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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김정현 소름돋는 문자 카톡 대화 내용(+우먼센스)
김정현은 서예지의 말대로 행동했으며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그의 뜻대로 대본을 수정해주지 않으면 헛구역질을 하는 등의 이상 행동도 보였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또한 작가는 방송 중반 맹장이 터져 치료중에 있었으나 무리한 대본 수정으로 인해 장염에도 걸려 핏주머니를 찬 채로 작업실에서 일했으며, 김정현과 함께 작업하던 촬영 스태프들과 배우들은 몰입에 어려움을 겪는 등 당시 큰 고충을 겪었다고 합니다.
2021년 4월 12일 ‘시간’ 당시의 상황 및 전 연인 서예지와의 카톡 내용이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당시 김정현의 알 수 없는 행동들은 서예지가 그에게 스킨십이 들어간 대본의 내용을 무리하게 수정할 것을 요구하고, 현장에서 모든 관계자들에게 먼저 인사하지 말라거나 딱딱하게 대하라는 등의 지시를 내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김정현과 서예지의 관계는 익히 연예계에 알려져 있엇다고 합니다. 김정현의 논란이 다시 올라오긴 전 2020년 3월 발매된 여성 잡지에 이들로 추측되는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여성잡지 우먼센스 4월 호의 ‘A양의 사이코 로맨스’라는 기사가 서예지와 김정현의 이야기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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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김정현 소름돋는 문자 카톡 대화 내용(+우먼센스)
현재 김정현 태도 논란으로 인해서 재조명되는 가운대 상대 배우인 서현을 차갑게 대했던 이유가 바로 당시 김정현 여자친구였던 서예지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오게 된 결정적인 증거가 등장했습니다.
디스패치에서는 2018년 시간 출연했을 당시 김정현 여자친구가 예지였고 김정현이 서예지를 위해서 결국 드라마에 있는 스킨십 장면까지 모두 거부하겠다고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2021년 4월 12일 ‘시간’ 당시의 상황 및 전 연인 서예지와의 카톡 내용이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당시 김정현의 알 수 없는 행동들은 서예지가 그에게 스킨십이 들어간 대본의 내용을 무리하게 수정할 것을 요구하고, 현장에서 모든 관계자들에게 먼저 인사하지 말라거나 딱딱하게 대하라는 등의 지시를 내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김정현은 서예지의 말대로 행동했으며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그의 뜻대로 대본을 수정해주지 않으면 헛구역질을 하는 등의 이상 행동도 보였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또한 작가는 방송 중반 맹장이 터져 치료중에 있었으나 무리한 대본 수정으로 인해 장염에도 걸려 핏주머니를 찬 채로 작업실에서 일했으며, 김정현과 함께 작업하던 촬영 스태프들과 배우들은 몰입에 어려움을 겪는 등 당시 큰 고충을 겪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디스패치가 공개한 서예지 김정현 대화내용입니다.
서예지 : 김딱딱씨. 스킨십 다 빼시고요.
김정현 : 그럼요.
서예지 : 오늘은 왜 어떻게 했는지 말안해?
김정현 : 오늘 여자 스태프에게 인사도 안했고요. 다른 사람한테 완전 딱딱.
김정현 : 장(준호) 감독한테 다시 한 번 로맨스 안된다고 못 박았어요.
서예지 : ㅋㅋ 알았어. 행동 딱딱하게 잘 하고.
김정현 : 9부 대본 나왔는데 전면적으로 수정해야할 것 같아서요.
서예지 : 수정 잘 하고.
서예지는 스킨십 삭제를 지시했고, 김정현은 이를 실행했습니다. 그 결과, 9회 오피스텔 만취 장면은 ‘그냥’ 복도에서 끝났습니다. 서현은 (애처롭게) “일어나요”만 반복합니다.
김정현 : 너만 만질 수 있어 내 손은.
서예지 : 딱딱하게 해 뭐든. 잘 바꾸고. 스킨쉽 노노
김정현 : 그럼요. 김딱딱!
