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1776 다육 이 분갈이 새로운 업데이트 132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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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물주기 주는 법

을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주의하고, 햇빛과 통풍을 잘해줘야 합니다. 특히 겨울 동안은 최소한의 물만 공급하여야 합니다. 육안으로 잎 쭈글거릴 때 을 주거나 잎을 만졌을 때 약간 물컹한 느낌 든다면 을 주면 됩니다.관수할 때는 충분히 하여 화분 아래에서 이 흘러나올 정도로 한다. 소량의 관수는 용토의 표면이나 이 지나는 길만 젖게 해 전체에 퍼지지 않는다. 물을 흠뻑 주면 용토 공극의 오래된 공기를 밀어내고 신선한 공기가 공급되므로 뿌리가 활발하게 활동한다.

다육이를 키우다보면 분갈이를 해줘야하는 시기가 옵니다.

다육이 분갈이 하는 방법
  1. 1.화분에다 자갈 빠지지 않게 깔망을 깔아줍니다.
  2. 가장 아래에는 마사토 대립을 1/3 정도 깔아줍니다.
  3. 마사토: 상토 = 7:3 혹은 6:4로 섞어준 후 부어줍니다.
  4. 가장 위에는 마사토로 덮어줍니다.

다육이 분갈이 흙 종류와 분갈이 주기 확인하세요 – 푸른블로그

만약 다육이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면 그 시기에는 분갈이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분갈이를 하면서 꽃피는 과정을 멈출 수 있고, 꽃이 다육질에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분갈이 과정에서는 식물을 물에 너무 오래 담그거나, 새 화분에 넣은 직후에(일주일 이내) 물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 줍니다. 그 과정에서 물을 너무 많이 빨아들이게 되면 다육질의 뿌리가 썩게 됩니다.

관엽식물용 상토 는 10리터 단위로 많이 구매한다고 합니다. 마사토에 진흙가루가 묻어있는 경우 물로 씻어 쓰셔야 다육이 뿌리가 숨쉴 때 편안하게 쉰다고 하네요.(양파망에 넣어 씻으면 더 좋습니다.) 씻지 않고 그냥 쓰시면 진흙처럼 굳게 된다고 하네요. 세척마사도 판매하니까 세척된 제품을 쓰시면 편하겠습니다.

평균적으로, 토양이 신선하고 비옥하며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2년마다 다육이를 분갈이 합니다. 분갈이 시기 또한 신경써야 할 중요한 요소입니다. 식물의 손상을 최소로 유지하고 식물의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성장기(보통 봄 또는 여름)에 분갈이 할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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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분갈이 흙 종류와 분갈이 주기 확인하세요

다육이 분갈이 흙 종류와 분갈이 주기 확인하세요

다육이를 키우다보면 분갈이를 해줘야하는 시기가 옵니다. 다육이 분갈이 흙 어떤걸 써야하는지, 분갈이 주기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다육이를 분갈이 할 적절한 시기를 알아야 합니다. 다육류는 보통 작고 꽉 끼는 화분 속에 넣는데, 나중에는 화분보다 더 자라게 되고 더 잘 자라기 위해 더 큰 화분이 필요해집니다.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징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갈이가 필요한 전조증상

1.뿌리가 너무 꽉 끼어서 때로는 더 많은 공간을 위해 화분 구멍 밖으로 내민다.

2.물을 준 후에 물이 통째로 스며들지 않거나 토양이 너무 빨리 빠진다.

3.다육이가 별로 싱싱해 보이지 않는다.

4.식물이 화분 위로 떨어진다.

다육이의 휴면기와 분갈이 평균 주기

휴면기는 식물이 살아있지만 활발하게 자라지 않는 기간입니다. 이 시기에 분갈이를 하는 것은 다육이의 성장 주기를 방해할 수 있고 잘 자라고 있는 다육이에게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다육류는 여름 또는 겨울 휴면 상태입니다. 가을에는 여름용 다육이를, 봄에는 겨울용 다육이를 재배하는 것은 성장기 전에 새로운 화분과 토양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줍니다.

평균적으로, 토양이 신선하고 비옥하며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2년마다 다육이를 분갈이 합니다. 분갈이 시기 또한 신경써야 할 중요한 요소입니다. 식물의 손상을 최소로 유지하고 식물의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성장기(보통 봄 또는 여름)에 분갈이 할 것을 권장합니다.

다육이 화분들

분갈이 할 때 준비물과 흙종류

깔망, 새 화분, 마사토와 상토 혹은 다육용토, 모종삽, 가위, 핀셋(잎장 등을 정리하거나 뿌리 심을 때 보조로 사용)을 준비해줍니다.

코노나 리톱스 같은 메셈류들은 물저장력과 소모율이 큰 편이라 다육용토(코노 리톱스 전용토)를 이용하시는 편이 좋고, 그 외 종들은 상토와 마사토를 혼합해 쓰셔도 괜찮습니다. 마사토의 경우 무거운 편이라 분갈이를 해줄 다육이 개수가 많으시다면, 온라인 주문을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다육용토 에는 상토와 지렁이분변토, 마사, 훈탄, 난석, 펄라이트, 산야초, 퓨리라이트 등이 적절한 비율로 섞여있답니다. 마사와 상토 외에는 부수적인 성분이기 때문에 다육용토와 상토/마사토 중 사용하시기 편한 흙으로 골라 분갈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흙을 섞어주는 이유는 잎과 줄기에 수분양이 많은 다육이는 뿌리의 배수가 좋지 않으면 무를 확률이 높아져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마사토 상토 배합비율은 아래 분갈이 방법에서 알려드릴게요.

다육이 분갈이 하는 방법

1단계: 다육이가 담겨 있던 화분에서 다육이를 꺼냅니다. 분갈이 일자 이전 일주일은 물을 안주시면 더 좋습니다.

식물의 밑부분을 잡고 화분 가장자리를 두드려주시면 흙째로 빼내실 수 있습니다. 잘 안나올 때에는 구멍 밖으로 뿌리가 삐져나온 경우일 수 있는데, 이 뿌리를 없애주시면 손쉽게 빼낼 수 있습니다. 뿌리부분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뿌리가 작으면 화분을 뒤집어서 꺼내시면 됩니다.

2단계: 뿌리의 흙을 털고 건조시킵니다.

다육이의 뿌리에 붙어있던 기존 흙을 살살 털어주시고, 뿌리가 너무 엉켜있으면 젓가락 같은 것으로 가운데에서 살짝 돌려주시면 뿌리가 풀립니다. 너무 긴 뿌리, 썩은 뿌리나 곁잔뿌리가 많이 있어서 뿌리를 다듬을 수도 있는데요.

메인루트는 남기고 제거를 해줍니다. 인삼뿌리처럼 생긴 부분은 메인루트이고, 가늘고 검은 빛을 띠며 마른 부분은 고사한 뿌리입니다. 검은 뿌리나 곁잔뿌리를 살짝 잘라주고 심어주시면 새뿌리가 나면서 더 건강하게 키우실 수 있어요.

뿌리를 건조해주는 기간은 최소한 이틀에서 3일정도 말려주세요.

3단계: 새 화분에 식물을 넣습니다.

물을 주기 전에 식물이 회복되도록 하기 위해 마른 흙이 있는 새 화분에 며칠 동안 식물을 넣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뿌리가 아직 깨지기 쉽기 때문에 물을 주시면 안 됩니다.(7일 정도)

다육이 분갈이

화분에 흙넣는 순서

1.화분에다 자갈이 빠지지 않게 깔망을 깔아줍니다.

