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1324 컬러 앤 라이트 업데이트 58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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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앤 라이트 Color and Light – 알라딘

31 thg 10, 2012 — 컬러 앤 라이트 Color and Light · 정가. 28,000원. 판매가. 25,200원 (10% 할인) + 마일리지 1,400원. 마일리지 적립 · 시계 · 양탄자배송. 지금 주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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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앤 라이트 – YES24

뉴욕타임즈지 선정 베스트셀러 리스트로 꼽히고 있는 『다이노토피아(Dinotopia)』시리즈의 저자이다.

뉴욕타임즈지 선정 베스트셀러 리스트로 꼽히고 있는 『다이노토피아(Dinotopia)』시리즈의 저자이다.

23 thg 9, 2012 — 외광파 화가 및 사이언스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실주의 화가에게 있어 가장 기본적인 표현 도구인 색채와 빛에 관련된 풍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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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별 색감 공부하기 좋은 책 추천 / 만화 일러스트 수채화 유화 아크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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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앤 라이트

뉴욕타임즈지 선정 베스트셀러 리스트로 꼽히고 있는 『다이노토피아(Dinotopia)』시리즈의 저자이다.

뉴욕타임즈지 선정 베스트셀러 리스트로 꼽히고 있는 『다이노토피아(Dinotopia)』시리즈의 저자이다.

주식회사 컬러앤라이트

컬러분석 시스템 · 디지털 이미징 장비 화질 분석 · 컬러관리 표준화 사업 · 컬러관리 교육 사업 · 연구소 및 학원 시스템 구축 · 환경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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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and light : a guide for the realist painter(컬러 앤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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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색에 관한 책들] 제임스 거니의 컬러 앤 라이트 / LIGHT …

컬러 앤 라이트는 그림이 있고, 그 그림에 쓰여진 빛을 설명하는 방식이라 그림을 전체적으로 보고 이해할 줄 모르면 좀 어렵다 느껴질 수 있어요.

– 단점: 저자가 직접 그려넣은 몇몇 그림은 굉장히 취향을 타며;;; 실제 빛을 어떻게 예술작품에서 활용하는지에 대한 예시는 빈약한 편.

특히 공기원근법 같은게 그랬어요. 위 그림에서도 나무 뒤쪽 풀숲과 산 같은것이 푸르고 뿌옇게 처리 된 걸 보면 그걸 느낄 수 있어요.

25 thg 8, 2018 — 컬러앤 라이트. 작가: 제임스 거니; 출판: AWBooks; 발매: 2015.02.10. 리뷰보기. 빛과 색에 관한 두 책의 리뷰를 쓰려고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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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내가 색감을 공부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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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색에 관한 책들] 제임스 거니의 컬러 앤 라이트 / LIGHT 미술가를 위한 빛의 이해와 활용

[빛과 색에 관한 책들] 제임스 거니의 컬러 앤 라이트 / LIGHT 미술가를 위한 빛의 이해와 활용

미술가를 위한 빛의 이해와 활용 작가 리처드 요트 출판 비즈앤비즈 발매 2014.04.02. 리뷰보기

컬러앤 라이트 작가 제임스 거니 출판 AWBooks 발매 2015.02.10. 리뷰보기

빛과 색에 관한 두 책의 리뷰를 쓰려고 들고 왔습니다.

둘 다 산지는 좀 된 책인데(특히 컬러 앤 라이트는 굉장히 오래됨;;;)

이제서야 비교를 하게 되네요.

예전부터 그림 그릴 때 색에 굉장히 자신이 없던 사람으로써 빛과 색에 관한 책이 있나 찾아다녀본지 오래됐는데,

없더라구요…..네… 그림에 관한 별별 작법서는 다 있는데 딱 이것만 다룬 책은 당시엔 없었어요 ㅠㅠ

그러다가 컬러 앤 라이트 라는 책이 나왔다는 걸 알았을 땐 우와!!! 여태 이런걸 다룬 책은 없었는데 신난다!!!

싶은 마음에 바로 구매를 하였으나….생각보다 좀 어려워서 봉인 해두었었죠.

그리고 몇년 후에 오른쪽과 같은, 표지만 봐서는 미술용 서적이라고 보기엔 조금 애매한

LIGHT 미술가를 위한 빛의 이해와 활용 이란 책을 발견,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표지만 봐서는 컬러 앤 라이트가 훨씬 더 엄청난 책인거 같긴 해요 ㅋㅋㅋ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둘 다 빛과 색을 다룬 책인 건 맞는데, 방향과 설명하는 스타일이 많이 다릅니다.

컬러 앤 라이트가 두께도 더 두껍고 비쌉니다.

그런데 검색해보니 절판인지 품절인지 현재는 안판다고 나오네요. 몇 달 전만 해도 판매중인 걸 봤었는데,

(현재는 판매중!)

제가 책을 너무 오래 묵혀둔 모양입니다 –;;;; 그래도 글 쓰기로 했으니 끝까지 써보기로 ㅋㅋㅋ

컬러 앤 라이트에는 굉장히 빛을 예쁘게 다룬 그림(사진 아님)들이 많이 실려있습니다.

작가인 제임스 거니 자체가 유명한 그림작가라고 하니, 당연하겠지요.

이 책은 그림만 봐도 눈호강 하는 책이긴 해요 ㅋㅋㅋ

그에 반해 심플한 LIGHT 미술가를 위한 빛의 이해와 활용….책.

제목이 넘나 길기 때문에 아래에선 간단히 LIGHT 라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정작 검색할때는 제목 끝까지 쳐야 찾기 쉽습니다 LIGHT만 검색하면 이상한 책 다 나와요.

이 책의 저자도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그린 그림은 안예쁘더라구요 ㅋㅋㅋ;;;

컬러 앤 라이트의 목차.

빛이 뭔지, 색이 뭔지부터 설명할 줄 알았던 것과 달리 조금 생소한 느낌의 목차입니다.

분명 빛에 관해 설명하는 것 같긴 한데….흠. 기초보단 응용편의 교과서를 보는 느낌?

너무 간단해 보이는 LIGHT의 목차.

앞에 검빨파녹 네모가 붙은거 조금 촌스러워 보이는….

세부 목차를 전혀 안적어놨더라구요. -_-;;;;;

1부 빛의 기초에서 3장 자연광만 해도 막상 책을 펼쳐보면 내부에,

아침 나절/한낮/늦은 오후와 이른 저녁/해질녘/어스름/탁 트인 그림자/밝은 날과 흐린 날/

조각난 구름과 빛 얼룩/밤의 빛/하늘의 색/대기의 효과

이런식으로 분류도 많고 자세하게 설명해놨는데, 거기까진 목차에 안나와있어요.

컬러 앤 라이트는 2페이지씩만 할당된 주제도 전부 목차에 있는데 말이죠.

그래도 목차만 보면, LIGHT쪽이 더 기초부터 접근하고 있는 것 같아요.

딱 교과서 같은 느낌 ㅋㅋㅋㅋ

컬러 앤 라이트의 머리말

“학교에선 색을 보는 방법이나 혼합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만,

실제로 그림을 그릴 때 그 지식을 어떻게 적용할지 전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라는 부분에서 제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네요.

LIGHT의 머리말.

머리말만 봐도 두 책의 방향성이 다르다는 것을 얼핏 눈치챌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컬러 앤 라이트는 어느 정도 빛이나 색에 관한 이론이나 지식,

단어 정도는 알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그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 하는 응용책,

LIGHT는 빛과 색에 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0부터 지식을 쌓기 시작해서

다음단계 창작활동(그림뿐만 아니라, 사진이나 영상미디어 등)에 활용하기 위한 기초 입문서.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컬러 앤 라이트의 세부 구조는 이렇습니다.

주제가 하나 있고, 그 주제에 맞는 그림이 큼직하게 몇 개 들어가있고 글로 부분부분 설명해주는 방식입니다.

작가의 실력이 출중하기 때문에 그림을 보는 재미는 있으나….

그림의 복잡함에 비해 글이 짧아 세부 구조를 전부 살피면서 이해를 하기에는 조금 무리였어요.

글에서 설명한 부분을 직접 찾아서 이해하여야 하는데,

작가 특유의 터치(유화느낌)도 있고 그림 하나에 여러가지 빛이 복합적으로 쓰였기 때문에

글만 봐서는 알것 같은데 그림의 해당 부분을 보면 ‘방금 글에서 뭐랬더라?’ 하면서 확 하고 와 닿지는 않더라구요.

무엇보다, 제가 빛, 색에 관한 기초지식이 거의 없는 편이라(네…학창 시절 수업 제대로 안들었어요 ㅠㅠ)

더 알기 어려웠어요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저 같은 초보용은 아닌거 같았습니다.

LIGHT 미술가를 위한 빛의 이해와 활용은 이런 느낌의 책입니다.

얼핏 보면 과학 관련 서적같긴 해요 ㅋㅋㅋㅋ

기본적으로 그림이 아닌 사진이 주가 되어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어려울 것 같지만 쉽게 잘 쓰여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한 주제당 큰 그림이 한 두개 들어있는 컬러 앤 라이트와는 달리

LIGHT는 부분 부분 설명에 맞는 작은 사진들이 여러개 배치되어 있어요.

사진이 작더라도 딱 특징만 잡아 넣어놨기 때문에 오히려 이해하기는 쉬웠습니다.

화이트 밸런스라던지 역광, 반사광 등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은, 그림 뿐만 아니라 사진 찍을 때도 꽤 도움이 될 것 같다 느꼈어요.

실제로 이 빛이 사진이나 영상미디어에서 어떻게 활용되는가 하는 설명도 많은 편입니다.

길을 걷다 건물들을 보면서 왜 그림자가 시퍼렇게 보일까?

보통 그림에서 인식하는 그림자는 회색같지 않나? 하면서 혼자 궁금해하곤 했었는데

그런 자잘한 빛과 그림자에 관한 호기심들을 과학적으로 잘 풀어줍니다.

빛의 방향에 관한 설명에서는 공 하나를 그려넣고 빛이 들어오는 방향을 같이 설명해주는 그림이 있어서,

사진을 보기 전에 이해하고 넘어가기 쉬웠어요.

무엇보다 이 책은, 사진자료들이 선명하고 색도 또렷해서 좋더라구요.

