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에 대한 기사를 찾고 있습니까 “청약 통장 한번에 입금“? 웹사이트에서 이 주제에 대한 전체 정보를 제공합니다 https://c1.castu.org 탐색에서: c1.castu.org/blog. 바로 아래에서 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찾고 있는 주제를 더 잘 이해하려면 끝까지 읽으십시오. 더 많은 관련 검색어: 청약 통장 한번에 입금 청약통장 일시납, 청약통장 300만원, 청약통장 미납회차, 청약저축 60회 선납, 청약통장 선납 방법, 주택청약 1순위 조건, 주택청약 입금 안하면, 주택청약 미납회차 납입
Table of Contents
청약통장 한번에 입금시 납입횟수 인정 가능여부
몇 년간 입금을 하지 않았을 경우 미납회차 00회 이런 식으로 은행 어플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미납회차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예를 들어 200만 원을 한 번에 입금하여 횟수를 인정을 받고 싶다면 청약통장 입금 시분할 횟수 입력하는 곳에서 10회로 입력한 뒤 200만 원을 한 번에 입금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10만 원씩 (매달 10만원 납입으로 설정이 되었을 경우) 10회 분할 불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납회차 10회분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청약통장을 빨리 만들어두면 좋다는 이야기를 지인이나 부모님께 듣고 만들어두긴 했으나 몇 번 입금하다가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리고는 아파트 청약을 알아보게 되면서 인정 회차? 미납금액? 예치금은 또 뭐지? 한 달 10만 원까지만? 그동안 못 낸 금액 한 번에 입금하면 납입 횟수 인정 가능할까? 등등 다양한 궁금증이 생기셨을 거예요.
청약통장 인정되는 금액부터 간단히 말씀드린다면 분양 받으려는 아파트에 따라 조건이 달라집니다. 공공분양의 경우 금액은 많을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매달 10만 원은 넣으셔야 되고요, 민간분양의 경우는 기간이 길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매달 2만 원씩만 내다가 분양받게 되는 아파트 공고에 나오는 예치금액을 한 번에 납입하면 됩니다.
23 thg 6, 2021 — 이번 시간에는 청약통장 미납회차를 한번에 입금 시 인정해주는가? 에 대한 답변과 이해가 쉽도록 청약통장 입금금액과 방법에 대해 아래에서 알려드 …
- Source: pangpangall.tistory.com
- Views: 3924
- Publish date: 30 minute ago
- Downloads: 38882
- Likes: 9832
- Dislikes: 8
- Title Website: 청약통장 한번에 입금시 납입횟수 인정 가능여부
- Description Website: 23 thg 6, 2021 — 이번 시간에는 청약통장 미납회차를 한번에 입금 시 인정해주는가? 에 대한 답변과 이해가 쉽도록 청약통장 입금금액과 방법에 대해 아래에서 알려드 …
- Source: Youtube
- Views: 39141
- Date: 15 hours ago
- Download: 57015
- Likes: 6061
- Dislikes: 6
청약통장 한번에 입금시 납입횟수 인정 가능여부
청약통장을 빨리 만들어두면 좋다는 이야기를 지인이나 부모님께 듣고 만들어두긴 했으나 몇 번 입금하다가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리고는 아파트 청약을 알아보게 되면서 인정 회차? 미납금액? 예치금은 또 뭐지? 한 달 10만 원까지만? 그동안 못 낸 금액 한 번에 입금하면 납입 횟수 인정 가능할까? 등등 다양한 궁금증이 생기셨을 거예요.
이번 시간에는 청약통장 미납회차를 한번에 입금 시 인정해주는가? 에 대한 답변과 이해가 쉽도록 청약통장 입금금액과 방법에 대해 아래에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
1. 청약통장 인정금액 초간단 설명
청약통장 인정되는 금액부터 간단히 말씀드린다면 분양 받으려는 아파트에 따라 조건이 달라집니다. 공공분양의 경우 금액은 많을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매달 10만 원은 넣으셔야 되고요, 민간분양의 경우는 기간이 길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매달 2만 원씩만 내다가 분양받게 되는 아파트 공고에 나오는 예치금액을 한 번에 납입하면 됩니다.
▶관련 글 클릭
청약통장 금액과 미납회차 납입시 궁금증 정리
※ 민간분양의 경우라면 가입만 빨리 해두면 상관이 없지만, 문제는 공공분양을 넣을 때입니다. 회차로 인정을 받기 때문에 청약통장을 만들어 두고 매달 입금하시는 게 좋습니다.
2. 청약통장 한번에 입금 시 인정되는 회차는?
1) 미납회차를 한번에 입금 시 회차 인정받는 방법
청약통장을 만들어두고 두어번 입금을 하다가 그 이후로는 전혀 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아파트 청약 신청 전에 200만 원을 한 번에 입금하면 1순위 조건에 충족이 될까요?
▷ 1순위는 청약의 납입횟수와 납입금액 총잔액까지 모든 것을 평가한 뒤 매겨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0만 원을 한 번에 입금하셔도 납입 횟수는 1회로 밖에 인정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분할 회차를 선택하셔서 200만 원을 10회로 입금하셔야지만 미납회차 10회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의외로 분할로 입금하는 방법을 모르고 실수로 한 번에 입금하신 뒤 1회만 인정받게 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한번 입금하면 다시 되돌릴 수 없으니 주의하시는 게 좋아요)
몇 년간 입금을 하지 않았을 경우 미납회차 00회 이런 식으로 은행 어플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미납회차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예를 들어 200만 원을 한 번에 입금하여 횟수를 인정을 받고 싶다면 청약통장 입금 시분할 횟수 입력하는 곳에서 10회로 입력한 뒤 200만 원을 한 번에 입금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10만 원씩 (매달 10만원 납입으로 설정이 되었을 경우) 10회 분할 불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납회차 10회분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회차를 선택하지 않고 200만 원을 그냥 입금해버리면 1회밖에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 주의하시길 바래요.
※ 한번에 입금시 회차로 인정되는건 맞지만 입금이 지연됨에 따라 회차로 바로 인정을 받지는 못합니다. 밀린 기간만큼 패널티 같은 기준이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미납회차가 많은경우 오랜시간이 지나야지만 회차로 인정이 되는부분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2) 어플을 통해 미납회차를 분할로 납입 가능
오프라인 은행 창구에 직접 가지 않으시더라도 사용하시는 은행 어플을 통해 추가입금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은행 어플의 기능이 비슷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설명드린다면,
청약종합저축 가입된 메뉴를 찾아서 클릭하신 뒤 > 추가입금 > 200만 원을 입력 > 납입회차 선택에 10회를 클릭 > 청약통장 10회 납입 인정
이런 과정으로 미납회차 불입이 가능합니다. 이때 중요한 부분은 납입회차를 선택하지 않고 200만 원을 입금해버리면 1회밖에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분할납입으로 하셔야 10회 차를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큰 금액을 한 번에 입금시키지 마시고 원하는 분할 횟수와 금액에 맞게 입력한 뒤 입금을 하시면 됩니다.
※ 은행마다 분할납입 회차 설정 방식이 다를 수 있으며 (인정회차 설정 또한 다릅니다)어플로 정확히 분할납입이 안되는 경우 해당 은행 콜센터로 문의해보시는게 제일 빠릅니다. (은행 창구 직원분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선납이란? 한번에 큰액수를 입금시켜놓고 분할로 회차 인정을 받는것을 말합니다. 24회분 가능하며 기존 청약통장에 이렇게 먼저 입금된 금액이 있다면 전환시 인정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선납은 미리 납부하는것이기 때문에 미납회차 납입과는 다른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선납 가능 금액 : 총 24회
24회 납입 후 1달이 지나면 다음달 부터 1회 회차추가로 납입 가능
2. 청약통장을 만들어둔지는 오래되었지만 입금은 몇 번 하지 못했어요. 이번에 민영아파트 청약에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요 예치금만 한 번에 입금해두면 상관없을까요?
▷ 맞습니다. 민간분양의 경우는 청약통장의 납입기간만 중요해요. 예치금은 아파트 분양공고대로 한번에 입금하셔서 금액만 충족시키시면 됩니다.
3. 아파트 청약통장 공공분양과 민간분양의 기준이 다르다고 하던데 너무 헷갈리네요 좀 더 쉽게 설명해주세요!