2.가장 아래에는 마사토 대립을 1/3 정도 깔아줍니다.

3.마사토: 상토 = 7:3 혹은 6:4로 섞어준 후 부어줍니다.

4.가장 위에는 마사토로 덮어줍니다.

관엽식물용 상토 는 10리터 단위로 많이 구매한다고 합니다. 마사토에 진흙가루가 묻어있는 경우 물로 씻어 쓰셔야 다육이 뿌리가 숨쉴 때 편안하게 쉰다고 하네요.(양파망에 넣어 씻으면 더 좋습니다.) 씻지 않고 그냥 쓰시면 진흙처럼 굳게 된다고 하네요. 세척마사도 판매하니까 세척된 제품을 쓰시면 편하겠습니다.

다육이 분갈이 주의사항

만약 다육이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면 그 시기에는 분갈이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분갈이를 하면서 꽃피는 과정을 멈출 수 있고, 꽃이 다육질에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분갈이 과정에서는 식물을 물에 너무 오래 담그거나, 새 화분에 넣은 직후에(일주일 이내) 물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 줍니다. 그 과정에서 물을 너무 많이 빨아들이게 되면 다육질의 뿌리가 썩게 됩니다.

다시 물을 주기 시작할 때에도 너무 흠뻑 주시는 것 보다는, 가장자리에 조금 뿌려주시고 일주일 간격으로 지켜봐줍니다. 분갈이 후 뿌리의 활착 기간이 있기 때문인데요. 지켜보시다가 다육이를 살짝 잡으시고 움직여보시면, 흙을 잡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셨을 때부터 일정 주기마다 물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육이의 분을 갈아주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몇가지 주의점은 숙지해주시는게 좋아요. 다육류는 탄력성이 있는 식물이므로, 분갈이 시기가 되었다면 잘 갈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육이 키우는 방법,다육이 물주는법,다육이 분갈이 방법 – 해수

두번째 키가 크게 하려면 계속 잎을 따주면서 반 음지에 놓아두시고, 곁가지가 많이 생기게 키우고 싶으면 잎을 따주시면 안되요 명월, 그리니, 황려같은 종만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줄기와 잎 사이에서 곁가지들이 생기더라구요 어느 정도 수형이 잡힐 때까지는 잎을 안따는데요, 잎이 너무 촘촘하면 한 번씩 솎아주는데, 그렇게 키우면 곁가지도 생기고 수형도 예쁘게 크는 것 같아요.

태양의 높이가 낮아지는 계절이다, 계절적으로 추분이 지나면 고도가 많이 낮아지고 전면에 방해물이 없다면 집안 깊은 곳까지 해가 들어오게된다 . 반면 아파트의 아래층이나 나무, 기타의 일조방해물이 있다면 동지가 될때까지 계속 낮아지는 태양의 영향으로 일조량이 적어 질수도 있다, 이경우 급수를 줄여주고 오히려 온도를 낮추어 휴면을 유도 하는것이 좋다.

대부분의 선인장은 12월 초까지 물을 줄수있다. 중순 이후는 성장은 하지만 뿌리의 활동이 거의 멈추어있다.이시기의 많은 수분 공급은 뿌리를 썩게하며 ,이영향은 곧 몸체에도 전달되어 부패균이 전체로 퍼져 나간다,하지만 외관으로는 거의증세를 알수가 없다, 이후 결과는 초봄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심한 경우에는 구제 할수가 없게 된다.

13 thg 10, 2020 — 1. 다육식물과 화분의 분리 흙이 충분히 말라 있는 상태에서 시작한다. 먼저 화분벽을 톡톡 두드려 다육식물이 빠지기 쉽게 한다. · 2. 뿌리 정리 · 3. 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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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키우는 방법,다육이 물주는법,다육이 분갈이 방법

다육이 물주는법,다육이 분갈이 방법,다육이 키우는 방법

다육이 키우는 방법

1.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 심어야 합니다. 정말 기초면서 잘 까먹는 겁니다.

마사토(굵은모래)7 : 배양토(산흙) 3의 비율로만 심어주면 과습으로 죽는 일은 확실히 줄어 듭니다.

또는 마사토: 펄라이트: 퇴비=4:4;2로 합니다.

2.겨울엔 물을 거의 주지 말아야 합니다.

물을 많이 주면 다육이 안의 수분이 많아지고 그만큼 잘 얼어 죽게 됩니다

다육이가 말라 죽는 일은 거의 없으므로 아예 겨울엔 물을 안 주어도 됩니다.

(예외적으로 겨울이 활동기인 다육이도 있습니다.)

3.토분이나 자기에 심는 게 좋습니다.(특히 토분) 뿌리가 잘 썩지 않습니다

특히 플라스틱 화분은 물관리가 힘듭니다. 너무 건조하다가 너무 습하다가 그렇거든요.

4.거의 모든 다육이들은 잎꽂이,꺾꽂이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지켜주어야 할 것은 자른 부분을 그늘에서 건조 시킨 다음에 심고 심고 나서 바로 물을 주지 말고 며칠 후에 가볍게 분무기로 뿌려주는 게 좋습니다.

이 정도만 하면 잘 죽지 않는게 다육입니다.

다육이 물주는법

다육식물은 물주기에 주의해야 하는데, 물을 자주 주지 않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방법 입니다.

원래 다육식물 자체가 대부분 물로 구성되어 물을 주지 않아도 어느정도는 살 수 있습니다.

보통 성장기에는 흙이 바짝 말랐을때 혹은 식물이 쭈글거리거나 잎이 마르는 느낌이 들때, 1주일~2주일에 한 번 정도 흠뻑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성장하는 시기에따라 여름성장형, 겨울성장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성장이 무뎌지는 시기에는 물을 최소로 주는데 1개월에 한 번 정도로 주면 적당합니다. 특히 겨울(0도이하)에는 단수해야 합니다. 여름 장마철에도 물을 최소로 해야 합니다.

가장 안전하고 손쉬운 물주기 요령은, 흙이 마르면 물을 주는 것이며 계절에 따라 물을 전혀 주지않고 매우 건조하게 관리할 필요할 필요가 있는데, 이러한 시기에 물을 주면 뿌리나 줄기의 썩음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그래서 종류별로 계절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혹시 물받침을 사용한다면 물받침에 물이 고인 상태로 관리하는 일이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물을 줄때 위에서 뿌려주는 방법과 담궈두는 방법이 있는데 물을 뿌려 주는 방법은 분속의 배양토가 수분을 완전히 흡수하지 못하며 생장에 장애가 될수있으니 번거롭지만 때로는 수조에 담궈서 물을 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다육이 종류와 이름

●다육식물 거름주기●

거름은 1년에 한번 정도 화분 위의 흙을 조금 걷어내고 주면 되고, 퇴비와 소뼈, 계란껍질 등을 잘게 부순 골분과 나무나 종이를 태운 재를 함께 섞어서 거름을 주면 적당합니다.

식물에 거름을 줄 때는 원산지에 다라 종류를 달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양산 식물에는 동물성, 동양산 식물에는 식물성 거름을 사용하며,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일 경우 냄새나 위생면에서 이끼와 같은 식물성 거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육이 분갈이 방법

분갈이 시기

대부분의 식물들의 분갈이 시기가 봄이나 가을이듯이 다육식물도 마찬가지다.

