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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 YES24
새로운 여성운동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여성만을 위한 페미니즘 운동이 아니라 여성과 남성이 모두 협력하고 연대하는 여성운동이어야 한다. 빈곤 여성, 여성 노인, 미혼모, 여성 노숙인 등을 비롯한 전반적인 여성을 위하여 제도 변화를 끌어내고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이로운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예컨대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가정폭력 피해 여성을 위한 쉼터의 사정은 지금도 여전히 열악하다. 가정폭력을 피해 쉼터로 잠시 찾아온 여성들은 또 한 번 상처를 입는다. […] 여성운동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는 자명하다.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책을 지향하며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여성들의 삶의 현장을 살펴 삶의 질을 개선해야 한다. 그리고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는 데 대해 역량을 투입해야 한다. 여성 노인의 숫자가 남성 노인의 숫자보다 훨씬 많고 이들이 빈곤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된다. — pp.200-201
우리 사회가 진일보하려면 메갈리아식 극혐은 지탄받아야 한다. 일베가 비난받듯 메갈리아도 비난받아야 한다. 메갈리아가 일베의 혐오에 미러링으로 되돌려줬다 해서 좌파 진영이 메갈리안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고 더 나아가 부추김은 전적으로 옳지 못하다. 혐오를 넘어 연대로 나아가야 한다. […] 우리가 함께 사는 이 사회에는 여성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그리고 남성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과 남성이 연대해서 싸워야 할 일이 너무도 많다. 그런데 여성과 남성이 분리되고 남성과 남성이 분리되고 여성과 여성이 분리된다면 사회의 기본 틀인 연대의 정신이 무너진다. 내가 메갈리아를 비판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메갈리아가 페미니즘의 새 물결을 만든다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묻고 싶다. 대체 누구를, 그리고 무엇을 위한 페미니즘이라는 말인가? — pp.21-22
긴 머리카락, 화장, 날씬한 몸매, 여성스러운 의상, 다이어트까지 여성을 억압하는 코르셋이라 강변한다. 그것도 남성 권력이 씌운 가부장적 코르셋이라 칭한다. 이를 가리켜 ‘꾸밈 노동’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통용하기도 한다. […] 여성들의 미의 경쟁은 서로를 의식하며 유행을 창조했고 패션을 발전시켜왔다. 과거나 현재나 여성들끼리 보이지 않는 미의 경쟁이 여성의 외모 꾸미기의 더 큰 이유다. 그것이 은밀한 진실임을 우리는 모르지 않는다. […] 직업에 따라 여성이 그에 맞춰 화장하고 외모를 꾸며야 한다면 그건 당연하다. 그것이 강요가 아니라 필요에 따른 일이고 자신이 만족한다면 무슨 문제인가. 또한, 보통 여성들은 일상생활에서 수수한 정도의 외모를 가꾸며 살지 아름다움을 강요받지 않는다. — pp.110-111
9 thg 7, 2018 — 메갈리아-워마드로 대표되는 극단적 혐오가 페미니즘의 이름을 얻는 과정을 추적하면서 그 실체를 드러내는 책이다. 여성의 희생자화, 남성의 가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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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Website: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 YES24
- Description Website: 9 thg 7, 2018 — 메갈리아-워마드로 대표되는 극단적 혐오가 페미니즘의 이름을 얻는 과정을 추적하면서 그 실체를 드러내는 책이다. 여성의 희생자화, 남성의 가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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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우리 사회가 진일보하려면 메갈리아식 극혐은 지탄받아야 한다. 일베가 비난받듯 메갈리아도 비난받아야 한다. 메갈리아가 일베의 혐오에 미러링으로 되돌려줬다 해서 좌파 진영이 메갈리안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고 더 나아가 부추김은 전적으로 옳지 못하다. 혐오를 넘어 연대로 나아가야 한다. […] 우리가 함께 사는 이 사회에는 여성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그리고 남성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과 남성이 연대해서 싸워야 할 일이 너무도 많다. 그런데 여성과 남성이 분리되고 남성과 남성이 분리되고 여성과 여성이 분리된다면 사회의 기본 틀인 연대의 정신이 무너진다. 내가 메갈리아를 비판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메갈리아가 페미니즘의 새 물결을 만든다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묻고 싶다. 대체 누구를, 그리고 무엇을 위한 페미니즘이라는 말인가? — pp.21-22
긴 머리카락, 화장, 날씬한 몸매, 여성스러운 의상, 다이어트까지 여성을 억압하는 코르셋이라 강변한다. 그것도 남성 권력이 씌운 가부장적 코르셋이라 칭한다. 이를 가리켜 ‘꾸밈 노동’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통용하기도 한다. […] 여성들의 미의 경쟁은 서로를 의식하며 유행을 창조했고 패션을 발전시켜왔다. 과거나 현재나 여성들끼리 보이지 않는 미의 경쟁이 여성의 외모 꾸미기의 더 큰 이유다. 그것이 은밀한 진실임을 우리는 모르지 않는다. […] 직업에 따라 여성이 그에 맞춰 화장하고 외모를 꾸며야 한다면 그건 당연하다. 그것이 강요가 아니라 필요에 따른 일이고 자신이 만족한다면 무슨 문제인가. 또한, 보통 여성들은 일상생활에서 수수한 정도의 외모를 가꾸며 살지 아름다움을 강요받지 않는다. — pp.110-111
우리 사회에서 여성은 배려받아야 하는 존재일까? 여성은 사회적 약자라는 전통 사고방식에 따라 여성 전용 시설물을 늘려가는 것이 최선일까? 아니다. 여성 전용 시설을 늘려가는 것 자체가 가부장적 제도나 관습에서 진전하지 못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페미니스트들은 가부장제와 투쟁해왔다. 그러면서도 정작 여성만을 위한 전용 시설, 여성만 이롭게 하는 정책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 페미니스트들은 늘 말한다. “남자들은 잠재적 범죄자!”라고. 남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일반화하는 것은 결국 남녀 분리주의로 가자는 것과 다름없다. […] 페미니스트들이 진정 원하는 건 남녀를 엄격하게 구별하는 ‘남녀칠세부동석’ 시대로의 회귀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요즘 사회 분위기는 ‘남녀칠세부동석’을 압박하는 듯하다. — pp.141-142
새로운 여성운동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여성만을 위한 페미니즘 운동이 아니라 여성과 남성이 모두 협력하고 연대하는 여성운동이어야 한다. 빈곤 여성, 여성 노인, 미혼모, 여성 노숙인 등을 비롯한 전반적인 여성을 위하여 제도 변화를 끌어내고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이로운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예컨대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가정폭력 피해 여성을 위한 쉼터의 사정은 지금도 여전히 열악하다. 가정폭력을 피해 쉼터로 잠시 찾아온 여성들은 또 한 번 상처를 입는다. […] 여성운동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는 자명하다.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책을 지향하며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여성들의 삶의 현장을 살펴 삶의 질을 개선해야 한다. 그리고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는 데 대해 역량을 투입해야 한다. 여성 노인의 숫자가 남성 노인의 숫자보다 훨씬 많고 이들이 빈곤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된다. — pp.200-201
급진적 페미니즘은 남성 혐오로 변질되었다. 남녀 분리주의는 급진적 페미니즘이 가고자 하는 종착역인가? 남녀 분리주의의 가속화는 두려운 일이다.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이 억압받는 존재라며 줄기차게 세뇌시킨다. 여성은 사회적·신체적 약자이니 여성 전용 시설을 설치하고 여성 배려 정책을 시행하라고 지속해서 요구한다. 이것은 페미니스트들이 그토록 없애고자 투쟁했던 가부장제로의 귀속과 다름없다. 페미니스트들의 메마른 지성에 연대의 정신이 깃들길 바란다.
