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172 나이트 클럽 후기 새로운 업데이트 188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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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 홈런왕 출신으로 알려준다 – 여행-동남아 갤러리

8. 브루스 나이트에선 아무나 올라와서 춤추는 타임이 끝나면 남녀가 조용히 춤추는 시간이 교차합니다. 30분을 디스코 타임이었으면 20분 정도는 부르스죠. 전문 댄서도 아니고. 아무나 추는거라. 요령도 없습니다. 그냥 그녀와 둘이 포근하게 안아주고 음악에 맞춰서 좌우로 걸어보면서 간단한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 여자가 가슴을 바짝 내 가슴으로 들이대면 여자도 좋다는 의미고, 조금 떨어진 자세로 뻣뻣하면 아직 거리감이 있다는 거죠. 서로의 턱이 서로의 어께에 위치하면 귓속말을 할 수 있습니다. “느낌이 좋네요”, “향기도 좋네요”, “우리는 키가 잘 맞는거 같아요” 등의 소프트한 호감 표시가 좋습니다. 부드러운 톤의 목소리로 말이죠. 남성도 여성의 목소리가 귓가에서 들리는 것만으로 흥분될 수 있고, 여성도 남성의 중저음 목소리가 귀에서 울리면서 내 허리를 감쌀 때 흥분될 수 있습니다. 여성이랑 딱 붙어서 움직이는데, 여성의 숨소리가 귀에 들리고, 여성의 가슴이 몸에 닿은 상태면 거의 발기가 됩니다. 꼴린다고요. 얼굴이 빨개질 수 있습니다. 여성도 마찬가지고요. 여성이야 꼴릴 기관이 없지만 아마도 젖을 겁니다. 브루스 타임에 키스 하는 것 정도는 일반적입니다. 서로 좋아서 키스 한다는데 막을 이유가 없죠. 너무 노골적인 행위를 해서 엉덩이를 만지거나 성기를 손으로 비비거나 여성의 등을 잡고 꺾어서 뒤로 넘기고 키스를 하거나 하면 나이트에서 방송이 나올 수 있습니다. 자재해 달라고요. 그런 심한 자세까지 나오면 이미 여성도 젖은거고, 남성도 바지가 빵빵해진 상태라 봐야죠.

10-1 노래방 노래방에는 술을 팔고 있고요. 큰 방을 선택하면 소파도 있지요. 단둘이 들어가면 음악 소리는 나는데 노래는 안하는 커플들이 있죠. 1시간 노래방 끊으면 충분한 시간이 됩니다. 원래 법률적으로 노래방에선 노래만 하게 되어 있어요. 우리나라 법은 그래요. 그런데 노래 하면서 갈증도 나니 술을 먹고 싶은 생각도 들죠. 치킨도 시켜먹거나 맥주/소주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여성이 술이 부족하다 하면 맥주 정도 시켜서 맥주를 마시게 하는 것도 좋고요. 소주를 마시게 하는 것도 좋은데, 절대로 남자가 취하면 안됩니다. 노래방에 가자고 해서 노래를 하면서 키스를 퍼붓고 가슴을 만지면 여성도 사람이라 흥분하게 되어 있고 누군가 들어올 수도 있다는 스릴에 좀 더 흥분하기도 하고요. 콘돔이 준비되어 있는 곳이 아니니, 성병이 옮을 수 있다는 이론적 위험도 있기는 합니다. 근데, 불금에나 가는 중년의 나이트에 그 여성이 병이 지난주에 걸렸다면 이번 주에 가려움증이나 여러 증상으로 병원에 가게 될거라 매춘 여성처럼 매일 수 명 내지 수 십명을 상대하는 여성 보다는 성병의 가능성이 적죠.

28 thg 8, 2020 — 골뱅이녀는 나이트 클럽에서 부킹을 이리저리 다니다가 술을 계속 받아먹은 여자가 만취 상태 혹은 만취 상태인척 연기하는 여자를 일컫는 그 바닥의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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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 홈런왕 출신으로 알려준다

<골뱅이녀 공략하는 법>

골뱅이녀는 나이트 클럽에서 부킹을 이리저리 다니다가 술을 계속 받아먹은 여자가 만취 상태 혹은 만취 상태인척 연기하는 여자를 일컫는 그 바닥의 전문용어입니다.

1. 웨이터의 협조 – 기본 지식

웨이터는 본인을 지명하는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존재입니다. 손님이 그 웨이터를 찾으면 돈이 다른 웨이터로 갈 것이 그 웨이터로 가는 것이라 웨이터는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 수 밖에 없습니다. 노래방 도우미들도 지명되면 TC를 더 받고, 룸싸롱의 룸녀도 지명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특히, 어떤 남자가 동료들을 20명 대리고 오면서 특정 룸녀를 지명하면 그 룸녀는 대박 나는거죠.

웨이터가 반반한 냄비(얼굴이 이쁜 여자)를 부킹 시켜줄지 아니면 썩은 냄비를 데려올지는 웨이터가 선택하기 나름이지요. 오늘 나이트에 온 손님들 중에 이쁜 여자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어떤 나이트에서는 여자 공급이 딸리는 상황이라 노래방 도우미 같은 보도방 쪽에 손을 내밀어 나이트의 여손님을 가장하게 합니다. 여자가 없이 남자만 있는 나이트에 남자들이 모일 리가 없죠. 그래서 어떤 때는 부킹한 여자랑 노래방에 가면 노래방 노래 번호도 외우고 있고, 노래의 창법도 유흥 창법으로 끈적거리고, 탬버린도 잘 때립니다. 그래서, 웨이터에게 팁을 줍니다. 몇 만원 주면서 냄비 좀 잘 데려오라고 하면 웨이터도 신이나서 좀더 신경 써주는거죠.

