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에 대한 기사를 찾고 있습니까 “파스타 면 삶는 시간“? 웹사이트에서 이 주제에 대한 전체 정보를 제공합니다 c1.castu.org 탐색에서: 새로운 상위 35 가지 팁 업데이트. 바로 아래에서 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찾고 있는 주제를 더 잘 이해하려면 끝까지 읽으십시오. 더 많은 관련 검색어: 파스타 면 삶는 시간 파스타면 종류별 삶는 시간, 파스타 삶기 종류, 파스타 면 삶기 정도, 푸실리 삶는 시간, 스파게티 면 1인분, 파스타 알덴테 시간, 파스타 면 삶기 소금, 통밀 파스타 삶는 시간
이제 삶는 기준을 잡아 줍니다. 살짝 씹는 맛이 살아있는 식감 알 덴 데(al dente) 조리법이 8분이라면, 난 더 퍼진게 좋아하면 9분, 난 더 덜익힌게 좋다 하면 7분을 기준으로 삶아 주세요.차가운 물을 붓고 나서 한번 골고루 저어주세요. 그리고 한소끔 더 우르르 끓여주시면 적당하게 익었을거에요. 저는 퍼지는 면을 좋아하지 않아 탄력있고 쫄깃하게 삶아지는 시간으로 말씀드리면 제품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4분30초가 적당합니다.파스타 반죽에는 듀럼 밀의 배아를 거칠게 갈아 만든 세몰라 가루를 사용한다. 듀럼 밀(durum wheat)은 주로 파스타를 만들 때 사용하는 특수한 품종으로 일반 밀 (common wheat)과 여러 가지 면에서 차이가 난다.
Table of Contents
스파게티 면 삶는 시간 – 만개의레시피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면은 바릴라 3호 스파게티니면 입니다. (Barilla Spaghettini n.3)물에 소금을 21g 넣어주고, 올리브유 1작은술 넣어주고 물의 온도가 100℃ 일 때 약 3분간 삶아 주었습니다. (올리브유는 안 넣어줘도 되지만, 면을 건져낸 후 살짝 뿌려 섞어주기 귀찮아 끓일 때 넣어줬습니다)- 파스타면은 종류가 매우 많습니다. 제가 사용한 스파게티니 면은 일반적인 스파게티 면보다 얇아 삶는 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사용하시는 면에 따라 시간을 다르게 해야 합니다.크림스파게티 만드는법은 @6899504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파게티삶는법 2. 면 삶는 중간에 면 한 가닥을 꺼내 면을 잘라 단면 봤을 때 가운데 밀가루 점의(심) 크기를 보고 익힘 정도를 결정짓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단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뜨거운 면을 손으로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단면을 보는 시간에 면은 계속 삶아지고 있습니다. 단면의 상태를 보고 얼마나 더 삶아야 하는지 많이 만들어 보지 않으면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스파게티 면 삶는 법 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잘 삶는 시간 입니다. 원래는 크림 스파게티 만드는 법을 올리다가 면을 잘 삶을 수 있는 방법을 적다가 내용으 너무 길어져 이렇게 따로 분리하여 올려 드립니다. 면만 삶는 사진을 찍지 못하여, 사진보단 설명을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Source: www.10000recipe.com
- Views: 48373
- Publish date: 54 minute ago
- Downloads: 100417
- Likes: 3467
- Dislikes: 8
- Title Website: 스파게티 면 삶는 시간 – 만개의레시피
- Description Website:
- Source: Youtube
- Views: 103699
- Date: 8 hours ago
- Download: 76566
- Likes: 4902
- Dislikes: 5
스파게티 면 삶는 시간
오늘 소개할 내용은 스파게티 면 삶는 법 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잘 삶는 시간 입니다. 원래는 크림 스파게티 만드는 법을 올리다가 면을 잘 삶을 수 있는 방법을 적다가 내용으 너무 길어져 이렇게 따로 분리하여 올려 드립니다. 면만 삶는 사진을 찍지 못하여, 사진보단 설명을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리순서 Steps 원본보기
물에 소금을 21g 넣어주고, 올리브유 1작은술 넣어주고 물의 온도가 100℃ 일 때 약 3분간 삶아 주었습니다. (올리브유는 안 넣어줘도 되지만, 면을 건져낸 후 살짝 뿌려 섞어주기 귀찮아 끓일 때 넣어줬습니다)
– 파스타면은 종류가 매우 많습니다. 제가 사용한 스파게티니 면은 일반적인 스파게티 면보다 얇아 삶는 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사용하시는 면에 따라 시간을 다르게 해야 합니다.
크림스파게티 만드는법은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면은 바릴라 3호 스파게티니면 입니다. (Barilla Spaghettini n.3)물에 소금을 21g 넣어주고, 올리브유 1작은술 넣어주고 물의 온도가 100℃ 일 때 약 3분간 삶아 주었습니다. (올리브유는 안 넣어줘도 되지만, 면을 건져낸 후 살짝 뿌려 섞어주기 귀찮아 끓일 때 넣어줬습니다)- 파스타면은 종류가 매우 많습니다. 제가 사용한 스파게티니 면은 일반적인 스파게티 면보다 얇아 삶는 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사용하시는 면에 따라 시간을 다르게 해야 합니다.크림스파게티 만드는법은 @6899504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파게티 면 삶는 순서
1. 면을 삶을 물은 면이 다 잠길 수 있도록 충분히 넣어 주세요, 그리고 물에 짠맛이 조금 느껴질 만큼 소금을 넣어 주세요.(물 1리터에 7g)
2. 아래 면 삶는 기준대로 삶아 주세요.
3. 채망에 면을 넣고 남은 면수를 한 컵 정도 남겨 두세요.
조리시 면수를 넣으면 덩어리진 면을 풀기에도 용이하고, 따로 소금 간을 안 해도 되고 파스타의 풍미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 스파게티삶는법 1. 예전 티브이에서 어떤 셰프는 타일 벽에 던져 붙는지 안 붙는지를 보고 결정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몇 년 전에 해봤는데요.. 타일도 더러워지고 이렇게 되면 면이 좀 많이 익은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 방법으로 안 합니다.
# 스파게티삶는법 2. 면 삶는 중간에 면 한 가닥을 꺼내 면을 잘라 단면 봤을 때 가운데 밀가루 점의(심) 크기를 보고 익힘 정도를 결정짓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단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뜨거운 면을 손으로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단면을 보는 시간에 면은 계속 삶아지고 있습니다. 단면의 상태를 보고 얼마나 더 삶아야 하는지 많이 만들어 보지 않으면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 스파게티삶는법 추천
파스타 면에 보통 면 삶는 시간이 있습니다. 삶는 게 자신 없는 분들은 조리법이 나와있는 면을 사용하세요^^ 보통 스파게티면 두께 5호 기준으로 6분에서 9분 정도 삶아 주는 것 같아요.
이제 삶는 기준을 잡아 줍니다. 살짝 씹는 맛이 살아있는 식감 알 덴 데(al dente) 조리법이 8분이라면, 난 더 퍼진게 좋아하면 9분, 난 더 덜익힌게 좋다 하면 7분을 기준으로 삶아 주세요.
# 자 이제 기준이 생겼으니 삶는 시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의 기준이 알덴테 8분 조리법 식감을 원하고, 알리오(마늘) 올리오(기름) 파스타 또는 시중에 파는 소스같이 (초보자 기준)비교적 빠른 시간에 조리를 할 수 있으면, 약 7분간 면을 삶아 줍니다.(조리법 기준 -1분 정도)
나의 기준이 알덴테 8분 조리법 식감을 원하고 생크림과 우유를 넣고 면수도 좀 넣고 (초보자 기준) 조금 오래 걸리는 조리시간이 필요하시면, 면을 6분간 삶아 주시면 됩니다.(조리법 기준 -2분정도)
레스토랑에서 파는 스파게티의 양은 보토 80g~90g정도 한다고 합니다. 집에 저울이 없다면요, 스파게티면을 동그랗게 집어서 100원짜리 동전 크기만하면 1인분의 양이라고 합니다.
크림스파게티 만드는법은 @6899504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파스타 면 삶기 : 삶는시간 잘 지키면 OK w.스파게티 면 삶는법
파스타가 삶기며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모자라서 서로 들러붙을수 있기 때문이에요~^^
물은 파스타 100g당을 삶는데 적어도 1ℓ물이 필요합니다.
국수도 그렇듯이 물의 양이 너무 적으면
24 thg 9, 2017 — 물은 파스타 100g당을 삶는데 적어도 1ℓ물이 필요합니다. 국수도 그렇듯이 물의 양이 너무 적으면 파스타가 삶기며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모자라서 …
- Source: m.blog.naver.com
- Views: 108044
- Publish date: 39 minute ago
- Downloads: 28246
- Likes: 3777
- Dislikes: 6
- Title Website: 파스타 면 삶기 : 삶는시간 잘 지키면 OK w.스파게티 면 삶는법
- Description Website: 24 thg 9, 2017 — 물은 파스타 100g당을 삶는데 적어도 1ℓ물이 필요합니다. 국수도 그렇듯이 물의 양이 너무 적으면 파스타가 삶기며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모자라서 …
How to Cook Pasta Perfectly
- Source: Youtube
- Views: 22969
- Date: 13 minute ago
- Download: 97691
- Likes: 9509
- Dislikes: 6
파스타 면 삶기 : 삶는시간 잘 지키면 OK w.스파게티 면 삶는법
물은 파스타 100g당을 삶는데 적어도 1ℓ물이 필요합니다.
국수도 그렇듯이 물의 양이 너무 적으면
파스타가 삶기며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모자라서 서로 들러붙을수 있기 때문이에요~^^
스파게티면 삶는 법 – 우리의식탁 | 키친가이드
스파게티를 만들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일, 바로 면을 삶는 일인데요. 물 넣고 면 넣으면 되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을 텐데요. 맛~있는 스파게티가 되기 위해서는 정확한 면 삶기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 키친가이드에서 스파게티면 삶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이것만 알면 여러분은 쉐프가 되실 수도 있답니다!
15 thg 9, 2020 — 스파게티를 만들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일, 바로 면을 삶는 일인데요. 물 넣고 면 넣으면 되는 거 아냐? · – 스파게티 1인분 100g · ① 냄비에 물 1L와 소금 …
- Source: wtable.co.kr
- Views: 109390
- Publish date: 47 minute ago
- Downloads: 75482
- Likes: 2278
- Dislikes: 8
- Title Website: 스파게티면 삶는 법 – 우리의식탁 | 키친가이드
- Description Website: 15 thg 9, 2020 — 스파게티를 만들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일, 바로 면을 삶는 일인데요. 물 넣고 면 넣으면 되는 거 아냐? · – 스파게티 1인분 100g · ① 냄비에 물 1L와 소금 …
제대로 파스타 삶기! 맛있게 파스타 삶는 5가지 비법!