여름은 너무 덥기 때문에 식물의 활성도가 떨어지고, 분갈이를 하게 되면 사람이 더위를 먹는 것처럼 다육식물도 몸살을 앓거나 죽어버릴 수 있다.또 겨울은 추운환경에 잔득 움추리고 있는 다육식물에게 분갈이란 사람으로 치면 추운날씨에 밖에서 발가벗겨놓고 서 있게 만드는 것과 같다.

그래서 봄이나 가을에 주로 분갈이를 하는데, 그 중에 제일 좋은 시기는 1년중 최고의 성장시기인 봄이라 하겠다.만약 이 시기를 놓치면 가을에 하되 너무 늦은 가을을 피하고 가급적이면 초가을에 하는 것이 좋겠다.

물론 여름이나 겨울이라도 더위나 추위를 피할 수 있게 실내에서 환경을 잘 조절 할 수 있다면 분갈이를 못 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봄이나 가을보다 적응력이 떨어져 주위를 좀 더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대상

보통 2년에 한번 한다.

2년 정도가 지나면 흙이 산성화 되어 있고, 영양분도 거의 고갈 상태가 되어있다.

그리고, 흙 내부의 구조도 나빠져서 흙이 단단해저 물을 잘 흡수를 못하거나 통풍도 잘 안되어 다육식물의 성장에 방해를 하게 된다.

하지만 꼭 2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성장이 좋은 다육식물인 경우 식물크기에 비해 화분이 작게 되어 더 이상 자라는데, 방해가 된다고 판단하면 하는 편이 좋다.

또, 분갈이 하기전에는 흙이 젖어 있으면 안되므로 물주기를 한지 15일 ~ 20일 정도되어 흙이 거의 마른 것을 선택한다.

화분의 선택

다육식물은 그다지 크지 않는 식물이기 때문에 심었을 때 가장 보기 좋은 사이즈에서 한 치수만 큰 화분을 선택한다.

재질은 도자기화분,토분,플라스틱화분 등이 있지만 편하고 건강하게 키우려면 토분이나 플라스틱화분이 좋다.

도자기화분은 생각보다 물이 잘 마르지 않아서 초보들이 물관리하기에는 아무래도 어려운 점이 있다.

배양토 준비

공기가 잘 통하고 물이 잘 빠지는 배양토를 준비한다.

5mm내외의 마사토 : 부엽토 : 밭흙 = 6 : 2 : 2 또는 5mm내외의 마사토 : 화원에서파는 배양토 = 6 : 4 또는 7 : 3 정도로 배합하여 배수와 통기성이 좋게 한다.

이 때, 마사토는 되도록이면 씻어서 마사토 표면에 붙어있던 진흙성분을 제거해 준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물을 줄때 진흙성분이 흙과 흙사이에 엉겨붙어 혼합한 배양토가 쉽게 굳어져버려 원활한 배수와 통기성을 방해 해 분갈이를 하지 않은것만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분갈이의 시작

1. 다육식물과 화분의 분리

흙이 충분히 말라 있는 상태에서 시작한다.

먼저 화분벽을 톡톡 두드려 다육식물이 빠지기 쉽게 한다.

그런다음 식물 밑둥에 손가락을 넣어 식물체와 화분흙을 받쳐 들고 거꾸로 뒤집는다.

그 상태에서 반대쪽 손으로 살며시 화분을 들어올리면 분리가 된다.

그래도 빠지지 않는다면 화분 밑바닥을 톡톡 치거나 물구멍으로 손가락을 넣어 살살 밀어주면 된다.

만약 물주기를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흙이 많이 젖어있는 화분을 선택해서 했다면 빠진 그 상태로 통풍이 좋은 그늘에서 흙을 충분히 말리 상태에서 다음으로 넘어간다.

2. 뿌리 정리

뿌리가 빈약한 경우에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되지만 화분 바닥쪽에 뿌리가 방석처럼 뭉쳐 있다면 그 부분은 가위로 깨끗히 정리 해준다.

3. 화분의 물구멍 처리와 배수층 만들기

새로운 화분에 깔망이나 양파망을 잘라 흙이 떨어져 나가지 않게 적당히 잘라 막는다.

그런 다음 마사를 1cm 정도 깔아준다.

4. 높이와 위치 파악하기

분갈이를 마쳤을때의 식물의 위치와 높이를 감안해서 준비한 혼합 배양토를 채운다.

이때, 분갈이를 완성했을 경우 흙이 화분의 높이보다 1cm~2cm정도 낮게 채워야 한다는 것을 감안한다.

5. 자리잡기와 흙 채우기

적당한 깊이로 배양토를 깔았다면 그 위에 다육식물을 올리고 나머지 부분을 다시 배양토로 채워간다.

어느 정도 차면 화분옆을 톡톡 두드려서 흙이 골고루 자리잡게 해 준다.

6. 마사토로 마무리하기

깨끗히 씻어 말린 마사토로 앏게 깔아 보기좋게 마무리한다.

7. 반그늘에 정양하기

다육식물은 일반식물과 달리 분갈이 후 바로 물을 주지않는다.

일주일정도 통풍이 잘 되는 반그늘에서 안정을 취한 뒤, 물을 듬뿍 주고, 약 3일 후에 원래의 재배 장소로 옮긴다.

다육이 물들이기

대부분의 다육이들이 봄부터는 잎의 색깔이 자연스럽게 빠집니다. 성장하기 때문이죠.

여름에 뙤약볕에서 햇볕을 충분히 많이 받으면 가을부터는 서서히 잎의 색깔이 참으로 오묘하게도 변화됩니다..

아무래도 햇볕이 관건인데 봄부터는 가능하면 베란다 바깥쪽이나 노지에서 키우셔야 합니다.

이때는 색의 변화가 별로 없습니다. 내 다육인 왜 색깔이 이럴까 의아해 하실수도 있는데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리고 가울 중순부터 10월 말경 이겠죠 이때부터 저녁(초저녁)에는 스프레이로 다육이 잎에 물을 뿌려줍니다.

왜 뿌려 주냐 하면 온도차를 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가을볕이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차가운데 스프레이를 하면 더 차가워져 온도차가 커집니다. 온도차가 크면 클수록 다육이 잎의 색깔 변화가 환상적으로 됩니다.

잎꽂이할 때

첫째로 잎꽂이 할 때 다 자란 잎 보다 어리고 작은 잎이 더 잘된다는 거 알고 계세요?

일본 사이트에서 보니 생육이 왕성한 어린잎으로 잎꽂이를 해야 잘 된다고 하더라구요.

잎꽂이 한 후에 자꾸 옮기면 안돼요

한 곳에 놓고 잎이 나고 뿌리가 내리면 흙으로 살살 덮어 주어야 잘된답니다.

흙으로 덮어주면 원래 잎의 양분을 새싹이 먹으면서 원래 잎이 마르더라구요. 그러면서 새싹이 훌쩍 큰답니다.

새싹이 틀때 잠깐 음지로 옮겨둬요. 그러면 약간 웃자라면서 줄기가 생기거든요.

그냥 양지에 계속 놔두면 앉은뱅이 땅꼬마처럼 줄기가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두번째 키가 크게 하려면 계속 잎을 따주면서 반 음지에 놓아두시고, 곁가지가 많이 생기게 키우고 싶으면 잎을 따주시면 안되요 명월, 그리니, 황려같은 종만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줄기와 잎 사이에서 곁가지들이 생기더라구요 어느 정도 수형이 잡힐 때까지는 잎을 안따는데요, 잎이 너무 촘촘하면 한 번씩 솎아주는데, 그렇게 키우면 곁가지도 생기고 수형도 예쁘게 크는 것 같아요.

