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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탕탕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낙지탕탕이는 낙지로 만든 요리 중 하나이다. 산낙지를 잘게 다져서 만들며,[1] 칼로 탕탕 내리쳐서 잘게 자르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2] 쇠고기와 달걀의 노른자를 넣은 육회와 곁들기도 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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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편집 ]
낙지탕탕이는 낙지로 만든 요리 중 하나이다. 산낙지를 잘게 다져서 만들며, 칼로 탕탕 내리쳐서 잘게 자르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쇠고기와 달걀의 노른자를 넣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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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Website: 낙지탕탕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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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낙지탕탕이는 낙지로 만든 요리 중 하나이다. 산낙지를 잘게 다져서 만들며,[1] 칼로 탕탕 내리쳐서 잘게 자르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2] 쇠고기와 달걀의 노른자를 넣은 육회와 곁들기도 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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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편집 ]
초간단 낙지탕탕이 만드는 법 – casa bonita
낙지에는 피로 해소에 좋은 타우린, 히스티딘, 아미노산이 풍부해서 먹고 나면 기운이 나기도 합니다. 낙지에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한데, 이 타우린 성분이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며, 담즙 산의 분비를 촉진시켜 주며 간 기능을 원활하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기력이 없는 사람이나 아이를 낳은 산모에게도 약해진 기력을 보강해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산모들은 낙지를 넣은 미역국을 많이 먹기도 합니다.
힘 좋게 꿈틀거리는 낙지를 쫙 잡아당겨 빠르게 잘라줍니다. 이때 칼이 잘 들지 않는다면 잘 안 썰립니다. 왜 칼 갈고 시작행 한다고 했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저는 평소 손이 잘 다치는 편이라 칼날을 너무 날카롭지 않게 해 놓는 편인데, 낙지 탕탕이 만들기를 할 때는 날카롭게 갈아놓고 시작합니다.
낙지는 보양식으로 아주 유명하죠.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들께서 아프다고 하시면 연포탕이 제일 먼저 떠올려지는 것 같습니다. 연포탕은 원래부터 부드러운 식재료 들을 넣어서 만든 것이었지만, 낙지를 넣어 만든 연포탕이 유명해지면서 연포탕 하면 낙지를 넣은 것을 떠올리게 됩니다.
6 thg 6, 2020 — 낙지의 효능을 알아볼까요? 낙지에는 피로 해소에 좋은 타우린, 히스티딘, 아미노산이 풍부해서 먹고 나면 기운이 나기도 합니다. 낙지에는 타우린 성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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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낙지 탕탕이. 손질이 끝나도 살아서 꿈틀꿈틀 Korean live octo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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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낙지탕탕이 만드는 법
쓰러진 소도 일으켜 세운다는 낙지.
낙지는 보양식으로 아주 유명하죠.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들께서 아프다고 하시면 연포탕이 제일 먼저 떠올려지는 것 같습니다. 연포탕은 원래부터 부드러운 식재료 들을 넣어서 만든 것이었지만, 낙지를 넣어 만든 연포탕이 유명해지면서 연포탕 하면 낙지를 넣은 것을 떠올리게 됩니다.
낙지의 효능을 알아볼까요?
낙지에는 피로 해소에 좋은 타우린, 히스티딘, 아미노산이 풍부해서 먹고 나면 기운이 나기도 합니다. 낙지에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한데, 이 타우린 성분이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며, 담즙 산의 분비를 촉진시켜 주며 간 기능을 원활하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기력이 없는 사람이나 아이를 낳은 산모에게도 약해진 기력을 보강해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산모들은 낙지를 넣은 미역국을 많이 먹기도 합니다.
DHA가 풍부해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두뇌건강에도 좋습니다.
저희 집은 “뭐 먹고 싶어?”라고 물어보면 항상 “낙지!!!!”라고 대답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마침 딸아이와 장을 보러 나갔는데 신선한 낙지가 보여서 낙지 탕탕이를 해 먹기 위해서 사 봤습니다.
낙지 탕탕이 재료
산 낙지, 참기름, 고운 소금, 깨소금, 마늘, 파
만들기 앞서 칼이 잘 드는지 확인하시고 아주 잘 들게 갈고 나서 시작하셔야 합니다.
