장고에 보관하거나, 쪄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냉장고에 보관해야 할 경우, 속껍질 한 겹 정도만 남긴 후 비닐팩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다. 그 이상 보관할 경우에는 껍질을 다 벗겨 비닐팩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아니면, 옥수수를 쪄서 랩으로 감아 냉동 보관해도 된다.
초당옥수수 먹는 방법은?
1. 초당옥수수의 특징 중 하나가 생으로도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껍질이 얇아 생으로 먹어도 아삭한 식감과 단맛을 느낄 수 있다. 흐르는 물에 살짝 씻은 후 먹는다.
2.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는다.
굉장히 간편한 방법이다. 옥수수를 생으로 먹는 것에 거부감이 있는 경우도 있어, 익혀먹어도 좋은데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간단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 보통 2개 기준으로 5~6분 정도 전자레인지에 돌린다.
(전자레인지 전용용기에 담아 랩을 씌우고 젓가락 등으로 구멍을 낸 뒤 돌린다.)
3. 끓는 물에 쪄서 먹는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맛있는 조리법이라 생각된다. 물에 직접 담그면 단맛이 빠져나오기 때문에, 담그지는 않고 채반에 담아 증기로 쪄서 먹는다. 보통 옥수수처럼 소금이나 설탕 등을 가미할 필요는 없다. 자체 단맛이 강해 그대로 쪄서 먹는 것이 좋다. 2~3개 기준으로 끓는 물 위에 채반을 올려 약 10분 정도 찐다.
4. 구워서 먹는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에어프라이어에 180도에 약 20분 정도 구워서 먹으면 고소한 맛이 더해진다.
몇 년 전에 초당옥수수를 처음 먹었을 때는 그다지 입맛에 맞지 않았다.
옥수수를 생으로 또 아삭한 느낌의 질감이 생소했고, 너무 단맛 또한 어색했다. 하지만 얼마 전에 우연히 마트에 낱개로 파는 것을 사 와 쪄먹으니 이전과는 너무 다르게 맛이 있었다.
주변에 먹으라고 주면 여전히 호불호는 갈린다.
하지만, 또 이맘때쯤이면 생각이 날법한 여름철 빼놓을 수 없는 옥수수이다.
초당 옥수수 먹는법 – 바람부는대로
초당옥수수는 위에서 말한 대로 구입한 후 가능하면 빨리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바로 못 먹을 경우엔 보관해야 하는데, 4일 이내에 먹을 것은 옥수수 껍질을 한 겹 정도 남기고 비닐팩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4일 이내 먹지 않는다면 껍질을 모두 벗겨 랩에 싸서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때는 껍질을 다 벗기지 말고 속껍질을 하나 정도 남기고 찜기에 넣어 12~15분 정도 찌면 된다. 주의할 점은 옥수수를 찌지 않고 물에 삶는 것은 안 좋다. 이유는 초당옥수수는 과육이 연해 물에 삶게 되면 쭈글쭈글해지고 수분과 당분이 다 빠져나가 맛이 없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초당 옥수가 알려지기 전에는 사탕옥수수, 설탕 옥수수, 마약 옥수수 등의 이름으로 불리었다고 합니다. 또, 초당 옥수수는 6월 초부터 수확을 실시하여 한 달가량 짧게 맛볼 수 있다고 하네요.
28 thg 6, 2021 — 초당옥수수란? … 초당옥수수는 일반 옥수수와는 조금 다르게 당도가 일반 옥수수에 비해 2~3배 정도 더 높다고 하네요. 초당 옥수수의 ‘초당(超糖)이란 …
- Source: a.mansurkim.com
- Views: 56358
- Publish date: 15 hours ago
- Downloads: 61139
- Likes: 1850
- Dislikes: 1
- Title Website: 초당 옥수수 먹는법 – 바람부는대로
- Description Website: 28 thg 6, 2021 — 초당옥수수란? … 초당옥수수는 일반 옥수수와는 조금 다르게 당도가 일반 옥수수에 비해 2~3배 정도 더 높다고 하네요. 초당 옥수수의 ‘초당(超糖)이란 …
초당옥수수재배,초당옥수수파종방법,옥수수심는시기,
- Source: Youtube
- Views: 81753
- Date: 13 hours ago
- Download: 103960
- Likes: 6933
- Dislikes: 9
초당 옥수수 먹는법
요즘 시중에 초당 옥수수가 많이 나와 있죠? 노랗게 잘 익은 초당옥수수를 보면 왠지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그럼, 오늘은 초당옥수수는 일반옥수수와 다른 건지? 먹는 방법은 어떻게 먹어야 하는 건지 알아볼게요.
초당옥수수란?
초당옥수수는 일반 옥수수와는 조금 다르게 당도가 일반 옥수수에 비해 2~3배 정도 더 높다고 하네요.
초당 옥수수의 ‘초당(超糖)이란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당분이 아주 높다’라는 뜻의 한자어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전 처음엔 지명인줄 알았다는….ㅋ.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옥수수의 종류는 세 가지로 단옥수수, 찰옥수수, 초당옥수수인데요. 외국에서는 이 초당 옥수수를 단옥수수에 포함시키기도 한답니다.
이 초당옥수수는 일반 옥수수를 개량해서 재배된 품종으로 당도가 월등히 높다고 하네요.
초당옥수수는 1982년 하니 반탐 9라는 품종을 수입해 와서 국내에서 1992년 국내에서 초당옥수수를 개발해 내게 되었답니다.
이 옥수수는 처음에는 별로 주목받지 못하다가 TV 프로그램에 한번 방영되기 시작하면서부터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초당 옥수가 알려지기 전에는 사탕옥수수, 설탕 옥수수, 마약 옥수수 등의 이름으로 불리었다고 합니다. 또, 초당 옥수수는 6월 초부터 수확을 실시하여 한 달가량 짧게 맛볼 수 있다고 하네요.
여름 한때 반짝 나오는 희귀한 옥수수라는 것 때문에 더욱 프리미엄이 붙어 더 인기를 끌었다고 하고요.
이 옥수수는 당도는 높지만 칼로리는 낮아서 다이어트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더 인기가 높은 거같같네요.
또 섬유질이 높아서 변비에도 좋고, 비타민 B1도 많다고 합니다.
초당옥수수에 대한 소개는 여기까지고요. 다음은 이 초당옥수수를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은지 알아볼게요.
초당옥수수 먹는 법
반응형
1. 콩, 우유와 함께 먹으면 영양이 풍부해져 좋다.
이 초당 옥수수는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과 단백질에 많은 라이신이 없어, 트립토판이 많은 우유와 라이신이 많은 콩과 함께 먹으면 좋다.
2. 구입 후 가능하면 빨리 먹는 것이 좋다.
초당 옥수수의 특징 중 하나가 수확 후 시간이 지날수록 당분이 떨어진다고 한다. 따라서, 구입한 후에 최대한 빨리 먹는 것이 좋다.
3. 생으로 먹을 수 있다.
이 옥수수는 일반 옥수수와는 다르게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그냥 먹어도 멜론보다 당도가 높아 달고 맛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씨어 먹으면 된다.
4. 데워 먹어도 된다.
옥수수를 랩으로 씌운 후 젓가락 같은 걸로 구멍을 2~3개 뚫은 후 전자레인지에 약 5~6분 정도 돌린 후 먹으면 된다.
5. 찜기에 삶아 먹어도 된다.
이때는 껍질을 다 벗기지 말고 속껍질을 하나 정도 남기고 찜기에 넣어 12~15분 정도 찌면 된다. 주의할 점은 옥수수를 찌지 않고 물에 삶는 것은 안 좋다. 이유는 초당옥수수는 과육이 연해 물에 삶게 되면 쭈글쭈글해지고 수분과 당분이 다 빠져나가 맛이 없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6. 구워 먹어도 된다.
이때는 껍질을 모두 벗긴 후 굽는데, 에어프라이어에는 180도 정도에서 25분을 구우면 된다. 구울 때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면 좋다. 팬이나 오븐에 구워도 괜찮다.
7. 옥수수밥을 해 먹어도 좋다.
방법은 평소처럼 쌀을 솥에 넣은 후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던 옥수수를 꺼내 알갱이와 옥수숫대를 조금 넣고 밥을 짓는다. 이때 소금 1 티스푼을 넣으면 좋다.
초당옥수수 보관법
초당옥수수는 위에서 말한 대로 구입한 후 가능하면 빨리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바로 못 먹을 경우엔 보관해야 하는데, 4일 이내에 먹을 것은 옥수수 껍질을 한 겹 정도 남기고 비닐팩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4일 이내 먹지 않는다면 껍질을 모두 벗겨 랩에 싸서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맺는말
저도 그렇지만, 이 초당옥수수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줄 압니다. 당분은 많아 맛있고,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는 많아 다이어트와 변비 및 건강에 좋은 초당옥수수!
