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143 영구 크린 이사 비용 업데이트 172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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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영구크린 이사비용 견적 + 입주청소 솔직후기

우리집은 가구가 없는 편인데, 업체마다 우리 짐이 2.5톤 이하라는 곳도 있고 4.5톤 이하라는 곳도 있고, 견적 가격도 달랐다.

우선, 포장이사 비용 견적은 3군데 업체에서 받았다. 모두 직원이 직접 방문해 집을 둘러보고 견적을 내는 시스템이였다.

큰 이사는 처음이라 이사 업체도 알아보고 입주청소 업체도 알아보느라 머리 아팠는데,

14 thg 1, 2020 — 입주청소는 업체마다 비용이 같았다. 평당 1만원. 그리고 창문 테이프 자국을 뗄게 있어 현장에서 추가 비용이 조금 더 발생했다. 포장이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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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영구크린 이사비용 견적 + 입주청소 솔직후기

드디어 이사를 끝냈다!!

큰 이사는 처음이라 이사 업체도 알아보고 입주청소 업체도 알아보느라 머리 아팠는데,

이사를 끝내고 나니 아주 개운 ㅋㅋㅋ

우선, 포장이사 비용 견적은 3군데 업체에서 받았다. 모두 직원이 직접 방문해 집을 둘러보고 견적을 내는 시스템이였다.

우리집은 가구가 없는 편인데, 업체마다 우리 짐이 2.5톤 이하라는 곳도 있고 4.5톤 이하라는 곳도 있고, 견적 가격도 달랐다.

포장이사 대표기업 영구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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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견적 신청을 처리중입니다( 2 ~ 10 초 )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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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로그 #영구이사후기 #먹방 [콩리포터VLOG]먹는게 더 많은 이사로그•영구이사 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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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대표기업 영구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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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비용 견적 실제 받아본 업체들 (24번가, 영구크린, 예스 …

저의 경우 명예의 전당팀에 전화로 대략적인 포장이사 비용 견적을 문의했는데 (대략적인)가격은 타 업체나 팀에 비해 살짝 더 비쌌던 걸로 기억합니다. 일정상 명예의 전당팀에서는 이사를 하지 못했지만, 아마 여건이 되었다면 선택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어느 정도는 검증이 되었다는 건데, 혹시 본인의 성향이 ‘알아보기 힘드니 사람들이 많이 찾는 걸로 믿고 간다’는 성향이시라면 예스이사이사에서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예스이사이사의 가장 큰 특징은 품질이 우수한 이사 팀은 ‘베스트팀’이나 ‘명예의 전당팀’으로 선정하기 때문에, 고객 평가가 좋은 업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포장이사 비용 견적 실제 받아본 업체들 (24번가, 영구크린, 예스이사이사) … 아래 소개드리는 업체들은 모두 제가 직접 포장이사 비용 견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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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이사 영구크린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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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비용 견적 실제 받아본 업체들 (24번가, 영구크린, 예스이사이사)

이사라는 건 정말 적게 할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보통 큰돈이 오가는 날이기도 하고, 또 집안 살림이 옮겨지는 날이다 보니 하루 종일 신경이 쓰이고 예민해지는 날입니다.

요즘에는 포장이사 업체에서 전부 해준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하다보면 몸을 쓰지 않을 수 없으니 정말 힘든 날이죠.

저도 얼마 전에 이사를 하면서 많은 업체들을 알아보고 비교하는 절차를 거쳤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무사히 이사를 잘 끝냈는데, 정말 많은 포장이사 업체들 가운데 하나를 고른다는 게 쉽지가 않았던 터라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하여 이 글을 씁니다.

아래 포장이사 업체 추천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내용이니 참고하시고, 포장이사 업체 선정에 도움 되면 좋겠습니다.

목차

포장이사 업체 추천

포털사이트에 ‘포장이사 업체 추천’이라고 검색해서 그 중 하나를 골라내는 건 너무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업체를 선정하려 했는데 너무 많은 업체에다 어떤 후기가 진짜인지 확인이 어려워 중간에 포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잘 알고 있는 지인과 회사 게시판에서 많이 추천받은 업체들로 비용 견적을 받았습니다.

아래 소개드리는 업체들은 모두 제가 직접 포장이사 비용 견적을 받았던 곳입니다.

그리고 아래 추천 사이트 중 하나에서 이사를 마쳤다는 점 먼저 말씀드립니다.

영구크린

영구크린은 너무 유명한 포장이사 업체이죠. 실제로도 주변 지인들이 많이 선택했고, 후기도 괜찮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영구크린은 무허가 이사업체는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배상책임에 가입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대비에 무딘 분들도 계시겠지만, 꼼꼼하게 대비를 하는 스타일이시라면 영구크린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영구크린에 들어와 있는 업체들은 인증제도라는 것을 통해 어느 정도 관리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추가금 요구나 파손에 대한 책임 회피 같은 것이 여전히 만연한데, 그럴 확률이 줄어든다는 거니까요.

아무래도 포장이사 업계에서는 영구크린이 제법 큰 업체라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고, 그만큼 관리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사와 관련된 서비스(청소, 가전 설치 등)도 모두 연계가 잘 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아래에 영구크린 홈페이지 링크를 남겨두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영구크린 홈페이지 바로가기]

24번가 포장이사

24번가 포장이사는 전국 1700여 개 포장이사업체들을 중개하는 플랫폼입니다.

24번가 포장이사의 가장 큰 장점은 일단 가격 비교를 하는 것이 매우 편리하게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여기에서 일단 포장이사 비용 견적이라도 받아보는 걸 추천합니다(가견적에는 비용이 들지 않으니까요).

일반 가정 이사부터 사무실이사 등 커버하는 범위도 넓고,

24번가 포장이사에서 포장이사 비용 견적을 받아보면 아래와 같이 최저가, 최고가 비용 견적을 받아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포장이사 비용 견적을 낼 때는 이사 날짜, 출발지 및 도착지 정보(층수, 평형)만 입력하면, 이사 가능한 업체들의 비용 견적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나오는 가견적이지만, 막막한 상황에서 대략적인 기준을 세워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24번가 포장이사는 다른 곳에 포장이사 비용 견적을 받아보기 전에 기준을 잡는다는 점에서도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곳입니다.

물론 세부적인 비용 조율은 필요하지만, 이동하는 곳의 대략적인 비용 견적은 받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편리한 서비스라 생각합니다.

저는 가장 원하는 이사 날짜는 예약이 끝나서 아쉽지만 포기했는데, 비용도 괜찮고 비용 견적도 빨리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부 지역 에어컨 이전 설치비 무료라는 점, 청소 서비스가 연계되어 있다는 점도 24번가 포장이사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분명 한 번쯤은 살펴볼만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아래에 홈페이지 주소를 남겨두었습니다.

[24번가 이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예스이사이사

예스이사이사는 KGB에서 운영하는 포장이사 업체입니다.

예스이사이사의 가장 큰 특징은 품질이 우수한 이사 팀은 ‘베스트팀’이나 ‘명예의 전당팀’으로 선정하기 때문에, 고객 평가가 좋은 업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모든 명예의 전당팀을 확인할 수 있고, 선택해서 일정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이 이사를 도와주실지 미리 알 수 있고, 명예의 전당팀 같은 경우 리뷰도 많기 때문에 참고하기에 좋습니다.

(인기가 많은 곳은 예약이 정말 어렵습니다.)

견적을 받기 전에 일정을 먼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명예의 전당팀은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원하는 날짜를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리뷰, 인기가 많은 곳에 몰리기 마련이니까요.