- Source: Youtube
- Views: 98353
- Date: 12 hours ago
- Download: 65599
- Likes: 8429
- Dislikes: 5
스파게티면 삶는 법 – 우리의식탁
스파게티를 만들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일, 바로 면을 삶는 일인데요. 물 넣고 면 넣으면 되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을 텐데요. 맛~있는 스파게티가 되기 위해서는 정확한 면 삶기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 키친가이드에서 스파게티면 삶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이것만 알면 여러분은 쉐프가 되실 수도 있답니다!
파스타면 삶기 시간은 얼마나?? – 맑은 하루 – 티스토리
예를 들어, 이탈리아인들의 경우, 알단테라고 하는, “제 생각엔 덜익은” 상태로 면을 익힌다고 하는데요, 뭐 이 경우는 대략 90% 익은 정도의 상태, 그러니까 우리가 라면 끓일 때 “꼬들꼬들”하게 익히는 정도의 상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진짜 무슨날~이나 되야 외식겸 따라나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고, 학생이 되고, 머리가 좀 큰 이후에야 비로소, 스테이크, 스파게티~ 이런 류의 음식들을 친구들과 먹으러 다닐수 있을 정도가 되었더랬구요.
단, 가정마다 조리기구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스파게티면의 경우, 잘라 보았을 때, 단면에 흰색 심지가 머리카락 굵기 정도로 보인다면 알 단테 조리법 정도로 익힌 상태로 보시면 됩니다.
27 thg 5, 2020 — 스파게티 면의 경우 대략 물이 끓는 시점을 기준으로 8분 정도 조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소스와 함께 팬에서 한번 더 조리할 경우에는 굳이 8분 …
- Source: malgeunnal.tistory.com
- Views: 84876
- Publish date: 6 hours ago
- Downloads: 23370
- Likes: 552
- Dislikes: 7
- Title Website: 파스타면 삶기 시간은 얼마나?? – 맑은 하루 – 티스토리
- Description Website: 27 thg 5, 2020 — 스파게티 면의 경우 대략 물이 끓는 시점을 기준으로 8분 정도 조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소스와 함께 팬에서 한번 더 조리할 경우에는 굳이 8분 …
레스토랑 레시피 1.파스타 면삶기
- Source: Youtube
- Views: 82689
- Date: 26 minute ago
- Download: 78474
- Likes: 3993
- Dislikes: 2
파스타면 삶기 시간은 얼마나??
제가 어릴 적만 하더라도 파스타, 아니 그당시에는 “스파게티”라 불리던 이 요리는, 거의 뭐 맛보기 힘든 요리였습니다.
그냥, 진짜 무슨날~이나 되야 외식겸 따라나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고, 학생이 되고, 머리가 좀 큰 이후에야 비로소, 스테이크, 스파게티~ 이런 류의 음식들을 친구들과 먹으러 다닐수 있을 정도가 되었더랬구요.
뭐 그래도, 이런 요리들, 어디 감히 집에서 해 먹어 볼 생각이나 했었겠습니까 ㅎㅎ
당시엔, 진짜 나가서 사먹는, “별미”같은 음식들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헌데 요즘에야 뭐, 그냥 파스타 면 사다가,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으니.
제가 나이를 많이 먹은 건지, 그냥 원래 만들어 먹기 쉬운 요리였던거였는데, 낯설어 그랬던 건지 ㅎㅎ
하지만, 그리 어렵지 않게 만들어 먹곤 하는 파스타임에도, 딱 한가지~ 고민하시는 부분이 있죠^^
그건 바로, 파스타면을 얼마나 삶아야 하는지!!
그래서 오늘은, 파스타 면 삶기 시간에 대해, 펜네, 푸실리, 페투치니~ 각각 얼마나 삶아야 하는지를 간단히 정리해 볼까 합니다.
파스타면 삶기 시간 얼마나!?
파스타면을 얼마나 삶아야 할지는 사실, 본인의 취향에 어느정도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취향 분석이 우선입니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인들의 경우, 알단테라고 하는, “제 생각엔 덜익은” 상태로 면을 익힌다고 하는데요, 뭐 이 경우는 대략 90% 익은 정도의 상태, 그러니까 우리가 라면 끓일 때 “꼬들꼬들”하게 익히는 정도의 상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여 이 정도의 “꼬들꼬들”한 느낌의, 알 단테 조리법에 따르면!!
스파게티 면의 경우 대략 물이 끓는 시점을 기준으로 8분 정도 조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소스와 함께 팬에서 한번 더 조리할 경우에는 굳이 8분까지는 익힐 필요는 없고, 대략 6분 정도 익힌 후, 팬에서 소스와 함께 조리해 주시면 된다는 이야기^^
단, 가정마다 조리기구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스파게티면의 경우, 잘라 보았을 때, 단면에 흰색 심지가 머리카락 굵기 정도로 보인다면 알 단테 조리법 정도로 익힌 상태로 보시면 됩니다.
헌데 만약, “나는 알단테 스타일이 아니라” 좀 잘~ 익혀 먹는 스타일이다 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일단, 이 경우는, 면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알고 조리하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면의 굵기, 생김새에 따라, 익히는 시간이 약간씩 다르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래서 간단하게, 많이들 드시는 면 종류에 해당하는, 스파게티, 펜네, 푸실리, 페투치니를 삶는 시간을 각각 정리해 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스파게티!!
아주 일반적인 “면”이라고 볼 수 있는 스파게티의 경우, 대략 10~11분 정도 익혀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솔직히 팍~익힌 류를 좋아하는 저는 11분 익힙니다만, 이건 좀 과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구요^^;;)
그리고 그 다음은 펜네 스타일!!
펜네는 제가 제일 즐겨 먹는 스타일의 파스타 면인데요^^
펜네 면의 경우 대략 11~12분 정도 삶아 주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
물론, 이또한 좀 더 푹~ 익히는 걸 좋아하신다면, 넉넉히 13분까지 삶아 주셔도 되구요^^(저는 딱 13분 ㅋㅋ)
또다른 제가 좋아라하는 파스타면인 푸실리의 경우!!
요 녀석은 최근 제가 먹고 있는 파스타 면인데요~ 요 녀석은 대략 8~9분 정도 , 삶아 주시면 됩니다.
사실, 펜네처럼 좀 더 익혀도 괜찮긴 하지만, 사실 너무 많이 삶으면 맛이 좀 없더라구요^^;;
마무리로 페투치니는!!
스파게티면인데 조금 더 넓적한 스타일로, 대략 12~13분 정도 삶는 것이 원칙.
물론, 이또한 본인의 취향에 따라, 조금 덜~ 또는 더~ 삶아주셔도 무방하니,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삶아 드시면 된다는 말씀!!
모든 파스타 면은, 물이 끓기 시작한 시점에 넣고, 위에 말씀드린 시간동안 삶는 것이 기본이며.
이때, 올리브오일을 작은 스푼으로 반스푼 정도, 그리고 소금 살짝 넣어 주신 후 끓여야 합니다.
또한 일반적인 기준으로 1인분은, 대략 80~100g 정도이니, 이 부분도 조리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겠죠^^
그리고 한가지 더!!
파스타 면마다, 잘 어울리는 소스가 각각 다르다는 사실!!
일단 스파게티면의 경우, 다양한 소스를 다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면이긴 하지만, 주로 해산물과 오일을 베이스로 한 소스와 잘 어울린다고 해요.
또한, 펜네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익숙하게 조리해 드시는, 토마토 소스, 크림 소스 모두 다~ 잘 어울리는 면이라고.^^
그리고 푸실리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소스를 많이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토마토 소스와 잘 어울리지만, 냉파스타로 많이들 활용하기 때문에, 역시 활용도는 높은 편!!
마무리로 페투치니의 경우, 토마토소스보다는 크림소스에 잘 어울린다고 하니, 조리할 때 참고해 주세요.
쫄깃하게 소면 삶는법 – 만개의레시피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 Source: www.10000recipe.com
- Views: 76070
- Publish date: 12 hours ago
- Downloads: 74340
- Likes: 1126
- Dislikes: 5
- Title Website: 쫄깃하게 소면 삶는법 – 만개의레시피
- Description Website:
파스타면 삶기부터 소분까지! (feat.푸실리면,스파게티면)
- Source: Youtube
- Views: 107839
- Date: 48 minute ago
- Download: 108684
- Likes: 4241
- Dislikes: 2
쫄깃하게 소면 삶는법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파스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Source: ko.wikipedia.org
- Views: 4224
- Publish date: 17 hours ago
- Downloads: 24749
- Likes: 646
- Dislikes: 3
- Title Website: 파스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Description Website:
집에서도 레스토랑 식감 뿜뿜하는 파스타 면삶기 [한한파#01 파스타면 삶는법]
- Source: Youtube
- Views: 64266
- Date: 15 minute ago
- Download: 34633
- Likes: 5155
- Dislikes: 8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다양한 파스타 면의 종류. 원산지 이탈리아 관련 나라별 요리 스파게티, 주 재료 듀럼밀 비슷한 음식 국수
파스타(이탈리아어: Pasta)는 팽창시킨 밀가루 반죽에 물이나 계란을 섞어서 판 형태를 비롯한 다양한 모양으로 만든 뒤 끓이거나 구워서 먹는 음식이다. 독특한 식감이나 맛을 내거나 글루텐을 섭취하지 않기 위해 밀가루를 대신해서 콩이나 렌즈콩과 같은 협과나 쌀가루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파스타는 이탈리아 요리의 주식이다.[1][2]
파스타는 크게 세카라고 불리는 ‘건면’과 프레스카라고 불리는 ‘생면’으로 나뉜다. 대부분의 건면 파스타는 압출성형 공법을 통해 상업적으로 생산되지만,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 생면 파스타의 경우 전통적으로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지며, 때때로 간단한 기계(파스타기)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3] 식료품 가게에서 구입하는 생면 파스타는 기계에 의해 상업적으로 생산된다.
건면 파스타와 생면 파스타 모두 다양한 모양과 변형을 가지고 있다. 파스타의 구체적인 형태는 310개로, 기록된 파스타의 이름은 1,300개가 넘는다.[4] 이탈리아에서 일부 파스타의 모양이나 종류는 지역에 따라 다양하다. 예를 들어 파스타 모양인 카바텔리는 마을과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달라 총 28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파스타의 일반적인 모양은 긴 형태, 짧은 형태, 튜브, 납작한 형태, 시트, 수프를 위한 미니어처 형태, 속을 채우는 형태, 지역 특산품, 또는 장식품 등이 포함된다.[5]
이탈리아 요리 중 하나로써, 건면 파스타와 생면 파스타는 3가지 종류 중 하나로 나온다. 파스타 아시우타는 조리된 파스타로 소스나 조미료가 곁들여져 나온다. 파스타 인브로도는 수프 모양의 그릇에 나오는 파스타이다. 마지막으로 파스타 알 포르노는 파스타가 접시 안에 든 것으로, 접시와 파스타가 함께 오븐에서 구워진 형태이다.[6] 파스타 요리는 매우 간단하지만,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요리의 종류가 다양해진다. 몇몇 파스타는 파스타 샐러드와 같이 소소한 코스 요리나 가벼운 점심으로 대접된다. 다른 요리들은 더 크게 1인분으로 사용되거나, 저녁 요리에 쓰이기도 한다 파스타 소스 역시 맛, 색, 식감이 다양하다.[7]
재료 [ 편집 ]
파스타 반죽에는 듀럼 밀의 배아를 거칠게 갈아 만든 세몰라 가루를 사용한다. 듀럼 밀(durum wheat)은 주로 파스타를 만들 때 사용하는 특수한 품종으로 일반 밀 (common wheat)과 여러 가지 면에서 차이가 난다. 일반 밀이 강수량이 많고 온화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반면, 듀럼 밀은 가뭄을 잘 견디고 경작 주기가 짧아 주로 지중해 지역과 같이 덥거나 건조한 기후에서 재배된다. 현재 전 세계 밀 생산량의 10% 정도를 차지하는데, 일부 제한적인 용도에도 불구하고 점차 생산량이 늘고 있다.