웨이터도 아빠 웨이터와 새끼(병아리) 웨이터가 있습니다. 웨이터가 몇 개 자리를 분양받은 사장님이거든요. 그래서 단골 고객들이 상당히 많아지면 웨이터는 혼자 감당되지 않으니 새끼 웨이터를 시켜서 술을 나르거나 차가운 물수건을 제공하거나 재떨이를 비우는 잡일을 시킵니다. 새끼 웨이터를 배정받는 다는 것은 손님인 내가 쩐이 좀 적은 손님이라는 거고. 새끼 웨이터는 여자를 낚아올 때도 우선순위에 밀려서 부킹의 수가 현저히 줄겠죠. 새끼 웨이터 배정받아보면 시간당 부킹 들어오는 수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정리를 하자면, 웨이터가 골뱅이를 낚아올 짬(군대 용어 짬밥을 먹은 양)이 되어야 하고, 낚은 골뱅이를 어느 남자 손님에게 바칠 것인가는 그 남자 손님의 쩐에 좌우된다고 보심됩니다.

보통 남자들은 두명의 손님이 가죠. 혼자는 안가요. 둘이서 가면 한명이 돈을 냅니다. 그 한명이 물주(소리는 물쭈라고 발음합니다)에요. 웨이터는 물주의 비위를 맞춥니다. 욕을 해도 웨이터는 너스레를 떱니다. 그 바닥에서 웨이터가 손님에게 화를 내면 웨이터 때려 쳐야 합니다. “냄비 데려와 씹쎄끼야!”라고 말해도 “네~ 최고로 모시겠습니다”하고 나가요. 욕을 해도 될 정도라면 그 웨이터를 지명해야 할 것이고, 룸 정도는 잡아주셔야죠. 기본 4만원 짜리 먹으면서 웨이터에게 욕하면 웨이터가 그거 팔아서 절반 남아도 2만원 먹는데, 2만원 먹고 손님에게 욕을 먹으면서 부킹까지 해줄 이유가 없죠. 맥주를 쪽쪽 빠는 여자나 데려올까나.

제가 그렇게나 많이 나이트에 갔지만 골뱅이를 만난적은 손에 꼽는 수준이네요. 100번 가면 3번 정도 골뱅이를 볼 수 있어요. 물론 골뱅이는 시간이 늦어야 합니다. 1시경쯤에 출몰하죠. 새벽 3시 정도 되면 골뱅이를 이미 데리고 가서 3시를 넘기면 썩은 냄비거나 아니면 보도방 여자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사실 골뱅이는 흔치 않습니다. 나이트에서 골뱅이가 될 만큼 정신줄 놓아버리는 여자는 아마도 나이트 죽순이(학교 가듯 매일 가는)가 주량 콘트롤을 못했거나, 술에 뭐 딴 놈의 술을 먹었거나입니다.

2. 골뱅이가 옆에 앉으면

앞서 기본 예의를 말씀 드렸듯이, 골뱅이던 썩은 냄비던 여자가 오면 일단 술을 따릅니다. 안마시던 말던. 그리고 골뱅이의 상태를 봅니다. 이 골뱅이를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지 본인이 판단해야 합니다. 취향이 다르자나요. 뚱땡이 좋아하는 남자도 있고, 마른 여자 좋아하는 남자도 있고,그냥 보지달린 사람이면 다 좋아하는 남자도 있고, 자지달린 사람?? 아~몰랑.

암튼, 골뱅이라 해서 내가 맘에 안들면 안놀면 되는데 기회가 자주 오는 일이 아닙니다. 웨이터도 특별한 서비스를 한것이니 그 웨이터를 기억했다가 다시 찾아오는 센스~

골뱅이는 만취 상태(만취인척?)라서 일단 옆에 앉으면 흐느적 거리죠. 그럼 옆으로 기대게 해서. 어깨로 머리를 받쳐 주거나 좀더 흐느적 거리면 젖먹이 아이를 눞혀서 안아주듯이 목을 바치고 가슴을 하늘 향하게 해서 얼굴을 잘 살펴 봅니다. 먹을만한 여자인지 잘생각!

어둑 어둑한 나이트의 조명 아래에서 만취녀를 안고 있는데 가슴 정도 만지는건 흔한 일입니다. 그러니 만지는 겁니다. 쪼물딱 쪼물딱~ 브라는 와이어 브라인지 소프트 브라인지 컵은 B겁인지 C컵인지 분석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여자를 흥분 시키기 위한 자극을 주는 겁니다.

여자도 성욕이 있거든요. 남자 품에 안겨서 가슴을 만져주면 아랫도리가 젖어오게 되어 있어요. 골뱅이 상태로 웨이터에게 끌려서 룸이나 자리에 온 여자는 뭐 이미 알고(?) 오는 거라 보면 됩니다. 아무데나 슬슬 만지며 먹을 건가 말건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초보 남자의 경우 이렇게 골뱅이를 보자 마자 가슴을 만지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낯선 여자를 그렇게 사람 많은 곳에서 아무리 조명이 어둡더라도 보이긴 하는데 가슴을 만지자니 그건 좀 용기가 필요한 부분이죠.

제가 만난 첫 골뱅이는 웨이터가 데려 오더니 끌어 앉고 있는 자세도 알려주고, 물수건으로 손이나 목을 닦아 주게 하고, 다 닦은 다음엔 손으로 가슴을 만지라는 신호를 보내주고 손짓 발짓 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만져봤더니 골뱅이도 거부하지도 않고 풍만한 가슴이라 허리도 날씬한게 30대 초반이었던 듯.

3. 데리고 나갈 때.