그만큼 어느 정도는 검증이 되었다는 건데, 혹시 본인의 성향이 ‘알아보기 힘드니 사람들이 많이 찾는 걸로 믿고 간다’는 성향이시라면 예스이사이사에서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명예의 전당팀에 전화로 대략적인 포장이사 비용 견적을 문의했는데 (대략적인)가격은 타 업체나 팀에 비해 살짝 더 비쌌던 걸로 기억합니다. 일정상 명예의 전당팀에서는 이사를 하지 못했지만, 아마 여건이 되었다면 선택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예스2424 홈페이지 살펴보기]

마무리

여기까지 포장이사 업체 세 곳을 추천해봤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포장이사 업체들이 정말 많고, 또 소개한 업체보다 더 나은 업체들도 많을 것입니다.

소개드린 포장이사 업체들도 그렇고 대부분은 중개하는 업체이다 보니 결국 그 안에 있는 팀이 중요하다는 점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다만, 세 곳 모두 작은 곳이 아니고 기본적인 관리가 되는 곳들이라 서비스나 품질 수준은 괜찮은 편이라 생각하고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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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준비] 이사업체 견적 및 영구크린 영구이사 강서 295호점 …

정말 기분이 안 좋았던 것.. 코로나 발생 전 마지막으로 멀리 여행갔었던 군산. 그 곳에서 구매한 임피역 마그네틱을 잃어버리셨습니다. 왠만한 수납가구없이 이사해서 봉지 안의 물건들을 넣어서 방에 놓아주셨는데(동의한 내용), 봉지 안에 있으려니 하고, 정리하다가 나올꺼라 생각했었는데 이사하고 보름?! 20일?! 지났나?! 결국 마그네틱은 나오지 않았다는..ㅠㅠ 제가 컬러링북을 칠하는데, 컬러링북과 떨어질 수 없는 짝꿍! 색연필도 없..었..다.. 색연필은 2만원정도 하는 제품이었고, 임피역 마그네틱은 5천원이었는데, 하아.. 가격을 떠나서 추억의 물건인데, 없어져서 정말 화가 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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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thg 3, 2021 — 오는 차량이나 인원에 비해 옐로우캡이 좀 저렴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가격들이 비슷 비슷해서 영구이사와 이사의 달인 중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영구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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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센터의 포장이사 비용 얼마가 적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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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준비] 이사업체 견적 및 영구크린 영구이사 강서 295호점 후기..

쪙입니다. 이사 준비를 하면서 제일 먼저 알아본 것이 이사업체 선정이었어요. 금액이 한두푼도 아니공.. 견적은 총 3군데에서 받았습니다.

이사가면서 크기가 크고 무거운 것 중 냉장고, 광파오븐, 밥솥, 침대, 투인원 에어컨, 거실테이블만 가져가고 모두 버리는 기준으로 견적을 받았어요.(세탁기는 가져가려다가 빠졌는데, 품목에 빠진다고 해도 차량 크기는 크게 변화가 없다고 했습니다.) 같은 강서구로 이사하는거라 거리추가는 별도로 없었습니다.

먼저 옐로우캡이사. 차량은 3.5톤 + 1톤, 남자 3명과 여자 1명 오시고, 사다리차 2번 이용.

영구이사. 2.5톤 차량에 남자 2명, 여자 1명 오시고, 사다리차 2번 이용. 저희는 이사가서 가구를 구매해서 정리를 해야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사 할때 물건 정리없어서 5만원 DC해주신다고 했어요. 무엇보다 견적보러 와 주신 점장님이 너무 친절하셨고, 물건의 손상 걱정없도록 말씀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오시는 직원분들도 모두 한국인분들이므로 더 신경써서 해주실거라고 하셨어요. 정리 정돈 후 스팀청소해주시고, 기타 소품들의 간단한 설치도 해주신다고 했습니다.

김병만의 이사의 달인. 2.5톤 차량에 남자 2명, 여자1명 오시고 사다리차 2번 이용. 정리 정돈 후 피톤치드 서비스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모든 업체가 이사하면서 종량제 봉투 100L 1장, 가전의 먼지를 제거할 걸레 3~4장 준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오는 차량이나 인원에 비해 옐로우캡이 좀 저렴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가격들이 비슷 비슷해서 영구이사와 이사의 달인 중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영구이사, 이사의 달인 견적 오신 두분 모두 정말 친절하시고 상세히 설명해주셨는데, 견적오신 점장님의 조금 더 정성스러운 설명에 ㅎㅎㅎ 최종 결정은 영구이사!!

영구이사 2.5톤 차량입니다. 이사 당일 약속하신 시간에 맞춰서 오셔서 짐을 싣기 시작~!! 이날 눈이 꽤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눈이 많이 쌓이지는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이사하는 날.. 공과금 정산과 부동산 왔다~ 갔다~ 엄청 바쁘잖아요..ㅠ 이사진행하시는 남자분께서 일 보고 오시고, 전화하면 받아주시라고 말씀해주셔서 정산, 부동산 업무 순조롭게 진행해서 마무리까지 완료!!

아!! 짐 다 싣고 이제 800L 정도 되는 냉장고 하나 남았는데, ㅠㅠ 2.5톤 차량에 자리가 없어서 결국 1톤 차량 추가했어요. 눈 오는 날이라 비용이 조금 더 나와서 4만원 추가!!

거실의 큰 창문을 통해 짐을 올렸습니다.

큰 냉장고도 남자 두분이서 거뜬히 이동~!! 바닥 손상없도록 보양작업과 실내에서 덧신을 신으셨습니다.

이때까지는 참 괜찮았더랬죠..

이사 전의 집보다 주방 수납공간이 부족해서 그런지..모르겠지만.. 주방정리하시는 나이 좀 지긋하신 여자분…이모님?!

남자분들과 다르게 뭐가 불만이신건지 표정도 무표정..

어짜피 이사할 때 업체에서 정리를 해준다고해도 다시 해야된다는 얘기가 있지만.. 냉장고 안 중간 중간 칸막이 안쪽을 바깥쪽으로 다 껴 놓으셨네..냉장고 안의 내용물을 다 꺼내고 칸막이 제대로 껴 놓고, 다시 내용물 넣고..그럴 자신이 없어서 이사한지 두달..그대로 사용 중입니다.ㅎ;;ㅎ;;

그리고..전기레인지.. 전기레인지 코드선이 잘려있어서 전기레인지 업체의 기사님을 불렀어요. 코드 뽑아서 오시면 되는데, 왜 자르셨냐며..ㅠ 전기레인지 업체 기사님이 오시기 전까지 3~4일.. 밥을 배달시켜먹었다는..ㅠ

전기레인지가 전기 소비 전력이 높아서 중간에 누전 차단기(?)를 설치하고 코드 연결을 하는데, 이사업체에서 모르시고 자르셨나보다며.. 이사업체 직원분과 통화해서 그 비용을 깎느니 어쩌니 하다가 받았습니다.

저한테 자리를 비워서 못 물어봐서 그랬다시는데, 제 전화번호 가지고 계셨고, 오는 전화는 다 받았습니다. 그리고 준비 해 놓은 걸레 위치를 알려드리지 못해서 직원분에게 전화드렸었는데, 직원분이 전화를 안 받으셨어요.

걸레의 행방을 모르셔서 주방의 행주를 다 사용하신건 이해가가는데, 평소 손이 닿지 않아서 닦기 어려운 가전의 먼지 제거를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냉장고 위와 광파오븐 위의 먼지가 그대로..