6월 말에 수확해 한 달 정도 반짝 먹어야 하는 희귀한 초당옥수수! ”
아직은 신기하기도 한 초당옥수수를 이제 아시게 되셨다면 이 글을 읽고 맛있게 드시고, 더욱 건강한 생활되시길 바랍니다.
Mansur
*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을 겸하고 있어 커미션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항상 더 좋은 정보로 여러분을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초당옥수수의 소개와 옥수수의 영양성분과 장점 및 단점
① 특용작물은 작물 수도 많고 시대에 따라 요구되는 작물도 다르기 때문에 연구의 변화도 많고 지속적인 연구도 잘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② 참깨는 기름함량이 1970년대에는 50%이하였으나 1990년대에는 52.2%로 향상되었으며, ③ 리놀산함량이나 오메가-3지방산이 높은 품종 등 품질개량도 성과가 있으며, 검정깨 등 종피색도 다양화시키고 있다. ④ 땅콩은 소립종부터 초대립종까지 간식용이나 과자용 등 이용성을 높였으며 ⑤ 풋땅콩으로 적합한 품종육성과 주년공급체계를 확립하였다. ⑥ 들깨는 수집종의 순계분리에 의한 품종육성이 주를 이루었으나 1989년 처음으로 인공교배를 시작하였으며 1990년대 중반부터는 초형과 종실의 성분개량을 위한 돌연변이육종이 병행되고 있다. ⑦ 들깨의 이용은 종실과 잎의 채소이용이 있는데 두 가지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품종을 육성 보급하고, 종실수량이 높은 품종, 잎의 수량이 높은 품종 등 각각의 용도에 따른 품종도 육성 보급하고 있다. 품질면에서도 리놀렌산함량이 높은 품종 및 낮은 품종, 잎의 향기성분 등의 연구도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⑧ 유채는 웅성불임을 이용하여 초다수성인 1대잡종품종을 육성한 것과 불량지방산인 에루진산이 완전히 제거된 품종을 육성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앞서가는 연구성과였으며, 청예사료용으로 수량이 높은 품종도 육성 보급되고 있다.
① 옥수수의 10a당 수량은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도 50kg대였으며 1960년대에도 100kg이였으나 이후 육성품종의 보급으로 급격히 증대되어 1980년대에는 456kg으로 7.7배나 증가되어 육종효과가 현저하였다. ② 1990년대에 들어서는 10a당 수량이 405kg으로 1980년대보다 감소되었는데, 이는 용도의 다양화로 찰옥수수, 단옥수수, 초당옥수수 등 품종을 육성 보급하고 이들 식용옥수수의 재배면적이 증가되고 또한 연중 생산 공급 체계가 확립된 때문으로 볼 수 있다. ③ 사료용 옥수수의 수량성도 크게 향상시킴과 동시에 후기녹체성이 높은 품종육성으로 사일리지 품질을 개선시켰다. ④ 메밀의 육종성과로는 여름메밀과 가을메밀을 육성보급하고 재배기술과 채소로의 이용, 메밀 싹기름의 상품화 등을 실용화시킨 업적도 크다. ⑤ 메밀, 조, 기장, 수수, 진주조 등의 유전자원을 세계적으로 수집 보관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밀의 자급률이 1% 밖에 되지 않는데 농협이 밀 생산·수매를 담당하게 되므로서 밀의 확대생산이 기대되고 있다. 밀의 도입이 년간 식용과 사료용으로 400만톤이 도입되는데 밀의 성숙기가 보리보다 늦은 단점이 있다. 따라서 밀의 조숙품종 육성에 더욱 힘을 기울이고 빵, 국수, 과자 등 용도별 적품종육성이나 품질기준설정 등의 연구와 찰성밀의 개발보급, 특성검정 및 새로운 수요창출 연구도 계속되어야 한다. 우리밀살리기운동이 전개되면서 확대 재배할 종자확보가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었고 종자를 확대 생산하는데 많은 기간이 소요되었다. 국제곡물가격의 상승이나 식량의 무기화에 대비하려면 밀의 재배·생산도 최소한 10%이상의 자급률을 유지하여야 하며 이에 대한 정책수립도 되어야만 한다.
8 thg 7, 2020 — 이 초당옥수수의 초당은 지방 이름의 초당이 아니라 초당 超糖 뛰어넘을 ‘초’에 엿’당’자를 쓰는 당도가 뛰어난 옥수수란 뜻입니다. 물론 강원도 초당에 …
- Source: chinesemandarin.tistory.com
- Views: 95867
- Publish date: 31 minute ago
- Downloads: 41822
- Likes: 5679
- Dislikes: 1
- Title Website: 초당옥수수의 소개와 옥수수의 영양성분과 장점 및 단점
- Description Website: 8 thg 7, 2020 — 이 초당옥수수의 초당은 지방 이름의 초당이 아니라 초당 超糖 뛰어넘을 ‘초’에 엿’당’자를 쓰는 당도가 뛰어난 옥수수란 뜻입니다. 물론 강원도 초당에 …
초당옥수수 심을때 꼭 주의 할점 옥수수 심는법 심는시기 #How to eat corn
- Source: Youtube
- Views: 71167
- Date: 24 hours ago
- Download: 61032
- Likes: 1387
- Dislikes: 8
초당옥수수의 소개와 옥수수의 영양성분과 장점 및 단점
1. 우리나라 주요작물의 수량 변화
우리나라의 농업기술은 1906년 권업모범장의 설립으로 체계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게 되었지만 그 이전에도 나름대로의 기술이 발전되어 왔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주요 작물에 대한 생산 통계자료는 1910년부터 남아있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수량은 그 시대의 농업기술에 대한 종합적인 결과로 볼 수 있는 바, 1910년부터 생산량과 수량성이 조사된 작물은 벼, 겉보리, 쌀보리, 밀, 콩, 팥이 조사되었으며 그 이후에 녹두, 호밀, 감자, 고구마, 조, 수수, 옥수수, 메밀 등 식량작물 위주로 조사되기 시작하였다.
작물들의 10a당 수량을 보면 표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1910년에 벼(백미)는 108kg, 겉보리 87kg, 쌀보리 91kg, 밀 69kg, 콩 77kg, 팥 61kg으로 쌀도 수량이 매우 낮았으며 그 이외의 작물은 더욱 낮았다. 그러나 이들 작물의 수량성은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증가되어 1990년대에는 1910년에 비하여 벼가 4.4배, 겉보리 4.6배, 쌀보리 4.4배, 밀 5.2배로 4.4배 이상 향상되었지만 콩과 팥은 2배 내외의 증가에 그쳤다.
우리나라 주요작물의 농가수량 변천
1930년대 이후에 조사되기 시작한 작물의 수량성을 보면 옥수수가 6.9배 증가로 가장 높았고 땅콩이 5.3배, 수수가 3배 증수되고 있으며, 그 밖의 작물도 1.4~2.9배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2. 연구 및 재배작물의 변천
연구나 재배 작목은 그 시대상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는데 목화가 권업모범장이 설립되기 이전인 1904년부터 육지면의 적응시험을 실시하였고, 권업모범장의 설립 후 사탕무, 콩, 담배의 등과 이어서 맥주보리, 귀리, 아마, 호프, 저마 등의 시험이 실시되고 벼, 보리, 밀, 땅콩, 청마, 대마 등의 작물에 대한 연구가 1908년부터 시작되어 점차 연구 대상 작물 수가 늘어나게 되었다. 참깨, 조, 수수 등은 1953년 이후에나 연구를 시작하고 있으며 그 후에도 여러 가지 작물에 대한 연구를 착수하였지만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연구 또는 재배가 안 되는 작물의 수도 많아지게 되었다.
최근 들어 WTO체재의 출범으로 국제경쟁력이 약한 우리나라의 전작물이나 특용작물 등은 특히 연구나 재배면에서 불리한 입장에 놓여 있다.
약용식물은 1,000여종이 넘는데 이에 대한 연구는 1935년 경기도 약용식물연구소가 개성에 설립되어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이것이 서울대학교의 천연물과학연구소로 발전되어 지금까지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1957년 전라북도 익산에 국립생약시험장이 설립되어 1959년 경기도 부천으로 이전하여 국립생약시험소로 개칭하여 주로 생약에 관한 연구를 하였으나 1963년 폐지되었다.