골뱅이를 부축을 하고 돈을 계산하고 데리고 나가는데 여자의 술값을 내라고 해서 얼마냐고 4만원이라 했는데, 제가 바보처럼 그녀를 흔들어 깨워 가방에서 술값을 꺼내서 내도록 했네요. 문을 나서고 오뎅과 국물을 마시고 앉아 있었으니 그녀가 취기가 깨고 건전한 새끼인걸 간파하니 택시타고 가버린거죠. 내가 친구도 데리고 나와서.

여자와 단둘이 나와야 합니다. 여자의 테이블 술값을 다 내주고요. 그래봐야 4만원 내외. 술값도 내주면 껌딱지처럼 들러 붙어요.

4. 문을 나선 후

이제 건전한 생각을 가지면 건전한 새끼가 되는 거고. 본능에 충실하면 멋진 분이 됩니다. 여자도 남자 하나 물어서 성욕을 풀고 싶은데, 돈까지 내주고 나이트를 나오더니 건전하게 헤어지면 여자도 얼마나 몸에서 갈증이 나겠어요. 가슴까지 조물거린 놈이 흥분 시켜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보내면 짜증나겠죠.

취한 여자에게 어디로 갈지 뭐할지 물어보는거 아닙니다. 그냥 택시를 잡고 모텔로 가거나 나이트 근처에 모텔이 많으면 그냥 걸어서 가면 됩니다.

몸을 가누지도 못하고 남자에게 드러눕던 골뱅이녀가 이상하게 문만 나서면 혼자 걷기도 하고요. 남자의 팔짱을 꼭 끼고 기댑니다.

여자에게 어느 모텔이 좋냐. 언제 들어가야 하냐 그런거 묻지 말아야 합니다. 남편은 있냐 이런 질문은 더욱. 나이트에서 남자랑 몇 번이나 나가 봤냐 같은 치명타는 날리지 마세요.

길을 모르겠거든 일단 나이트 앞에 대기중인 택시를 타고요. 뒷좌석에 둘이 탑니다. 그러구 기사님에게 “가까운 모텔로 가주세요” 하면 됩니다.그럼 기사도 알아서 모십니다. 내릴 때 거스름돈 받지 마시고 5천 7백원 나왔으면 만원 주고 내립니다. 얼른 내리고 여자 끌고 가야지 그거 돈 세고 자빠져 있으면, 자빠진 여자가 일어나 가버리겠죠.

이후는 홈런 치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홈런치는 방법>

마음을 비워라.

여자를 따먹고 싶은 마음 간절하고, 일주일에 한번 있는 금요일 저녁에 나이트에 가서 여자를 한명 꼬시고 싶은데 그 마음 그대로를 여자에게 표현하면요. 변태새끼 소리 듣기 딱입니다.

홀딱 벗은 나체로 내 몸의 상태를 한번 보세요. 배나오고 면도도 깨끗하지 않고 머리카락도 미친놈이고, 몸의 털도 헝크러져 있고, 몸에서 냄새가 난다면 홈런을 치겠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입장을 바꿔서 여성 입장에서 이런 놈하고 자고 싶을지 생각을 해보시면 쉽습니다. 이빨도 안닦아서 입에서 냄새나고, 저녁에 먹은 음식 찌꺼기가 이빨 사이에 껴 있으면 어느 미친년이 그걸 좋아하겠어요.

단정한 헤어스타일, 깔끔한 옷, 건강한 몸을 가진 남성을 좋아하는게 당연한 것입니다. 츄리닝이나 입고 나이트에 가서 홈런 치게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누가봐도 이 남자는 뭔가 있어보이는 사람이다는 생각이 들게, 깔끔한 정장이나 깔끔한 행동, 깔끔한 면도는 기본입니다. 제네시스 같은 차를 몰고 가면 더욱 좋고요. 아우디 같은 외제차도 남성을 평가하는 아주 쉬운 척도가 됩니다.

돈벌이가 안되는 상황이면 나이트 가지 마세요. 노력해서 돈 벌 생각을 먼저 하세요. 삶 속에서 내 능력이 빛을 발할 때 내 생각도 건강하고 내 몸도 건강합니다. 나이트에 가지 않아도 싱글이면 여성들이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일이 바쁘고 여성을 만날 기회도 없고, 남자들만 바글거리는 직장에서, 금쪽같은 시간을 내어 스트레스를 풀고 싶고 여성 구경이라도 하고 싶으면 나이트가 좋습니다.

2. 여성을 즐겁게 해라. 타자가 투수의 공을 잘 파악해야 홈런을 치듯. 여성이 즐거워야 넘어오는 거지 여성이 화나면 돈받고 하는 매춘녀도 아닌데, 함께 있을리 없죠. 일단 곁에 앉으면 무조건 대화를 시작하세요. “너! 어린 여자가 이런데 오면 안되는거야!” 이런 말. 잘 먹히더군요. “이렇게 이쁜 얼굴로 왜 이런데를 오냐?” 이런말.. 여자들이 완전 입이 귀에 걸리더군요. “남자들이 쫓아댕겨서 피곤하겠다” 이런말… 칭찬엔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즐겁게 하는건 기본입니다. 나이트에 놀러온거지 일하러 온거 아니거든요. 즐겁게 즐겁게 재미난 이야기를 준비해도 좋죠.

3. 취향이 맞나 여성이 아무리 봐도 내 취향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런 여자는 다 벗겨서 씻기고 눕혀 놓아도 섹스할 생각이 안들겠다 싶은 여자가 있습니다. 취향이 전혀 아닌데 어찌 여자를 즐겁게 할 맘이 생기겠어요. 아무 말 없이 그냥 맥주만 따라주고 안주만 먹고 있으면 그냥 그녀도 눈치 채고 “화장실 가겠다”면서 갑니다.