정말 기분이 안 좋았던 것.. 코로나 발생 전 마지막으로 멀리 여행갔었던 군산. 그 곳에서 구매한 임피역 마그네틱을 잃어버리셨습니다. 왠만한 수납가구없이 이사해서 봉지 안의 물건들을 넣어서 방에 놓아주셨는데(동의한 내용), 봉지 안에 있으려니 하고, 정리하다가 나올꺼라 생각했었는데 이사하고 보름?! 20일?! 지났나?! 결국 마그네틱은 나오지 않았다는..ㅠㅠ 제가 컬러링북을 칠하는데, 컬러링북과 떨어질 수 없는 짝꿍! 색연필도 없..었..다.. 색연필은 2만원정도 하는 제품이었고, 임피역 마그네틱은 5천원이었는데, 하아.. 가격을 떠나서 추억의 물건인데, 없어져서 정말 화가 났었어요.

전기레인지는 그 비용만큼 받으면 되지만, 추억을 동반한 물건은 어떻게 값으로 매겨서 돈을 받을까요.. 점장님께 말씀 드렸지만 주방 여자분이 잘 모르시겠다하여, 이건 그냥 넘어갔어요.

2021.03.24 – [기타] – [이사준비] 영구크린 이사 입주청소 후기(강서점) 분노에 부들..부들..

이사 청소도 영구에서 했는데, 이젠 영원히 영구이사, 영구크린 안녕..

이상 제 돈주고 이용한 이사업체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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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 영구크린250호점 포장이사 리얼후기

계약서에 [견적 오류로 인한 추가비용 없음]이 기록되어 있음 계약당시 다른 분들처럼 “다 해준다”는 뻥카를 치지 않았고 – 처음 이사할 때 당해봄.. 이사 할 때 다른 얘기 1도 없으셨음. 계약대로 하심. 매우.. 매우.. 만족스런 이사였다. ( 찐 전문가 팀이 오셨음 ) 냉정하고 꼼꼼한 와이프가 만족 함. 물론 지금 이사 직전이 최악이라 더 좋게 보였을 수 있습니다. 주방 이모님의 대 활약으로 “그동안 이사 중에서 가장 낫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버리려고 했던 가구까지 뜨거운 물과 퐁퐁으로 깨끗이 닦아 주셔서 안 버리고 쓰고 있습니다. (미리 말씀 못 드렸어요.. 진짜 더러웠는데… ㅜㅜ) 계약할때 “최고의 이모님”을 보내달라고 요청하세요.. 이사전 파손임을 얘기 드렸는데, 쓰다 다친다고 가구 수리해주심… (이걸 바라시면 안됩니다.)

그중에서 방문 견적만 전문적으로 받는 분이라 제외 (2군데) => 이런 곳은 소개하고 소개피를 받는 분이라 추가금 없음 같은 약속이 잘 안 지켜지고 구체적으로 계약서에 적기를 거부하고 적을 필요가 없이 “다 된다고”만 합니다. 이사 직접 하시는 분인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방문 견적만 받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소개피 받고 넘기는 분 입니다.) 2군데는 직접 이사하는 분 혹은 같은 팀에 시간되는 분들이 오시는데 (2군데) => 특징은 안되는 것이 많습니다. “그 가격에는 안됩니다.” “짐이 많습니다.” 계약전에 향후 트러블 발생할 요소가 있는 부분을 명확히 계약서에 적습니다.

[2] 이사시리즈 2탄] 직접 15군데 견적받은 후 [포장이사 총정리] [네이버 후기 검색하는 방법]

계약서에 [견적 오류로 인한 추가비용 없음]이 기록되어 있음 · 매우.. · 주방 이모님의 대 활약으로 “그동안 이사 중에서 가장 낫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 이사전 파손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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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알아야할 이삿짐센터 잘 고르는 방법(이사 호갱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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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 영구크린250호점 포장이사 리얼후기

✚ 링크복사

2014년 포장이사 견적을 15군데 받고 포장이사를 파헤치듯이 조사하면서

포장이사 업의 특징, 매출구조, 파손발생이 어떤곳에서 많이 일어나는지

이미 발생한 사고에 대한 조치가 미흡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올렸었죠.

[과거 글 참조 포장이사 시리즈 1~10탄]은 맨 아래 링크 올렸습니다.

포장이사는 모두 영세한 개인 자영업자이고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사고가 100% 안 난다는 보장은 없다.

일단 사고가 나면 완벽한 처리는 힘들다고 봐야한다.

그러므로 사고 확율을 줄이기 위해 꼼꼼히 일 잘하는 팀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요약정리>

계약서에 [견적 오류로 인한 추가비용 없음]이 기록되어 있음 계약당시 다른 분들처럼 “다 해준다”는 뻥카를 치지 않았고 – 처음 이사할 때 당해봄.. 이사 할 때 다른 얘기 1도 없으셨음. 계약대로 하심. 매우.. 매우.. 만족스런 이사였다. ( 찐 전문가 팀이 오셨음 ) 냉정하고 꼼꼼한 와이프가 만족 함. 물론 지금 이사 직전이 최악이라 더 좋게 보였을 수 있습니다. 주방 이모님의 대 활약으로 “그동안 이사 중에서 가장 낫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버리려고 했던 가구까지 뜨거운 물과 퐁퐁으로 깨끗이 닦아 주셔서 안 버리고 쓰고 있습니다. (미리 말씀 못 드렸어요.. 진짜 더러웠는데… ㅜㅜ) 계약할때 “최고의 이모님”을 보내달라고 요청하세요.. 이사전 파손임을 얘기 드렸는데, 쓰다 다친다고 가구 수리해주심… (이걸 바라시면 안됩니다.)

<방문견적 과정>

4군데 평이 좋은 포장이사 업체에 요청해 방문 견적을 받았고

그중에서 방문 견적만 전문적으로 받는 분이라 제외 (2군데) => 이런 곳은 소개하고 소개피를 받는 분이라 추가금 없음 같은 약속이 잘 안 지켜지고 구체적으로 계약서에 적기를 거부하고 적을 필요가 없이 “다 된다고”만 합니다. 이사 직접 하시는 분인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방문 견적만 받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소개피 받고 넘기는 분 입니다.) 2군데는 직접 이사하는 분 혹은 같은 팀에 시간되는 분들이 오시는데 (2군데) => 특징은 안되는 것이 많습니다. “그 가격에는 안됩니다.” “짐이 많습니다.” 계약전에 향후 트러블 발생할 요소가 있는 부분을 명확히 계약서에 적습니다.

결국 계약 하는 사람은

[견적 오류로 인한 추가비용 없음]이라는 문구를 받으셔야 합니다.

당일 차 한대 더 불러야 한다거나

추가금을 주지 않으면 가겠다는 최악의 상황을 막을 수 있죠.

==> 계약서 사진은 맨 아래 올렸습니다 <== <선택>

저희는 과거 경험이 있어서 [1번]과는 계약하지 않습니다.

방문 견적 하는 사람과 이사하는 사람과 말이 다르고, 누가 올지 몰라서 믿지 못하기 때문이죠.

깐깐하게 얘기하시는 [2번]을 선택해서 잘 얘기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두번째로 높은 가격을 제시한 곳에 계약을 했죠.

(물론 양해 드리고 좀 깍았지만)

<이사과정>

아침 일찍 도착하셔서 이사 준비

말이 없으신 분들입니다.

제가 다른 일 보러 사라졌다가 나타나면

기다렸다가

이미 파손되어 있는 부분을 내리기 전에 직접 확인해 주시고

(꼼꼼한 저희도 이번 이사하기 전에 했던 이사 업체가 꽝이어서 속이 많이 상했었습니다.)