▷ 매월 인정되는 납입 횟수와 인정 납입금액은 공공분양 청약 시에만 해당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아파트 분양을 어떤 종류로 받으시는지부터 확인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1) 민간분양
매월 납입금액 중요치 않음
가입기간과 청약 예치금 조건(일시납부 가능)만 만족하면 ok
민간분양은 가입기간이 중요(미리 만들어두면 유리)
2) 공공분양
매월 연체 없이 납입해야지만 인정 횟수 채울 수 있음
납입 인정금액도 중요함 / 납입된 금액이 많을수록 유리
매월 최대 10만 원까지 1회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매달 10만 원씩 넣는 게 좋음
딱 이렇게만 이해하고 계시면 쉬워요 🙂 청약통장을 만들어둘 때는 훗날 아파트 청약을 어떤 쪽으로 할지 확실치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기왕이면 공공분양 조건에 맞는 매달 10만 원씩 넣으라고 이야기들을 하는 것입니다.
4. 목돈이 생겨서 넣어두려고 하는데요 청약통장에 한 번에 200만 원 입금하면 어떻게 되나요?
200만원 입금하셔도 되고요 입금금액은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청약점수를 위해서라면 매달 꾸준히 10만 원씩 납입하는게 좋습니다. 한번에 100만원을 넣어두는것보다 10만원씩 10번 내는게 당연히 유리하겠죠.
5. 매달 10만원씩 입금 잘하고 있다가 지난달 실수로 자동이체 빠져나가는 금액을 넣어두질 못했어요. 이런 경우 회차 인정을 받을 수 없나요?
예를 들어 16회 차까지 입금하다가 17회 차를 빠트렸다면 바로 이어서 입급하시면 17회차를 인정받을 수 있으니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미납되더라도 이후부터 입금을 지속하게 되면 회차는 순차적으로 인정이 됩니다.
오늘은 청약통장 한번에 입금시 납입 횟수 인정 가능 여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도움되셨다면 하트 클릭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도움되는 청약 관련 글 더보기 클릭
[청약통장 tip] – 주택청약 청년우대 전환 빨리해야되는 이유 [청약통장 tip] – 청약 당첨되면 통장 해지 재가입 가능한가요? 질문 총정리 [아파트 청약 정보모음] – 청약 재당첨 제한 5년기준 총정리 [아파트청약 정보모음] – 주택청약 종합저축 1순위 조건 납입금액 정리
청약통장 한번에 입금하면 청약신청 가능할까?
국민주택은 나라의 지원을 받아서 공공기관들이 지은 집을 말합니다. 뉴스에서 LH가 국민주택을 짓는다는 얘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나라에서 짓는 것이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대신 청약 신청하기 위한 조건이 굉장히 까다로운 편입니다. 예를 들어, 투기과열지구와 청약과열지구에 있는 아파트를 사고 싶다면 청약조건으로 가입기간이 2년, 납입 횟수가 24개월 이상 되어야 합니다. 즉, 돈이 많다고 해서 아무 데나 집을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한 번에 입금해도 상관없습니다. 국민주택에 청약신청을 하시는 분들은 잘 보셔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5개월치 금액을 선납 또는 일시납을 해놓으면 5개월이 지나야 납입 횟수와 납입금액이 인정됩니다. 반대로 민영주택에 청약신청을 하시는 분들은 예를 들어 통장 가입기간이 1년이 지나고 청약 신청에 필요한 금액 조건이 맞지 않아서 나머지 금액을 한꺼번에 채워 넣어도 무방합니다.
청약신청 통합사이트인 청약 홈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청약신청을 할 때 국민주택이냐 민영주택이냐에 따라서 준비해야 할 서류들이 다른데요.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각 주택별로 필요한 청약 조건에 맞게 서류가 준비되기만 하면 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청약통장 정보를 기재하기 위해서 청약통장이 있어야 되고, 해당 지역에 2년 이상 살았는지 증명하기 위해서는 초본이 필요합니다.
8 thg 9, 2021 — 주택청약종합저축이란? · 대신에 청약통장을 가입만 해서는 안되고, 가입기간, 납입 횟수와 총 납부금액 등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 주택별로 조건이 다르기 …
- Source: cd3504.tistory.com
- Views: 58094
- Publish date: 58 minute ago
- Downloads: 80895
- Likes: 4784
- Dislikes: 7
- Title Website: 청약통장 한번에 입금하면 청약신청 가능할까?
- Description Website: 8 thg 9, 2021 — 주택청약종합저축이란? · 대신에 청약통장을 가입만 해서는 안되고, 가입기간, 납입 횟수와 총 납부금액 등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 주택별로 조건이 다르기 …
목돈 넣긴 아까운 청약통장 현명하게 쓰기😘 | 흥청망청
- Source: Youtube
- Views: 108478
- Date: 25 minute ago
- Download: 81349
- Likes: 2495
- Dislikes: 7
청약통장 한번에 입금하면 청약신청 가능할까?
청약통장을 만들고 나서 매월 납입해야 하는 금액을 결정합니다. 그런데, 여유가 있어서 선납 또는 일시납을 하게 되거나 제때 납입하지 않고 연체가 되어서 미납된 금액을 한꺼번에 일시납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럴 때는 청약신청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청약통장이라고 보통 부르는 것은 일반적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이라는 상품이 대부분입니다. 총 4가지 청약통장 상품이 있긴 한데, 나머지 3가지는 혜택이 많지가 않아서 인기가 없어 신규가입이 불가능한 상태라 모르셔도 됩니다. 즉, 우리가 청약통장이라고 부르는 것을 주택청약종합저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이란?
주택에 청약 신청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통장입니다. 일반 적금통장 하고 동일한 기능을 하는데, 주택 청약 기능이 추가된 것일 뿐이죠. 우리나라에는 누가 건설하냐에 따라서 주택 종류가 다양한데, 이 주택청약종합저축만 가지고 있으면 어디든 청약 신청을 할 수가 있습니다.
대신에 청약통장을 가입만 해서는 안되고, 가입기간, 납입 횟수와 총 납부금액 등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주택별로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겠습니다.
한 번에 입금해도 되나?
결론만 말씀드리면 한 번에 입금해도 상관없습니다. 국민주택에 청약신청을 하시는 분들은 잘 보셔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5개월치 금액을 선납 또는 일시납을 해놓으면 5개월이 지나야 납입 횟수와 납입금액이 인정됩니다. 반대로 민영주택에 청약신청을 하시는 분들은 예를 들어 통장 가입기간이 1년이 지나고 청약 신청에 필요한 금액 조건이 맞지 않아서 나머지 금액을 한꺼번에 채워 넣어도 무방합니다.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면 한꺼번에 일시불로 납입해도 되지만 내가 살고 싶은 주택의 청약조건을 먼저 확인하고 진행하셔야 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어떤 주택은 한 번에 입금을 해도 시간이 지나야 가입기간과 납입 횟수가 인정되어서 이때 청약조건이 충족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번에 입금해도 청약조건이 충족되는 주택을 골라야겠죠.
주택별로 청약 가능한 조건들을 알아봐야 합니다.
청약신청 가능한 조건
1. 국민주택
납입 횟수, 납입금액이 중요
국민주택은 나라의 지원을 받아서 공공기관들이 지은 집을 말합니다. 뉴스에서 LH가 국민주택을 짓는다는 얘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나라에서 짓는 것이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대신 청약 신청하기 위한 조건이 굉장히 까다로운 편입니다. 예를 들어, 투기과열지구와 청약과열지구에 있는 아파트를 사고 싶다면 청약조건으로 가입기간이 2년, 납입 횟수가 24개월 이상 되어야 합니다. 즉, 돈이 많다고 해서 아무 데나 집을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면에, 수도권과 지방도시들에 있는 국민주택은 조건들이 약하고 각각 상이합니다.
