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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악기상가 클래식 기타 줄교체 비용 얼마? 다음엔 셀프교체 …
클래식 기타 줄교체 비용은 거의 비슷한 것 같은데 조금씩은 다른 것 같아요.
여기로 갔는데 어딜가던 가격만 잘 맞으면 상관없는 것 같아요.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거라 이번엔 이것저것 확인차 이 곳에 왔고
11 thg 2, 2022 — 클래식 기타 줄교체 비용은 거의 비슷한 것 같은데 조금씩은 다른 것 같아요.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거라 이번엔 이것저것 확인차 이 곳에 왔고. 다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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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Website: 낙원악기상가 클래식 기타 줄교체 비용 얼마? 다음엔 셀프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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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악기상가 클래식 기타 줄교체 비용 얼마? 다음엔 셀프교체 도전
낙원악기상가에는 정말 가게들이 많아요.
저는 이 곳에서 전에 통기타를 샀던 적이 있어서
여기로 갔는데 어딜가던 가격만 잘 맞으면 상관없는 것 같아요.
클래식 기타 줄교체 비용은 거의 비슷한 것 같은데 조금씩은 다른 것 같아요.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거라 이번엔 이것저것 확인차 이 곳에 왔고
다음엔 셀프교체에 도전할 계획이에요.
기타줄 교체 가격 검색하지 마시고 셀프로 직접 교체하세요.
예전에 제가 가르치던 학생이 기타 줄의 튜닝이 불안정할 정도로 엉성하게 교체를 했길래 누가 갈았냐고 물어보니 업체에서 돈 받고 갈아준 거라고… 이런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기타를 혼자 독학을 하는게 아니라 1:1로 레슨을 받고 계신다면, 기타 선생님에게 기타 줄 가는 법 좀 알려달라고 하세요. 안 알려줄 이유가 없습니다.
초보자 분들 중에 기타 줄 교환을 누군가에게 돈 주고 맡기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타줄 정도는 직접 갈아야 합니다.
9 thg 10, 2021 — ‘기타줄을 갈아주는 업체’하면 대부분은 악기사를 생각하실 겁니다. 기타를 판매하는 곳이라고 기타를 다 잘 아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예전에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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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Website: 기타줄 교체 가격 검색하지 마시고 셀프로 직접 교체하세요.
- Description Website: 9 thg 10, 2021 — ‘기타줄을 갈아주는 업체’하면 대부분은 악기사를 생각하실 겁니다. 기타를 판매하는 곳이라고 기타를 다 잘 아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예전에 제가 …
통기타 줄 교체하는 방법 [바른음악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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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줄 교체 가격 검색하지 마시고 셀프로 직접 교체하세요.
기타 줄을 업체에서 교환해주는 가격이 얼마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너무 많길래 글을 써봅니다.
초보자 분들 중에 기타 줄 교환을 누군가에게 돈 주고 맡기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타줄 정도는 직접 갈아야 합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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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줄을 스스로 직접 갈아야 하는 이유
1. 본인 기타의 기타줄도 직접 못 갈면서 기타를 잘 치는 사람은 없습니다.
기타 줄은 못 갈지만 기타는 잘 치는 사람..? 그런 사람은 단언컨대 한 명도 없습니다.
기본적인 악기 셋업은 본인이 다 할줄 알면서 기타라는 악기를 이해하는 것도 연습만큼이나 중요합니다.
2. ‘기타줄을 갈아주는 업체’하면 대부분은 악기사를 생각하실 겁니다.
기타를 판매하는 곳이라고 기타를 다 잘 아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예전에 제가 가르치던 학생이 기타 줄의 튜닝이 불안정할 정도로 엉성하게 교체를 했길래 누가 갈았냐고 물어보니 업체에서 돈 받고 갈아준 거라고… 이런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기타에 대한 이해도가 얼마나 떨어지는 것인지.. 줄을 그냥 버리고 다시 새줄로 갈아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엉성하게 해놓은 곳들을 많이 봤습니다.
3. 직접 기타줄을 갈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에게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할 복잡한 작업이 아닙니다. 그 돈은 아끼세요.
업체에서 기타줄 교환에 얼마를 요구할지 저는 모르겠지만, 만약 1만원이라고 해도 저는 비싸게 느껴집니다.
어쨌든 직접 기타줄을 교체하시는게 쓸데없는 지출은 막고, 본인의 기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여러모로 좋은 방법입니다.
그럼 기타줄 교체하는 방법은 어떻게 배우는지..
제가 10대이던 시절에는 유튜브가 없었습니다.
스마트폰도 없었고.. 핸드폰이 흑백에서 컬러로 넘어가던 시기였습니다.
그때 제가 기타 줄 가는 방법을 배운 곳은, 책을 보고 배웠습니다.
사진과 글만 보고도 스스로 교체할 수 있는 것이 기타 줄입니다.
요즘 유튜브에 여러 가지 정보가 넘쳐납니다.
유튜브에서 알려주는 기타 줄 교체 영상들을 여러개 봐보시고 직접 갈아보시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타를 혼자 독학을 하는게 아니라 1:1로 레슨을 받고 계신다면, 기타 선생님에게 기타 줄 가는 법 좀 알려달라고 하세요. 안 알려줄 이유가 없습니다.
대신 레슨 중에 하루가 기타줄 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으로 끝이 나겠죠.
그 시간이 아까우시다면 역시 여러 유튜브 영상들을 참고해서 직접 해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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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줄 교체 악기 수리 – 우리악기사
안녕하세요 우리악기사입니다. 기타줄만 교체하실 경우 시간은 15분, 비용은 교체비 10,000원(줄값 별도) 나옵니다. 최적의 연주 상태로 셋업 하실 경우는 비용 30,000원에 기간은 하루정도 맡기고 가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타줄이 떠있고 누르면아파서 전체교체하려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비용 안내해 주실 수 있나요 ? [ Original Message ]기타줄이 떠있고 누르면아파서 전체교체하려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비용 안내해 주실 수 있나요 ?
[ Original Message ]16 thg 9, 2018 — 기타줄만 교체하실 경우 시간은 15분, 비용은 교체비 10,000원(줄값 별도) 나옵니다. 최적의 연주 상태로 셋업 하실 경우는 비용 30,000원에 기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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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Website: 기타 줄 교체 악기 수리 – 우리악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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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줄 교체 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By 통기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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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악기사 공식 온라인스토어
안녕하세요 우리악기사입니다. 기타줄만 교체하실 경우 시간은 15분, 비용은 교체비 10,000원(줄값 별도) 나옵니다. 최적의 연주 상태로 셋업 하실 경우는 비용 30,000원에 기간은 하루정도 맡기고 가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기타줄이 떠있고 누르면아파서 전체교체하려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비용 안내해 주실 수 있나요 ? [ Original Message ]기타줄이 떠있고 누르면아파서 전체교체하려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비용 안내해 주실 수 있나요 ?
기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9세기 기타는 몸통의 폭이 넓어졌고 안쪽의 버팀대가 부채 모양으로 바뀌었으며, 금속 프랫을 목에 끼워 고정시켰고, 줄받침은 높게 제작되었다. 이같은 혁신은 스페인 기타 제작자 안토니오 토레스 후라도에 의한 것이었다. 현을 65cm 길이로 표준화시킨 사람 또한 토레스였다. 20세기에는 나무못으로 만든 줄감개를 금속 나사로 바꾸고, 지판을 울림 구멍까지 아래로 늘리는 등 더 많은 구조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오늘날 기타를 가장 폭넓게 활용하고 있는 것은 대중음악 밴드이다. 1930년대에 픽업을 사용하여 현의 음을 증폭시키는 전자 기타가 개발되었고 1940년대에는 단단한 몸체의 기타가 레스 폴에 의해 발명되었다. 록 음악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카포 타스토(이동 줄베개)가 개발되어 조옮김이 쉽게 되었다. 카포 타스토를 프렛판 위에 끼우면 모든 현을 동시에 누를 수 있다. 현대 전기 기타는 굵은 금속 현으로 되어 있으며 플렉트럼으로 연주한다.[1]
스페인에서 기턴은 비우엘라(vihuela)로 변형되었다. 비우엘라는 평평한 악기로써 옆면은 구부러져 있고, 복현 5줄과 단현 1줄로 되어 있다. 이 악기는 스페인 외의 지역에서는 거의 볼 수 없지만, 영국의 헨리 8세는 스페인 비우엘라를 4개나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것은 아라곤왕 페르디난드의 딸 케서린과의 결혼을 통해 도입된 것으로 보인다. 비우엘라는 궁정용 악기인데 반해, 복현 4줄의 기타는 대중적인 음악에 사용된 악기로 16세기 후반에 유럽 도처에 알려졌다. 16세기 중엽에는 특별히 기타를 위한 곡이 작곡되었고, 후안 카를로스 아마트는 1586년에 최초의 교본 《기타라에스파뇨라》를 출판하였다. 100년도 안 되어 기타는 스페인에서 인기 있는 악기가 되었고 비우엘라는 서서히 사라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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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줄 고르는 법, ‘통기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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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영어: Guitar)는 현(Strings)을 튕겨 소리를 내는 발현악기로, 스페인 지방에서 유래하였다. 머리(Head), 목(Neck), 몸체(Body)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 부분에는 20여 개의 프렛(Fret)이 박혀 있다. 기타는 주로 6개의 현을 갖고 있다. 특이한 경우에는 머리가 없는 기타(영어: Headless Guitar)나, 프렛이 없는 기타(영어: Fretless Guitar)도 있다.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재즈, 록, 팝 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 사용된다. 또한 기타를 연주하는 사람을 기타리스트(영어: Guitarist)라고 부른다.