서예지 : 행동 잘하고 있습니다?
김정현 : 당연하죠. 티저 조감독 여자애가 하는데 딱딱하게.
김정현 : 여자들이랑 눈도 안 마주쳤고요.
서예지 : 로맨스 없게 스킨십 없게 잘 바꿔서 가기.
김정현 : 서주현 찍는 타임이라 남자들끼리 이야기 중이고요.
김정현 : 방금 장(준호) 감독에게 멜로 로맨스 싹 지워달라고 했어. 논리정연하게.
배우는 드라마 안에서 연기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김정현은 드라마 밖에서 연기를 했습니다.
“현장에서 계속 대본 수정을 요구했어요. 정신적 사랑이 중요하다며 스킨십을 빼달라고 했어요. 뜻대로 되지 않으면 갑자기 뛰쳐 나가 헛구역질을 했고요.” (현장 관계자1)
김정현의 ‘아픈’ 연기가 통했을까요. 제작진은 (처음에는) 김정현을 걱정했습니다. 그러다 점점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김정현의 휴대폰 집착증. 잠시도 내려 놓지 않았다는 전언입니다.
실제로 김정현은 촬영 현장을 영상으로 찍어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서예지 : (스태프들에게) 인사는 어떻게 했는데요?
김정현 : (현장 동영상을 찍어 보내며) 인사 자체를 안했어요.
서예지 : 자기는 (스태프들에게) 인사 안하는 게 맞고
서예지 : 걔들(스태프)이 먼저 하면 딱딱하게 하면 되는거고
서예지는 수시로 영상 및 음성을 요구했습니다. 김정현은 몰래 동영상 버튼을 눌렀입니다. 카메라 렌즈를 바닥으로 돌려 현장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전송했습니다.
서예지 : 지금 기분 나쁘거든. 지금 상황 찍어 보내봐
김정현 : (현장 동영상 전송)
서예지 : 나한테 영상 보낸 건 촬영장 아니더만?
김정현 : 촬영장 안이에요. 스튜디오 안이었어.
김정현은 1인 2역으로 바빴습니다. 대본을 받으면 수정을 요청하고, 그 결과를 서예지에게 보냈습니다. 드라마 현장에선 섭식장애, 현실 연애에선 사랑꾼(?)이었습니다.
김정현 : 저는 계속 대본 보고 있어요. 딴짓 안하구요
서예지 : 로맨스 없게 잘 수정하고.
서예지 : 나로 인해 자긴 행복하지. 날 그러니 더 행복하게 만들어.
또 다른 날에도 마찬가지.
김정현 : 대본 볼 거에요.
서예지 : 네. 잘 고치고. 스킨십 로맨스 노노.
김정현 : 그럼여.
김정현과 서예지의 관계는 익히 연예계에 알려져 있엇다고 합니다. 김정현의 논란이 다시 올라오긴 전 2020년 3월 발매된 여성 잡지에 이들로 추측되는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여성잡지 우먼센스 4월 호의 ‘A양의 사이코 로맨스’라는 기사가 서예지와 김정현의 이야기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해당 기사의 묘사가 서예지, 김정현과 굉장히 유사하고 굳이 제목에 ‘사이코’를 넣은 게 서예지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김정현 서예지 카톡내용 :: 일상생활
서예지는 수시로 영상 및 음성을 요구했다. 김정현은 몰래 동영상 버튼을 눌렀다. 카메라 렌즈를 바닥으로 돌려 현장을 찍었다. 그리고 전송했다.
김정현 : 방금 장(준호) 감독에게 멜로 로맨스 싹 지워달라고 했어. 논리정연하게.