4. 특이 상황은 패스~ 술을 두잔이상 먹으면 토나온다고 술잔을 입에 대다 마는 여자는 홈런치기 불가. 술도 안취해서 맨 정신에 첨 본 남자랑 자고 싶은 여자는 없는게 정상입니다. 입은 옷을 보면요. 그 나이트 클럽의 여느 다른 여성과 다른 유독 특이한 옷을 입은 여자들이 있습니다. 등이 파이거나, 빤짝이 옷을 입거나, 목이 깊이 파인 옷 등 무슨 파티에 온 것처럼 옷을 챙겨 입은 여자는 잘 놀줄을 몰라요. 나이트를 무슨 동화에 나오는 왕궁의 파티처럼 생각하는 여자들인지. 그런 여자들은 대화하기도 힘들죠. 내 수준과 맞지 않게 유난히 이쁘거나 몸매가 되는 여자가 들이댄다면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돈을 달라거나 꽃뱀일 수 있거든요.

5. 맘에들면. 일단 손을 잡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만나자 마자 가슴을 만지면 좋아하는 여자는 없을 겁니다. 여자가 만나자 마자 내 불알을 만지면 미친년으로 생각이 들듯. 몇 시간만에 서로의 감정이 계속 용솟음 치게 하려면 손잡는 단계와 스킨 십에서 섹스까지의 단계가 매우 빨라야 하니까. 손 정도는 보자마자 만지고 피부가 좋다거나 손이 하얗다는 등의 칭찬을 해줍니다. 여자들은 칭찬을 들으면 남자가 호감이 있는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오늘 이 나이트 클럽에서 네가 제일 이쁘다. 어쩜 이리 이쁘지. 이런 말이 좋습니다. 이쁘다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내가 보기에 이쁘면 이쁜거고, 내가 보기에 이 세상에서 이 여성이 제일 이뻐 보일 수 있는거 정상입니다.

6. 손잡기 손을 잡을 때 그냥 악수하듯 쥐고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감동이 있어야 함. 살짝 쥐었다 폈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피부를 좌우로 비비거나 해서.신호를 보냅니다. 그녀는 그 감촉의 신호를 받아들입니다.

7. 막춤 너무 튀지 않는, 너무 저렴한 막춤은 말고 그냥 주위사람들 하는 정도의 춤으로 스테이지에 나가서 둘이 춤을 춰봅니다. 여성이 춤을 아주 능숙하게 춘다면 죽순이일 가능성이 높고요. 어설프게 웃으며 춘다면 그린 라이트입니다. 막춤을 추는 동안 다른 남자가 접근해 온다거나 하면 그 남자 쪽으로 이동해서 가로 막는 방법으로 내 여자를 지켜야죠. 뒷 사람의 과격한 댄스에 다치지 않게 여성의 손을 잡아서 품에 당기는 행동은 아주 좋아요. 스테이지에 사람이 많으면 좀더 가까이 추게 될 것이고, 여성이 나름 이쁜 춤을 추려고 내 눈을 보면서 몸짓을 하면 춤을 잠시 멈추고 박수를 처주는 것도 좋습니다. 내 춤이 어색한데 여성이 잘춘다 해주면 기분이 좋듯 여성도 춤추는데 남성이 호응 하면 기분 좋죠. 춤을 미친년처럼 마구 흔들어대면서 스테이지를 돌아다니는 여성이라면 똘끼 있는 여성이니 피하는게 좋습니다. 춤을 추는동안 여성이 주위를 찬찬히 둘러본다면, 이미 삼진 아웃입니다. 여성은 지금 남성이 아닌 다른 남성을 찾는 중이거든요.

8. 브루스 나이트에선 아무나 올라와서 춤추는 타임이 끝나면 남녀가 조용히 춤추는 시간이 교차합니다. 30분을 디스코 타임이었으면 20분 정도는 부르스죠. 전문 댄서도 아니고. 아무나 추는거라. 요령도 없습니다. 그냥 그녀와 둘이 포근하게 안아주고 음악에 맞춰서 좌우로 걸어보면서 간단한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 여자가 가슴을 바짝 내 가슴으로 들이대면 여자도 좋다는 의미고, 조금 떨어진 자세로 뻣뻣하면 아직 거리감이 있다는 거죠. 서로의 턱이 서로의 어께에 위치하면 귓속말을 할 수 있습니다. “느낌이 좋네요”, “향기도 좋네요”, “우리는 키가 잘 맞는거 같아요” 등의 소프트한 호감 표시가 좋습니다. 부드러운 톤의 목소리로 말이죠. 남성도 여성의 목소리가 귓가에서 들리는 것만으로 흥분될 수 있고, 여성도 남성의 중저음 목소리가 귀에서 울리면서 내 허리를 감쌀 때 흥분될 수 있습니다. 여성이랑 딱 붙어서 움직이는데, 여성의 숨소리가 귀에 들리고, 여성의 가슴이 몸에 닿은 상태면 거의 발기가 됩니다. 꼴린다고요. 얼굴이 빨개질 수 있습니다. 여성도 마찬가지고요. 여성이야 꼴릴 기관이 없지만 아마도 젖을 겁니다. 브루스 타임에 키스 하는 것 정도는 일반적입니다. 서로 좋아서 키스 한다는데 막을 이유가 없죠. 너무 노골적인 행위를 해서 엉덩이를 만지거나 성기를 손으로 비비거나 여성의 등을 잡고 꺾어서 뒤로 넘기고 키스를 하거나 하면 나이트에서 방송이 나올 수 있습니다. 자재해 달라고요. 그런 심한 자세까지 나오면 이미 여성도 젖은거고, 남성도 바지가 빵빵해진 상태라 봐야죠.