기타는 기타 몸체의 울림구멍(Sound Hole)을 통해 소리를 증폭하고, 프렛을 통해 음정을 제어한다. 현의 양 쪽에는 몸체의 브릿지(Bridge) 위에 위치한 하현주(Saddle)와 목 부분의 상현주(Nut)가 있다. 그리고 현의 장력을 조절하여 음정을 맞추는 페그(Peg)가 머리에 고정되어 있다. 6개의 현은 연주를 위해 기타를 안았을 때 위쪽이 가장 굵고 아래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또한 현이 가늘어질수록 음역이 점점 높아진다. 목 부분에는 손가락을 짚는 지판(Finger Board)이 있는데, 지판 위의 프렛에 현을 닿게 하여 음의 높낮이를 조절한다.
기타의 종류로는, 몸체의 울림을 통해 소리를 증폭하는 통기타(Acoustic Guitar)와 마그네틱 픽업(Pickup)과 앰프(Amplifier)를 통해 소리를 증폭하는 전기 기타(Electric Guitar),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역사 [ 편집 ]
기턴 [ 편집 ]
근대 기타는 기턴(gittern)에서 유래되었다. 기턴은 류트와 비슷한 작은 악기로 13세기 후반에 무어인의 지배 하에 있던 스페인을 거쳐 유럽에 도입되었다. 4줄의 거트 현이 있는 기턴은 음유시인뿐 아니라 귀족 사이에서도 인기 있었다. 이 악기는 15세기 동안 길게 만들어졌고 현은 3줄의 복현이 각각 D, G, B로 조현되었으며 단현은 E로 조현되었다. 각 복현의 제2현은 한 옥타브 높다.[1]
비우엘라 [ 편집 ]
스페인에서 기턴은 비우엘라(vihuela)로 변형되었다. 비우엘라는 평평한 악기로써 옆면은 구부러져 있고, 복현 5줄과 단현 1줄로 되어 있다. 이 악기는 스페인 외의 지역에서는 거의 볼 수 없지만, 영국의 헨리 8세는 스페인 비우엘라를 4개나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것은 아라곤왕 페르디난드의 딸 케서린과의 결혼을 통해 도입된 것으로 보인다. 비우엘라는 궁정용 악기인데 반해, 복현 4줄의 기타는 대중적인 음악에 사용된 악기로 16세기 후반에 유럽 도처에 알려졌다. 16세기 중엽에는 특별히 기타를 위한 곡이 작곡되었고, 후안 카를로스 아마트는 1586년에 최초의 교본 《기타라에스파뇨라》를 출판하였다. 100년도 안 되어 기타는 스페인에서 인기 있는 악기가 되었고 비우엘라는 서서히 사라졌다.[1]
르네상스 기타 [ 편집 ]
15세기 초반에는 4줄의 복현 르네상스 기타가 출연했다. 이 기타는 깃대 플렉트럼으로 연주했으며, 현은 목둘레에 묶인 거트 프렛과 움직이는 줄받침을 거쳐 전면의 줄 고정 장치로 이어진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기타보다 작으며, 작은 크기의 기턴과 비우엘라의 큰 몸통을 결합한 모양으로 되어 있다. 17세기 후반에는 4줄에 다섯 번째 복현이 더해졌다. 복현이 단현으로 되면서 연주 기술이 단순화되었고, 18세기에는 옆면이 안으로 굽고 뒤판은 평평한 나무 공명기가 있는, 6현의 근대 기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초기의 근대 기타는 오늘날의 기타보다 폭이 좁고 길었다. 유명한 제작자로는 스페인 카디스의 호세 파게스, 파리의 르네 프랑수아즈 라코테, 런던의 루이스 퍼너모 등을 들 수 있다.[1]
근대 기타 [ 편집 ]
19세기 기타는 몸통의 폭이 넓어졌고 안쪽의 버팀대가 부채 모양으로 바뀌었으며, 금속 프랫을 목에 끼워 고정시켰고, 줄받침은 높게 제작되었다. 이같은 혁신은 스페인 기타 제작자 안토니오 토레스 후라도에 의한 것이었다. 현을 65cm 길이로 표준화시킨 사람 또한 토레스였다. 20세기에는 나무못으로 만든 줄감개를 금속 나사로 바꾸고, 지판을 울림 구멍까지 아래로 늘리는 등 더 많은 구조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오늘날 기타를 가장 폭넓게 활용하고 있는 것은 대중음악 밴드이다. 1930년대에 픽업을 사용하여 현의 음을 증폭시키는 전자 기타가 개발되었고 1940년대에는 단단한 몸체의 기타가 레스 폴에 의해 발명되었다. 록 음악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카포 타스토(이동 줄베개)가 개발되어 조옮김이 쉽게 되었다. 카포 타스토를 프렛판 위에 끼우면 모든 현을 동시에 누를 수 있다. 현대 전기 기타는 굵은 금속 현으로 되어 있으며 플렉트럼으로 연주한다.[1]
클래식 기타와 전기 기타의 부분 [ 편집 ]
클래식 기타(좌)와 일렉트릭 기타(우)의 모습과 부위별 번호매김.
헤드(Head) : 인체로 비유할 때 머리 부분에 해당하며, 펙헤드(Peghead)가 달려있는 곳으로 보통 상표와 같은 것들이 적혀 있다. 연주 시 사용하지 않는다. 넥(Neck)의 일부로 넥에 포함된다. 너트(Nut) : 넥(Neck)의 위에 덮여 있는 지판(Fingerboard)의 시작부분에 있는 것으로 줄의 걸림이 시작된다. 현을 고정 및 지지하며 재질은 상아나, 플라스틱을 사용한다 펙 헤드(Peghead) : 페그헤드, 튜너, 줄감개, 튜닝키, 머신헤드 등으로 불리며 선의 팽팽함과 느슨함을 조절해 음을 맞춘다. 프렛(Fret) : 음쇠. 즉, 반음 간격으로 나 있는 쇠. 운지 중에 프렛에 손가락이 가까워 지면 줄의 울림이 저하 된다. 트러스 로드 (Truss Rod) : 어저스트 로드 (Adjust Rod)라고도 한다. 줄의 장력으로 인한 넥의 휨을 조절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보통 렌치를 사용하여 조절한다. 두랄루민 봉을 삽입하여, 넥휨 조절 없이 단순히 넥을 고정시키는 목적으로만 설치하는 경우도 있다. 인레이 : 포지션 마크라고 부른다. 포지션 마크는 보통 1음 1음을 표기할 때 사용하며 특히 12프렛에 있는 포지션마크는 모양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 12번째 프렛의 경우 개방현의 소리와 정확히 1옥타브의 음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넥(Neck) : 인체로 비유할 때 목부분에 해당 하는 것으로, 프렛(Fret), 너트(Nut, 지판(Fingerboard)등의 위치하며, 현(줄 ; String)이 넥의 위를 지나간다. 헤드(Head)도 이에 포함. 힐 : 넥과 바디의 접합부. 바디 : 인체로 비유할 때 목부분에 해당 하는 곳으로, 일반적인 통기타나 클래식 기타의 경우에 현의 울림을 증폭시키는 통(사운드박스)의 역할을 하며, 일렉기타의 경우에는 이의 기능을 픽업이라는 것으로 대체한다. 픽업 : 쉽게 말하자면, 현의 울림을 잡는 마이크 역할을 하는 장치이다. 일렉기타의 현의 떨림을 잡아 소리를 전기 기호로 바꾸는 장치이며, 일렉트릭 기타나, 일렉트릭 베이스 기타의 제조사에서 특수하게 자신의 회사만의 기술로 제조된 픽업이 있는 경우도 있다. 노브(Knob) : 기타의 전자 장치에서의 소리에 대한 조절을 할 수 있는 장치. 볼륨 노브와 튠 노브가 있는데 각 기능이 다르다. 볼륨은 소리의 크기를, 튠은 소리의 높이를 조정한다. 브리지 : 줄을 받치는 전체의 판이다. 픽가드 : 스트로크 연주법으로 기타 바디의 피니쉬나 나무 자체의 긁힘으로 인한 손상을 막기 위해 부착하는 것으로 플라멩코 기타를 제외한 클래식 기타에는 없는 편이며, 통기타나 일렉트릭 기타에 있는 것이 많다. 사운드 홀 : 통기타에서 줄의 진동으로 인한 소리가 바디의 구멍으로 들어가 울리게 된다. 작은 사운드홀이 현 양옆에 여러 개가 뚫려있는 경우는 오베이션 기타라 불리는데 보통 바디를 플라스틱으로 제조한다. 고가의 클래식 기타의 경우 사운드홀을 뿔피리 모양으로 제작하기도 하는데 잎사귀를 닮았다 하여 ‘라 폴리아’라고 부른다. 주로 10현 이상의 기타에 적용된다. 현 : 줄, 스트링 등으로 불리며 장기간의 연주 혹은, 손의 땀이나 공기 중의 습도로 인해, 녹이 스는 경우도 있다. 클래식 기타의 경우 1~3번 줄이 나일론으로 되어 있으며 일렉트릭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의 줄은 크게 차이점이 있다. 현고 : 줄의 높이. 현이 휘는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클래식 기타의 경우 1번 프렛 현고는 3mm, 6번 프렛 현고는 4.5mm 정도면 정상이다. 브리지 (새들) : 너트와 마찬가지로 현을 고정 및 지지하며, 바디로 현의 울림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일렉트릭 기타의 한 종류에서는 트레몰로 암(Tremolo Arm)이라는 특수한 장치를 통해 모든 줄의 장력을 조절하여 한꺼번에 음의 높낮이에 변화를 주는 주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 프렛보드 (Fretboard ; 핑거보드, 지판) : 프렛과 너트가 있는 넥의 일부분이다. 손가락과 맞닿는 부분으로 줄이 이부분에서 눌려 줄의 울리는 길이의 조절을 통해 음의 높낮이가 변하게 된다.