재래종 수집 및 도입육종과 재배시험 실시년도
1991년 작물과학원에 약용작물과가 신설되어 구기자, 길초, 당귀, 의이인, 자소, 작약, 천궁, 맥문동, 시호 등의 작물에 육종을 시작하고 재배기술의 연구를 하였으나 1994년 말 다시 특용작물과로 합쳐지고 각도의 특화작목시험장과 업무를 분담하여 연구를 하여 왔는데 2002년 2월 한국인삼연초연구원이 해산되면서 인삼의 연구 기능이 농촌진흥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2004년 작물과학원에 인삼 약초과가 설치되어 인삼과 약용작물의 품종육성, 재배기술 등의 연구를 수행하여 왔고 2007년 6월 인삼약초연구소로 확대 개편되면서 인삼 및 약초연구를 전담하게 되었으며 2008년 10월 직제 개편에 따라 국립원예특작원으로 이관되어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인삼을 제외한 약용식물의 연구 현황은 표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43식물에 불과하며 대개 1980년대 후반부터 연구가 많아지고 있으며, 체계적으로 지속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약용작물연구현황
3. 육종방법의 변천 및 주요 육종성과
가. 육종방법의 변천
권업모범장의 설립 후 초기에는 순계분리육종과 일본으로부터 도입된 품종에 대한 도입육종이 주를 이루었으나 1915년에 벼와 밀, 1919년에 보리와 콩을 인공교배하여 품종을 육성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콩은 곧 중단되어 1956년에 다시 인공교배에 의한 품종육성을 시작하였으며, 이제까지 24개 작물이 교배육종으로 품종을 육성하고 있거나 시도되었었다.
작물의 인공교배 시작년도
1970년대부터는 육종방법도 다양화되어 도입육종이나 교잡육종 이외에 돌연변이육종, 종속간 교잡육종, 약배양을 이용한 반수체육종 등으로 다양화되었으며 현재에는 형질전환육종도 실시되고 있다.
육종목표를 보면 1970년대까지도 주로 다수확과 내재해성을 목표로 품종개량이 이루어졌으나 그 이후에는 품질개선과 용도의 다양화, 특정성분을 배제시키거나 함량이 높은 품종 등을 육성하여 육종성과를 제고시키고 있다.
나. 주요 육종성과
육종성과는 앞의 표 1에서 본 바와 같이 수량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 이외에도 여러 가지가 많이 있으나 그중 중요한 것을 간략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맥류
① 성숙기를 앞당겨 전후작물과의 작부체계를 안정시켰고, ② 보리에 찰성인자를 도입하여 취반성과 밥맛을 개선하였으며, ③ 내도복성, 내한성, 내병성 등의 재해저항성을 향상시켜 재배의 안정성을 가져왔으며, ④ 기계수확에 적합한 품종을 육성하였다. ⑤ 밀에도 찰성인자를 도입하여 용도의 다양화와 경연질 밀을 육성하여 용도에 맞게 하였으며 ⑥ 특히 밀의 출수기를 보리와 같게 앞당긴 것은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⑦ 호밀의 육종방법을 확립하여 조숙이면서 청예수량이 높은 품종을 육성하여 외국에서 종자를 증식하여 도입 이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⑧ 귀리의 내한성 증진과 쌀귀리를 육성하여 식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 것도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2) 두류
① 콩 품종육성은 1970년대 초반까지 장류콩 중심이었으나 이를 장류콩, 나물콩, 밥밑콩 및 풋콩용으로 다양화하였고, ② 두부나 두유 등 특수용도에 적합한 품종도 육성 보급하였으며, ③ 특히 소실될 위기에 있는 콩과 팥의 재래종이나 야생종을 수집하여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은 매우 중요한 업적으로 볼 수 있다. ④ 바이러스병인 SMV에 강한 품종을 육성하였으며, ⑤ 재래종을 주로 재배하던 팥과 녹두의 신품종을 육성 보급하였다.
(3) 잡곡
① 옥수수의 10a당 수량은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도 50kg대였으며 1960년대에도 100kg이였으나 이후 육성품종의 보급으로 급격히 증대되어 1980년대에는 456kg으로 7.7배나 증가되어 육종효과가 현저하였다. ② 1990년대에 들어서는 10a당 수량이 405kg으로 1980년대보다 감소되었는데, 이는 용도의 다양화로 찰옥수수, 단옥수수, 초당옥수수 등 품종을 육성 보급하고 이들 식용옥수수의 재배면적이 증가되고 또한 연중 생산 공급 체계가 확립된 때문으로 볼 수 있다. ③ 사료용 옥수수의 수량성도 크게 향상시킴과 동시에 후기녹체성이 높은 품종육성으로 사일리지 품질을 개선시켰다. ④ 메밀의 육종성과로는 여름메밀과 가을메밀을 육성보급하고 재배기술과 채소로의 이용, 메밀 싹기름의 상품화 등을 실용화시킨 업적도 크다. ⑤ 메밀, 조, 기장, 수수, 진주조 등의 유전자원을 세계적으로 수집 보관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4) 서류
① 고구마는 간식용, 공업원료용, 건강보조식품용, 채소용 및 가공식품용으로 시대의 변천에 따라 그 용도를 달리 하면서 품종육성도 이에 따라 다양화시켰다. ② 육색을 주황색, 자색 등 다양화하여 안주용이나 사라다용, 또는 빵의 속으로 이용하는데 적합한 품종을 육성 보급하였다. ③ 감자의 육종은 병충해에 강하고 겨울재배, 봄재배, 여름재배, 가을재배 등과 평야지, 중산간지, 고랭지 등 재배지역과 재배방법에 따른 품종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으며, ④ 가공용도에 알맞는 품종육성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⑤ 기내배양을 통한 무병 종서의 생산과 씨감자의 기내배양으로 대량 증식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도 큰 업적이라 할 수 있다.
(5) 특용작물
① 특용작물은 작물 수도 많고 시대에 따라 요구되는 작물도 다르기 때문에 연구의 변화도 많고 지속적인 연구도 잘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② 참깨는 기름함량이 1970년대에는 50%이하였으나 1990년대에는 52.2%로 향상되었으며, ③ 리놀산함량이나 오메가-3지방산이 높은 품종 등 품질개량도 성과가 있으며, 검정깨 등 종피색도 다양화시키고 있다. ④ 땅콩은 소립종부터 초대립종까지 간식용이나 과자용 등 이용성을 높였으며 ⑤ 풋땅콩으로 적합한 품종육성과 주년공급체계를 확립하였다. ⑥ 들깨는 수집종의 순계분리에 의한 품종육성이 주를 이루었으나 1989년 처음으로 인공교배를 시작하였으며 1990년대 중반부터는 초형과 종실의 성분개량을 위한 돌연변이육종이 병행되고 있다. ⑦ 들깨의 이용은 종실과 잎의 채소이용이 있는데 두 가지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품종을 육성 보급하고, 종실수량이 높은 품종, 잎의 수량이 높은 품종 등 각각의 용도에 따른 품종도 육성 보급하고 있다. 품질면에서도 리놀렌산함량이 높은 품종 및 낮은 품종, 잎의 향기성분 등의 연구도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⑧ 유채는 웅성불임을 이용하여 초다수성인 1대잡종품종을 육성한 것과 불량지방산인 에루진산이 완전히 제거된 품종을 육성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앞서가는 연구성과였으며, 청예사료용으로 수량이 높은 품종도 육성 보급되고 있다.
4. 재배기술개선 성과
많은 작물에서 각 작물별 파종기, 파종량, 시비량, 재식거리, 포장관리, 수확적기 및 방법, 탈곡 조제 등의 일반적인 기술은 대부분 확립되어 이용하고 있으며 그때 그때의 당면 사항에 대한 연구가 추가되고 있다. 그러나 연구 역사가 짧은 약용작물이나 새로이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 작물에 대하여는 기초부터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까지 최근에 이루어진 성과 중 중요한 것만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초제를 이용한 잡초방제는 197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인 연구가 수행되어 실용화되고 있으나 벼, 보리, 콩 등 비교적 많이 재배되는 작물을 제외한 소면적 작물에 대하여는 아직 미흡한 실정이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전망은 낮다. 따라서 이러한 소면적 재배작물은 비닐피복재배에 의하여 잡초방제와 동시에 재배의 안정화를 도모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파종에서 수확 탈곡까지 농작업의 대부분을 기계화하여 노력시간을 줄이고 편한 농사를 짓게 발전되었는데 특히 맥류, 콩, 참깨 등에서 대규모 기계화 재배단지를 유도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찰보리의 대규모 집단재배는 생산과 동시에 이를 가공하여 소포장으로 판매하므로서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콩과 땅콩에서 풋콩이나 풋땅콩으로 생산하여 공급하는 재배기술과 가공·저장기술까지 개발하여 보급하므로서 수출까지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옥수수의 주년생산 재배기술과 연중공급기술은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중북부 지역에서 답리작을 이용하여 총체보리를 생산하고자 축산연구소와 공동으로 대단위 총체보리 기계화 실증시험을 경기도 안성에서 실시하였다. 벼의 적기이앙에 지장이 없도록 5월 25일 수확하면 보리는 호숙기 경이 되고 이를 수확하여 비닐로 싸서 사일리지로 젖소나 비육우에 급여하면 기호성도 좋고 산유량이 많고 비육우는 육질이 개선되어 등급이 높아진다.
