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1996 컨설팅 회사 하는 일 새로운 업데이트 56 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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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의 업무 영역은 크게 기업의 경영 전략을 세우는 전략 컨설팅, 기업의 자금 흐름과 자금을 이용하는 방식에 대한 재무 컨설팅, 기업의 중요 자원인 인적 자원을 어떻게 구성하고 활용하는가에 대한 인적 컨설팅, 정보기술 분야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IT 컨설팅으로 나뉜다.

[진로 찾아가기] 경영 컨설턴트 – 중앙일보

컨설턴트로 일하기 위해선 어떤 특징이 있어야 할까. 베인앤드컴퍼니의 경우 입사시 인터뷰를 5~7번 정도 거친다. 인터뷰를 통해 다음의 세 가지를 살피는데 첫 번째는 문제 해결 능력이다. 예를 들어 아마존이 한국에 진출하려고 하는데 잘한 선택인지 잘못한 선택인지에 대해 논하라는 문제가 나오면 얼마 동안의 기간 안에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을 논리적으로 말해야 한다. 김도균 파트너는 “정답인지 아닌지를 보는 게 아니라 이 사람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살핀다”며 “영어를 못해도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다면 입사 후 영어 트레이닝을 받으면 된다”고 귀띔했다. 두 번째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프로젝트의 결과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가를 본다. 프로젝트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거나 반대하는 사람을 어떻게 설득하는가 하는 능력도 본다. 김정수 파트너는 “보고서는 훌륭하게 만들었는데 전달을 못하거나, 상대가 반대하면 그 분위기에 눌려 스트레스를 받아 긴장하는 사람이 있다”며 “보고서를 논리적이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컨설턴트에게는 매우 중요한 덕목”이라고 했다. 세 번째는 팀워크다. 프로젝트마다 팀 단위로 움직이며 일을 하는 특성상 남의 의견을 제대로 듣고 함께 공유하며 해결책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또 늘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기업,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의 팀으로 빠르게 녹아 들 수 있어야 한다.

처음 컨설팅 회사에 입사하면 AC라고 불리는 어시스턴트 컨설턴트로 일을 시작한다. 대학 졸업 후 인터뷰를 거쳐 합격하는 경우도 있고 인턴 과정 이후 입사하는 경우도 있다. 신입 컨설턴트라고 해서 누군가의 업무 마무리나 보조 업무를 하는 게 아니다. 팀 단위로 일이 이뤄지기 때문에 아무리 신입사원이라고 해도 자신이 맡은 업무는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기업마다 직급의 차이는 있지만 대개 AC과 시니어AC인 SAC를 마치면 MBA(경영전문대학원)에 진학해 경영·재무·마케팅 등 경영을 전문적인 시각에서 공부한다. 컨설팅 회사 중엔 해외 MBA를 전액 지원하는 곳도 있다. MBA를 마치면 컨설턴트로 불린다. SAC에서 MBA를 거치지 않고 바로 컨설턴트로 진급하는 경우도 많다. 이후부터는 회사마다 직급이나 호칭이 조금씩 다르다. 하나의 팀을 이끄는 매니저를 거쳐 프린시플(principle), 파트너 등의 순서로 진급한다.

컨설턴트의 보고서는 객관적이어야 하기 때문에 철저한 조사가 필수다. 조사를 마치면 가설을 세워 방안을 수립하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략을 수립한 후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어야 한다. 업무 강도는 센 편이다. 한 컨설턴트는 “정해진 프로젝트 기간에 반드시 업무를 완수해야하기 때문에 주당 최대 100시간씩 일하기도 한다”며 “프로젝트가 끝나면 자유롭게 쉬기도 하지만 프로젝트 완수에 대한 스트레스와 집중적인 업무량 때문에 다른 직업을 찾는 컨설턴트들도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업무 강도가 셀수록 프로젝트가 어려울수록 컨설턴트들의 보람은 커진다고 한다. 신 컨설턴트는 “내가 기획한 프로젝트가 실행됐을 때 느끼는 희열은 상상을 초월한다”며 “한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작업인 만큼 책임감과 중압감도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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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찾아가기] 경영 컨설턴트

컨설턴트는 적게는 2명, 많게는 10명이 한 팀으로 수개월 동안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베인앤드컴퍼니 컨설턴트들이 프로젝트 관련 회의를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청소년이 선망하는 직업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진로 찾아가기’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다양한 직업 현장을 찾아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또 그 직업을 갖기 위해서 어떤 길이 있는지 등 구체적인 정보를 중고생 눈높이에 맞춰 알려드립니다. 27회는 경영 컨설턴트 입니다.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한국 진출을 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한국의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 한국 내 전자상거래 업체인 ‘11번가’와 ‘옥션’의 예상 대응, 아마존의 장점과 한국 시장 진출에 따른 이익 등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조사와 문제해결 능력이 필요하다. 여기에 바로 경영 컨설팅의 역할이 있다. 경영 컨설턴트는 ‘기업의 주치의’ 혹은 ‘기업의 과외 교사’로 불린다. 제3자로서 기업의 경영을 진단하고 조언한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0년 후 가장 유망한 직업 1위(2013년 발표)로 경영 컨설턴트를 꼽았다.

예측 불가능한 시장을 예측하는 사람

경영 컨설턴트(이하 컨설턴트)가 하는 일은 기업의 어려운 의사 결정을 도와주고,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글로벌 컨설팅기업인 베인앤드컴퍼니 김도균 파트너는 컨설턴트를 ‘기업의 과외 교사’라고 칭했다.

“성적이 나쁜 학생들만 과외를 하는 건 아니죠. 공부를 더 효율적으로 하고 싶을 때, 빠른 시간 안에 성적을 올려야 할 때, 문제 푸는 더 나은 방법을 알고 싶을 때, 다른 학생들의 공부 방법을 배우거나 최신 문제 출제 경향을 알고 싶을 때 등 다양한 이유로 과외를 합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몰랐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외 선진 기업들의 문제 해결 방식을 배우기 위해 등의 이유로 컨설팅을 받습니다.”

컨설턴트의 업무 영역은 크게 기업의 경영 전략을 세우는 전략 컨설팅, 기업의 자금 흐름과 자금을 이용하는 방식에 대한 재무 컨설팅, 기업의 중요 자원인 인적 자원을 어떻게 구성하고 활용하는가에 대한 인적 컨설팅, 정보기술 분야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IT 컨설팅으로 나뉜다.

베인앤드컴퍼니 김정수 파트너는 “다양한 기업의 각기 다른 요구와 고민을 산업별·기능별로 나눠 자문한다”며 “기업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자문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A라는 통신사에서 가입 회원을 늘리기 위한 방법을 자문해 달라고 의뢰했다고 가정하자. 이 때 컨설턴트는 ‘가족 모두 가입하면 할인해 준다’는 전략을 세운다. 그리고 그 이유를 ‘당장 눈앞의 수익은 낮을 수 있다. 그러나 가입 후에는 타사로의 이탈률이 높지 않기 때문에 초반에 손해가 있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인터넷 전화나 IPTV 같은 관련 제품으로의 고객 확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제시한다. 김정수 파트너는 “전략을 세울 땐 그 전략으로 인해 원하는 효과가 나올지, 고객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고민해야 한다. 여기엔 과학적인 방법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단순히 ‘이럴 것이다’라는 가설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근거와 전문가적 시각이 있어야 한다는 거다.

컨설턴트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문제 해결 능력이다. 정해진 기간 내에 자문을 의뢰한 기업의 고민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최원훈 상무(파트너)는 “의사나 약사는 ‘감기에 걸리면 감기약을 먹어라’고 처방할 수 있지만 경영엔 그렇게 정해진 답이 없다”며 “통찰력과 트렌드를 읽는 안목이 없으면 명확한 해법을 제시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가령 디지털 카메라 등장 초기, 필름 제조 기업들은 앞으로 사진 인화 사업이 호황을 누릴 거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사진을 볼 수 있는 TV, 노트북, 휴대전화, 메모리카드 같은 주변 기기 산업이 성장했다. 사람들은 사진을 인화하지 않고 파일 채로 SNS에 올렸다. 김정수 파트너는 “필름 한 통을 사면 24~36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던 필름 카메라 대신 제한 없이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가 도입되면 사람들이 그 사진을 더 많이 인화할 거라고 보는 견해가 있었다. 하지만 그건 단순 계산에 불과했고 결과적으로는 메모리나 SNS 시장이 커졌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명확하게 시장을 예측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컨설턴트”라고 말했다.