소형 파스타기 . 라사냐와 탈리아텔리를 만들 때 사용한다.
일반 밀로 만든 하얀 분말 형태의 밀가루는 빵을 비롯해 이스트를 넣어 발효시킨 제품들에 주로 사용되고, 듀럼 밀을 갈아 만든 거칠고 날카로운 입자 형태의 황갈색 세몰라는 파스타를 만드는데 적합하다. 이는 듀럼 밀이 글루텐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녹말 입자가 쉽게 파괴되기 어렵고 수분 흡수를 조절하며, 지나치게 부풀어 오르지 않아 파스타의 형태를 단단하게 유지하기 때문이다 [8]
역사 [ 편집 ]
타퀴눔 사니타티스의 삽화로, 이븐 부틀란이 아라비아 작품인 Taqwīm al-sihha를 라틴어로 번역한 것이다.[9] 파스타 제작; 15세기의 저서의 삽화로, 이븐 부틀란이 아라비아 작품인를 라틴어로 번역한 것이다.
2세기경 그리스의 의사 갈레노스의 저서에는 밀가루와 물을 함께 혼합해서 만든 itrion이라는 말이 언급되어 있다. 예루살렘 탈무드에 기록된 itrium은 삶은 반죽 종류로, 팔레스타인에서 3세기부터 5세기까지 먹었으며, 9세기의 시리아의 의사이자 사서학자인 Isho bar Ali가[10] 편찬한 사전에는 아라비아 어원을 가지고 있으며, 세몰리나로 만들어 말려서 요리하는 끈같은 모양의 itriyya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무함마드 알 이드리시의 지리학 저서에는 1154년 시칠리아 로저 2세 시대의 자료를 편찬하면서 노르만 시칠리아에서 생산하고 수출하는 이트리야 (itriyya)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말단의 서부에는 Trabia라고 불리는 즐거운 곳이 있다.[11] 이곳의 영원히 흐르는 강은 많은 밀을 흘러갈 수 있게 한다. 이 지방의 거대한 건물에서는 사람들이 칼라브리아, 무슬림과 기독교 국가에 보낼 막대한 양의 이트리야를 만든다. 매우 많은 양이 배로 수송된다.[12]
이트리야는 이탈리아에서 trie로 알려졌는데 이 말은 tagliatelli와 같이 길다란 끈을 의미하는 말이었다. 이트리야의 형태 중 하나로 오랜 역사를 지닌 laganum (복수형 lagana)은 라틴어로 얇은 면 반죽을 뜻하며, 이탈리아에서는 “라사냐”로 알려졌다.
기원전 1세기 호라티우스의 저서에는 lagana를 기름으로 튀긴 얇은 반죽이며, 일상식이었다고 쓰고 있다. 2세기 때 나우크라티스의 아테나이오스의 저서에는 1세기 때 쓰여진 티아나의 크리시포스의 lagana 요리법이 나와있다. 이 요리법에서는 으깬 상추액과 밀가루로 만든 얇은 면 반죽에 양념을 한 후 기름에 바싹 튀기는 방법을 쓰고 있다. 5세기 초에 쓰여진 요리책에는 고기가 들어간 얇은 층으로 된 면 반죽이 들어가는 요리 lagana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오늘날의 음식인 라사냐의 원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반죽을 요리하는 과정은 지금의 드라이 파스타나 프레시 파스타와는 많이 다르다. 이탈리아 시대에서 파스타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가 등장한 때는 13에서 14세기 사이였다.[13]
한편, 중국에서도 기원전 2000년부터 잡곡으로 만든 국수를 먹어왔지만, 듀럼 밀은 후세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마르코 폴로가 중국에서 파스타를 들여왔다는 가설은[14] 미국의 잡지 〈마카로니 저널〉에서 나왔다. 이 잡지는 미국의 파스타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식품 회사 협회가 출간한 것이었다.[15] 마르코 폴로가 동방견문록에서 “라가나” (lagana)와 유사한 음식에 대해서 묘사하고 있지만, 이것은 그가 잘 알고 있던 단어를 사용한 것일뿐이다. 국제 마카로니 제조업자 협회[13]에 따르면 오늘날의 듀럼 밀로 만들어진 파스타는 아랍인이 시칠리아를 지배하였을 때 들어온 것이다.
파스타는 그리스 신화에서 헤파이스토스가 파스타 제조 기구를 발명했다는 설과 기원전 5세기경에 이탈리아 중서부의 고대국가인 에트루리아족이 만들어 먹었다는 설 등 그 기원에 대해 아직까지 여러 가지 이설이 있다.
파스타 종류 [ 편집 ]
롱 파스타
쇼트 파스타
쇼트 파스타
파스티나 ( Pastina , 수프용 파스타)
파스타 알 우보 ( Pasta all’uovo , 계란 파스타)
프레시 파스타
파스타 알 포르노 (Pasta al forno)용 파스타
모양에 따른 분류 롱 파스타 스파게티 : 가장 많이 알려진 파스타의 대명사. 가늘고 기다란 원통형의 롱 파스타로 ‘얇은 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어떤 소스와도 잘 어울리며 곁들이는 소스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링귀네 : 스파게티처럼 길고 가느다란 편이나 단면은 눌러놓은 듯 납작하다. 링귀네는 이탈리아어로 ‘작은 혀’라는 뜻으로 새의 혀와 유사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어패류로 만든 진한 소스, 바질소스와 잘 어울린다. 라자냐 : 넓고 납작한 판 형태의 파스타로 주로 치즈와 함께 토마토소스와 잘 어울린다. 라자냐를 층층이 깔고 사이사이에 고기, 생선, 채소 등을 채워 요리하며 치즈에 따라 여러 형태로 만들어진다. 나폴리에서는 모차렐라 치즈를 주로 사용하고 볼로냐에서는 파마쟌 치즈를 주로 사용한다. 키타라 : 기타줄 모양의 틀에서 면을 뽑은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탈리올리니와 모양은 유사하지만 면이 더 빨리 익고 소스를 흡수하는 속도도 빠르다 탈리올리니 : 리구리아 지방의 전통 파스타. 스파게티와 비슷하지만 좀 더 얇고 납작하다. 크림소스와 잘 어울린다. 탈리아텔레 : 롱 파스타로 칼국수 면처럼 납작하고 면발이 두꺼운 것이 특징. 육류, 치즈를 이용한 소스와 잘 어울린다. 그 밖에 다른 롱 파스타 카펠리 디 안젤로 페델리니 페투치네 파파르델레 마팔디네 푸실리 룽기 부가티 푸실리 나폴레타니 비골리 스파게티 리가티 스파게티 알라 키타라 카날리니 바베테 바베티네 지티 마케론치니 부카티니 베르미첼리 스파게토니 스파게티니 숏 파스타 푸실리 : 스파게티와 함께 자주 사용되는 파스타로 나사 또는 스프링과 같은 모양이 독특해 샐러드 등에도 자주 쓰인다. 쫄깃함이 특징이며 주름 사이사이에 소스가 담겨 더욱 맛이 좋다. 콘킬리에 : 소라 껍데기 모양의 파스타. 파스타 안쪽에 소스가 듬뿍 채워져 훌륭한 파스타 맛을 즐길 수 있다. 삶는 시간은 스파게티보다 긴 13분 정도이고, 미트소스와 잘 어울린다. 로텔레 : 수레바퀴 모양의 쇼트 파스타로 주로 토마토나 바질 등으로 만든 가벼운 소스를 곁들이며 샐러드 등 차가운 파스타에도 많이 쓰인다. 수레바퀴 모양은 단순히 독특한 디자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소스가 파스타에 잘 스며들게 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이다. 펜네 : 자주 사용되는 튜브 형태의 파스타. 펜네는 끝이 펜촉처럼 뽀족하고 펜처럼 생겨서 붙은 이름으로 독특한 모양과 두터운 질감 그리고 속이 비어 있어 주로 걸쭉한 소스가 풍부한 요리에 잘 어울린다. 파르펠레 : 이탈리아로 ‘나비넥타이’라는 의미다. 소스를 많이 묻히고 받아들이기 좋은 모양을 하고 있어 오일 소스보다는 육류나 크림을 넣은 소스와 잘 어울린다. 파테르노스티니 리가티 : 작은 원통 모양으로 겉에 잔무늬가 있고 크기가 크지 않아 수프를 끓일 때 자주 사용되고 콩과 같이 요리하는 메뉴에도 잘 어울린다. 직사광선을 받지 않는 실온에서 보관한다. 풍게티 : 작은 버섯 모양의 쇼트 파스타. 크기가 작아 일반적인 파스타보다는 수프나 샐러드의 재료로 사용된다. 리가토니 : 줄무늬가 있는 원통형 쇼트 파스타로 면이 굵고 넓어 속을 채워 넣는 파스타를 만들 때 사용되기도 한다. 로즈마리노 : 튜브 모양이 펜네와 유사하지만 크기가 작고 가늘다. 풍게티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파스타보다 오븐에서 구워내는 파스타나 수프, 샐러드의 재료로 많이 사용된다. 그 밖의 다른 숏 파스타 펜네 리가토니 가르가넬리 카바타피 루마케 오레키에테 라디아토레 마카로니 펜네테 리가테 푸실리(오곡) 펜네 리가테(쌀) 푸실리(쌀) 토르티글리오니 펜네 메치 지티 코르테 토르티글리오니 도피아 푸실리 부카티 코르티 파르팔레 톤데 미니 토르티글리오니 미니 펜네 리가테 펜네 도피아 리가투라 푸실리 스피랄레 피오키 리카티 메체 펜네 리가테 푸실리 도피아 리가투라 지란돌레 세다니니 리가티 펜네 리셰 칸넬로니 파르팔레 토르테글리오니 펜네 리셰 메체 마니케 리가테 미니 푸실리 미니 파르팔레 펜네 리가테 펜노니 리시 푸실리 리촐리 디 스폴리아 펜네 리가테 피페 리가테 피페 도피아 리가투라 인살라톤데(샐러드용) 가르가넬리 토르키에티 카스텔라네 피페테 리가테 오레키에테 파스타 미스타(모듬 파스타) 캄파넬레 라디아토레 콘킬리에 리가테 오레키에테 첼렌타니 피사르모니케 미니 콘킬리에 리가테 루오테 리추텔레 제멜리 카사레체 리촐리 뇨케티 사르디 스피케 말탈리아티 속을 채운 파스타 토르텔로니 : 토르텔리니를 크게 만든 것으로 만두처럼 빚어 반죽 양끝을 비틀어 모양내 붙인 파스타. 