김정현 : 오늘 여자 스태프에게 인사도 안했고요. 다른 사람한테 완전 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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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피눈물 흘리게 만든 소름돋는 서예지 카톡 대화 유출되자 충격적인 과거 영상 재조명, 커뮤니티 게시글 하나에 \”진짜 미친거같다\”며 도배된 충격적인 네티즌 반응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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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서예지 카톡내용
논란이 일어났던 시간 이라는 드라마 는
자신 때문에 인생이 망가진 여자를 위해 일생을 바치는 이야기 입니다
분명 드라마에서는 남자가 여자를 위해 일생 을 바친다고 했는데
드라마를 보면
여자가 남자를 위해 일생 을 바치는 장면이 많습니다
떨어질때 여자가 남자를 잡으려는 씬이라든지
원래 대본에서는 약을 받고 썸을 타는 씬에서도
연고만 받고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는 장면까지
머 이외에도 논란이 될 장면은 엄청나게 많다고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서예지 김정현 의 카톡 대화 내용을 보겠습니다*
서예지 : 김딱딱씨. 스킨십 다 빼시고요.
김정현 : 그럼요.
서예지 : 오늘은 왜 어떻게 했는지 말안해?
김정현 : 오늘 여자 스태프에게 인사도 안했고요. 다른 사람한테 완전 딱딱.
김정현 : 장(준호) 감독한테 다시 한 번 로맨스 안된다고 못 박았어요.
서예지 : ㅋㅋ 알았어. 행동 딱딱하게 잘 하고.
김정현 : 9부 대본 나왔는데 전면적으로 수정해야할 것 같아서요.
서예지 : 수정 잘 하고.
김정현 : 너만 만질 수 있어 내 손은.
서예지 : 딱딱하게 해 뭐든. 잘 바꾸고. 스킨쉽 노노
김정현 : 그럼요. 김딱딱!
서예지 : 행동 잘하고 있어?
김정현 : 당연하죠. 티저 조감독 여자애가 하는데 딱딱하게.
김정현 : 여자들이랑 눈도 안 마주쳤고요.
서예지 : 로맨스 없게 스킨십 없게 잘 바꿔서 가기.
김정현 : 서주현 찍는 타임이라 남자들끼리 이야기 중이고요.
김정현 : 방금 장(준호) 감독에게 멜로 로맨스 싹 지워달라고 했어. 논리정연하게.
서예지 : (스태프들에게) 인사는 어떻게 했는데?
김정현 : (현장 동영상을 찍어 보내며) 인사 자체를 안했어요.
서예지 : 자기는 (스태프들에게) 인사 안하는 게 맞고
서예지 : 걔들(스태프)이 먼저 하면 딱딱하게 하면 되는거고
서예지는 수시로 영상 및 음성을 요구했다. 김정현은 몰래 동영상 버튼을 눌렀다. 카메라 렌즈를 바닥으로 돌려 현장을 찍었다. 그리고 전송했다.
서예지 : 지금 기분 나쁘거든. 지금 상황 찍어 보내봐
김정현 : (현장 동영상 전송)
서예지 : 나한테 영상 보낸 건 촬영장 아니더만?
김정현 : 촬영장 안이에요. 스튜디오 안이었어.
김정현 : 나는 계속 대본 보고 있어요. 딴짓 안하구요
서예지 : 로맨스 없게 잘 수정하고.
서예지 : 나로 인해 자긴 행복하지. 날 그러니 더 행복하게 만들어.
또 다른 날에도 마찬가지.
김정현 : 대본 볼 거에요.
서예지 : 네. 잘 고치고. 스킨십 로맨스 노노.
김정현 : 그럼여.
카톡 대화 내용을 올리면서도 어이가 없네요
웃음이 납니다ㅋㅋㅋㅋㅋ
자기 자신들을 위해 노력하는 스탭들에게 인사조차 하지 말라 고 하고
사랑을 위해 헌신하는 남자 역할인데
사랑하는 역할 자체를 빼달라고 작가에게 요구 하다니요??