축산농가에서는 호응이 대단히 좋으나 대부분의 축산농가는 이를 재배할 논이 없는 실정이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농지임차료를 ha당 450천원씩을 지원하고 있으며, 비료와 종자대금 423천원을 포함하여 총 873천원을 지원하고 있다. 축산농가뿐만 아니라 일반 경종농가에서 총체맥류를 생산하여 이를 상품화하고 축산농가는 구매자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나 아직은 이를 담당할 단체가 없는 실정이다. 중북부의 겨울철 유휴경지를 조사료 생산에 적극 이용한다면 겨울철 푸른들 가꾸기 운동을 별도로 할 필요가 없으며, 연간 300만톤 이상이나 부족한 조사료의 자급도 달성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내재해 다수성 품종 개발과 생산기술 연구 그리고 꾸준한 정책적 뒷받침을 기대해 본다.
약용작물은 아직 모든 면에서 연구가 미흡한 실정으로 조속한 시일내에 표준재배법이 확립되어 안정된 생산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주요 약리작용을 가진 성분육종과 이를 실용적으로 가공 이용할 수 있게 좀더 투자를 할 필요성이 있다.
5. 전망
가. 맥류
우리나라의 농산물 가격이 국제가격의 4~5배 이상 비싸고 대부분 수입자유화 되어 있다. 겉보리와 쌀보리도 최소시장접근(MMA) 물량이나 현행시장접근(CMA) 물량을 초과하여 수입되는 물량에 대하여 국내 물가상승 억제를 이유로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지 못하고 있다. 식용이나 가공용의 소비는 새로운 수요창출이나 가공제품 개발을 하지 못하는 한 현재의 8만톤 내외에서 크게 증가되지는 못할 것이다.
밀의 소비는 계속적으로 증가되어 현재 1인당 소비량이 35kg/년으로 쌀 다음으로 소비가 많은 곡물이다. 2008년 세계 곡물증대에 따른 밀생산 촉진정책에 의해 2009년 자급율은 이전의 0.5%에서 1%로 증대하였으며 2017년까지 10%를 목표로 하고 이있다. 이와 같이 보리의 소비가 불안정하고 밀 재배면적은 늘어나지 않고 있는 현실이지만 식량부족 또는 식량의 무기화에 대비하여 연구는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
맥류는 동계 유휴 농경지를 생산화 할 수 있는 곡류작물로서 식량증산은 물론 CO2나 SO2등 대기 오염물질을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며 토양유실방지와 겨울철 푸른들을 유지시켜 국민정서를 함양시키는 등 공익적 기능이 큰 작물이다. 그러나 맥류의 소득은 타 작물에 비하여 매우 낮기 때문에 재배가 감소되어 왔고, 최근 푸른들가꾸기 운동으로 녹비작물인 자운영이나 사료작물로 호밀재배에는 환경보전 보조금이 지급되고 있지만 보리나 밀은 환경보전 보조금 지급이 제외된 상태이다.
보리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연구로는 베타글루캔 등 특수성분이 높은 품종의 육성과 이를 이용한 가공제품 개발이 필요하다. 식이섬유함량이 35%이고 베타글루캔함량이 15%로 높은 유전자원 확보로 품종육성은 이미 착수되었고 베타글루캔 추출방법도 확립하였으므로 앞으로는 이들 육성되는 품종과 추출된 베타글루캔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개발이 연구될 전망이다.
맥류는 곡류생산 위주의 연구를 벗어나 사료화 연구를 강화하여야 한다. 우리나라의 동계 맥류재배 가능면적은 100만ha 이상으로 볼 수 있는데 현재 10만ha정도가 재배되고 있다. 맥류는 동작물이므로 벼나 콩, 참깨 등 하작물과 이모작이 가능하고 조사료의 자급률도 58% 밖에 되지 않는다. 조사료 생산은 하작물의 수량에 영향을 주지 않고 생산할 수 있고 중북부지역에서도 생산이 가능하여 연구를 수행중에 있다. 따라서 앞으로는 대단위 기계화단지 재배 생산체계를 확립하고, 생산물의 사일리지 이용이나 펠렛, 큐브 등 저비용 가공방법을 확립하여 가공공장을 설립하여 공급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보리나 밀을 성숙기 전에 수확하여 이용하면 호밀을 청예로 이용하는 것보다 영양가 면에서 유리하고 식량수급위기 시에는 즉시 곡류로 전환하여 생산할 수 있고 또한 국내에서 생산된 종자를 사용할 수 있어 종자수입 부담이 없는 잇점이 있다. 따라서 그 동안 중단되었던 총체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수성 품종육성을 다시 시작하였고, 품종육성이나 재배기술, 품질연구도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맥류재배는 다른 어떤 작물보다도 생력기계화 재배체계가 일찍 확립되어 기계화단지 재배가 자율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미곡종합처리장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지 못하여 수확후의 품질관리나 노동력절감 등 수확후 처리가 미진하다. 1999년 전국 11개 미곡종합처리장이나 개인회사에서 시범적으로 산물처리제도를 실시하기 시작하였으므로 맥류농사는 더욱 편리한 농사로 각광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아울러 품질향상 연구도 착수하게 되었다. 특히 맥주보리에서는 품종별 수매가 가능하게 되어 도입 맥주보리와의 품질차이를 줄일 수 있게 되었으며 품질향상 연구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밀의 자급률이 1% 밖에 되지 않는데 농협이 밀 생산·수매를 담당하게 되므로서 밀의 확대생산이 기대되고 있다. 밀의 도입이 년간 식용과 사료용으로 400만톤이 도입되는데 밀의 성숙기가 보리보다 늦은 단점이 있다. 따라서 밀의 조숙품종 육성에 더욱 힘을 기울이고 빵, 국수, 과자 등 용도별 적품종육성이나 품질기준설정 등의 연구와 찰성밀의 개발보급, 특성검정 및 새로운 수요창출 연구도 계속되어야 한다. 우리밀살리기운동이 전개되면서 확대 재배할 종자확보가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었고 종자를 확대 생산하는데 많은 기간이 소요되었다. 국제곡물가격의 상승이나 식량의 무기화에 대비하려면 밀의 재배·생산도 최소한 10%이상의 자급률을 유지하여야 하며 이에 대한 정책수립도 되어야만 한다.
1990년 이후 우리나라의 기온이 상승된 것을 뚜렷이 느낄 수 있으며 맥류 생육도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는 적기파종기보다 일찍 파종하여도 큰 문제가 없었으나 월동전 출수되는 경우가 있으며, 남부지역에서는 월동중에도 생육이 계속되고 초봄의 피해도 발생빈도가 많아지고 있는 경향이다. 따라서 온난화에 대비한 생리생태의 변화 등에 관한 연구도 착수되어야 한다.
형질전환이나 특수인자의 도입 등 첨단유전공학기술의 연구도 종자전쟁에 대비하여 확대되어야 하며, 통일을 대비하여 북한지역의 지대별 적응 품종선발이나 재배기술을 축적하여 더욱 부족될 식량생산에도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나. 두류
우리나라 콩 수요량은 2007년도에는 사료용이 896천톤, 식용 및 기타 466천톤으로 총 1,362천톤 정도로 국내 콩 수요는 주로 사료용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콩 품종육성에 대한 연구는 무엇보다 품종의 수량성을 높이는 것을 제1차 목표로 하면서 용도별 고품질 품종의 육성을 통해 콩 주요생산국과의 자유경쟁에서도 이길 수 있는 차별화 된 품종의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이에는 양질, 대립종의 육성, 기능성이 제고된 품종의 육성 및 풋콩 등과 같이 선진국들이 소홀히 하는 분야의 품종육성을 통해 가격 경쟁과는 별도로 우리 콩을 국민들이 이용하지 않으면 안될 품종개발의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또한, 콩에 대한 제초제, 병·충해에 대한 저항성 유전인자의 도입 및 특정 기능성 형질의 도입을 통한 형질전환 품종(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의 육성도 수행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의 콩의 재배 및 생리분야의 연구는 상기한 배경에서 단위면적당 수량성을 제고하는 기술의 개발과 조수익에서 차지하는 생산비의 절감을 위한 생력화가 주된 내용이 되리라고 본다. 정부의 제2차 농업기반 조성으로 밭에 대한 경지정리가 이루어지고, 관수시설이 확대된다면 콩 생산에서 생력기계화 일관체계가 가능할 것이며,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증대될 것이다. 이외에도 콩은 단위면적당 저수량성에서 오는 구조적인 저소득성 때문에 다른 환금작물의 파트너 작물로서의 역할이 보다 더 증대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콩을 이용한 다양한 작부모형이 개발되는 연구도 이루어질 것이다.