납입금액이 부족해서 일시납을 하더라도 납입 횟수가 충족이 안되면 청약 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구 청약조건]A. 청약통장 가입기간 2년
B. 청약통장 납입 횟수 24개월
C. 무주택자 세대주
D. 해당 지역 2년 이상 거주
E. 5년 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적이 없는 세대의 구성원
2. 민영주택
가입기간, 납입금액이 중요
민영주택은 일명 브랜드 아파트로 불리는 것으로, 민간기업에서 만든 집들을 얘기합니다. 삼성 래미안, 푸르지오, 롯데캐슬, 자이와 같은 것들이죠. 국민주택보다 가격대가 훨씬 비싸고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청약통장이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그 조건이 까다로운 편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투기과열지구를 제외하고는 가입기간과 납입금액만 충족되면 누구든지 청약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만 충족한다면 납입금액을 맞추기 위해서 일시납 하면 곧바로 청약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청약 신청하는 방법
청약신청 통합사이트인 청약 홈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청약신청을 할 때 국민주택이냐 민영주택이냐에 따라서 준비해야 할 서류들이 다른데요.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각 주택별로 필요한 청약 조건에 맞게 서류가 준비되기만 하면 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청약통장 정보를 기재하기 위해서 청약통장이 있어야 되고, 해당 지역에 2년 이상 살았는지 증명하기 위해서는 초본이 필요합니다.
청약신청 방법 에 대해서 자세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아파트 구매 관련 글” 더보기
▶ “주택청약 글” 더보기
주택청약, 얼마씩 넣어야할까?
주택청약통장은 가입기간과 납입횟수, 납입금액이 중요합니다. … 만 원씩 입금해서 납입 기간을 채운 다음 주택청약을 신청할 때 예치금을 한 번에 입금해도 됩니다.
- Source: www.cardif.co.kr
- Views: 60382
- Publish date: 12 hours ago
- Downloads: 41379
- Likes: 4580
- Dislikes: 2
- Title Website: 주택청약, 얼마씩 넣어야할까?
- Description Website: 주택청약통장은 가입기간과 납입횟수, 납입금액이 중요합니다. … 만 원씩 입금해서 납입 기간을 채운 다음 주택청약을 신청할 때 예치금을 한 번에 입금해도 됩니다.
주택청약통장 정말 많이 물어보는 질문 6가지 (미납인정여부, 월10만원, 추가납입 등)
- Source: Youtube
- Views: 100926
- Date: 22 minute ago
- Download: 11379
- Likes: 3013
- Dislikes: 6
주택청약 미납회차 한번에 납입하기 (feat. 비대면) – 돈무새 롱찌
저는 신규일 2018.1.31. 이후로 한 번도 납입하지 않았기에 오늘 2021.3.22. 까지
향후 국민주택에 청약을 계획한다면 매달 납입지연없이 월 저축금을 납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담 시 당일 미납회차를 모두 입금 시 예상되는 납입인정일자에 대해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23 thg 3, 2021 — 거래내역 조회할 때에는 최종적으로 입금된 회차가 표시됩니다. 2. 지연일수.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경우 국민주택 및 민영주택 모두 청약이 가능합니다 …
- Source: rongjji.tistory.com
- Views: 6885
- Publish date: 36 minute ago
- Downloads: 108290
- Likes: 4544
- Dislikes: 7
- Title Website: 주택청약 미납회차 한번에 납입하기 (feat. 비대면) – 돈무새 롱찌
- Description Website: 23 thg 3, 2021 — 거래내역 조회할 때에는 최종적으로 입금된 회차가 표시됩니다. 2. 지연일수.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경우 국민주택 및 민영주택 모두 청약이 가능합니다 …
- Source: Youtube
- Views: 55104
- Date: 1 hours ago
- Download: 88772
- Likes: 1660
- Dislikes: 3
주택청약 미납회차 한번에 납입하기 (feat. 비대면)
안녕하세요, 돈무새 롱찌입니다.
오늘은 주택청약 미납회차 비대면 납입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KB국민은행 스타뱅킹 어플 기준입니다.
저는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 신규 가입일이
2018년 1월 31일로 되어있었고
가입할 때 2만원 넣어놓고 그 후로 한번도 입금한 적이 없었습니다.
은행에 계좌 만들러 갔었는데,
은행원이 주택청약종합저축 꼭 들라고,
만들어놓고 입금은 나중에 해도 되니까
제발 만들라고 미래에 도움이 된다고 하셔서
설득당해 만들었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감사합니다.
주택청약은 미납회차(연체)를 한번에 납입할 수도 있고,
최대 24회차를 선납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미납회차 비대면으로 납입하는 방법과
몇가지 알아야 하는 점들을 정리하겠습니다.
KB스타뱅킹을 이용한 주택청약 미납회차 납입 방법
1. KB 스타뱅킹 공동인증서 로그인
계좌 조회를 했을 때 주택청약종합저축이 가입되어있다면 다음 항목이 나올 것입니다.
저는 신규일 2018.1.31. 이후로 한 번도 납입하지 않았기에 오늘 2021.3.22. 까지
개월 수로 세었을 때 총 37회차의 미납회차가 발생하였습니다.
2. 미납회차는 채팅상담을 통해 확인
다음은 제가 상담원의 도움을 받은 내용입니다.
은행에 직접 가야하나, 고민하던 중에 어플로 채팅상담이 가능하니
별일 없으시다면 은행 뱅킹 어플을 통한 상담 신청을 통해서
비대면으로 해결하세요!
상담원님께서 친절하게 보유중인 주택청약종합저축의 납입 회차의 날짜와,
미납회차가 몇 차인지 확인해 주십니다.
미납회차를 정확히 확인하고 싶으신 분은 어플 하단부의 상담/예약 버튼을 눌러
상담하세요. 은행 업무 시간 내에는 실시간으로 상담이 가능합니다.
2. KB스타뱅킹 앱 [전체 메뉴>예금>이체>이체] 메뉴에서 미납 금액 이체
이체 메뉴에서 받는 통장을 청약통장으로 설정한 후에 이체할 금액을 입력합니다.
1회차 당 10만원씩 24회차를 납입하고자 한다면
총 이체금액에 240만원을 입력하면
[추가필수정보 입력] 칸이 나타나면서 분할회차를 24회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분할회차는 최대 24회까지만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37회차 입금을 위해서는 24회차+13회차로 나누어서 여러번 이체해야 합니다.
미납회차 납입 시 팁!
1. 타행 계좌 이체
타행 계좌에서 KB국민 청약계좌로 이체하는 경우 분할회차 선택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국민은행 통장으로 돈을 싹 이동시킨 다음 납부를 했습니다.
이 방법으로 여러 회차를 한번에 이체한 경우
거래내역 조회할 때에는 최종적으로 입금된 회차가 표시됩니다.
2. 지연일수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경우 국민주택 및 민영주택 모두 청약이 가능합니다.
민영주택 청약 시에는 연체와 선납을 적용하지 않지만,
국민주택의 경우 [(연체일수-선납일수)/(납입일수)]로 계산된 지연일수가 발생합니다.
향후 국민주택에 청약을 계획한다면 매달 납입지연없이 월 저축금을 납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담 시 당일 미납회차를 모두 입금 시 예상되는 납입인정일자에 대해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제 경우는 37회차, 한달에 10만원씩으로 책정하여 370만원을 일시불로 납입한다면
납입 인정은 하루만에 9회차까지 인정되는 것이 예상되고,
약 25일에 1회정도 순차적으로 납입이 인정 됩니다.
그렇게 해서 2022년 9월 5일에 37회차가 모두 납입횟수가 인정 됩니다.
저는 2021년 12월 31일 이전에 청년우대형 통장으로 전환할 예정이기 때문에
19회차까지만 인정되도록 하고 이후로 전환할 것입니다.
3. 연체 회차를 모두 납입 후 바로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이 가능할까?
횟수는 그대로 인정되는가?
전환 시 계좌의 약정 납입일은 전환 가입일로 설정됩니다.
납입인정금액과 회차는 전환된 통장에서도 인정되지만,
선납과 연체 정보는 소멸됩니다.
지연일수로 인해 납입인정되지 않은 회차는 소멸됩니다.
같이 보면 좋은 글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조건 및 예치금 기준금액 정리
주택청약종합저축 – 나무위키
- Source: namu.wiki
- Views: 56673
- Publish date: 6 minute ago
- Downloads: 100012
- Likes: 1249
- Dislikes: 5
- Title Website: 주택청약종합저축 – 나무위키
- Description Website:
- Source: Youtube
- Views: 61211
- Date: 3 minute ago
- Download: 61461
- Likes: 6901
- Dislikes: 1
주택청약 종합저축, 납입 횟수 vs 납입 금액 뭐가 더 중요할까?