— pp.264-265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 나무위키:대문
23 thg 12, 2022 —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 카테고리. 사회과학(여성학이론) ; 쪽수. 268 ; 저자. 오세라비(본명: 이영희) ; 출간일. 2018년 7월 9일 ; 정가. 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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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페미니즘은 틀렸다…고 / [아찔한 토론 #2] /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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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 알라딘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혐오에서 연대로. 오세라비 (지은이) 좁쌀한알 2018-07-09.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10% 할인) + 마일리지 65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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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Website: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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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내 성차별’ 페미니스트가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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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책을 읽어봤습니다.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 혐오에서 …
역사적으로 레즈비어니즘과 결탁했던 급진적 페미니즘이 한국 주류 페미니즘이 되면서 여성, 남성의 갈등을 부각시킨다고 말한다. “여성의 희생자 자처하기”와 “남성을 적으로 만들기”를 통해 현재 젊은 세대의 여성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워마드, 메갈리아에서 사용하는 폭력적, 폐륜적 언행들을 설명한다.
오랜기간 여성계에서 활동하던 오세라비 작가는 메갈리아, 워마드에서 사용하는 남성에 대한 비하표현들이 이미 2013년 레즈비언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던 남성 비하 표현과 일치하다고 밝히며 한국의 페미니즘이 레디컬 페미니즘에 한정되어 표현되는 것에 안타까움을 가진 듯 하다.
유럽과 미국의 페미니즘은 여러 연구와 토론을 통해 한 갈래의 페미니즘과 그를 비판하는 페미니즘, 보완하거나 대안을 말하는 페미니즘 등 다양한 페미니즘이 있다. 그러나 작가에 따르면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어떤 페미니즘을 표방하는지 밝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페미니즘에 대한 책이 시중에 많이 출판되었지만, 이런 제목의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어찌보면 용감할 수도 있고 공격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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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책을 읽어봤습니다.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 혐오에서 연대로』 오세라비 저
요즘 20, 30대의 화두는 페미니즘이라고 할 수 있다.
2018년 현재 남초, 여초 불문하고 커뮤니티에서 주로 발행되고 소비되는 주제는 페미니즘이다.
페미니스트 대통령을 자처하고 공약을 내세운 현 문재인 정부 정책을 공격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도 여성 정책이다.
페미니즘에 대한 책이 시중에 많이 출판되었지만, 이런 제목의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어찌보면 용감할 수도 있고 공격적일 수 있는 이 책의 제목.
그 용기에 이끌려 책을 구매하고 읽어보게 됐다.
▼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혐오에서 연대로 구매링크
쿠팡 교보문고 Yes24 반디앤루니스
오세라비 작가는 열린우리당, 국민참여당, 통합진보당 당적을 두고 있다가 현재는 정당에 소속되어있지 않다.
진보로 평가되는 정당에 소속되어 활동하다 현재는 사회연대노동포럼의 공동대표를 하고 있다.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는 작가의 생각과 팩트, 주장이 나열되어있는 책이다.
작가가 직접 관찰하거나 경험한 내용들이 꽤나 담겨있다.
책을 읽다보면 작가 가 평소에 현재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
먼저 역사적으로 한국의 페미니즘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기술되어있다.
1970년대 강단에서 시작된 페미니즘이 8,90년대 여성단체 활동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넷페미니즘까지 진행되었다고 한다.
유럽과 미국의 페미니즘은 여성 참정권운동부터 시작해서 권리를 위한 투쟁, 그리고 그에 따른 의무의 역사가 있지만, 한국은 짧은 페미니즘 역사 로 인해 페미니즘의 깊이가 제한적이라고 말한다.
유럽과 미국의 페미니즘은 여러 연구와 토론을 통해 한 갈래의 페미니즘과 그를 비판하는 페미니즘, 보완하거나 대안을 말하는 페미니즘 등 다양한 페미니즘이 있다. 그러나 작가에 따르면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어떤 페미니즘을 표방하는지 밝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페미니즘에대해 공부하라고 대중들에게 권하지만, 자신이 어떤 페미니즘을 연구하는지 밝히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한국의 페미니즘은 1970년대 미국에서 유행하던 급진적 페미니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고 지적한다.
역사적으로 레즈비어니즘과 결탁했던 급진적 페미니즘이 한국 주류 페미니즘이 되면서 여성, 남성의 갈등을 부각시킨다고 말한다. “여성의 희생자 자처하기”와 “남성을 적으로 만들기”를 통해 현재 젊은 세대의 여성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워마드, 메갈리아에서 사용하는 폭력적, 폐륜적 언행들을 설명한다.