컨설턴트 3분의 1만 경영·경제학 전공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 반드시 경제나 경영을 전공할 필요는 없다. 베인앤드컴퍼니 한국사무소 소속 컨설턴트의 전공을 살펴보면 3분의 1은 경영·경제학, 3분의 1은 공학, 나머지 3분의 1은 그외 다양한 분야를 전공했다. 국내 대학과 외국 대학 출신의 비율은 6대 4 정도로 국내 대학 출신이 더 많다. 김도균 파트너는 “컨설턴트의 출신이나 전공은 매우 다양하다”며 “소비재 관련 컨설팅의 경우 경영적인 측면뿐 아니라 심리나 마케팅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서로 다른 생각을 공유할 때 좋은 컨설팅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적게는 2명에서 많게는 10명이 한 팀을 이뤄 대개 1~3달 동안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 IT사업부분 컨설팅팀 신상훈 컨설턴트는 “컨설턴트는 팀 단위로 움직이며 일을 하고 팀원들은 각기 다른 역할을 맡아 조사하거나 전문 분야를 맡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며 “신입 컨설턴트라도 자신이 맡은 업무는 완벽하게 해내야 하기 때문에 그가 100% 능력을 발휘하도록 하려면 팀워크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컨설턴트의 보고서는 객관적이어야 하기 때문에 철저한 조사가 필수다. 조사를 마치면 가설을 세워 방안을 수립하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략을 수립한 후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어야 한다. 업무 강도는 센 편이다. 한 컨설턴트는 “정해진 프로젝트 기간에 반드시 업무를 완수해야하기 때문에 주당 최대 100시간씩 일하기도 한다”며 “프로젝트가 끝나면 자유롭게 쉬기도 하지만 프로젝트 완수에 대한 스트레스와 집중적인 업무량 때문에 다른 직업을 찾는 컨설턴트들도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업무 강도가 셀수록 프로젝트가 어려울수록 컨설턴트들의 보람은 커진다고 한다. 신 컨설턴트는 “내가 기획한 프로젝트가 실행됐을 때 느끼는 희열은 상상을 초월한다”며 “한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작업인 만큼 책임감과 중압감도 크다”고 말했다.

신입 채용시 문제해결력 가장 많이 봐

처음 컨설팅 회사에 입사하면 AC라고 불리는 어시스턴트 컨설턴트로 일을 시작한다. 대학 졸업 후 인터뷰를 거쳐 합격하는 경우도 있고 인턴 과정 이후 입사하는 경우도 있다. 신입 컨설턴트라고 해서 누군가의 업무 마무리나 보조 업무를 하는 게 아니다. 팀 단위로 일이 이뤄지기 때문에 아무리 신입사원이라고 해도 자신이 맡은 업무는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기업마다 직급의 차이는 있지만 대개 AC과 시니어AC인 SAC를 마치면 MBA(경영전문대학원)에 진학해 경영·재무·마케팅 등 경영을 전문적인 시각에서 공부한다. 컨설팅 회사 중엔 해외 MBA를 전액 지원하는 곳도 있다. MBA를 마치면 컨설턴트로 불린다. SAC에서 MBA를 거치지 않고 바로 컨설턴트로 진급하는 경우도 많다. 이후부터는 회사마다 직급이나 호칭이 조금씩 다르다. 하나의 팀을 이끄는 매니저를 거쳐 프린시플(principle), 파트너 등의 순서로 진급한다.

컨설턴트로 일하기 위해선 어떤 특징이 있어야 할까. 베인앤드컴퍼니의 경우 입사시 인터뷰를 5~7번 정도 거친다. 인터뷰를 통해 다음의 세 가지를 살피는데 첫 번째는 문제 해결 능력이다. 예를 들어 아마존이 한국에 진출하려고 하는데 잘한 선택인지 잘못한 선택인지에 대해 논하라는 문제가 나오면 얼마 동안의 기간 안에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을 논리적으로 말해야 한다. 김도균 파트너는 “정답인지 아닌지를 보는 게 아니라 이 사람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살핀다”며 “영어를 못해도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다면 입사 후 영어 트레이닝을 받으면 된다”고 귀띔했다. 두 번째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프로젝트의 결과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가를 본다. 프로젝트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거나 반대하는 사람을 어떻게 설득하는가 하는 능력도 본다. 김정수 파트너는 “보고서는 훌륭하게 만들었는데 전달을 못하거나, 상대가 반대하면 그 분위기에 눌려 스트레스를 받아 긴장하는 사람이 있다”며 “보고서를 논리적이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컨설턴트에게는 매우 중요한 덕목”이라고 했다. 세 번째는 팀워크다. 프로젝트마다 팀 단위로 움직이며 일을 하는 특성상 남의 의견을 제대로 듣고 함께 공유하며 해결책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또 늘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기업,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의 팀으로 빠르게 녹아 들 수 있어야 한다.

사설 읽기, 경험 기록으로 남다른 시각 키워야

컨설턴트에게 영어 실력은 기본이다. 해외 사무소와 업무 협조할 일이 많고, 경영학 용어나 각종 자료들이 영어로 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김정수 파트너는 “글로벌 시장에서 외국어를 못하면 할 수 있는 일이 매우 제한된다”며 “컨설팅의 범위는 국내로만 한정되지 않고, 국내 기업이 해외 진출을 의뢰하는 경우도 많아 영어는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어 실력만큼이나 글로벌 마인드도 중요하다. 김도균 파트너는 “영어를 잘해도 외국인들과 협업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거나 외국인을 대할 자신이 없다면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경험을 쌓고, 영어 토론대회 등을 통해 영어로 이야기하는 환경을 만들어 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때로는 외국인을 이끌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하고 외국인과 한 팀으로 일을 하기도 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신문 활용도 청소년기에 추천할 만한 활동이다. 신상훈 컨설턴트는 “정치색이 다른 두 개의 신문을 비교하면서 읽어보고 나의 생각은 어떤 것인지 정리해 보는 게 도움 된다”며 “사설을 읽고 읽은 내용을 메모하는 습관을 통해 논리적으로 대화하는 방법, 생각을 구체화하는 방법을 키우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최원훈 상무는 “호기심을 갖고 주변을 바라보고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사소한 경험이라도 그 경험을 통해 갖게된 내 생각을 적어보라”고 조언했다. 반드시 거창한 내용일 필요는 없다. 여행을 다녀왔다면 여행기를 써보고, 책을 읽었다면 종이에 그 내용을 요약해 보는 등 생활 속 경험들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다. 이런 습관이 사물을 보는 남과 다른 시각을 만든다. 최 상무는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알아보는 시각, 그것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이 되고 모두가 놓치는 실수를 잡아내는 컨설턴트로의 가장 큰 강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엽 기자 [email protected]

MBA를 통해 경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얻게 된다. [사진 고려대] [경영 실무 교육 MBA]

컨설턴트 대부분 MBA 거쳐

회사가 학비·생활비 지원하기도

경영 컨설턴트는 ‘어떤 학과를 나와야 한다’, ‘어떤 학과가 유리하다’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경영을 잘 알면 도움은 되지만 그것이 경영학을 전공했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베인앤드컴퍼니 김도균 파트너는 “전공을 경영으로 선택하기 보다 MBA(경영전문대학원)를 통해 경영 트렌드나 글로벌 경력을 쌓는 것을 권장한다”며 “이론이 아닌 실무적인 감각과 다양한 경험을 갖춘 MBA 동기들과의 자극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BA는 Master of Business Adiminstration의 약자로 경영학 석사를 의미하지만 일반적인 이론 중심의 커리큘럼은 아니다. 사례를 통한 실무 중심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대개 2년 과정으로 진행되며 미국 MBA의 경우 직장 경력이 당락을 크게 좌우한다. MBA는 1909년 하버드에서 처음으로 개설했다.

MBA 과정을 마치고 컨설팅 회사에 입사하는 이들도 있고, 입사 후 어느 정도 경력을 쌓고 나서 MBA 과정을 하는 이들도 있다. 일부 회사들은 MBA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건국대·경희대·고려대·서강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한양대 등이 MBA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고려대 Executive MBA(글로벌 CEO 양성 과정)의 경우 2014년 10월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선정한 ‘세계 100대 MBA 순위’에서 21위에 올랐다. S³Asia MBA를 통해 3학기 동안 고려대와 중국의 푸단대,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국립대에서 각각 한 학기씩 수학하면서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아시아 특성화 과정도 진행 중이다.

고려대 MBA 조명현 부원장은 “MBA를 통해 컨설턴트의 가장 큰 자질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컨설턴트들이 MBA 과정에 문을 두드린다”고 말했다.

국내 MBA는 수업의 절반 이상을 영어로 진행한다. 고려대 Global MBA·S³AsiaMBA, 서울대 Global MBA, 숙명여대 르꼬르동블루 H-MBA 등은 100% 영어 강의로 진행된다.

MBA에서 배우는 과목은 학교마다 차이가 있다. 가령 서강대 MBA 커리큘럼은 국제경영·의사결정·기업탐방·해외단기연수·경영사례·그룹프로젝트 등의 과목이 개설돼 있다. 대졸 이상, 공인영어시험 점수 보유, 재직 여부, 경력계획서 등이 MBA 합격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서강대 MBA 김양민 전략기획부원장은 “전체 수업의 30%가 영어로 진행되고 있으며 경영에 대한 전문적인 학업이 이뤄지는 만큼 입학생들의 실력도 만만치 않다”며 “컨설턴트 외에도 대기업 CEO, 벤처 경영인처럼 경영 전반에 걸친 지식과 실무를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이 응시한다”고 말했다.