9. 이제 홈런 치러 갈건가 브루스 타임이나 손을 잡은 것으로 신호를 자꾸 보내도 여성이 거부를 안하고 자꾸 안겨온다면 여성도 매우 흥분한 상태인거고요. 전화번호 정도는 서로 주고 받고, 명함을 주거나 해서 좀더 신뢰감을 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여성이 매춘녀도 아니고, 여성도 남성을 거부할 수 있다는 점 명심해야 하고요. 강간이냐 아니냐는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여성이 기분 나쁘면 강간인거에요. 스테이지에서 브루스 추면서 이미 여성이 엉덩이도 만졌고, 가슴의 크기도 가늠할 정도로 스킨십을 했다면 이미 홈런이 가능한 상태라 여성측 술값 내주고 나가서 택시 타고 택시 기사에게 모텔 가자 하면 되고요. 근데, 여성도 스킨십 까지는 해도 되는데 모텔은 절대로 안되는 사람이 있거든요. 선을 넘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죠. 브루스 타임에 얼마나 여성을 달아오르게 했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보심 됩니다.

10. 홈런치기

10-1 노래방 노래방에는 술을 팔고 있고요. 큰 방을 선택하면 소파도 있지요. 단둘이 들어가면 음악 소리는 나는데 노래는 안하는 커플들이 있죠. 1시간 노래방 끊으면 충분한 시간이 됩니다. 원래 법률적으로 노래방에선 노래만 하게 되어 있어요. 우리나라 법은 그래요. 그런데 노래 하면서 갈증도 나니 술을 먹고 싶은 생각도 들죠. 치킨도 시켜먹거나 맥주/소주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여성이 술이 부족하다 하면 맥주 정도 시켜서 맥주를 마시게 하는 것도 좋고요. 소주를 마시게 하는 것도 좋은데, 절대로 남자가 취하면 안됩니다. 노래방에 가자고 해서 노래를 하면서 키스를 퍼붓고 가슴을 만지면 여성도 사람이라 흥분하게 되어 있고 누군가 들어올 수도 있다는 스릴에 좀 더 흥분하기도 하고요. 콘돔이 준비되어 있는 곳이 아니니, 성병이 옮을 수 있다는 이론적 위험도 있기는 합니다. 근데, 불금에나 가는 중년의 나이트에 그 여성이 병이 지난주에 걸렸다면 이번 주에 가려움증이나 여러 증상으로 병원에 가게 될거라 매춘 여성처럼 매일 수 명 내지 수 십명을 상대하는 여성 보다는 성병의 가능성이 적죠.

10-2 모텔 모텔엔 콘돔이 있습니다. 성병이나 임신으로 하여금 자유롭게 해줍니다.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콘돔은 빼는 게 아닙니다. 사면발이 같은 털에 사는 기생충은 콘돔으로 막을 수 없지만 정액으로 옮기는 병은 막아집니다. 여성 입장에서도 콘돔을 착용하면 임신에서 안심되므로 좀 더 마음이 편안할 수 있죠. 모텔의 요금은 하루 종일 머무는 “숙박”과 잠시 홈런을 치는 “대실”로 나뉩니다. 숙박이 보통 6만원 하면 대실은 2만원 정도.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주말 불금이면 워낙 손님이 많아서 숙박을 8만원 대실을 3만원이 될 수도 있어요. 자리가 없을 수도 있고요.

10-3 차량 제네시스 같은 차량에 특수한 코팅을 하면 밖에서는 안보이고 안에서는 밖이 잘 보입니다. 남들이 보는 상황에서 섹스를 할 때 여자들은 공포감이나 짜릿한 느낌이 겸해져서 분비물도 많고, 흥분도 아주 잘 합니다. 차량으로 영화보는 야외 차량 영화관의 경우에 이슬이 잔뜩 맺힌 것을 볼 수 있는데 안에서 뭘 한거에요. 뭔가 해서 그 더위로 습기가 가득 차게 되는 겁니다. 카렌스처럼 눕히면 긴 공간이 생기는 차량은 역시 취침도 가능할 만큼 안락한 공간이 생깁니다. 모텔을 들어가기 어려운 남녀에겐 아주 좋은 차량이라 하겠죠.

10-4 야외 아무도 없는 한적한 야외에서 하는 것도 상당히 짜릿한 경험입니다. 건축 자재물을 쌓아놓은 곳이라든가, 아무도 다니지 않는 강변이라든가, 폐교된 학교라든가. 나이트 클럽에서 나와서 야외로 가기엔 시간이 많이 걸리죠. 나이트는 보통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에 위치하니까요.

10-5 사무실 여성이나 남성이 근무하는 사무실에서 하는 것도 상당히 편안한 방법이지요. 남성은 여성에게 내가 이정도 사무실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되고. 근데 사무실은 비추입니다. 흔적이 남으면 사무실 직원들이나 주위에 좋지 않은 ….