아마 이 부분이 낙지 탕탕이 만드는 법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낙지 위에 올려줄 파와 마늘을 가늘게 썰어 준비합니다. 해산물 특유의 냄새들을 잡아주기 위해 준비했지만… 사실 낙지 탕탕이는 신선한 낙지만 있으면 충분히 맛있기 때문에 마늘과 파는 생략해도 상관없습니다.
빨판 사이사이 이물질들이 잘 닦이도록 굵은소금으로 낙지를 쫙쫙 당겨주며 꼼꼼히 닦아줍니다. 저는 다른 건 다 잘 만지는 편인데 낙지는 너무 무서워해서… 낙지 킬러인 아이가 직접 닦아줬습니다…
쫙쫙 당겨 닦고 나서, 그다음 조물조물 닦아줍니다. 낙지들이 힘 있게 계속 운직이기 때문에 탈출하기 전에 빠르게 씻어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나선 흐르는 물에 닦아줍니다.
깨끗이 닦였죠?!
힘 좋게 꿈틀거리는 낙지를 쫙 잡아당겨 빠르게 잘라줍니다. 이때 칼이 잘 들지 않는다면 잘 안 썰립니다. 왜 칼 갈고 시작행 한다고 했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저는 평소 손이 잘 다치는 편이라 칼날을 너무 날카롭지 않게 해 놓는 편인데, 낙지 탕탕이 만들기를 할 때는 날카롭게 갈아놓고 시작합니다.
머리 부분은 손질해서 데쳐서 먹어도 돼지만.. 저는 저거 하면서도 꺅꺅거리며 겨우 했지 때문에… 머리 부분은 포기했습니다.
낙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작게 잘라줍니다.
썰은 낙지를 그릇에 담고 고운 소금 아주 소량, 참기름, 깨소금을 뿌리고 그 위에 채 썬 마늘과 파를 올려줍니다.
낙지만 만질 수 있다면 너무 쉬운 메뉴예요. 소금으로 닦아 물에 씻고 썰어서 양념 올려서 먹기. 간단하죠?!
낙지 탕탕이는 저희 아이사 횟집에서 먹고나서부터 매일매일 낙지 노래를 불러서 가끔 사 먹었었는데, 앞으론 집에서도 자주 해 먹어야겠어요. 얼마나 맛있었는지~~~!!! 횟집에 가기는 뭐하고, 낙지는 먹고 싶을 때 마트에서 싱싱한 낙지가 보인다면 겟하세요~~~!!
몸이 허한 날, 아픈 가족을 위해, 건강 관리를 위해 낙지를 드셔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먹고 나서 몸이 확 좋아지는 느낌이 들 거예요. 보양식들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자기 몸에 어떤 것이 더 맞는지 알고 먹는다면 더 좋겠습니다.
낙지탕탕이 – 표제어 – 한국의식주생활사전
살아 있는 낙지를 거의 다진 정도로 아주 잘게 잘라서 다진 마늘, 참기름, 통깨를 골고루 뿌려 먹는 것을 ‘낙지탕탕이’라고 한다. 연체동물문 문어목 문어과에 속하는 낙지는 갯벌이나 조간대에 서식한다. 한국, 중국, 일본 등 주로 동아시아 연해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서해안, 특히 전라도 해안에서 많이 잡힌다. 낙지의 몸빛은 보통 회색이지만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으면 검붉게 변한다. 야행성이기 때문에 해안의 바위 사이나 개펄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밤이 되면 기어 나와 사냥을 한다. 낙지는 주낙, 통발, 맨손어업 등 방식으로 잡는다. 이 가운데 맨손으로 갯벌에서 잡는 낙지를 최고로 친다. 『자산어보玆山魚譜』에 보면 “빛깔은 하얗고 맛은 감미로우며 회나 국, 포에 좋다. 이를 먹으면 사람의 원기를 돋운다.”라고 하였다. 이로 보아 예부터 우리 민족은 낙지를 즐기면서 다양한 요리를 개발한 듯하다. 낙지를 회로 먹는 방법으로는 낙지를 데쳐서 초고추장에 버무리는 숙회熟膾가 있고, 생으로 먹는 생회生膾가 있다. 1476년(성종 7)에 수록된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의 기사를 보면 ‘생선회[魚膾]를 먹고 싶다는 아버지를 위해 겨울에 물고기를 잡아 회를 떠드린 효자’ 이야기가 있다. 『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에는 「생선회 뜨는 법膾生魚法」이 나와 있다. 이를 볼 때 우리나라에서 물고기를 생으로 먹는 요리가 오래 전부터 발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낙지를 생으로 먹는 방법으로는 낙지를 통째 먹거나 잘라 먹는 방법이 있다. 크기가 작아 ‘뻘낙지’, ‘꽃낙지’ 등으로 부르는 세발낙지를 통째로 입안에 넣고 씹어 먹는 방법이다. 한 손으로 낙지 몸통을 잡고 나머지 손으로 다리를 훑어가면서 입안으로 빨아들이듯 먹어야 한다. 