짐 중 까다로운 짐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셨죠.

(전화로 물어보셔도 되는데..)

특이한 것은 냉장고와 문 크기를 재 보시더니

물건은 모두 꺼내고 부딪힐 수 있는 곳에 포장을 일부하고

장롱과 냉장고를 통으로 들고 내리시더군요.

나중에 이사 결과물을 보고 [전문가] 인걸 알았습니다.

뒤틀림 하나도 없고 가구 다 맞춰주고 가셨습니다.

그중 화장대가 흔들린다고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전에 이사하던 곳에서 망가트린 가구라고 솔직히 얘기 드렸는데.

(가구 원래 고쳐주지 않으십니다…. 알고 있고요)

뒤에 고정해 주는 판이 파손되어 떨어져 있었어요.

사용하다가 다칠것 같으셨는지

이렇게 쓰면 안된다고 앉아서 고쳐주고 가셨습니다. (O.Oa…)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6년 만에 하는 이사인데

냉장고부터 흉칙한 먼지들이 주렁주렁 많이 달릴줄은 몰랐습니다.

이사가기전 사진을 많이 못 찍었는데

아래 지렁이 같은 먼지들이 사방에 길게 붙어 있는걸

모두 떼고 닦아 주시더라고요..

<주방 이모가 중요한 이유>

아시는 분은 다 아실텐데 이사의 홍일점은 주방 담당 이모님이십니다.

뜨거운물 틀어서 수납공간 다 닦으시고

<보장이사 견적 및 계약서 입니다.>

이사하기 쉽게 다 챙겨 놓는다고.. (실제 와이프가 미리 정리를 많이 했습니다.)

PC는 제가 옮기고.. 등등. 열심히 어필해서

10만원 깍아주신 흔적…

이사 결과를 보았을 때, 그냥 드려도 괜찮았겠다 싶었습니다..

—————————————–

[이사 시리즈 링크] [1] 이사시리즈 1탄] 이사 준비시 필요한사항 총정리 / 해당내용 링크정리

[2] 이사시리즈 2탄] 직접 15군데 견적받은 후 [포장이사 총정리] [네이버 후기 검색하는 방법] [3] 이사시리즈 3탄] 직접 15군데 견적받은 후 [포장이사 총정리2탄] [포장이사 후 조사] [4] 이사시리즈 4탄]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전학 절차 및 구비서류 안내

[5] 이사시리즈 5탄] 중대형 폐기물 스티커 신청방법 / 항목별 금액 예시

[6] 이사시리즈 6탄] 아파트 관리비 확인법 / 평수에 따른 관리비 차이

[7] 이사시리즈 7탄] 에어컨 실외기 엥글 25,000원에 조립기

[8] 이사시리즈 8탄] 포장이사 – 소비자보호원 접수사례 /사고방지를 위한 대처법 / 관련법규

[9] 이사시리즈 9탄] 부동산 중개수수료(중개보수) 얼마나 내야 하는걸까요?

<다른 시리즈 보기>

01] <자산을 모은 그간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시리즈>

02] <사교육없이 명품 육아하기 시리즈>

03] <통신비 지출 줄이기 시리즈>

04] <차량관리비 줄이기 시리즈>

05] <보험료 줄이기 시리즈>

영구크린(영구이사) 후기(서울-구리 이사) – 양’s World – 티스토리

이사견적 사이트에서 받은 견적을 들고 영구크린에서 견적을 진행했었습니다. 이사견적 사이트는 웹으로 제 정보를 기입하고 견적을 받는반면 영구크린에서는 견적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이 다음날 집으로 방문하셨었습니다. 저는 여러 업체를 두고 비교할 생각이였는데 바로 방문하신다고 하여서 놀랬었습니다. (이 당시는 열린 마음으로 영구크린을 선택할 마음이 거의 없었습니다.)

아무튼 집으로 오신 견적 내주시는 분이 한손에 종이를 들고 집을 둘러보시면서 체크를 하십니다. 그리고 불러주신 가격은 이사견적 사이트의 견적보다 10~40만 원가량 더 비싸더군요. 물론 인터넷 견적과 실제 물건을 보고 말씀 주신 견적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영구크린은 좋은 서비스로 가격차 이상의 뭔가를 고객에게 주겠다는 마인드 같았습니다.

8시 15분쯤 오셔서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신혼부부라 짐이 별로 없어서인지 11시가 안되어서 모든 짐을 실었습니다. 남자 세명 여자 한 명이 오시는데 여자분(이모님)은 주방식기나 냉장고 물품을 담당하셨습니다. 냉장고의 물품을 모두 꺼내고 냉장고를 청소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7 thg 1, 2021 — 영구크린을 선택한 이유 일단 포장이사를 원했기 때문에 아주 싼 가격의 이사업체(반포장 등)는 제외하고 선정했습니다. 구글에 이사견적 이라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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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Website: 7 thg 1, 2021 — 영구크린을 선택한 이유 일단 포장이사를 원했기 때문에 아주 싼 가격의 이사업체(반포장 등)는 제외하고 선정했습니다. 구글에 이사견적 이라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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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전에 이사했어요(1탄), 포장이사비용, 포장이사, 이사업체 분석, 이사업체 비교, 포장이사 업체,포장이사가격비교, 이사업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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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영구이사) 후기(서울-구리 이사)

서울 강동구에서 구리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사를 영구크린 업체를 이용하여 진행했는데요. 이사에 대한 후기를 남깁니다.

영구크린을 선택한 이유

일단 포장이사를 원했기 때문에 아주 싼 가격의 이사업체(반포장 등)는 제외하고 선정했습니다. 구글에 이사견적 이라고만 쳐도 여러 사이트가 나오는데요, 실제로 저의 이사지역이나 가지고 있는 물품 등의 정보를 기입하면 여러 업체에서 예상견적을 올려줍니다.

이사견적 예시

이사견적 사이트에서 받은 견적을 들고 영구크린에서 견적을 진행했었습니다. 이사견적 사이트는 웹으로 제 정보를 기입하고 견적을 받는반면 영구크린에서는 견적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이 다음날 집으로 방문하셨었습니다. 저는 여러 업체를 두고 비교할 생각이였는데 바로 방문하신다고 하여서 놀랬었습니다. (이 당시는 열린 마음으로 영구크린을 선택할 마음이 거의 없었습니다.)

아무튼 집으로 오신 견적 내주시는 분이 한손에 종이를 들고 집을 둘러보시면서 체크를 하십니다. 그리고 불러주신 가격은 이사견적 사이트의 견적보다 10~40만 원가량 더 비싸더군요. 물론 인터넷 견적과 실제 물건을 보고 말씀 주신 견적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영구크린은 좋은 서비스로 가격차 이상의 뭔가를 고객에게 주겠다는 마인드 같았습니다.

뭐 서비스 멘트겠지만 신경써서 해드린다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결국 영구크린으로 정했습니다.

가격만큼 더 잘해주겠지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이삿날

이사 전에 귀중품을 제외하고는 살고 있는 상태 그대로 두고 이사를 진행했습니다.

8시 15분쯤 오셔서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신혼부부라 짐이 별로 없어서인지 11시가 안되어서 모든 짐을 실었습니다. 남자 세명 여자 한 명이 오시는데 여자분(이모님)은 주방식기나 냉장고 물품을 담당하셨습니다. 냉장고의 물품을 모두 꺼내고 냉장고를 청소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남자분들은 모두 외국분이셨는데 서로 이야기하시는 말을 들어보면 중국은 아닌 거 같고 아내는 몽골분들 같다고 했습니다. 리더분이 한국말을 꽤 하시고 나머지 분들은 의사소통은 조금 되나 원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리더분께 요구사항이나 궁금한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다들 자기 일을 하고 저희는 부동산 업무처리 등으로 소통할 일은 많지 않았습니다. 불편함도 거의 없었고요.