11. 홈런 친후 문제는 골뱅이가 술이 깨고 나니 어느 놈이 내 구멍에다가 뭐를 싸 놓은 아주 엿 같은 상황을 느꼈고 그놈이 미운 상황일 때가 제일 문제죠. 간밤에 여성이 아주 좋아서 남자를 유혹하고 뭘하고 했는지는 필름이 끊겨서 전혀 기억이 없고, 아침에 눈을 뜨니 내 구멍에서 남성의 정액이 흘러나오고 아랫도리가 얼얼한 느낌만 들 때. 남성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고, 내 폰에 간밤에 그놈에게서 걸려온 전화번호만 남고, 모텔에 혼자 남아 있음을 깨달으면. 창피함 보다는 그놈을 벌주는게 더 우선한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여성이 112에 신고만 하면 아주 골치 아파집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요즘은 여성이 일단 신고만 하면 조사가 이뤄지고 그 댓가는 엄청나죠. 강간이냐 아니냐는 여성이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냐를 두고 판가름 합니다. 여성을 업고 들어와서 떡치고 여성이 화를 내면 그건 강간의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취한 여성을 강제로 했다고 보는 거죠. 근데 여성이 걸어서 남성을 따라 들어왔다는게 CCTV에 남으면 강간이 아니죠. 모텔은 입구에 CCTV가 항상 있으니까 이런 것을 객관적인 판독하는데 사용됩니다. 즉, 고의적으로 남성을 유혹해서 떡을 치고 몸에 남은 정액을 증거로 강간 신고를 하겠다는 위협으로 돈을 갈취해 내는 일명 꽃뱀에게서 자유로울 수 있죠. 가능한 여성을 걷게 해서 카운터에서 계산 할 때 남성 옆에 서 있게라도 해야 합니다. 여성이 모텔비를 내는 것도 좋습니다. 신용카드로요. 그러면 강간이 아니라는 증거가 됩니다. 여성이 아침에 잠이 깨고 옆에 남성이 있고, 술이 깬 여성에게 물을 주고 다정하게 대화를 시도하면. 황당한 아침이라도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남성이 잘 설명해 주면 믿고 간단히 해결됩니다. 간밤에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들어왔는지 알려주고. 여성을 지켜주기 위해 남아 있었다고 말해주면 여성은 남성이 무척 고마울 수 밖에 없죠. 여성이 아오 씨발 너는 개새X야 라고 뚜껑이 열리더라도. 모텔을 나서면서 나란히 걸으면, 모텔 CCTV에도 찍히므로 강간이 아니었다는 증거가 남게 됩니다.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관계를 맺었는데, 여성이 임신을 했다고 돈을 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녹음을 해야죠. 꽃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애도 아니고 몸 관리 하나 못해서 임신까지 하는 여자라면. 임신은 안했겠죠. 돈을 뜯어내려 거짓말을 하는 거죠.

12. 홈런 후 애프터 전화번호 관리만 잘 하면 또 연락해서 언제든 떡 치러 갈 수 있습니다. 나이트는 매춘이 아니라서 서로 좋으면 계속된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30대초 ㅈ찐따 첫 나이트클럽후기 – DogDrip.Net 개드립

초반엔 앉히면 무슨말 해야할지 몰라서 맥주한잔 주고

아 맞다 나이트 계산할때 그웨이터 팁으로 몇만원줌

인터넷 검색하면 이런건 룸잡아야 하는거 아닌가?

21 thg 8, 2022 — 일반 클럽도 거의 안가본 ㅈ 찐따임 친구도 찐따고 해서 같이 손잡고 나이트를 감 홀로 잡았고 처음에 원하는 웨이터 있냐길래 뭔소리지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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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클럽] 현직 웨이터가 나이트 초보에게 알려주는 부킹 꿀팁, 부킹 노하우(설명란 꼭 보시기 바랍니다)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 영상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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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 ㅈ찐따 첫 나이트클럽후기

일반 클럽도 거의 안가본 ㅈ 찐따임

친구도 찐따고 해서 같이 손잡고 나이트를 감

홀로 잡았고 처음에 원하는 웨이터 있냐길래

뭔소리지 싶어서 아니요 잘 몰라요 하고 들어감

어떤 사람이 본인 명함을 주고

갑자기 막 여기저기서 여자를 옆에 앉혀댐

나 극 당황스러움

인터넷 검색하면 이런건 룸잡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진짜 그 누구보다 열심히해줌 그분

초반엔 앉히면 무슨말 해야할지 몰라서 맥주한잔 주고

한 몇번 사람들 갈아타다가

마지막에 내스타일인 사람 만남

오자마자 귓속말로 어려보이는데 학생이시면 가세요

하니까 웃으며 개좋아함

적당히 맥주만 먹다가 네명이서 나가서 술마심

술 겁내게 먹고 내 자취방 와서 잦잦함

번호 교환 함

아 맞다 나이트 계산할때 그웨이터 팁으로 몇만원줌

나이트 클럽 후기 .. | 보배드림 시승기/배틀/목격담

2 thg 10, 2011 — xx돔 나이트를 갔었다 .. 4명이서 입장을 하였고 .. 1시이전는 여자분들이 나이가 20대 후반 여성분들이 많다 .. 1시이후면 대부분 빠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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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클럽] 나이트 처음 가시나요? 나이트와 클럽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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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이트클럽 혼자 간 후기.txt | 짤방 | 일베저장소

가끔씩 아는 남자 동생들은 클럽 정보를 물어보기도 한다.

강남의 모클럽에서 내가 보드카 믹스하고 있는 모습이다.

가끔씩 아는 여자 동생들이 뜬금없이 연락오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홍대는 M2가 제일 강남 클럽 분위기다. 이 정도로 인증 끝내고. 어제 나이트 갔던 후기 써본다. 성비는 대략 남자6:여자4 정도였다. ㅅㅌㅊ는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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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가 말해주는 부킹! 못생겼으면 이렇게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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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이트클럽 혼자 간 후기.txt

게이들아 안녕.

작년 10월부터 클럽이랑 나이트 끊었는데

어젯밤에 심심해서 혼자 갔다왔다.

주작이라고 할까봐

일단 인증부터 하고 간다.

어제 서울 독산동에 있는 국빈관 나이트 클럽에

혼자 맥주 기본 테이블 (맥주 3병+과일안주) 로

갔다왔다.

4인석이고 35,000원이다.

원래 난 클럽을 자주 간다.

강남의 모클럽에서 내가 보드카 믹스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는 동생이 찍어준 사진이다.

밤X 라는 카페에서 내 일베 닉 검색하면 이 사진이

주작이 아니라는 거 보증한다.

이렇게 쳐 놀다보니

핸펀에 카톡친구는 정말 많이 생기더라.