국내 MBA를 졸업한 IBM 최원훈 상무는 “컨설턴트가 반드시 경영을 전공해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경영의 기본은 알고 있어야 한다”며 “MBA는 경영의 저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미국 인디애나대 블루밍턴캠퍼스 출신으로 MBA를 거치지 않은 CJ 신상훈 컨설턴트는 “모든 컨설턴트가 MBA를 거쳐야 한다는 공식은 없지만 MBA는 경험의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자기계발을 위해 MBA에 대한 긍정적인 고민은 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직업 관련 정보는 교육부 커리어넷(career.go.kr)과 고용노동부 워크넷(work.go.kr)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 [진로 전문가가 본 이 직업] 경영 컨설턴트

경영컨설턴트가 하는 일(feat. 경영학과) – 네이버 블로그

대면 거래가 주를 이뤘던 은행 업무는 이제 웬만한 건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대책을 연구하며, 이에 관한 상담과 자문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

IT에 친숙한 밀레니얼과 Z세대의 특성이 은행업무처리 방식도 바꿔놓은 것인데요.

17 thg 2, 2020 — – 경영컨설턴트는 기업 경영에 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책을 연구하며, 사업 추진에 관한 상담과 자문을 제공합니다. – 기업의 인사, 조직, 노무, 사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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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메이트 현직자 토크] 기업을 진단하는 사람, 경영컨설턴트가 되기 위해 이것만은 반드시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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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턴트가 하는 일(feat. 경영학과)

어릴 때부터 스마트기기를 손에 쥔

밀레니얼과 Z세대,

기업은 신소비계층으로 부상한 그들을 사로잡기 위해 여념이 없는데요.

과거 10년과 지금을 비교하면 정말 많은 것들이 바뀌었죠.

대면 거래가 주를 이뤘던 은행 업무는 이제 웬만한 건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IT에 친숙한 밀레니얼과 Z세대의 특성이 은행업무처리 방식도 바꿔놓은 것인데요.

이처럼 산업과 사회 흐름, 소비계층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시장에 경쟁력 있는 대책을 내놓는 것이 경영전략입니다.

이 경영전략을 제시해주는 사람이 경영컨설턴트라 할 수 있죠!

경영컨설턴트란?

경영컨설턴트는기업의 경영에 관한문제점을 분석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대책을 연구하며, 이에 관한 상담과 자문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

경영분석가, 경영 자문가, 경영지도사, 기업분석가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경영컨설턴트가 하는일!

[직업사전] 경영컨설턴트 – 업무, 연봉, 전망 – 잡코리아

경영컨설턴트의 고용은 다소 증가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5-2025 중장기 인력수급전망」(한국고용정보원, 2016)에 따르면, 경영컨설턴트는 연평균 0.6%씩 증가하여 2025년 약 4만1,2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대내외 경제환경의 변화가 가속되고 있고 새로운 신규 산업(자율주행자동차, O2O, 드론, 인공지능, 스마트헬스 등)의 등장, 정보통신과 콘텐츠의 결합 등 융합산업의 등장 등은 변화를 진단하고,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는데 도움을 주는 전문가를 더 필요로 할 것이다. 특히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소상공인 가운데서도 효율적인 경영전략을 위해 경영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곳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기업규모와 업종에 상관없이 다방면에서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전통적인 경영관련 이슈뿐만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최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녹색경영, 환경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컨설팅을 통한 경영개선 및 생산성 향성 등 혁신활동 추진을 위해 경영컨설턴트의 수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그 외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해외 신규시장진출을 위한 시장성 분석, 디지털화에 따른 정보보안, 기업재난에 대비한 방재 등 경영컨설턴트의 새로운 활동영역이 점차 추가되고 전문화될 전망이다.

경영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경영학, 경제학 등 상경계열 분야를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며 보통 석사 이상의 학위가 요구된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 3년 또는 5년 이상의 경력이 있으면 학사학위로도 채용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석사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가 많고 특히 경영학석사(MBA) 출신자들이 많다. 입사 초기에는 연구보조의 업무를 수행하거나 조사자로 활동하면서 업무를 익히고, 내부의 자체교육을 통해 차츰 전문가로 성장해 나간다. 이들은 기업경영 전반에 대한 문제를 다루기 때문에 다양한 학문적 배경과 경력을 가지고 있다. 컴퓨터 활용능력과 외국어 능력은 기본으로 갖춰야 하며, 세미나, 학회, 학술서적 등을 통해 끊임없이 전문 분야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추후에는 기업단위의 활동보다는 1인기업 등 전문가 그룹 단위로 컨설턴트가 서로 협업하여 컨설팅을 수행하는 등 종사형태도 보다 유연해질 것으로 보인다. 컨설팅을 의뢰하는 기업(고객)측에서는 종합적인 컨설팅을 희망하는 반면, 활동하는 컨설턴트는 1인기업이나 프리랜서 형태로 종사하는 사람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 서로 다른 전문영역 컨설턴트 간의 협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9 thg 6, 2021 — 기업 경영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재무, 회계, 인사, 미래비전, 유통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기업의 경영상 문제점을 밝히고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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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Website: 29 thg 6, 2021 — 기업 경영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재무, 회계, 인사, 미래비전, 유통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기업의 경영상 문제점을 밝히고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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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탐구- 별일입니다 – 경영 컨설턴트 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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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사전] 경영컨설턴트

기업 경영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재무, 회계, 인사, 미래비전, 유통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기업의 경영상 문제점을 밝히고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 목 차 ]

1. 경영컨설턴트가 하는 일

2. 경영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과정

3. 경영컨설턴트의 연봉

4. 경영컨설턴트가 향후 전망

1. 경영컨설턴트가 하는 일

ㆍ 고객과의 인터뷰를 통해 요구사항, 추진목적, 컨설팅 범위, 기간, 예산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ㆍ 인터뷰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한 간이제안서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ㆍ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제안서를 작성한다.

ㆍ 계약 후 착수보고회를 시행한다.

ㆍ 인터뷰, 워크샵, 벤치마킹 등의 기법을 활용하여 경영 진단 및 분석을 하여 문제점을 제시한다.

ㆍ 이를 토대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개선을 위한 교육과 지도를 수행한다.

ㆍ 문제점,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고 발주처의 의사결정자 또는 사업담당자에게 보고한다.

2. 경영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과정

경영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경영학, 경제학 등 상경계열 분야를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며 보통 석사 이상의 학위가 요구된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 3년 또는 5년 이상의 경력이 있으면 학사학위로도 채용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석사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가 많고 특히 경영학석사(MBA) 출신자들이 많다. 입사 초기에는 연구보조의 업무를 수행하거나 조사자로 활동하면서 업무를 익히고, 내부의 자체교육을 통해 차츰 전문가로 성장해 나간다. 이들은 기업경영 전반에 대한 문제를 다루기 때문에 다양한 학문적 배경과 경력을 가지고 있다. 컴퓨터 활용능력과 외국어 능력은 기본으로 갖춰야 하며, 세미나, 학회, 학술서적 등을 통해 끊임없이 전문 분야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3. 경영컨설턴트의 연봉

하위(25%) 4,864만 원, 중위값 6,848만 원, 상위(25%) 8,982만 원

(※ 위 임금 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통계치임.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4. 경영컨설턴트의 향후 전망

경영컨설턴트의 고용은 다소 증가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5-2025 중장기 인력수급전망」(한국고용정보원, 2016)에 따르면, 경영컨설턴트는 연평균 0.6%씩 증가하여 2025년 약 4만1,2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대내외 경제환경의 변화가 가속되고 있고 새로운 신규 산업(자율주행자동차, O2O, 드론, 인공지능, 스마트헬스 등)의 등장, 정보통신과 콘텐츠의 결합 등 융합산업의 등장 등은 변화를 진단하고,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는데 도움을 주는 전문가를 더 필요로 할 것이다. 특히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소상공인 가운데서도 효율적인 경영전략을 위해 경영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곳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기업규모와 업종에 상관없이 다방면에서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전통적인 경영관련 이슈뿐만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최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녹색경영, 환경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컨설팅을 통한 경영개선 및 생산성 향성 등 혁신활동 추진을 위해 경영컨설턴트의 수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그 외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해외 신규시장진출을 위한 시장성 분석, 디지털화에 따른 정보보안, 기업재난에 대비한 방재 등 경영컨설턴트의 새로운 활동영역이 점차 추가되고 전문화될 전망이다.