청약통장 종류별로 명의 변경 방법이 다르긴 합니다. 2009년 5월부터 출시된 청약종합저축통장은 가입자가 사망하거나 개명을 할 경우에만 명의변경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2009년 이전에 있던 청약저축통장은 세대주 변경 시 명의변경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청약저축통장을 가진 부모님과 같은 세대에 살고 있고 부모님이 세대주, 본인이 세대원이라면 본인이 세대주가 되고 부모를 세대원으로 변경할 경우 청약통장 명의변경에 해당됩니다. 만일 현재 부모님과 세대가 분리되어 있다면 먼저 세대를 합친 후 세대주 변경으로 청약통장 명의변경을 하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해서 청약통장 우선순위 가점을 획득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택 청약을 알아보고자 할 때는 자신의 경제적 여건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무턱대고 청약부터 넣었다가 당첨되었는데 경제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입주가 어려울 경우, 여러 불이익이 생깁니다. 우선 재당첨제한에 걸리는 것이 가장 큰 손실입니다. 청약자가 신청한 아파트에 당첨이 되면 계약과 상관없이 일단 당첨자로 분류되고, 그다음부터는 5년에서 길게는 10년까지 다른 곳에 당첨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의 청약통장 자격도 소멸합니다. 다시 청약통장을 만들고 1순위가 될 때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때문에 청약을 넣기 전, 가장 기본적으로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의 차이점을 알아야 하죠.
하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같은 무한 청약 경쟁에서 어떻게 승리하느냐겠죠. 같은 순위로 경쟁할 때는 무주택기간이 길수록 유리합니다. 40㎡(12.1평) 이하는 납입 횟수, 40㎡를 초과한 평수는 총 납입금액이 많은 순으로 결정합니다. 납입금액은 매월 10만 원까지 인정됩니다. 만일 일시금으로 100만 원을 납입했더라도 10만 원만 인정되고 90만 원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국민주택 청약을 생각하신다면 오랜 기간 꼬박꼬박 납입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국민주택 일반공급의 서울기준 평균 커트라인은 1,800만 원~2,000만 원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 Source: blog.toss.im
- Views: 67520
- Publish date: 6 minute ago
- Downloads: 26910
- Likes: 6509
- Dislikes: 7
- Title Website: 주택청약 종합저축, 납입 횟수 vs 납입 금액 뭐가 더 중요할까?
- Description Website:
- Source: Youtube
- Views: 40990
- Date: 14 hours ago
- Download: 38901
- Likes: 6333
- Dislikes: 1
주택청약 종합저축, 납입 횟수 vs 납입 금액 뭐가 더 중요할까?
<혼자서도 잘 써요> 여덟 번째 이야기,
주택청약 종합저축통장 활용법 총정리
행복하고 싶은 오늘과 불투명한 내일 사이, 우리는 ‘적정소비’가 필요합니다. 내 삶의 우선순위에 따라 돈을 배분할 줄 아는 능력, 그것이 적정소비의 기준을 잡는 비결입니다. 박미정 생활경제코치와 함께하는 <혼자서도 잘 써요> 칼럼 시리즈는 1인 가구 직장인이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돈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돈에 대한 감정, 습관 등을 돌아보고 ‘자기중심의 돈 관리’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주택청약에 도전하려 합니다.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중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요?”
청약 통장이 있긴 한데 주택청약에 도전해본 적은 없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청약에 도전해볼까 하는데요.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국민주택 vs 민영주택 차이부터 알아봅시다”
주택 청약을 알아보고자 할 때는 자신의 경제적 여건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무턱대고 청약부터 넣었다가 당첨되었는데 경제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입주가 어려울 경우, 여러 불이익이 생깁니다. 우선 재당첨제한에 걸리는 것이 가장 큰 손실입니다. 청약자가 신청한 아파트에 당첨이 되면 계약과 상관없이 일단 당첨자로 분류되고, 그다음부터는 5년에서 길게는 10년까지 다른 곳에 당첨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의 청약통장 자격도 소멸합니다. 다시 청약통장을 만들고 1순위가 될 때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때문에 청약을 넣기 전, 가장 기본적으로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의 차이점을 알아야 하죠.
1)국민주택
국가 및 지자체, LH 혹은 지방공사가 건설하는 주거전용면적 85㎡(28평) 이하의 주택입니다. 단, 수도권 및 도시 지역이 아닌 읍면 지역은 주거전용면적이 100㎡(30.2평) 이하여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행복주택, 장기전세주택 등이 있습니다.
2)민영주택
국민주택을 제외한 주택. 자O, 푸르OO, 래OO 등 웬만한 브랜드 아파트는 민영 주택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민영주택에 국민주택이나 공공임대 할당분이 있고, 또 LH와 같은 곳에서 민간 건설사에 위탁 시공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브랜드 아파트라도 민영주택과 공공주택이 혼재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국민주택 민영주택 분양주체 국가, 지자체, LH, 지방공사, 주택도시기금 지원받아 공급되는 주택 민간건설사업자가 공급하는 주택 면적 전용면적 85㎡(28평) 이하 (수도권 및 도시가 아닌 읍・면은 100㎡ 이하) 예치금에 따라 평수 결정 (최소 200만 원~최대 1,500만 원) 입주대상 무주택세대주 (해당 지역 거주) 만 19세 이상 (해당 지역 거주) 가점제 85㎡ 이하 순차별공급 가점제 40% + 추첨제 60% 85㎡ 초과 X 100% 추첨제
(출처 : 대한민국 정부 블로그)
“주택청약 1순위는 어떻게 되나요?”
청약에서 무조건 1순위가 되고 보는 게 중요하다고들 하더라고요. 1순위 조건들을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1순위 조건,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이 다릅니다”
주택청약 1순위 조건을 갖추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과 납입 횟수 그리고 청약하고자 하는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요.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을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1)국민주택 청약을 원할 경우 : 납입 횟수와 납부 금액 오래도록 유지하기
지역 조건
가입기간 납입횟수 기타 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구 2년 24회 – 무주택 세대주 – 5년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적이 없는 세대의 구성원 – 해당 지역에 2년 이상 거주 위축지역 1개월 1회 – 무주택 세대주 – 무주택 세대의 세대원 수도권 1년 12회 수도권 외 6개월 6회
국민주택의 경우는 청약통장에 몇 번이나 납입했는지, 그 횟수와 납입액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주택종합청약저축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 12회 이상 연체 없이 납부해야 합니다. 단, 투기·청약과열지구는 기준이 조금 높습니다. 가입 기간이 24개월 이상, 납입 횟수도 24회 이상이어야 합니다. 또한 해당 지역에서 거주한 기간이 2년 이상이어야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같은 무한 청약 경쟁에서 어떻게 승리하느냐겠죠. 같은 순위로 경쟁할 때는 무주택기간이 길수록 유리합니다. 40㎡(12.1평) 이하는 납입 횟수, 40㎡를 초과한 평수는 총 납입금액이 많은 순으로 결정합니다. 납입금액은 매월 10만 원까지 인정됩니다. 만일 일시금으로 100만 원을 납입했더라도 10만 원만 인정되고 90만 원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국민주택 청약을 생각하신다면 오랜 기간 꼬박꼬박 납입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국민주택 일반공급의 서울기준 평균 커트라인은 1,800만 원~2,000만 원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국민주택은 아무래도 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몇 가지 조건을 더 충족해야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아래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국민주택 청약에 도전할 수 없으니 조건을 잘 따져봅시다. 일단 ①무주택자가 필수 조건이며 청약방식과 평형에 따라 ②소득 기준조건 ③자산 기준조건이 있습니다.
②소득 기준조건(2020년)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전용면적 60㎡ 이하 일반공급, 생애최초, 신혼부부(외벌이) 노부모부양, 다자녀, 신혼부부(맞벌이) 소득기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20% 3인이하 5,554,983원 6,665,980원 4인 6,228,342원 7,471,610원 5인 6,938,354원 6,326,025원
*2020년 기준, 공공주택특별법 적용
③자산 기준조건(2020년)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동산(토지+건물) 자동차 2억 1,550만 원 이하 2,764만 원 이하
2) 민영주택 청약을 원할 경우 : 가입기간과 납부금액 맞추기
지역 조건 가입기간 기타 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구 2년 – 무주택 세대주, 1주택 세대주 – 5년 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적 없는 세대의 구성원 – 2주택 이상 소유하지 않은 세대에 속한 사람 – 해당 지역에 2년 이상 거주자 위축지역 1개월 – 세대주, 세대원 수도권 1년 수도권외 6개월
민영주택의 경우 가입기간과 특정 납부 금액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주택청약 종합저축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이고, 12회 이상 납입해 통장에 특정금액(지역면적별 기준예치금)을 맞춰두면 1순위 조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단, 투기·청약과열지구는 가입 기간이 24개월 이상이어야합니다. 또한 국민주택과 마찬가지로 해당 지역에서 거주한 기간이 2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민영주택 청약 우선순위를 알기 위해서는 가점제와 추첨제를 이해해야 하는데요.