오랜기간 여성계에서 활동하던 오세라비 작가는 메갈리아, 워마드에서 사용하는 남성에 대한 비하표현들이 이미 2013년 레즈비언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던 남성 비하 표현과 일치하다고 밝히며 한국의 페미니즘이 레디컬 페미니즘에 한정되어 표현되는 것에 안타까움을 가진 듯 하다.
남성을 적으로 만들고 여성의 희생자 자처하기에 페미니즘이 머문다면, 소수의 엘리트 여성이 정계에 진출하거나 사회 고위층으로 활동하는 것에는 유리하지만, 다수를 차지하는 저소득층 노동계 여성에게는 갈등 조장의 피해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한다.
그에대한 근거로 현재 페미니스트들이 관심을 가지고 열변을 토하는 테마에 노인 여성 빈곤문제(박카스 할머니), 미혼모 문제 등 저소득층 여성에 관한 테마가 없다는 점을 든다.
중요한건 남녀 갈등을 야기하고 미디어를 검열하는 것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이라고 말하며 휴머니스트가 되자고 제안하며 글이 마무리된다.
물론 이 책은 현재의 청년세대를 이기적이라고 표현하며 그들이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왜 현재 청년세대는 불안감에 빠져있는지에대한 고민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
현 대한민국 주류 페미니즘의 시선을 환기시키고 성별간 갈등을 덜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은 나도 상당히 동의하는 편이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을 병리적 현상으로 규정하는 공격적인 표현, 그리고
그 병리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의 고민은 담기지 않은채 “병적이다.” 라는 지적만 하고 말았다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게시글 내의 링크로 책 구입시 제가 일정부분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 인터파크도서
새로운 여성운동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여성만을 위한 페미니즘 운동이 아니라 여성과 남성이 모두 협력하고 연대하는 여성운동이어야 한다. 빈곤 여성, 여성 노인, 미혼모, 여성 노숙인 등을 비롯한 전반적인 여성을 위하여 제도 변화를 끌어내고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이로운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예컨대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가정폭력 피해 여성을 위한 쉼터의 사정은 지금도 여전히 열악하다. 가정폭력을 피해 쉼터로 잠시 찾아온 여성들은 또 한 번 상처를 입는다. […] 여성운동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는 자명하다.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책을 지향하며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여성들의 삶의 현장을 살펴 삶의 질을 개선해야 한다. 그리고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는 데 대해 역량을 투입해야 한다. 여성 노인의 숫자가 남성 노인의 숫자보다 훨씬 많고 이들이 빈곤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된다. (200~201쪽)
우리 사회가 진일보하려면 메갈리아식 극혐은 지탄받아야 한다. 일베가 비난받듯 메갈리아도 비난받아야 한다. 메갈리아가 일베의 혐오에 미러링으로 되돌려줬다 해서 좌파 진영이 메갈리안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고 더 나아가 부추김은 전적으로 옳지 못하다. 혐오를 넘어 연대로 나아가야 한다. […] 우리가 함께 사는 이 사회에는 여성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그리고 남성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과 남성이 연대해서 싸워야 할 일이 너무도 많다. 그런데 여성과 남성이 분리되고 남성과 남성이 분리되고 여성과 여성이 분리된다면 사회의 기본 틀인 연대의 정신이 무너진다. 내가 메갈리아를 비판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메갈리아가 페미니즘의 새 물결을 만든다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묻고 싶다. 대체 누구를, 그리고 무엇을 위한 페미니즘이라는 말인가? (21~22쪽)
긴 머리카락, 화장, 날씬한 몸매, 여성스러운 의상, 다이어트까지 여성을 억압하는 코르셋이라 강변한다. 그것도 남성 권력이 씌운 가부장적 코르셋이라 칭한다. 이를 가리켜 ‘꾸밈 노동’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통용하기도 한다. […] 여성들의 미의 경쟁은 서로를 의식하며 유행을 창조했고 패션을 발전시켜왔다. 과거나 현재나 여성들끼리 보이지 않는 미의 경쟁이 여성의 외모 꾸미기의 더 큰 이유다. 그것이 은밀한 진실임을 우리는 모르지 않는다. […] 직업에 따라 여성이 그에 맞춰 화장하고 외모를 꾸며야 한다면 그건 당연하다. 그것이 강요가 아니라 필요에 따른 일이고 자신이 만족한다면 무슨 문제인가. 또한, 보통 여성들은 일상생활에서 수수한 정도의 외모를 가꾸며 살지 아름다움을 강요받지 않는다. (110~111쪽)
우리 사회에서 여성은 배려받아야 하는 존재일까? 여성은 사회적 약자라는 전통 사고방식에 따라 여성 전용 시설물을 늘려가는 것이 최선일까? 아니다. 여성 전용 시설을 늘려가는 것 자체가 가부장적 제도나 관습에서 진전하지 못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페미니스트들은 가부장제와 투쟁해왔다. 그러면서도 정작 여성만을 위한 전용 시설, 여성만 이롭게 하는 정책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 페미니스트들은 늘 말한다. “남자들은 잠재적 범죄자!”라고. 남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일반화하는 것은 결국 남녀 분리주의로 가자는 것과 다름없다. […] 페미니스트들이 진정 원하는 건 남녀를 엄격하게 구별하는 ‘남녀칠세부동석’ 시대로의 회귀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요즘 사회 분위기는 ‘남녀칠세부동석’을 압박하는 듯하다. (141~142쪽)