추후에는 기업단위의 활동보다는 1인기업 등 전문가 그룹 단위로 컨설턴트가 서로 협업하여 컨설팅을 수행하는 등 종사형태도 보다 유연해질 것으로 보인다. 컨설팅을 의뢰하는 기업(고객)측에서는 종합적인 컨설팅을 희망하는 반면, 활동하는 컨설턴트는 1인기업이나 프리랜서 형태로 종사하는 사람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 서로 다른 전문영역 컨설턴트 간의 협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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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컨설팅의 정의와 종류 (2/2) – 브런치

컨설턴트들이라고 하면 흔히 정장(suit and tie)을 차려 입고 점령군처럼 기업에 들어와 껄끄러운 일을 하고 소리 소문 없이 나가는 사람들의 이미지를 많이 떠올리는데 이는 과거에 구조조정의 최전선에서 컨설턴트들이 많이 일했기 때문에 그런 이미지가 형성된 것이라 생각된다. 약간 부정적인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고연봉 전문직이라는 인식으로 한때 많은 사람들이 막연히 컨설턴트라는 직업을 동경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컨설턴트를 직업으로 고려하는 사람들은 이제부터 저자가 하는 이야기를 잘 새겨들어야 한다. 앞서 살펴본 컨설팅의 정의 또는 개념을 다시 생각해보면 컨설턴트란 결국 컨설팅을 하는 사람이다. 이를 조금 다듬어보면 ‘컨설턴트란 학문적 지식과 현장 경험을 통해 의뢰자의 문제를 분석해서 현재(As-Is)보다 나은 미래(To-Be)를 모델/모형으로 제시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컨설턴트들도 같이 일을 하다 보면 개인의 성향과 더불어 각 개인이 풍기는 컨설턴트의 특성(personalities of Consultants)이 여실히 드러나게 되는데, 가장 많이 표현되는 모습들은 정리해보면 객관적 조언자, 선의의 중재자, 문제해결사, 코치/교육가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이런 구분은 좋다/나쁘다, 더 우수하다 등의 의미가 아니라 사람이 가진 고유의 성품에 기반해서 다양한 컨설팅 업무 중에 이런 부분이 투영되어 해당 컨설턴트에게 나타난다고 이해할 수 있다. 아울러 그런 성향과 잘 매칭되는 프로젝트에 투입되면 그 성과는 100%를 초과달성한다. 이런 컨설턴트의 성향을 동물로 재미나게 표현한 것이 있어 소개한다[1].

또한, 컨설턴트를 바라볼 때 능력과 자질, 지식도 있어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자세(Attitude)이다. 컨설턴트의 자질과 관련해서 선배들로부터 전해지는 워딩들(wordings)을 살펴보면, ‘불편부당성(Impartiality)’, ‘고객의 이익은 나의 이익’,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넓은 시각’,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 ‘예의 바름’, ‘변화의 수용’, ‘지속적인 학습’, ‘Know-why’, ‘Know-what’, ‘Know-where’, ‘Know-how’ 등은 빠지지 않는다. 컨설턴트의 자세를 논하면서 듣게 되는 공감 가는 표현들이지만 그 중 ‘불편부당성’, 이 용어는 ‘객관적인 기록물’을 다루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딜레마(Dilemma)이기도 하지만, 컨설턴트라는 직업의 근본을 고민하게 한다. ‘불편부당성’이라는 용어는 어떤 것을 기록할 때 객관적인 입장을 취하지만, 기록물 생산자의 입장이 반영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즉, 한편으로는 이미 객관적이 아니라는 말과도 통한다. 그렇기에 컨설팅 결과는 당연히 비용을 지급하는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것이 되어야 하겠지만, 그렇게 일하는 것이 반드시 옳은 것인지는 사안에 따라 양심을 걸고 생각해보아야 한다. 정리하면서, 저자가 컨설턴트가되었을때 부문장이자 파트너이셨던 분이 신입 컨설턴트들을 모아 놓고 들려줬던 이야기를 공유한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유효하다.

이제 국내에도 글로벌 기업들이 많이 진출하였다. 또한, 삼성전자나 LG전자 같은 대기업들은 현재 기업의 많은 부분들이 글로벌 수준에 달했다고 할 수도 있다. 학교 졸업 후 바로 컨설팅 기업에 취업하기 보다는 이런 글로벌 기업들의 한국 지사나 그런 수준의 업무 복잡성을 갖춘 대기업에서 전략이나 마케팅, 구매 등 향후 컨설팅하고 싶은 업무 영역에서 몇 년 간 일해보라. 경력을 인정받으려면 한 기업에서 최소 3년 이상 일해야 하니 그 이상 근무하면서 현장의 지식을 습득하려고 노력하라. 실제 컨설팅을 할 때 살아 있는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은 컨설턴트의 컨설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살아 있는 현장의 지식과 경험만이 고객의 깊은 공감을 사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지식과 경험이 없다면 MBA나 박사 학위 등은 이력서 한 줄에 지나지 않는다.

23 thg 2, 2017 — 기업 경영과 관련된 컨설팅을 생각해보면 산업 지식이나 업무 지식, 프로세스, 정보통신기술지식 등을 잘 알고 있는 것이 좋다. Table I-1. 컨설턴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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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이 가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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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컨설팅의 정의와 종류 (2/2)

1.3 컨설턴트란 어떤 사람인가?

컨설턴트들이라고 하면 흔히 정장(suit and tie)을 차려 입고 점령군처럼 기업에 들어와 껄끄러운 일을 하고 소리 소문 없이 나가는 사람들의 이미지를 많이 떠올리는데 이는 과거에 구조조정의 최전선에서 컨설턴트들이 많이 일했기 때문에 그런 이미지가 형성된 것이라 생각된다. 약간 부정적인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고연봉 전문직이라는 인식으로 한때 많은 사람들이 막연히 컨설턴트라는 직업을 동경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컨설턴트를 직업으로 고려하는 사람들은 이제부터 저자가 하는 이야기를 잘 새겨들어야 한다. 앞서 살펴본 컨설팅의 정의 또는 개념을 다시 생각해보면 컨설턴트란 결국 컨설팅을 하는 사람이다. 이를 조금 다듬어보면 ‘컨설턴트란 학문적 지식과 현장 경험을 통해 의뢰자의 문제를 분석해서 현재(As-Is)보다 나은 미래(To-Be)를 모델/모형으로 제시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컨설턴트들도 같이 일을 하다 보면 개인의 성향과 더불어 각 개인이 풍기는 컨설턴트의 특성(personalities of Consultants)이 여실히 드러나게 되는데, 가장 많이 표현되는 모습들은 정리해보면 객관적 조언자, 선의의 중재자, 문제해결사, 코치/교육가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이런 구분은 좋다/나쁘다, 더 우수하다 등의 의미가 아니라 사람이 가진 고유의 성품에 기반해서 다양한 컨설팅 업무 중에 이런 부분이 투영되어 해당 컨설턴트에게 나타난다고 이해할 수 있다. 아울러 그런 성향과 잘 매칭되는 프로젝트에 투입되면 그 성과는 100%를 초과달성한다. 이런 컨설턴트의 성향을 동물로 재미나게 표현한 것이 있어 소개한다[1].

Fig I-5. 컨설턴트의 4가지 유형에 대한 비유

첫 번째 유형은 비버(Beaver)이다. 비버의 특성을 보이는 컨설턴트들은 그야말로 엄청난 노력(Efforts)을 보이는 사람들로 대체로 과거지향적이고 프로세스 개선이나 프로세스 혁신(PI[2])같은 일을 잘 수행해낸다. 두 번째 유형은 여우(Fox)이다. 여우의 특성을 보이는 컨설턴트들은 문제해결에 강점을 지닌 경우가 많다. 현재의 문제에 관심이 많으며 Trouble-shooting같은 일을 잘 수행해낸다. 세 번째 유형은 올빼미(Owl)이다. 올빼미의 특성을 보이는 컨설턴트들은 통찰력(Insight)이 뛰어난 경우가 많으며 미래에 관심이 많고 전략 수립이나 기업의 큰 그림(Big Picture) 구상에 능하다. 마지막으로 돌고래(Dolphin)유형의 컨설턴트들은 관계지향적이다. 이들 역시 미래에 관심이 많으며 조직문화, 코칭, 교육 쪽에 관심이 많다.

그렇다면 이런 비유적인 표현에 부합하는 훌륭한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능력과 자질(Skills), 또는 지식(Knowledge)과 태도(Attitude)가 필요할까?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보면 컨설턴트의 능력과 자질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3가지 능력이 중요하다.

1) 문제해결 능력(Problem Solving skills)

2) 프로젝트 관리 능력(Project Management skills)

3) 의사소통 능력(Communication skills)

첫 번째, 문제해결능력은 객관성의 정도, 끝없는 호기심, 귀납적 추리력, 분석 및 종합 능력 등을 요구한다. 사실에 기반한(Fact-based) 사고, 가설지향적인(Hypothesis-driven) 사고, MECE[3]적 사고, 로직 트리(Logic Tree), 벤치마킹(Benchmarking) 등은 문제해결 능력을 발휘하는데 중요한 것들이다.

두 번째, 프로젝트 관리 능력은 컨설팅 프로젝트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능력이다. 프로젝트 관리와 관련된 국제 표준[4]도 있으며, 팀 내 또는 팀 간 플레이와 관계된 협업, 고객 관계 등이 중요하다.

세 번째는 의사소통 능력이다. 저자도 많은 컨설턴트들을 보아 왔고 같이 일했었는데, 문제해결 능력과 프로젝트 관리 능력은 개인의 노력과 반복적 훈련에 의해 발전될 수 있지만 세 번째 의사소통 능력은 개인의 노력과 무관하게 타고 난 성격도 관계가 깊어 이 부분이 부족할 경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심지어 각고(刻苦)의 노력으로도 이 부분 향상이 잘 되지 않으면 컨설턴트를 직업으로 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인터뷰(Interview)나 청취(Listening)를 통해 민감한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해야 하며, 탁월한 문장력으로 문서를 작성(Documentation)해야 한다. 특히, 언어적 표현 능력은 대단히 중요하다(Presentation & Meeting).