콩 품질분야의 연구는 초기의 입중, 입의 광택, 제색 및 종피균열 등 외관상의 시각적인 입질에서 1980년대 후반부터의 용도별 입질, 즉 장콩에서의 고단백, 나물콩과 밥밑콩의 종피색 및 풋콩의 협색, 모용색 및 협의 크기 등과 같은 시각적인 입질에 더하여 소수의 성분을 기초로 한 입질이 중요시되었다.
그러나, 1990년대에 들어와서는 콩의 기능성 측면에서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비린내 없는 콩, 숙취해독에 효과가 입증된 아스파라진산의 함량이 높은 콩나물의 육성, 단백질의 아미노산 조성이 양호한 콩의 선발과 아울러 특히 생리활성 측면에서의 기능성이 높은 항암성분이나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는 Trypsin inhibitor, Isoflavone 및 Phytate 등의 함량이 높은 품종의 선발과 이들의 기능성 검정에 대한 과학적인 검정이 강화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도 콩 품질분야의 연구는 용도별로 필요로 하는 성분의 구명과 이들 성분의 유전, 약리 기능성 성분의 탐구 및 이들 성분에 대한 약리적 효능을 실증하는 연구들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들 성분을 다량 함유하는 콩 품종의 육성도 병행될 것이다.
팥, 녹두, 완두를 포함한 기타 두류의 연구도 이들 작물의 수입의 완전 자유화 및 이들 작물의 국내에서의 상대적인 소득의 저위성 때문에 이들 작물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협채용의 강낭콩과 협채용 완두에서 보듯 가까이 거대한 해외수요가 있는 경우 이들 작목들은 새로은 환금작물로의 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이며, 수출과 가공에 필요한 고품질화 재배기술 및 가공기술 분야의 기술개발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다. 잡곡
앞으로 국내 옥수수생산은 곡실용은 감소가 예상되나 단옥수수, 찰옥수수, 현재 개발중인 찰·초당옥수수는 계속하여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사료용 옥수수도 자급률의 제고라는 측면에서 어느 정도 증가가 예상된다. 따라서 앞으로의 옥수수에 대한 국내의 연구도 주로 식용옥수수와 사료용 옥수수에 집중되리라고 본다. 식용옥수수에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육성된 단옥수수와 찰옥수수에서 문제가 되었던 채종효율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국내산 품종의 육성에도 불구하고 자급률이 낮은 단옥수수(초당옥수수포함)의 품종개발에 더 많은 노력이 기울어져야 한다.
또한 찰옥수수는 개발여하에 따라서는 세계화가 가능하다고 보여져 우량 하이보리드의 육성과 아울러 이삭의 냉동진공포장을 포함하여 상품화기술개발이 이루어져야한다고 본다. 찰·초당옥수수는 찰옥수수보다도 단옥수수에 익숙한 서구인에게 보다 더 쉽게 수요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료용 옥수수는 건물수량성과 아울러 후기 녹체성을 포함하여 가소화양분함량까지도 고려한 고품질의 품종을 육성하여 국내종자산업의 기여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옥수수는 연구에 관계없이 생산비를 대폭 낮추어야 하는데 1970년대이래 최근까지 주요 전작물인 맥류와 두류에 비하여 생산비의 증가가 가장 큰 작물중의 하나였기 때문에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기계화를 통한 일반작업체계의 기술개발이 필요하다. 풋옥수수에 대한 주년생산재배기술과 함께 통일에 대비하여 북한지역적응 내재해성 재배기술개발이 필요하다.
건강·기호식품으로 내수뿐만 아니라 해외로 수출되는 메밀의 품종육성은 국내외의 다수 유전자원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대립 안전다수성 품종을 개발함과 아울러 배수성과 자가화합성을 이용한 자식계의 육성을 통해 수량을 높이고 고품질화 할 수 있는 연구가 가능할 것이다. 또한 Rutin을 다량 함유한 품종의 선발과 이의 기능성 채소화 연구도 필요하다. 메밀은 밀원으로의 이용뿐 아니라 다양한 용도의 가공상품화 개발이 필요하다.
옥수수와 메밀이외에도 잡곡에는 건강식과 기호식으로 개발이 가능한 수수, 조 및 기장 등이 있어 이들 작물들에 대한 기능성의 구명, 활용도의 제고 및 생력재배 등의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새로운 수요의 창출과 농가소득증대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라. 서류
고구마의 육종은 전분, 주정 및 사료용을 제외하고는 다수성보다는 수량과는 무관하게 소비자의 기호와 기능성 측면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분과 사료용은 단위 면적당의 전분수량이 높으면서 수확 후 당화가 적고 폴리페놀 함량이 낮으면서 전분립이 크고 균일한 품종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료용은 지상과 지하부 총수량이 많아야 하며 Trypsin inhibitor함량이 낮은 것이어야 한다.
식용 고구마의 경우에는 우선 외형에 대한 소비자의 기호와 관련하여 괴근의 크기, 모양 및 색깔이 중요한데, 크기는 지금 품종들보다도 더 작으면서 짧은 방추형이면서 피색이 황색보다는 홍색이나 자색의 품종이 보다 선호될 것이다. 증자후의 육색과 점성도 소비자의 기호에 크게 영향하는데 육색은 카로티노이드계 색소에 의해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황색계열로 점성이 낮은 것이 기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육색과 점성에 대한 기호는 소비자에 따라 크게 다르므로 많은 수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기호성 조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가공용으로 이용도 증대되리라고 보는데, 가공용은 폴리페놀함량이 낮고, β-amylase의 활성이 낮은 것이 좋다. 육색이 유색인 품종은 가공시 천연색소의 사용없이도 바로 제품화가 가능하여 이용도가 높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고구마가 함유하고 있는 기능성의 제고가 바람직한데, 고구마가 함유하고 있는 β-carotin, Antocyanine, 식물섬유, 알라핀, 칼륨, Vitamine E 및 칼슘은 인체에 유리한 다양한 기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구마에 대한 재배법의 개선은 고구마 연작지에서의 병해경감과 아울러 고품질과 다양한 수요에 대처할 수 있는 고구마 생산에 필요한 최적 재배시기, 적정 시비량 구명 및 연작 피해경감에 대한 기술개발 등이 주가 될 것이다.
감자의 국내 수요는 식문화의 서구화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다수성 품종의 육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량종서의 개발이 필요하다. 우량종서의 개발과 생산에는 바이러스 무병종서의 개발뿐만 아니라 6년 정도 소요되는 개발단계에서부터 농가보급시까지의 무병종서 증식기술의 개발이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Micro-tuber의 이용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이의 보급가를 낮추는 것도 중요한 연구분야가 될 것이다. 또한, 통일에 대비하여 북한 지역에 적응할 수 있는 품종의 개발도 매우 중요하다. 품질면에서는 계속 증가하는 가공분야의 기술개발과 건강식에 기초한 기능성 감자 품종의 개발도 아울러 필요하리라고 본다.
마. 특용작물
1970년대부터 유료작물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였으며 1980년부터는 약용작물에 관한 연구도 많았는데 이는 1987년 한방의료 보험이 실시되어 생약재의 급격한 수요증가와 약용작물 재배면적 확대에 따라 농림부장관지시로 국내에서 재배 가능한 주요 약용작물 28종에 대한 연구를 착수하게 되고 1991년 11월 작물과학원 특용작물과에서 약용작물과를 분리 신설(약용작물과는 1994년 12월 특용작물과로 다시 합쳐짐)하게 된 것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용작물의 국내 재배면적은 밭작물 전체 재배면적의 14%에 불과하나 밭작물 총 생산액의 26%에 달하는 중요한 작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뿐만 아니라 국내 식량자급률은 27%에 불과하고(2009년 현재) 나머지 대부분의 작물들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식용기름과 한약재 등 특용작물 분야에서 해결해야 할 부분도 많다. 또한 특용작물은 종류가 많고 생태적 적응성 등도 다양하므로 생물 다양성 확보, 작부체계 이용, 토양 및 생태환경 보전 등 국토의 효율적 이용 측면에서도 그 중요성이 높이 인정된다.
1980년대 후기까지는 참깨·땅콩 등의 비닐피복재배를 비롯한 재배·생리연구와 병해충방제 연구가 비교적 활발하게 추진되었으며 품종도 교배육종에 의한 국내육성 품종으로 대체 되었고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지방의 답리작 활용도 제고와 식용유 자급률 향상을 위한 유채 연구가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진 시기였다.