겨울철 다육이 관리 요령

다육이들이 의외로 추위에 강합니다. 물만 주지 않았다면 보통 영하 5도 정도까지는 잘 견딥니다.

우선 베란다를 기준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베란다에서 키우실 경우 가급적이면 높은 곳에 위치시켜 놓으세요.

찬 공기는 아래쪽 더운 공기는 위쪽이니 아무래도 위쪽이 좋겠죠.

그리고 날씨가 정말로 추울 경우에는 비닐이나 신문지 같은 것으로 저녁때 덮어주세요.

보온을 위해서. 그리고 베란다의 양쪽과 가운데 쪽을 한 10센티 정도씩 열어 놓으시면 거실의 따뜻한 공기가 베란다

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공기가 더운 곳에서 찬 곳으로 이동하는 이치입니다. 대류라고도 하는데 그러면 베란다가 그리 차갑진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창문 쪽에는 스티로폼이나 박스 같은 두꺼운 것을 대어서 찬 공기가 직접 들어오는 것을 조금 막아주게끔 해 줍니다.

실내로 들여 놓으면 웃자라기만 해요. 그러니 웃자라지 않게 키울려면 베란다가 좋을 겁니다.

정리하자면 가급적 높은 곳에. 신문이나 비닐로 밤엔 살짝 덮어주고 거실문을 조금씩 열어 두어서 따뜻한 공기가 베란다로이동하게 합니다. 그리고 창문 쪽에는 박스나 스티로폼을 대 줍니다.

다육식물 월별 관리방법

​[1월]

대부분의 선인장은 1월 중순까지도 휴면 중이다.

중순이후 부터는 가을 일찍 휴면을 시킨 선인장은 가시가 빨강 혹은 노란색으로 새로 나오기 시작 한다.

빠른 선인장들은 휴면에서 깨어나고 있는 중이다.

물은 필요하지 않다. 다육식물중 석화 라메리 오채각등은 아직 물을주면 안된다.

리톱스들과 덴섬 제옥등은 약간의 수분이 유지 되어야 한다.

낮에는 가능한한 햇빛을 많이보여 주고 밤에는 따스하게 지내는 것보다는 야간최저온도 0도까지도 봄에 성장을 위해서는 도움이 된다.

[2월]

1월말 부터는 제법 선인장들이 새로운 가시도 많이 보이고 옹옥등의 마미라리아는 해가 길어짐에 따라 꽃을 피우기 시작 한다.

날씨가 좋은날은 2월 중순부터는 한낮에 약간의 바람을 맞게 하는 것도 필요 하다.

선인장꽃이 피기시작하면 맑은날 아침 몸체만 적실정도의 물을 뿌려주면 더 예쁜꽃을 볼수있다.

단 야간 최저 온도가 선인장은 +5도이상 이어야 한다.

겨울에 꽃을 피우는 선인장과 털이 많은 선인장은 추위에 강한종이 대부분이다.

석화, 오채각은 물을 주면 안된다.

[3월]

많은 선인장이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시기로, 중순부터는 선인장은 어느정도 물을 주어야 한다.

물을 꽃위로 주게 되면 꽃이 상하는 수가 있다.아래부분에서 관수하는게 좋다.

유성류계열(란봉옥 ,투구,반야,슈퍼투구.)과 강자류의 호두를 제외한 선인장들은 분갈이 준비를 한다.

가시가 좋은 선인장들은 분갈이시기 15일전부터 단수하여 성장을 더디게 한후 분갈이 하면 트러블이 적어 가시형태의 변화를 감소시킬수있다.

석화 라메리등의 다육은 중순이후 약간의 물을 준다.

리톱스 계열의 다육은 물을 줄여 주기 시작 한다.

이시기에 물을 많이주면 몸체가 터져서 성장에 기형이 된다.

[4월]

이시기에, 모든 선인장의 분갈이를 어느정도 끝낸다.

란봉옥, 투구 등의 분갈이도 4월 중순이면 가능 하다.

분갈이가 끝난후 일주일정도후 부터 선인장은 아침에 물을 주고 오후에 마를 정도의 습기를 유지하고

낮온도는 27~30도 밤온도는 8~10도를 유지하여야 뿌리가 잘내린다.

통풍을 위해 창을 너무 열어놓으면 온도를 잡을 수 없기에 세심한 주위가 필요하다.

옥외로 나갈 식물들은 서서히 물을 중지 시키고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메셈류의 분갈이, 삽목등을 하면 안된다.

[5월]

옥외로 내보낼 식물들은 밖으로 나갈수 있는 시기이다.

좋은흙에 건강한 식물이라면 너무 많은 비만 아니라면 노지에서 키우는 것도 무방하다.

단 햇빛이 좋다는 전제하의 이야기이다.

라메리,석화는 아직 이르다. 실내의 선인장들은 너무 높은 온도가 되지 않도록 주의 한다.

모든 식물들이 고온 다습이 되지 않도록 환기에 신경을 쓴다.

란봉옥 ,투구, 호두등의 분갈이가 가능한 시기이다.

[6월]

좋은 흙에 심겨진 선인장이라면 적절량의 수분을 유지 시켜줘도 좋다.

6월 중순 이후에는 물을 저녘 시간에 주어야 한다.

리톱스 계열은 물을 중지 해야 하고 이른 아침에 이슬 정도의 수분이면 충분 하다.

중순이후에는 석화의 분갈이가 가능하다.

[7월]

우기를 감안 하여 관리를 해야 하며, 이시기에 물을 많이 주게 되면 성장은 하지만 우기에 웃자람을하여 초가을 성장기에 멈추게 되며, 휴면기까지 깨어나지 못하는 수가 많다.

선인장 씨앗을 파종 해도 좋다. 석화등의 다육은 물을 주어야 한다.

광옥 리톱스 등은 절대로 물을 주어서는 안된다.

통풍을 많이 시켜주고 야간에 약간의 스프레이가 필요 하다.

[8월]

우기가 끝난후 강한 햇빛과 열대야가 있는 시기이다.

이때 물을 많이 주게 되면 선인장은 한낮의 더위에 뿌리가 상하게 된다.

늦은 오후에 약간의 몸체를 식혀주는 정도의 수분이면 충분하다.

지나치면 고온 다습의 피해를 보게 된다.

반면 석화등의 다육식물은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계절이다.

[9월]

선인장은 다시 성장을 하는 시기이다.

봄에 미처 끝내지 못한 분갈이가 있다면 이시기에 하여도 무방하다.

낮에 햇빛이 뜨거우므로 통풍에 신경써야한다. 물은 흙이 완전히 마른후 공급한다.

동형종 다육식물(메셈,크라슐라)은 다시 성장을 시작하지만 이시기에는 물공급을 하지 말아야한다.

[10월]

선인장은 서서히 물을 줄여 주고, 동형종 다육(메셈,크라슐라)은 조금씩 물을 다시 주기 시작 한다.

이시기에 리톱스의 분갈이를 해준다, 축전이나 고노피텀의 분주도 가능 한 시기이다.

[11월]

지속적으로 성장을하고 있는 계절이지만 외관상으로만 성장을 하는 것이지 뿌리의 활동은 거의 없는 시기이다.

선인장과 석화등에 물을 주면 안되고 성장이 멈출때까지 환기를 많이 시켜준다.

이시기를 잘보내면 좋은 가시를 얻을수 있고 겨울의 휴면을 충실히 보낼 수 있다.