재료에 따라 색이 여러 가지이며 고기나 치즈, 채소를 다진 소를 넣고 삶은 다음 소스와 버무려 먹는다. 라비올리 : 생면 반죽을 두 겹으로 만들어 그 틈에 고기나 채소 등의 소를 넣어 만드는 이탈리아의 만두로 라비올리는 ‘둘러싸다’라는 의미다. 소는 주로 고기나 생선, 치즈 등을 넣고 사각형, 삼각형, 반달 모양, 원형 등 다양한 모양으로 만든다 토르텔리니 : 우리나라의 만두처럼 반죽을 얇게 밀어 소를 채우고 반 죽 양 끝을 붙여 만든다. 뜨거운 물에 익힌 후 소스에 버무려 먹는 만두 형태의 파스타. 그 밖에 속을 채운 파스타 판소티 카펠리티 칸넬로니 칸넬로니 파스타 롤 콘킬리오니 사케티 파고티니 라비올리 아뇰로티 메달리온 카손첼리 수프용 파스타 스텔리네 : ‘작은 별’이라는 뜻으로 작은 육각형 모양의 파스타이다. 파스타보다는 주로 수프를 끓일 때 넣거나 삶아서 샐러드에 넣는데 식감이 쫄깃하고 거의 잘 퍼지지 않는다. 그라미냐 : 라면 면발처럼 꼬불거리는 모양의 파스타. 토마토소스에 콩을 넣어 만든 소스와 특히 잘 어울린다. 그 밖의 수프용 파스타 리소니 아넬리니 뇨키 파르팔리네 필리네 필리니 그베티 트레치네 리추텔리 란체테 파르팔리네 소르프레세 소르프레세 리셰 콰드레티 코랄리니 디탈리니 리가티 디탈리 리시 아넬리니 스텔리네 그라티니 그라토니 템페스티네 푼티네 리시 미돌리네 리소니
[16] [17]반죽에 따른 분류 건파스타 (pasta secca) 건파스타는 단순한 튜브 형태에서부터 나비넥타이 모양에 이르기까지 약 350종이 존재한다. 덥고 건조한 날씨에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어서 주로 이탈리아 남부에서 사용한다. 건파스타는 100% 세몰라와 물을 사용하여 만든다. 재료는 같은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도 이탈리아의 건파스타는 일반적으로 다른 곳의 건파스타보다 훨씬 우수한데 그 이유는 특유의 압출과 건조 방식에 있다. 건파스타는 모양이 복잡할수록 소스를 잘 붙잡아두는데, 봉긋하게 솟아 있거나 움푹 팬 모양은 파스타를 구리 틀에서 짜내는 압출과정에서 만들어진다. 구리 틀은 값도 비싸고 금방 못 쓰게 되는 단점이 있지만, 이탈리아에서는 최고의 건파스타를 만들기 위해 구리 틀을 일반적으로 사용한다. 반면 철로 만든 틀을 사용하는 다른 나라들의 파스타는 면이 너무 매끈해 소스와 잘 어우러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건파스타를 만들 때는 온도와 시간도 매우 중요한데, 대량 생산되는 파스타는 짧은 시간에 너무 높은 온도에서 건조하기 때문에 이탈리아의 전통 파스타보다 질이 떨어진다. 생파스타 (pasta fresca) 다목적 밀가루와 달걀에 물이나 올리브 오일을 더해 만드는 생파스타는 토양이 비옥하고 달걀이 풍부한 이탈리아 북부 지방에서 주로 사용된다. 건파스타가 주를 이루는 남부 지방에서는 특별한 날에 라비올리(ravioli, 쇠고기와 치즈, 달걀 등으로 속을 채운 이탈리아식 만두)나 카넬로니(canneloni, 고기나 생선, 시금치, 치즈로 속을 채워 버터와 치즈에 굽거나 토마토소스 또는 크림소스와 치즈를 입혀 오븐에서 굽는 파스타)처럼 속을 다른 재료로 채운 생파스타를 만들어 먹는다. 일반적으로 그날 만든 생파스타 요리를 대접하는 것은 손님에 대한 정성과 그 집의 뛰어난 요리 솜씨를 보여주는 것이라 여겨진다. 그러나 생파스타가 건파스타보다 본질적으로 더 우수한 것은 아니다. 단지 어디에 쓰이냐에 따라 면이 달라질 뿐이다. 즉 어떤 파스타는 생파스타로만, 어떤 파스타는 건파스타로만 만들고 둘 다 가능한 것도 있다. 생파스타는 에밀리아-로마냐(Emilia-Romagna) 지방의 것을 최고로 친다. 이곳의 생파스타는 보통 크림소스나 버터와 샐비어로 만든 간단한 소스와 함께 먹고, 여름철에는 가벼운 토마토소스에 먹기도 한다.
[18]지역에 따른 분류 이탈리아 북부 잠두콩과 빤쳇타를 넣은 스뜨롯짜쁘레띠 : 이탈리아 북부 지방으로 구분되는 롬바르디아, 리구리아, 피에몬테, 베네또, 에밀리아 로마냐 지방에서 즐겨먹는 파스타. 빤쳇타와 잠두콩의 맛이 어우러져 담백한 맛을 내는 파스타이다. 로비올라와 모르따델라를 넣은 말딸리아띠 :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 로마냐 주에서 시작된 파스타. 에밀리아 로마냐 지역의 질 좋은 고기로 만들어진 것으로 유명하다. 네 가지 치즈와 호두로 맛을 낸 펜네 : 북부 알프스 지방에서 즐겨먹는 진한 맛의 크림 파스타. 날씨가 추운 알프스 인접 지역은 열량을 충분히 낼 수 있는 음식이 많이 발달되어 있는데 그러한 음식 중 하나이다. 오리 가슴살을 곁들인 루마께 :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 지역에서 오리, 아스파라거스와 함께 먹는 달팽이 껍질 모양의 오래된 파스타. 면의 속이 비어있어 표면적이 넓기 때문에 소스가 잘 묻어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포르치니 버섯으로 맛을 내 세다니니 : 이탈리아 북부 지방의 파스타. 맛을 내는 포르치니 버섯은 이탈리아 북부 산악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버섯으로 해발 800 m 이상의 밤나무가 많은 곳에서 자라는데 자라는 곳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생산량이 많지 않아 상당히 고가의 재료이다. 이탈리아 남부 펜네 노르마 :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지방의 파스타. 시칠리아 출신 작곡가 빈체쪼 벨리니의 오페라 작품 ‘노르마’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파스타. 토마토와 가지로 맛을 낸다. 낙지와 토마토를 곁들인 레지넷떼 : 이탈리아 남부 지역에서 가볍게 즐기는 낙지가 들어간 건강식 파스타. 레몬 즙을 뿌리고 올리브유를 두른 후 소금과 후추를 뿌려 먹는다. 따란또식 홍합 스뜨롯짜쁘레띠 : 이탈리아 남부 뿔리야 주의 따란또에서 시작된 파스타. 알이 굵고 싱싱한 홍합의 맛으로 유명하다. 가지로 감싼 페투치네 :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지방의 파스타. 파스타를 가지로 감싸 부드럽고 순한 맛이 난다. 갓 생산한 식재료로 써서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파스타이다. 정어리를 넣은 부까띠니 :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지방의 파스타. 과거 시칠리아는 아랍의 통치 하에 있어서 아직까지 이슬람 문화가 남아 있다. 부까디니는 설타나라는 씨가 없는 청포도를 사용하는데 이는 과거 아랍의 통치 하에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흔적이다. 깔라브리아 지방식 빠빠르델레 : 이탈리아 남부 깔라브리아 지방의 파스타. 엄청난 양의 고추가 들어 있어 먹었을 때 입 안에서 폭발적인 매운 맛을 느낄 수 있는 은두야 살라미를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브로콜리 라브를 넣은 오렛끼엣떼 : 이탈리아 남부 뿔리야 지방의 전통 파스타. 작은 귀 모양의 파스타. 야채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맛을 내기 위해 이탈리아 남부에서 생산된 강한 맛의 올리브유를 사용한다.
[19]파스타 소스/육수 [ 편집 ]
한국식 매운 파스타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기 위해서는 파스타의 종류와 모양에 따라 적합한 소스를 고르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파스타 종류별 소스의 종류 건파스타 vs. 생파스타 건파스타: 소스가 면에 묻어 있다. 견고하고 거친 구조이기 때문에 올리브 오일을 베이스로 한 가벼운 토마토소스, 야채소스, 해산물 소스와 어울린다 생파스타: 소스를 흡수한다. 버터나 진한 우유, 크림을 베이스로 한 해산물, 육류, 야채 소스와 어울린다. 파스타의 모양별 소스의 종류 가늘고 긴 파스타: 가벼운 소스 두껍거나 넓적한 파스타: 육류 등을 사용한 무거운 소스 가운데 구멍이 있거나 복잡한 모양의 파스타: 걸쭉한 소스
지역별 소스의 종류 북부 이탈리아 : 페스타(pest, 바실, 마늘, 파인 너트, 파르미자노 치즈나 페코리노 치즈, 올리브유를 사용해 가열하지 않고 만든 소스), 라구 볼로녜세 (ragu alla Bolognese, 볼로냐식 미트 소스) 등 중부 이탈리아 : 매콤한 토마토소스, 아마트리차나 (amatriciana, 올리브 오일, 야파, 고추, 베이컨 등을 넣고 만든 토마토소스), 카르보나라(carbonara, 달걀, 크림, 베이컨, 파르미자노 치즈 등으로 만든 크림소스) 등 남부 이탈리아 : 매콤한 토마토소스나 마늘 소스, 올리브 오일 등
[20]육수의 종류 닭 육수 조개 육수
[21]허브나 향신료는 파스타에 풍미를 더해주고 여러 가지 잡냄새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다.