급진적 페미니즘은 남성 혐오로 변질되었다. 남녀 분리주의는 급진적 페미니즘이 가고자 하는 종착역인가? 남녀 분리주의의 가속화는 두려운 일이다.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이 억압받는 존재라며 줄기차게 세뇌시킨다. 여성은 사회적·신체적 약자이니 여성 전용 시설을 설치하고 여성 배려 정책을 시행하라고 지속해서 요구한다. 이것은 페미니스트들이 그토록 없애고자 투쟁했던 가부장제로의 귀속과 다름없다. 페미니스트들의 메마른 지성에 연대의 정신이 깃들길 바란다. (264~265쪽)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혐오에서 연대로. 오세라비 저 좁쌀한알 2018.07.09. 판매지수 322. 별점8.5. 할인가. 11,700 원 정가13,000원 1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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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북튜버_여성학』 오세라비ㅣ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feat. 이퀄리스트/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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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진일보하려면 메갈리아식 극혐은 지탄받아야 한다. 일베가 비난받듯 메갈리아도 비난받아야 한다. 메갈리아가 일베의 혐오에 미러링으로 되돌려줬다 해서 좌파 진영이 메갈리안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고 더 나아가 부추김은 전적으로 옳지 못하다. 혐오를 넘어 연대로 나아가야 한다. […] 우리가 함께 사는 이 사회에는 여성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그리고 남성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과 남성이 연대해서 싸워야 할 일이 너무도 많다. 그런데 여성과 남성이 분리되고 남성과 남성이 분리되고 여성과 여성이 분리된다면 사회의 기본 틀인 연대의 정신이 무너진다. 내가 메갈리아를 비판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메갈리아가 페미니즘의 새 물결을 만든다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묻고 싶다. 대체 누구를, 그리고 무엇을 위한 페미니즘이라는 말인가? (21~22쪽)
긴 머리카락, 화장, 날씬한 몸매, 여성스러운 의상, 다이어트까지 여성을 억압하는 코르셋이라 강변한다. 그것도 남성 권력이 씌운 가부장적 코르셋이라 칭한다. 이를 가리켜 ‘꾸밈 노동’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통용하기도 한다. […] 여성들의 미의 경쟁은 서로를 의식하며 유행을 창조했고 패션을 발전시켜왔다. 과거나 현재나 여성들끼리 보이지 않는 미의 경쟁이 여성의 외모 꾸미기의 더 큰 이유다. 그것이 은밀한 진실임을 우리는 모르지 않는다. […] 직업에 따라 여성이 그에 맞춰 화장하고 외모를 꾸며야 한다면 그건 당연하다. 그것이 강요가 아니라 필요에 따른 일이고 자신이 만족한다면 무슨 문제인가. 또한, 보통 여성들은 일상생활에서 수수한 정도의 외모를 가꾸며 살지 아름다움을 강요받지 않는다. (110~111쪽)
우리 사회에서 여성은 배려받아야 하는 존재일까? 여성은 사회적 약자라는 전통 사고방식에 따라 여성 전용 시설물을 늘려가는 것이 최선일까? 아니다. 여성 전용 시설을 늘려가는 것 자체가 가부장적 제도나 관습에서 진전하지 못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페미니스트들은 가부장제와 투쟁해왔다. 그러면서도 정작 여성만을 위한 전용 시설, 여성만 이롭게 하는 정책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 페미니스트들은 늘 말한다. “남자들은 잠재적 범죄자!”라고. 남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일반화하는 것은 결국 남녀 분리주의로 가자는 것과 다름없다. […] 페미니스트들이 진정 원하는 건 남녀를 엄격하게 구별하는 ‘남녀칠세부동석’ 시대로의 회귀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요즘 사회 분위기는 ‘남녀칠세부동석’을 압박하는 듯하다. (141~142쪽)
새로운 여성운동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여성만을 위한 페미니즘 운동이 아니라 여성과 남성이 모두 협력하고 연대하는 여성운동이어야 한다. 빈곤 여성, 여성 노인, 미혼모, 여성 노숙인 등을 비롯한 전반적인 여성을 위하여 제도 변화를 끌어내고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이로운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예컨대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가정폭력 피해 여성을 위한 쉼터의 사정은 지금도 여전히 열악하다. 가정폭력을 피해 쉼터로 잠시 찾아온 여성들은 또 한 번 상처를 입는다. […] 여성운동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는 자명하다.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책을 지향하며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여성들의 삶의 현장을 살펴 삶의 질을 개선해야 한다. 그리고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는 데 대해 역량을 투입해야 한다. 여성 노인의 숫자가 남성 노인의 숫자보다 훨씬 많고 이들이 빈곤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된다. (200~201쪽)
급진적 페미니즘은 남성 혐오로 변질되었다. 남녀 분리주의는 급진적 페미니즘이 가고자 하는 종착역인가? 남녀 분리주의의 가속화는 두려운 일이다.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이 억압받는 존재라며 줄기차게 세뇌시킨다. 여성은 사회적·신체적 약자이니 여성 전용 시설을 설치하고 여성 배려 정책을 시행하라고 지속해서 요구한다. 이것은 페미니스트들이 그토록 없애고자 투쟁했던 가부장제로의 귀속과 다름없다. 페미니스트들의 메마른 지성에 연대의 정신이 깃들길 바란다. (264~265쪽)
[5%적립]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 위메프
극단적 혐오와 결합한 급진 페미니즘! 누구를, 무엇을 위한 것인가?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급진 페미니즘’ 현상에 대해 도발적 의문을 던지는 책이다. 메갈리아-워마드로 대표되는 ‘혐오의 미러링’은 극단적으로 치달아 사회 병리 현상으로 번졌다. 하지만 여성운동계와 진보 진영 일각에서 이를 환영했으며 페미니즘의 선봉대라는 영예까지 안겨주었다. 꺼져가는 페미니즘의 불길을 다시 일으킬 불쏘시개로 쓰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혐오가 사회운동이 될 수는 없다. 운동의 본질적 추동력이어야 할 휴머니즘과 정반대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여성의 피해자화와 남성 전체의 잠재적 가해자화, 남성 혐오, 페미니즘 기호에 맞춘 문화 검열, 전용 시설, 분리주의, 코르셋 이론, 가부장제 타파 등 1970년대 미국 상황에 맞춰 화석화된 급진 페미니즘이 메갈리아-워마드류의 극단주의와 결합하는 국면은 매우 불행하다. 극소수 명망가 페미니스트는 여성 할당이라는 지름길을 통해 권력을 거머쥐고, 소수 ‘직업’ 페미니스트들은 강의, 방송, 글쓰기로 수입을 얻겠지만, 대다수 여성의 삶은 나아질 게 없다. 특히 무의미한 혐오와 논쟁이 난무하는 무대 뒤쪽에는 사각지대에 내몰린 빈곤 여성의 척박한 삶이 존재한다. 여성운동의 눈길은 가장 먼저 빈곤 여성, 가난한 여성 노인, 미혼모, 여성 노숙인 등에게 향해야 한다. 하지만 엄청난 숫자를 자랑하는 전국 및 지역 단위 여성운동단체가 이런 문제에 관심을 두었다는 소식은 접하기 어렵다. 상층부 여성들의 정계 진출 관문으로 전락했다는 비난을 그저 흘려버릴 수 없는 실정이다. 극단적 남성 혐오가 전투적 페미니즘이라면, 그 종착역은 완전한 남녀 분리인 레즈비어니즘일 수밖에 없다. 이제 급진 페미니즘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할 때이다. 무너진 휴머니즘을 복원해야 한다. 북유럽 국가들이 보여주었듯 평등한 복지 사회를 이루기 위해 남성과 여성이 연대하고 협력해야 한다.