뒷 부분의 반지의 제왕이나 영화 관련 자료만 빼고(그건 뭐 캡쳐한 줄;;;)나머지 사진들은 다 엄청난 고화질이었어요.

가끔 그림이나 애니메이션 보면 와…이 부분의 빛을 어떻게 이렇게 처리했을까?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게 잘 썼을까…하는 작품들이 많죠.

대표적으로 빛을 잘 쓰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라던지….(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별의 목소리, 언어의 정원, 초속5센치미터 등)

저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팬은 전혀 아니지만 석양이나, 하늘의 빛이 반사되는 표현을 봤을 땐 감동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위의 강아지 사진만 봐도 저녁의 석양과, 하늘의 파란빛이 반사되는 부분(코 끝이나 머리쪽)을 볼 수 있는데,

그냥 봤을땐 와 사진 잘 찍었다 정도이지만 이게 어디서 반사된 빛이란 걸 알게 되니까 다르게 보이네요.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게 맞나봐 ㅠㅠ

LIGHT에서는 이런 설명과 사진자료를 적절히 잘 배치해서 기초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이해가 쉽게 잘 써놨어요.

한 주제가 끝나면 해당 주제에 관한 정리글과, 연습해보는 페이지가 있는데,

노랑과 빨강의 촌스러운 배색은 둘째치고…..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들이 간혹 나오는데 흠….? 좀…? 이란 느낌으로 보게 되더라구요.

그냥 1시간 정도 걸려서 후딱 후딱 그린거라고는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모르겠어요. 저에겐 빛을 잘썼다. 잘 그렸다는 느낌이 전혀 안 와닿더라구요 ㅋㅋㅋ;;;;

사진 사이에 이렇게 간혹 나오는 그림들도….(좌측 하단, 우측 상단)

어느 정도 무슨 빛을 표현했다~ 같은 느낌은 있는데, 좀 유행지난 CG 같은…..

너무 원색적이고 그림의 밀도가 다 똑같아서 그런가 아무튼 그림 스타일이 전혀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사진이 대부분이라 참 다행.;;;작가분껜 죄송하지만요 ㅋㅋㅋ;;;;

다시 컬러 앤 라이트로 돌아옵니다.

양초와 불의 빛을 설명하는 페이지예요.

LIGHT에선 사진으로 이런 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시 컬러 앤 라이트.

컬러 앤 라이트는 그림이 있고, 그 그림에 쓰여진 빛을 설명하는 방식이라 그림을 전체적으로 보고 이해할 줄 모르면 좀 어렵다 느껴질 수 있어요.

솔직히 초보에겐 그림보단 사진자료가 나은 것 같습니다.

그림의 표현 능력이나 실력은 LIGHT 작가분껜 죄송하지만 컬러 앤 라이트 작가분이 넘사벽이라 느껴졌습니다.

설명은 분명 LIGHT쪽이 이해하기 쉽게 잘 되어있는데,

그걸 컬러 앤 라이트 보면서 아, 그림에선 이렇게 적용되는구나! 이해하는게 종종 있습니다 ㅋㅋㅋ

특히 공기원근법 같은게 그랬어요. 위 그림에서도 나무 뒤쪽 풀숲과 산 같은것이 푸르고 뿌옇게 처리 된 걸 보면 그걸 느낄 수 있어요.

“그 빛을 그림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표현할 것인가” 같은 건 컬러 앤 라이트를 보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그 빛이 그렇게 보이는가” 같은 원리의 이해와 궁금증은 LIGHT를 보면서 풀린게 많았습니다.

오후 4시쯤 밖에 나가보면, 아이보리색의 아파트 단지가 한쪽 면은 주황색이고,

한쪽면은 보라에 가까운 채도 낮은 파랑으로 보여 그걸 신기하게 관찰하곤 하는데,

그것과 비슷한 사진이 있고 설명해주는 글이 있어 반가웠어요.

그림자에 관해 알려주는 부분.

비슷한 챕터가 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컬러 앤 라이트 빛과 그림자의 구분, LIGHT 색의 인지와 착시에 관한 부분입니다.

흔히 보이는 체스판 착시에 관한 내용입니다.

1과 2는 같은 색이지만, 빛에 의해 다르게 착각한다는 내용이죠.

컬러 앤 라이트에서는 이것은 이런 착각이다, 그러므로 그림을 그릴 땐 이런 걸 생각해야 한다. 라고 설명해줍니다.

보조광원이나 명도 등의 단어를 쓰면서 이야기 하기 때문에, 해당 단어들을 알고 있어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LIGHT 에서는 이것이 “왜” 그렇게 보이는가에 대해 초점이 맞춰저 있습니다.

위 사진 인터넷에서 많이 보셨을듯. 착시의 예로 유명하죠. A와 B 는 같은 색입니다.

명도가 같다, 보다는 같은 회색이다~ 라고 쉽게 이야기 해줍니다.

요 설명을 보면서 떠오른게 있었는데요,

바로 이거 ㅋㅋㅋㅋ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었던 흰금 VS 파검 드레스 사건.

저는 이게 흰색에 금색 레이스 장식으로 보여서 파랑과 검정으로 보인다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었던 기억이 있네요.

사람들 눈이 어떻게 된거 아니야? 라면서 ㅋㅋㅋㅋㅋ

(웃긴건 사진의 위쪽을 가리면 파검으로 보이더라는 ㅋㅋㅋ)

이런 짤방도 돌아다니더라구요. 보다보면 어? 어? 하게 됨 ㅋㅋㅋㅋ

노란 빛이 강하게 비춘 파랑과 검정 드레스라는 사람과,

어두운 환경 안의 흰금 드레스 라고 인식하는 차이인거죠.

이미지는 구글 검색으로 펌….

이 드레스는 결국 검정과 파랑이었고,

사람이 색을 인지할 때 주변의 환경과 빛도 같이 인지해서 받아들인다~라는 사실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LIGHT 책에서도 그 부분을 설명하고 있어요.

색의 인지는 빛과 주변환경의 영향을 받는 다는 것. 그 과정에서 착시가 일어나기도 한다는 것.

정반사에 관한 컬러 앤 라이트의 페이지.

그림을 그릴 때 정반사를 표현하는 룰을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하지만 솔직히…

“정반사는 광선이 표면에 닿았을 때와 같은 상대각도로 반사되는 것을 말합니다/

잘 닦은 사과나 당구공을 은색구슬에 옆에 두면 정반사의 효과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라는 말만으로는 대충 감은 오는데 정확히 이해하긴 초보입장에선 힘들어보입니다.

LIGHT에서의 정반사의 설명.

조금 더 길게 설명되어 있지만 뭔가 반사되는것..외엔 딱히 감이 안오긴 하는데,

다행히 정반사에 관한 설명 페이지만 이만큼입니다.

어떤 반사의 형태가 있는지 다양한 표면을 가진 구슬들을 보여주며 알려주고 있고.

같은 각도로 반사된다의 개념도 그림과 사진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확실히 LIGHT를 보고 다시 컬러 앤 라이트 같은 페이지를 봤을때, 이해가 더 잘되었어요.

그냥 잘 그린 그림이다 라고만 느꼈던 그림에서 아 여기가 광택이 이렇게 나는 정반사구나~ 싶은 깨달음.

삼정조명에 관한 컬러 앤 라이트(좌측)과 LIGHT(우측)의 페이지.

컬러 앤 라이트에서는 삼점조명을 쓴 그림들과, 어떻게 표현을 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LIGHT에서는 이 삼점조명이 뭘 말하는지 설명한 뒤,

인위적이어서 지금 쓰면 좀 올드해보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아래쪽에 옛날 여배우의 사진이 있었는데 이런데 쓰이는 조명이라며 ㅋㅋㅋ

온색과 한색에 관한 컬러 앤 라이트의 페이지.

온색과 한색을 어떻게 배치해서 쓰는 건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LIGHT에서는 색 온도가 무엇인지부터 들어갑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죠.

모니터나, 디카의 색온도 맞추는 설정등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었어요.

대기의 효과(위 컬러 앤 라이트 / 아래 LIGHT 미술가를 위한 빛의 이해와 활용)

에 관한 부분도,

LIGHT는 왜 색이 그렇게 보이는지라던가, 안개나 공기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고,

컬러 앤 라이트는 하늘의 색을 어떻게 이해하고 그리는게 효과적인가에 대해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석양에 대해서 쓴 페이지.

LIGHT로 왜 그 시간에 빛이 그렇게 보이는지에 대해 이해 후,

컬러 앤 라이트로 그 빛을 어떤 느낌으로 활용할 것인가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컬러 앤 라이트는 확실히 그림이 너무너무 예쁩니다.

반지의 제왕에 나올법한 판타지 스러운 장면이 많아서 저에게 더 취향저격이었어요.

빛이 왜 그렇게 보이나에 대한 설명이 이 책에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제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정도는 아니었다는게 아쉬운 점입니다.

이렇게 과학적인 설명들도 물론 있어요.하지만 어디까지나 응용편이란 느낌이라,

빛과 색, 공기, 주변환경과의 관계, 시간에 따른 변화 등등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다면 금방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컬러 앤 라이트는 이렇게 특정 빛의 표현을 어떤 상황에서 쓸 것인가.

그리고 그것은 그림의 분위기를 어떻게 끌어가는 가에 중점을 둔 책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컬러 앤 라이트는 처음부터 인물, 풍경 구분 없이 어떤 빛을 표현하느냐에 대해 마치 옴니버스 드라마마냥 설명하는 반면,

LIGHT는 빛과 반사, 환경에 관해 차근차근 설명 후 11장에 가서야 인물의 표현에 관해 나오는데요.

조명에 따라 피부가 어떻게 보이는가에 대해 사진과 함께 설명한 점은 좋았으나.

역시나 그림은 좀 =_-;;;;;

빛이 어느 방향에서 오느냐 정도만 알수 있고, 밑에 글에 있는 내용이 그림으로 봤을 때 딱 이해가 되진 않더라구요.

설명에선 분명 어느 부분은 색이 어떻고 어느 부분은 하이라이트가 강하고 이렇게 쓰여있는데 정작 그림은 그냥 밋밋해 보이고;;;;

그림이 강약이 없이 중중중중중 이런 느낌이어서 보다보니 답답하더라구요.