물건을 모두 실고 구리로 도착하여 사다리차를 이용하여 짐을 내렸습니다. (사다리차 비용이 비싸더군요… 가능하면 엘베 이사를 추천드립니다.)

신기하게 사진을 찍어둔 것도 아닌데 원래 있었던 자리에 물건들이 들어찹니다. 옷도 다 걸어주시고, 선반에 물건도 놔주시고 신기했습니다. 컴퓨터처럼 취급에 주의해야 되는 물건은 따로 매직으로 표시하셔서 조심하시더군요.

물건을 모두 옮긴 후 스팀청소기로 한번 바닥을 청소해주시는데 기계가 오래된 건지 그다지 효과가 있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식사비용은 견적가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며, 음료수 및 간식 정도만 간단히 챙겨드렸습니다.

전체적인 이사는 만족입니다.

에어컨 설치

이사 과정에서 에어컨이 골치 아팠으나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한 부분입니다.

에어컨은 영구크린에서 옮겨만 주지 설치해주지는 않습니다. 대신 연계된 에어컨 업체에서 이사 후 시간에 맞춰 오십니다. (이사견적 시 설치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했었습니다.)

에어컨 설치 업체 분과 집에서 상담 후에 견적받고 동의 후에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진행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 출장비 없이 돌아가신다고 하더군요. 작업하시는게 너무나 깔끔하고 친절하셔서 개인적으로 처음 에어컨 구매 시 LG전자 설치팀보다 더 좋았습니다.

컴퓨터방 베란다 쪽에 에어컨을 설치했는데 선정리도 깔끔하게 해 주셨고, 최초 타공 시 중간 철제 구조물로 인해 사용 못한 구멍도 실리콘으로 이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타공도 위쪽 몰딩에 영향 가지 않도록 작은 구멍으로 특별히 해주셨습니다.

결론

가격만 보면 타 업체들이 더 쌉니다. 하지만 견적 및 이사해주시는 분들 마인드나 연결된 에어컨 설치업체 등을 보면 가격이 아깝지 않은 이사였습니다. 본인이 알아보신 타업체 견적과 영구크린의 견적이 그리 차이 나지 않는다면 영구크린으로 이사 진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구이사 비용 보관이사, 영구크린 입주청소 견적 확인해보기

8 thg 4, 2021 — 1. 영구크린 방송인 조영구씨의 이름을 건 브랜드 ‘영구이사’는 이삿짐센터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대표는 조영구씨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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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tle Website: 영구이사 비용 보관이사, 영구크린 입주청소 견적 확인해보기
  • Description Website: 8 thg 4, 2021 — 1. 영구크린 방송인 조영구씨의 이름을 건 브랜드 ‘영구이사’는 이삿짐센터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대표는 조영구씨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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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노하우ㅣ이사비용절약 방법ㅣ이사짐 센터 선택기준 ㅣ이사 전후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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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 포장 이사 솔직 후기 (내돈내산) 인천 > 서울

어쩌다 보니, 영구크린에서 입주 청소 서비스와 포장 이사 서비스를 모두 이용해 보게 됐든데, 둘 중 더 만족스러웠던 부분을 뽑으라면 포장 이사 서비스입니다. 저희에게 파견된 팀분들의 합이 좋으셨고, 내내 친절하셨고, 이사하면서 집이나 물건에 손상이 없었거든요. 그럼, 제가 영구크린에서 포장 이사를 이용해 보고 느낀 점을 아래에 솔직하게 정리해 볼게요.

이사 직후, 영구크린 입주 청소 후기 를 블로그에 남겼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후속편 개념으로 영구이사에서 포장이사를 이용한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업체 결정 전에 여러 업체를 컨택해 보진 않았고, 최근에 이사한 친구의 만족스런 후기를 듣고 그냥 덜컥 계약한 업체였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답니다.

이사하고 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지 후기가 좀 부실한 감이 있네요. ㅠㅠ 이사 당일에 사진 기록까지 남겨 두고 꼼꼼하게 포스팅하는 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저는 이사 후 정리된 집 모습을 공개하며 나름 열심히 기억을 더듬어 정리해 봤습니다. ㅎㅎㅎ 그럼 저의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요!

9 thg 6, 2020 — 약속을 잡고 상담을 받았는데요. 상담을 받아 보니 좋아 보이긴 했는데,. 최근에 이용했던 제 친구한테 들었던. 견적보다 가격이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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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Website: 9 thg 6, 2020 — 약속을 잡고 상담을 받았는데요. 상담을 받아 보니 좋아 보이긴 했는데,. 최근에 이용했던 제 친구한테 들었던. 견적보다 가격이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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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이사업계(플랫폼 포함) 실적 순위:숨고·영구크린·위매치다이사·이사몰·통인익스프레스·24번가·로젠이사·이사모아·짐싸·이사방·이사마스터·모두이사·KGB포장이사·옐로우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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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 포장 이사 솔직 후기 (내돈내산) 인천 > 서울

인천 > 서울

영구크린 포장 이사

★ 내돈내산 솔직 후기 ★

이사 직후, 영구크린 입주 청소 후기 를 블로그에 남겼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후속편 개념으로 영구이사에서 포장이사를 이용한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업체 결정 전에 여러 업체를 컨택해 보진 않았고, 최근에 이사한 친구의 만족스런 후기를 듣고 그냥 덜컥 계약한 업체였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답니다.

어쩌다 보니, 영구크린에서 입주 청소 서비스와 포장 이사 서비스를 모두 이용해 보게 됐든데, 둘 중 더 만족스러웠던 부분을 뽑으라면 포장 이사 서비스입니다. 저희에게 파견된 팀분들의 합이 좋으셨고, 내내 친절하셨고, 이사하면서 집이나 물건에 손상이 없었거든요. 그럼, 제가 영구크린에서 포장 이사를 이용해 보고 느낀 점을 아래에 솔직하게 정리해 볼게요.

▒ 견적 신청 및 계약 ▒

영구크린 홈페이지에서

<이사 견적신청> 을 작성하면

견적 상담사분께 연락이 와서

방문 견적 일정을 조율합니다.

저는 퇴근 후인 평일 저녁에

약속을 잡고 상담을 받았는데요.

상담을 받아 보니 좋아 보이긴 했는데,

최근에 이용했던 제 친구한테 들었던

견적보다 가격이 높아서

바로 계약하기는 좀 망설여졌었어요.

알고 보니 저희는 지역내 이동이 아니라

인천 > 서울, 이런 식으로 지역 자체를

이동하기 때문에 가격이 좀 더 붙더라고요. ㅠㅠ

아쉬워서 하루인가 이틀을 망설였더니

조금 할인을 더 넣어 주셔서, 조금 더 싸게 계약을 했습니다.

▒ 이사 당일: 오전, 짐 빼기 ▒

영구 크린 포장 이사 후기

아무리 포장이사라고 해도 이사 당일은 정말 정신이 없더군요.

전날 내내 버릴 짐들을 정리하느라 녹초가 된 탓도 있었고요. ㅎㅎ

이사 팀은 오전 8시쯤엔가 와 주셨는데,

짐 빼는 작업은 점심 시간이 될때까지 이어졌습니다.