그런데 컨설턴트의 기본 역량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런 능력과 자질에 더해서 고객을 리딩(leading)하기 위해서는 업(業)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박사나 MBA 학위가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요즘 같이 급변하는 세상에서는 그 효과가 2년을 채 가지 못한다. 따라서 컨설팅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끊임 없는 학습이 중요하다. 기업 경영과 관련된 컨설팅을 생각해보면 산업 지식이나 업무 지식, 프로세스, 정보통신기술지식 등을 잘 알고 있는 것이 좋다.

Table I-1. 컨설턴트가 갖추어야 하는 지식

또한, 컨설턴트를 바라볼 때 능력과 자질, 지식도 있어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자세(Attitude)이다. 컨설턴트의 자질과 관련해서 선배들로부터 전해지는 워딩들(wordings)을 살펴보면, ‘불편부당성(Impartiality)’, ‘고객의 이익은 나의 이익’,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넓은 시각’,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 ‘예의 바름’, ‘변화의 수용’, ‘지속적인 학습’, ‘Know-why’, ‘Know-what’, ‘Know-where’, ‘Know-how’ 등은 빠지지 않는다. 컨설턴트의 자세를 논하면서 듣게 되는 공감 가는 표현들이지만 그 중 ‘불편부당성’, 이 용어는 ‘객관적인 기록물’을 다루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딜레마(Dilemma)이기도 하지만, 컨설턴트라는 직업의 근본을 고민하게 한다. ‘불편부당성’이라는 용어는 어떤 것을 기록할 때 객관적인 입장을 취하지만, 기록물 생산자의 입장이 반영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즉, 한편으로는 이미 객관적이 아니라는 말과도 통한다. 그렇기에 컨설팅 결과는 당연히 비용을 지급하는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것이 되어야 하겠지만, 그렇게 일하는 것이 반드시 옳은 것인지는 사안에 따라 양심을 걸고 생각해보아야 한다. 정리하면서, 저자가 컨설턴트가되었을때 부문장이자 파트너이셨던 분이 신입 컨설턴트들을 모아 놓고 들려줬던 이야기를 공유한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유효하다.

Consultant has: 목표와 비전, 도전 정신, 창의력, 열정, 논리적 사고

Consultant should have: 고객지향 마인드, 독립성, 객관성, 리더십, 친화력, 협동심

Consultant has above all: 불굴의 정신력, 강인한 체력

Break #1. 훌륭한 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레알 팁(Real Tips)

1.3장의 내용이 훌륭한 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소위 말하는 ‘모범 답안’이라면 이제부터 이야기는 수 많은 컨설턴트 선배들의 전언(傳言)처럼 내려오는 레알 팁이다.

(1) 먼저 글로벌 기업에서 5년 이상 근무하라

이제 국내에도 글로벌 기업들이 많이 진출하였다. 또한, 삼성전자나 LG전자 같은 대기업들은 현재 기업의 많은 부분들이 글로벌 수준에 달했다고 할 수도 있다. 학교 졸업 후 바로 컨설팅 기업에 취업하기 보다는 이런 글로벌 기업들의 한국 지사나 그런 수준의 업무 복잡성을 갖춘 대기업에서 전략이나 마케팅, 구매 등 향후 컨설팅하고 싶은 업무 영역에서 몇 년 간 일해보라. 경력을 인정받으려면 한 기업에서 최소 3년 이상 일해야 하니 그 이상 근무하면서 현장의 지식을 습득하려고 노력하라. 실제 컨설팅을 할 때 살아 있는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은 컨설턴트의 컨설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살아 있는 현장의 지식과 경험만이 고객의 깊은 공감을 사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지식과 경험이 없다면 MBA나 박사 학위 등은 이력서 한 줄에 지나지 않는다.

(2) 호수 위의 우아한, 그러나 부지런한 백조가 되라

컨설턴트들은 겉보기에 무언가 있어 보인다. 그런 이미지 메이킹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모습 뒤에는 끊임없이 학습하며 밤새고 공부하고 있는 컨설턴트의 또 다른 면이 있음을 항상 생각하라. 그래야 이 바닥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 컨설팅은 지적 노동이자 매우 소모적인 일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새로운 것을 탐구하는 연구 개발은 그 결과물이 유의미할 때 남는 것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컨설팅은 내가 알고 있고, 가지고 있는 것을 고객에게 ‘퍼주는 행위’이다. 컨설턴트인 나의 지식과 경험이 고갈되면 나의 가치는 당연히 떨어진다. 호수 위를 거니는 우아한 백조의 모습 그러나 수면 아래에서는 못 생긴 물갈퀴 발을 쉼 없이 움직이고 있음을 기억하라!

(3) 초기의 성실함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어라

프로젝트 초기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 저자의 경험으로는 하루, 늦어도 3일 내에 모든 것이 결정되었다. 프로젝트에 컨설턴트로서 투입된 첫 날부터 고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고객과 같이 밤을 새면서 일을 하던가, 같이 술 한잔 하면서 고객의 고민을 들어보던가, 같이 운동을 하던가 뭐든지 좋다. 불법만 아니라면. 고객의 신뢰를 빠른 시간 내에 확보하는 것이 일을 가장 쉽게 하는 방법이다.

(4) 체력을 길러라

글로벌 기업에서 일했고, 끊임없이 학습하고, 고객의 신뢰를 빨리 얻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이다. 컨설팅은 몸과 마음을 100% 소모하는 직업 중 하나이다. 단기간에 업무 스트레스가 과중한 프로젝트를 끝내면 그 동안의 야근과 밤샘으로 인해 흰머리가 생기고 피부가 노화되었음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이걸 극복하는 것은 놀라운 회복력이요 그 근본은 체력이다. 보약도 중요할 수 있지만 체력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컨설턴트로 오래 일하긴 어렵다.

(5) 기업의 관리회계를 파악하라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이야기하고 컨설팅하기 위해서는 돈의 흐름을 잘 알아야 한다. 보고서만 예쁘게 만드는 허깨비 장표쟁이가 되기 보다는, 업(業)의 본질을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기업 고유의 관리회계 체계를 반드시 익히기 바란다. 의외로 많은 전략 컨설턴트들이 재무와 회계에 무지하다.

[1] 동물에 대한 이미지가 동양과 서양이 달라서 그 특성을 설명한 것에 공감이 가지 않을 수도 있다

[2] Process Improvement 또는 Process Innovation

[3]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상호배제와전체포괄

[4] www.pmi.org

PMP(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라는 프로젝트 관리 공인 인증을 발급한다.

2. 컨설팅 산업의 현황

3. 컨설팅 기업들의 전쟁

Part II. 컨설팅 스킬

1. 논리적 사고

2. 문제해결기법

3. 커뮤니케이션 스킬

Part III. 컨설팅 도구와 기법

1. 경쟁 및 산업 분석

2. 고객요구 분석

3. 수익성 분석

4. 역량 분석

5. 시사점 및 대안 도출

Part IV. 컨설팅 방법론

1.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

2. 경영전략 수립 방법론

3. 프로세스 혁신

4. 신사업 개발

5. 사업타당성 분석

6. 정보전략컨설팅(BPR/ISP) 방법론

Part V. 컨설팅 사업 개발 및 이행

1. 컨설팅 사업 개발

2. 성공하는 컨설팅 사업 제안

3. 컨설팅 이행과 지식경영

Epilogue

전략컨설팅 – 나무위키

20 thg 12, 2022 — 그리고, 기업에서 실무자로 일한다는 것은 기존에 정해진 업무방식을 배우고 숙련시켜서 점점 잘 따라나간다는 뜻이다. 그 말은 업무 방식이 낡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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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Website: 20 thg 12, 2022 — 그리고, 기업에서 실무자로 일한다는 것은 기존에 정해진 업무방식을 배우고 숙련시켜서 점점 잘 따라나간다는 뜻이다. 그 말은 업무 방식이 낡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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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컨설팅 그룹 경영 컨설턴트의 연봉과 근무 환경 / 아이비리그 코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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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컨설팅 회사로 이직하는 법 – 로버트 월터스

IT 계 컨설팅 회사는 다음 2가지로 구분됩니다. ‘시스템 컨설팅 회사’는 본래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던 회사였지만, 서비스의 확장으로 시스템 컨설팅과 더불어 비즈니스 컨설팅까지 담당하는 추세입니다. ‘경영 지원 소프트웨어 컨설팅 회사’의 경우에는 ERP나 클라우드 서비스 등 업무용 소프트웨어의 도입과 더불어 경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소프트웨어의 공급과 더불어 그와 수반된 교육 및 경영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기업들도 넓은 의미의 컨설팅 회사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문 컨설팅 회사는 인사 컨설팅 및 브랜드 전략, 기업 회생 등 특정 영역에 특화된 컨설팅을 하는 회사입니다. 전문 컨설팅 회사의 경우 다른 산업에 비해 높은 보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각 영역마다 컨설팅 기법과 조직 체제가 다르기 때문에, 입사 및 이직을 고려 시에는 자신이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를 명확히 파악하고, 각 범주의 특징을 잡고 이직 활동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T 시스템의 도입 후 경영 전략, 인사 전략, 재무, M&A 등 폭넓은 분야로 그 컨설팅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다방면에 걸친 컨설팅을 담당하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여러 분야에 대응할 수 있는 ‘종합형’ 인재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외국계 컨설팅 회사는 업무 내용뿐만 아니라 높은 연봉으로 인해 관심을 가지는 지원자들이 많습니다. 회사의 규모가 크지 않은 편이라 진입장벽이 높지만 관련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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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취업 끝판왕, 전략 컨설턴트 출신이 알려주는 컨설팅의 모든 것 (AT Kearney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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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컨설팅 회사로 이직하는 법

외국계 컨설팅 회사 이해하기

외국계 컨설팅 회사라고 해도 회사가 속한 산업에 따라 다양한 유형이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컨설팅 회사는 주로 다음의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4 가지 외국계 컨설팅 회사의 유형 및 업무 내용

전략 컨설팅 회사

전략 컨설팅 회사에서는 기업의 전사적 전략 및 M&A 등 기업 경영 시 중요한 의사결정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팀은 소규모로 구성되며, 뛰어난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이 요구되므로 채용의 문이 좁은 편입니다.