요건 컬러 앤 라이트 쪽의 인물 묘사. 제 취향은 이런 느낌인가 봅니다 ㅋㅋㅋㅋ

딱히 설명이 없어도 어디가 빛이 강하고 어디는 반사된 빛이고 등을 알 수 있죠.

그리고 이건 빛이 아니라 색에 관한 페이지였음 ㅋㅋㅋㅋㅋ

가끔 웹을 돌아다니다보면 분명 색을 조금 쓴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풍부해보이는 그림들이 있는데,

그런 그림들의 원리도 알 수 있었어요.

이건 투과광에 관한 컬러 앤 라이트의 페이지인데,

왜 식물들은 전체가 다 녹색으로 보이지 않을까 에 대한 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지만…만화를 공부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림은 분명 잘 그리는데 채색한거 보면 “어라?” 싶은 부분이 꽤 많았거든요.

제일 기억에 남는게 풀숲의 미소녀 그림이었는데, 분명 캐릭터는 되게 예쁜데 뭔가 답답하고 이상한거예요.

저도 지식이 전혀 없어서 이유를 전혀 모르다가, 나중에 어딘가에서 그림에서의 빛과 색에 관한 짧은 글을 보고 깨닫게 되었어요.

그 친구는 풀이나 나뭇잎들을 ‘기본 녹색-밝은 부분 연두색- 어두운 부분 짙은 녹색’ 이렇게 전체적으로 다 칠했던 거예요.

실제로 우리 눈에 보이는 건?

위처럼 빛이 강한 부분은 뒤쪽에 비치거나, 하늘을 향한 부분은 푸르스름하게 하늘빛이 비치기도 하고,

땅을 향한 부분의 그림자는 땅의 색이 반사되기도 하고.

단순히 연두색.녹색.짙은 녹색이 아니라 푸른빛이 돌거나 황록색으로 보이거나 빛에 따라 다채롭게 보이는거였죠.

숲을 이룰 정도로 풀이 많다면, 뒤쪽의 풀들은 앞쪽에 풀들에 비해 공기원근이 적용되면서 좀 더 흐리게 보일테구요.

이런 설명은 LIGHT의 사진 설명보다, 컬러 앤 라이트의 그림설명으로 봤을때가

‘아…이렇게 그리면 되는구나’ 라고 더 잘 와닿는 것 같아요.

컬러 앤 라이트와는 달리 LIGHT는 13장에 가서야 이런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명화 같은데 쓰인 빛이 어떤 효과를 주는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LIGHT에서는 이 챕터에만 있는 내용이 컬러 앤 라이트에서 전체적으로 다루는 내용이라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빛에 따라 분위기가 어떻게 변하는가 알려주는 페이지인데…..

좌측에 종이로 가려놓은 부분은요 -ㅇ-;;;그림이 너무 징그러워서 가렸습니다.

아 이걸 뭐라고 해야하지. 무슨 몬스터 같은 그림인데, 저 평소에 피가 튀는 고어한 그림도 잘 보는 편인데,

이건 피가 튀는 것도 아닌데 징그럽고 기분나쁘더라구요.

몸 위로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징그러웠음 ㅠ_-…그래서 가렸어요.

되게 짜증나는 그림체였달까;;;; 솔직히 설명되어있는 상징성도 그림에서 잘 못 느끼겠고.

이 책에 관한 정보 찾으려고 검색하다보니 번역하신 분의 포스팅을 보게 되었는데,

거기에 이 그림 있더라구요 ㅋㅋㅋ 그 분도 이 그림에 대해서 한마디 하시던데.

궁금하면 검색해보세요. 전 다시 볼 용기가 안남 ㅋㅋㅋㅋㅋ

시간과 장소에 따른 색과 빛에 관한 설명은 잘 되어있었어요.

오만과 편견 영화에서 옛날 느낌을 내는 방법이라던가.

시간에 따른 변화라던가…. 여기까지가 LIGHT 미술가를 위한 빛의 이해와 활용의 내용입니다.

두 책 다 마지막엔 참고자료와 용어정리, 쉽게 찾을 수 있는 인덱스가 있었습니다.

이 용어정리 부분만 봐도 두 책의 방향이 다르다는게 느껴지죠.

컬러 앤 라이트(좌)는 미술에서 사용되는 용어에 대한게 많고,

LIGHT(우)는 빛과 색에 대한 과학적인 전문용어가 많았습니다.

특이한 점으로는, 컬러 앤 라이트 쪽에는 미술에서 사용되는 안료에 관한 페이지가 있더라구요.

뒤에 참고자료나 서적에 관한 것도 컬러 앤 라이트쪽이 더 풍부했습니다.

추가로 뭐랄까….

분명 과학적인 설명이나 전문용어는 LIGHT에서 더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정작 글이 잘 이해가 안되는것은 컬러 앤 라이트쪽이었습니다.

이게 제가 단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인지, 원문이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번역이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어요.

컬러앤라이트는 설명을 보고 그림을 봐도 확 와닿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제 생각엔 번역의 문제라기보다, 작가가 자신이 아는 부분에 대한 활용을 위주로 풀어놓다보니

기초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아예 빼놓고 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자 이 정도는 알고 있지? 그럼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다음 설명간다!” 의 느낌 ㅋㅋㅋㅋㅋ

LIGHT의 번역은 굉장히 잘 되어있다 느꼈습니다. 전문용어 같은게 많음에도 술술 잘 읽힙니다.

살펴보니 번역가분이 예술학과를 졸업하신 분이더라구요.

그래서 실제 예술쪽에서 쓰는 용어를 잘 알기 때문에 영어와 한국어의 1:1 대응이 잘 되었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컬러 앤 라이트는 그냥 영어 발음을 소리나는대로 한국어로 쓴 단어가 많았어요.

대응되는 한국어가 아예 없는 게 많아보이긴 했지만요;;

찾아보니 제가 갖고 있는 이 책도 LIGHT와 같은 분의 번역이었네요.

미술 관련 서적을 전문으로 번역하시는 분 같은데,

앞으로 이분이 번역한 책은 믿고 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기억해둬야지…

중간 중간 맘에 안드는 그림이 있긴 하지만ㅋㅋㅋㅋ

LIGHT의 설명은 철저하게 0에서부터 차근차근 밟아나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기초 원리와 “왜” 빛이 그렇게 되는지에 관해 사진 하나하나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데요,

그림 뿐만 아니라 사진, 영상매체 관련 일을 하시는 분이나 진로를 그쪽으로 정한 학생들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신에 실제 창작물에서 빛의 활용에 관한 설명은 빈약하기 때문에 응용을 위해서는 다른 작품을 많이 봐야할 것 같구요.

그렇기 때문에 컬러 앤 라이트와 함께 사서 보면 효과가 2배!!

컬러 앤 라이트의 경우에는 위에도 몇번 말했듯,

특정 빛의 효과와 사용법에 관해 하나 하나씩 따로 설명하는 식이라 큰 연속성은 느끼지 못했구요.

완전 초보를 위한 책이란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어느 정도 미술 공부나 빛과 색에 대해 아는 분들이어야 도움이 될 것 같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진짜 빛이나 색에 관한 기초가 없다~ 하시는 분은 컬러 앤 라이트보다 LIGHT를 먼저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그 외에, 컬러앤라이트는 하나의 내용이 대부분 2페이지 내에서 끝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어요.

심심할 때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봐도 상관없을 것 같았어요.

책을 한번에 쭉 읽지 못하는 성격이신 분은 화장실에 두고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무엇보다 그림들이 하나하나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눈도 즐겁습니다.

수록된 그림들이 유화를 많이 썼지만 옛날 명화 느낌보다는 60~70년대 Sci-Fi 일러스트의 느낌이 많이 났어요.

요즘 유행인 그림체는 아닌데 되게 매력있더라구요.

결론 적으로,

내가 예술활동을 하거나, 하고싶은데 색과 빛에 관한 이해가 전혀 없다

~라고 하면 “LIGHT 미술가를 위한 빛의 이해와 활용”을 먼저 보시길 바라고,

그림도 그리고 관련 용어들도 어느정도는 아는데 뭔가 그림이 부족해보인다,

좀 더 빛에 관해 깊이있게 알고 활용하고 싶다 라고 하면 “컬러 앤 라이트”를 보세요.

진리의 둘 다를 시전해서 같이 보는게 제일 좋겠지만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제가 기본적인 개념이 전혀 없어서 그런지, LIGHT 쪽이 훨씬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초 개념만 LIGHT로 익히고 나면,

다른 잘 그린 그림들을 보면서 이걸 왜 이렇게 표현했는지 이해하면서 응용할수 있지 않을까 해요.

◆ ◆ ◆

[LIGHT 미술가를 위한 빛의 이해와 활용] – 리처드 요트

– 장점: 빛에 관해 완전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친절함, 풍부하고 선명한 사진자료. 적절하고 깔끔한 번역.

– 단점: 저자가 직접 그려넣은 몇몇 그림은 굉장히 취향을 타며;;; 실제 빛을 어떻게 예술작품에서 활용하는지에 대한 예시는 빈약한 편.

– 난이도: 초~중 / 빛과 색에 관한 기초개념 잡는 책. 기초편의 느낌.

[컬러 앤 라이트] – 제임스 거니

– 장점: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삽화, 다양한 빛에 관한 활용법과 예시.

– 단점: 기초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 빈약. 전공자가 아니라면 몇몇 단어들은 생소해서 글 자체가 이해 안될 수가 있음.

– 난이도: 중~고 / 기초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활용하기 좋은, 응용,실전편의 느낌.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그림에 있어서 빛에 관한 건 정말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채색을 못한다~ 고 하면 보통 어디에 어떤 색을 넣을지 배색을 잘 못잡는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대부분 그보다는 빛에 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더라구요.