플러스 친구 7명 빼면 1,452명이다.

가끔씩 아는 여자 동생들이 뜬금없이 연락오기도 한다.

현재 연애중이라서 내 프사는 여친 사진이다.

가끔씩 아는 남자 동생들은 클럽 정보를 물어보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홍대는 M2가 제일 강남 클럽 분위기다.

이 정도로 인증 끝내고

어제 나이트 갔던 후기 써본다.

성비는 대략 남자6:여자4 정도였다.

ㅅㅌㅊ는 없었고

ㅍㅌㅊ랑 ㅎㅌㅊ만 있더라.

근데 여자 파오후 정말 많았다

파오후끼리 온 경우보다는

ㅍㅌㅊ 1명 + 파오후 1명

ㅍㅌㅊ 1명 + 파오후 2명~3명

이런 조합이 대부분이었다.

주위에 온 남자 테이블 보니까

어쩔 수 없이 1명이 폭탄 처리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 할 수 있었다.

클럽이든 나이트는 오늘만이 날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수질이 노답이면 포기하는게 정답이다.

수질이 노답일때 오히려 여자를 까는게 훨 재밌다.

독산동 국빈관 나이트는

내가 친하게 지내는 여자 동생이 여기 팀장과 친해서

나는 여자 동생을 통해서 팀장을 소개 받았다.

그래서

어제 혼자 갔지만

부킹 6번 받고나서 부킹 그만하겠다고 했다.

언제나 느끼지만

클럽녀보다 나이트녀들이 부심이 개쩐다이기

얘네들은 나이트 클럽에 오면

파오후조차 김태희에 빙의 되는 것 같다

30대가 주류인 곳이라서 그런지

상폐녀 주제에 부심은 하늘을 찌르더라

난 이런 애들은

내가 먼저 까버린다이기.

마지막에 부킹 온 여자는

20대중후반에 ㅍㅌㅊ였는데

여기저기 부킹 많이 가서 보빨을

받을대로 받았는지

표정이 아주 거만했다.

난 너랑 같이 나갈 생각도 없고

그럴만큼 한가한 사람도 아니다.

술 취한 것 같으니 집에 가서

자라고 했다.

그랬더니

이 여자가 나보고

자기에게 이런 대접은 처음이라고 하길래

그게 싫으면 니 자리로 가라고 했다.

그래도 안 가길래

자꾸 여기서 인상 구기지 말고

빨리 니 자리로 가라

아니면

빨리 다른 남자 찾아서

해장국 사달라고 하던지

그랬더니

이 여자애가

뻐큐를 날리고 그제서야 가더라.

4년전만 해도

클럽이던 나이트던 놀기도 좋고

성비도 좋았는데

점점

성비도 개망

수질도 개망이다.

상폐녀라도 20대에 날렸던 여자들은

30대가 되어서도 나름 자기 관리 잘해서

괜찮은데.

이런 상폐녀들은

클럽이야 나이가 많으니 일단 나이에서

핸디캡 안고 가야해서 잘 안온다쳐도

나이트는 보통

20대에 나름 잘 나갔던 여자들이

30대가 되어서 오는데

이제는 이런 상폐녀들도 찾아보기 힘들다.

게이들아

요즘은 주변 지인들 말을 들어봐도

예전처럼 추천할 만한

클럽과 나이트가 없다.

나야 놀만큼 놀아서 후회없지만

앞으로 열심히 놀아야 할 게이들에게

참 암울한 현실이다이기.

질문 가려서 받는다.

나이트 돈,시간낭비 안하고 홈런칠수있는 팁-1 – 모해유머

일단 1시 넘어가면 음악도 템포빠른걸로 틀어주고 2시~3시 넘어가면 왠만한 여자들은 다 어느정도 술이 취한상태고 집에가기도 애매한 시간이라 웨이터 손에 질질 끌려댕긴다

생각을 해봐라 누가 입댄 잔을 누가 마시고싶겟나… 여자가 나가면 그즉시 술버리고 휴지로 깨끗하게 닦아서 새컵처럼 보이게하라

일단 자리에 앉기도 애매하고 여자들 대부분 2명이나 4명이서 놀러오지 절대 짝수로 오지는 않는다 가끔 혼자오는 여자들도있는데

안녕 게이들아 저번에 애인대행썰 푼거 이어서 나이트 팁좀 풀어본다 … 패완얼 이라는 말이있지만 일단 클럽이나 나이트같은 경우는 조명빨이고 어둡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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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x스클럽 후기 (2) [체코 한달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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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돈,시간낭비 안하고 홈런칠수있는 팁-1

안녕 게이들아 저번에 애인대행썰 푼거 이어서 나이트 팁좀 풀어본다

알다시피 나는 영화같은 연애를 해본적이 없기에 유흥으로 풀고있는 호구다

1. 나이트는 연령층이 높은곳?

일단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이다.

20대부터 40대까지 볼수있고 정말 별에별 인간들 정말많다 유부녀, 이혼녀, 등등

일단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홈런칠수있는 타율이 높아진다고 보면된다

입구에서 너무 나이가 많으면 컷팅하긴 하지만 클럽보다 입장커트라인이 프리하기때문에 연령층이 다양하다

2.황금시간

금,토요일이 제일 핫하고 그다음에 시간대는 최소 12시 이후에가라 그리고 가장 홈런타율이 높은시간은 새벽 2~4시다

가끔 호구같이 저녁에 친구들만나서 술거하게 한잔하고 나이트가자고 해서 나이트가면 너네가 먼저 꽐라되서 집에갈수도있다

그리고 일찍가면 너네도 맨정신이겟지만 여자들도 맨정신이다, 무슨소리냐면 돈이 많이 깨진다는거다

여자들은 대부분 술이 안취해있다.