허브/향신료의 종류 차이브 : 감자, 치즈, 요구르트 등과 맛이 잘 어우러지며 양파와 비슷한 향이 나서 잘게 썰어 수프에 넣거나 소스의 향을 내는 데 쓰인다. 고기 요리나 생선요리의 향신료로 자주 쓰이며 우리나라 부추와 비슷한 모양이다. 딜 : 처음은 약간 자극적이지만 바로 단맛으로 변하는 딜은 오이, 생선, 감자요리와 잘 어우러진다. 잎, 줄기, 씨앗, 꽃 모두 활용할 수 있으며 생선이나 새우 등을 마리네이드 할 때나 소스를 만들 때 쓰인다. 잎은 상쾌한 향을 살리기 위해 그대로 썰어 샐러드 등에 넣기도 한다. 처빌 : 육류나 해산물 또는 다른 채소와 함께 맛을 내는 재료로 프랑스 요리에도 많이 쓰이며 감초와 맛이 흡사하다. 처빌은 열을 가하며 향미가 없어지므로 주로 샐러드에 이용되고 부드러운 맛을 내는 작용을 하므로 고기요리, 생선요리 등에도 자주 쓰인다. 애플민트 : 사과와 박하를 섞어놓은 듯 순하고 상큼한 향이 난다. 특히 유럽에서는 고기요리에 자주 쓰이는 허브이며 생선이나 달걀요리의 향료나 소스, 젤리, 식초 등을 만들 때 주로 쓰인다. 잎으로는 차를 만들어 마시기도 한다. 파슬리 : 서양 요리에 많이 사용되는 파슬리는 이탈리안 파슬리이고 우리가 쉽게 접하는 파슬리는 곱슬곱슬한 모양의 컬리 파슬리다. 이탈리안 파슬리는 생선, 고기, 채소, 파스타 등 많은 요리에 쓰이며 드라이 파슬리에 비해 빛깔이 좋고 향도 훨씬 좋아 요리하는 마지막에 뿌리며 맛과 향이 살아난다. 계피 : 후추, 정향과 함께 아주 오래전(4천년 전)부터 사랑 받아온 향신료. 상쾌한 청량감과 방향, 단맛이 있어 다양한 요리에 쓰이는데 계피나무 껍질은 뜨거운 음료, 피클, 과일절임 등에 사용되고 계핏가루는 베이킹에 자주 사용된다. 페페론치노 : 이탈리아의 매운 고추로 레드 페퍼의 주원료로 이용된다. 강력한 매운 맛이 특징이며 청양고추 이상으로 매운 맛을 낸다. 파스타 또는 소스 등을 만들 때 2~3개 분량이면 아주 매운 맛을 낼 수 있다. 클로브 : ‘정향’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말린 꽃봉오리 그대로 또는 가루 형태로 쓰인다. 주로 고기요리에 사용되지만 그 밖에 디저트, 음료, 피클, 소스 등을 만들 때도 사용된다. 정향은 향기가 좋을 뿐 아니라 우리가 쓰는 향료 가운데 부패 방지와 살균력이 가장 뛰어나다. 오레가노 : 이탈리아 요리에 많이 쓰이는 오레가노는 토마토를 넣어 만드는 파스타나 피자, 리소토에 주로 쓰여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향의 허브다. 토마토와 맛이 잘 어우러져 토마토케첩이나 오이스터 소스를 만드는 데도 빠지지 않으며 향이 금방 날아가거나 사라지지 않아 수프나 소스처럼 오래 끓여야 하는 음식에도 적격이다. 통후추 : 검은 통후추는 매복 향기가 강해 고기요리에 잘 어울리며 흰 통후추는 향과 맛이 순해 흰살생선, 닭고기, 크림소스 등에 잘 어울린다. 통후추는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갈아서 사용하는 것이 훨씬 향이 좋으며 향신료 역할 뿐 아니라 드레싱에 사용하며 기름의 산화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피클링 스파이스 : 유럽에서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혼합 스파이스의 일종으로 회향, 노란 겨자, 코리앤더, 검은 후추가 주원료다. 주원료 외에 올스파이스, 월계수 잎, 계피, 정향, 칠리, 캐러웨이씨, 칠리, 딜, 생강 등이 혼합되어 있으며 주로 양배추, 양파, 오이 등으로 피클을 담글 때 이용한다. 커민 : 중동 지역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의 씨로 모양이나 크기는 캐러웨이와 비슷하지만 커민 쪽이 더 길고 가늘며 진한 향이 난다. 특유의 진한 향은 다른 냄새를 모두 감출 정도로 강하며 톡 쏘는 쓴맛이 난다. 딜파우더 : 통후추를 갈아서 사용하듯이 딜의 씨앗을 갈아서 사용한다. 피클을 담글 때나 수프를 끓일 때 넣어 풍미를 더한다. 너트메그 : 잡냄새를 없애면서 원재료의 맛을 살리는 역할을 해 특히 고기나 생선요리를 할 때 자주 쓰이며 베이킹 재료로도 많이 사용된다. 맛은 달면서도 쌉쌀하고 사향과 비슷한 향이 나며 ‘육두구’라고도 한다. 로즈메리 : 민트와 같은 계열에 속하며 특유의 은은한 향으로 고기요리에 향을 더하고 생선 비린내를 없앤다. 특히 고기를 구울 때 뿌리거나 소스 등을 만들 때 자주 쓰인다. 주로 말려서 빻은 가루 형태로 사용되며 서늘한 곳에 보관하거나 냉동 보관한다. 타임 : 유럽이나 미국 요리에 자주 쓰이며 고기, 생선, 채소요리에 주로 쓰인다. 생선 비린내와 육류의 잡냄새를 제거하고 음식의 향을 돋우는 데 사용되며 특히 지방이 많은 음식의 소화를 돕는다. 타임 종류는 100가지가 넘는데 그 중 요리에 쓰이는 것은 32종류 정도이다. 마조람 : ‘고기의 허브’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주로 고기요리에 사용되며 소스에까지 널리 쓰인다. 마저럼 생잎은 치즈요리나 샐러드에 어울리고 허브버터 등을 만들 때 잘게 썰어 넣기도 한다. 바질 : 이탈리아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허브로 주로 고기요리나 생선, 샐러드, 소스 등의 맛을 내는 데 쓰이며, 특히 토마토로 만든 요리와 잘 어울린다. 향기와 풍미가 독특하고 주로 줄기와 잎을 이용한다. 차를 만들어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 마시면 상쾌하다.
[22]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외부 링크 [ 편집 ]
청정원 스파게티면 500g – 이마트몰 – SSG.com
반품 배송비: 3,000원 (최초 배송비가 무료인 경우, 6,000원 부과)
교환/반품 불가 안내
- Source: emart.ssg.com
- Views: 40626
- Publish date: 4 hours ago
- Downloads: 18236
- Likes: 715
- Dislikes: 9
- Title Website: 청정원 스파게티면 500g – 이마트몰 – SSG.com
- Description Website:
끼깔그룹 – 파스타면 삶는 비법 대공개 ~
- Source: Youtube
- Views: 30004
- Date: 23 minute ago
- Download: 100546
- Likes: 9979
- Dislikes: 8
청정원 스파게티면 500g
반품 배송비: 3,000원 (최초 배송비가 무료인 경우, 6,000원 부과)
교환/반품 불가 안내
토마토 펜네 파스타 만들기 + 펜네 삶는 시간 레스토랑 안 가도 돼요.
아버지께서는 오로지 한식 집밥을 선호하시는데 어머니께서는 은근 돈가스, 파스타를 좋아하시고 가끔씩 드시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비밀이야.”라고 말했지만 제가 재료 준비하는 동안 어머니께서 쓰윽 보셔서 “파스타 만들구나?”
어머니께서 매일 드시는 한식 집밥이 지겨울 때 한 번씩 만들어 드립니다.
- Source: m.10000recipe.com
- Views: 8514
- Publish date: 20 minute ago
- Downloads: 1782
- Likes: 6811
- Dislikes: 7
- Title Website: 토마토 펜네 파스타 만들기 + 펜네 삶는 시간 레스토랑 안 가도 돼요.
- Description Website:
매번 파스타삶기 귀찮을때 가장 효율적인 방법
- Source: Youtube
- Views: 71205
- Date: 45 minute ago
- Download: 3783
- Likes: 5381
- Dislikes: 2
토마토 펜네 파스타 만들기 + 펜네 삶는 시간 레스토랑 안 가도 돼요.
토마토 펜네 파스타 만들기 + 펜네 삶는 시간 레스토랑 안 가도 돼요.
오늘은 토마토 펜네 파스타 만들어 먹는 날.
제가 먹고 싶어서 만든 것은 아니고 어머니를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매일 드시는 한식 집밥이 지겨울 때 한 번씩 만들어 드립니다.
아버지께서는 오로지 한식 집밥을 선호하시는데 어머니께서는 은근 돈가스, 파스타를 좋아하시고 가끔씩 드시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날이 바로 오늘이었죠.
제가 어머니 몰래 재료 준비를 미리 해 놓았습니다.
“아들, 오늘 뭐 만들거야?”
“비밀이야.”라고 말했지만 제가 재료 준비하는 동안 어머니께서 쓰윽 보셔서 “파스타 만들구나?”
“오늘 점심은 파스타네~”
그럼 지금 바로 토마토 펜네 파스타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스파게티 면 삶는 방법 (삶는 시간 알아보기) – 훌리아 푸드룸
버터나 올리브유를 삶을 때 물에 넣는 건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아요. 왜 그런 레시피가 도는지 모르겠어요. 냄비가 작거나 물의 양이 적지 않은 이상 면끼리 서로 들러붙지 않아요. 물이 끓어오를 때 1분 정도 잘 저어주면 면 바닥에 붙지 않아요. 올리브유는 삶아낸 스파게티 면을 건져내 물기를 빼고 용기에 담았을 때 넣어주시면 좋아요. 면에 코팅이 돼서 소스가 잘 베지 않다고도 하는데 저는 그렇게도 해요 ^^; 그리고 스파게티 면을 삶은 후 찬물에 헹구지 않습니다.
워낙 꼬들한 면을 좋아해서 그렇게 했었는데 알고보니 이탈리아인들이 선호하는 면 조리법이라고해요 ^^ 삶은 면을 한 가닥 꺼내서 뚝 끊어보면 가운데 하얀 심지가 보여요. 항상 그렇게 하얀 심이 보일때까지 삶아내거든요. 그런걸 ‘알 덴테’라고 부른다고해요. 알고나니 신기하네요.ㅎㅎ ^^;; 머리카락 굵기 정도의 하얀 심이 남을 정도로 약간 덜 익힌 상태를 말해요. 100% 푹 삶는 것 보다 90% 정도 삶아서 건져낸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 스파게티 면 포장지 삶는 시간 표시 확인하고 적용하나 면의 양이나 물의 양, 불의 세기 등 차이가 날 수 있어요. 그러니깐 면을 한가닥 툭 끊어보고 가운데 흰 심지가 보이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저는 한 4분 정도면 괜찮았던 것 같거든요 ^^; (꼬들한 면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참고하세요^^ )
20 thg 6, 2017 — 왜 그런 레시피가 도는지 모르겠어요. 냄비가 작거나 물의 양이 적지 않은 이상 면끼리 서로 들러붙지 않아요. 물이 끓어오를 때 1분 정도 잘 저어주면 면 …
- Source: foodroom.tistory.com
- Views: 3287
- Publish date: 9 minute ago
- Downloads: 56768
- Likes: 3682
- Dislikes: 7
- Title Website: 스파게티 면 삶는 방법 (삶는 시간 알아보기) – 훌리아 푸드룸
- Description Website: 20 thg 6, 2017 — 왜 그런 레시피가 도는지 모르겠어요. 냄비가 작거나 물의 양이 적지 않은 이상 면끼리 서로 들러붙지 않아요. 물이 끓어오를 때 1분 정도 잘 저어주면 면 …
- Source: Youtube
- Views: 42828
- Date: 52 minute ago
- Download: 32830
- Likes: 603
- Dislikes: 10
스파게티 면 삶는 방법 (삶는 시간 알아보기)
01. 이탈리아인들이 선호하는 ‘알 덴테’ 조리법이란?