채색에 관한 책이 이 외에도 여러권(주로 만화관련) 시중에 나와있지만,

대부분 그냥 예쁘게 칠하는 법 위주이고 빛에 관한 내용은 굉장히 조금 다루고 있기 때문에,

빛과 색에 관해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위 두 책중 고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공부 열심히 해서 채색에 관한 공포를 좀 벗어나봐야겠습니다 ㅠㅠ;;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을 마구잡이로 찍다보니 포스팅 쓰며 정리하며 하느라 쓰는데 굉장히 오래걸린 리뷰네요 ㅋㅋㅋ

컬러 앤 라이트 Color and Light – 제임스 거니

컴퓨터의 발전에 따라 컬러인쇄도 당연히 발전하였는데, 인쇄매체는 빛이 아닌 물감과 같은 안료를 찍어내 생산되는 매체이다. 따라서 인쇄매체에 사용되는 적용되는 컬러휠은 색의 3원색을 근본으로한 CMYK 색 모델을 사용한다. CMYK는 청록(Cyan,시안), 자홍(Magenta, 마젠타), 노랑(Yellow), 검정(Black)를 의미한다. 여기서 뭔가 의아한 부분이 있다. 검정이 추가된 것이다. 원색의 개념상 CMY는 감산혼합 방식이니 CMY만으로 흰색을 제외한 모든 색을 표현할 수 있어야한다. 하지만 현실 속의 CMY는 잉크를 통해 구현되데, 잉크의 성질이 이상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잉크는 빛의 삼원색인 RGB(레드,그린,블루) 중에 ‘특정 색’을 흡수하고 나머지를 반사하는데, 그 반사된 색이 우리가 인식하는 색이 된다. 예를 들면, 이상적인 옐로 잉크의 경우에는 RGB중 블루는 모두 흡수되고, 그린과 레드는 100% 반사되어 우리 눈에는 옐로로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광점의 휘도만 적절히 조절하면 해결되는 RGB와는 달리 현실의 잉크는 이상적인 잉크에 비해 흡수율과 반사율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현실의 옐로우 잉크는 푸른빛을 다소 미흡하게 흡수하며, 그린과 레드 역시 다 반사를 못하고 약간 흡수하게 된다. 이는 종이와의 문제도 섞여있으며 상당히 복잡하다. 이러한 까닭에 결국 잉크가 섞이면 섞일 수록 CMY잉크의 혼합 효과가 떨어져 검정색이 아닌 진한 갈색 비슷한 색이 나온다. 이 때문에 검정 잉크를 추가하여 CMYK 색 모델을 사용하게 된 것이다.

한 매질에서 진행하던 빛이 다른 매질과의 경계면에서 반사하여 되돌아가는 빛을 말한다. 예를 들어 달이 태양 빛을 반사해서 밤에 빛나는 것처럼, 강한 빛을 받은 물체는 그 자체가 광원이 된다. 또한 그 광원의 근처에 있는 그림자 영역 전체가 영향을 받는다. 여기서 반사광은 반사광을 내는 물체로부터 멀어질수록 약해지므로 방사광을 받는 물체의 색과 많이 섞인다. 그리고 햇빛 아래 그림자 진 부분은 스카이 라이트로 보통 푸른색을 띠지만 반사광을 받는 부분은 빛을 반사하는 물체의 색을 띈다. 이러한 특성들을 요약하여 반사광에 포함되는 색에 관한 일반적인 사실 5가지를 도출해내면 첫째, 그림자 중 위를 향한 면은 한색으로, 밑을 향한 면은 온색이 된다. 둘째, 광원에서 떨어지면 반사광의 영향은 바로 약해진다. 단, 잔디밭처럼 광원이 상당히 넓은 경우를 제외한다. 셋째, 반사광의 효과는 다른 반사광이나 보조광이 없을 경우 눈에 가장 잘 보인다. 넷째, 그림자의 색은 반사광의 광원 색과 반사광을 받고 있는 물체의 고유색을 모두 포함한 것이다. 다섯째, 맑은 날에 그늘진 수직 표면에는 보통 2가지 광원의 영향을 받는다. 그것은 따스한 색인 지면의 색과 차가운 색인 하늘색이다.

17 thg 8, 2022 — 등색은 황색과 적색의 혼합색으로, 주황색에 약간의 누런 빛이 섞여 있는 색이다. · 물체가 극도의 고온으로 달궈졌을 때 나타나는 빛의 중심 색을 바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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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tle Website: 컬러 앤 라이트 Color and Light – 제임스 거니
  • Description Website: 17 thg 8, 2022 — 등색은 황색과 적색의 혼합색으로, 주황색에 약간의 누런 빛이 섞여 있는 색이다. · 물체가 극도의 고온으로 달궈졌을 때 나타나는 빛의 중심 색을 바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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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Interview] How an Art Genius Studies Art? What Happened to San-Goh During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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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앤 라이트 Color and Light – 제임스 거니

컬러 앤 라이트 Color and Light 리얼리즘을 위한 색과 빛을 그리는 방법 저자 : 제임스 거니ㅣ출판사 : AWbooksㅣ발매 : 2012.09.23

저는 아직 그림을 잘 그리는 편이 아니지만 후에 채색을 하게 될 때를 대비해 많은 참고가 된다고 소문이 자자한 “컬러 앤 라이트” 라는 책을 구매하여 읽어 보았습니다. 총 12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색과 빛을 그리는 방법에 대해 확실히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다만 디지털이 아닌 유화를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번역이 상이한 부분도 있으며 주저리한 내용도 어느 정도 있어 어학사전이나 백과사전을 이용하여 봤습니다.

자세한 리뷰에 앞서 역사의 흐름에 따라 나라별 다양한 거장들의 그림을 예시로 안료의 구성, 기법 등을 설명한 “1장 : 전통 – Tradition”은 크게 와 닿지 않아 정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장과 3장에서 빛에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였지만 책에는 빛 자체에 대한 것보단 빛을 사용해 연출하거나 빛에 의해 연출되어지는 사물에 대한 것을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는게 아쉬워 백과사전과 어학사전을 참고하여 추가로 4장에 정리해두었습니다. 더 많은 내용을 참고하고 싶으신 분들은 직접 구매하여 그림과 함께 보는 것을 매우 추천합니다.

내부링크 설정이 돼있어 클릭시 해당 챕터로 이동합니다. 단, 티스토리 앱에선 작동하지 않습니다.

– 목차 –

2장 : 광원 – Sources of Light

3장 : 빛과 형태 – Light and Form

4장 : 색의 요소 – Elements of Color

5장 : 그림물감과 안료 – Paint and Pigments

6장 : 색의 관계 – Color Relationships

7장 : 예비배합 – Premixing

8장 : 시각 – Visual Perception

9장 : 표면과 효과 – Surfaces and Effects

10장 : 대기의 효과 – Atmospheric Effects

11장 : 빛이 변화하는 드라마 – Light’s Changing Show

2장 : 광원 – Sources of Light

1) 직사광선

맑게 갠 하늘에서 태양 빛이 내리쬐는 날엔 3종류의 빛인 태양, 푸른 하늘, 반사광이 있다. 푸른 하늘과 반사광은 태양을 광원으로 하고 있어 태양의 영향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 푸른 하늘이 내는 스카이라이트는 태양광과 비해 부드럽게 확산되는 빛으로, 다양한 방향에서 동시에 내리쬔다. 위도가 높은 지역, 특히 공기가 맑은 경우에는 하늘의 색이 평소보다 자청색에 가깝고 태양이 만들어내는 그림자로부터 더욱 짙고 푸른 빛이 강한 그림자를 만들어 낸다. 그림자의 색은 하늘에 걸린 구름이 많을수록 회색에 가까워진다. 또한, 안개나 스모그가 끼면 그림자의 명도는 비교적 태양광과 비슷해진다.

2) 구름 낀 하늘의 빛

구름이 낀 하늘의 빛은 부드러운 빛을 구성한다. 구름 층이 태양광을 확산시키고 빛과 그림자의 극단적인 명암을 없애기 때문이다. 이는 드라마틱한 빛과 그림자의 명암을 빼고 있는 그대로의 색을 그릴 수 있다. 뚜렷한 그림자는 장면을 복잡하게 만들기 때문에, 그런 것이 사라진다면 그림은 보다 단순해지고 각각의 모양이 더 크게 보일 것이다. 구름 낀 하늘의 빛을 받는 물체는 의외로 직사광선을 받았을 때보다 모든 색이 더 밝고 선명하게 보인다.

3) 창에서 드는 빛

한 낮의 실내는 창이나 열어둔 문을 통해 부드러운 빛이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빛은 안정되고 단순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 옛날부터 아티스트들이 애용했던 빛이다. 창문으로 직사광선이 그대로 들어오는 경우가 아닌 한, 밖에서 들어오는 햇빛은 보통 푸른 기가 돈다. 실내의 인공적인 조명은 주황색이 감도는 경우가 많아 차가운 빛과는 대조적이다. 맑은 날에는 지면에서 반사된 빛이 창문을 통해 위를 향하기 때문에, 2차 광원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 빛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것이 바로 하얀 천장이다. 지면의 색을 반사하기 때문에 연한 녹색이나 주황색이 감도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4) 양초와 불의 빛

양초, 랜턴 기름 등의 빛은 모두 등황색이다. 이 빛은 굉장히 약하고 불에서 조금만 멀어져도 닿지 않게 되는데, 날이 저물어 어둠이 깊어지면 불에서 나오는 빛의 효과가 두드러진다. 이러한 까닭은 점광원의 빛의 강도가 광원의 종류와는 관계없이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급속도로 약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빛이 약해지는 것을 풀 오프(Fall-Off)라고 부른다. 풀 오프는 역 2승의 법칙을 따르고 있어 어떤 표면을 밝히는 빛의 세기는, 광원에서 거리까지의 2승에 반비례한다.

5) 실내전등

백열등과 형광등은 가장 일반적인 실내의 빛이다. 이런 광원에 의한 효과를 그리기 위해선 상대휘도, 하드라이트와 소프트라이트의 차이, 마지막으로 컬러캐스트의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먼저 상대휘도는 아티스트에게 중요하다. 특히 광원이 2개 이상 있는 경우 매우 중요하다. 와트 수치, 램프의 종류, 광원부터 대상까지의 거리, 다른 광원의 밝기 등의 조건에 의해 달라진다. 이는 전등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발 광체에게 적용되는 중요한 개념인거 같다.