1990년대에 들어서는 품종개량 면에서는 각종 첨단장비를 동원한 성분개량연구와 분석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였으며 특히 약용작물에서 과거에는 분석이 곤란했던 극미량의 지표성분과 휘발성분 등에 대한 분석도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세계적인 추세와 더불어 조직배양과 약배양 그리고 미숙배배양을 통한 종간교잡 연구에도 상당한 부분을 할애하였으며 이러한 연구의 첨단기초 기술들은 우량 신품종 육성 등에 많은 뒷받침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재배기술면에서는 부족한 농촌 노동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생력기계화 재배기술 개발에 많은 노력을 투자하였으며 이러한 연구의 가시적인 성과로서 참깨·땅콩 등 재배 면적이 비교적 많은 작물에서는 재배노력의 상당부분이 기계화되는 성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그 밖에도 참깨·들깨 등의 기름성분 중에 함유된 기능성 물질을 추출 정제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에서 국제특허를 획득하는 등 농산물 이용측면에서의 연구성과도 괄목할만하다. 앞으로는 이러한 연구의 결과들이 기초가 되어 특용작물 분야에서의 가시적인 성과가 더욱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외국에서는 신작물(New crops) 연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작물들은 대부분 특용작물로서 개발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에서도 국내 부존자원작물들을 토대로 한 새로운 용도 개발과 수요확대에 의한 국제적 차별화와 경쟁력 확보에 더욱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필요성과 더불어 최근에는 각종 분석기술의 발전으로 특용작물과 자원작물에서 각종 새로운 물질과 기능들이 밝혀지고 있으므로 특용작물은 여러 가지 기능성 물질과 특수성분의 보고로서 연구개발의 가치가 충분히 인정된다고 하겠다. 뿐만 아니라 특용 및 자원작물에서의 새로운 물질개발과 이용에 관한 연구노력의 집중현상은 세계적인 추세라고도 할 수 있겠다.
그러므로 국내에서도 이러한 연구 분위기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며 또한 우리국민의 주식문화인 ’한식(韓食)문화’가 없어지지 않는 한 참깨, 들깨 등 다양한 식품재료의 지속 안정적 공급과 새로운 용도의 특용작물과 약용작물 개발을 위한 연구노력은 영원히 계속될 것이며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자레인지로 초당옥수수 찌기~ – 만개의레시피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 Source: www.10000recipe.com
- Views: 90159
- Publish date: 24 minute ago
- Downloads: 71876
- Likes: 2569
- Dislikes: 3
- Title Website: 전자레인지로 초당옥수수 찌기~ – 만개의레시피
- Description Website:
초당옥수수를 아시나요? 초당옥수수 진짜 맛있게 먹는법
- Source: Youtube
- Views: 17811
- Date: 55 minute ago
- Download: 51803
- Likes: 6436
- Dislikes: 7
전자레인지로 초당옥수수 찌기~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초당옥수수 (삶는법, 먹는방법, 보관법)
일반 옥수수는 달게 삶기 위해 설탕이나 당분을 넣는데 반해 초당옥수수는 자체로 당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설탕을 넣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찜기나 냄비에 물을 조금 넣고 물이 닿지 않게 아래를 덮고 수증기만으로 삶아내면 되는데, 삶는 시간은 15분 정도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설탕 옥수수라고 불릴 만큼 달콤한 옥수수 생산을 위해 옥수수 1대당 1개의 열매만 키우기 때문에 비쌀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 Source: invitetour.tistory.com
- Views: 59522
- Publish date: 6 hours ago
- Downloads: 93752
- Likes: 8666
- Dislikes: 7
- Title Website: 초당옥수수 (삶는법, 먹는방법, 보관법)
- Description Website:
여름 대표 간식! 옥수수의 놀라운 효능을 알려드립니다. 초당옥수수 쿠키영상 [정라레]
- Source: Youtube
- Views: 5053
- Date: 24 minute ago
- Download: 77839
- Likes: 8669
- Dislikes: 6
초당옥수수 (삶는법, 먹는방법, 보관법)
초당옥수수(삶는법, 먹는방법, 보관법)
초당옥수수라고 아시나요?
저는 제주도에 사는 동생이 맛있는 옥수수라며 보내와서 처음 알게 됐는데요.
간식용 옥수수 중 당도가 가장 높은 옥수수라고 하네요.
싸알이 쭈글쭈글하고 발아율이 낮지만 일반 옥수수보다 당분 함량이 2~3배 높아 생으로 혹은 쪄 먹기에 좋다고 합니다.
초당옥수수는 일반 옥수수에서 변이 된 종(NON GMO)으로 수확한 뒤 당도를 유지하는 기간도 더 길고, 저장력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씹는 질감이 설컹거리고 덜 익은 듯한 느낌이 들지만 단맛이 강한 특징이 있네요.
처음 알게된 제주도 초당옥수수 삶은 방법과 먹는 방법 그리고 보관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제주도에서 보내온 제주 애월 초당옥수수
몇 년 전부터 사탕옥수수라 불리는 초당옥수수는 제주도 애월읍 수산리에서 주로 재배되어 수확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 수확하는 초당옥수수 가격이 제법 비싼 편이더군요.
10개에 2만 원 전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설탕 옥수수라고 불릴 만큼 달콤한 옥수수 생산을 위해 옥수수 1대당 1개의 열매만 키우기 때문에 비쌀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당옥수수의 당도는 18 브릭스 내외로, 파인애플의 평균 당도가 15 브릭스 내외를 감안하면 파인애플보다 더 달다는 결론입니다.
초당옥수수 껍질을 한가닥만 남겨 놓고 벗긴 모습
초당옥수수는 1982년에 우리나라에 수입되어 처음 재배되기 시작했는데요.
초당옥 1호가 조생종이고, 수입종들은 대부분 중생종이라 합니다.
초당옥수수 보관방법
초당옥수수는 받는 즉시 생으로 혹은 삶아서 드시는 게 최고입니다.
초당옥수수는 수확하자마자 수분이 빠져나가고 당분이 줄어들기 때문이죠.
1) 수령 후 바로 먹기
2) 3~4일 내에 드실 경우 껍질째 밀봉하여 냉장보관
3) 장기간 보관 시 삶아서 밀봉 후 냉동보관
확실한 건 절대 물에 넣어 삶지 말고, 따뜻하게 먹으려면 찜기(15분)나 전자레인지(5분)에 돌려서 드시면 됩니다.
옥수수수염차를 만들기 위해 별도로 옥수수수염을 깨끗한 부분만 떼어 냈습니다.
옥수수수염차 만드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옥수수 수염차 만드는 방법 / 옥수수 수염차 효능
옥수수 알맹이 생김새는 일반 옥수수와 큰 차이는 없는 듯보이네요.
초당옥수수와 일반 옥수수를 구분하는 방법은 옥수수 윗부분을 보면 3cm 정도 비어 있는 것이 초당옥수수입니다.
초당옥수수 먹는 방법
초당옥수수는 과일처럼 생식으로 먹는 걸 가장 추천한다고 합니다.
샐러드에 옥수수를 그대로 넣어 먹어도 되죠.
생으로 먹기에 그렇다면 지퍼백에 넣어 전자레인지에 5분 정도(1개 기준) 돌리거나 찜기에 15분 정도 삶아 먹으면 됩니다.
달콤하고 알이 탱탱한 채로 먹을 수 있습니다.
초당옥수수 삶는 방법
초당옥수수의 당분을 그대로 유지하려면 물에 삶지 말아야 합니다.
물에 넣고 삶으면 당분이 그대로 빠져나가기 때문이죠.
찜기나 냄비에 물을 조금 넣고 물이 닿지 않게 아래를 덮고 수증기만으로 삶아내면 되는데, 삶는 시간은 15분 정도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일반 옥수수는 달게 삶기 위해 설탕이나 당분을 넣는데 반해 초당옥수수는 자체로 당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설탕을 넣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 삶아진 초당옥수수
육안으로는 삶아진 것과 삶아지지 않은 것에 대한 차이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ㅎㅎ
초당옥수수가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한 입 먹었는데…
오잉? 이게 무슨 맛?
전혀 삶아지지 않은 아삭한 식감이 납니다.
그래서 처음엔 다시 10분 동안 삶은 옥수수를 5분 동안 더 삶았는데 똑같네요.
초당옥수수를 보내 준 동생에게 물어보니 원래 초당옥수수 식감이 이래서 샐러드용으로 삶거나 생으로 넣어 먹는다고 합니다. ㅎㅎ
처음엔 생 옥수수를 먹는 식감에 다소 놀랐지만 먹다 보니 어떻게 옥수수에서 이런 당분이 나오는지 신기하기만 하네요.
그리고 식감 때문에 먹기를 망설였는데 몇 번 먹다 보니 익숙해지며 자꾸 손이 갑니다.ㅎㅎ
초당옥수수는 옥수수전, 옥수수 수프, 옥수수 피자 등에 잘 어울립니다.