①가점제
가점제는 1순위 청약자 내에서 경쟁이 있을 경우 가점점수가 높은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가점 점수는 무주택기간(32점), 부양가족 수(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17점)을 합산해 산정합니다. 무주택기간이 길고, 부양가족 수가 많고,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오래될수록 유리하겠죠. 청약조정대상지역 기준으로 85㎡ 이하는 100% 가점제 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가점제로 청약한다면 서울을 기준으로 84점 만점에 적어도 60점대 정도는 되어야 당첨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 주택청약 가점이 궁금하다면? 청약 가점 계산기를 활용해 직접 계산할 수 있습니다.
②추첨제
청약조정대상지역 기준으로 85㎡ 초과는 추첨제 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추첨제는 지역별, 평형별 청약통장 금액을 예치한 후 청약에 응모하면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방식입니다. 지역에 따라 청약통장 예치금이 아래 표만큼 있어야 합니다.
구분 서울/부산 기타 광역시 기타 시/군 85㎡ 이하 300만 원 250만 원 200만 원 102㎡ 이하 600만 원 400만 원 300만 원 135㎡ 이하 1,000만 원 700만 원 400만 원 모든 면적 1,500만 원 1,000만 원 500만 원
(출처 : 대한민국 정부 블로그)
팁을 드리자면, 가점이 높지 않을 땐 무조건 가점을 높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일단 추첨제로 응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청약을 넣어볼 지역과 평수가 불확실하다면 모든 면적에 해당하는 가입 기간 2년 이상, 청약예치금 1,500만 원의 조건을 맞춰 놓는 것도 방법이겠죠.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팁을 알려주세요”
이미 주택청약 1순위자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2020년 8월 기준으로 약 2,667만 개의 청약통장이 개설되어 있고, 이 중 가입 2년이 경과된 1순위자는 1,477만 개로 전체 가입자 중 55%나 된다고 합니다. 이미 절반 이상이 1순위자라는 얘기죠. 청약통장 1순위만으로는 당첨확률이 높지 않다는 걸 의미합니다.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팁을 공유해봅니다.
청약통장도 명의변경이 가능합니다. 주택 청약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본인 명의로 가입해 놓은 청약통장이 없거나, 가입 기간이 아직 짧아서 걱정이라면 가입 기간이 길고 납입 금액 또한 많은 가족 명의 청약통장이 있는지 우선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가족이란 직계존비속, 즉 청약자 본인을 기준으로 부모와 조부모 그리고 자녀까지 해당합니다.
청약통장 종류별로 명의 변경 방법이 다르긴 합니다. 2009년 5월부터 출시된 청약종합저축통장은 가입자가 사망하거나 개명을 할 경우에만 명의변경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2009년 이전에 있던 청약저축통장은 세대주 변경 시 명의변경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청약저축통장을 가진 부모님과 같은 세대에 살고 있고 부모님이 세대주, 본인이 세대원이라면 본인이 세대주가 되고 부모를 세대원으로 변경할 경우 청약통장 명의변경에 해당됩니다. 만일 현재 부모님과 세대가 분리되어 있다면 먼저 세대를 합친 후 세대주 변경으로 청약통장 명의변경을 하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해서 청약통장 우선순위 가점을 획득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택청약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평소 틈틈이 정보를 체크하고 수집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한국감정원이 운영하는 주택청약 사이트 ‘청약홈‘을 활용하면 청약일정을 일 단위, 월 단위 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팁이 필요하다면 청년들의 내집 마련 전략을 수립하고 상세한 방법을 알려주는 공공주택 컨설팅 ‘홈드림 연구소‘를 참고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여기를 클릭 혹시 주택청약 종합저축통장이 없다면?해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주택청약, 얼마씩 넣어야할까?
- Source: www.cardif.co.kr
- Views: 12842
- Publish date: 9 hours ago
- Downloads: 32903
- Likes: 4492
- Dislikes: 7
- Title Website: 주택청약, 얼마씩 넣어야할까?
- Description Website:
청약종합저축 미납하셨나요? 이 영상이 해결해 드립니다. (국민임대아파트, 민영아파트분양)
- Source: Youtube
- Views: 66125
- Date: 23 hours ago
- Download: 74614
- Likes: 3041
- Dislikes: 1
청약통장에 딱 600만원만 넣으세요 그 이유는… 집코노미TV
30 thg 3, 2022 — [집코노미TV], 목돈 넣긴 아까운 청약통장 현명하게 쓰는 법 흥하는 청약단지 골라주고 망하는 청약 … 예를 들어서 한 번에 100만원을 입금하면서
- Source: www.hankyung.com
- Views: 35181
- Publish date: 23 minute ago
- Downloads: 46142
- Likes: 5724
- Dislikes: 5
- Title Website: 청약통장에 딱 600만원만 넣으세요 그 이유는… 집코노미TV
- Description Website: 30 thg 3, 2022 — [집코노미TV], 목돈 넣긴 아까운 청약통장 현명하게 쓰는 법 흥하는 청약단지 골라주고 망하는 청약 … 예를 들어서 한 번에 100만원을 입금하면서
주택청약 10만원 넣으세요!
- Source: Youtube
- Views: 40104
- Date: 4 minute ago
- Download: 105427
- Likes: 1788
- Dislikes: 8
“청약통장에 딱 600만원만 넣으세요” 그 이유는… [집코노미TV]
보험업계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금 지급 기준 정비에 나선다. 과잉진료를 막고 보험금 누수 규모를 줄이기 위해서다. 비급여 항목 중 과잉진료가 많은 대표적인 사안인 도수치료와 백내장 수술의 보험금 지급 기준이 강화되는 게 골자다.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검사지, 의사 소견서 제출을 요구하거나 의료자문 의뢰를 통해 수술 및 치료의 적정성을 판단하고 이에 따라 보험금 지급 여부를 결정하는 식이다.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들은 도수치료와 백내장 수술에 대한 보험금 지급 기준을 강화한다. KB손해보험은 다음 달부터 새로운 도수치료 보험금 지급 기준을 도입한다. 도수치료 20회 이상 이용 시 의사 소견서 제출을 통해 치료 필요성 및 효과를 검토하고, 이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한다. 도수치료 50회 이상 이용 시에는 보험사가 의료자문을 의뢰해 치료 적정성을 심사하고 보험금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일부 보험사에서는 도수치료의 과잉진료를 막기 위해 이미 강화된 보험금 지급 기준을 시행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현재 20회 이상 도수치료를 받은 가입자에 의료자문을 의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치료 적정성을 판단하고 보험금 지급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메리츠화재는 올해부터 50회 이상 도수치료를 받은 가입자에 의사 소견서 제출을 요청하고 있다. 정확한 진단명, 치료 필요성 및 효과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지만 치료비 보상이 가능하다.백내장 수술의 경우 세극등현미경검사 결과 제출을 해야만 보험금 지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세극등현미경검사 결과를 내지 않으면 보험금을 받을 수 없고, 관련 검사 결과를 제출했더라도 백내장으로 확인되지 않으면 보험금을 탈 수 없게 된다. 일부 보험사에서 이미 적용 중인 보험금 지급 기준이었으나, 다음 달을 기점으로 대다수의 보험사가 이 기준을 시행할 방침이다.대형 보험사 관계자는 “도수치료와 백내장 수술 청구 건에 대해선 보험금 지급 기준을 계속해서 강화해야 한다는 게 업계 공통된 입장”이라며 “최근 대형 손해보험사 중심으로 두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보험금 지급 기준이 빠르게 강화됨에 따라 중소 손보사 사이에서도 비급여 항목의 지급 기준을 동일 적용하는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보험사들이 실손보험 비급여 항목의 보험금 지급 기준 정비에 나선 것은 과잉진료로 인해 적자 규모가 나날이 불어나고 있다고 봐서다. 실손보험 적자는 2017년 1조2000억원 수준에서 2019년 2조5000억원 수준으로 대폭 늘어났다. 실손보험 적자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을 넘길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병·의원들이 비급여 항목에서 보험금을 노리고 수요자들을 부추긴 결과다. 실제 백내장 수술과 도수치료 단 2개 항목에서 발생한 지급 보험금 비중이 전체의 20%를 뛰어넘은 상태다.