[12월]

선인장의 물은 완전히 단수 시키고, 일부의 다육식물은 약간의 수분을 유지 시켜 준다.

단, 최저 온도를 감안하여 가감을 해야 한다.

리톱스들이 꽃을 피는 계절이고 맑은 날 아침에 물을 주어야 한다.

해가 다시 높이뜨는 봄이 올 때가지는 햇빛이 낮아 선인장이 햇빛을 따라 기울 수 있으므로

화분을 돌려가며 키워야 모양이 틀어지는 것을 방지할수있다.

겨울철 관리요령

선인장 물관리

대부분의 선인장은 12월 초까지 물을 줄수있다. 중순 이후는 성장은 하지만 뿌리의 활동이 거의 멈추어있다.이시기의 많은 수분 공급은 뿌리를 썩게하며 ,이영향은 곧 몸체에도 전달되어 부패균이 전체로 퍼져 나간다,하지만 외관으로는 거의증세를 알수가 없다, 이후 결과는 초봄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심한 경우에는 구제 할수가 없게 된다.

옹옥, 금강환, 미천환, 은사환,등의 마미라리아 계열과 몇 종을 제외하면, 약 3CM이상의 식물들은 휴면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휴면은 중요하며 건강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인위적인 강제 재배를 하지 말아야 한다, 이시기에 고온다습을 제공하면 성장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는 세포의 팽창 이라고 보아야 한다, 일종의 비만인것이다.

결과는 꽃도 피우기 어렵고 굵은 가시와 건강한 피부는 기대 할수 없다.

9월 중순부터의 물주기 시간은, 아침 해가뜬후의 오전시간이 바람직 하다.

급수한 물이 해가 지기전에 건조할수 있는 량이어야 한다. 이는 야간 온도와 일조량의 변화에따른 급수 방법이다.

12월초 이후에는 흙이 완전히 속까지 건조한후 표면의 흙만 젖을 정도로 약간의 물만 공급해 주어도 급수는 충분하다.

단, 6개월 이하의 유묘의 경우에는, 최저 온도를 영상 12도 이상을 유지하며 흙을 완전히 건조 시키면 안되며 일정량의 수분이 필요하다. 어린묘의 경우에는 수분 저장 능력이 부족하여 습도유지가 필요한 이유이다.

성장은 빠른 식물은 동지가 지난후 약 3주후면 휴면 에서 깨어나며 늦어도 입춘 전후에는 모든 식물이 성장을 시작 한다. 하지만 새로운 성장기초에는 수분과 양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시기의 과다한 수분 공급과 분갈이는 매우 위험하다.

몸체가 큰 식물은 휴면기가 일찍 시작하고 늦게 깨어난다. 작은 식물은 반대 이므로 일괄적인 관리는 무리가 있다.

종류와 특성에따른 개별 관리가 필요하다. 결국은 과함이 모자람보다 못하다는 것은 잘 보여 주는 식물이다.

분갈이

이시기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분갈이를 하지않는것이 좋다, 특히 란봉옥,투구,반야등의 Astrophytum과 Ferocactus의 호두계열은 이시기에 분갈이를 하지 않는것이 좋다.

광 선

태양의 높이가 낮아지는 계절이다, 계절적으로 추분이 지나면 고도가 많이 낮아지고 전면에 방해물이 없다면 집안 깊은 곳까지 해가 들어오게된다 . 반면 아파트의 아래층이나 나무, 기타의 일조방해물이 있다면 동지가 될때까지 계속 낮아지는 태양의 영향으로 일조량이 적어 질수도 있다, 이경우 급수를 줄여주고 오히려 온도를 낮추어 휴면을 유도 하는것이 좋다.

충분하고 건강한 휴면은 봄이되면 왕성한 성장으로 보충이된다.

낮고 강한 광선에 의해 식물이 한방향으로 자랄수있어 15일에 한번은 화분을 돌려주어야 한다.

온 도

선인장의 성장온도는 최저온도 12도이상 최고온도 35도가 적온이다. 하지만 온도만이 성장의 요건은 아니다.

습도, 일조량, 흙과 함께 온도가 필요하다. 구름선인장류, 삼각주,어린금호등이 저온에 약하다.

겨울철의 최저온도는 일출 직전이며 건강한 식물이라면 영상 5도 내외도 충분히 잘적응한다. 단 몸체에 수분함량이 많은경우는

견디어내기 어려운 온도이다. 결국 12월초부터 단수를하여 휴면을 유도 하는것이 건강한 겨울을 나는 중요한 방법일 수 있다.

이때에도 광선은 필요하다.

온도와 습도만 낮추어주면 휴면을 시킬수가 있다.

여유있는 조건의 장소라면 굳이 어린묘 (3cm이하 또는 1년미만식물)는 휴면을 시키지 않아도된다.

이때에는 최저 성장온도 12도가 유지되어야 물을 줄 수있는 조건이 된다.

최악의 조건이라면 11월 중순부터 급수를 완전히 중단하고, 12월 중순에 뿌리를 잘라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여 봄에 다시 심으면 된다.

다육이 분갈이시기와 다육이 분갈이용토흙 그리고 다육이 …

기공이 탁월한 에이스라이트와 서로 엉겨붙지않는 강사 그리고 중성을 유지한체 배수성을 높히는 펄라이트가 그 중심된 역활을 합니다

그리고 마사토의 필요성은 너무 가벼운 용토로만 사용하게되면 다육식물이 제대로 서있지 않기 때문에 마사토역시 포함시킵니다

작은 알갱이들은 물줄때마다 조금씩 녹아드는 영양제이다보니 다육이에게 크게 부담스러운 영양제는 아닙니다

18 thg 10, 2017 — 여름이 지났으니까 당연 다육이 분갈이에 신경을 쓰셔야 하겠지요^^ … 여름은 너무 덥다보니 다육이를 분갈이하면 뿌리쪽에 너무 무리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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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처음 산 분 : 첫분갈이를 도와드려요! 분갈이 방법 \u0026 물주기 알려드려요!*왕초보 입문자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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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분갈이시기와 다육이 분갈이용토흙 그리고 다육이 분갈이방법 팁요령까지

보시는것처럼 뭉쳐지지 않는것이 팩트입니다

기공이 탁월한 에이스라이트와 서로 엉겨붙지않는 강사 그리고 중성을 유지한체 배수성을 높히는 펄라이트가 그 중심된 역활을 합니다

강사는 서로 엉겨붙지않게 하는데 탁월한 기능을합니다

몇년이 지나도 배합토가 뭉쳐지지 않는 것을 강조하지요

그리고 마사토의 필요성은 너무 가벼운 용토로만 사용하게되면 다육식물이 제대로 서있지 않기 때문에 마사토역시 포함시킵니다

그리고 양분이 들어가는 흙은 저처럼 배양토만 쓰셔도 되고 이사오면서 사라진 토룡토를 넣으셔도 됩니다

토룡토는 지렁이를 키우는 농가에서 지렁이가 살아가던 용토를 판매하는건데요

일단 지렁이의 밥은 인분입니다

네! 바로 거름이라는거지요

일반적으로 농가에서 거름으로 인분을 사용하신다는것은 다들 아실테니까요

그리고 알갱이 영양제도 첨가됩니다

작은 알갱이들은 물줄때마다 조금씩 녹아드는 영양제이다보니 다육이에게 크게 부담스러운 영양제는 아닙니다

참고적으로 100%마사만을 사용하여 상용하는 분들도 더러 계십니다

영양분은 일년에 두세번 잘 배합된 영양제로 보충하구요

위에 글들은 오로지 저에게 맞는 배합법입니다

다육이를 키우는데 공식은 없습니다

자꾸 키우시고 죽여보시고 하면서 저만의 방법을 터득하는것입니다

그저 참고 사항이지 절대적인 공식이 아니라는 점은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육이 다육식물 종류와 이름, 물주는 법, 키우기, 분갈이 방법 – 동그라미정보