회계 법인형 컨설팅 회사

IT 시스템의 도입 후 경영 전략, 인사 전략, 재무, M&A 등 폭넓은 분야로 그 컨설팅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다방면에 걸친 컨설팅을 담당하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여러 분야에 대응할 수 있는 ‘종합형’ 인재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IT 계 컨설팅 회사

IT 계 컨설팅 회사는 다음 2가지로 구분됩니다. ‘시스템 컨설팅 회사’는 본래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던 회사였지만, 서비스의 확장으로 시스템 컨설팅과 더불어 비즈니스 컨설팅까지 담당하는 추세입니다. ‘경영 지원 소프트웨어 컨설팅 회사’의 경우에는 ERP나 클라우드 서비스 등 업무용 소프트웨어의 도입과 더불어 경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소프트웨어의 공급과 더불어 그와 수반된 교육 및 경영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기업들도 넓은 의미의 컨설팅 회사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문 컨설팅 회사

전문 컨설팅 회사는 인사 컨설팅 및 브랜드 전략, 기업 회생 등 특정 영역에 특화된 컨설팅을 하는 회사입니다. 전문 컨설팅 회사의 경우 다른 산업에 비해 높은 보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각 영역마다 컨설팅 기법과 조직 체제가 다르기 때문에, 입사 및 이직을 고려 시에는 자신이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를 명확히 파악하고, 각 범주의 특징을 잡고 이직 활동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영컨설턴트, 연봉 및 하는일은? – 커리어 Info’s

고용현황 경영컨설턴트를 포함한 경영 및 진단 전문가의 종사자 수는 34,000명이며, 우리사회가 본격적으로 4차 산업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새로운 신규 산업(자율주행자동차, O2O, 드론, 인공지능, 스마트헬스 등)의 등장, 정보통신과 콘텐츠의 결합 등 융합산업의 등장 등 변화를 빠르게 진단하고,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경영컨설팅의 필요와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경영컨설턴트의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 기술지도사는 1차 시험에서 중소기업관련법령, 공업경영학, 자연과학개론, 기업집단론, 조사방법론, 영어를 평가하며, 2차 시험에서는 지도분야에 따라 기계, 금속, 전기전자, 섬유, 화공, 생산관리, 정보처리, 환경, 생명공학 중 하나의 전문 분야에 응시해야 한다.

– 경영지도사는 1차 시험에서 중소기업관련법령, 경영학, 회계학개론, 기업진단론, 조사방법론, 영어를 평가하며, 2차 시험에서는 지도분야에 따라 인적자원관리, 재무관리, 생산관리, 마케팅 중 하나의 전문분야에 응시해야 한다.

5 thg 1, 2021 — 하는일 · 경영컨설턴트는 기업경영에 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책을 연구하며, 사업추진에 관한 상담과 자문을 제공한다. · 기업의 인사, 조직, 노무, 사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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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회사 이런 점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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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턴트, 연봉 및 하는일은?

경영컨설턴트, 연봉 및 하는일은?

오늘은 경영컨설턴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

경영 컨설턴트

하는일

경영컨설턴트는 기업경영에 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책을 연구하며, 사업추진에 관한 상담과 자문을 제공한다.

기업의 인사, 조직, 노무, 사무관리에 진단과 지도를 돕는다.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재무관리와 회계의 진단과 지도를 돕는다.

물품의 생산, 유통관리, 판매관리 및 수출입 업무에 대한 상담, 자문, 조사, 분석을 한다.

기업 경영의 전반에 대한 상담, 자문, 조사, 문석, 평가, 확인, 대행 등을 수행한다.

기업으로부터 컨설팅 업무를 위탁받기 위해서는 관련 프로젝트를 수주받는 것이 일반적이며 프로젝트 제안서를 작성하고 발표한다.

적성 및 흥미

논리적 사고방식과 내부적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경영상의 문제점을 진단, 권고할 수 있는 객관성과 확고한 주관, 판단력 그리고 해결을 위한 창의력 등이 필요하다.

다양한 사람들과 접하며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해야 하기에 사교성, 유연한 의사소통능력, 외국어 실력도 갖추어야 한다.

진취형과 사회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신뢰성, 분석적 사고, 혁신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대학에서 경영학, 경제학, 산업공학을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며, 석사나 박사학위 소지자를 선호한다.

– 경영컨설팅 업체나 기업 인수합병 관련 컨설팅회사 등에 취업하여 경력을 쌓을 수 있으며, 입직 초기에는 조사업무나 보조업무를 담당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 경영지도사, 기술지도사 등의 자격을 보유하면 입직에 유리하다.

고용현황 경영컨설턴트를 포함한 경영 및 진단 전문가의 종사자 수는 34,000명이며, 우리사회가 본격적으로 4차 산업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새로운 신규 산업(자율주행자동차, O2O, 드론, 인공지능, 스마트헬스 등)의 등장, 정보통신과 콘텐츠의 결합 등 융합산업의 등장 등 변화를 빠르게 진단하고,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경영컨설팅의 필요와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경영컨설턴트의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임금수준 경영컨설턴트의 평균연봉(중위값)은 6445만원이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년 7월 기준). *하위(25%) 4550만원, 평균(50%) 6445만원, 상위(25%) 7666만원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경영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경영학, 경제학, 산업공학, 컴퓨터 및 정보관련 등의 전공을 하는 것이 유리하며, 경영학석사(MBA) 학위 소지자들이 많다.

관련 자격증 – 경영컨설턴트와 관련된 국가자격증으로는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경영지도사와 기술지도사가 있다.

– 경영지도사는 1차 시험에서 중소기업관련법령, 경영학, 회계학개론, 기업진단론, 조사방법론, 영어를 평가하며, 2차 시험에서는 지도분야에 따라 인적자원관리, 재무관리, 생산관리, 마케팅 중 하나의 전문분야에 응시해야 한다.

– 기술지도사는 1차 시험에서 중소기업관련법령, 공업경영학, 자연과학개론, 기업집단론, 조사방법론, 영어를 평가하며, 2차 시험에서는 지도분야에 따라 기계, 금속, 전기전자, 섬유, 화공, 생산관리, 정보처리, 환경, 생명공학 중 하나의 전문 분야에 응시해야 한다.

직업전망

– 경영컨설턴트가 포함된 경영 및 진단 전문가의 임금과 복리후생은 다른 직업에 비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일자리 창출과 성장 수준이 높은 편이나 취업 경쟁이 매우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자기개발가능성이 높고, 경력에 따른 승진과 직장이동 가능성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

– 근무시간이 평균에 비해 길고 불규칙하며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다.

– 전문지식이 필요하고 업무자율성이나 업무권한을 충분히 가지고 있으며 사회적 평판이나 사회봉사, 소명의식 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 고용에 있어 남녀차별이 없으며 고령자 고용에 제한이 없다.

컨설팅 취업에 도움 되는 것들 – ㅍㅍㅅㅅ

앞으로 자신만의 커리어를 만들어 갈 때, XX 컨설팅그룹 동문이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커리어의 정상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때, 얼마나 큰 도전이 되고, 또한 그로 인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면 대학교를 졸업하고 컨설팅 업계에 취업한다는 것은 충분히, 아니 차고 넘치는 benefit으로 인해 매력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다.

Consulting Firm A와 B가 서로 경쟁하는데 서로 차별화를 둘 점은 결국 직원들인 컨설턴트들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는지 밖에 없다는 말이다 (뭐 물론 reputation, network, database, technology, pricing 같은 부분들도 differentiator가 될 수 있겠지만 이차적인 부분이다).

이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Porter’s Five나 Diamond Strategy 프레임워크는 하버드HBS교수이자 전략컨설팅그룹 Monitor (현 Deloitte Consulting)의 공동창업자인 마이클 포터가 고안했다. 이런 프레임워크를 공부하고 적용 사례나 방식을 연구하면 충분히 competitive advantage로써 작용한다.