짐을 빼는 작업을 할 때는

저희가 특별히 자리를 지정해 줄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할 게 없어서 매우 무료하고 민망스럽기도 했어요 ;;

할 게 없다고 자리를 비우기에는

또 한번씩 확인해 줄 사항들이 있으니 자리는 지켜야 하는데,

구석에서 멀뚱멀뚱 서있자니 어색하더라고요!

그래, 그래도 이러려고 돈 내고 포장이사 이용하는 거지~

싶어서 오전에는 최대한 체력을 비축했답니다.

▒ 이사 당일: 오후, 짐 넣기 ▒

영구 크린 포장 이사 후기

짐을 다 뺀 후, 각자 식사를 마친 후에는

본격적인 짐 넣기 작업이 시작됩니다.

짐을 넣을 때부터는 내내 컨펌의 연속이랍니다.

그래도 가장 잔짐이 많은 주방은

베테랑 주방 이모님이 알아서 적절한 장소에

착착 정리해 주셨고, 정리팁까지 전수해 주셨어요 ㅋㅋ

영구 크린 포장 이사 후기

시스템장 해체 및 재조립 후

옷까지 하나하나 걸어서 정리해 주신 모습이에요.

저희 옷장이 합판이 하나하나 분리되는…!!!!

그런 시스템장이어서 가구 옮겨 넣는 작업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고요..ㅠㅠ

또, 기존 집과 이사 온 집에 넣을 구조가 달라서

최대한 시스템장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열심히 고민해서 만들어 주셨어요..ㅠㅠ

요 시스템장은 저의 오랜 로망이었지만!

지나고 보니 신혼 구매템 중에

가장 후회되는 녀석입니다 ㅠ

▒ 총평 ▒

이사하고 생긴 손상도, 분실물도 없었고

기본적인 정리를 깔끔하게 해 주고 가셔서

이사 첫날부터 쾌적하게 지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저희가 워낙 어리고,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신 분들이셔서 그런지

몇 분이 반말을 더러 섞으시기도 했지만 ^^;

워낙 친절하신 게 베이스였어서

기분은 전혀 나쁘지 않았습니당 ㅋㅋ (진짜)

컨펌 하나를 요청해도 엄청 친절하게 물어 보셨어요!

++++참고++++

방문 견적 상담 시 말씀해 주실 텐데,

아래처럼 스크린이 달린 냉장고는 영구 크린에서 옮겨 주시지 않아요.

특히나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부분이라서 그렇대요.

화면 불량이 생길 확률이 높다고..

냉장고가 짐에서 빠졌다고 해서 견적이 낮아지진 않았어요 ㅠㅠ

저희는 결국 추가로 내돈 더 주고 삼성 이전 설치 서비스 를 신청했답니다. ㅠㅠ

졸지에 아이스박스도 구매하고..ㅋㅁㅋ

이사 한번 하고 나니가 포스팅 거리가 정말 무궁무진하네요!

영구 크린 포장 이사 후기

이사가 결국 끝나고, 짐을 직접 옮긴 적도 없었지만 계속 신경을 써서 그런지 저는 남편과 바로 몸져누웠네요 @.@ 몇 시간을 자고 일어나서는 체력이 좀 회복되서 배달 음식 대신에 근처 고기집에 가서 고기에 쏘맥 파티♥를 벌였습니당 ㅋㅋ

이사하고 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지 후기가 좀 부실한 감이 있네요. ㅠㅠ 이사 당일에 사진 기록까지 남겨 두고 꼼꼼하게 포스팅하는 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저는 이사 후 정리된 집 모습을 공개하며 나름 열심히 기억을 더듬어 정리해 봤습니다. ㅎㅎㅎ 그럼 저의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요!

포장반포장차이/비용가격/업체고르는법/준비 등 – 애정 냉장고

20평대 아파트. 나름 미니멀하게(아기 낳고 짐이 불긴 했지만ㅠㅠ) 산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라 반포장이사를 하면 어떨까 고려했다. 어차피 내 식대로 정리해야 직성이 풀리는 터라 그럴 바에야 비용도 아낄 겸 반포장을 하면 좋지 않을까.

5. 봄/가을은 이사 수요가 많아서 업체를 2-3달 전부터 미리 알아보는 게 속 편하다. 늦어도 이삿날 한 달 전에는 이사 업체 선청을 마치는 게 좋다. 너무 늦어지면 비용 관계 없이 일정 되는 아무 업체와 이사하게 될 수도 있다.

부동산 추천이 왜 믿을만 하냐면, 이사 업체 입장에서 개인 고객은 일회성으로 끝날 확률이 높지만 부동산은 지속적인 고객이라 좀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개판으로 일해놨다간 부동산에서 다른 고객 소개를 안 할 테니 말이다.

16 thg 10, 2021 — 이사 견적은 2~3군데 받을 것. 이사전문 대기업(2424, 영구크린 등)이 경험도 많고 손해배상 등 체계가 잘 되어 있어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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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tle Website: 포장반포장차이/비용가격/업체고르는법/준비 등 – 애정 냉장고
  • Description Website: 16 thg 10, 2021 — 이사 견적은 2~3군데 받을 것. 이사전문 대기업(2424, 영구크린 등)이 경험도 많고 손해배상 등 체계가 잘 되어 있어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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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센터에서 견적보다가 화들짝 놀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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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견적 내면서 알게된 것들 :: 포장반포장차이

이사 견적은 2~3군데 받을 것

이사전문 대기업(2424, 영구크린 등)이 경험도 많고 손해배상 등 체계가 잘 되어 있어 무난하다.

돈 얼마 아끼려다가 이름 없는 소규모 업체 불렀다가 짐 던져놓고 줄행량 치거나 물건 다 부숴먹은 집을 한두 번 본 게 아니다.

대기업은 전반적으로 체계적이고, 깔끔하고, 큰 맘 고생 없는 편이다. 물론 이사는 업체보다는 그 팀이 얼마나 유능한지에 따라 꽤 솜씨 차이가 나긴 한다.

부동산에

이사 업체 소개를 부탁하자

개인적으로 공유하고 싶은 좋은 이사 업체 선정하는 팁이 있다. 바로 부동산 추천을 받는 것.

집 계약할 때 통한 부동산, 또는 평소 잘 아는 부동산 사장님께 이사 업체 잘하는 곳 소개를 해달라고 하자. 대부분의 부동산은 잘 아는 업체를 하나쯤 끼고 있다.

부동산 추천이 왜 믿을만 하냐면, 이사 업체 입장에서 개인 고객은 일회성으로 끝날 확률이 높지만 부동산은 지속적인 고객이라 좀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개판으로 일해놨다간 부동산에서 다른 고객 소개를 안 할 테니 말이다.

이사 업체에 연락할 땐 꼭 <00부동산 소개로 연락드렸는데요~>로 말을 시작하는 것 잊지 말기.

포장이사? 반포장이사?

포장이사란 말 그대로 주인이 손 댈 게 하나도 없다. 관리감독만 하면 업체에서 다 알아서 싸준다. 반포장이사란 당일에 이사바구니를 가져오면 주인도 함께 짐을 싸야 한다.

반포장이사 하면, 며칠 전에 이사박스를 집에 가져다준다는 곳도 있는 것 같은데 실제로 알아보면서 그런 곳은 없었다. 희박한 것 같다.

20평대 아파트. 나름 미니멀하게(아기 낳고 짐이 불긴 했지만ㅠㅠ) 산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라 반포장이사를 하면 어떨까 고려했다. 어차피 내 식대로 정리해야 직성이 풀리는 터라 그럴 바에야 비용도 아낄 겸 반포장을 하면 좋지 않을까.

검색에 검색을 거친 결과 결국 포장으로 선택. 왜?