그리고 여자들 입장에서는 자기네들도 괜찮은 남자들이랑 놀아볼라고 왔는데

당연히 여기도 가보고 저기도 가보고 스캔을 존나게 하고 이리갔다 저리갔다 남자들을 존나 어장친다

그러기때문에 일찍가봤자, 부킹 오는 여자들은 그냥 술만 마시고 다른 룸이나 데이블로 가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즉 씨발 비싼 술먹이고 다른놈 좋은일만 시켜주는꼴

그냥 집에서 컨디션조절하면서 쉬고있다가 12~1시쯤 들어가는게 제일좋다

일단 1시 넘어가면 음악도 템포빠른걸로 틀어주고 2시~3시 넘어가면 왠만한 여자들은 다 어느정도 술이 취한상태고 집에가기도 애매한 시간이라 웨이터 손에 질질 끌려댕긴다

그러면 너희는 그냥 웨이터가 데려온 골뱅이들한테 숟가락만 얹힌다음 바로 ㅁㅌ가면된다.

3.인원수

2명이 제일좋다. 테이블에서 놀거면 2명이 제일좋다 홀수는 정말 비추천한다

맥주테이블 같은경우는 일단 좌석이 4명이고 부스를가도 2:2가 제일 이상적이다

일단 자리에 앉기도 애매하고 여자들 대부분 2명이나 4명이서 놀러오지 절대 짝수로 오지는 않는다 가끔 혼자오는 여자들도있는데

생각해봐라 남자들은 친구사인데 혼자온 여자들은 남자도 처음보고 여자끼리 서로 얼굴도 처음보는데 당연히 어색하지

너희들 말빨이 유재석급으로 좋은거아니면 여자들 화장실이나 전화하러 간다고하고 다시는 안온다

룸은 3명도 괜찮은데 가장 이상적인건 2명이고 혹시라도 4~5명이서 우르르 몰려가면 그냥 서로 2명씩 찢어져서 노는게 좋다

4.여자를 대하는 태도 (부킹)

너네들이 아무리 잘나도 첫인상이 꽝이면 그만큼 꼬시는것도 힘들어진다

멋있어보일려고 다리꼬고 담배피면서 핸드폰만지작 거리는거 여자들이 제일싫어하는 top1 이다.

일단 여자들 들어오면 일어나서 가볍게 인사하고 자리에 앉게끔 리드해주는게 제일좋은 첫인상이다

얼굴 잘생기고 옷잘입으면 첫인상에서 70%는 먹고 들어가는거다.

너무 가볍게하지도말고 또 너무 무게잡고 가오잡지도 말고 그냥 편안하게 적당선을 지키는게 좋다

그리고 여자가 비흡연자면 절대 같은공간에서 담배피지마라

그리고 뻔한멘트 하지마라 어디살아요? 몇살이에요? 몇명이서 왔어요? 진짜 극혐이다

너네가 안물어봐도 이미 다른 룸이나 테이블에서 그질문 수십번은 했을거다

너네들은 특별한 질문이나 멘트를해서 여자가 지루하지않게 만들어주자

제일 좋은건 구두, 백, 외모 칭찬이다.

남자들도 잘보이려고 꾸미고 가겟지만 여자들은 남자이상으로 패션에 신경써서 나간다.

특히나 구두나 백은 여자의 자존심이다. 거기서 여자의 자존심을 칭찬해주면 표정관리 못하고 좋아서 해벌래한다

오그라드는 맨트도 간간히 쳐주는게 좋다.

그리고 중요한건 술잔이다

나는 여자들이 와서 술한잔 다 비우는걸 본적이없다, 깔짝 입만대거나 1/3만 마시거나 대부분 남기고 간다.

하지만 우리는 자린고비 정신으로 여자가 남기고간 술을 다음 부킹여자가 올때까지 가만히 내버려두고있다.

생각을 해봐라 누가 입댄 잔을 누가 마시고싶겟나… 여자가 나가면 그즉시 술버리고 휴지로 깨끗하게 닦아서 새컵처럼 보이게하라

그래야 여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술을 마신다.

5.술

여자 착석하니까 어색해서 술부터 따라주는 게이들 많다 물론 나도 처음에는 그랬다.

하지만 이건 매우 호구같은 짓이다

일단 말 몇마디 나눠보고 이여자가 계속 여기있을거같다는 생각이들때 술을따라줘라, 아니면 여자가 처음부터 너한테 호감있으면

술 안따라주냐고 오히려 묻기도한다.

일단 너네가 맘에들면 술을 따라주고 맘에안들면 그냥 쌩까면 된다, 여자들도 눈치껏 알아서 나가준다

그리고 돈몇만원 더주고 맥주나 음료같은거 더시키고 섞어서 줘라

양주만 마시면 써가지고 제대로 마시지 않아서 잘 안취하는데 섞어서 주면 홀짝홀짝 잘마신다.

골뱅이 만들이 제일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보면된다.

6. 패션

패완얼 이라는 말이있지만 일단 클럽이나 나이트같은 경우는 조명빨이고 어둡기 때문에

평소 너네얼굴보다 훨씬더 잘생겨보이는 효과가 있다, 물론 여자들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가장 여자들이 많이 보는게 패션이다.

가면 정말 별에별 패션들 많다, 정장, 힙찔이, 스트릿, 오타쿠,명품 등등

화려한 옷은 최대한 피해라 조명때문에 안그래도 화려한데 옷까지 화려하면 너무 난잡해보인다

꾸미고 갈꺼면 완벽하게 꾸미고가라 어중간하게 꾸미면 오히려 마이너스다.

최대한 부티나면서 깔끔한게 좋다.

너무 대놓고 명품마크있는건 최악이다.

밥먹고 2탄간다

주제에 대한 관련 정보 나이트 클럽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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