종류 [ 편집 ]
두 가지 속성을 모두 갖춘 기타 [ 편집 ]
현 [ 편집 ]
현은 6개가 주류이지만 그 밖에 7현, 10현, 12현 기타 등도 존재한다. 또, 베이스 기타는 4개의 현을 갖춘 것이 보통이지만, 5, 6현을 갖춘 것도 널리 사용된다. 현은 금속, 나일론 등이 쓰인다.
나일론 현 [ 편집 ]
클래식 기타에서 고음의 1~3현에 부드러운 나일론 현을 이용한다. 저음의 4~6현에는 가는 나일론 심에 금속을 휘감은 현을 이용한다. 과거에는 양의 창자를 말려 만든 거트 현을 이용하였으나 안드레스 세고비아 이후로 현대에는 내구성이 높은 나일론 등의 화학 합성 섬유로 만든 현이 주로 쓰인다.
강철 현 [ 편집 ]
통기타나 전기 기타 대부분은 강철 현의 금속(니켈, 스테인리스 등)의 현을 사용한다.
이 가운데 저음의 현은 가는 금속의 심에 금속을 휘감은 현을 사용한다. 보통 통기타가 3~6현, 전기 기타는 4~6현을 감는다. 현의 종류나 두께에 따라 기타의 음색이 달라지며, 이에 따라 저마다 기타의 느낌이 다르다.
현의 튜닝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기타 튜닝 입니다.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E F F# G A♭ A B♭ B C C# D E♭ E B C C# D E♭ E F F# G A♭ A B♭ B G A♭ A B♭ B C C# D E♭ E F F# G D E♭ E F F# G A♭ A B♭ B C C# D A B♭ B C C# D E♭ E F F# G A♭ A E F F# G A♭ A B♭ B C C# D E♭ E
현의 튜닝도 여러 가지가 쓰인다. 보통 저음의 현(6현)부터 E-A-D-G-B-E라는 표준 튜닝이 일반적이다. 이는 수많은 코드나 음계 등을 연주할 때 알맞은 튜닝으로 정착하고 있다.
코드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기타 코드 입니다.
연주법 [ 편집 ]
보통 오른손잡이는 반대쪽 왼손으로 넥 부분을 잡고 현을 누르며 오른손으로 현을 탄현한다. 그러나 반드시 이러한 자세를 갖출 필요는 없다. 왼손잡이인 사람은 가격, 상품 수 등이 크게 불리하기 때문에 왼손잡이용 기타를 준비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오른손잡이에 맞춰진 기타에 기존의 반대 자세를 사용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는 있지만, 전기 컨트롤러의 위치가 다를 수 있다.
현을 누르는 손은 넥 부분의 아래쪽을 빠져나가듯이 하여 엄지를 목 뒤쪽에 잡고, 집게손가락부터 새끼손가락까지 4개의 현을 손가락으로 누르는 것이 클래식 스타일, 곧 기본 자세이다. 또 엄지를 넥 위쪽 핑거보드에 가깝게 목 부분을 잡는 스타일도 주로 록 음악에서 이용된다. 시각이나 신체에 장애가 있는 사람은 목의 아래쪽부터 손가락을 위치해 현을 누르지 않고, 위쪽부터 손가락을 감싸듯이 하여 현을 눌러 연주하는 연주인도 있다.
클래식 기타의 경우 왼발을 발판에 실어 다리의 위치를 높여서 몸체 측면의 움푹한 곳을 왼발의 넓적다리에 실어 기타를 몸 전체로 감싸 안는 자세로 연주한다. 그 밖의 통기타나 전기 기타의 경우는 발판은 쓰지 않고 기타 측면의 움푹한 곳을 오른쪽 다리의 넓적다리에 실어 연주하는 경우가 많다.
또, 무대에서 클래식 기타는 반드시 의자에 앉아 연주하며, 그 밖에는 주로 기타 끈을 매고 어깨에 내려서 연주하는 경우가 많다.
재즈 기타리스트는 앉아서 연주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한 때 빅 밴드 시대의 무대 형태의 흔적이라고 여겨진다. 록 음악인은 앉아서 연주하는 일은 많지 않았다.
각주 [ 편집 ]
가 나 다 라 Max Wade-Matthews (2004). 《세계의 악기 백과 사전 : 악기의 기원과 발전》. 번역 이용일, 나재용, 양은주. 교학사. 118-119쪽.
같이 보기 [ 편집 ]
헤드머신에 줄을 감는 횟수 – 스쿨뮤직 –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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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줄 교체법! 기타줄 가는법! (클래식기타/나이론줄) 자세하게 일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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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줄 교체하는 방법. (기타줄갈기)
튀어나온 줄을 끊을 때도 살짝 아래쪽으로 꺾어서 끊어주시면 줄 끝의 날카로운 부분에 손을 다치는 일이 적어집니다.
이때 바디쪽에서 빼는 좋은 방법은 동전을 이용해서 사운드홀 안쪽에서 핀을 툭툭 위로 쳐주면 쉽게 빠집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기타줄을 모두 끼워주고 사운드홀 안쪽에 손을 넣어서 조정하셔도 되구요.
21 thg 3, 2019 — 튀어나온 줄을 끊을 때도 살짝 아래쪽으로 꺾어서 끊어주시면 줄 끝의 날카로운 부분에 손을 다치는 일이 적어집니다. 또 케이스가 닿는 곳이 헤지는 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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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도 5분만 보면 알게되는 통기타 줄 교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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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줄 교체하는 방법. (기타줄갈기)
안녕하세요. 석구입니다.
오늘은 기타줄을 교체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영상을 보시고 너무 빨라서 어렵다..!
기타줄 교체하는 방법을 천천히 익히고 싶다면, 이 글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ㅎㅎ
1. 먼저 오래된 기타줄을 제거해줍니다.
네. 당연히 기타줄을 교체하려면 먼저 있던 줄들을 제거해야겠지요.
헤드머신을 돌려서 줄이 헐렁하게 풀어주시고, 줄을 빼주세요.
헤드쪽의 줄을 다 풀어주셨다면, 이제 핀에 고정된 기타줄을 빼야겠죠.
이때 바디쪽에서 빼는 좋은 방법은 동전을 이용해서 사운드홀 안쪽에서 핀을 툭툭 위로 쳐주면 쉽게 빠집니다.