포장과 반포장은 비용 차이가 20~30 정도 나는 것 같았다.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나진 않음. 딱 한 명 인건비 만큼 빠진다. 그렇다. 그 한 명 인건비를 내가 대신 채우는 거다.

예를 들어 포장이사 때 남자3인 여자1인 팀으로 온다면, 반포장이사는 남자2인 여자1인 팀으로 온다. 남자1인 몫을 주인이 대신 한다고 보면 되는 것.

생각보다 비용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았다. 그 돈 아끼려고 몸을 불사르다간 몸살 나기 십상. 그리고 이삿짐을 박스째 있는 것부터 일일이 다 풀어서 정리하는 거랑 일단 다 놓여 있는 걸 다시 정리하는 건 천지차이다.

이사견적 낼 때 체크할 것

-사다리차 포함되어 있는가? 얼마인가? 아파트 층이 높아질 수록 비용 차이가 있다.

-장거리 이사인 경우 당일 진행하는지? 1박2일로 진행하는지?

-견적 외 당일에 추가 지불할 금액이 있는가? 엘리베이터 사용료, 식대 등

-파손 손해에 대한 보험이 마련된 업체인가?

-이사당일 팀 구성인원이 어떻게 되는가? 주방이모 포함인가?

-주방이모 빼고도 구성 가능한지? 주방이모 인건비10-15만원 빠짐. 이 경우 주인이 그릇 정리 다 싸고 다 풀어야 함.

-신발 전용 박스 따로 사용하는지?

-테이블, 가구 등 보양작업 하는지?

-이사갈 집의 지형이나 구조가 이사차가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가?

-에어컨 해체 및 설치/커텐 해체 및 설치/액자나 선반 등 설치해주시는지? 의외로 안 해주는 곳 있다.

-이사 후 마무리 청소 해주시는지?

-주방이모가 냉장고 싱크대 청소 해주시는지? 요즘은 대부분 냉장고 정도는 깨끗하게 닦아주심.

-매트리스 소독 등 청소 서비스 혜택 뭐가 있는지?

-카드결제 가능한지? 현금 시 좀 더 할인 가능한지?

이사견적 정확하게, 싸게 내려면

이렇게 하세요

1. 짐을 숨기지 말자: 짐 적어 보이려고 다 버릴 거라고 짐 없는 것처럼 할 필요 없음. 정확한 짐 양을 알아야 그에 맞는 차가 온다. 괜히 당일에 차에 다 못 실어서 추가 차량 부르면 그 값이 더 비싸다.

2. 버릴 짐은 미리 버리는 것도 좋다: 어차피 버릴 거라면 견적 전에 싹 집을 한번 청소하면 좋다. 어차피 견적도 사람이 내는 거라 깔끔한 정도가 어느정도 견적에 영향을 미치긴 한다.

3. 손 없는 날은 이사비용이 훨씬 비싸다: 검색창에 손 없는 날 검색해서 확인하면 됨

4. 월말은 이사비용이 더 비싸다: 정산 등의 문제가 깔끔해서 월말에 이사를 원하는 사람이 많다고 함.

5. 봄/가을은 이사 수요가 많아서 업체를 2-3달 전부터 미리 알아보는 게 속 편하다. 늦어도 이삿날 한 달 전에는 이사 업체 선청을 마치는 게 좋다. 너무 늦어지면 비용 관계 없이 일정 되는 아무 업체와 이사하게 될 수도 있다.

그 외 이사견적 내면서

알게된 것들

-사다리차는 올릴 때 15만원. 내릴 때 15만원. 총 30만원.

-이사차가 큰 거지 사다리차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이사가는 집 골목이 좁거나 해도 웬만하면 들어가진다.

-원룸이사가 아니라 아파트 이사라면 이사차 기본 5톤부터 시작한다.

-지역 간 장거리 이사인 경우, 출발지의 업체와 도착지의 업체를 각각 견적 받아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예를 들어, 서울-광주인 경우. 서울 업체 광주 업체 각각 견적 내본다. 도착지 업체가 더 저렴한 경우도 종종 있음.

동대문구 포장이사 업체 비교견적상담 후기 (블루무빙, 영구크린 …

개인적으로 상담 과정에 매우 실망스러웠다. 영업을 어떻게 이렇게 불친절하게 하는지 이해가 도통 가지 않았다. 가격을 가장 저렴하게 견적을 제시했으나 전혀 이 업체는 고려할 수 가 없었다. 상담 내내 만족스러운 의사소통이 전혀 되지 않았다. 일례로, 필자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은 주택가 1층이다. 당연히 보안과 안전상의 이유로 창문 전체에 방범창이 설치되어 있다. 베란다 쪽 창에도 역시 방범상이 설치되어 있다. 몇몇 짐은 이 베란다를 통해서 나가야 하는 상황이다. 이 업체에서는 나갈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한다. 드릴에 비트만 바꿔서 돌리면 탈거가 되는데 그게 안되냐고 반문하니 장비가 없단다. 이런 어처구니가 없을 수가 없다. 현장 팀이랑 전화 통화를 하더니 탈거는 가능하지만 재부착은 어렵다며 그렇게 알고 진행을 하라고 한다. 사실 이 과정에서 견적 제시액도 물어보지 않고 돌려보내려는 맘까지 들었다. 어찌저찌 견적서를 받고 돌려보냈다.

이사가 몇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이사를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이어가고 있다. 삺의 터전을 옮긴다는 것, 거처를 이동한다는 건 여간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게 아니다. 이사 할 집 구하기, 목돈 마련하는 건 둘째치고 이사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에너지 소모가 든다. 이래서 내집장만을 하는 듯하다. 몇 해 걸러 한 번 씩 이사를 계속하다보니 내집을 갖고 싶다는 마음이 잘실하다. 이런 상황에 현정부의 부동산 장책 실책은 뻐 아프게 다가온다. 다음에는 꼭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길 기대하며 이사를 준비한다. 거처 마련과 잔금 마련이 어느장도 마무리 되가면서 이사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이서를 위해 이사 업체에 견적을 의뢰했다. 요즘 이사 견적신청은 간단하다. 웹사이트 몇 군데에 간략한 개인정보를 넣으면 여러 군데서 연락이 온다.

놀랍게도 담함이라 할 정도로 이사비용은 비슷비슷했다. 비용이 비슷한 상황에서 후기가 많은 업체로 마음이 기울수 밖에 없다. 특히 영구크린의 후기는 장말 어마어마하다. 홈페이지에 칭찬 후기를 보고나서는 10만원 페이백을 받으면 동일한 영구크린에 계약을 하고 싶었다. 타 카페 5곳에 동일한 후기를 남겨야 하는 점은 좀 내키지 않았다. 이사클린 업체는 전혀 고려대상이 아니었고 파란이사와 블루무빙이 남은 상황에 이사 업체 선정에 기준값으로 삼은 블루무빙에 좀 더 마음이 갔다. 특히나 대표가 직접 찾아 왔더는 점에서 신뢰거 갔다. 그래서 블루무빙과 계약을 맺었다. 상담 시간을 정할 때, 필자의 시간을 고려해 상담 시간을 맞춰 주었고 상담 내용 또한 상당히 무게감과 진정성이 있었다.