하드라이트는 뚜렷하고 작은 점이 광원으로, 태양이나 스포트라이트가 이에 속한다. 하드라이트는 방향성이 확실해서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다. 뚜렷한 그림자를 만들고 빛을 받고 있는 대상물의 표면이나 돌출부, 하이라이트를 부각한다. 소프트라이트는 보다 넓은 영역에서 방출되는 빛이다. 일반적으로 소프트라이트가 돋보이고 안정감도 있는데, 그림자가 분산되지 않기 때문에 작업용 조명에 더 어울리기도 한다. 또한 빛에서 그림자로의 명암 변화는 하드라이트보다 소프트라이트가 더 부드럽다.

컬러캐스트는 광원에 지배적인 영향을 주는 파장을 말하는 것으로 켈빈 단위로 측정한다. 컬러캐스트는 단순히 빛을 보기만 해서는 판단할 수 없는데, 분광분포(Spectral Power Distribution) 그래프를 보아 어떤 파장이 가장 강력한지 알아야한다. 일반적인 백열등은 오렌지와 붉은 파장이 강하고, 파란 파장이 약하다. 백열등의 빛으로 그림을 바라봤을 때 붉은색이 굉장히 선명하게 보이는 반면, 푸른색은 색체가 빠져 보이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표준적인 온색 및 한색 백색형광등은 황록색을 강조한다. 백색형광등은 인간의 눈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파장의 빛을 발산한다.

6) 가로등과 야경

19세기 말, 가로등이 개발되기 전까진 밤에는 2가지의 색의 빛 밖에 없었다. 달빛이 내뿜는 파란색 내지는 회색, 그리고 램프와 같이 불을 사용한 등이 내는 오렌지색이다. 전등이 개발된 이후 밤의 풍경은 새로운 색이 더해졌다. 현대의 야경에는 백열등, 형광등, 네온, 수은등, 나트륨등, 아크등, 메탈핼라이드램프, LED라이트와 같은 다채로운 빛이 넘치고 있고, 광원마다 각각 다른 분광분포를 가지고 있다. 나트륨등은 등황색 파장이 매우 강하고 다른 파장은 약하다. 분광분포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사람의 안색이 나쁘게보인다. 수은등은 청록색의 파장이 강하며 분포자체는 넓지만 차가운 느낌이 있기 때문에 피부의 따스함이 사라져버린다.

7) 루미네센스

고열 혹은 연소하고있는 물체가 내는 빛을 백열광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물질에 따라서 온도가 낮은 상태에서 빛을 내는 것도 있다. 이런 현상을 루미네센스(냉광)이라 부르며 생물이나 비생물이 내는 경우가 있다. 생물발광의 대표적인 예로는 식물발광이 있으며 빛을 내는 생명체인 물고기, 오징어, 해파리, 박테리아. 해조류 등 대부분은 바다에 서식하고 있다. 무생물발광인 경우 형광발광이 대표적이다. 여기서 형광이란 자외선방사 등의 불가시적인 전파 에너지를 가시적인 파장으로 변환하는 물체에 의해 생성되는 빛이다.

루미네센스의 색은 어떤 색상에서 다른 색상으로 그라데이션 되는 경우가 많다. 바닷속에선 청록색이 가장 잘 보이는데, 이는 수중에선 청록색 파장이 가장 멀리까지 다기 때문이다. 루미네센스가 없는 상태에서 어두운 톤부터 칠하기 시작해 발광 효과는 가장 마지막에 추가한다.

3장 : 빛과 형태 – Light and Form

1) 형태의 원리

입체기하학 형상이 빛을 받게되면 밝기에서 어두움까지의 층의 단계가 각각 다르다. 이것을 모델링 팩터(Modeling Factors)라 부른다. 예를 들면 밝은 태양광 밑에선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뚜렷하게 구분할 수 있으며, 밝은 부분에는 명도와는 다른 하프톤, 센터라이트, 하이라이트가 존재한다. 그리고 밝은 부분에서 어두운 부분으로 바뀌는 영역인 명암경계선은 광원에서 나온 빛과 물건 끄트머리에 맞닿는 부분(탄젠트)에서 발생한다. 이것은 부드러운 간접광선 속에선 직사광선에 있을 때 보다 느슨하게 만들어진다.

명암경계선을 넘는 부분들은 암부(그림자)가 된다. 여기서 주의할게 암부가 생긴 곳에는 그저 검기만 한 것이 아니라 좀 더 약한 다른 광원의 효과가 나타난다. 보통 야외에서 생긴 그림자는 하늘에서 내리는 푸른빛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 그 정도는 면이 위를 향한 정도에 따라 변화한다. 반사광이 있다면 그림자 색이 밝아지며 주로 지면이나 다른 물체의 표면이 반사광의 광원이 된다. 추가로

탄젠트 부분의 그림자는

어클루전 섀도우(Occlusion Shadow)라 부른다. 또한 암부 중 명암경계선이 지나는 부분이 가장 어두운 부분을 최암부라고 부른다. 최암부는 2차 광원이 주 광원과 많이 겹치지 않는 경우에만 생긴다. 최암부를 넣어 그림을 그리거나 혹은 보이지 않아도 그려 넣으면 그 형태는 강한 인상을 낸다. 이러한 것들을 기본으로 생각하며 형상을 면의 그룹으로 그리면 짧은 시간에 디테일이 높은 묘사를 할 수 있다.

2) 빛과 그림자의 구분

햇볕이 들 때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은 각각 5단계의 명암으로 나눌 수 있다. 색의 명도란 빛의 반사율에 따른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를 말한다. 순수한 흰색부터 순수한 검정까지의 사이를 짙은 회색에서 옅은 회색으로의 단계를 나누어 그 회색의 단계에 맞춰 색의 명암을 측정한다. 암부의 차이를 명암비라 하는데, 조명감독은 명암비를 줄이기 위해 주 광원(키 라이트)과 보조 광원(필 라이트)의 강함의 차이를 조정한다. 여기서 주 광원과 보조 광원의 강함 차이를 조명비라고 부른다.

3) 투영

어떤 형태가 직접 빛의 일부를 쬐면 그 뒤에 있는 물체 위로 그림자가 생긴다. 그림자의 성질은 그 광원의 성질과 관계를 맺고 있는데, 소프트라이트는 비교적 부드러운 엣지(테두리)인 그림자를 만들고 하드라이트는 샤프한 엣지를 가진 그림자를 만든다. 2개의 광원이 나란히 놓인 경우엔 그림자도 2개가 나란히 놓인다. 그리고 모든 그림자는 광원으로 부터 멀어질수록 희미해진다. 추가로 대기가 존재하지 않는 우주공간에서는 그림자는 깊은 칠흑의 어둠으로 보인다. 반면 지구 상엔 다양한 광원이 있어 다양한 그림자가 생긴다. 푸른 하늘, 흰 구름이나 건물, 밝은 물체가 모두 빛을 낸다. 이러한 광원에 의해 그림자의 밝기와 색온도가 정해진다. 이렇게 형성된 그림자 윤곽은 구도의 내적, 혹은 외적 요소를 연결하거나 깊이를 부여한다.

4) 하프 섀도우

극적인 연출을 만들기 위해, 물체의 그림자를 반만 연출하는 방법이다. 특히 세로로 긴 물체를 그릴 때에는 윗부분만 밝게 두고, 아랫부분은 그늘지게 한다. 빛과 그림자를 사용해 드라마틱하며 고양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5) 어클루전 섀도우

주로 2개의 물체가 접촉한 곳이나, 어떤 물체가 지면과 접촉하고 있는 곳에 생기는 어두운 부분을 말한다. 2개의 물체가 실제로 접촉하지 않더라도 빛이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근접하고 있는 경우에도 생긴다.

6) 삼점조명(광역조명)

키 라이트(Key light), 백 라이트(back light), 필 라이트(Fill light)를 사용하여 피사체를 조명하는 방식이라 삼점조명이라 한다. 여기서 백 라이트는 역광으로 피사체를 배경으로 부터 부각시키며 필 라이트는 보조 광원으로 키 라이트로부터 생기는 그림자를 순화시켜주는 역할이다. 사진, 영화 등에서 인물을 조명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본 조명기법으로 면적이 넓은 쪽을 강조하기 때문에 광역조명이라고도 한다. 삼점조명의 조명기법으로 고개를 약간 옆으로 돌린 얼굴의 한 쪽 면에 메인 라이트가 비치도록 한 조명법을 쇼트 라이팅(Short Lighting)이 있는데 이는 얼굴을 얇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쇼트 라이팅에서 그늘진 쪽에 코의 그림자가 흡수될 듯한 조명을 렘브란트 라이팅(Rembrandt Lighting)이라 부른다. 이 라이팅 기법은 앞으로 나온 뺨에 삼각형의 밝은 영역을 만든다. 여기서 소개한 방법은 모두 얼굴을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거의 전 세계의 아티스트들이 사용하고 있다.

7) 프론탈 라이팅(프론트 라이팅)

보는 사람의 시점에서 사물의 정면에서 비추는 빛을 프론탈 라이팅이라 부른다. 또한 프론탈 라이팅의 조건으로 사물 뒤에 약간의 역광이 존재하기도 한다. 플래시처럼 하드라이트인 것도 있고 북향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과 같이 소프트라이트인 것도 있지만 정면에서 비춰지는 빛이기 때문에 어느 쪽을 사용하더라도 그림자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또한 조소적인 입체형태가 아니라, 2차원적인 형태를 강조하는 것으로 패션이나 의상 등, 대상의 고유의 색이나 모양을 눈에 띄게 만들고 싶을 때 적합하다. 그리고 실제로 외형의 윤곽을 띄울 수 있는 몇 안 되는 빛이다. 윤곽이란 외형의 가장 끝에서 그림에 의해 구분 지어지는 것이며 윤곽의 두께는 외형 모서리의 폭에 비례한다.

8) 엣지 라이팅

외형의 뒤에서 비친 빛이 측면에 닿아, 형태를 배경에서 떼어낸 듯한 효과를 말한다. 영화업계에선 림 라이트(Rim Light), 혹은 키커(kicker)라고 불르며 비교적 강력한 광원을 필요로 한다. 야외에선 관찰자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태양이 관찰자의 앞으로 빛을 내고 있을 때 엣지 라이팅이 발생한다. 엣지 라이팅의 폭은 후방 광원에 닿는 평면 사이즈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형태의 주변에 생성되는 얇고 하얀 선 뿐만 아니라 넓은 폭의 평면이 될 수 있다.