다육식물은 사막이나 높은 산과 같이 건조한 기후에서 적응하고 생존하기 위해서 잎이나 줄기, 잎, 뿌리에 많은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식물을 말합니다. 다육식물은 하나의 분류군을 이루지 않고 다양한 과에 속해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 아시아, 동유럽 등 세계 여러 곳에 넓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남아프리카나 마다가스카르 섬에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해바라기 꽃이 연상되는 에오니움은 돌나무과 다육식물로 아프리카가 원산지입니다. 35개의 하위 종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많이 키우는 종으로 둥그스름한 잎이 여러 송이로 열리는 것이 특징이며 겨울철 영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온도 관리만 잘해준다면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 여름에는 하루 3-4시간을 제외하고는 선반 아래나 반그늘에 두고 키우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육이 잎꽂이를 하여 번식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다육이가 웃자라면서 잎의 간격이 벌어질 때입니다. 식물이 충분한 빛을 받지 못할 때 빛을 더 많이 받기 위해 식물의 키가 커지면서 잎과 잎 사이의 공간이 넓어지게 되는데요. 잎꽂이를 할 때는 아래쪽의 잎들을 떼어내서 해주는 게 좋습니다. 이때, 잎이 부러지거나 흠집이 나지 않도록 살살 비틀면서 떼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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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분갈이~왕초보를 위한 분갈이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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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다육식물 종류와 이름, 물주는 법, 키우기, 분갈이 방법

다육식물

다육식물(다육이)

다육식물은 사막이나 높은 산과 같이 건조한 기후에서 적응하고 생존하기 위해서 잎이나 줄기, 잎, 뿌리에 많은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식물을 말합니다. 다육식물은 하나의 분류군을 이루지 않고 다양한 과에 속해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 아시아, 동유럽 등 세계 여러 곳에 넓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남아프리카나 마다가스카르 섬에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다육식물은 보통 통통하고 탱글탱글한 귀여운 외형 덕분에 인기가 많으며, 친근하게 다육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자로는 ‘많을 다(多)’에 ‘고기 육(肉)’자를 씁니다.

흔히 다육이라고 부르는 다육식물은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잎과 줄기 표면에 왁스성분을 만들기도 하고, 서리와 이슬을 식물 표면에서 흡수시키기 위해 잔털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다육식물은 주변 환경에 맞춰서 생존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진화했습니다.

다육이 종류와 이름

에오니움속

해바라기 꽃이 연상되는 에오니움은 돌나무과 다육식물로 아프리카가 원산지입니다. 35개의 하위 종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많이 키우는 종으로 둥그스름한 잎이 여러 송이로 열리는 것이 특징이며 겨울철 영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온도 관리만 잘해준다면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 여름에는 하루 3-4시간을 제외하고는 선반 아래나 반그늘에 두고 키우는 것을 권장합니다.

두들레야속

두들레야 역시 돌나무과 식물로, 45개의 하위 종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오리건주, 멕시코 태평양 해안이 본거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화이트그리니, 블러프레터스, 미니노마가 인기가 많습니다. 두들레야라는 이름은 스탠포드대 식물학과의 초대 학과장이었던 윌리엄 러셀 두들레이(William Russell Dudley)교수의 이름이 어원입니다.

돌나무(세덤)속

세덤(Sedum)이라는 단어는 Stonecrop 이라고 불리는데, 뜻이 돌나물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돌나무과 돌나물속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세덤은 또 라틴어로 Houseleek 라는 말인데요. 서양 대파를 의미합니다. 독일에서는 지붕을 덮는 식물로 활용된다고 합니다. 또한 돈나무, 돌나물로 불리는 초고추장에 무쳐 먹는 나물이 세덤 속 식물입니다.

황금사

멕시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입니다. 초보자가 쉽게 키울 수 있는 다육식물로, 자구가 많이 나와 번식이 쉬워서 키우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 : 엑스플랜트

베이비 핑거

통통하고 짤막한 모양이 꼭 아기 손가락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 ‘베이비 핑거’는 큰 변화 없이 처음 모습 그대로 잘 자랍니다. 베이비 핑거는 햇빛을 잘 받으면 보라색으로 변하기도 하고 주황색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출처 : simpol

아로스

햇빛을 볼 수 없는 실내에서 키우기 적합하며 스스로의 수분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됩니다.

다육이 키우기

다육이 물주기 물 주는 법

다육이는 건조한 기후에서 생존한 식물이기 때문에 쉽게 말라죽지는 않습니다. 물을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주의하고, 햇빛과 통풍을 잘해줘야 합니다. 특히 겨울 동안은 최소한의 물만 공급하여야 합니다.

육안으로 잎이 쭈글거릴 때 물을 주거나 잎을 만졌을 때 약간 물컹한 느낌이 든다면 물을 주면 됩니다.

다육이 키우기 온도 습도

다육식물은 습도가 낮은 곳이나 중간 정도의 지역이 원산지입니다. 그렇기에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공기 중의 수분으로도 충분히 체내 수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건조한 겨울철이라고 해서 물을 더 자주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다육이는 건조한 기후에서 생존한 식물이기 때문에 물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육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온도는 보통 15~30도입니다. 겨울에 생장하는 종류는 다르지만 보통 이 정도 범위의 온도를 좋아합니다. 겨울에 자라는 다육이의 경우 여름철 35도가 넘는 고온은 좋지 않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막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놓아주어야 합니다.

다육이 분갈이 방법

다육이 분갈이 시기는 보통 봄에 하지만 다육이 발육이 늦다면 매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분갈이를 위한 흙은 선인장류처럼 공극이 많고 배수가 잘 되는 흙을 조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논흙, 부엽토, 강모래를 2:3:3 비율로 섞어주고 부서진 조개껍데기를 섞으면 더욱 좋습니다. 화분 바닥에는 배수가 잘 되도록 조개껍데기나 황토볼 등을 조금 깔아주면 됩니다. 분갈이 후에는 일주일 정도 이후에 물을 줘야 뿌리가 썩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육이 잎꽂이 하는 법

다육이 잎꽂이를 하여 번식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다육이가 웃자라면서 잎의 간격이 벌어질 때입니다. 식물이 충분한 빛을 받지 못할 때 빛을 더 많이 받기 위해 식물의 키가 커지면서 잎과 잎 사이의 공간이 넓어지게 되는데요. 잎꽂이를 할 때는 아래쪽의 잎들을 떼어내서 해주는 게 좋습니다. 이때, 잎이 부러지거나 흠집이 나지 않도록 살살 비틀면서 떼어줍니다.

떼어낸 잎들은 흙 위에 올려두고 1주일~한 달 정도 기다리면 새 잎과 뿌리들이 나옵니다. 그동안 반그늘에 두고 잎이 마르지 않게 가끔씩 스프레이 해주며 잘 관리해주시면 됩니다.