다리가 가는 ‘세細발낙지’는 크기도 작고 부드러워서 생으로 먹기에 무리가 없다. 반면에 어느정도 크기가 큰 낙지는 한입에 먹기에 무리가 있다. 그래서 전남 무안 등지에는 ‘기절낙지’라고 하는 요리가 있다. 낙지의 미끌미끌한 점액질을 민물로 씻어낸 뒤 몸통에서 다리를 떼어내 양념에 찍어 먹는 것이다. 세발낙지보다 움직임이 덜해 먹기에 조금 수월하다. 낙지 몸통에서 내장을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소금을 약간 뿌린 후 다진 마늘, 참기름, 통깨를 골고루 뿌린 낙지탕탕이로 먹기도 한다. 크기가 작고 움직임이 적기 때문에 통으로 먹는 것에 비하면 먹기 수월하다. 요즘은 잘게 썬(다진) 생낙지와 잘게 썬(다진) 한우韓牛 생고기를 함께 섞어 먹는 쇠고기탕탕이(한우탕탕이)를 먹기도 한다. 잘라 놓은 낙지라고는 하지만 살아 있어 움직이기 때문에 나무젓가락을 사용하는 것이 쇠젓가락보다 집기에 수월하다.
내용
낙지탕탕이 … 먹기 알맞은 크기로 잘게 자른 산낙지. … 살아 있는 낙지를 거의 다진 정도로 아주 잘게 잘라서 다진 마늘, 참기름, 통깨를 골고루 뿌려 먹는 것을 ‘낙지탕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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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Website: 낙지탕탕이 – 표제어 – 한국의식주생활사전
- Description Website: 낙지탕탕이 … 먹기 알맞은 크기로 잘게 자른 산낙지. … 살아 있는 낙지를 거의 다진 정도로 아주 잘게 잘라서 다진 마늘, 참기름, 통깨를 골고루 뿌려 먹는 것을 ‘낙지탕탕 …
How To Cook Korean Food Sliced Raw Octopus [sannakji : 산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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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살아 있는 낙지를 거의 다진 정도로 아주 잘게 잘라서 다진 마늘, 참기름, 통깨를 골고루 뿌려 먹는 것을 ‘낙지탕탕이’라고 한다. 연체동물문 문어목 문어과에 속하는 낙지는 갯벌이나 조간대에 서식한다. 한국, 중국, 일본 등 주로 동아시아 연해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서해안, 특히 전라도 해안에서 많이 잡힌다. 낙지의 몸빛은 보통 회색이지만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으면 검붉게 변한다. 야행성이기 때문에 해안의 바위 사이나 개펄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밤이 되면 기어 나와 사냥을 한다. 낙지는 주낙, 통발, 맨손어업 등 방식으로 잡는다. 이 가운데 맨손으로 갯벌에서 잡는 낙지를 최고로 친다. 『자산어보玆山魚譜』에 보면 “빛깔은 하얗고 맛은 감미로우며 회나 국, 포에 좋다. 이를 먹으면 사람의 원기를 돋운다.”라고 하였다. 이로 보아 예부터 우리 민족은 낙지를 즐기면서 다양한 요리를 개발한 듯하다. 낙지를 회로 먹는 방법으로는 낙지를 데쳐서 초고추장에 버무리는 숙회熟膾가 있고, 생으로 먹는 생회生膾가 있다. 1476년(성종 7)에 수록된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의 기사를 보면 ‘생선회[魚膾]를 먹고 싶다는 아버지를 위해 겨울에 물고기를 잡아 회를 떠드린 효자’ 이야기가 있다. 『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에는 「생선회 뜨는 법膾生魚法」이 나와 있다. 이를 볼 때 우리나라에서 물고기를 생으로 먹는 요리가 오래 전부터 발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낙지를 생으로 먹는 방법으로는 낙지를 통째 먹거나 잘라 먹는 방법이 있다. 크기가 작아 ‘뻘낙지’, ‘꽃낙지’ 등으로 부르는 세발낙지를 통째로 입안에 넣고 씹어 먹는 방법이다. 한 손으로 낙지 몸통을 잡고 나머지 손으로 다리를 훑어가면서 입안으로 빨아들이듯 먹어야 한다. 다리가 가는 ‘세細발낙지’는 크기도 작고 부드러워서 생으로 먹기에 무리가 없다. 반면에 어느정도 크기가 큰 낙지는 한입에 먹기에 무리가 있다. 그래서 전남 무안 등지에는 ‘기절낙지’라고 하는 요리가 있다. 낙지의 미끌미끌한 점액질을 민물로 씻어낸 뒤 몸통에서 다리를 떼어내 양념에 찍어 먹는 것이다. 세발낙지보다 움직임이 덜해 먹기에 조금 수월하다. 낙지 몸통에서 내장을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소금을 약간 뿌린 후 다진 마늘, 참기름, 통깨를 골고루 뿌린 낙지탕탕이로 먹기도 한다. 크기가 작고 움직임이 적기 때문에 통으로 먹는 것에 비하면 먹기 수월하다. 요즘은 잘게 썬(다진) 생낙지와 잘게 썬(다진) 한우韓牛 생고기를 함께 섞어 먹는 쇠고기탕탕이(한우탕탕이)를 먹기도 한다. 잘라 놓은 낙지라고는 하지만 살아 있어 움직이기 때문에 나무젓가락을 사용하는 것이 쇠젓가락보다 집기에 수월하다.