그리고 기타 외관에 상처를 주지 않아서 좋은 방법이지요.
이렇게 기타줄을 모두 제거해줍니다.
그리고 평소 닦아주지 못했던 헤드와 바디 안쪽의 먼지를 닦아주는 것도 좋겠지요.
2. 바디 브릿지쪽부터 기타줄을 끼워줍니다.
자. 바디쪽에 이제 핀을 이용해서 기타줄을 고정해줘야겠지요.
위 이미지를 보시면 브릿지-바디 안쪽에 기타줄이 어떻게 끼워지는지를 그려본 이미지입니다.
좀 더 확실하게 인지하실 수 있도록.
이렇게 기타줄은 핀 끝쪽에 걸리는게 아니라, 핀과 상판 사이에 끼워지게 하는게 올바른 방법입니다.
핀 끝에 기타줄 볼엔드가 걸려있다면 나중에 기타줄을 조일 때 핀이 핑~ 하고 튀어나오게 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기타줄을 모두 끼워주고 사운드홀 안쪽에 손을 넣어서 조정하셔도 되구요.
아니면 기타줄을 끼울 때 볼엔드를 살짝 구부려서 넣어도 핀 끝에 걸리는 일이 적어집니다.
아니면 핀 끝을 사포로 이렇게 갈아주면 핀 끝에 걸리는 일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개인적으로는 핀 끝을 갈아내는걸 추천해드립니다.ㅎㅎ
이렇게 바디 쪽에 기타줄을 모두 끼워주셨다면 반쯤 왔습니다.
3. 헤드머신에 기타줄이 고정될 정도까지만. 감아줍니다.
브릿지에 기타줄을 고정했다면 이제 줄을 쭉 당겨봅니다.
6번줄을 기준으로 보면 위 이미지에 표시된 부분. 5번 헤드머신쯤을 체크해줍니다. (한칸 정도의 여유!)
거기까지 6번줄 헤드머신에 넣고, 기타줄을 감아주면됩니다.
이렇게 감게되면 헤드머신에 적정한 양의 기타줄이 감기게 됩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헤드머신의 구멍이 안보일만큼 헤드머신 기둥에 기타줄을 넉넉하게 감아두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면, 기타줄이 비교적 쉽게 안 끊어지거든요 ㅎㅎ
5번줄, 4번줄도 역시 한카 정도의 여유를 두고 감아주시면 됩니다.
기타줄을 감을 때는 하나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감기게! 살짝 돌려보면 방향을 알 수 있으니 위 이미지 두개를 참고해주세요.
1번~3번줄도 마찬가지이지만,
비교적 얇은 줄들이기 때문에 두칸 정도의 여유를 주는게 좋습니다.
위 이미지는 2번줄 기준으로, 약 두칸의 여유를 주는 모습이죠 ㅎㅎ
이렇게 고정이 될 정도로 기타줄을 감아주셨다면, 이제 깔끔하게 줄을 끊어주시면됩니다.
튀어나온 줄을 끊을 때도 살짝 아래쪽으로 꺾어서 끊어주시면 줄 끝의 날카로운 부분에 손을 다치는 일이 적어집니다.
또 케이스가 닿는 곳이 헤지는 일도 적어지죠 ㅎㅎ
이렇게 한 후 튜닝을 해주시면 기타줄 교체는 완료가 됩니다.
글이 어려울 때는 영상과 함께 봐주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기타줄 교체 방법 – 차근차근 따라하는 통기타 줄갈기
마지막으로 남은 기타 줄을 니퍼로 잘라낸다. 매듭의 안정성 측면에서는 줄을 약간 남기고 잘라내는 것이 좋지만, 자칫 줄이 잘린 단면 때문에 상처를 입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최대한 들여다 자르는 편이다. 만약 이 글의 모든 과정을 충실히 임했다면 이렇게 들여다 잘라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기타 줄을 잘라내고 나면 또다시 튜닝이 틀어진다. 이렇게 적게는 몇 시간에서 길게는 하루 정도 튜닝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자주 튜닝을 해주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공연이나 녹음을 앞두고 기타 줄을 교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니 최소한 하루나 이틀 전에는 미리 교체하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줄의 끝부분이 가장 위로 향하고, 감길수록 아래로 향하게 했다면 정확하게 한 것이다. 굳이 아래로 감기도록 하는 것은 너트에서 줄이 꺾이는 각도를 키우기 위함이다. 각도가 적당히 생기면 줄이 너트에 더 잘 고정되고, 줄의 진동 에너지가 다른 곳으로 새는 것을 막을 수 있다.
7 thg 4, 2021 — 기타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색어는 무엇일까?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기타 줄 교체’, 또는 ‘기타 줄 갈기’가 순위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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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따라하는 통기타 줄갈기
기타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색어는 무엇일까?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기타 줄 교체’, 또는 ‘기타 줄 갈기’가 순위권에서 빠지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많은 블로거들이 이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그들의 기타 줄 교체법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이다. 이미 많은 글들이 있어서 따로 쓰지 않으려다가 용기 내어 써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내가 아는 통기타 줄 교체 방법은 크게 세가지인데, 이 글에서는 그중 한 가지를 다루고자 한다. 어쩌면 가장 쉽고 기본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필요한 공구(준비물)
줄 교체에 필요한 공구를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작업이 산만해져서 기타에 상처가 나거나 파손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니 시작 전에 새 기타 줄과 니퍼, 브릿지핀 리무버(이하 핀뽑개)는 반드시 준비하자.
대부분 핀뽑개가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위 사진과 같이 기타를 구입할 때 받은 줄감개(스트링 와인더)를 핀뽑개로 사용할 수 있다. 만약 그 마저도 없다면 동전을 하나 준비하면 된다.
1. 오래된 기타 줄 제거하기
기타 줄을 적당히 푼다
새 기타 줄로 교체하기 앞서 사용하던 줄을 제거해야한다. 헤드머신을 모두 풀어서 제거할 수 있지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조금만 풀고 기타 줄을 자르는 게 좋다. 그러니 먼저 줄을 자를 때 튀어 오르지 않을 정도로만 느슨하게 풀어준다.
기타줄을 자를 때 튀지 않게 조심한다
기타줄이 느슨해지면 니퍼를 이용해 줄을 자른다. 이 때도 잘린 줄이 튀지 않게 한쪽을 잡아준다.
헤드머신에 감겨있는 기타 줄을 제거한다
그 다음, 헤드머신에 감겨있는 줄을 풀어서 제거한다. 이렇게 하면 머신을 돌려서 푸는 것보다 훨씬 빠르다.
핀뽑개나 줄감개 끝으로 브릿지 핀을 제거한다
반대쪽은 핀뽑개를 이용해 제거해 준다. 앞서 말했던 대로 줄감개를 활용해도 된다. 다만, 줄감개에 나있는 홈이 브릿지핀과 맞지 않다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운드홀로 손을 넣어 브릿지핀을 밀어 올려도 된다
만약, 핀뽑개가 없다면 사운드 홀로 손을 넣어 브릿지핀을 밀어 올려야 한다. 이때 동전을 활용하면 손이 아프지 않게 작업할 수 있다.
제거한 기타 줄은 잘 묶어서 버린다.
다 쓴 기타 줄은 잘 묶어서 버리고, 브릿지핀은 잃어버리지 않게 잘 보관한다.
2. 새 기타줄로 교체하기
교체할 새 기타줄을 이미 준비해두셨겠지만, 만약 아직이라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한다. 또, 통기타 줄 카테고리에 많은 리뷰가 있으니 그 또한 참고하시면 된다.
[스트링/통기타줄] – 기타줄 추천 받기에 앞서 종류부터 알아보자볼엔드을 브릿지핀으로 고정하기
기타 줄의 한쪽 끝에 동그랗게 매듭이 되어있는 것을 볼엔드라 한다. 그 볼엔드를 브릿지에 고정하는 것으로 새 기타 줄 교체가 시작된다.
아래 사진으로 보이는 방향에서 봤을 때 제일 가까운 홀이 6번 줄(가장 굵은)이고, 그 반대가 1번 줄이다. 어느 줄을 먼저 하는지 순서는 중요하지 않지만, 하나라도 줄의 위치가 바뀌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볼엔드의 매듭을 살짝 구부리면 브릿지에 더 잘 걸린다
먼저 볼엔드의 매듭 부분을 살짝 구부리고, 기타 줄을 브릿지 홀에 넣는다. 그다음, 줄을 당기면서 브리지 핀을 꽂아서 고정한다. 매듭을 구부린 이유는 브릿지의 정확한 위치에 잘 걸리게 하기 위함이다(볼엔드가 알맞은 위치에 잘 걸린다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기타 줄을 당기면서 브릿지 핀을 꽂는다
같은 방식으로 여섯 줄을 모두 진행한다. 앞서 말한 대로 매듭을 적당히 구부리고, 줄을 당기면서 핀을 꽂았다면 별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래도 사운드홀로 손을 넣어서 제대로 고정이 되었나 확인해보자.