9) 역광

물체가 빛을 가릴 때 발생하는 백라이트의 일종으로 빛의 영역이 확실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어 물체의 테두리를 감싸듯이, 상황에 따라 빛이 테두리 부분을 뒤덮듯이 보인다. 이렇기 때문에 물체의 실루엣이 선명하게 보이지만 색의 선명함은 잃어버리고 그림자는 물체의 앞쪽에 생기게 된다. 또한 물체의 가장 부분은 후방의 환한 빛 때문에 디테일이 사라지게 된다. 역광 그림을 그릴 땐 후방의 빛 영역을 그저 평평한 흰색이라 생각하지 말고, 수증기가 나는 바다를 빛으로 비추는 모습을 상상하며 빛을 표현하면 좋다.

10) 언더 라이팅(혹은 Light From Below)

밑에서 위로 향하는 강한 빛을 말하며 이런 상황은 흔치 않기 떄문에 눈길을 끈다. 불길이나 극장의 각광(Footlight)이 연상되는 방식이며, 주술적인 느낌, 불길한 기운,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주로 불꽃에서 나오는 따스한 오렌지색, 컴퓨터스크린처럼 깜박임이 있는 푸른색 등 강렬한 색상인 경우가 많다. 어두운 장소 또는 야간이라는 설정으로 무언가를 크게 보이고 싶을 때는 외형의 일부만을 강하게 비췄다가 바로 빛을 죽이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우주선, 외양함, 마천루 등 거대한 물체는 그 일부만을 작고 약한 불로 밑에서 비추면 보다 크게 보이게 된다.

11) 반사광

한 매질에서 진행하던 빛이 다른 매질과의 경계면에서 반사하여 되돌아가는 빛을 말한다. 예를 들어 달이 태양 빛을 반사해서 밤에 빛나는 것처럼, 강한 빛을 받은 물체는 그 자체가 광원이 된다. 또한 그 광원의 근처에 있는 그림자 영역 전체가 영향을 받는다. 여기서 반사광은 반사광을 내는 물체로부터 멀어질수록 약해지므로 방사광을 받는 물체의 색과 많이 섞인다. 그리고 햇빛 아래 그림자 진 부분은 스카이 라이트로 보통 푸른색을 띠지만 반사광을 받는 부분은 빛을 반사하는 물체의 색을 띈다. 이러한 특성들을 요약하여 반사광에 포함되는 색에 관한 일반적인 사실 5가지를 도출해내면 첫째, 그림자 중 위를 향한 면은 한색으로, 밑을 향한 면은 온색이 된다. 둘째, 광원에서 떨어지면 반사광의 영향은 바로 약해진다. 단, 잔디밭처럼 광원이 상당히 넓은 경우를 제외한다. 셋째, 반사광의 효과는 다른 반사광이나 보조광이 없을 경우 눈에 가장 잘 보인다. 넷째, 그림자의 색은 반사광의 광원 색과 반사광을 받고 있는 물체의 고유색을 모두 포함한 것이다. 다섯째, 맑은 날에 그늘진 수직 표면에는 보통 2가지 광원의 영향을 받는다. 그것은 따스한 색인 지면의 색과 차가운 색인 하늘색이다.

12) 스포트라이트

무대의 한 부분이나 특정한 인물만을 특별히 밝게 비추는 조명 방식 또는 그런 조명을 말한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생긴 물체의 그림자 색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은 부분의 색과 동일해야 한다. 스포트라이트가 있는 배경은 주광(키라이트)이 스포트라이트이기 때문에 스포트라이트가 꺼져있든 켜져있든 환경광은 같고 그로 인한 환경광의 영향 또한 같기 때문이다. 스포트라이트를 인물의 눈 쪽에 비추어 눈의 생기를 강조하는 아이라이트 또는 캐치라이트 조명 방식도 있는데, 이는 보는 이의 시선을 집중시켜준다.

13) 원형 원리의 한계

표면이 무광인 입체는 강한 빛을 받으면 밝은 부분, 어두운 부분, 반사광 영역을 예측 가능하다. 하지만 구름, 나뭇잎 무리, 머리칼, 유리, 금속 등 그 외의 유광 재질은 빛에 대한 반응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빛, 하프톤, 그림자, 반사광의 성질을 분석한 원형의 원리로 정리할 수 없다. 유광 재질은 2차 광원에서 받는 빛의 양보다 주 광원에서 받은 빛을 내부에서 확산시켜 그림자 쪽으로 전파시키는 양이 더 많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이론은 “9장”과 “10장”에서 더욱 자세히 살피겠다.

4장 : 색의 요소 – Elements of Color

1) 컬러 휠 재고

이 파트는 책의 내용보단 따로 필요한 내용을 조사해 정리하였습니다.

색은 빛의 파장에 대한 눈의 반응으로 색상, 채도, 명도 세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 색의 정의처럼 물체의 색을 보기 위해선 빛이 필요하다. 그런데 빛은 파장에 따라 색을 가지고 있고 파장 수만큼 색은 무궁무진하게 다양하다. 이를 발견한 것은 17세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인 뉴턴이 프리즘 연구를 통해 다양한 색의 빛의 굴절과 반사 등을 실험해 다른 색의 빛은 다른 굴절률을 가진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동시에 원색이라는 개념이 정립되었다.

원색이란 적당하게 혼합하면 임의의 색을 나타낼 수 있는 기본이 되는 세가지색을 말한다. 빛에서는 빨강(Red), 초록(Green), 파랑(Blue)을 빛의 3원색으로 말하며 이 3색을 알맞게 배합하면 백색광을 포함하여 다른 어떤 색의 빛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텔레비전이나 모니터 화면의 송출 등 빛을 사용하는 장치에 사용된다. 빛의 원색을 가산혼합의 3원색이라고도 부른다. 다음은 빛의 색이 아닌 물감이나 안료와 같은 색료의 3원색을 알아보겠다. 색료에서는 빨강(Red), 파랑(Blue), 노랑(Yellow), 정확히는 자홍(Magenta, 마젠타), 청록(Cyan, 시안), 노랑(Yellow)을 색의 3원색으로 말한다. 이 3색을 알맞게 배합하면 검정을 포함하여 다른 어떤 색의 물감도 만들어낼 수 있는데, 불투명한 것을 조건으로 한다. 색료의 원색을 감산혼합의 3원색이라고도 부른다.

다음으로 색의 3속성(색상, 채도, 명도)을 정리하겠다. 먼저 첫번째로 색상(Hue)은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등 어떤 색과 다른 색을 구별하는 색의 고유한 속성이다. 빨강을 중심으로한 따뜻한 느낌을 주는 난색계, 파랑을 중심으로 찬 느낌을 주는 한색계, 녹색이나 보라처럼 따듯하거나 찬 느낌을 주지 않는 중성계로 나뉜다. 두번째로 채도(Chroma)는 색의 선명함의 정도를 말한다. 채도는 유채색에만 존재하며 채도가 높으면 선명하게

(맑게) 보이고 채도가 낮으면 탁하게 보인다. 채도가 가장 높은 색을 순색이라 부르며 순색에 무채색을 섞는 비율에 따라 색은 늘어난다. 마지막으로 명도(Value)는 3장의 “2) 빛과 그림자의 구분”에서 정리하였으니 넘어가겠다.

추가로 색상에 따라 계통적으로 색을 둥글게 나타낸 것을 색상환(Color Wheel)이라고 한다. 그리고 색상환에서 반대편에 위치한 색을 보색이라 한다.

이제 색과 색의 특징을 알았으니 먼셀 표색계를 알아보겠다. 먼셀 표색계는 먼셀 색체계 (color, 2007. 3. 10., 형성출판사)의 내용을 스크랩하였다.

더보기 먼셀 표색계는 20세기 초에 미국의 화가 알버트 먼셀이 고안한 표색계이며 오늘날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다. 색을 색의 3속성(색상, 채도, 명도)으로 나누어 HV/C라는 형식에 따라 번호로 표시한다. 예를 들면, 5R 3/10으로 표기된 색은 색상 5R, 명도 3, 채도 10인 색상이다. 이 색상은 높은 채도와 낮은 명도를 지닌 기본 빨강임을 알 수 있으며, 읽을 때는 5R 3의 10이라고 읽는다. 먼셀의 색상은 적(R), 적황(RY), 황(Y), 녹황(GY) 녹(G), 녹청(BG), 청(B), 자청(PB), 보라(P), 적자색(RP)인 10가지 기본색상으로 구성돼있다. 각 색상의 기호 사이에는 1~10까지의 숫자를 기록하여 그 정도를 표기하고, 중간 단계인 5를 색상의 표준으로 정하였다. 따라서 5R, 5YR, 5Y 등 색상 기호 앞에 5가 붙으면 기본 색상이 된다. 먼셀의 명도는 무채색을 기준으로 해서 이상적인 검은색을 0, 이상적인 흰색을 10으로 하고, 그 사이를 밝기의 감각차가 시각적으로 등간격이 되도록 9단계의 무채색으로 분할해서 총 11단계로 나타내었다. 실용화된 색표에서는 반사율 0%인 이상적인 검은색과 반사율 10%인 이상적인 흰색은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에 명도 1에서부터 명도 9.5까지를 무채색의 단계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무채색의 명도를 표기할 때에는 N(Neutral, 무채색)을 붙여 N1, N2, N3, ······, N9.5로 나타낸다. 유채색의 명도를 나타내는 경우, 유채색의 밝기의 감각이 무채색의 기준과 동등한 곳의 명도 기호를 사용하며, 대개 명도 2~9까지 배열된다. 먼셀의 채도는 색상과 명도가 일정한 배열에 있어서 색깔이 없는 무채색을 0으로 기준하여 색의 순도에 따라 채도 값을 1~14단계로 표기하며, 그 색상에서 가장 순수한 색의 채도값이 최대가 된다. 채도의 단계는 보통 /2, /4, /6, ······, /14 등과 같이 2단위로 되어 있으나 저채도의 부분이 색상 및 채도 판단이 어려워 /1과 /3을 추가하여 /1, /2, /3, /4, ······, /16 등으로 배열한다. 그러나 인간의 시감에 따라 각 색상의 채도 단계가 다르기 때문에 빨강~노랑 등은 16단계, 청보라와 초록 등은 7~8단계로 나타나 색상에 따른 차이를 보인다.