(선인장기르기)물주기 – 경기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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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다육이분갈이 하며 힐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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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다육 식물 건강하게 화분 분갈이 하는 방법 …

– 같은 흙으로 수년간 성장하는 다육식물은 분갈이를 해줘야 할때가 있는데요. 기준은 1~ 2년에 한 번씩은 분갈이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흙도 오래쓰다보면 굳게되어 배숙도 좋지 않게 되어 뿌리 부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뿌리 막힘을 이르킬 수 있습니다. 뿌리의 상태를 좋게 만들기 위해서 1~2년 마다 한번 쯤 분갈이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 다육식물의 용토는 배수가 좋은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시중의 ‘다육이 전용 흙’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배수가 좋은 토양의 경우에는 물을 줄때 계속 흘러나오게 됩니다. 안좋은 토양은 위 쪽에 물을 주었을때 천천히 물이 스며드는 토양은 안좋은 토양입니다.

– 화분의 크기는 다육 식물의 크기에 맞게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너무 크게되면 흙의 양이 많아져 흙의 건조가 늦어지게 되며, 뿌리 부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너무 작은 화분의 경우에는 뿌리 막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적당하게 알맞은 크기의 화분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다육 식물 화분 분갈이 준비 다육식물 분갈이 계절 – 다육식물의 분갈이 적정 계절은 봄 3~5월 / 가을 9월 ~11월 입니다. 대체적으로 습한 장마철과 고온이 계속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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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키우기] 다육이 분갈이 하는 법 1탄~ 초보자 분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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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다육 식물 건강하게 화분 분갈이 하는 방법 ( 준비물, 계절, 확인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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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 식물 화분 분갈이 준비

다육식물 분갈이 계절

– 다육식물의 분갈이 적정 계절은 봄 3~5월 / 가을 9월 ~11월 입니다. 대체적으로 습한 장마철과 고온이 계속되는 여름, 추운 겨울은 가급적이면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다육 식물 분갈이 언제 해야하는가?

– 같은 흙으로 수년간 성장하는 다육식물은 분갈이를 해줘야 할때가 있는데요. 기준은 1~ 2년에 한 번씩은 분갈이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흙도 오래쓰다보면 굳게되어 배숙도 좋지 않게 되어 뿌리 부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뿌리 막힘을 이르킬 수 있습니다. 뿌리의 상태를 좋게 만들기 위해서 1~2년 마다 한번 쯤 분갈이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다육 식물 분갈이 전 체크

– 흙이 젖어있는 경우에는 화분의 분갈이를 피하는게 좋습니다. 토양이 젖어있는 상태에서 분갈이를 하시게 되면 흙이 뿌리에 붙어있어 털어내기 힘들고 억지로 털어내려다가 뿌리가 다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는 흙이 마를 때까지 며칠 두었다가 건조해지면 분갈이를 해주세요.

완전히 건조된 토양의 경우에는 표면이 희어지고 들어봤을때 가벼운 상태입니다.

분갈이에 필요한 것

용토

– 다육식물의 용토는 배수가 좋은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시중의 ‘다육이 전용 흙’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배수가 좋은 토양의 경우에는 물을 줄때 계속 흘러나오게 됩니다. 안좋은 토양은 위 쪽에 물을 주었을때 천천히 물이 스며드는 토양은 안좋은 토양입니다.

바닥 네트

– 흙이 흘러 내리지 않도록 바닥 구멍에 넣습니다. 다이소나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릇 바닥 배수용 돌

– 배수를 좋게 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돌 이외에도 석탄, 옥토, 입자가 큰 다육이 볼 등 다양하게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화분의 크기

– 화분의 크기는 다육 식물의 크기에 맞게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너무 크게되면 흙의 양이 많아져 흙의 건조가 늦어지게 되며, 뿌리 부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너무 작은 화분의 경우에는 뿌리 막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적당하게 알맞은 크기의 화분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다육식물 분갈이 방법

1. 화분에 경석과 흙을 넣습니다.

– 흙의 화분의 1/4 정도를 넣습니다.

2. 모종을 뽑아 흙을 털어줍니다.

– 모종을 뽑으실때는 화분을 기우신 후 부드럽게 빼주세요, 억지로 잡아 당기지 않도록 하세요, 흙이 단단하고 빼기 어렵다면 밑에 화분을 톡톡 치신 후 틈새를 만들면 쉽게 빠집니다.

3. 뿌리 정리하기

– 빼내신 후 갈색으로 건조하고 메마른 오래된 뿌리가 있다면 잘라 정리해 주세요

4. 다육 식물을 화분에 넣고 흙을 넣어주세요

– 흙을 넣어주신 후 나무 젓가락이나 손을 이용해서 자리를 잡아주시면 됩니다.

– 다듬어주시면 완성! 흙의 양은 화분의 상단에 1.2cm 정도 공간을 남겨주시면 물을 주실때 흘러 넘치는걸 방지해줍니다.

분갈이 하기 좋은 계절인 봄. 다육이들을 화분에 심는 방법 가이드

분갈이용 흙을 화분 높이의 2/3 정도 채워 주었다면 그 위로는 다시 “마사토”를 화분 윗쪽으로 채워 줍니다. 대략적으로 다육이들의 흙 배합 비율은 마사토:배양토 가 6:4 혹은 7:3 정도 되면 됩니다. 다육이들은 건조한 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통풍이 잘되는 마사토의 비율을 조금 더 높게 해줘야 합니다. 배양토 비율을 높게 해주면 영양분은 충분히 공급이 되지만 햇볕을 조금이라도 받지 못하면 “웃자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통풍에도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다육이들을 현재 상태 그대로 키우고 싶거나 더이상 성장하길 원하지 않는다면 화분에 담겨 있던 흙을 빼내고 다시 새로운 흙으로 채워서 “흙을 교체” 해주면 됩니다. 반면에 현재 키우고 있는 다육이의 화분이 사이즈가 다소 작고 뿌리가 화분 구멍 밖으로 빠져나와있다면 이때에는 “화분을 큰걸로 교체” 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보통 2가지의 분갈이 방법이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일단은 옮겨심을 “화분”이 준비가 되어야 겠죠? 그 다음에는 분갈이 작업 할때 필요한 “장갑”, “원예용 가위”, “배양토”, “마사토” 등이 필요합니다. 또한 화분 구멍 위에 올려놓을 “그물망”을 준비합니다. “그물망”은 화분 구멍위에 흙이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한 도구입니다. “그물망”은 시중에서 저렴하게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2 thg 5, 2020 — 일주일이 지난 후에 분갈이할 화분이 밑둥을 꽉 잡고 화분을 툭툭 치면 쉽게 다육이들을 빼낼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뿌리에 있는 흙들을 조심히 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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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Potting Up – When? Why? When to Water? Where? 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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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하기 좋은 계절인 봄. 다육이들을 화분에 심는 방법 가이드

며칠전 봄을 맞아서 새로운 다육이 식구들을 데려왔었습니다. “나나후크미니, 희성미인, 알비칸스, 피치스앤크림, 원종 프리티” 입니다.

[입양기] 나나후크미니, 희성미인, 알비칸스, 피치스앤크림, 원종 프리티를 데려오다

얘네들을 저희집에 맞이하기 위해서 준비한 화분에 옮겨심기를 해주었는데요, 옮겨심기를 하다보니 다육이들을 화분에 옮겨 심는 방법에 포스팅을 해보는게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다육이들을 화분에 심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분갈이. 그게 왜 필요하죠?