두사람의 인식으론 배우가 왕인가 봅니다
김정현 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 과거 열애 의혹(+카톡내용)
출생 1990년 4월 6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적 대한민국 본관 이천 서씨 신체사항 169CM, 43KG, O형 직업 배우 가족사항 부모님, 언니 최종학력 영원중학교 졸업 – 영신고등학교 졸업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데뷔 2013년 드라마 ‘감자별’ 종교 개신교
디스패치는 4월 12일 김정현이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서예지와 사귀던 사이였으며, 서예지의 지시에 따라 일부 스킨쉽장면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스킨쉽 장면을 삭제하고, 다른 여자들에게도 차갑게 행동하라고 지시했다.
배우 김정현이 배우 서예지와의 열애로 MBC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스킨쉽 장면을 일방적으로 거부했고, 여자들과 거리를 두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서예지는 자신의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고,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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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Website: 김정현 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 과거 열애 의혹(+카톡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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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난 김정현 서예지의 열애기간 카톡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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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 과거 열애 의혹(+카톡내용)
# 김정현 서예지 가스라팅 논란 과거 열애 의혹(+카톡내용)
배우 김정현이 배우 서예지와의 열애로 MBC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스킨쉽 장면을 일방적으로 거부했고, 여자들과 거리를 두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서예지는 자신의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고,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디스패치는 4월 12일 김정현이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서예지와 사귀던 사이였으며, 서예지의 지시에 따라 일부 스킨쉽장면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스킨쉽 장면을 삭제하고, 다른 여자들에게도 차갑게 행동하라고 지시했다.
◆ 디스패치가 공개한 서예지 김정현 카톡 내용
디스패치가 공개한 문자에서 배우 서예지는 김정현을 ‘김딱딱씨’라고 부르며 현장에서 행동을 딱딱하게 하고 대본에 등장한 스킨쉽 장면을 수정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서예지는 수시로 김정현에게 영상 및 음성을 요구했고, 김정현은 서예지의 요구에 순순히 따랐다. 이 같은 보도가 공개되자 김정현의 소속사는 현재 김정현과 전속계약 분쟁 중인 상황이라 드릴 말씀이 없다”고 전했다.
2018년 김정현은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 때 서현과 팔장을 끼며 포즈를 취하는 것을 거부한 채 시종일관 어두운 표정으로 있어 대중들의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
당시 섭식장애와 공황장애를 그 이유로 들었지만, 현재 서예지의 가스라이팅, ‘조종 논란’이 제기되면서 당시의 해명도 거짓말이라는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드라마 ‘시간’ 현장 관계자 증언 모음
* 현장에서 계속 대본 수정을 요구했어요. 뜻대로 되지 않으면 뛰쳐나가 헛구역질을 했고요.”
* 최작가는 핏주머니를 찬 채로 작업실에서 일했습니다. 다들 목숨 걸었다고요”
* 제작 발표회 사건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서현이 마음 고생이 심했죠. 많이 울었습니다.
* 서현이 차에 치이려는 신이 있었어요. 손으로 차를 막겠다는 겁니다. 아이언맨도 아니고.”
■ 서예지 프로필
출생 1990년 4월 6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적 대한민국 본관 이천 서씨 신체사항 169CM, 43KG, O형 직업 배우 가족사항 부모님, 언니 최종학력 영원중학교 졸업 – 영신고등학교 졸업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데뷔 2013년 드라마 ‘감자별’ 종교 개신교
서예지 가스라이팅?
두 사람이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본 네티즌들은 하나같이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가스라이팅이란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람이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듦으로써 타인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는 범죄 사건에서 많이 사용하는 행위다. 보통 교회, 학교 등 대체로 상.하 관계가 성립되는 조직에서 피해자가 피의자의 말을 거역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많이 나타난다.
서예지 소속사 입장!
서예지는 4월 13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시사회를 열어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앞서 ‘내일의 기억’ 측은 서예지도 주연 배우로서 이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공지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서예지의 소속사 측은 현재 불거진 논란에 대해 확인했으며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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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 많이 울었다… 김정현, 3년전 태도논란 다시 불거진 이유.