브릿지에 잘 고정된 볼엔드
사진과 같이 볼엔드가 브릿지핀 중간에 위치하고 있고, 상판에 맞닿아있으면 제대로 된 것이다. 눈으로 직접 볼 수는 없지만 손의 감각만으로 충분히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4,5번줄이 잘못 고정되어 있다
만약 볼엔드가 브릿지핀의 끝에 걸려있다면 손으로 살짝 밀어 올려 상판에 닿게 해 준다. 이렇게 제대로 고정되지 않으면 제대로 튜닝을 할 수 없을뿐더러 브릿지핀이 로켓처럼 날아가는 현상을 목격할 수도 있다.
헤드 머신에 감기
안정적인 튜닝과 적정 장력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기타 줄이 헤드머신에 두, 세 바퀴 정도 감기게 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 줄을 조금 남기고 감는다.
헤드머신의 간격만큼 기타 줄을 빼내어 남겨준다
이 ‘조금’을 남기는 방식도 다양한데 보통 헤드 머신의 간격만큼 남긴다. 즉, 헤드머신에 줄을 끼우고 팽팽하게 당긴 후,다음 헤드머신의 위치에서 줄을 잡은 다음 그 간격만큼 다시 빼내면 되는 것이다( 1~3번줄은 가늘기 때문에 1.5배에서 두배 정도 더 남긴다 ).
6번줄 기준 반시계 방향으로 감고, 2시 방향 쯤 되면 손으로 당기면서 꺾어준다
그 후, 헤드 머신을 돌리는데 사진과 같이 줄이 안쪽에서 바깥으로 감기게 해야한다. 헤드머신을 100~120도 정도 돌렸을 무렵, 한손으로 줄을 당기면서 다른손으로 헤드머신의 구멍쪽을 눌러서 꺾어주면 고정이 된다.
기타 줄을 당기면서 감아준다
여기서부터는 한손으로 줄을 당겨 팽팽하게 유지하면서 다른손으로 헤드머신 돌려서 줄을 감는다. 이때, 사진과 같이 머신의 앞부분을 검지로 누르면서 당겨주면 줄이 아래로 감긴다.
기타 줄이 아래로 감겨야하고, 안쪽에서 바깥으로 감겨야한다.
이렇게 줄의 끝부분이 가장 위로 향하고, 감길수록 아래로 향하게 했다면 정확하게 한 것이다. 굳이 아래로 감기도록 하는 것은 너트에서 줄이 꺾이는 각도를 키우기 위함이다. 각도가 적당히 생기면 줄이 너트에 더 잘 고정되고, 줄의 진동 에너지가 다른 곳으로 새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스트링 와인더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같은 방식으로 다른 줄도 진행한다. 줄감개가 있다면 진행속도가 빠르겠지만, 없더라도 큰 무리는 없다. 줄이 안쪽에서 바깥으로 감겨야 하기 때문에 1~3번 줄은 반대방향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악기 리뷰/기타 관련 용품] – 기타 줄 교체도 쉽게! 전동 줄감개 어니볼 파워 페그3. 튜닝하기
줄을 자르기 전에 먼저 튜닝한다
튜닝에 앞서 줄을 잘라내거나 아예 기타 줄을 먼저 자르고 교체를 진행하다가 헤드 머신에서 줄이 풀려서 고생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그래서 나는 튜닝까지 모두 마친 후에 줄을 자르는 것을 추천한다. 대신 정리가 안된 줄 끝에 상처를 입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손가락으로 적당히 당겨 스트레칭 해도 좋다
1차로 튜닝을 하고 나면, 손가락으로 줄을 당겨서 적당히 스트레칭해주는 것도 좋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줄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기 때문에 굳이 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
4. 남은 기타 줄 잘라내기
남은 줄은 니퍼로 잘라낸다
마지막으로 남은 기타 줄을 니퍼로 잘라낸다. 매듭의 안정성 측면에서는 줄을 약간 남기고 잘라내는 것이 좋지만, 자칫 줄이 잘린 단면 때문에 상처를 입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최대한 들여다 자르는 편이다. 만약 이 글의 모든 과정을 충실히 임했다면 이렇게 들여다 잘라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공연이나 녹음 직전에 교체하는 것은 피하자
말끔히 교체된 기타 줄
기타 줄을 잘라내고 나면 또다시 튜닝이 틀어진다. 이렇게 적게는 몇 시간에서 길게는 하루 정도 튜닝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자주 튜닝을 해주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공연이나 녹음을 앞두고 기타 줄을 교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니 최소한 하루나 이틀 전에는 미리 교체하는 것이 좋겠다.
기타줄교체법을 소개합니다! – 통기타이야기 – 티스토리
기타줄을 제거할때는 1번줄부터 넉넉하게 풀어두시고 니퍼를 이용해 끊으시거나 브릿지핀을 뽑아서 한줄씩 제거하셔도 좋습니다. (기타줄을 6번줄부터 풀면 1번줄이 끊어지는 경우도 있구요, 넉넉하게 풀지 않고 바로 니퍼로 끊으면 장력에 의해 팽팽하던 기타줄이 튕기면서 끊어지기 때문에 놀라십니다.!)
제가 시계 반대방향이라고 했는데 사진은 4~6번쪽이 시계반대방향, 1~3번쪽은 시계방향처럼 보이죠? 하지만 위아래로 달려있어서 그렇지, 손으로 돌리는 방향 자체는 시계 반대 방향입니다. 헤드머신 손잡이를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기타줄 교체하는데 두려움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적응 되시면 다른 방법으로도 교체하실 수 있으세요. 그럼 지금부터 한번 기타줄을 교체하는걸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21 thg 8, 2013 — 안녕하세요~ 석구입니다.오늘은 기타줄을 교체하는 방법에 대해 적어놓으려고 합니다. 이 글은 초보분들을 위한 글이며, 또 제가 하는 방법이 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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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기타줄 깔끔하게 교체하는 법 [현직 리페어기술자 노하우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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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줄교체법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석구입니다.
오늘은 기타줄을 교체하는 방법에 대해 적어놓으려고 합니다.
이 글은 초보분들을 위한 글이며, 또 제가 하는 방법이 정석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기타줄 교체하는데 두려움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적응 되시면 다른 방법으로도 교체하실 수 있으세요. 그럼 지금부터 한번 기타줄을 교체하는걸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손가락 꾹!
1. 헌 기타줄을 풀고 새 기타줄을 브릿지에 다 고정시킵니다.
네. 이제 교체하기 전, 사용하던 기타줄을 모두 제거해주셔야겠죠?
기타줄을 제거할때는 1번줄부터 넉넉하게 풀어두시고 니퍼를 이용해 끊으시거나 브릿지핀을 뽑아서 한줄씩 제거하셔도 좋습니다. (기타줄을 6번줄부터 풀면 1번줄이 끊어지는 경우도 있구요, 넉넉하게 풀지 않고 바로 니퍼로 끊으면 장력에 의해 팽팽하던 기타줄이 튕기면서 끊어지기 때문에 놀라십니다.!)
그 후에 기타줄을 브릿지에 끼워서 고정합니다.
기타줄을 한줄 한줄 교체해도 되지만 전 시간이 더 오래걸려서 잘 하지 않는 방법이예요.
(난 한줄 한줄 하겠다 하시면 한줄씩 하셔도 좋아요~)
<요렇게 먼저 다 끼우세요~>
그 후에 사운드홀에 손을 넣어서 브릿지 아랫부분을 만져봅시다.
그럼 기타줄이 어떻게 끼워져있는지 알 수 있어요~
기타줄은 위 그림처럼 끼워져있어야 정상적으로 끼워져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손을 넣어봤을 때 브릿지 핀 아래 끝쪽에 기타줄이 걸려있거나 하시면 손가락을 이용해서 조정해주세요^^
(이렇게 끼우는 이유는 핀 끝에 걸려있으면 브릿지 쪽에서 버징과 같이 떨리는 소리가 날 수 있기 때문이예요.)
이렇게 6줄이 잘 끼워져 있다면 이제 헤드머신쪽에 기타줄을 걸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2. 기타줄을 헤드머신에 걸도록 해요~
<이렇게 한쪽으로 기타줄을 몰아두고 한줄씩 기타줄을 헤드머신에 끼웁니다.>
6번줄을 위 이미지처럼 쭉~ 당겨봅니다. 그래서 5번 헤드머신쪽에서 기타줄을 체크할거예요~
<요 사진처럼 손으로 혹은 살짝 구부려서 5번 헤드머신쪽에서 체크합니다^^>
이제 6번 헤드머신에서 저 체크한 부분부터 기타줄을 감게됩니다.