프롤로그_한국 사회 급진 페미니즘 현상을 들여다본다 1장 잘못된 길 혐오의 장사꾼 메갈리아-워마드가 페미니즘의 새로운 물결? 보편적 인권 위에 서려는 페미니즘 페미니즘의 역사 페미니즘 전성시대의 페미니스트 강요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페미니즘인가? 남성 페미니스트의 활약 페미니즘은 누구에게 이득인가 레즈비어니즘과 페미니즘의 종말 2장 약자 그리고 피해자라는 갑옷 페미니스트들이 말하지 않는 것들 여성의 폭력은 존재하지 않는가? 이미 무너진 가부장제 페미니스트가 아니면 성차별주의자? 부활한 문화 검열: 힙합, 여혐 혐의를 받다 ○○ 걸, 사라져야 할 성 상품화인가? 여성의 아름다움은 억압의 족쇄인가? 가부장제 탓만 하는 정당의 ‘성평등 교육’ 3장 그들은 혐오받아 마땅한 존재인가? 남성 역차별 시대는 엄살이 아니다 남자의 종말? 안쓰러운 수컷들 결혼하지 않는 남자들 여성 전용 시설과 남녀 분리주의 남녀 공동 징병제 논의를 시작하자 4장 여성 친화적 복지를 향해 여성운동의 눈길이 향해야 할 곳 여성운동이냐, 페미니스트 운동이냐? 페미니즘의 제 길 찾기 3·8 세계 여성의 날과 3개의 행렬 여성단체들이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할 때 에바 플렉켄의 양성평등 높은 수준의 성평등을 이룬 노르딕 국가 여성 친화적 복지 새로운 여성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5장 생각의 폭 넓히기 역사에서 지워진 이슬람 여왕들 사라진 러브스토리를 찾아서 시몬 드 보부아르, 그녀는 페미니즘의 배신자인가? 알렉산드라 콜론타이와 사회주의 여성운동 스타 페미니스트, 베티 프리단과 글로리아 스타이넘 쿠르드 여성해방이야말로 진정한 여성운동 페미니즘 문학 다시 읽기 ①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페미니즘 문학 다시 읽기 ②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에필로그_급진적 페미니즘은 급진적 남성 혐오 미주
오세라비 칼럼니스트, 사회운동가. 여성운동을 거쳐 복지국가 제대로 알기 학습모임을 주도했으며, 복지국가만들기운동과 사회연대정신 실천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매체에 서평, 사회 이슈에 대한 칼럼과 특히 페미니즘 비평을 기고하고 있다. 현재 사회연대노동포럼 공동대표이다.
극단적 남성 혐오가 전투적 페미니즘이라면, 그 종착역은 완전한 남녀 분리인 레즈비어니즘일 수밖에 없다. 이제 급진 페미니즘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할 때이다. 무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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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화두로 떠오른 급진 페미니즘을 분석한 책. 메갈리아-워마드로 이어지는 남성 혐오 사이트가 페미니즘의 옹호를 받으며 문화로 정착된 배경은 무엇인지, 이런 현상이 가져올 사회적 부작용은 무엇인지를 밝힌다.
오세라비 칼럼니스트, 사회운동가. 여성운동을 거쳐 복지국가 제대로 알기 학습모임을 주도했으며, 복지국가만들기운동과 사회연대정신 실천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매체에 서평, 사회 이슈에 대한 칼럼과 특히 페미니즘 비평을 기고하고 있다. 현재 사회연대노동포럼 공동대표이다.
극단적 혐오와 결합한 급진 페미니즘! 누구를, 무엇을 위한 것인가?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급진 페미니즘’ 현상에 대해 도발적 의문을 던지는 책이다. 메갈리아-워마드로 대표되는 ‘혐오의 미러링’은 극단적으로 치달아 사회 병리 현상으로 번졌다. 하지만 여성운동계와 진보 진영 일각에서 이를 환영했으며 페미니즘의 선봉대라는 영예까지 안겨주었다. 꺼져가는 페미니즘의 불길을 다시 일으킬 불쏘시개로 쓰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혐오가 사회운동이 될 수는 없다. 운동의 본질적 추동력이어야 할 휴머니즘과 정반대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여성의 피해자화와 남성 전체의 잠재적 가해자화, 남성 혐오, 페미니즘 기호에 맞춘 문화 검열, 전용 시설, 분리주의, 코르셋 이론, 가부장제 타파 등 1970년대 미국 상황에 맞춰 화석화된 급진 페미니즘이 메갈리아-워마드류의 극단주의와 결합하는 국면은 매우 불행하다. 극소수 명망가 페미니스트는 여성 할당이라는 지름길을 통해 권력을 거머쥐고, 소수 ‘직업’ 페미니스트들은 강의, 방송, 글쓰기로 수입을 얻겠지만, 대다수 여성의 삶은 나아질 게 없다. 특히 무의미한 혐오와 논쟁이 난무하는 무대 뒤쪽에는 사각지대에 내몰린 빈곤 여성의 척박한 삶이 존재한다. 여성운동의 눈길은 가장 먼저 빈곤 여성, 가난한 여성 노인, 미혼모, 여성 노숙인 등에게 향해야 한다. 하지만 엄청난 숫자를 자랑하는 전국 및 지역 단위 여성운동단체가 이런 문제에 관심을 두었다는 소식은 접하기 어렵다. 상층부 여성들의 정계 진출 관문으로 전락했다는 비난을 그저 흘려버릴 수 없는 실정이다. 극단적 남성 혐오가 전투적 페미니즘이라면, 그 종착역은 완전한 남녀 분리인 레즈비어니즘일 수밖에 없다. 이제 급진 페미니즘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할 때이다. 무너진 휴머니즘을 복원해야 한다. 북유럽 국가들이 보여주었듯 평등한 복지 사회를 이루기 위해 남성과 여성이 연대하고 협력해야 한다.