백내장 수술은 나이가 들면서 회백색으로 혼탁해진 안구 내 수정체를 제거한 뒤 인공 수정체로 교체하는 수술이다. 수술 자체가 간단하고 소요 시간도 20분 내외로 짧기 때문에 종합병원급이 아닌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도 쉽게 치료받을 수 있는 질환으로 분류된다. 문제는 일부 병·의원들이 백내장 환자가 아님에도 백내장 수술을 행하는 데서 발생했다. 시력 교정 기능이 있는 백내장 다초점 렌즈 삽입술을 시행해 보험사에 실손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한 목적에서다.실손보험금을 노린 백내장 수술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관련 실손보험 재정 누수는 심각한 수준에 도달한 상태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 779억원에 그쳤던 백내장 수술 실손보험금은 지난해 15배가량 급증한 1조1528억원으로 추산된다. 손해보험 전체 실손보험금에서 백내장 수술이 차지하는 비중 또한 2016년 1.4%에서 2020년 6.8%로 4년 동안 4.8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백내장 수술 건수가 매년 10%씩 증가한 것을 고려하더라도 매우 높은 비중이다.도수치료 또한 보험금 누수 정도도 심각하다. 2020년 기준 삼성 현대 DB KB 메리츠 등 5대 손보사의 외래진료비 보험금 수령액 상위 5명 중 4명이 근골격계 만성 통증 환자로 확인됐다. 중증질환자는 다섯번째로 많은 진료비를 받은 유방암 환자가 유일했다. 외래진료비 보험금 수령액 상위 5명의 평균 보험금은 6945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실손보험금 수령액 상위 50명에서도 근골격계 만성 통증을 이유로 1년에 200회 이상 도수치료를 받고 4000만원이 넘는 비급여 진료비를 지출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최근 몇 년 새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등 근골격계 분야의 비급여 재활·물리치료 관련 청구액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비급여 재활·물리치료는 연간 약 40%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상태다. 비급여 항목 비용의 경우 의료기관이 자율적으로 책정할 수 있는 사안이라서다. 5대 손보사가 지급한 비급여 재활·물리치료비는 2018년 2392억원에서 2020년 4717억원으로 늘어났다. 2년간 증가율만 97%를 넘은 셈이다.문제는 소수의 비급여 항목 과잉진료가 전체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으로 전가된다는 것이다. 올해 들어 실손보험료는 평균 14.2% 인상됐다. 1세대(2009년 9월까지 가입)와 2세대(2009년 10월~2017년 3월) 실손보험의 인상률은 16%로, 이들 상품은 4년 연속 보험료가 평균 9.9% 이상 올랐다. 3세대(2017년 4월∼2021년 6월) 실손보험은 2020년부터 상품 안착을 위해 적용해왔던 한시적 할인 혜택(8.9%)이 사라지면서 보험료가 오르게 됐다.실손보험 비급여 항목의 과잉진료 문제와 이에 따른 보험금 누수 문제가 대두되면서 금융당국까지 제도 개선 작업에 돌입한 상태다. 금감원은 지난해부터 실손보험 비급여 보험금 누수 방지 방안을 마련하는 실무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 TF는 백내장 수술, 도수치료뿐만 아니라 영양주사제, 갑상선 고주파 절제술, 하이푸 등 주요 과잉진료 우려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보험금 지급 기준 강화 방안을 협의해 시행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1월 실손보험의 재정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범부처 정책협의체까지 발족한 만큼 보다 합리적인 비급여 항목 관리 방안을 내놓는 데에 집중하겠다는 게 금융당국의 입장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백내장 수술과 도수치료의 과잉진료가 실손보험금 누수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사안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현재 보험업계 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보험금 지급 기준 강화 지침을 기반으로 세부적인 지급 기준이 세워질 것”이라며 “현재 당국에서는 제도개선 TF, 정책협의체에서 논의한 사안을 토대로 실무적인 검토 의견을 작성 중이며, 이를 통해 실효성 있는 비급여 항목 관리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주택청약통장은 입금 금액이 많을 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나요?
2만원씩만 납입해서 1순위 만든 후 민영만 준비 할 수 도 있지만, 10만원씩 꾸준히 납입해서 공공 청약약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주택 청약을 위한 통장이지 이자를 받기 위한 통장이 아니기에 매달 10만원 이상의 금액으로 이자를 받는 건 큰 의미 없습니다.
민간의 경우는 2만원씩 납입하여 1순위를 만든 후 입주자 모집 공고 전에 예치금을 채우시면 청약은 가능 합니다.
2 thg 3, 2021 — 공공 분양까지 한꺼번에 청약이 인정 되도록 10만원을 매달 납부 하시는게 중요 합니다. 매달 들쭉 날쭉 하면 청약 저축을 가입은 오래 한 것이지만 청약 …
- Source: www.a-ha.io
- Views: 73119
- Publish date: 51 minute ago
- Downloads: 102712
- Likes: 8395
- Dislikes: 1
- Title Website: 주택청약통장은 입금 금액이 많을 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나요?
- Description Website: 2 thg 3, 2021 — 공공 분양까지 한꺼번에 청약이 인정 되도록 10만원을 매달 납부 하시는게 중요 합니다. 매달 들쭉 날쭉 하면 청약 저축을 가입은 오래 한 것이지만 청약 …
헷갈리는 청약통장 Q\u0026A 모음, 통장 잔액이 많을수록 좋다 vs 아니다 상관없다
- Source: Youtube
- Views: 14673
- Date: 8 hours ago
- Download: 2772
- Likes: 8714
- Dislikes: 8
주택청약통장은 입금 금액이 많을 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나요?
안녕하세요
해지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급 부터 다시 납입 하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건 10만원씩 매달 납부 하셔야 합니다.
공공의 경우 10만원, 만간의 경우 2만원을 기준으로 인정금액을 산정 하기 때문에
공공 분양까지 한꺼번에 청약이 인정 되도록 10만원을 매달 납부 하시는게 중요 합니다.
매달 들쭉 날쭉 하면 청약 저축을 가입은 오래 한 것이지만 청약시에 점수에서는 낮게 받게 되게 됩니다.
매달 10만원씩 꾸준히 납부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 이상은 이자는 붙지만 청약 점수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주택 청약을 위한 통장이지 이자를 받기 위한 통장이 아니기에 매달 10만원 이상의 금액으로 이자를 받는 건 큰 의미 없습니다.
민간의 경우는 2만원씩 납입하여 1순위를 만든 후 입주자 모집 공고 전에 예치금을 채우시면 청약은 가능 합니다.
아래는 민영주택 예치금 금액 입니다.
아래 주소는 주택청약종합저축상품에 대한 설명 입니다.
http://nhuf.molit.go.kr/FP/FP07/FP0701/FP07010101.jsp
아래 주소는 청약 신청을 할 수 있고 청약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해주는 청약홈 홈페이지 주소 입니다.
https://www.applyhome.co.kr/
민간보다 공공이 훨씬 싸게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로또 아파트라는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매달 10만원씩 꾸준히 납부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2만원씩만 납입해서 1순위 만든 후 민영만 준비 할 수 도 있지만, 10만원씩 꾸준히 납입해서 공공 청약약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청약통장에 매달 2만 원 넣을까요, 10만 원 넣을까요? – 주간동아
*포털에서 ‘투벤저스’를 검색해 포스트를 팔로잉하시면 다채로운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내 집 마련에 관심이 있다면 청약홈 홈페이지를 수시로 살피자. [청약홈 홈페이지]
1 thg 9, 2021 — 하지만 청약통장을 만든다고 해서 다 청약 자격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 이 때문에 최소 납부 기준에 맞춰 매달 2만 원씩 입금하는 사람도 많고, …
- Source: weekly.donga.com
- Views: 3113
- Publish date: 4 minute ago
- Downloads: 96721
- Likes: 6430
- Dislikes: 2
- Title Website: 청약통장에 매달 2만 원 넣을까요, 10만 원 넣을까요? – 주간동아
- Description Website: 1 thg 9, 2021 — 하지만 청약통장을 만든다고 해서 다 청약 자격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 이 때문에 최소 납부 기준에 맞춰 매달 2만 원씩 입금하는 사람도 많고, …
- Source: Youtube
- Views: 40592
- Date: 11 hours ago
- Download: 62929
- Likes: 4175
- Dislikes: 7
청약통장에 매달 2만 원 넣을까요, 10만 원 넣을까요?