* 가스라이팅 완벽 정리
서예지, 김정현 조정논란 (+카톡 문자 타임라인 정리) – Popo
김정현 : 방금 장(준호) 감독에게 멜로 로맨스 싹 지워달라고 했어. 논리정연하게.
김정현 : 오늘 여자 스태프에게 인사도 안했고요. 다른 사람한테 완전 딱딱.
김정현 : 장(준호) 감독한테 다시 한 번 로맨스 안된다고 못 박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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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이 서예지에게 조종받고 바뀐 어이없는 연기비교…. 서현(Girls’ Generation SEOHYUN))과의 로맨스 연기는 거리두기 하고, 같은 년도에 촬영한 키스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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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김정현 조정논란 (+카톡 문자 타임라인 정리)
배우 김정현과 서예지가 과거 연인이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공식입장을 내놨다.
디스패치는 12일 김정현이 ‘시간’ 방영 도중 하차한
이유가 서예지의 지시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서예지는
“김딱딱씨. 스킨십 다 빼시고요”, “딱딱하게 해 뭐든.
잘 바꾸고. 스킨쉽 노노”, “로맨스 없게 스킨십 없게
잘 바꿔서 가기”라며 김정현에게 끊임없이 요구했다.
이어 배우 김정현 소속사 오엔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현재 김정현과 전속계약 분쟁 중인
상황인 만큼 드릴 말씀이 없다”고 전했다.
서예지의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는 같은 날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배우 서예지 김정현 문자 타임라인
서예지 : 김딱딱씨. 스킨십 다 빼시고요.
김정현 : 그럼요.
서예지 : 오늘은 왜 어떻게 했는지 말안해?
김정현 : 오늘 여자 스태프에게 인사도 안했고요. 다른 사람한테 완전 딱딱.
김정현 : 장(준호) 감독한테 다시 한 번 로맨스 안된다고 못 박았어요.
서예지 : ㅋㅋ 알았어. 행동 딱딱하게 잘 하고.
김정현 : 9부 대본 나왔는데 전면적으로 수정해야할 것 같아서요.
서예지 : 수정 잘 하고.
김정현 : 너만 만질 수 있어 내 손은.
서예지 : 딱딱하게 해 뭐든. 잘 바꾸고. 스킨쉽 노노
김정현 : 그럼요. 김딱딱!
서예지 : 행동 잘하고 있어?
김정현 : 당연하죠. 티저 조감독 여자애가 하는데 딱딱하게.
김정현 : 여자들이랑 눈도 안 마주쳤고요.
서예지 : 로맨스 없게 스킨십 없게 잘 바꿔서 가기.
김정현 : 서주현 찍는 타임이라 남자들끼리 이야기 중이고요.
김정현 : 방금 장(준호) 감독에게 멜로 로맨스 싹 지워달라고 했어. 논리정연하게.
서예지 : (스태프들에게) 인사는 어떻게 했는데?
김정현 : (현장 동영상을 찍어 보내며) 인사 자체를 안했어요.
서예지 : 자기는 (스태프들에게) 인사 안하는 게 맞고
서예지 : 걔들(스태프)이 먼저 하면 딱딱하게 하면 되는거고
서예지는 수시로 영상 및 음성을 요구했다.
김정현은 몰래 동영상 버튼을 눌렀다.
카메라 렌즈를 바닥으로 돌려 현장을 찍었다. 그리고 전송했다.
서예지 : 지금 기분 나쁘거든. 지금 상황 찍어 보내봐
김정현 : (현장 동영상 전송)
서예지 : 나한테 영상 보낸 건 촬영장 아니더만?
김정현 : 촬영장 안이에요. 스튜디오 안이었어.
김정현 : 나는 계속 대본 보고 있어요. 딴짓 안하구요
서예지 : 로맨스 없게 잘 수정하고.
서예지 : 나로 인해 자긴 행복하지. 날 그러니 더 행복하게 만들어.