식물들의 보금자리인 “화분”. 더군다나 국내 토양에서 자라기 힘든 대다수의 다육이들은 “화분”이라는 물품을 통해서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됩니다. 따라서 “화분”은 다육이들을 키우는데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화분에는 흙과 다육이들이 담겨져서 다육이들이 생존하고 성장을 하게 됩니다. 사실 “화분”은 어떤 소재가 되었던 간에 다육이들을 키우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유리로 된 화분이던 토기던, 혹은 플라스틱 상자라도 다육이들을 키우기에는 큰 문제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같이 사계절이 뚜렸하고 특히 여름과 겨울이 혹서, 혹한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기후에서는 “화분”도 통풍이 잘 되는 소재를 사용하고 키우는게 좋습니다. 또한 다육식물을 키우는 화분에는 되도록이면 “물구멍”이 있는 화분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다육이들을 키우기에 적합한 화분은 “토분”입니다. “토분”은 배수와 통풍이 잘되는 화분이기 때문에 다육이들을 키욱기에 알맞은 화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화분”은 다육이들을 성장과 상황에 따라서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줘야 됩니다. 정확히는 화분의 교체가 아닌 “흙”의 교체라고 보는게 적당할 꺼 같습니다. 물론 “화분”을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육이들이 성장을 하면 자연스레 좀 더 큰 화분에 옮겨주어야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흙”을 교체해야 되는 이유는 일단 처음 화분에 심어준 다육이는 1~2년 정도 지나면 흙의 영양분이 점점 빠지고 산성화가 되게 됩니다. 따라서 성장하는 식물의 입장에서는 더이상 유용한 영양분을 얻을 수 없게 되고 나쁜 환경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오래 살다보면 환경이 나뻐지는 것과 비슷합니다.

따라서 화분에 심은지 대략 2년이 지나면 흙을 교체해주던지 아니면 좀더 큰 화분으로 옮겨주던지 하는 작업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보통 “분갈이”라고 표현합니다.

다육이들을 현재 상태 그대로 키우고 싶거나 더이상 성장하길 원하지 않는다면 화분에 담겨 있던 흙을 빼내고 다시 새로운 흙으로 채워서 “흙을 교체” 해주면 됩니다. 반면에 현재 키우고 있는 다육이의 화분이 사이즈가 다소 작고 뿌리가 화분 구멍 밖으로 빠져나와있다면 이때에는 “화분을 큰걸로 교체” 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보통 2가지의 분갈이 방법이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분갈이를 하는 적절한 시기는 보통 봄이나 가을에 하면 됩니다. 습기가 많은 여름이나 휴면기인 겨울에 분갈이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분갈이시 준비물

일단은 옮겨심을 “화분”이 준비가 되어야 겠죠? 그 다음에는 분갈이 작업 할때 필요한 “장갑”, “원예용 가위”, “배양토”, “마사토” 등이 필요합니다. 또한 화분 구멍 위에 올려놓을 “그물망”을 준비합니다. “그물망”은 화분 구멍위에 흙이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한 도구입니다. “그물망”은 시중에서 저렴하게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에 배양토나 마사토도 마찬가지로 시중 판매점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배양토는 다육식물용 배양토를 구입을 하면 되고, 마사토는 중립 혹은 소립 정도의 세척된 마사토를 사용하면 됩니다.

배양토나 마사토는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으니 부담없이 구입이 가능합니다.

“원예용 가위”는 분갈이를 할때 다육이의 뿌리를 잘라내거나 잔 가지를 잘라낼때 사용합니다. 그리고 “장갑”은 분갈이를 할때 아무래도 손에 흙이 묻을 수가 있기 때문에 손을 보호하고자 사용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모종삽”이 있으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육이들 분갈이에는 자주 사용할 일이 많지는 않으므로 여분으로 챙겨두시면 됩니다.

직접 분갈이 해보기

그럼 분갈이를 직접 사진을 보면서 해보도록 할까요? 사전에 미리 준비해야 될께 있습니다. 현재 분갈이를 할 다육이들을 분갈이 하기전 “일주일” 전에 물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물을 주지 않으면 다른 화분에 다육이들을 옮겨 심는 과정에서 뿌리에 상처가 생겨도 썩지 않으며 분갈이를 할때 기존 화분에서 좀더 쉽게 빼낼 수 있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후에 분갈이할 화분이 밑둥을 꽉 잡고 화분을 툭툭 치면 쉽게 다육이들을 빼낼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뿌리에 있는 흙들을 조심히 털어낸다음 대략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3~4일째 말려 줍니다.

며칠전 새로 구입한 “피치스앤크림”입니다. 요 다육이는 제가 직접 분갈이를 한건 아니지만 판매자가 키우던 다육이를 화분에서 뽑아서 제게 보내준 겁니다. 분갈이시에도 요 상태로 그늘에서 3~4일 말려주면 되겠습니다.

요 다육이는 며칠전에 구입한 “나나후크미니” 입니다. 요 다육이도 뿌리의 흙들이 다 제거된 상태이네요. 요정도 상태로 흙을 털어내준 다음에 말려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다음으로 준비한 화분에 “그물망”을 화분 구멍 위로 올려줍니다.

“그물망”을 맨 아래 올려두어야 흙이 구멍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물망”은 가위로 화분 크기에 맞게 적절하게 잘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맨 아래에는 입자가 큰 “마사토”로 채워줍니다. 입자가 큰 마사토로 아랫쪽을 채운 이유는 물빠짐과 통풍이 잘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화분 아랫쪽에 마사토는 “중립” 정도를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배양토 + 마사토가 섞인 다육식물용 분갈이 흙을 사용합니다. 시중에는 위의 사진과 같이 다육식물 전용 분갈이 흙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동네의 마트나 “다이소” 같은 곳에 가면 위의 사진과 같은 다육식물 전용 분갈이 흙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위 흙으로 화분에 흙을 채워가면서 옮겨 심을 다육이의 뿌리 길이와 화분 깊이를 확인해 봅니다. 다육이의 잎이나 로제트가 화분의 윗쪽에 맞게 대략적으로 위치를 정한다음에 흙을 적당히 채워줍니다.

현재 심어줄 “피치스앤크림”의 뿌리 길이가 대략 여기까지 올꺼 같군요. 이 상태에서 다육이를 화분에 넣어줍니다.

다육이를 넣어준 다음에 다시 분갈이용 흙을 계속 채워줍니다.

저는 이렇게 흙을 채워주었습니다.

분갈이용 흙을 화분 높이의 2/3 정도 채워 주었다면 그 위로는 다시 “마사토”를 화분 윗쪽으로 채워 줍니다. 대략적으로 다육이들의 흙 배합 비율은 마사토:배양토 가 6:4 혹은 7:3 정도 되면 됩니다. 다육이들은 건조한 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통풍이 잘되는 마사토의 비율을 조금 더 높게 해줘야 합니다. 배양토 비율을 높게 해주면 영양분은 충분히 공급이 되지만 햇볕을 조금이라도 받지 못하면 “웃자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통풍에도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요건 해줘도 되고 안해줘도 되는 작업이긴 하지만 참고로 설명을 드리면 화분을 보기 좋게 하기 위해 “원예용 돌맹이”를 구입해서 채워줄 수 있습니다. 화분 윗쪽에 마사토로 밋밋한 모습을 좀더 화사하게 보여지는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원예용 돌멩이”는 시중에 마트나 다이소 같은 곳에서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취향에 따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자 그럼 분갈이가 마무리 된 모습을 한번 볼까요?

화분에 옮겨 심을려고 했던 “피치스앤크림”과 “나나후크미니”가 화분에 잘 옮겨 심어 졌습니다. 다육이들을 분갈이 하거나 옮겨 심으실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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