주택청약종합저축에는 한 달에 얼마씩 넣는 게 좋을까. [GETTYIMAGES]
2만 원 vs 10만 원
내 집 마련에 관심이 있다면 청약홈 홈페이지를 수시로 살피자. [청약홈 홈페이지]
횟수 vs 예치금
청약 당첨 꿈꾼다면
올해 7월부터 시행 사전청약제란?
*포털에서 ‘투벤저스’를 검색해 포스트를 팔로잉하시면 다채로운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주택청약, 매매, 경매, 공매…. 자고 일어나면 부동산 가격이 치솟는 한국에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당장 자금이 있다면야 매매가 가장 편하고 쉽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로또’ 당첨 확률이라는 청약에 도전할 생각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고 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하지만 청약통장을 만든다고 해서 다 청약 자격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청약통장에 넣는 돈은 당장 빼서 쓸 수도 없다. 그러다 보니 매달 얼마를 넣을지 고민이다. 청약통장에는 매달 2만 원부터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넣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최소 납부 기준에 맞춰 매달 2만 원씩 입금하는 사람도 많고, 10만 원씩 넣는 게 좋다는 이도 꽤 있다. 한 달 2만 원 vs 10만 원. 매달 얼마씩 넣는 게 유리할까.현재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1월 기준 약 2700만 명.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은 청약통장을 갖고 있다. 이 중에서도 1순위만 약 1400만 명이다. 지역마다 세부 사항은 다르지만, 보통 2년 이상 가입했거나 24회 이상 냈다면 1순위 자격을 충족한다. 청약 때마다 이들이 모두 전쟁에 뛰어든다면? 이번 생에 청약 당첨은 내 일이 아닌 듯 보일 것이다.다들 있는 통장이라 만들긴 했지만, 낮은 당첨률도 그렇고 장기간 목돈이 묶이는 것도 싫어 고민하는 이는 대개 ‘2만 원’파에 속한다. 다만 ‘2만 원’파는 주택청약 규모와 종류에 따라 청약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여유 자금이 있다면 ‘10만 원’파로 전향하라고 조언한다.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중 어디에 청약하느냐에 따라 유리한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이다.청약 대상 주택은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으로 나뉜다. 국민주택의 경우 ‘40㎡ 이하는 납부 횟수(40㎡ 초과는 납부 인정 금액)’, 민영주택은 ‘예치금’을 기준으로 청약 순위를 정한다.국민주택은 국가, 지방자치단체(지자체), LH(한국토지주택공사)나 지방공사가 건설하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말한다. 또는 국가나 지자체의 재정 또는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건설하거나 개량하는 주거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의미한다. ‘일반공급’은 청약홈 홈페이지에 올라오지만, ‘특별공급’은 청약홈에 올라오지 않아 사업 주체인 LH, SH(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분양 일정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건 모두 민영주택이다. 민영주택은 모든 입주자 모집 공고와 일정이 청약홈에 올라온다.민영주택 1순위 조건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과 납부금에 따라 달라진다. 투기과열지구나 청약경쟁과열지역이라면 청약통장 가입 후 2년이 지나야 기준이 충족되는 반면, 청약위축지역이라면 가입 후 1개월만 지나도 가입 기간이 충족된다. 그 외 지역은 수도권(가입 1년 후), 수도권 외 지역(가입 6개월 후)이 각기 다르다.8월 기준 서울 전역은 투기과열지구와 청약경쟁과열지역에 모두 해당한다. 전국 일부 지역도 여기 포함돼 있는데, 세부 사항은 청약홈 규제지역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기과열지구와 청약경쟁과열지역에서는 가입 기간 2년, 지역별 예치금을 충족한 자 중 세대주이거나 5년 내 재당첨이 없고, 2주택 이상이 아닌 세대주만이 사실상 1순위 자격을 확보한다.납부금은 지역별 예치금 기준 이상이어야 하는데, 지역과 규모별 세부사항은 청약홈에서 확인하면 된다. 참고로 지역별 기준은 신청자의 거주지로 청약 대상 주택의 위치가 아니다. 예치금은 분양 대상 아파트의 입주자 모집 공고일 이전에 예치돼 있어야 한다.24회치 예치금을 1회에 모두 예치해도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는 민영주택과 달리 국민주택 청약은 납부 횟수가 중요하다. 이 때문에 국민주택 청약 때 투기과열지구와 청약경쟁과열지역에서는 납부 횟수가 총 24회 이상이어야 한다. 청약위축지역은 1회만 내도 되고 기타 지역은 수도권 12회, 비수도권 6회를 내야 한다.정리하면 국민주택은 월 2만 원씩 24회 총 48만 원을 납부한 청약통장이어도 1순위 자격을 취득하는 데 문제가 없지만, 민영주택이라면 1순위가 되지 못한다. 40㎡ 초과 규모의 국민주택이나 민영주택에 청약하려 한다면 청약통장에 매달 10만 원씩 넣는 게 좋다고 하는 이유다. 여기서 40㎡ 초과 국민주택이라고 한 이유는 40㎡ 이하 국민주택은 납부 횟수가 많은 순으로 당첨자를 뽑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40㎡ 초과 규모의 주택을 청약할 때 매달 10만 원씩 24회를 내면 국민주택 1순위가 가능하고, 민영주택 1순위가 되고 싶다면 몰아서 1회에 240만 원을 넣어도 된다.주택청약은 청약홈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국민주택은 순위순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1순위에서 입주자가 다 선정되면 여기서 끝나지만 미달일 때는 2순위 중 저축 총액이 많은 자가 당첨된다.40㎡ 이하 국민주택은 1순위가 3년 이상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납부 횟수가 많은 자다. 금액보다 납부 횟수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2만 원씩 20년간 납부한 사람과 10만 원씩 10년간 납부한 사람이 있다면 40㎡ 이하 국민주택 청약 때는 전자가 총액은 적어도 횟수가 더 많아 1순위가 되고 당첨 조건에 해당한다.민영주택은 청약 순위에 따라 입주자를 정한다. 1순위가 미달일 때만 2순위 입주자를 선정한다. 같은 1순위 내에서 경쟁이 있다면 가점제와 추첨제를 운영하는데, 주택 종류에 따라 비중이 달라진다. 가점은 총 84점 만점으로 무주택 기간 가점 32점, 부양가족 수 가점 35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가점 17점이다. 가점 계산은 청약홈에서 할 수 있다.참고로 이제 청약통장을 만들려는 이에게는 선택지가 ‘주택청약종합저축’(기존 청약저축에 청약예금, 청약부금 기능을 한데 묶어놓은 입주자저축으로 2009년 5월 출시) 하나지만, 그 전에 가입했다면 총 4종류의 청약통장 중 어떤 종류인지 확인은 필수.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청약을 할 수 있는 통장 종류가 다르기 때문이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제외한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은 2015년 9월부터 신규 가입이 중단됐다.국민주택은 청약통장 중 주택청약종합저축과 청약저축 2종류 통장을 이용해 청약한다. 민영주택 청약은 주택청약종합저축과 청약예금, 청약부금 3종류 통장을 이용하면 된다. 과거에는 주택 면적에 따라 통장을 따로 가입해야 했지만 최근 가입자라면 모두 주택청약종합저축이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물론 이미 가입한 통장도 유지 중이라면 청약에 쓸 수 있다.사전청약제는 본청약 1~2년 전 청약하는 제도로, 7월부터 시작됐다. 주택 착공에 맞춰 진행하던 분양 시기를 앞당김으로써 청약을 기다리는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 양질의 주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사전청약 전용 홈페이지(사전청약.kr)에서 분양 공고문, 단지 정보 등 공급 정보 확인 및 사전청약 신청이 가능하다.대상은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택지에 공급하는 공공분양 물량 6만 호. 7월(1차), 10월(2차), 11월(3차), 12월(4차), 2022년 공급 예정으로 사전청약 시점에는 추정 분양 가격을 안내하고 실제 분양가는 분양가상한금액을 토대로 본청약 때 제공될 예정이다.사전청약 당첨자 및 당첨자의 세대에 속한 자는 다른 사전청약에 신청할 수 없으나, 타 단지 본청약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타 단지 본청약에 당첨되면 사전청약 당첨은 취소된다. 사전청약 당첨자의 청약통장은 사전청약 입주자 모집 이후 본청약 당첨자가 확정되면 효력이 상실되므로, 해당 단지 본청약 입주자 모집 공고 시까지는 가능한 한 청약통장을 유지할 것을 권장한다.