컴퓨터의 발전에 따라 컬러인쇄도 당연히 발전하였는데, 인쇄매체는 빛이 아닌 물감과 같은 안료를 찍어내 생산되는 매체이다. 따라서 인쇄매체에 사용되는 적용되는 컬러휠은 색의 3원색을 근본으로한 CMYK 색 모델을 사용한다. CMYK는 청록(Cyan,시안), 자홍(Magenta, 마젠타), 노랑(Yellow), 검정(Black)를 의미한다. 여기서 뭔가 의아한 부분이 있다. 검정이 추가된 것이다. 원색의 개념상 CMY는 감산혼합 방식이니 CMY만으로 흰색을 제외한 모든 색을 표현할 수 있어야한다. 하지만 현실 속의 CMY는 잉크를 통해 구현되데, 잉크의 성질이 이상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잉크는 빛의 삼원색인 RGB(레드,그린,블루) 중에 ‘특정 색’을 흡수하고 나머지를 반사하는데, 그 반사된 색이 우리가 인식하는 색이 된다. 예를 들면, 이상적인 옐로 잉크의 경우에는 RGB중 블루는 모두 흡수되고, 그린과 레드는 100% 반사되어 우리 눈에는 옐로로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광점의 휘도만 적절히 조절하면 해결되는 RGB와는 달리 현실의 잉크는 이상적인 잉크에 비해 흡수율과 반사율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현실의 옐로우 잉크는 푸른빛을 다소 미흡하게 흡수하며, 그린과 레드 역시 다 반사를 못하고 약간 흡수하게 된다. 이는 종이와의 문제도 섞여있으며 상당히 복잡하다. 이러한 까닭에 결국 잉크가 섞이면 섞일 수록 CMY잉크의 혼합 효과가 떨어져 검정색이 아닌 진한 갈색 비슷한 색이 나온다. 이 때문에 검정 잉크를 추가하여 CMYK 색 모델을 사용하게 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RGB 색 모델과 CMY 색 모델을 균등하게 섞은 RMBCGY 컬러 휠을 정리하겠다. 물체의 색체는 물체의 표면에서 반사되는 빛을 인식하는 것으로 빛의 3원색과 색의 3원색을 합쳐서 빨강(Red), 자홍(Magenta, 마젠타), 파랑(Blue), 청록(Cyan, 시안), 초록(Green), 노랑(Yellow)을 원색한다. 빨강, 파랑, 초록을 1차색, 그리고 1차색들 각각을 2개씩 배합한 자홍, 청록, 노랑은 2차색이라 한다. 참고로 디지털에서 사용되는 컬러휠이라 생각하며 컬러 휠의 테두리 부분은 채도가 가장 높은 순색이며 중앙부분으로 갈 수록 채도가 낮아지며 중앙은 무채색인 “내츄럴 그레이”이다.

2) 채도와 명도

“1) 컬러 휠 재고” 파트에서 따로 채도와 명도에 대해 정리를 하였는데, 이 파트에선 채도와 명도에 대해 추가로 기술되어있다. 색은 컬러휠의 테두리로 표현할 수 있는 ‘색상’과 색의 순도나 흐린 정도를 표현하는 ‘채도’, 2개의 척도로 정의할 수 있다. 그리고 혼색일 때 발생하는 3번째 척도가 ‘명도’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명도는 컬러 휠의 상하로 늘어난 수직축에 표현되고 색상, 채도와 합쳐 구형, 원기둥형, 더블콘형 등의 3차원 색입체로 표현된다. 이런 색입체를 “컬러 스페이스” 또는 “컬러 솔리드”라고도 부른다. 별개로 채도가 최대가 되는 명도는 색상에 따라 달라진다. 그리고 채도가 최대가 될때의 명도를 “홈 명도” 또는 “최대 최대의 명도”라 한다.

나는 채도가 순색에 무채색을 혼합하여 생성되는 요소이기 때문에 채도는 색상에 빛의 밝기에 따라 정해진다(색상 + 명도 = 채도)고 생각하여 이 부분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색은 빛이 아닌 색끼리 혼합하는 것(감산혼합)으로 봐야하는가 보다. 예를 들면 순색인 빨강과 노랑을 섞으면 주황이 된다. 여기서 빨강은 빨강보다 명도가 높은 노랑과 섞이면서 빨강보다 명도가 높은 주황이 된다. 반대로 노랑은 노랑보다 명도가 낮은 빨강과 섞여 노랑보다 명도가 낮은 주황이 된다.

3) 고유색

백색광을 받는 어떤 물체 고유의 표면색을 말한다. 이 고유색은 당연하게도 물체의 형상을 표현하기 위해 명암을 조정하거나, 대기층의 깊이를 주기 위해 채도를 떨어뜨리거나, 다른 물체로부터 받는 반사광을 반영시켜 색상을 바꾸어 채색한다.

4) 회색과 무채색

유채색의 반대말로 색의 요소 중 명도만 가지고 있다. 회색이라고 하면 재미가 없고 지루한 색이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론 아티스트들에겐 정말 중요한 색이다. 회색을 사용해서 생기는 실패보다 선명한 색을 많이 사용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회색은 밝은 색을 강조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거나 구도 속에서 공간과 넓이를 제공하여 조용하고 내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또한 회색은 단일한 색이 아니라 채도가 낮은 색상마다 회색이 포함돼 미묘한 차이로 풍부한 변화를 줄 수 있다. 특히 좋은 느낌을 주기 위해 단순히 흰색과 검정색이 아닌 보색을 섞어 만들어 보색 간의 조화를 높일 수 있다. 지루해 보이기 쉬운 영역도 암부나 색상에 난색에서 한색 또는 한색에서 난색으로 변화를 주면 생생한 느낌이 든다. 뿐만 아니라 채도가 높은 색을 많이 사용해 화려한 그림보다 절제되고 차분한 그림이 되어 오랜 세월 동안 애착을 가질 수 있다. 이처럼 회색은 배색에 재미를 줄 수 있는 소스와 같기 때문에 회색 속에 희미하게 포함된 색상을 구분할 수 있도록 약간의 훈련과 경험이 필요하다.

5) 녹색을 둘러싼 문제

녹색은 자연계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색인만큼 중요한 색이지만 너무나 강렬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으려는 사람도 적지 않을뿐더러 많은 사람들이 꺼린다. 왜냐하면 인간의 눈은 황록색 파장에 가장 민감하기 때문에 녹색이 들어간 그림을 보면 그림 속 요소들 중 부자연스럽게 특정 요소만 눈에 띈다. 색 자체가 너무 강렬한 것이다. 그래서 녹색을 사용할 때의 4가지 팁이 있다. 첫째, 녹색계열 색을 버리고 필요에 따라 다양한 청색과 노란색을 섞어 만들어 사용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녹색은 채도가 절제되어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 둘째, 단조로움을 피해야 한다. 자연계인 나무들과 나뭇잎은 유광의 특성이 있어 하나씩 한 장씩 다채로운 색상이 포함된 녹색을 사용하여야 자연스럽게 보인다. 셋째, 분홍, 혹은 빨강이 들어간 회색을 녹색 중간에 적당히 섞어 사용한다. 이 방법을 “스테이플턴 커즈”는 “적색 밀수(Smuggling Reds)”라 불렀다. 넷째, 녹색을 사용하기 전에 캔버스를 분홍색이나 빨간색으로 초벌칠을 한다. 이곳저곳 녹색 밑에서 조금씩 난색이 올라와 녹색이 더욱 활기차게 된다.

6) 그라데이션

어떤 색에서 다른 색으로 색상과 색조가 서서히 변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의 선 혹은 색, 공간의 일부 혹은 원자에 이르기까지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변화를 내재하고 있다. 간단하게 그림자나, 색, 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므로 그라데이션을 사용할 땐 색상의 대비나 조화를 생각하며 나름대로의 계획이 필요하다.

7) 틴트

색조가 부드러운 느낌을 주도록 흐려지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순색에 백색을 가하여 만들어지는 색으로서 연하고 밝은 색조를 총괄적으로 말한다. 흰 정도에 따라서 다수의 단계가 있고, 극한은 백색으로 된다. 또 동판 등에 있어 선을 부드럽고 몽롱하게 흐리는 것을 말한다. 파스텔 컬러들이 주로 틴트 색 또는 틴트된 색이다. 틴트는 그림의 명도를 높이므로 좋은 경쾌함이나 세세함을 나타낼 수 있다. 명도가 높거나 낮은 색을 반영하려할 때, 반영하려는 부분의 다른 부분을 어두운 색조를 사용해 대비를 높이면 효과적이다. 4장의 마지막으로 틴트를 만드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흰색을 섞는 것이다. 이 방법은 색상이 푸른색에 가까워진다는 특성이 있다. 예를 들면 빨강에 흰색을 섞으면 빨강이기보단 마젠타에 가깝게 된다. 다른 방법은 투명도를 높여 흰색 위에 옅게 칠하거나 반대로 원래 색 위에 투명한 흰색을 칠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보통 채도가 높은 틴트를 만들 수 있다.

5장 : 그림물감과 안료 – Paint And Pigment

저는 디지털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이번 챕터에선 염료와 안료인 색료에 대한 부분은 정리하지 않고 저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만 정리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빌리거나 사서 보시길 바랍니다.

1) 온색 밑칠

그림을 그리기 전에 하얀 캔버스 표면에 옅게 색을 칠한 뒤 불투명한 물감으로 그리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처음 칠하는 색을 밑칠, 혹은 임프리머투어러(Imprimatura)라고 부른다. 온색(난색) 밑칠을 하게 되면 한색 색조의 그림요소가 보색대비로 인한 효과로 그림이 더욱 생생해 보인다.

2) 글레이징

글레이징 기법은 디지털에서도 사용하는 기법이기 때문에 알아보았다. 글레이즈는 물감이 마른 부분에 겹쳐 바르는 투명한 층을 말한다. 보통 이것은 색을 강조하여 깊이를 주고, 혹은정리하거나 변화를 주기 위해 사용한다.”유화의 대표적인 7가지 기법”라는 참고 링크를 스크랩해두겠다.