27 thg 3, 2017 — 물론 엄청 일하게 되는 건 안 비밀. 컨설팅 회사에서 신입 컨설턴트를 뽑을 때 평가하는 비공식적인 질문이다: 내가 얘랑 공항에서 같이 몇 시간이고 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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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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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취업에 도움 되는 것들

컨설팅 업계는 대학교를 갓 졸업한 구직자가 들어갈 수 있는 최고의 업계 중 하나다. 특히 메이저 컨설팅 펌을 들어가게 되면, 상대하게 될 클라이언트는 보통 Fortune 500 및 각국 대기업들의 C-level executive 및 고위간부들이다.

그들과 함께 business problem을 논하고 같이 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식견이 깊어지고 네트워크도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넓어지며 다양한 섹터에서 일하게 되기 때문에 경험도 다양해지고 풍부해진다.

20대, 30대 때 산전수전 다 겪은 대기업 회장들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문제들을 풀어나간다고 생각해보아라. 분명 배울 것이 넘쳐날 것이다. 그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어떻게 그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방법으로 배울 수 있다.

메이저 컨설팅 펌에 가게 된다면 특히나 더 좋다. 전 세계를 무대로 해당 컨설팅 펌 출신 (alumni) 들이 활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자신만의 커리어를 만들어 갈 때, XX 컨설팅그룹 동문이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커리어의 정상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때, 얼마나 큰 도전이 되고, 또한 그로 인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면 대학교를 졸업하고 컨설팅 업계에 취업한다는 것은 충분히, 아니 차고 넘치는 benefit으로 인해 매력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높은 연봉을 받는다는 점이나 잦은 출장 (월~목 출장. 때로는 금요일도)으로 인해 쌓일 마일리지 등은 당연한 얘기다. 물론 엄청 일하게 되는 건 안 비밀.

컨설팅 회사에서 신입 컨설턴트를 뽑을 때 평가하는 비공식적인 질문이다:

내가 얘랑 공항에서 같이 몇 시간이고 대기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은 함축적 의미를 담는다. 이상적인 신입은 신속히 일을 처리하는 것은 당연하고 생각도 깊고 넓게 할 줄 알며 식견도 있어서 공항에서 같이 대기하며 일을 할 때 지루하지 않을 법한 사람인 것이다.

말 잘들을 것 같고, 신선한 생각을 할 줄 알고, 주어진 일은 무조건 해내는 dependable 한 조직원이 필요한 거다.

글을 2가지로 나눈다.

Conventional Practices

Unconventional Practices

Conventional Practices (Given)

아래 3가지는 사실 거의 given이다. 당연하게 충족해야 할 부분이다. 세 개 중 하나가 없다거나 (없으면 다른 두 개가 좋아야 한다) 부족하면 컨설팅 업계로 들어가는 건 힘들다.

1.높은 학점

가장 어려운 부분일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내 학점은 그렇게 높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펌들이 제시하는 기준안에는 속해 있었다.

일반적으로 4.0 만점 기준에 3.5는 되어야 consider라도 해본다. 공부 열심히 하자. 공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좀 더 느슨한 기준이 적용된다. 3.3 정도.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좀 더 strict 하다. 3.6 정도? 물론 다른 factor 들이 exceptional 한 경우 학점이 조금 낮아도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학벌도 어느 정도 큰 요인이 된다. 메이저 컨설팅 회사들은 주로 top 25 학교들을 중심으로 리크루팅을 한다.

턱걸이로 우리 학교에 리크루팅 하러 온 McKinsey 파트너가 그랬다. “We are going to recruit you — top 1 percent or 2. At this level, it really doesn’t matter whether you go to an ivy-league school or not.”

다시 말해 논타겟 스쿨 (우리 학교는 경영학부로는 약 20위권이지만 전체학부는 미국에서 40위 정도 하는 중상위권 학교다)에서 메이저로 올라가려면 top 1~2% 안에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뱀의 머리가 되는 일은 쉽지 않다. 용의 머리는 못 되어도 몸통 정도가 되는 게 훨씬 쉽다. 3.3이 되지 않더라도 괜찮다. 큰 요인일 뿐, deciding factor는 절대 아니다.

2.교내활동

리더십은 정말 중요한 스킬이다. 학생이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리더의 자리에서 교내 활동을 길게 한 적이 있느냐다.

팀워크 및 commitment, work ethic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컨설팅에서는 학생이 얼마나 깊게 한조직에 있었으며 리더의 자리에서 팀워크를 효율적으로 했었냐 하는 점이 좋은 판단근거로 작용한다.

학교마다 다른 교내활동이 있겠지만 될 수 있으면 professional 활동을 하면 좋다. 컨설팅 학회, 컨설팅 단체 등 특히 컨설팅에 관련된 활동을 하면 동시에 컨설팅에 관한 관심이 있음을 표출할 기회도 될 수 있다.

3.썸머 인턴십

기업이나 정부기관 등에서 인턴십을 꼭 하라. 프로페셔널 조직에서 일해 본 경험은 사실 컨설팅이 아니어도 필수적인 경험이다.

인턴십은 어디서 하든 상관없다. 다만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에 포커스를 맞춰라. 컨설팅 회사에서 하면 제일 좋겠지만, 컨설팅이 아니어도 좋다. 한 번만 해도 좋은데, 두, 세 개 하면 훨씬 좋다.

인터뷰 때 각기 다른 조직에서 일해보며 어떤 조직이 자기에게 맞는 조직인지 어필할 수 있다면 더할 것 없이 최고일 것이다. 이렇게 하려면 어떠한 인턴십을 하든 self-motivation이 있어야 하고 시키는 일 외에도 본인이 알아서 일을 만들어 내어 할 수 있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사실 인턴십은 시키는 일만 하면 이력서에 크게 쓸 거리가 없다. 기껏해야 문서 정리, 리서치 같은 low-end level work인데. 한 발자국 더 나아가 봐라. 보스에게 이런저런 일을 했으니 회사 및 해당 팀에게 도움될만한 일을 하겠다고 말해라.

컨설팅 회사에서 인턴십을 하게 되면 일을 잘했다는 가정하에 바로 오퍼를 받기도 한다. 따라서 썸머 인턴십은 풀타임을 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중요한 단계다. 목숨을 걸어야 잘 되는 것 같다.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갖고 뛰어들면 불가능은 없다.

Unconventional Practices

기본적으로 당연하게 여겨지는 부분들 외에, 컨설팅 회사에 취업에 도움되는 것들을 모아봤다. 이것들은 독학할 수 있는 것들도 있고, 아니면 팀워크-세팅에서 습득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

1.Logical thinking process

컨설팅 업계는 생각하는 힘으로 움직인다. Human capital이 전체 expense의 6~70%를 차지하며 revenue generation도 99%가 human capital이다.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업계가 컨설팅 업계다.

따라서 컨설턴트들이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에 옮기는지는 큰 연구대상이자 가장 중요한 differentiator 역할을 한다.

Consulting Firm A와 B가 서로 경쟁하는데 서로 차별화를 둘 점은 결국 직원들인 컨설턴트들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는지 밖에 없다는 말이다 (뭐 물론 reputation, network, database, technology, pricing 같은 부분들도 differentiator가 될 수 있겠지만 이차적인 부분이다).

컨설턴트의 사고방식 중 가장 근본적인 방식은 MECE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방식이다. 한 문제를 놓고 만들어지는 아이디어들이나 질문들, factor 등이 서로 중복되지 않게, 또 서로 누락되지 않게 생각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 부분은 나중에 또 다루겠지만, 업계에서 4년, 5년 구른 컨설턴트들도 헤맨다.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면 그제야 빠르게 이러한 사고방식을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다.

그렇기에 완벽하게 이 방식을 습득한다기보다 차근차근 연습하면서 생각의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외에도 80-20 Pareto Principle이 있다. 흔히들 2대8 법칙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위키피디아는 이렇게 설명한다: ‘전체 결과의 80%가 전체 원인의 20%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20%의 고객이 백화점 전체 매출의 80%에 해당하는 만큼 쇼핑하는 현상을 설명할 때 이 용어를 사용한다.

2.Consulting framework

컨설팅 업계는 framework가 곧 structure다. 80%를 프레임워크로 scope하고 20%를 인튜이션으로 만들어낸다. 가장 널리 쓰이는 프레임워크를 좀 나열해보자면 PESTEL, Diamond, Porter’s Five, BCG/McKinsey Matrix, SWOT, STP 등이 있다.

경영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수업에서 써봤을 테고 발표도 해봤을 것이다. 다 사실 컨설팅업계에서 고안해낸 프레임워크다.

이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Porter’s Five나 Diamond Strategy 프레임워크는 하버드HBS교수이자 전략컨설팅그룹 Monitor (현 Deloitte Consulting)의 공동창업자인 마이클 포터가 고안했다. 이런 프레임워크를 공부하고 적용 사례나 방식을 연구하면 충분히 competitive advantage로써 작용한다.

컨설팅 취업시 케이스 인터뷰를 보는데, 이러한 프레임워크를 케이스에 적용하고 성공적으로 아웃컴을 도출해낼 수 있다면 인터뷰는 걱정할 것 없다.

3. 컴퓨터 스킬 및 활용 능력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는 당연한 스킬이다. 특히 파워포인트와 엑셀은 아무 문제 없이 다양한 단축키와 함수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외에는 SQL, Python, C, C+, Java, JavaScript 등을 이해할 정도가 되면 좋다. 또한, 여러 가지 툴을 사용할 줄 아는 것도 중요하다.