프롤로그_한국 사회 급진 페미니즘 현상을 들여다본다 1장 잘못된 길 혐오의 장사꾼 메갈리아-워마드가 페미니즘의 새로운 물결? 보편적 인권 위에 서려는 페미니즘 페미니즘의 역사 페미니즘 전성시대의 페미니스트 강요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페미니즘인가? 남성 페미니스트의 활약 페미니즘은 누구에게 이득인가 레즈비어니즘과 페미니즘의 종말 2장 약자 그리고 피해자라는 갑옷 페미니스트들이 말하지 않는 것들 여성의 폭력은 존재하지 않는가? 이미 무너진 가부장제 페미니스트가 아니면 성차별주의자? 부활한 문화 검열: 힙합, 여혐 혐의를 받다 ○○ 걸, 사라져야 할 성 상품화인가? 여성의 아름다움은 억압의 족쇄인가? 가부장제 탓만 하는 정당의 ‘성평등 교육’ 3장 그들은 혐오받아 마땅한 존재인가? 남성 역차별 시대는 엄살이 아니다 남자의 종말? 안쓰러운 수컷들 결혼하지 않는 남자들 여성 전용 시설과 남녀 분리주의 남녀 공동 징병제 논의를 시작하자 4장 여성 친화적 복지를 향해 여성운동의 눈길이 향해야 할 곳 여성운동이냐, 페미니스트 운동이냐? 페미니즘의 제 길 찾기 3·8 세계 여성의 날과 3개의 행렬 여성단체들이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할 때 에바 플렉켄의 양성평등 높은 수준의 성평등을 이룬 노르딕 국가 여성 친화적 복지 새로운 여성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5장 생각의 폭 넓히기 역사에서 지워진 이슬람 여왕들 사라진 러브스토리를 찾아서 시몬 드 보부아르, 그녀는 페미니즘의 배신자인가? 알렉산드라 콜론타이와 사회주의 여성운동 스타 페미니스트, 베티 프리단과 글로리아 스타이넘 쿠르드 여성해방이야말로 진정한 여성운동 페미니즘 문학 다시 읽기 ①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페미니즘 문학 다시 읽기 ②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에필로그_급진적 페미니즘은 급진적 남성 혐오 미주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의 저자 오세라비 작가 – 여성동아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그 페미니즘이 당신을 불행하게 하는 이유’ 등의 저서로 급진페미니즘을 비판해온 오세라비 작가. 한 때 진보 진영에 몸담았던 그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부터 박원순 전 서울시장까지 이어진 일련의 성추문에 대해 ‘터질 것이 터진 것’이라고 분석한다. 그가 말하는 더불어 민주당의 ‘페미니즘’을 들어보았다.
글 이현준 기자 사진 지호영 기자 입력 2020.07.31 11:17:57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의 저자 오세라비 작가
여성동아 2020년 8월 680호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그 페미니즘이 당신을 불행하게 하는 이유’ 등의 저서로 급진페미니즘을 비판해온 오세라비 작가. 한 때 진보 진영에 몸담았던 그는 안희정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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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페미니즘은 정치 전략일 뿐”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의 저자 오세라비 작가
글 이현준 기자 사진 지호영 기자 입력 2020.07.31 11:17:57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그 페미니즘이 당신을 불행하게 하는 이유’ 등의 저서로 급진페미니즘을 비판해온 오세라비 작가. 한 때 진보 진영에 몸담았던 그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부터 박원순 전 서울시장까지 이어진 일련의 성추문에 대해 ‘터질 것이 터진 것’이라고 분석한다. 그가 말하는 더불어 민주당의 ‘페미니즘’을 들어보았다.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의 저자 오세라비 작가
여성동아 2020년 8월 680호
오세라비(본명 이영희) 작가는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출신으로 열린우리당에 몸담으며 진보 진영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약 10년 간 열린우리당 참여정치실천연대 여성회의장, 국민참여당 여성위원장, 통합진보당 전국위원을 역임하며 미혼모, 여성 노숙인 등 여성 운동에 힘쓰다 정의당을 마지막으로 진보 진영과 결별을 선언했다. 이후 사회연대네트워크, 사회연대노동포럼 공동대표를 거쳤고 새로운보수당 젠더갈등해소특별위원회 자문단장을 지냈다. 오 작가는 2018년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2019년 ‘그 페미니즘이 당신을 불행하게 하는 이유’ 등 급진적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저서를 잇따라 출간, 안티페미니스트로 불리기도 한다.오 작가는 페미니즘이 결국 여성을 불행하게 할 뿐이라고 말한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페미니즘을 ‘아젠다’로 내세워왔지만 정작 자신들의 성추문에서 비롯된 피해자는 외면한다며 민주당의 페미니즘을 “진영 논리에 기반한 정치전략”이라고 비판했다. 진보 진영에 몸담았던 그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부터 오거돈 전 부산시장을 거쳐 최근 박원순 전 서울시장으로 이어진 일련의 성추문 사건들에 대해 “진보 진영에 뿌리 깊게 박혀있던 마초 문화가 곪아터진 것”이라고 주장한다. 행복한 사회를 위해선 페미니즘을 벗어나 휴머니즘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는 그를 7월 28일 오후 그의 사무실에서 만났다.가장 적응하기 힘들었던 것은 집단주의 성향이었어요. 사람은 각자 자신만의 가치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들은 동질감을 우선하면서 개인보단 집단을 강조했죠. 이것이 소위 ‘빠’ 문화로 불리는 팬덤 문화를 낳았다고 생각해요. 또, 우리가 정의고 반대는 악으로 규정하는 이분법적 사고도 싫었어요. 미래 세대를 위한 로드맵이나 정책 제시 없이 자본가와 부자를 악마로 규정하고…. 소아병적인 행태라고 느꼈죠. 결정적으로 마음이 돌아선 계기는 2012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 때 발생한 폭력사태였어요. 