워낙 꼬들한 면을 좋아해서 그렇게 했었는데 알고보니 이탈리아인들이 선호하는 면 조리법이라고해요 ^^ 삶은 면을 한 가닥 꺼내서 뚝 끊어보면 가운데 하얀 심지가 보여요. 항상 그렇게 하얀 심이 보일때까지 삶아내거든요. 그런걸 ‘알 덴테’라고 부른다고해요. 알고나니 신기하네요.ㅎㅎ ^^;; 머리카락 굵기 정도의 하얀 심이 남을 정도로 약간 덜 익힌 상태를 말해요. 100% 푹 삶는 것 보다 90% 정도 삶아서 건져낸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02. 스파게티 면 삶는 시간
1) 물이 끓는 시점에서 5분 30초 ~ 6분 : 팬에서 추가로 조리해야 될 때 (80% 삶기 – 조리후 90% 알 덴테)
2) 물이 끓는 시점에서 8분 : 바로 소스와 섞어서 먹을 때 (90% 삶기 ‘알 덴테’)
* 스파게티 면 포장지 삶는 시간 표시 확인하고 적용하나 면의 양이나 물의 양, 불의 세기 등 차이가 날 수 있어요. 그러니깐 면을 한가닥 툭 끊어보고 가운데 흰 심지가 보이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저는 한 4분 정도면 괜찮았던 것 같거든요 ^^; (꼬들한 면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참고하세요^^ )
* 소스 2가지로 스파게티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스파게티 만들기 (링크)
03. 스파게티 면에 소금간 하기
1) 면 1인분 100g이라고 할 때, 물의 양의 1리터 (면 : 물 = 1 : 10)
2) 물 1리터에 소금 한스픈(티스픈) (소금 : 물 =1 : 100)
* 바닷물 정도의 짠맛이 날 정도로 소금량 넣으면 됩니다. 추가로 소스가 들어갈 경우엔 소금량을 줄여주세요. ^^
04. 스파게티 면 삶는 방법 GOGO~!!
1) 10인분의 면을 삶았어요. 양이 좀 많죠? ^^;;
2) 소금양도 그래서 좀 많아요~ ^^;
3) 스파게티 면을 넣었어요. (물양을 넉넉하게 넣었는데.. 조리시간이 부족해서 물을 좀 덜어냈더니 부족해져 버렸어요 ^^;)
4) 물이 빨리 끓어오르지 않았어요. 스파게티 면이 너무 많아서 그랬나봐요 ^^:
5) 물이 끓기 시작하면 바닥까지 면을 잘 저어 주세요. 면이 바닥에 붙지 않도록요!
6) 면을 한 가닥 툭 끊어서 보세요. 면을 완전히 삶지 않고 꼬들한 면을 원하시면 이 상태에서 면을 건져내 주세요.
저 같은 경우는 4분정도(80%면삶기) 끓여요. ^^; 소스를 넣고 팬에서 더 조리하면 (90% 면삶기)가 됩니다.
(주의) 안 삶긴 면과 알 덴테는 서로 달라요. 그 차이는 실전에서 확인해 주세요! ^^
05. 올리브 유는 삶을 때 보다 삶고 나서 둘러주세요!
버터나 올리브유를 삶을 때 물에 넣는 건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아요. 왜 그런 레시피가 도는지 모르겠어요. 냄비가 작거나 물의 양이 적지 않은 이상 면끼리 서로 들러붙지 않아요. 물이 끓어오를 때 1분 정도 잘 저어주면 면 바닥에 붙지 않아요. 올리브유는 삶아낸 스파게티 면을 건져내 물기를 빼고 용기에 담았을 때 넣어주시면 좋아요. 면에 코팅이 돼서 소스가 잘 베지 않다고도 하는데 저는 그렇게도 해요 ^^; 그리고 스파게티 면을 삶은 후 찬물에 헹구지 않습니다.
(Tip)_먹을 때 면이 좀 뻑뻑하다 싶으면 뜨거운 물에 살짝 적시면 좋아요. (소스 넣기 전 일때)
* 스파게티 면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
* 소스 2가지로 스파게티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스파게티 만들기 (링크)
* 파스타 면 조리법 (삶는방법) (링크)
foodroom.tistory.com/1083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스타,스파게티 면 삶기, 삶는 시간, 삶는 법 – 일상의 꿀팁
– 물이 끓으면 면을 넣습니다. 파스타 면이 서로 붙을 수 있으므로 서로 붙지 않도록 부채꼴로 펼쳐서 넣으시는 게 좋습니다. 20~30초 정도 면이 살짝 퍼진 후에 틈틈이 밑바닥까지 젓가락으로 저어줍니다. 안 저어주면 면끼리 붙고 냄비 바닥에 붙어 면이 탈 수도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보통 4~4분 30초 정도 삶지만 최대 7분까지 삶으셔도 괜찮습니다.
파스타를 삶을때 소금을 넣으라고 하는데 소금을 넣는 이유는 면에 간을 하기 위함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면발의 탄력성을 위해서입니다. 파스타면에는 다량의 글루텐이 있는데 맹물에 삶아버리면 쉽게 퍼져버립니다. 그런데 소금을 넣어줌으로써 소금이 글루텐의 그물 모양의 구조를 잡아당겨 탄력을 주게 됩니다 .
– 소스가 있는 파스타 경우 면을 7분 삶았을 경우 소스를 8~9온즈 정도 넣으면 되고 오일 파스타인 경우 물 2~3온즈 정도만 넣으시면 됩니다. 4분 30초 삶았을 경우 소스+물 10~12온즈, 오일 파스타는 6~7온즈 넣으시면 됩니다.
1 thg 1, 2021 — 20~30초 정도 면이 살짝 퍼진 후에 틈틈이 밑바닥까지 젓가락으로 저어줍니다. 안 저어주면 면끼리 붙고 냄비 바닥에 붙어 면이 탈 수도 있습니다.
- Source: y-gihun.tistory.com
- Views: 31558
- Publish date: 12 hours ago
- Downloads: 74994
- Likes: 1949
- Dislikes: 10
- Title Website: 파스타,스파게티 면 삶기, 삶는 시간, 삶는 법 – 일상의 꿀팁
- Description Website: 1 thg 1, 2021 — 20~30초 정도 면이 살짝 퍼진 후에 틈틈이 밑바닥까지 젓가락으로 저어줍니다. 안 저어주면 면끼리 붙고 냄비 바닥에 붙어 면이 탈 수도 있습니다.
What Happens When You Make Homemade Pasta Before You Are Ready.
- Source: Youtube
- Views: 10096
- Date: 9 hours ago
- Download: 79904
- Likes: 4645
- Dislikes: 9
파스타,스파게티 면 삶기, 삶는 시간, 삶는 법
‘ 파스타 면 삶기, 삶는 시간, 삶는 법 ‘
안녕하세요! 훈스입니다.
오늘은 파스타 면 삶기, 삶는 시간, 삶는 법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파스타는 포장지에 표시된 시간보다 미리 꺼내어 가운데애 심이 남아있는 상태가 좋습니다. 파스타 좀 드셔 보신 분들이라면 ‘알탄테’ 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건데 이는 파스타의 쫄깃함을 가장 느낄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파스타는 삶은 즉시 물기를 뺴고 소스에 버무리는 것이 쫄깃함을 살리는 방법입니다.
소스가 완성되는 시점과 파스타를 삶아 건지는 시점이 가장 잘 맞아떨어지게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시간을 맞추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으실 겁니다. 요리에 자신이 없으시다면 하나씩 차근차근하시면 됩니다.
소스부터 먼저 만들어 놓고 면을 삶은 후 소스에 넣어 같이 끓이시거나 면을 먼저 삶아놓고 건져놓은 뒤 올리브유에 살짝 버부려 놓고 소스를 만드셔도 됩니다.
파스타를 삶을때 소금을 넣으라고 하는데 소금을 넣는 이유는 면에 간을 하기 위함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면발의 탄력성을 위해서입니다. 파스타면에는 다량의 글루텐이 있는데 맹물에 삶아버리면 쉽게 퍼져버립니다. 그런데 소금을 넣어줌으로써 소금이 글루텐의 그물 모양의 구조를 잡아당겨 탄력을 주게 됩니다 .
그리고 면에 간도 베이게 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파스타 면을 삶은 면수는 파스타면의 맛이 녹아있고 소금이 들어가 있어 파스타의 간을 맞출 때 사용하셔도 됩니다.
★ 파스타 면 삶기 ( 면 100g 기준)
파스타는 위에 적은 대로 포장지에 적힌 시간보다 적게 삶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포장지에 적힌 시간대로 다 삶아버리면 소스와 같이 볶거나 끓일 때 더 익어버려 면이 퍼져버리기 때문입니다.
– 재료 : 파스타면, 소금, 물, 월계수잎
– 깊은 냄비에 소금, 면, 물을 1:10:100 비율로 준비합니다. ex) 소금 10g, 면 100g, 물 1000g 레스토랑에서는 보통 이런 식으로 계량하여 사용하지만 집에서 하는 기준으로 적어보겠습니다.
– 파스타면을 검지와 엄지로 잡았을 때 50원 정도 크기가 100g 정도 되고 100원 정도 크기로 하면 배부르게 드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냄비에 국그릇 가득 물을 채워 2번 부은 뒤 소금을 반 큰 술, 월계수 잎을 넣고 끓여줍니다.
– 물이 끓으면 면을 넣습니다. 파스타 면이 서로 붙을 수 있으므로 서로 붙지 않도록 부채꼴로 펼쳐서 넣으시는 게 좋습니다. 20~30초 정도 면이 살짝 퍼진 후에 틈틈이 밑바닥까지 젓가락으로 저어줍니다. 안 저어주면 면끼리 붙고 냄비 바닥에 붙어 면이 탈 수도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보통 4~4분 30초 정도 삶지만 최대 7분까지 삶으셔도 괜찮습니다.
– 면을 다 삶으면 소스에 바로 넣어 끓이시거나 물기를 제거한 후 올리브유에 버무려 식혀주면 됩니다. 한 번에 많이 삶은 후 충분히 식혀 일정량씩 포장하여 냉장 보관하면서 소스만 끓인 후에 면을 넣어 조리하셔도 됩니다.