산낙지로 낙지탕탕이 만들기 레시피 – 일상을 공유하는 남자
오늘은 제가 만들어본 낙지 탕탕이를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2. 내장 손질 후 소금이나 밀가루로 깨끗하게 씻어준다.
활용해서 더 맛있게 요리 해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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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Website: 산낙지로 낙지탕탕이 만들기 레시피 – 일상을 공유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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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care for an octo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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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낙지로 낙지탕탕이 만들기 레시피
오늘은 제가 만들어본 낙지 탕탕이를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만드는 법도 정말 간단하고,
지극히 개인적인 레시피이니,
활용해서 더 맛있게 요리 해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산낙지 두 마리를 가지고,
낙지 탕탕이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농산물 시장에서 산낙지를 구매하였는데,
산낙지 두 마리에 14000원 정도 하더라고요!
구매를 한 후 집으로 가져와,
산낙지를 씻으려고 꺼냈는데,
진짜 엄청나게 꿈틀거리더라고요!
무작정 잡고 머리를 싹둑 잘라버렸습니다.
1. 머리를 자른다.
뭔가 머리만 덩그러니 있으니 징그럽네요….
게다가 다리는 계속해서 움직입니다.
저는 산낙지를 볼 때마다 신기하더라고요!
2. 내장 손질 후 소금이나 밀가루로 깨끗하게 씻어준다.
그렇게 자르고 내장을 손질하고,
소금으로 깨끗하게 씻어줬습니다.
점액질 때문에 밀가루로 씻어주는 게 좋지만,
싱싱한 느낌이 들어 그냥 소금으로만 씻어줬어요!
3. 다리 부분을 칼로 탕탕 쳐서 잘라냅니다.
다 씻은 후 다리를 먹기 좋은 크기만큼 잘라줍니다.
너무 크게 자르면 목에 걸릴 위험이 있으니,
조심!!!
4. 참기름과 깨, 김가루를 뿌려준다.
참기름을 많이 부어줘야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저는 참기름, 깨, 김가루를 넣었지만,
고추, 파, 계란 노른자, 등등 다양하게 넣어,
자기가 원하는 재료에 맞게 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만 해서 먹어도,
충분히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
5. 머리를 삶아낸다.
잘라낸 머리를 끓는 물에 넣어 삶았습니다.
충분히 삶아야 머리 안까지 익기 때문에
충분히 삶아주셔야 맛있겠죠?
만약 국물요리에 쓰실 거면
놔두셨다가 국물에 같이 삶아 드셔도 맛있습니다!
비주얼은 진짜 별로네요…
하지만 진짜 맛있다는 거!!!!
소주 안주에 딱인 낙지탕탕이!
산낙지로 낙지탕탕이 해서 드셔 보는 건 어떠세요??
낙지탕탕이 만들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주제에 대한 관련 정보 낙지 탕탕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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