저는 당시 전국위원이었는데, 폭력사태를 눈앞에서 목격했죠. 단상이 뒤집히고, 유시민 당시 통합진보당 공동 대표가 폭행당하는 등의 모습을 보면서 ‘이들은 정치적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름이 끼칠 정도로 공포스러웠죠. 그 다음 정의당으로 당적을 옮기긴 했는데, 그때 저는 이미 마음이 떠난 채 껍데기만 남은 상태였고요. 그러다 결국 탈당했죠.‘미투’도 결국 진영 논리에 입각한 것이죠. 내 편만 감싸는 진영 논리요.진보 진영의 뿌리 깊은 성개방적 문화 때문이에요. 2018년 서지현 검사로부터 미투 운동이 시작된 이래 미투가 봇물 터지듯 나왔잖아요. 이 때 고은 시인, 이윤택 연출가 등 진보 진영문화계 인사들이 대거 거론됐죠.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그때 여성학자, 동성애 단체, 여성 노조원 등이 모여서 ‘운동사회(권) 성폭력 뿌리 뽑기 100인 위원회’가 만들어졌거든요. 얼마나 성폭력이 만연했으면 ‘뿌리 뽑기’라는 표현을 썼겠어요. 이때 대학 총학생회, 노조, 시민단체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 16건이 가해자의 실명과 함께 공개되면서 진보 진영의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당시 진보 진영에서 유행하던 말이 있었어요. ‘낮에는 동지, 밤에는 여자’. 이 한마디로 설명이 된다고 봐요. 그때가 국민의 정부(김대중 정부)에 86세대 운동권이 서서히 진입하면서 정치권력을 잡기 시작한 시기입니다. 그들이 권력을 쥐게 되면서 위력적인 성 문화도 공고해진 것이라 생각합니다.현재 박 전 시장 사건 피해자를 돕고 있는 단체가 ‘한국 여성의 전화’와 ‘한국 성폭력 상담소’입니다. ‘한국 여성의 전화’의 대표였던 사람이 정춘숙 민주당 의원이에요. 그 이력을 바탕으로 국회에 입성해놓곤 7월 10일 페이스북에 “그저 눈물 뿐… 박원순 시장님, 내 선배님, 명복을 빕니다”라며 박 전 시장을 애도하더군요. 피해자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어요. 또, 한국 성폭력상담소 소장을 10년 동안 한 사람이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인권위) 위원장이에요. 그런데도 피해자에 대해선 말 한마디 없죠. 다 조직 보위 논리 때문입니다(인권위는 7월 30일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 관련 직권조사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남인순 의원은 말할 것도 없죠. 이번에 내내 침묵하다가 박 전 시장이 사망한지 17일 만에 사과를 했는데, 저는 남 의원이 여론에 떠밀려 마지못해 입장을 표명한 것이라고 봐요. 의미가 없죠.‘그 페미니즘은 틀렸다’에서도 지적한 적이 있지만, 그들이 말하는 페미니즘은 엘리트 여성 집단들이 과일을 따먹기 위한 것에 불과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여성단체의 수장을 ‘회전문’처럼 번갈아 하다가 국회에 들어가서 권력을 쥐죠. 일반 여성들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단지 표를 얻기 위함이고 정치권력을 얻기 위한 수단이었던 거죠.공이 없진 않죠. 하지만 여성 권익을 신장시키면서 남녀 분리를 조장했던 과오도 무시해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86세대 운동권 사회의 가부장성이 그대로 드러난 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민주화’에만 힘썼을 뿐 결국 ‘꼰대’예요. 제가 진보 진영을 경험하고 느낀 점은 남자는 ‘마초’와 ‘착한 마초’ 두 종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새천년 NHK’ 사건(2000년 5월 17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전야제가 끝난 직후 광주 시내 ‘새천년 NHK’라는 룸살롱에서 86세대 정치인들이 여성 접대부를 대동하고 술을 마셔 논란이 일었다) 때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여성 접대부를 불러 춤을 추고, 임수경 전 의원에게 욕설 및 폭력을 행사하고, 얼마나 마초적입니까. 그런데 그때 문제를 일으켰던 우상호 등이 민주당 중진 의원으로 있습니다. 민주당 내부 문화가 달라질 리가 없죠.지금 흔히 말하는 페미니즘은 급진페미니즘으로서 68혁명(1968년 5월 프랑스에서 학생과 근로자들이 주축이 돼 벌인 대규모의 사회변혁운동)에서 비롯된 사상입니다. 68혁명은 신좌파 운동이고, 그렇기에 페미니즘의 뿌리 또한 좌파라고 볼 수 있죠. 페미니즘은 원래부터 좌파의 이데올로기이자 프로파간다입니다. 그래서 보수 진영은 페미니즘을 아젠다로 선점할 수 없고 프로파간다에 끌려가는 것이죠.허무함과 배신감을 느끼겠죠. 안희정 전 충남지사부터 오거돈 전 부산시장, 박원순 전 서울시장까지 성추문이 계속 반복됐잖아요. 특히 2030 여성들은 페미니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으면서 이를 지지해온 세대입니다. 자신들을 대변해준다고 믿었던 민주당에 뒤통수를 맞은 것이나 다름없으니 더욱 그럴 것이라 봅니다. 또, 2030 여성은 대개 사회초년생으로 위력에 의한 성폭력을 당하기 쉽죠. 성희롱을 당해도 사회생활이려니 하고 참고 넘기고요. 이에 동질감을 느끼면서 더 화가 나는 거죠.그들 역시 철저하게 진영 논리로만 접근하는 것이죠. ‘미투’ 운동이라는 것은 진영 논리를 떠나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서슴지 않는다는 것은 진보 진영의 도덕성 추락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자기모순을 범하고 있는 것이고요. 이것도 특유의 ‘빠’ 문화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합니다.진상규명을 철저히 해야 하지 않으면 이런 일은 또 벌어집니다. 저는 이번 사건에서 ‘데자뷰’를 느꼈거든요. 지금의 모습도 20년 전 ‘운동사회 성폭력 뿌리 뽑기 100인 위원회’가 만들어졌을 때와 달라진 게 없어요. 86세대가 정치권에서 퇴장해야 이런 일이 없어질 거라 생각해요.민주당이 표방하는 페미니즘은 급진페미니즘으로서 남성과 여성 사이를 분리시켜요. 결국 여성들을 고립시키고 불행하게 만들 겁니다. 이젠 남자들이 길에 여자가 쓰러져 있어도 성추행범으로 오해 당할까봐 도와주기 무섭다고 얘기합니다. 심지어 엘리베이터도 따로 타려고 해요. 남녀 사이가 이렇게 멀게 느껴졌던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무서워서 연애도 못하는 게 행복한 사회인가요? 