– 소스가 있는 파스타 경우 면을 7분 삶았을 경우 소스를 8~9온즈 정도 넣으면 되고 오일 파스타인 경우 물 2~3온즈 정도만 넣으시면 됩니다. 4분 30초 삶았을 경우 소스+물 10~12온즈, 오일 파스타는 6~7온즈 넣으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파스타 면 삶기, 삶는 시간, 삶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쓸다정] 꼬들꼬들 혹은 부드럽게, 파스타 면 삶기 – 브런치
라면 끓이는 것처럼 작은 냄비에 삶으려 했다가 면의 반 이상이 냄비 밖으로 튀어나와 제대로 익지 않았던 경험을 해보신 분들 적지 않으실 거다. 심지어 밖으로 삐져나온 면들이 냄비 윗부분과 닿으면서 새카맣게 타기도.
이는 파스타 면의 익힘이 스테이크 굽기 정도처럼 다양하기 때문이다. 웰던과 레어처럼 하늘과 땅 차이까지는 아니지만, 파스타 면의 익힘 정도로 파스타의 느낌이 확연하게 달라지니 삶는 법을 익혀두는 게 중요하겠다.
또 하나 중요한 팁! 삶는 중간중간 면을 엉겨 붙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면이 부분부분 떡처럼 뭉쳐버리고 냄비 바닥과 벽에 들러붙어 설거지할 때 골치가 아프게 된다.
8 thg 5, 2022 — 가장 일반적인 면인 스파게티면의 경우 단단한 식감을 내고 싶으면 7분, 알단테를 원하면 8분,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면 9분을 삶아주면 된다. □ 활용도 …
- Source: brunch.co.kr
- Views: 65990
- Publish date: 5 hours ago
- Downloads: 1149
- Likes: 5398
- Dislikes: 10
- Title Website: [알쓸다정] 꼬들꼬들 혹은 부드럽게, 파스타 면 삶기 – 브런치
- Description Website: 8 thg 5, 2022 — 가장 일반적인 면인 스파게티면의 경우 단단한 식감을 내고 싶으면 7분, 알단테를 원하면 8분,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면 9분을 삶아주면 된다. □ 활용도 …
한국 파스타 인정 못하겠다는 이탈리아인, 원조 파스타 직접 보여줌ㄷㄷ
- Source: Youtube
- Views: 97406
- Date: 18 hours ago
- Download: 39525
- Likes: 9271
- Dislikes: 6
[알쓸다정] 꼬들꼬들 혹은 부드럽게, 파스타 면 삶기
큰 냄비에 물 많이, 소금간하고 시간 체크
[공감신문] 전 세계적으로 인기 음식인 파스타는 우리나라에도 마니아들이 정말 많다.크림부터 토마토, 오일, 치즈, 페스토까지 종류가 워낙 많아 질릴 새가 없어서인듯하다. 면의 종류와 소스의 조합을 달리하면 수백 개를 넘어갈 정도다.
뛰어난 맛으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파스타는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을 모두 갖춘 ‘건강식’이다.
이렇게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파스타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뭐래도 ‘면 삶기’다. 면만 제대로 삶아도 이미 반은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파스타,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정말 높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그냥 물에 면을 넣고 끓이면 될 것 같지만,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다. 무작정 시도했다가 예상과 다른 결과에 당황하신 분들이 적지 않으실 것 같다.
면 전체를 고르게, 원하는 정도로 삶아내기 위해서는 꼭 지켜야 할 몇 가지 수칙들이 있다.
이는 파스타 면의 익힘이 스테이크 굽기 정도처럼 다양하기 때문이다. 웰던과 레어처럼 하늘과 땅 차이까지는 아니지만, 파스타 면의 익힘 정도로 파스타의 느낌이 확연하게 달라지니 삶는 법을 익혀두는 게 중요하겠다.
오늘 알쓸다정은 취향에 완벽하게 맞는 면을 만들기 위한 ‘파스타 면 제대로 삶는 법’을 소개한다.
■ 면이 푹 잠기도록, ‘큰 냄비’
이렇게 작은 냄비를 사용했다간 면을 태워먹기 십상.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파스타 면은 소면이나 라면과 달리 길고 딱딱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하다.
라면 끓이는 것처럼 작은 냄비에 삶으려 했다가 면의 반 이상이 냄비 밖으로 튀어나와 제대로 익지 않았던 경험을 해보신 분들 적지 않으실 거다. 심지어 밖으로 삐져나온 면들이 냄비 윗부분과 닿으면서 새카맣게 타기도.
1인분 양의 파스타 면을 삶기 위해선 1리터 이상의 물을 넣어야 한다. 그러니 넓고 큰 냄비는 필수다.
한 번에 4인분을 삶으려면 곰국 끓일 때 쓰는 큰 솥을 사용해야 한다. 그 이상을 한 번에 삶는 것은 망칠 위험이 높으니 추천하지 않는다.
작은 냄비에 무리하게 많은 양의 면을 삶으려 한다면 익힘의 정도가 달라져 맛이 없어질 테니 설거지가 조금 귀찮더라도 큰 냄비를 사용하는 게 좋겠다.
■ ‘소금’의 황금비율
삶을 때부터 소금을 넣어줘야 간이 완벽하게 배인 파스타를 만들 수 있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면은 맹물에 삶는 것보다 소금물에 삶는 것이 더 좋다. 면에는 전혀 간이 되어있지 않은데, 안까지 깊숙하게 배려면 삶을 때부터 소금을 더해줘야 하기 때문.
소스에 간이 되어있다고 해도 면 자체에 간이 배지 않으면 어딘지 모르게 싱거운 느낌이 들 수 있다.
소금과 물, 파스타 면의 조합을 잘 맞추면 간이 적당하게 배인 완벽한 면을 삶아낼 수 있다.
파스타 면을 맛있게 삶는 황금비율은 물:파스타:소금=100:10:1이다. 소금과 면, 물을 10배씩 곱해준다고 외우면 쉽게 기억할 수 있을듯하다.
소금으로 물을 간하면 면을 삶고 난 뒤 다른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면수 활용법은 조금 뒤에 소개하겠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이 두 파스타 면의 삶는 시간, 당연히 같을 리 없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파스타 면을 삶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살짝 덜 익힌 오독오독한 식감에서 푹 익힌 부드러운 식감으로 변하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다.
파스파 면은 굵기나 생김새에 따라 삶는 시간이 크게 다른데, 포장지에 삶는 시간이 적혀있으니 그대로만 따라 하면 어렵지 않다.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파스타처럼 씹히는 맛이 살아있는 ‘알단테’를 만들기 위해서는 맛을 보는 방법이 가장 정확하다.
다 불은 라면처럼 푸욱 익혀 물컹물컹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통상 잘 삶은 파스타 면은 씹는 맛이 꼬들꼬들하고 쫄깃한 질감이 살아있는 것을 말한다.
한 가닥을 꺼내 중간을 잘라보면 가운데 아직 익지 않은 부분이 하얀 심처럼 남아 있다. 계속 삶으면 이 심이 점점 작아지는데, 심지가 아주 작게 보이는 상태가 바로 알단테다.
가장 일반적인 면인 스파게티면의 경우 단단한 식감을 내고 싶으면 7분, 알단테를 원하면 8분,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면 9분을 삶아주면 된다.
■ 활용도 만점, ‘면수’
파스타를 삶아낸 물인 면수, 요리와 청소부터 식물 물주기까지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니 그냥 버리지 말자.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마지막 순서는 파스타 면을 삶는 방법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파스타를 맛있게 만드는 법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면수’ 활용법이다.
면수는 파스타 면을 삶아내고 남은 희뿌연 물을 의미한다. 면의 맛이 물에 풀어져 있기 때문에 소스를 만들 때 넣어주면 풍미를 한층 더할 수 있다.
면수를 이용하면 소스의 간이나 농도를 조절하는 데도 아주 편리하다.
또 채소를 맹물 대신 면수로 데쳐주면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이는 고급 레스토랑에서도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면수는 요리뿐만 아니라 청소에도 쓰인다. 설거지를 할 때 따뜻한 면수를 이용하면 기름기에 찌든 팬이 깨끗하게 닦인다. 면에서 나온 탄수화물 성분이 천연세제 역할을 하는 것.
미네랄이 풍부해 식물을 쑥쑥 키우는 데도 좋다고 하니 정말 활용도 ‘만점’이라 할 수 있겠다. 단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식물이 다칠 수 있으므로 꼭 식힌 다음에 주자.
파스타 1인분은 손으로 동그랗게 모았을 때 100원짜리 동전의 면적과 같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파스타 면을 얼마만큼 삶아야 1인분일까 늘 헷갈리는 분들은 100원과 500원을 기억하자. 손가락으로 면을 모아 윗면이 100원 크기이면 1인분, 500원 크기이면 곱빼기 양이다.
정확하게는 80g 정도가 1인분 정량으로 통용된다.
혹시나 해서 덧붙이지만, 파스타 면을 소면처럼 찬물에 헹궈선 절대 안 된다. 소면이 워낙 얇고 부드러워 탱탱하게 만들기 위한 것인데, 파스타 면을 찬물에 담그면 먹기 불편할 정도로 딱딱해진다.
파스타 표면에 있는 끈적끈적한 전분기가 씻겨져 나가기 때문에 소스가 잘 묻어나지 않고 미끄러져 면과 소스가 따로 노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한다.
삶아낸 면을 바로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올리브 오일을 뿌려주는 것, 잊지 말자.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또 하나 중요한 팁! 삶는 중간중간 면을 엉겨 붙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면이 부분부분 떡처럼 뭉쳐버리고 냄비 바닥과 벽에 들러붙어 설거지할 때 골치가 아프게 된다.
다 삶은 면을 바로 먹을 것이 아니라면 올리브오일을 한번 뿌려 섞어주자. 오일이 면끼리 붙는 것을 막아주고 쫄깃한 맛을 내준다.
파스타 면 삶기, ‘큰 냄비에 물을 충분히 담고 소금으로 간한 뒤 시간을 체크’만 기억한다면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다.
요즘에는 시판 소스가 워낙 잘 나와 있어 면만 제대로 삶은 뒤 소스와 섞어주면 훌륭한 파스타가 되니 파스타 만들기에 한 번 도전해보자.
완벽하게 파스타 면을 삶는 6가지 방법 – 리나스테이블
‘파스타를 삶을 때 오일을 넣으면 면이 서로 달라붙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가 몇 리터의 물에 오일을 조금 넣는 것으로는 효과가 크지 않다고 조언한다. 또 파스타 표면에 올리브오일이 묻을 경우, 간이 면에 배지 않아 맛을 떨어뜨릴 수 있다. 차라리 면을 넣고 초반에 많이 저어주는 것이 면끼리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라면을 맛있게 끓이려면 포장지에 기재된 시간대로 끓이면 된다. 마찬가지로 파스타 면의 종류마다 익는 시간이 다르므로 포장지에 기재되어 있는 시간대로 삶는 것이 좋다. 다만 여러 번의 실험을 해본 결과, 기재된 시간보다 1-2분 덜 삶고 소스와 버무릴 때 면수(면 삶은 물)를 한 국자 정도 넣고 1-2분 더 익히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이탈리아에서는 ‘똑똑한 요리사는 파스타 삶는 물을 버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전분기가 있는 면수는 소스를 더 걸쭉하게 만들어 준다. 그래서 소스가 면에 더 잘 붙도록 돕는다. 또 소스의 간을 맞추는 데도 아주 유용하다. 절대 면수를 버리지 말고 활용해보자!