과일처럼 생으로 즐기는 달콤한 해남 초당옥수수 – 컨비니
초당옥수수 는 이름부터 달콤해요. ‘초당’의 한자 풀이는 ‘높을 초(超)+사탕 당(糖)’. 즉, 높은 단맛을 지닌 옥수수 라는 뜻인데요. 그래서 초당옥수수의 영문명도 ‘Super Sweet Corn’, 즉 ‘정말 달콤한 옥수수’입니다. 맛이 얼마나 단지, 초당옥수수는 통조림으로 가공되지 못하고 생식용과 냉동용으로만 유통됩니다.
이신영 컨비니언이 선보이는 알이 꽉 차게 영근 해남산 초당옥수수의 평균 당도는 17~18브릭스(brix)로 콜라(11브릭스)나 파인애플(15브릭스)보다도 높습니다. 이신영 컨비니언은 이 중에서 평균 18cm 내외 , 평균당도 18브릭스 내외의 고품질 초당옥수수 만 선별해 배송해드립니다.
초당옥수수는 6월부터 출하되는데, 이 시기만 노려 초당옥수수를 구매하는 단골분들도 크게 늘었어요. 하지만 초당옥수수의 예민한 특성 탓에, 농부들은 늘 농사에 애를 먹습니다. 조금만 물이 부족해도, 비가 너무 많이 내려도, 초당옥수수는 금세 탱글한 식감과 당도를 잃습니다.
‘초당’의 한자 풀이는 ‘높을 초(超)+사탕 당(糖)’. 즉, 높은 단맛을 지닌 옥수수라는 뜻인데요. 그래서 초당옥수수의 영문명도 ‘Super Sweet Corn’, 즉 ‘정말 달콤한 …
- Source: convenii.com
- Views: 9283
- Publish date: 57 minute ago
- Downloads: 17163
- Likes: 2145
- Dislikes: 9
- Title Website: 과일처럼 생으로 즐기는 달콤한 해남 초당옥수수 – 컨비니
- Description Website: ‘초당’의 한자 풀이는 ‘높을 초(超)+사탕 당(糖)’. 즉, 높은 단맛을 지닌 옥수수라는 뜻인데요. 그래서 초당옥수수의 영문명도 ‘Super Sweet Corn’, 즉 ‘정말 달콤한 …
맛있는 초당옥수수 익어갑니다 초당옥수수 재배법 수확시기는 ?
- Source: Youtube
- Views: 14402
- Date: 5 hours ago
- Download: 71997
- Likes: 1373
- Dislikes: 3
과일처럼 생으로 즐기는 달콤한 해남 초당옥수수
청년 농부가 길러낸
검증된 당도의 초당옥수수
초당옥수수 는 이름부터 달콤해요. ‘초당’의 한자 풀이는 ‘높을 초(超)+사탕 당(糖)’. 즉, 높은 단맛을 지닌 옥수수 라는 뜻인데요. 그래서 초당옥수수의 영문명도 ‘Super Sweet Corn’, 즉 ‘정말 달콤한 옥수수’입니다. 맛이 얼마나 단지, 초당옥수수는 통조림으로 가공되지 못하고 생식용과 냉동용으로만 유통됩니다.
초당옥수수는 6월부터 출하되는데, 이 시기만 노려 초당옥수수를 구매하는 단골분들도 크게 늘었어요. 하지만 초당옥수수의 예민한 특성 탓에, 농부들은 늘 농사에 애를 먹습니다. 조금만 물이 부족해도, 비가 너무 많이 내려도, 초당옥수수는 금세 탱글한 식감과 당도를 잃습니다.
이신영 컨비니언 은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당도의 초당옥수수를 생산 하고 있습니다. 이신영 컨비니언은 초당옥수수 전문브랜드를 운영하는 청년 농부이자 CEO예요. 초당옥수수 전문가들과 손잡고 최고 품질의 초당옥수수를 생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관내에 계신 분들하고 초당 옥수수 연구회 를 결성했어요. 연구회 소속 농가 분들께서 재배를 하시고 저는 품종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 30대의 모든 걸 초당옥수수에 쏟아 부었기 때문에 질 좋은 옥수수를 보내 드릴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신영 컨비니언이 선보이는 알이 꽉 차게 영근 해남산 초당옥수수의 평균 당도는 17~18브릭스(brix)로 콜라(11브릭스)나 파인애플(15브릭스)보다도 높습니다. 이신영 컨비니언은 이 중에서 평균 18cm 내외 , 평균당도 18브릭스 내외의 고품질 초당옥수수 만 선별해 배송해드립니다.
“초당옥수수를 한입 물면 눈이 딱 커지실 거예요. 엄청난 단맛이 배어 나오기 때문에 너무 신기하거든요. 단골 고객분들 반응이 사실 놀랍습니다. 믿고 드셔 보세요.”
어떻게 배송하나요?
10개
20개
초당옥수수 먹는 방법, 보관법, 칼로리 총 정리! – 물리학과 직장인
초당옥수수는 수확 직후부터 수분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수분이 빠지면 당분이 전분으로 변하기 때문에 당도가 감소하게 됩니다. 초당옥수수 보관법을 숙지하지 않은채 상온에서 초당옥수수를 보관한다면 단맛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따라서 초당옥수수는 즉시 조리하거나 밀봉해서 냉동보관 방법과 같은 아래 초당옥수수 보관법을 따라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초당옥수수의 인가가 좋습니다. 초당옥수수의 인기가 어느정도냐면 박막례 할머니가 유튜브 아이템으로 사용할 정도입니다. 초당옥수수 칼로리가 당도 대비 낮다고 해서 인기가 많아졌습니다. 그렇다면 초당옥수수 칼로리는 얼마이며, 다이어트에 실제 도움이 될까요? 이번포스팅에서는 초당옥수수 먹는 방법, 보관법,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옥수수는 본래 찰옥수수와 단옥수수로 나뉘어집니다. 초당옥수수는 단옥수수보다 단맛이 더 강하기 때문에 초당옥수수로 이름이 붙여졌으며, 일본에서 처음 개발되었습니다. 초당옥수수는 속이 비칠 정도로 알껍질이 얇기 때문에 생으로 먹을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초당옥수수의 인기가 높아진 이유는 단맛에 비해 칼로리가 낮기 때문 입니다.
25 thg 6, 2020 — 초당옥수수란? 옥수수는 본래 찰옥수수와 단옥수수로 나뉘어집니다. 초당옥수수는 단옥수수보다 단맛이 더 강하기 …
- Source: muzukphysics.tistory.com
- Views: 17874
- Publish date: 18 hours ago
- Downloads: 40826
- Likes: 1211
- Dislikes: 9
- Title Website: 초당옥수수 먹는 방법, 보관법, 칼로리 총 정리! – 물리학과 직장인
- Description Website: 25 thg 6, 2020 — 초당옥수수란? 옥수수는 본래 찰옥수수와 단옥수수로 나뉘어집니다. 초당옥수수는 단옥수수보다 단맛이 더 강하기 …
- Source: Youtube
- Views: 98542
- Date: 5 hours ago
- Download: 66032
- Likes: 3437
- Dislikes: 8
초당옥수수 먹는 방법, 보관법, 칼로리 총 정리!
최근 초당옥수수의 인가가 좋습니다. 초당옥수수의 인기가 어느정도냐면 박막례 할머니가 유튜브 아이템으로 사용할 정도입니다. 초당옥수수 칼로리가 당도 대비 낮다고 해서 인기가 많아졌습니다. 그렇다면 초당옥수수 칼로리는 얼마이며, 다이어트에 실제 도움이 될까요? 이번포스팅에서는 초당옥수수 먹는 방법, 보관법,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초당옥수수 칼로리 초당옥수수 먹는 방법 초당옥수수 보관법
초당옥수수란?
옥수수는 본래 찰옥수수와 단옥수수로 나뉘어집니다. 초당옥수수는 단옥수수보다 단맛이 더 강하기 때문에 초당옥수수로 이름이 붙여졌으며, 일본에서 처음 개발되었습니다. 초당옥수수는 속이 비칠 정도로 알껍질이 얇기 때문에 생으로 먹을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초당옥수수의 인기가 높아진 이유는 단맛에 비해 칼로리가 낮기 때문 입니다.