<사진을 덜찍었길래 급히 다른걸로 찍었습니다^^;>
즉, 각각의 기타줄이 한칸 뒤에 있는 헤드머신 간격만큼 체크해서 기타줄을 끼우시면 되는거예요.
그럼 기타줄이 너무 많이 혹은 너무 적게 감기는 일 없이 약 2~3바퀴정도 안정적으로 감기게 됩니다.^^
<그래서~ 기타줄이 아래쪽으로 감기게 쭉쭉~ 감아줍니다>
기타줄을 아래쪽으로 감기게 하는 이유는 상현주에 기타줄이 닿는 면적을 최소화하고, 더 땡땡하게 고정되어
맑고 버징이 없는 소리를 내기 위함이예요~
<기타줄을 어느정도 팽팽하게 하고 감으시는게 좋습니다.>
왼손으로는 헤드머신을 돌리고, 오른손으로는 브릿지핀이 튀어나오지 않게 눌러주고 기타줄을 좀 팽팽하게 하시고 감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기타줄이 이쁘게~ 잘 감기거든요.^^
(기타줄 교체하다가 브릿지핀이 튀어나오는건 문제가 있는게 아니예요~ 살짝 튀어나왔을때는 손가락으로 꾹~ 눌러주시면 됩니다.)
<요래 기타줄이 감겼다면 완성입니다.>
이렇게 6줄을 같은 방법으로 감아주시면 됩니다.
※ 주의사항
기타줄을 감으실 때 타이트하게 감지 마시고, 어느정도 고정만 되게하시고,
6줄을 다 끼우신 후에 튜닝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한줄 한줄을 타이트하게 감다보면 기타줄이 끊어질 수 있어요.
튜닝하실때도 전체적으로 조금씩 감으면서 서서히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통기타 튜닝하는 방법 알아보기! 클릭]3. 기타줄이 감기는 방향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기타줄은 헤드머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감기게 감으면 됩니다.
손으로 돌리는 방향이 시계 반대 방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래 이미지를 보면 좀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제가 시계 반대방향이라고 했는데 사진은 4~6번쪽이 시계반대방향, 1~3번쪽은 시계방향처럼 보이죠? 하지만 위아래로 달려있어서 그렇지, 손으로 돌리는 방향 자체는 시계 반대 방향입니다. 헤드머신 손잡이를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중!요!포인트는~ 천천히~ 그리고 여유를 가지고 하시는거예요. 처음에는 시간이 오래걸리겠지만, 익숙해지시면 그닥 어렵지 않게 기타줄을 교체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기타줄 교체가 혼자서 어렵다고 느끼신다면,
통기타이야기 합정매장을 방문해주세요. 기타줄 구입하시면 무료로 교체해 드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넥 셋팅이랑 점검/지판클리닝까지 다 해드리고 있으니 언제든 방문해 주세요~
합정매장 자세히 보기.
기타꿀팁! 통기타 줄 교체법 – 도약닷컴
(기타의 브릿지 핀이 아무리 해도 안 빠질 수 있으므로 좀 더 쎈 힘이 필요할 수 있음)
줄을 감을 때는 (6, 5, 4번 줄 기준) 오른손으로 넥 쪽의 줄을 눌러주세요.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일단 대~충 E 음으로 나온다면 그만 돌리시면 됩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야 하는 줄 교체~. 도약닷컴의 통기타 한지수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치즈기타 한지수 선생님의 통기타 줄 교체법 무료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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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 줄 교체하는 법 (기타 줄 가는법) – How To Change Your Acoustic Guitar Strings (English Subtitles) 기타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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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꿀팁! 통기타 줄 교체법
기타꿀팁! 통기타 줄 교체법
통기타 – 한지수
기타 줄 교체! 이젠 어려워하지 말자!
#통기타줄교체 #무료특강
영원할 것 같았던 내 기타 줄…
튜닝하다 끊어먹고
연주하다 끊어먹고
심지어 기타 꺼내다가 끊어먹고!!!
기타 줄 끊어지는 게 세상에서 젤 무서운 1인…
1번 줄에 안 맞아본 사람은 그 아픔을 몰라요
통기타 연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야 하는 줄 교체~
도약닷컴의 통기타 한지수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치즈기타 한지수 선생님의 통기타 줄 교체법 무료 특강]무료특강을 보시고 나서
나도 기타 줄을 교체해 봐야 겠다!
하신 분들!
먼저 무료특강에서 보신 것처럼
약간의 준비물이 필요한데요.
[통기타 줄 교체 할 때 필요한 아이들]새로운 기타줄(넘나 당연한 것)
사랑하는 내 기타(넘나 당연한 것2)
—-여기까지는 필수품—-
펜치(와 비슷한 니퍼도 상관없음)
줄감개(손이 빠르다면 없어도 됨)
기타 닦는 천(기타에 기스가 이미 많다면 없어도 됨)
아!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당신이 여자분이시라면
아빠 남동생 오빠 내지는 남자친구 또는 남편 도
준비물로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기타의 브릿지 핀이 아무리 해도 안 빠질 수 있으므로 좀 더 쎈 힘이 필요할 수 있음)
(물론 남자 못지않은 힘쎈 분 이시라면 걱정 안하셔도 됨)
자~
그럼 한지수 쌤의 기타 줄교체 특강을 따라해 볼까요?
#기타줄교체 #핵심정리
[줄교체 방법 단계별 정리!]1. 줄을 하나만 바꿀 건지, 다 바꿀 건지 결정한다.
무료특강에서 설명해주신 것처럼 기타 줄은 여섯 개이기 때문에
특정 줄이 끊어졌을 때 바꾸신다면 고민에 빠지실 겁니다.
하나만 바꾸느냐
전부다 바꾸느냐!
하나만 바꾼다면
기타의 장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어서 기타에 대미지를 주지 않을 수 있지만
기타 청소를 꼼꼼하게 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고
전부다 바꾼다면
기타 바디를 이참에 깨끗이 청소해줄 수 있지만
갑자기 여섯 줄 모두 제거되기 때문에 기타의 장력이 약해져서
기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지요.
어떤 걸 선택하든 여러분의 마음입니당~
2. 교체할 줄이 묶여있는 헤드머신의 페그를 사정없이 돌려준다.
바꿔줄 줄을 선택했다면 그 줄을 없애야 겠죠?
헤드머신에 묶여있는 줄을 빼줘야 하기 때문에
헤드머신의 페그(여섯 개 다리같이 생긴 그것!)를
돌렸을 때 더 헐거워지는 방향으로 계속계속계속계속 돌려줍니다.
이때 하나만 바꾸는 방법을 선택하신 분이라면
돌리는 페그를 해당 줄의 것으로 잘 구별하신 다음에 돌려주세요
6번 줄 바꾸는데 젤 위에 있는 4번 줄 페그 돌리고 계시면 안됩니다.
(의외로 많이들 헷갈리시더라구요)
엄청나게 헐거워졌다면 줄을 구멍에서 잘 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헤드머신에 묶여있는 줄을 풀어주시구요~
3. 브릿지 핀을 빼서 기타 줄을 완전히 제거한다.
헤드머신에만 기타 줄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니죠?
통기타 바디 쪽에도 기타 줄이 연결되어 있는데요.
브릿지 쪽에 브릿지 핀으로 꼽혀있는 기타 줄을 빼주어야
속시원하게 기타 줄을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자 이때 여자분들은 위에서 얘기했던
아빠 오빠 남편 등등 남자분의 힘이 필요하실 지도 모릅니다.
브릿지 핀 저게 생각보다 잘 안 빠지는 기타가 있습니다 ㅠㅠㅠ
아~~~무리 브릿지 핀을 빼려고 해도
손으로도 안되고 펜치 니퍼 다 가져와도 안되고
얼굴만 빨개질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준비물 이므로 요 단계에서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아!
브릿지 핀을 제거했다면 빼놓은 브릿지 핀은 잘 보관해 두셔야 합니다.
작아서 아무데나 놔뒀다간 잃어버릴 수도 있어요!
4. 새로운 줄을 브릿지에 브릿지 핀으로 먼저 고정한다.
이제 새 줄을 껴주어야 하는 단계입니다.
새 기타 줄을 꺼내면 각각 몇 번 줄인지 봉투에 써있을 텐데요.
교체하는 줄에 맞는 번호의 봉투를 까서 장착해 주면 됩니다.