필자는 이사로 잘 알려진 영구이사(영구크린) 웹사이트에서 견적 신청을 넣었다. … 비용이 비슷한 상황에서 후기가 많은 업체로 마음이 기울수 밖에 없다. 특히 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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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Website: 필자는 이사로 잘 알려진 영구이사(영구크린) 웹사이트에서 견적 신청을 넣었다. … 비용이 비슷한 상황에서 후기가 많은 업체로 마음이 기울수 밖에 없다. 특히 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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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00만원짜리 포장이사라고? (feat.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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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포장이사 업체 비교견적상담 후기 (블루무빙, 영구크린, 이사클린, 파란이사)

이사가 몇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이사를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이어가고 있다. 삺의 터전을 옮긴다는 것, 거처를 이동한다는 건 여간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게 아니다. 이사 할 집 구하기, 목돈 마련하는 건 둘째치고 이사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에너지 소모가 든다. 이래서 내집장만을 하는 듯하다. 몇 해 걸러 한 번 씩 이사를 계속하다보니 내집을 갖고 싶다는 마음이 잘실하다. 이런 상황에 현정부의 부동산 장책 실책은 뻐 아프게 다가온다. 다음에는 꼭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길 기대하며 이사를 준비한다. 거처 마련과 잔금 마련이 어느장도 마무리 되가면서 이사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이서를 위해 이사 업체에 견적을 의뢰했다. 요즘 이사 견적신청은 간단하다. 웹사이트 몇 군데에 간략한 개인정보를 넣으면 여러 군데서 연락이 온다.

동대문구 포장이사 업체 비교견적 후기 (블루무빙, 영구크린, 이사클린, 파란이사)

필자는 이사로 잘 알려진 영구이사(영구크린) 웹사이트에서 견적 신청을 넣었다. 영구크린 업체 견적 외에도 협력사 견적 두곳을 동시에 비교견적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검색하다 알게된 달인 김병만이 광고하는 파란이사에도 견적을 넣었다. 숨고라는 곳도 이러한 견적을 받는데 자주 이용되는 곳이긴 하나 다양한 업체가 등록되어 있고 검증도 안된 업체도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 그곳에서 견적요청은 따로 하지 않았다.

참고로 이 글은 업체로부터 어떠한 혜택없이 작성한 순수한 후기다. 이사업체 순서는 견적을 내려 온 순으로 정리했다.

이사조건

2021년 9월 첫재주 평일 이사

약 3톤 가량의 이사짐(옷, 이불, 그외 잡동사니, 침대(퀸)와 매트리스, 드럼 세탁기)

이사 현장: 아파트 내 엘레베이터 사용만 가능 (사다리차사용 불가)

1. 블루무빙

상담 중에 보내준 이사준비사항

대표가 직접 방문했고 꽤나 정중하게 견적 성담을 진행했다. 옷장을 하나 얼어보더라도 일일이 허락을 구하며 이사 짐의 양을 확인했다. 대략적인 짐의 양 확인이 끝난 후에는 이사 관련 상담을 시작했고 가져온 홍보 책자를 보여주며 어떻게 이사를 실행하는지도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또한 이사전후로 준비해야할 사항을 문자메시지로 정리해 보내주기도 했다. 제일 먼저 연락을 주어 가장 먼저 견적 상담을 진행했기에 이 분이 견적의 기준이 되었다. 좀더 구체적인 이사상담 내용은 아래에 적도록 허겠다.

상담내용

5톤 이사차량, 1톤 용달차(주택이 모여있는 지역이기에 5톤 화물차가 들어오기 어려운 좁은 도로 사정으로 1톤 차로 짐을 옮겨 5톤 차량에 실는 방식으로 진행)

남3, 여1

가격 95만원

상담만족도 ★★★★☆

2. 이사클린

지점장 방문

상담내용

5톤 이사차량, 사다리차

남 3 여 1

상담만족도 ☆

개인적으로 상담 과정에 매우 실망스러웠다. 영업을 어떻게 이렇게 불친절하게 하는지 이해가 도통 가지 않았다. 가격을 가장 저렴하게 견적을 제시했으나 전혀 이 업체는 고려할 수 가 없었다. 상담 내내 만족스러운 의사소통이 전혀 되지 않았다. 일례로, 필자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은 주택가 1층이다. 당연히 보안과 안전상의 이유로 창문 전체에 방범창이 설치되어 있다. 베란다 쪽 창에도 역시 방범상이 설치되어 있다. 몇몇 짐은 이 베란다를 통해서 나가야 하는 상황이다. 이 업체에서는 나갈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한다. 드릴에 비트만 바꿔서 돌리면 탈거가 되는데 그게 안되냐고 반문하니 장비가 없단다. 이런 어처구니가 없을 수가 없다. 현장 팀이랑 전화 통화를 하더니 탈거는 가능하지만 재부착은 어렵다며 그렇게 알고 진행을 하라고 한다. 사실 이 과정에서 견적 제시액도 물어보지 않고 돌려보내려는 맘까지 들었다. 어찌저찌 견적서를 받고 돌려보냈다.

3. 영구크린

영구크린은 대흥익스프레스라는 협력사에의 여성 상담원이 방문했다. 영구크린에서 중계만하고 실제 이사는 외주를 주는 듯하다. 보험가입 증서, 이사 안내문, LG베스트샵 홍보 책자 및 쿠폰을 주고 갔다. 상담 내용이 상당히 구체적이었고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었다.

5톤 이사차량, 사다리차

남3, 여1

105만원 (후기 작성시 100% 10만원 상품권 캐시백, 우수 후기 선정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품권 제공, 계약 후, LG전자 베스트샵 방문시 냄비 제공 및 상품 할인)

상담만족도 ★★★★☆

4. 파란이사

파라이사 홉페이지에 가서 직접 견적 요청을 넣었다. 몰랐는데 김병만이 홍보모델로 있는 업체인듯하다. 상당히 규모도 있고 이사 업체 관리를 잘 하고 있는 듯해 보였다. 파란이상와는 아쉽게도 시간이 되지 않아서 전화로 견적 상담을 진행했다. 이미 다른 세 업체와 견적 상담을 마쳤기에 어느정도인지 불러만 주면 대략적인 견적을 받을 수 있었다. 타 업체에서 2.5톤~3.5톤 정도의 이사짐이 나올 것으로 이야기 했다. 구체적으로 큰 가구나 가전이 따로 없고 가장 큰 짐이라고는 세탁기와 침대(퀸)가 전부고 나머지는 옷, 이불 및 침구류, 책, 주방식기, 컴퓨터 등이어서 구두로도 충분히 견적이 가능했다.

5톤 이사차량

남3, 여1

90만원

상담만족도 ★★★☆☆

마무리

놀랍게도 담함이라 할 정도로 이사비용은 비슷비슷했다. 비용이 비슷한 상황에서 후기가 많은 업체로 마음이 기울수 밖에 없다. 특히 영구크린의 후기는 장말 어마어마하다. 홈페이지에 칭찬 후기를 보고나서는 10만원 페이백을 받으면 동일한 영구크린에 계약을 하고 싶었다. 타 카페 5곳에 동일한 후기를 남겨야 하는 점은 좀 내키지 않았다. 이사클린 업체는 전혀 고려대상이 아니었고 파란이사와 블루무빙이 남은 상황에 이사 업체 선정에 기준값으로 삼은 블루무빙에 좀 더 마음이 갔다. 특히나 대표가 직접 찾아 왔더는 점에서 신뢰거 갔다. 그래서 블루무빙과 계약을 맺었다. 상담 시간을 정할 때, 필자의 시간을 고려해 상담 시간을 맞춰 주었고 상담 내용 또한 상당히 무게감과 진정성이 있었다.

계약을 진행하기 전 몇가지 더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 있었다. 바로 추가금 여부와 이사후 정리 부분이었다. 이부분에 대한 확답을 받고 계약을 진행했다. 추후 이사 후기를 진솔하게 남겨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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