페미니즘의 부작용이 나타난 거죠.지금과는 방향이 아예 바뀌어야 해요. 집중해야 할 문제에 집중해야죠. 예를 들어, 우리나라는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여성이 두 번째로 오래 사는 나라예요. 일본은 이런 고령화문제를 담당하는 NGO만 350개가 넘고 여성단체들도 이 문제를 핵심으로 다룹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여성단체는 이를 등한시하고 정치적인 이슈에만 열을 올립니다. 여성단체 대표들은 이를 커리어로 삼아 국회로 진출할 생각만 하고, 남녀 갈등을 유발해서 이익을 챙깁니다. 예산을 따오고, 위원회를 만들어서 자신들의 일자리를 확보하는 등 진보 진영의 조직 보위에 집중하죠. 저출산 문제도 심각하잖아요. 지난 해 혼인 건수가 23만9천 건밖에 되지 않아요. 이정도면 국가적 재앙이라고 생각해요. 더 이상 성을 분리하고 차별을 조장할 것이 아니라, 양성 평등을 추구하는 휴머니즘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재기해” “곰” 외치는 페미니즘은 틀렸다 – 서울신문
▲ 사회연대노동포럼 공동대표 오세라비씨
13 thg 7, 2018 — … 운동가이자 사회연대노동포럼 공동대표 오세라비씨 (본명 이영희)가 신간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좁쌀한알) 로 이들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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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라비 VS 은하선, 비머가 ‘아찔했던’ 젠더 토론회 다녀왔습니다 / [아찔한 토론 #7] /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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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해” “곰” 외치는 페미니즘은 틀렸다
▲ 사회연대노동포럼 공동대표 오세라비씨
“메갈리아·워마드 때문에 여성운동이 오히려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이들과 함께하는 정치권과 언론인, 그리고 무엇보다 메갈리아·워마드가 옳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은 정신 차려야 합니다.”자살하라는 의미의 ‘재기해’, ‘곰’과 같은 단어를 거리낌 없이 쓰고, 천주교 성체 훼손과 같은 일도 서슴지 않는 등 일부 급진 페미니스트의 행태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여성운동가이자 사회연대노동포럼 공동대표 오세라비씨 (본명 이영희)가 신간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좁쌀한알) 로 이들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오씨는 13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메갈리아·워마드는 지금 한참 잘못된 길을 걷고 있다”면서 “여성만의 권익과 권한 강화에 주력하는 페미니스트 운동이 아니라 성평등을 중심부에 둔 여성운동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쓰고자 책을 냈다”고 설명했다.오씨는 책을 통해 한국 여성운동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최근 극단적 남성혐오를 중심으로 하는 메갈리아·워마드의 페미니즘에 관한 문제를 제기한다. 오씨는 1970년대 미국에서 가부장제 타파와 남성혐오를 외치는 페미니즘이 한국에서 최근 맹위를 떨치는 것과 관련 “여성의 희생자·남성의 가해자화, 남성 혐오와 미러링(남성의 여성혐오 행위를 그대로 돌려주는 일), 여성주의 문화 검열, 전용 시설 만능주의, 분리주의, 가부장제 철폐 집착과 같은 낡은 담론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오씨는 메갈리아·워마드와 같은 극단적 페미니즘 사이트가 맹위를 떨친 사건으로 2016년 5월 강남역 묻지 마 살인사건을 들었다. 그러면서 “남성 혐오 놀이를 일삼는 엽기 사이트로 시작한 메갈리아 사이트가 심각한 병리 현상으로 가는 과정에 굵직한 여성단체와 정치권, 그리고 문화 권력을 지닌 매스컴 식자층과 언론의 엄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들이 메갈리아·워마드의 주장을 제대로 살피지도 않은 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들을 옹호하는데 급급하면서 급기야 최근과 같은 부작용을 낳는 지경까지 이르렀다는 뜻이다. 오씨는 최근 촉발한 남성 누드모델 사진 유포 사태에 관해서도 “경찰과 검찰이 밝힌 ‘팩트’를 보면 진상이 명확히 드러나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들 주장만 하고 있다”면서 “이들의 주장 자체가 일종의 사회 병리 현상에 다름 아니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런 페미니즘 운동이 일부 엘리트 여성을 정치권에서 득세하게 하는 등 수혜자로 만들고, 반대로 여성 대다수의 삶은 오히려 나빠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의미한 혐오와 논쟁이 난무하는 무대 뒤쪽으로 여성의 남성폭력 혹은 사각지대에 내몰린 빈곤 여성의 척박한 삶이 밀려난다는 뜻이다. 오씨는 “여성민우회, 한국여성연합이 메갈리아·워마드와 손을 끊겠다는 선언을 우선 하라”면서 “앞으로 빈곤 여성, 여성 노인, 미혼모, 여성 노숙인 등에게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고 이를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지적했다.오씨는 이와 관련 “남성의 문제, 여성의 문제가 따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상호연관성이 있다. 그래서 여성운동은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한다”면서 “페미니즘이 휴머니즘에서 시작한 점을 다시 기억하길 바란다. 지금 여성은 페미니스트가 되기보다 휴머니스트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기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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