데이터 시각화 툴인 MS Power BI, Tableau, 데이터 마이닝 툴인 SAS Data Mining, 데이터 분석 툴인 R, SPSS, 금융 분석 툴인 Bloomberg Terminal, Capital IQ 등을 알면 금융업계로도 진출할 수 있으니 좋다.

4. 컨설팅 업계 및 비즈니스, 경제, 정치, 사회 등의 이슈

세상은 매일 변한다. 컨설턴트는 클라이언트보다 더 많이 알아야 하고, 새로운 것에 민감해야 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누구보다도 더 빨리 적응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업계에 관심을 두어야 하고 또 어느 정도의 통찰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뉴스나 블로그 등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feed 받아야 한다. WSJ, NY Times, The Economist, Financial Times등은 굳이 컨설턴트가 아니어도 읽는 매체들이다. 반드시 읽어야 한다. 읽어야 성장한다.

5. Having that “high dynamic range”

컨설턴트는 보통 generalist로 시작해서 expertise가 생기면 specialist로 진화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에 커리어 전체에 걸쳐 generalist로 성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각기 장단 점이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급 지식과 인사이트를 보유하고 있어야만 cross-industry collaboration을 가능케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부각된다고 해서 이러한 기술을 어디에다 접목해야 가장 큰 가치가 창출되는지 알려면 다양한 분야에서 식견을 키워야 한다. 2번과 마찬가지로 늘 새로운 것과 ‘the next big thing’에 목이 말라 있어야 한다.

6. Networking

인적 자산은 누구에게나 가장 큰 자산이어야만 한다. 무엇이든 혼자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며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며 역량을 늘리는 것은 컨설팅 취업뿐만 아니라 인생에 도움이 된다.

특히 자신이 미국이나 캐나다 등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이라면 더욱더 네트워킹에 힘을 써라. 한국인들만 만나지 말고, 외국인들과도 어울려라. 수많은 기업들과 학교들이 diversity를 강조하는 이유가 있다.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이 모이면 집단 지성의 힘은 배가 된다.

Take advantage of what’s around you. 지금 씨앗을 뿌리면 10년 뒤, 20년 뒤 거둘 수 있는 수확은 상상하기도 어려울 만큼 클 것이다.

원문: soob in suit

경영 컨설턴트가 하는 일 (TPI Insight) – 티피아이 인사이트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 ①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이하 “지도사”라 한다)는 중소기업에 경영 및 기술에 대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진단·지도를 수행하는 것을 그 업무로 한다.

제 1목적은 ‘기업 체질 개선’ 기업 니즈 파악 탄탄한 재정 확보를 통한 성장 컨설턴트라기 보다 ‘커뮤니케이터 ‘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31 thg 8, 2021 — 자격을 확보해야 합니다. 경영지도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국가 자격으로 시험을 거쳐 자격을 부여하고 있죠. 현업에서는 서브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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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일하면서 알게된 컨설팅 현실 / 연봉, 하는 일, 애로 사항 / 개발자의 삶과 완전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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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컨설턴트가 하는 일 (TPI Insight)

모든 분야에는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법률은 변호사, 세무는 세무사, 의료는 의사.

경영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로 ‘경영 컨설턴트’.

그런데 느낌이 조금 포괄적입니다.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

뭘 어떻게 도와주는지 모호한 감이 있네요.

그래서 정리를 한 번 해보려고요.

경영 컨설턴트의 역할과,

실제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이 글이 경영 컨설턴트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경영 컨설턴트의 ‘사전적 의미’

경영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경영지도사’라는

자격을 확보해야 합니다.

경영지도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국가 자격으로 시험을 거쳐

자격을 부여하고 있죠.

현업에서는 서브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며 자격 취득을 위한 공부를

병행하곤 합니다.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 ①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이하 “지도사”라 한다)는 중소기업에 경영 및 기술에 대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진단·지도를 수행하는 것을 그 업무로 한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인력과 재무, 생산, 마케팅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진단과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

아직 복잡 다단하죠? 뭉뚱그려 정리하자면,

‘회사가 잘 굴러갈 수 있게 해준다(?)’

정도로 요약됩니다.

‘실무 관점’에서의 경영 컨설턴트

실무 관점에서는 조금 더

말랑하게 이야기해드릴게요.

아래와 같이 4가지로 구분지어

설명드리겠습니다.

제 1목적은 ‘기업 체질 개선’ 기업 니즈 파악 탄탄한 재정 확보를 통한 성장 컨설턴트라기 보다 ‘커뮤니케이터 ‘

1. 제 1목적은 ‘기업 체질 개선’

‘실무 관점’에서의 경영 컨설턴트가 하는 일

경영 컨설턴트가 하는 일은 결국,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일입니다.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건강한 신체로 탈바꿈하는 과정.

그리고 유지, 성장시키는 일.

고용지원금을 받거나, 인증을 획득하는 일은

표면으로 드러나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우리는 기업의 체질을 아주 건강한

체질로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보이지 않게 움직입니다.

우선 객관적 시점에서 기업을 점검하는데요.

대표자와 임원진은 기본,

필요하다면 전직원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하죠.

각종 서류를 검토하는 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결국 기업의 결핍 포인트를 찾아

어떻게 개선해야 할 지

최선의 로드맵을 설계합니다.

또 보유한 유무형의 자산을 어떻게

증폭시킬지도 고민하고요.

기업이 좋은 건강, 좋은 컨디션을

갖췄는지 그렇지 않은지 판단은 1차적으로

정부나 각종 기관, 금융사가 합니다.

나아가 실질 매출 증대 측면에서는

궁극적으로 고객(사)들이 판단합니다.

거꾸로 경영 컨설턴트는 그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기 위해 밤낮없이

고민하는 일을 하는 거죠.

2. 기업 니즈 파악

‘실무 관점’에서의 경영 컨설턴트가 하는 일

객관적 시점도 중요하지만,

현재 기업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점도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경영은 결국 고객사의 경영진이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고객사의 경영진에게

지식과 경험 덧대어 더 나은 성장을

이끌어 내는 조력자입니다.

그래서 ‘경청’의 자세가 아주 중요합니다.

고객사의 니즈와 부합하지 않는

일방적 컨설팅은 고객사와 컨설턴트

모두에게 이롭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과가 좋다 하더라도,

내가 원하던 결과지 고객사가 원하던

결과와 결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고객의 이야기를 잘 듣고,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성장하길 바라는지 파악하는 것 역시 일.

​1번과 2번을 종합하면,

‘이야기를 듣고 그에 맞는 로드맵을

설정하는 일’ 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미 경청의 자세가

몸에 베어있는 분이라면,

이 직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탄탄한 재정 확보를 통한 성장

‘실무 관점’에서의 경영 컨설턴트가 하는 일

경영은 거두절미, ‘돈’이 아주 중요합니다.

돈은 많은 시간을 벌어주고,

그 시간은 다시 더 돈을 벌어다 주니까요.

단순히 말하면, 경영은 이게 잘 순환되도록

정리하고 자원을 분배하는 일종의

시스템을 잡아가는 과정입니다.

​1번에서 말했던 ‘체질 개선’은 현재

기업이 가진 컨디션에서 최대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상태로의 전환을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각종 정책자금부터

정부지원금, R&D사업, 기타 정부 기조에

따른 다양한 자금 확보 수단을 활용합니다.

로드맵 중간중간 확보 가능한

자금 확보 방안을 목표로 삼고,

이를 달성할 수 있는 일을

로드맵 형태로 정리정돈합니다.

사실 경영자 스스로 직접 준비하고

실행할 수도 있는 일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 중소기업 경영자들은

경영에 대한 경험과 정보가 부족해

알면서도 실행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경영 컨설턴트는 눈에 보이는

자금 확보보다 이를 실현 가능하게 만드는

로드맵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일을 한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컨설턴트보다 ‘커뮤니케이터’

‘실무 관점’에서의 경영 컨설턴트가 하는 일

현업에서는 컨설팅도 중요하지만,

‘소통’과 ‘연결’ 스킬에 의해 성패가

좌우되는 일도 종종 벌어집니다.

경영 컨설턴트가 독립적으로

움직이기 보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법률에 의해 경영 컨설턴트가

핸들링할 수 없는 분야가 의외로 많은데요.

예를 들면 ‘인사’와 관련해서는

전문가인 노무사 또는 노무법인과

협업해야 합니다.

세무 파트도 세무사나

세무법인과의 협업이 더 나은

결과를 내는데 도움됩니다.

경영 컨설턴트(경영지도사)의 범주에서만

생각하면 실제 기업을 성장시키는 일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최초 점검 단계에서 부족한 점을

발견했는데 업무 영역 밖의 일이라며,

고사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실무에서의 경영 컨설턴트는

고객사의 경영 지원팀이 되어

경영 전반에 걸쳐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TPI Insight는 어떤 회사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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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tle Website: Career option 3 경영 컨설팅 (1): 컨설팅 회사가 하는 일과 직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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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직장인 브이로그 – 신입 컨설턴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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