3) 탁색을 둘러싼 논의

디지털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유화 내용을 제외하면 탁색의 장점만 남는다. “3장”의 “4) 회색과 무채색”의 내용과 비슷한데, 선명하기만 색상을 사용하는것 보다 탁색 역시 사용하며 명도를 잘 구성하는 것이 좋다. 이러면 탁색에 의해 선명한 색을 강조할 수 있기 때문이다.

6장 : 색의 관계 – Color Relationships

1) 모노크롬

명도나 채도만 바꾼, 단일 색상으로 구성된 배색을 말한다. 전통적으로 회색, 갈색 혹은 청색계열, 그리고 흑백 혹은 세피아(흑갈색) 색조를 주로 구성한다. 모노크롬에 의한 배색의 대부분은 그 독특함과 정지된 표현으로 눈길을 끄는 효과가 있다. 또한 과거, 역사적인 순간이라는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2) 온색과 한색

“4장”의 “1) 컬러 휠 재고” 부분에서 색상에 대해 정리할 때, 온색과 한색을 보았다. 이번 파트에선 좀 더 온색과 한색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컬러 휠은 빨강을 중심으로한 따뜻한 느낌을 주는 난색계(온색계), 파랑을 중심으로 찬 느낌을 주는 한색계, 녹색이나 보라처럼 따듯하거나 찬 느낌을 주지 않는 중성계로 나뉜다.

한색은 겨울, 밤, 하늘, 그림자, 수면, 얼음과 같은 인상이 연상된다. 예시로 한색 중 파랑은 고요함, 편안함, 침착함의 느낌을 내포한다. 반대로 온색은 불, 매운 양념, 피 등이 연상 된다. 온색은 열정이나 열정의 의미를 내포하는데 유독 노랑이나 주황은 석양이나 꽃, 단풍 등 덧없는 의미를 내포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온색과 한색의 특성 덕에 신비, 암흑, 우울함과 같은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땐, 한색계열 색만을 사용해 작품을 그리면 좋다. 또한 한색의 주변에 따스한 색조를 배치해 그림의 볼거리를 더해줄 수 있다. 반대로 온색을 기준으로 한색을 주변색으로 배치해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추가로 온색과 한색 사이에 탁색을 사용하여 서로를 보완하듯이 사용할 수 있다.

3) 색이 있는 빛의 작용

“4장”의 “1) 컬러 휠 재고” 부분에서 원색에 대해 정리할 때, 가산혼합을 보았다. 이번 파트에선 가산혼합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한다. 알다시피 가산혼합은 색료가 아닌, 눈으로 볼 때 나타나는 혼색 효과로, 색이 있는 빛이 섞여 발생한다. 색료로 감산혼합이 될 때와는 다르게, 가산혼합에선 색을 섞은 영역의 명도가 1개의 라이트만으로 비췄을 때보다 더 높아진다. 또한 혼합되어 생성되는 색상도 다르다. 추가로 하나의 물체를 2종류의 다른 광원으로 비출 경우, 하나의 광원이 만드는 그림자는 다른 한쪽의 광원의 색이 된다. 예를 들면 파랑 빛과 빨강 빛이 있다면 빨강 빛에 의해 생기는 그림자는 파란색이다. 반대로 파랑 빛에 의해 생기는 그림자는 빨간색이다.

4) 트라이어드

임의의 기본색 3개를 조합해 사용해 사용하는 삼색배색을 말한다. 다색 배색의 기본으로 되는 색상의 선택법으로서, 특히 색상환의 3등분 위치에 해당하는 정삼각형의 각 정점에서 색을 선택하는 배색을 가리킬 때가 많다. 그것들은 주로 색깔의 반대색끼리의 배색이 되며, 변화가 큰 대조적인 조화를 이룬다. 이 3색은 회전 혼합하면 무채색으로 되는 관계에 있다.

5) 컬러 악센트

그림의 전반적인 색과 현저히 다른 색으로 칠해진 작은 부분을 말한다. 이 때 보통 보색이나 보색에 가까운 색 등 그림의 다른 부분보다도 훨씬 선명한 색을 사용한다. 컬러 악센트는 메인 초점에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전체에 대한 포인트로 넓고 단조로운 색상의 영역에 악센트를 주는 것도 가능하다. 예를 들면 전체적으로 보라색이 깔린 그림을 그릴 때 이곳저곳에 노란색이나 주황색을 조금씩 배색해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또한 공중을 떠도는 점이나 윤곽, 혹은 창문에 비친 기묘한 반사와 같은 형태로 넣을 수 있다. 이처럼 컬러 악센트는 화상에 풍미를 더하거나 특정 부분에 초점을 집중시킬 수 있다.

7장 : 예비배합 – Premixing

유화 기준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 필요한 내용이 거의 없었다.

1) 컬러 스트링 준비

난 유화가 아닌 디지털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이 파트는 넘어간다. 다만 컬러 스트링은 같은 색상이지만 명도가 다른 일련의 색료를 말한다.

2) 색 영역 매핑

어떤 작품에서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색 전체의 그룹을 색 영역(Gamut)이라 부른다. 색 영역은 컬러 휠의 위에 겹쳐진 다각형으로 표현한다. 앞에서 정리한 트라이어드와 비슷하지만 무조건 색 영역이 삼각형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그럼에도 트라이어드 형태로 많이 사용한다. 결국 어떠한 형태의 경계선을 만들어 배색의 범위와 한도를 표현하거나 정의하는 수법이 색 영역 매핑이다. 매핑된 색 영역의 꼭지점 부분을 “주관적 기본색”, 영역의 변 중간 부분을 “주관적 2차색”, 그리고 영역의 안쪽 색을 “주관적 중간색”이라 한다. 주관적 기본색은 말그대로 주관적으로 사용할 기본색들이며 주관적 2차색은 두 개의 기본색들을 섞어 만든 색이다. 주관적 중간색은 기본색과 2차색을 섞어 만든 색이다. 2차색과 중간색은 감산혼합에 의해 기본색 보다 채도가 낮다. 또한 중간색은 당연하게도 무채색이 될수 있지만 대부분 채도가 낮은 유채색이다.

3) 색 영역 마스크 작성

이 파트는 색 영역 매핑하여 정의한 다각형 영역을 마스크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색 영역 마스크를 만들어 두면 기존의 색 영역과 같은 다각형 영역 덕분에 컬러 휠만 돌리면 다른 기본색과 2차색, 중간색을 새롭게 정할 수 있다.

4) 배색의 형태

책의 그림 예제를 보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여 넘어간다. 그래도 간단히 이야기해보자면 색 영역은 한 군데에 치우친 색만을 포함하는 경우도 있고, 폭넓은 색을 포함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한 경우이면서 생기는 다각형 영역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5) 조정한 색 영역의 혼색, 6) 컬러 스크립트

넘어가겠다.

8장 : 시각 – Visual Perception

1) 색이 없는 세계

이 파트는 그림을 그릴땐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우리 눈의 작용이 신기하여 정리하게 되었다.

시각을 가진 생물 중에서 인류의 대부분은 삼색시자, 즉 3종류의 색각수용체를 가진 생물이다. 이 3종류의 색각수용체에 의해 녹색과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밝고 어두운 명암을 식별한다. 사색형 색각을 가진 사람도 존재한다. 사색형 색각은 4종류의 색각수용체가 있어 자외선이나 적외선에 반응하기도 한다.

수용체는 세포 내에 존재하는데, 색각수용체 또는 빛수용체는 망막에 분포한 시세포에 존재한다. 시세포에는 망막에서도 황반의 중심부에 밀집되어 있는 통통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0.1Lux(럭스)이상의 밝은 빛을 감지하며 색상과 색조를 인식하는 추상세포와 망막에 있는 가늘고 긴 모양의 시세포로 0.1Lux(럭스) 이하의 어두운 빛을 감지하며 명암을 인식하는 간상세포가 있다. 책에선 추상세포와 간상세포를 같은 기능을 하는 수용체인 추상체와 간상체로 기술되어 있다. 아마 시세포가 아닌 수용체를 기준으로 한거 같다.

2) 달빛은 정말 푸를까?

보름달의 빛은 직사광선의 약 45만 분의 1 밖에 안 될 정도로 너무 약한 빛이기 때문에 색을 감지하는 추상세포(추상체)의 감도가 상당히 낮아지고 색을 감지하지 않는 간상세포(간상체)가 활발해져 색을 알기 힘들다. 그리고 달빛은 단순히 태양의 흰 빛이 달의 회색 표면에 반사된 빛이다. 이처럼 이런 상호작용 속에선 빛을 푸른색, 혹은 녹색이 감도는 빛으로 만드는 요소는 전혀 없다. 심지어 실제로 측정기를 사용해보면 달에서 온 빛이 직사광선의 평균적인 색보다 약간 붉은 색이 감돈다. 그럼에도 왜 사람들은 달빛을 파란색, 혹은 녹색으로 그리는 것일까? 이는 생물학적 현상인 푸르키네 현상 때문이다. 푸르키네 현상이란 명소시에서 암소시로 이행되는 상황, 즉 한 눈에 보이는 광원의 밝기(시야 휘도)가 낮아질 때, 단파장의 비시감도 가 장파장에 비해 상승하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더군다나 간상체는 녹색 빛의 파장에 가장 민감하다. 이러한 까닭에 효과적으로 야경을 그리기 위해선 주의 깊게 관찰한 전경이 간상세포에 의해 인식된걸 인지하고 추상세포의 반응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3) 엣지와 깊이

컬러앤 라이트 – 인터파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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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Color and light : a guide for the realist painter. 컬러앤 라이트. 리얼리즘을 위한 색과 빛을 그리는 방법. 작가미상 AWBooks 2015.02.10. 판매지수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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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색과 빛 사실주의 화가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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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후시

19 thg 10, 2019 — 컬러 앤 라이트 링크 모음 … * 그림 원본 사진이 제임스 거니 사이트에 있습니다. 책에 있는 그림 설명에 다이노토피아/유채라고 되어 있는 그림 몇 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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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릴때 꼭 봐야할책 6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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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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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컬러앤라이트 2023년 기업정보 | 회사소개, 근무 … – 사람인

25 thg 4, 2021 — (주)컬러앤라이트 회사 소개, 기업정보, 근무환경, 복리후생, 하는 일, 회사위치, 채용정보, 연봉정보 등을 사람인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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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IC] 모나블 선생님! 빛 공부 어떻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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