주택 청약 통장 1회 10만원씩 넣어야 하는 이유
청약 통장은 나중에 한 달에 한번 넣지 않고 지난간 회차를 한번에 몰아서 넣을수 있는데, 만들어두고 한번도 안넣은 사람은 100만 원을 가지고 가서 10회차만큼 10만원씩 밀린 금액을 한번에 넣을 수 있으나, 한달에 2만원씩 넣은 사람들은 이미 회차가 지나가 버렸기 때문에 100만원을 넣어도 1회 차 10만 원만 인정이 되는 것 이죠.
민영주택에서 85제곱미터 이하의 경우 가점제로 선발을 하게 되는데요, 여기서는 2만 원을 넣었든 가입 후 한 번도 돈을 넣지 않았든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민영주택에서는 통장 잔고, 즉 예치금을 1회당 10만 원이라는 제한 없이 인정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냥 마지막에 필요한 만큼 많이 넣으면 되는 구조입니다.
어릴 때부터 청약에 가입하면 좋을 것 같지만, 사실 미성년자 이전에 납입한 회차에 대해서는 24회까지만 인정을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24회 정도의 유리함을 가지고 갈 수 있겠지만, 그 이상 상당한 차이를 볼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27 thg 4, 2020 — 오늘은 왜 주택청약 통장을 만들어야 하고, 여기에다 10만 원씩 입금을 해야 하는 … 가서 10회차만큼 10만원씩 밀린 금액을 한번에 넣을 수 있으나, …
- Source: stricky.tistory.com
- Views: 82139
- Publish date: 24 hours ago
- Downloads: 10749
- Likes: 1791
- Dislikes: 6
- Title Website: 주택 청약 통장 1회 10만원씩 넣어야 하는 이유
- Description Website: 27 thg 4, 2020 — 오늘은 왜 주택청약 통장을 만들어야 하고, 여기에다 10만 원씩 입금을 해야 하는 … 가서 10회차만큼 10만원씩 밀린 금액을 한번에 넣을 수 있으나, …
정기예금 ‘이렇게’ 하면 건강보험료 걱정 없습니다!!
- Source: Youtube
- Views: 59170
- Date: 28 minute ago
- Download: 39126
- Likes: 2147
- Dislikes: 9
주택 청약 통장 1회 10만원씩 넣어야 하는 이유
주택 청약 통장 1회 10만 원씩 넣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다들 주택청약 통장 가지고 계시죠?
여기에 얼마씩 입금을 하고 계시나요?
오늘은 왜 주택청약 통장을 만들어야 하고, 여기에다 10만 원씩 입금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주택청약저축이란
우선 청약으로 분양을 받는 주택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구분 내용 국민주택 공공분양, 공공임대 민영주택 민간분양, 민간임대
여기서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의 차이점은 뭘까요? 알아보겠습니다.
국민주택 : 나라에서 주거안정을 위해서 국가가 건설하는 85 제곱미터 이하의 주택 (LH, SH 등)
민영주택 : 민간 건설사들이 아파트를 만들어서 분양하는 자이, 롯데캐슬, 래미안 등의 브랜드 아파트들
여기서 주택청약저축통장은 1인 1 계좌 개설을 원칙으로 하며, 매월 약정한 날, 월 단위로 금액을 납입하는 적금식 상품을 말합니다. 납입 금액은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 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이 통장을 가지고 있어야 국민주택이든 민영주택이든 신청할 수가 있는데요. 그런데, 왜 꼭!!!! 10만 원씩 입금을 해야 하는 걸까요?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은 선발하는 기준이 다릅니다.
국민주택 청약 당첨자를 선발하는 기준
국민주택의 경우 1순위가 청약과열지구의 경우 청약가입기간이 24개월 이상, 납입 횟수 24회 이상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24개월, 24회 이상을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이를 가릴 우선순위 요건이 있습니다. 그 우선순위 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위 그림에서 저축 총액이 많은 사람이라고 되어 있는데, 국민주택에서 저축 총액을 계산하는 방법은 1회 차 최대 금액을 10만 원으로 계산합니다.
즉, 10회 차 동안 10만원씩 넣은 사람이랑, 10회차동안 최대 금액인 50만원씩 넣은사람이랑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즉, 저축총액이 많으면 공공분양 당첨 확률이 올라가는데, 매월 1회 2만 원씩 넣는 사람은 10만 원씩 넣은 사람을 절대 따라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한 번에 많이 넣어도 10만 원만 인정이 되기 때문 이죠.
청약통장에 2만 원씩 넣으신 분들은청약통장을 만들어 두고 한 번도 안 넣은 사람들 보다도 불리합니다.
청약 통장은 나중에 한 달에 한번 넣지 않고 지난간 회차를 한번에 몰아서 넣을수 있는데, 만들어두고 한번도 안넣은 사람은 100만 원을 가지고 가서 10회차만큼 10만원씩 밀린 금액을 한번에 넣을 수 있으나, 한달에 2만원씩 넣은 사람들은 이미 회차가 지나가 버렸기 때문에 100만원을 넣어도 1회 차 10만 원만 인정이 되는 것 이죠.
이 점을 꼭 기억하셔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울권 분양을 노리려면 청약통장에 얼마나 넣어야 할까?
아래 표의 데이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 데이터만 봐도, 한 달에 10만 원씩은 넣어야 1년이면 120만 원은 모이게 되니 서울에서 모든 면적 1,500만 원 이상 모으려면 10년은 넘게 넣어야 하네요.
2만 원씩 넣어신분들은 기타 시군에서 85 제곱미터 이하의 200만 원 모으는데도 꽤 많은 시간이 걸리겠죠?
민영주택에서 청약 통장 당첨 방법
민영주택의 경우 투기과열지구와 청약과열지역은 청약통장 가입 후 2년만 지나면 1순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비조정지역 수도권은 가입 후 1년, 지방은 6개월 이면 1순위가 가능합니다.
민영주택에서 85제곱미터 이하의 경우 가점제로 선발을 하게 되는데요, 여기서는 2만 원을 넣었든 가입 후 한 번도 돈을 넣지 않았든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민영주택에서는 통장 잔고, 즉 예치금을 1회당 10만 원이라는 제한 없이 인정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냥 마지막에 필요한 만큼 많이 넣으면 되는 구조입니다.
그럼 청약은 언제 가입하면 좋을까?
어릴 때부터 청약에 가입하면 좋을 것 같지만, 사실 미성년자 이전에 납입한 회차에 대해서는 24회까지만 인정을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24회 정도의 유리함을 가지고 갈 수 있겠지만, 그 이상 상당한 차이를 볼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그 효율성을 따져 보자면 만 17세가 지나는 그 시점에 가입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불 수 있겠습니다.
물론 가점에서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가입 연도가 오래될수록 가점이 높기 때문이죠.
월 10만 원씩 청약통장에 넣어야 하는 이유
자, 정리해보면 아래 그림과 같죠. 국민주택에서는 무조건 유리합니다. 민간 주택에서도 미리미리 10만원씩 넣어두면 나중에 목돈을 마련하지 않아도 되겠죠. 생활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최대한~!! 많이 넣어두시길 바랍니다.
청약통장 소득공제
연 7천만 원 이하의 근로소득을 가지는 사람이 무주택 세대주일 경우 청약통장에 연 240만 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월 20만 원씩 넣으면 유리합니다.
자, 오늘은 이렇게 청약통장에 왜 10만 원씩 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by.sTricky
주제에 대한 관련 정보 청약 통장 한번에 입금
Bing에서 청약 통장 한번에 입금 주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보기를 마쳤습니다 청약 통장 한번에 입금. 이 기사가 유용했다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이 주제와 관련하여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청약 통장 한번에 입금 청약통장 일시납, 청약통장 300만원, 청약통장 미납회차, 청약저축 60회 선납, 청약통장 선납 방법, 주택청약 1순위 조건, 주택청약 입금 안하면, 주택청약 미납회차 납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