11 thg 8, 2018 — 완벽하게 파스타 면을 삶는 6가지 방법 · 1. 커다란 냄비에 삶는다. 파스타 면이 익는 과정에서 서로 달라붙을 수 있으므로 최대한 큰 냄비에 물을 넉넉 …
- Source: www.lenastable.com
- Views: 66615
- Publish date: 14 hours ago
- Downloads: 96398
- Likes: 4217
- Dislikes: 7
- Title Website: 완벽하게 파스타 면을 삶는 6가지 방법 – 리나스테이블
- Description Website: 11 thg 8, 2018 — 완벽하게 파스타 면을 삶는 6가지 방법 · 1. 커다란 냄비에 삶는다. 파스타 면이 익는 과정에서 서로 달라붙을 수 있으므로 최대한 큰 냄비에 물을 넉넉 …
- Source: Youtube
- Views: 74597
- Date: 57 minute ago
- Download: 96374
- Likes: 9584
- Dislikes: 10
완벽하게 파스타 면을 삶는 6가지 방법 — 리나스테이블
1. 커다란 냄비에 삶는다.
파스타 면이 익는 과정에서 서로 달라붙을 수 있으므로 최대한 큰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넣고 면을 삶는다.
2. 물이 끓을 때 소금을 넣고 파스타 면을 넣는다.
파스타 면을 끓일 때 소금을 넣는 것은 확실히 파스타를 맛있게 한다. 파스타를 맛있게 삶는 황금비율로는 물:파스타:소금=100:10:1로 알려져 있다. 소금양이 파스타 면의 1/10이다. 생각보다 많이 넣어야 제대로 맛이 난다는 것을 명심하자!
3. 면을 넣고 초반에 많이 저어준다.
‘파스타를 삶을 때 오일을 넣으면 면이 서로 달라붙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가 몇 리터의 물에 오일을 조금 넣는 것으로는 효과가 크지 않다고 조언한다. 또 파스타 표면에 올리브오일이 묻을 경우, 간이 면에 배지 않아 맛을 떨어뜨릴 수 있다. 차라리 면을 넣고 초반에 많이 저어주는 것이 면끼리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4. 파스타 포장지의 삶는 시간보다 1-2분 덜 삶는다.
라면을 맛있게 끓이려면 포장지에 기재된 시간대로 끓이면 된다. 마찬가지로 파스타 면의 종류마다 익는 시간이 다르므로 포장지에 기재되어 있는 시간대로 삶는 것이 좋다. 다만 여러 번의 실험을 해본 결과, 기재된 시간보다 1-2분 덜 삶고 소스와 버무릴 때 면수(면 삶은 물)를 한 국자 정도 넣고 1-2분 더 익히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5. 절대로 파스타 면을 씻지 않는다.
국수와 달리 파스타 면은 헹구지 않는 것이 좋다. 헹구는 과정에서 전분이 빠져나가 소스가 잘 배지 않기 때문이다.
6. 면을 삶는 물을 버리지 않는다.
이탈리아에서는 ‘똑똑한 요리사는 파스타 삶는 물을 버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전분기가 있는 면수는 소스를 더 걸쭉하게 만들어 준다. 그래서 소스가 면에 더 잘 붙도록 돕는다. 또 소스의 간을 맞추는 데도 아주 유용하다. 절대 면수를 버리지 말고 활용해보자!
집에서 간단하게 까르보나라 만들기!! (feat. 스파게티 면 삶기)
휘핑크림 1팩, 우유 200ml, 계란 2개, 태국 고추 5~6개, 소금 1/2T, 후추 조금 넣고 골고루 섞어 주세요.
파스타 면은 8분~10분 정도 삶아주시면 됩니다. 파스타면이 잘 삶아진지 확인을 하시려면 단면을 잘라서 보시면 됩니다.
파스타 면 3인분을 끓는 물에 넣어줍니다. 파스타 면을 넣어주실 때는 면이 서로 엉기지 않도록 돌려서 넣어줍니다.
18 thg 6, 2021 — 파스타 면은 8분~10분 정도 삶아주시면 됩니다. 파스타면이 잘 삶아진지 확인을 하시려면 단면을 잘라서 보시면 됩니다. 파스타면 안에 심지가 보이시나요 …
- Source: songsongeee.tistory.com
- Views: 100875
- Publish date: 43 minute ago
- Downloads: 109185
- Likes: 5008
- Dislikes: 10
- Title Website: 집에서 간단하게 까르보나라 만들기!! (feat. 스파게티 면 삶기)
- Description Website: 18 thg 6, 2021 — 파스타 면은 8분~10분 정도 삶아주시면 됩니다. 파스타면이 잘 삶아진지 확인을 하시려면 단면을 잘라서 보시면 됩니다. 파스타면 안에 심지가 보이시나요 …
How to plate pasta like a chef | Food Styling
- Source: Youtube
- Views: 62811
- Date: 19 hours ago
- Download: 103785
- Likes: 4592
- Dislikes: 5
집에서 간단하게 까르보나라 만들기!! (feat. 스파게티 면 삶기)
집에서 간단하게 까르보나라 만들기!! (feat. 스파게티 면 삶기)
어느덧 와이프 만난 지도 4500일이 됐네요^^ 만난 지 10년차에 결혼해서 같이 산지도 2년이 넘었네요~
기념으로 오랜만에 와이프가 좋아하는 쏭쏭이표 까르보나라를 해보려고 합니다~
까르보나라 재료 (3~4인분)
베이컨 135g, 양파 1개, 마늘 7알, 아기새송이 5~6개, 휘핑크림 1팩, 우유 200ml, 계란 2개
태국고추 5~6개(살짝 매콤하게 드실 분만 넣어주세요), 소금 1/2T, 후추 조금, 올리브 3T
버섯은 양송이를 보통 쓰는데 비싸서 아기 새송이 구매해서 넣었답니다^^
파스타 면 삶기 재료
파스타 면 (3인분), 소금 1T, 올리브오일 3T, 물(면이 물에 가득 찰 정도)
까르보나라 재료
베이컨 135g을 한입 크기로 잘라주세요. 저는 3등분을 했어요~
양파와 아기새송이는 아래 사진처럼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시고 마늘은 얇게 썰어주세요~
얇게 썰어주어야 마늘의 풍미가 한껏 살아난답니다.
요렇게 하면 까르보나라 재료 준비 끝!!
까르보나라 재료 준비
스파게티 면 삶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 먼저 면을 삶아 주도록 할게요~
면을 삶는 동안 까르보나라 소스와 까르보나라 베이스를 만들어 주도록 할게요~~
먼저 물에 올리브 오일 3T, 소금 1T를 넣어 끓여 줍니다.
올리브 오일을 넣어주면 스파게티 면이 코팅이 되고 소금은 간을 맞추기 위함입니다^^
파스타 면 삶기
물이 끓기 전에 파스타 면을 3인분 준비해 줍니다.
파스타 면 1인분은 보통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말아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되었을 때가 1인분입니다.
그렇게 3번을 잡아주면 3인분이죠~ 거기에서 조금 더 넣거나 빼주시면서 양 체크를 해주세요~
파스타 면 1인분
파스타 면 3인분을 끓는 물에 넣어줍니다. 파스타 면을 넣어주실 때는 면이 서로 엉기지 않도록 돌려서 넣어줍니다.
넣어주신 다음 파스타 면이 다 잠길 수 있도록 잘 풀어 줍니다.
파스타 면 삶기
파스타 면은 8분~10분 정도 삶아주시면 됩니다. 파스타면이 잘 삶아진지 확인을 하시려면 단면을 잘라서 보시면 됩니다.
파스타면 안에 심지가 보이시나요!? 심지가 샤프심 정도 남아있다면 잘 익은 파스타 면입니다.
소위 말하는 스파게티 면의 알덴테가 살아 있는 것이죠^^
참 스파게티 면을 익히고 나서 면수는 버리지 마시고 2 국자 정도 따로 담아주세요.
나중에 까르보나라 소스에 넣을 꺼랍니다.
파스타 면 삶기
휘핑크림 1팩, 우유 200ml, 계란 2개, 태국 고추 5~6개, 소금 1/2T, 후추 조금 넣고 골고루 섞어 주세요.
태국 고추는 으깨서 넣어주시면 좀 더 매콤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안 매콤한 걸 원하시면 빼시면 됩니다.)
까르보나라 소스 만들기
올리브 오일 3T에 얇게 썰어준 마늘을 넣어 마늘 기름을 내줍니다.
잘 뒤집어 주면서 튀기듯 구워 줍니다. 센 불에서 하면 쉽게 마늘이 타버리니 조심하세요^^
마늘 기름 내기
마늘이 노릇하게 구워지면 베이컨을 넣고 구워 주세요~
베이컨이 노릇하게 구워질 때까지 구워줍니다.
베이컨 볶기
구워진 베이컨에 아기새송이와 양파를 넣고 볶아줍니다. 전체적으로 잘 익을 수 있도록 잘 뒤적여 줍니다.
양파가 반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야채 추가
양파가 반투명해지면 준비한 까르보나라 소스와 면수를 같이 넣고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살짝 걸쭉하게 됐다 싶으면 스파게티 면을 넣어주면 됩니다.
까르보나라 소스 추가
스파게티 면을 넣고 끓여주면서 간을 한번 봐주시고 간이 안 돼있으면 소금을 살짝 추가해 주세요~
소스가 많은 걸 원하시면 조금만 졸여주시고 적은 것을 원하시면 조금 더 졸여 주세요^^
까르보나라 소스 스파게티면 추가
이쁜 접시에 담아내기만 하면 끝이랍니다^^
사진이 많아 오래 걸릴 것 같지만 20분이면 충분한 요리랍니다~~
특별한 날이나 까르보나라 드시고 싶을 때 한 번씩 따라해 보세요~~^^
와이프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덤으로 와인에 같이 먹었답니다~
주제에 대한 관련 정보 파스타 면 삶는 시간
Bing에서 파스타 면 삶는 시간 주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보기를 마쳤습니다 파스타 면 삶는 시간. 이 기사가 유용했다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이 주제와 관련하여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파스타 면 삶는 시간 파스타면 종류별 삶는 시간, 파스타 삶기 종류, 파스타 면 삶기 정도, 푸실리 삶는 시간, 스파게티 면 1인분, 파스타 알덴테 시간, 파스타 면 삶기 소금, 통밀 파스타 삶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