옥수수 종류별 당도 비교 찰옥수수 < 단옥수수 < 초당옥수수 초당옥수수 인기 비결 높은 당도 대비 낮은 칼로리 초당옥수수 칼로리 초당옥수수는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며 특히 섬유질이 많아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초당옥수수 칼로리는 100g당 96kcal 입니다. 20cm 옥수수를 기준으로, 120g 정도에 해당하는 옥수수 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초당옥수수 1개를 먹는다면 초당옥수수 칼로리는 115kcal 입니다. 초당옥수수 칼로리 100g 기준 : 96kcal 20cm 옥수수 기준 : 115kcal 그러나, 옥수수는 먹기 시작하면 2~3개는 기본으로 섭취하는 식품입니다. 따라서, 2개를 섭취한다면 230kcal인데, 이는 간식으로 섭취하기에는 초당옥수수 칼로리는 높으며, 식사 대용으로 초당옥수수를 섭취한다면 괜찮은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당옥수수 먹는 방법 추가로, 초당옥수수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에서 살짝 언급한 바와 같이 초당옥수수는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옥수수입니다. 생으로 먹는 방법 이외에도 전자렌지에 돌리거나 삶거나 굽는 방법 으로 초당옥수수를 먹을 수 있습니다. 초당옥수수 먹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초당옥수수 먹는 방법 전자레인지 : 2개 기준 랩으로 감싸서 5~6분 삶기 : 찜기에 12~15분 (물에 넣으면 단맛 없어짐) 굽기 : 180도에서 25분 (에어프라이어, 오븐, 팬) 초당옥수수 보관법 초당옥수수는 수확 직후부터 수분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수분이 빠지면 당분이 전분으로 변하기 때문에 당도가 감소하게 됩니다. 초당옥수수 보관법을 숙지하지 않은채 상온에서 초당옥수수를 보관한다면 단맛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따라서 초당옥수수는 즉시 조리하거나 밀봉해서 냉동보관 방법과 같은 아래 초당옥수수 보관법을 따라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당옥수수 보관법 1. 밀봉 냉장보관 : 3일 이내 조리 2. 밀봉 냉동보관 : 장기간 보관 마치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간단하게 초당옥수수 먹는 방법, 보관법, 칼로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초당옥수수에 관심을 가지면서 초당옥수수에 대한 궁금증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궁금한 내용 중 해당 포스팅에서 초당옥수수 칼로리와 먹는 방법, 보관법에 대해 알려드렸으니 유용한 정보로 활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당옥수수 gmo?조리법? 언제 어떻게 유행했남 – 네이버 블로그
이렇게 시작된 본격적인 초당옥수수 재배는 대략 2017년부터 농협과 협업으로 본격적인 제주 특산물로 자리잡아 나갑니다. 처음에는 생으로 먹어도 된다는 광고와 아삭한 식감에 어색해서인지 알려지는데 애를 먹었지만, 맛있잖아요. 맛있어서 광속으로 시장영역을 확대해가고 제주나 전남 등 남부지역 뿐 아니라 충북, 경북 등에서도 지자체 차원에서 재배를 장려하게 됐답니다.
초당옥수수 뿐 아니라 옥수수 자체가 영양성분이 매우 풍부한 채소에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뿐 아니라 항산화성분과 섬유질도 풍부한 채소랍니다. 품종마다 차이는 있지만 하루 권장량에 10%에 달하는 단백질과 섬유질이 들어있어 영양간식으로도 좋지요
최근 몇년사이에 급격히 성장하게 된 이유는 생장 기간이 짧아 뒷그루 작물로 좋기 때문이에요. 특히 제주에서는 2 015년에 처음으로 시범 재배를 시작했는는데요. 온난한 기후에서 잘 자라 제주 기후와 잘 맞은데다 조생종이어서 생산성도 좋았어요.
19 thg 7, 2021 — 초당옥수수란 어떤 옥수수인지 다양한 품종이 있다는거 모르셨죠? 단맛을 잃지않고 맛있게 찰지게 조리하는 법과 초당옥수수 영양성분까지 함께 알아 …
- Source: m.blog.naver.com
- Views: 21843
- Publish date: 14 hours ago
- Downloads: 93152
- Likes: 3709
- Dislikes: 6
- Title Website: 초당옥수수 gmo?조리법? 언제 어떻게 유행했남 – 네이버 블로그
- Description Website: 19 thg 7, 2021 — 초당옥수수란 어떤 옥수수인지 다양한 품종이 있다는거 모르셨죠? 단맛을 잃지않고 맛있게 찰지게 조리하는 법과 초당옥수수 영양성분까지 함께 알아 …
138.옥수수와 강냉이- 혈당조절의 친구 또는 적?
- Source: Youtube
- Views: 46175
- Date: 14 hours ago
- Download: 26353
- Likes: 5686
- Dislikes: 4
초당옥수수 gmo?조리법? 언제 어떻게 유행했남
아까 위에서 말한 옥수수의 단맛을 결정하는 su유전자는 옥수수의 아밀로오스와 아밀로펙틴 함량비를 결정하는 데에도 영향을 미친답니다.
옥수수의 성분과 맛은 단맛 유전자 외에도 단백질과 전분에 관여하는 다른 유전자들과 함께 결정됩니다
왜 갑자기 유명해졌을까
최근 몇년사이에 급격히 성장하게 된 이유는 생장 기간이 짧아 뒷그루 작물로 좋기 때문이에요. 특히 제주에서는 2 015년에 처음으로 시범 재배를 시작했는는데요. 온난한 기후에서 잘 자라 제주 기후와 잘 맞은데다 조생종이어서 생산성도 좋았어요.
이렇게 시작된 본격적인 초당옥수수 재배는 대략 2017년부터 농협과 협업으로 본격적인 제주 특산물로 자리잡아 나갑니다. 처음에는 생으로 먹어도 된다는 광고와 아삭한 식감에 어색해서인지 알려지는데 애를 먹었지만, 맛있잖아요. 맛있어서 광속으로 시장영역을 확대해가고 제주나 전남 등 남부지역 뿐 아니라 충북, 경북 등에서도 지자체 차원에서 재배를 장려하게 됐답니다.
초당옥수수의 영양성분
초당옥수수 뿐 아니라 옥수수 자체가 영양성분이 매우 풍부한 채소에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뿐 아니라 항산화성분과 섬유질도 풍부한 채소랍니다. 품종마다 차이는 있지만 하루 권장량에 10%에 달하는 단백질과 섬유질이 들어있어 영양간식으로도 좋지요
그리고 안토시아닌과 루테인 등 다양한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까만과일과 마찬가지로 옥수수도 까만 옥수수, 자주색 옥수수에 더 많이 들어있어요.
카로리 또한 일반 옥수수 대비 전분량이 절반도 안되기 때문에, 초당옥수수의 칼로리는 일반 옥수수 180kcal의 절반 수준인 85~95kcal 수준으로 매우 낮아요
옥수수를 생으로 먹어?
초당 옥수수는 수분이 많고 엄청 달아서 생으로 과일처럼 먹어도 좋다! 고 홍보를 많이 합니다.
근데 제 생각은 달라요 ㅋㅋ 전분이 많은 과일(?)을 수분과 당도가 높다고 생으로 먹으면 맛있나요?;;;
생 고구마도,, 달죠.. 근데 텁텁하잖아요. 그 식감을 선호하면 상관없지만^^;;;
초당옥수수 생으로 먹으라는 권유는 진짜 에바다 싶어요. 그만큼 탱글하고 달다는걸 어필하려는 마케팅이었겠지만 ㅎㅎ
초당옥수수 효능과 부작용 그리고 먹는 법 – 텔미이슈
밀, 벼와 함께 세계 3대 식량 작물 중 하나로 적은 일손으로 많은 양의 작물 수확이 가능하여 ‘순금의 열매’로 불렸다.
4 thg 7, 2021 — 초당옥수수란 간식용 풋옥수수 가운데 당도가 가장 높은 옥수수이다. 씨알이 쭈글쭈글하고 발아율이 낮은 편이지만, 당분의 함량이 높아 생식용과 …
- Source: tellmeissue.tistory.com
- Views: 66856
- Publish date: 34 minute ago
- Downloads: 32324
- Likes: 2566
- Dislikes: 9
- Title Website: 초당옥수수 효능과 부작용 그리고 먹는 법 – 텔미이슈
- Description Website: 4 thg 7, 2021 — 초당옥수수란 간식용 풋옥수수 가운데 당도가 가장 높은 옥수수이다. 씨알이 쭈글쭈글하고 발아율이 낮은 편이지만, 당분의 함량이 높아 생식용과 …
- Source: Youtube
- Views: 44436
- Date: 38 minute ago
- Download: 91245
- Likes: 6105
- Dislikes: 5
초당옥수수 효능과 부작용 그리고 먹는 법
밀, 벼와 함께 세계 3대 식량 작물 중 하나로 적은 일손으로 많은 양의 작물 수확이 가능하여 ‘순금의 열매’로 불렸다.
주제에 대한 관련 정보 초당 옥수수 란
Bing에서 초당 옥수수 란 주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보기를 마쳤습니다 초당 옥수수 란. 이 기사가 유용했다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이 주제와 관련하여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초당 옥수수 란 초당옥수수 나무위키, 초당옥수수 원산지, 초당옥수수 유래, 초당옥수수 논란, 초당옥수수 맛, 초당옥수수 영어로, 초당옥수수 효능, 초당옥수수 라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