줄을 교체하는 방법은 사실
줄을 제거하는 방법과 반대로 해주면 됩니다.
(넘나 당연한 얘기ㅋㅋㅋㅋㅋㅋ)
기타 줄의 동그란 끝 부분을
브릿지 구멍에 넣어준 뒤
브릿지 핀을 넣어서 고정해 줍니다.
이 때 무료 특강에서 보이는 것처럼
딱! 소리가 나도록 살짝 당겨주셔야 잘 고정이 됩니다.
5. 헤드머신에 기타 줄 장착!
헤드머신에 줄을 잘 넣고 역시나 줄을 제거했을 때와 반대로
이번엔 덜 헐거워지는 방향으로 페그를 돌려주면 되는데요.
내 몸쪽으로 돌려준다 생각하시면 편하실 거에요!
이 때 주의할 점!
한지수쌤이 알려주신 팁! 무작정 기타 줄을 돌리면 안됩니다.
6번 줄은 헤드머신 하나+1/3 간격만큼만
1번 줄은 헤드머신 하나+1/2 간격만큼만 여분의 줄을 남기고
줄을 감아주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줄을 너무 많이 남기고 돌리면
나중에 금방 줄이 팽팽해집니다!
줄을 감을 때는 (6, 5, 4번 줄 기준) 오른손으로 넥 쪽의 줄을 눌러주세요.
그리고 왼손으로 페그를 돌려주면 예쁜 모양으로 감기게 될 거에요!
내 자세가 애매하다 하시는 분들은
영상 속 한지수쌤처럼 따라하면 됩니다!
아 그리고 줄을 돌리다보면
브릿지 쪽의 브릿지 핀이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럴 땐 한 번씩 머리를 꾹꾹 눌러주면 됩니다.
6. 줄 교체 끝! 여분 줄은 잘 잘라주세요.
줄 교체할 때는 페그를 무작정 계속 돌리지 말고
여러 번 음을 들어보면서 튜너기에 그 줄에 해당하는 음이 나올 때까지
돌려주면 됩니다.
자꾸 음이 바뀌시나요?
여러분의 튜너기가 고장난 게 아니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6번 줄 기준)처음에는 E(미) 음이 맞게 나온다고 해도
줄을 바꿔준 직후에는 튜닝이 100% 계속 맞지 않을 수 있어요.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일단 대~충 E 음으로 나온다면 그만 돌리시면 됩니다.
(약 세 바퀴 정도 돌리시면 될 거에요)
헤드머신 쪽에 남은 여분 줄은 펜치나 니퍼로 잘 잘라주세요.
아무 도구도 없다면 손으로 계속 구부렸다 폈다 하다보면 잘라질 겁니다.
(하지만 깔끔하게 자르고 싶다면 펜치나 니퍼 추천합니다.)
위의 방법대로만 한다면
통기타 줄 교체 끝!
참 쉽쥬~?
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그렇게 공포스럽지 않은 작업입니다.
앞으로는 기타 줄 끊어졌다고 연주도 끊지마시고!
줄 교체 하시면서 즐거운 기타 연주 하시길 바랄게요 🙂
줄 교체 하고 다시 연습 시작할 때는?!
[옆집 언니의 치즈기타] 수강하러 GO!
기타줄 교체하기 / 일렉기타 통기타 – 스토리블럭
튜닝을 도와주는 튜닝머신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예전엔 튜닝파이프라고 하나요. 5번줄에 맞춰서 혹은 C(도) 를 낼 수 있는 파이프를 불면서 5번줄을 정음으로 맞추고 위에서 부터 6번줄이니까 6(미)-5(라)-4(레)-3(솔)-2(시)-1(미)로 맞추면 되는데요. 6번줄의 5플렛과 5번줄의 아무것도 누르지 않은 개방현은 같은 “라”음을 내기 때문에 5번줄을 기준으로 6번줄을 맞추고 다시 5번줄 5플렛과 4번줄의 개방현, 4번줄 5플렛 -3번줄 개방현, 3번줄4플렛과 2번줄 개방현(B), 2번줄 5플렛, 1번줄 개방현 .. 을 맞추는 식으로 했었죠. 이렇게 하면 웬만하면 맞지만 정확히 맞추려면 튜닝 머신으로 맞춰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더더욱 튜닝 머신을 많이 쓰더군요. 저는 앱으로 맞춰요.
제가 가지고 있는 기타가 몇년된 샤벨이라는 일렉기타입니다. 제가 관리도 잘 안하고 기타는 오래만졌지만 초보를 겨우 벗어난 수준인데요.^^ 그래도 매일 한번씩은 띵가띵가 해줘서 기타의 넥이 휘거나 그러지는 않았는데 많이 지저분했습니다. 이참에 잘 닦아주고 줄도 교체하게 되었는데요. 기타줄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몇몇 부분의 명칭을 알아야겠죠. 우선 위쪽을 헤드라고 부르고 거기 줄감개가 있는데 이걸 헤드머신이라고 합니다. 제 기타는 일반적인 통기타의 헤드머신과 동일하게 생겼죠. 뒤쪽만 좀 다릅니다. 뒤쪽은 락킹헤드머신이라 줄을 잡아주는 기능이 들어가 있는 기타예요. 나머진 별로 다른 게 없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 기타줄은 일렉기타용 다다리오 011입니다. 011, 010, 009, 008 이런 것은 가장 가는 줄의 게이지를 얘기하는 거라고 알고 있어요. 대부분 009를 많이 쓰고 이게 진리하고 합니다. 저는 어쩌다 가지고 있는 게 011인데요 벤딩하려면 힘을 많이 줘야해요. 생각보다 많이 두껍고 텐션도 강합니다. 기타에 무리를 주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 몇개월 있다가 교체하려고 해요. 브랜드마다 선호하는 게이지들이 좀 다를 수는 있는데 009가 가장 적당하다고 하니 손가락힘이 너무 넘친다고 해도 웬만하면 많이 쓰는 줄을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기타에도 그럴 것 같구요.
13 thg 2, 2021 — 기타줄 교체하는 일은 기타(Guitar)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에겐 참 애먹이는 일이기도 합니다. 오래 기타를 다뤄오신 분들이야 그저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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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기타 줄 교체하는 법 (기타 줄 가는법) – How To Change Your Electric Guitar St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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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줄 교체하기
기타줄 교체하는 일은 기타(Guitar)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에겐 참 애먹이는 일이기도 합니다. 오래 기타를 다뤄오신 분들이야 그저 조금 귀찮은 일이겠지만 초보자에겐 뭘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한 경우도 있구요. 하지만 차근차근 살펴보면 귀찮고 감이 좀 없어서 그렇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기타줄 교체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지금은 제가 가지고 있는 기타가 일렉기타 – 전기기타 – 뿐이라서 이것으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통기타(어쿠스틱기타)와 교체하는 방법이 크게 다르지 않으니 같이 설명해볼게요.
기타줄은 뭘사지?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서 완벽하게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기타줄은 연습용이라면 웬만큼 저렴한 줄이어도 괜찮습니다. 차츰차츰 좋은 줄에 눈이가기 시작하겠고 나중엔 코팅된 줄도 써보고 싶고 그렇게 되는데요. 코팅된 줄은 오랫동안 소리가 유지되지만 연습용으로 저렴한 것을 구매해도 나쁠 것이 없어요. 차라리 적당히 낮은 가격의 줄을 귀찮아도 자주 교체하도록 하고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게 진리인 거 같은데 대개 적당히 치다가 연습도 안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죠.
저는 개인적으로 다다리오 벌크를 선호합니다. 벌크여도 문제 될 것이 없고 내구성이 엄청좋지는 않지만 소리는 나름 괜찮은 줄이에요. 근데 더 비싼 줄도 처음 교체하고 나면 뭔가 소리가 들뜨는 느낌이 있고 대충 뭉쳐지는 듯한 소리가 나는데요. 하루 이틀 지나면 좋아지더라구요. 에이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기타로 먹고 살 정도 아님 싼 거 막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타줄 제거하기
제가 가지고 있는 기타가 몇년된 샤벨이라는 일렉기타입니다. 제가 관리도 잘 안하고 기타는 오래만졌지만 초보를 겨우 벗어난 수준인데요.^^ 그래도 매일 한번씩은 띵가띵가 해줘서 기타의 넥이 휘거나 그러지는 않았는데 많이 지저분했습니다. 이참에 잘 닦아주고 줄도 교체하게 되었는데요. 기타줄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몇몇 부분의 명칭을 알아야겠죠. 우선 위쪽을 헤드라고 부르고 거기 줄감개가 있는데 이걸 헤드머신이라고 합니다. 제 기타는 일반적인 통기타의 헤드머신과 동일하게 생겼죠. 뒤쪽만 좀 다릅니다. 뒤쪽은 락킹헤드머신이라 줄을 잡아주는 기능이 들어가 있는 기타예요. 나머진 별로 다른 게 없구요.