또 다른 날에도 마찬가지.
김정현 : 대본 볼 거에요.
서예지 : 네. 잘 고치고. 스킨십 로맨스 노노.
김정현 : 그럼여.
서예지 김정현 조종설 정리+대화내용,카톡有
이와 함께 한 업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김정현이 최근 갑자기 소속사에 내용증명을 보내 불거진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김정현이 계약서에 명시된대로 5월에 계약을 끝내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내 소속사 측에서 놀랐다. 이에 소속사측은 곧 ‘개인적인 일로 드라마에서 중도하차 후 ‘사랑의 불시착’ 출연 계약을 맺을 때까지 11개월을 활동기간에서 배제해야한다’는 답신을 보냈다. 하지만 김정현은 똑같은 내용의 내용증명을 다시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 고 전했다.
심지어 매니저 외에 다른 사람 연락은 안받고 잠수도 탔습니다.
내용 증명 보내고 답신 받고 내용증명을 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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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김정현 조종설 정리+대화내용,카톡有
처음 발단은 사랑의 불시착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서지혜와 김정현의 열애설입니다.
디스패치는 서지혜와 김정현이
1년째 열애 중이라며
이들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소속사 측에서 둘은
“코로나19 시국이라 집에서 만난 것”
이라고 부인했습니다.
서지혜측에선 김정현이 곧 소속사랑 계약만료라 해서
자기네 소속사로 이적할 수 있게 상담해주느라
자주 만난 거였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이걸 보고 김정현 현 소속사측에선
“이게 뭔 소리냐!
김정현이 3년전 서현이랑 드라마 찍을 때
아프다고 하차한 이후로
공백기가 11개월이나 됐는데
그 기간만큼 계약연장 해야 된다고
계약서에도 명시돼 있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 업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김정현이 최근 갑자기 소속사에 내용증명을 보내 불거진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김정현이 계약서에 명시된대로 5월에 계약을 끝내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내 소속사 측에서 놀랐다. 이에 소속사측은 곧 ‘개인적인 일로 드라마에서 중도하차 후 ‘사랑의 불시착’ 출연 계약을 맺을 때까지 11개월을 활동기간에서 배제해야한다’는 답신을 보냈다. 하지만 김정현은 똑같은 내용의 내용증명을 다시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 고 전했다.
김정현은 이미 그전부터 회사 뒷통수 치고
내용 증명 보내고 답신 받고 내용증명을 또 보냈습니다.
심지어 매니저 외에 다른 사람 연락은 안받고 잠수도 탔습니다.
이미 계약 끝내겠다는 사람을
회사입장에선 나서서 쉴드칠 이유가 없기때문인지
3년전에 그 하차사건도 이성문제로 하차 한 건데
아파서 태도가 그랬던거라 쉴드쳐준 거라고
빡쳐서 실토했습니다.
그래서 김정현은 3년전 일로 욕 먹기 시작하고
다음날 디패에 서예지랑 김정현이
3년전 사귈 때 당시 카톡내용이 공개됐습니다.
풀린 카톡내용에서 서예지가 배우든 스텝들이든
여자랑은 무조건 스킨쉽,인사도 안되고
대본도 로맨스 없도록 수정하라
해서 김정현이 진짜로 스킨십 장면 다 빼달라 하고
서예지한테 오늘은 이랬다 저랬다 일일이 보고했습니다.
서예지 소속사는 두 배우 간의 문자 내용에 대해선
“연인 간의 질투 섞인 대화”의 결과라며
“업계에서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모든 배우들은 연인 간의 애정 다툼과는
별개로 촬영은 정상적으로 진행한다 고 덧붙였습니다.
서예지는 지금 조종설은 문제도 아니고
학력 위조 의혹, 학폭 의혹, 스태프 갑질등
한 가지만 나온 게 아닌 여러 의혹이 쏟아져 나온
걷잡을 수 없는 사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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