먼저 걸려 있는 줄들은 줄감개(헤드머신)을 풀어서 줄을 모두 빼줍니다. 저는 한꺼번에 교체를 할 거예요. 오래된 것들이라. 하나만 교체할지 전부 교체할지는 개인 판단일텐데요, 저는 웬만하면 전체를 다 교체합니다. 새줄이 기존 줄하고 소리가 이질감 있는 게 싫어서요.
기타줄은 날카로워서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줄이 헤드머신에 여러번 감겨 있는 경우들이 있으니 여러번 돌려야 할 수 있습니다. 줄 감는 걸 도와주는 도구도 있긴하지만 저는 그냥 손으로 합니다. 줄이 느슨해지도록 하면서 풀어주고 많이 풀어지면 줄을 잘 빼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반대편 기타 몸통 끝 부분에 있는 기타줄이 고정되어 있는 쪽에서 줄을 빼주면 되는데요 . 일렉기타의 경우 바디를 통과해서 뒤짚어보면 뒤쪽에서 부터 줄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저처럼 브릿지에서 줄을 끼워서 고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기타도 오베이션 스타일의 기타는 저처럼 브릿지에서 바로 줄을 끼우는 식으로된 것도 있는데 많은 통기타가 브릿지 핀이라는 동그란 흰색이나 검정색으로 된 것으로 줄을 고정시켜줍니다. 이 핀을 잡아 빼보면 줄을 뺄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의 하얀 것이 브릿지 핀입니다.
저는 줄을 모두 빼고 청소를 좀 해줬습니다. 얼마만에 닦는 것인지… 기타를 잘 닦아주고 혹시 이상은 없는지도 점검을 해줍니다. 저는 사실 헤드머신의 나사가 부러진 것을 발견해서 에폭시 접착제를 사다가 고정시켜줬습니다. 맘이 아프지만 수리하러 갈 시간도 비용도 없고 어차피 방구석에서 가끔 띵가띵가하는 거라 자가수리를 했는데 약간 꼴 사납게 되었지만 뒷면이고 고정은 잘 되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타줄 교체하기
제가 가지고 있는 기타줄은 일렉기타용 다다리오 011입니다. 011, 010, 009, 008 이런 것은 가장 가는 줄의 게이지를 얘기하는 거라고 알고 있어요. 대부분 009를 많이 쓰고 이게 진리하고 합니다. 저는 어쩌다 가지고 있는 게 011인데요 벤딩하려면 힘을 많이 줘야해요. 생각보다 많이 두껍고 텐션도 강합니다. 기타에 무리를 주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 몇개월 있다가 교체하려고 해요. 브랜드마다 선호하는 게이지들이 좀 다를 수는 있는데 009가 가장 적당하다고 하니 손가락힘이 너무 넘친다고 해도 웬만하면 많이 쓰는 줄을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기타에도 그럴 것 같구요.
아래 사진에서 맨 오른쪽이 1번줄입니다. 그 옆에 보라색이 2번줄, 녹색이 3번줄입니다. 일렉기타줄은 3번줄이 통기타줄과는 달리 구리선처럼 감겨 있는 것이 없이 매끈한 것이 다르죠. 벤딩을 많이 하는 특징 때문인지 그렇게 생겼습니다.
줄을 브릿지에 통과시켜줍니다. 브릿지에 핀으로 고정하는 경우라면 줄을 구멍에 넣고 핀으로 눌러준다음 툭툭 당겨서 줄에 핀이 밀려 올라오지 않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잘 안걸려 있으면 툭 치고 튀어나와버려요. 주욱 당겨서 너트(헤드머신와 넥이 연결되는 부분)를 지나 헤드머신에 줄을 통과시켜서 감아주면 됩니다. 줄을 감아줄 때는 너무 여유 없게 하지 마시고 3~5센티미터 정도 느슨하게 해서 줄을 감아주세요. 그러면 줄이 몇번 줄 감개에 층층히 감기면서 안정감도 생기고 텐션도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줄을 적당히 텐션이 생기게 감은 다음에 줄을 당겨서 흔들어줍니다. 위아래로 꽤 힘을 줘서 당겨주는건데요. 지판에서 위쪽으로. 새로 줄을 갈면 줄이 늘어나는 성질이 있어서 자꾸만 튜닝이 나가버리는데 튜닝 나가는 걸 좀 줄여줍니다.
줄은 모두 가운데에서 밖으로 돌아 나가는 방식으로 감기게 되어 있습니다. 튜닝까지 모두 마치고 나서 저는 나중에 지저분하게 뻗쳐있는 줄들은 니퍼로 정리해줬습니다.
튜닝은 뭘로 하지?
튜닝을 도와주는 튜닝머신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예전엔 튜닝파이프라고 하나요. 5번줄에 맞춰서 혹은 C(도) 를 낼 수 있는 파이프를 불면서 5번줄을 정음으로 맞추고 위에서 부터 6번줄이니까 6(미)-5(라)-4(레)-3(솔)-2(시)-1(미)로 맞추면 되는데요. 6번줄의 5플렛과 5번줄의 아무것도 누르지 않은 개방현은 같은 “라”음을 내기 때문에 5번줄을 기준으로 6번줄을 맞추고 다시 5번줄 5플렛과 4번줄의 개방현, 4번줄 5플렛 -3번줄 개방현, 3번줄4플렛과 2번줄 개방현(B), 2번줄 5플렛, 1번줄 개방현 .. 을 맞추는 식으로 했었죠. 이렇게 하면 웬만하면 맞지만 정확히 맞추려면 튜닝 머신으로 맞춰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더더욱 튜닝 머신을 많이 쓰더군요. 저는 앱으로 맞춰요.
기타 튜너프로 (Guitar tuner pro)
아이패드에 설치한 튜너프로인데요. 튜닝할 줄을 선택하고 줄을 튕겨보면 중앙을 기준으로 낮으면 왼쪽으로 쏠리고 높으면 오른쪽으로 쏠립니다.
맞으면 초록색으로 바뀌구요. 그렇게 6개 줄을 각각 맞춰주면 됩니다. 기타 튜너 프로로 베이스나 우쿨렐레도 맞출 수 있다고 하네요.
Gutar Tuner Pro
마치며,
오늘은 기타줄 교체하는 것을 포스팅해봤는데요.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보니 저는 섀들을 거꾸로 끼운 거 같네요.^^ 자꾸 빠져서 빼놨다가 끼운다는 것이 거꾸로 된 거 같아요. 어차피 조정을 해놨고, 섀들 만질 일이 없어서 상관 없긴한데 좀 거슬리긴 해요. 그래도 귀찮아서 그냥 뒀다가 나중에 기타줄 교체할 때 바로잡을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기타 줄 가는 법: 14 단계 (이미지 포함) – wikiHow
기타 줄을 가는 것은 그닥 복잡하지 않지만, 이제 막 기타에 입문한 초보자들에게는 다소 힘겹게 느껴질 수 있다. 어렵든 아니든 간에, 이는 모든 기타리스트가 갖추어야 할 쉽게 터득할 수 있는 기술이다. (주의: 이 가이드는 어쿠스틱 기타의 기타 줄을 가는 법을 다루고 있다. 일렉 기타의 경우 살짝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같을 것이다.)
(주의: 이 가이드는 어쿠스틱 기타의 기타 줄을 가는 법을 다루고 있다. 일렉 기타의 경우 살짝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 줄을 하나씩 제거하고 교체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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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줄 가는 법: 14 단계 (이미지 포함)
기타 줄을 가는 것은 그닥 복잡하지 않지만, 이제 막 기타에 입문한 초보자들에게는 다소 힘겹게 느껴질 수 있다. 어렵든 아니든 간에, 이는 모든 기타리스트가 갖추어야 할 쉽게 터득할 수 있는 기술이다. (주의: 이 가이드는 어쿠스틱 기타의 기타 줄을 가는 법을 다루고 있다. 일렉 기타의 경우 살짝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같을 것이다.)
주제에 대한 관련 정보 기타 줄 교체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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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보기를 마쳤습니다 기타 줄 교체 하는 곳. 이 기사가 유용했다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이 주제와 관련하여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기타 줄 교체 하는 곳 악기 점 기타줄 교체, 기타줄 가격, 기타줄 추천, 기타줄 교체시기, 통기타 줄 교체, 기타줄 파는곳, 기타줄 교체 가격, 기타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