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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아현 – YouTube
안녕하세요 가수 배아현 유튜브 채널입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섭외 및 행사문의 01046427520으로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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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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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현(‘1996년 12월 3일’ ~ )은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이다. Picto infobox music.png. 배아현. 기본 정보. 출생, ‘1996년 12월 3일(1996-12-03)(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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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특집] 불자가수 배아현 – 법보신문
스무 살의 어린 나이에 시작한 가수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 대학 진학을 시도했으나 트로트를 배울 수 없어 고민 끝에 포기했고, 2016년에는 한 행사에서 공연 도중 취객에게 강제로 끌어내려지는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하지만 가수의 꿈은 흔들리지 않았다. ‘모창을 계속하면 모창가수로만 남는다’ ‘가수로서의 독특한 음색이 있어야 한다’는 주변의 우려에 눈물을 머금고 자주 따라하던 주현미의 노래를 끊었다. 마땅한 소속사를 구하지 않고 독립가수로 활동했기에 매니저를 대신해 그의 가족들이 모든 일정을 잡아야 했다. 특히 그의 어머니는 어릴 적 고속버스를 타고 전국 가요제를 찾아다닐 때부터 매니저를 자처해 기쁠 때나 힘들 때나 항상 옆을 지켰다.
마이크를 잡은 그는 어려서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동네 대표로 가요제에 나가는 등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가요제에 참여하며 가수의 꿈을 키워나갔다.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하러 직접 찾아가기도 했다. 2013년 고등학교 시절 제주도 수학여행을 포기하고 ‘히든싱어 시즌2 5회 주현미편’에 출연한 일화는 유명하다. 당시 뛰어난 무대 장악력과 가창력으로 대중을 휘어잡은 그에게 가수 홍진영은 “저 친구 제가 키우고 싶다”, 가수 주현미는 “성인이 되면 제자로 받아주겠다”고 약속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끊임없이 노력해 2015년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
발우공양은 ‘모든 생명체가 서로 연결돼 비추고 있다’는 부처님의 ‘인드라망’ 생명존중 가르침이 담긴 스님들의 식사문화다. 최근에는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축구선수가 등에 인드라망 문신을 새긴 것으로 드러나 주목받기도 했다. 배아현은 “‘화엄경’에서 말하듯 모든 실상은 서로가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유기적 생명공동체”라며 “인드라망 가르침을 본받아 장기기증을 계속해서 홍보하고 채식에 도전하는 등 생명존중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8 thg 12, 2022 — 리틀 주현미’로 잘 알려진 배아현(27)은 2015년 신인가수 등용문으로 알려진 ‘이호섭 가요제’에서 노래 ’24시’로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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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현, 내장산 | 한가위 특집 THE 트롯SHOW 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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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특집] 불자가수 배아현
장기기증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부처님의 생명 존중 가르침을 누구보다 앞장서 실천하는 연예인이 있다. 바로 트로트 가수 배아현.
‘리틀 주현미’로 잘 알려진 배아현(27)은 2015년 신인가수 등용문으로 알려진 ‘이호섭 가요제’에서 노래 ‘24시’로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나이답지 않은 뛰어난 노래 실력과 원숙한 표현력으로 주목받으며 2집 ‘배띄워라’ ‘선비 좋아 마세요’ 등을 히트시키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2022년 생명나눔실천본부·템플스테이 20주년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불자 가수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의 불연은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시작됐다. 어머니는 매일같이 남양주 불암사에 찾아가 둘째 딸이 건강하게 태어나길 간절히 기도했다. 태어나서는 어머니의 등에 업혀 스님들에게 예쁨을 받았다. 초등학생 때는 오빠와 남동생과 주말마다 사찰을 찾아 뛰어놀았다. 그에게 사찰은 두 번째 집이고, 놀이터였다.
“스님이셨던 외할아버지 영향도 있는 것 같아요. 대웅전이 어떤 곳이고, ‘나무석가모니불’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했지만 드넓은 도량이 좋아서 자주 찾아갔어요. 지금도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불암사에 혼자 올라가요. 조용히 사찰을 걷다 보면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진답니다.”
그는 어릴 적부터 사람들 앞에 나서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다. 타고난 실력 덕분인지 노래할 기회가 생길 때마다 사람들은 그를 무대로 올려 보냈다. 자연스럽게 가수를 꿈꿨지만 어머니는 극구 반대했다. 유독 활발했던 그를 공부시키고자 붙잡고 며칠을 설득하기도 했다. 초등학교 2학년 담임 선생님이 “노래에 소질이 있으니 가수를 꼭 해야 한다”고 어머니를 설득해 가수로 데뷔할 수 있었다.
마이크를 잡은 그는 어려서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동네 대표로 가요제에 나가는 등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가요제에 참여하며 가수의 꿈을 키워나갔다.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하러 직접 찾아가기도 했다. 2013년 고등학교 시절 제주도 수학여행을 포기하고 ‘히든싱어 시즌2 5회 주현미편’에 출연한 일화는 유명하다. 당시 뛰어난 무대 장악력과 가창력으로 대중을 휘어잡은 그에게 가수 홍진영은 “저 친구 제가 키우고 싶다”, 가수 주현미는 “성인이 되면 제자로 받아주겠다”고 약속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끊임없이 노력해 2015년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
스무 살의 어린 나이에 시작한 가수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 대학 진학을 시도했으나 트로트를 배울 수 없어 고민 끝에 포기했고, 2016년에는 한 행사에서 공연 도중 취객에게 강제로 끌어내려지는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하지만 가수의 꿈은 흔들리지 않았다. ‘모창을 계속하면 모창가수로만 남는다’ ‘가수로서의 독특한 음색이 있어야 한다’는 주변의 우려에 눈물을 머금고 자주 따라하던 주현미의 노래를 끊었다. 마땅한 소속사를 구하지 않고 독립가수로 활동했기에 매니저를 대신해 그의 가족들이 모든 일정을 잡아야 했다. 특히 그의 어머니는 어릴 적 고속버스를 타고 전국 가요제를 찾아다닐 때부터 매니저를 자처해 기쁠 때나 힘들 때나 항상 옆을 지켰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가족이 직접 홍보하고 일정을 잡아주시는 등 케어를 해주니까 마음은 편하지만 가족들도 연예계 쪽은 잘 알지 못하잖아요. 그러다 보니 처음부터 맨땅에 헤딩하듯이 직접 겪으면서 배워왔어요. 소속사 활동을 하는 친구들이 여러 문제로 속앓이 하는 모습을 보면 가족이 이렇게 해주는 게 큰 복인 것 같아요.”
어머니와 함께 불암사를 자주 찾았던 인연이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로 이어졌다. 부처님오신날을 비롯한 각종 행사 때마다 도량에 세워진 장기기증 희망등록 부스를 유심히 지켜보던 그를 회주이자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인 일면 스님이 눈여겨본 것이다.
2022년 4월 위촉장을 받고 공식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각종 행사나 개인적인 활동에서 생명나눔을 언급하고, 팬클럽 실시간 미팅에서도 항상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알렸다.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일부 팬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하는 등 선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팬들의 응원이 더해지면서 최근에는 전국 사찰에서 ‘산사 음악축제’ 무대에 자주 오르고 있다. 부처님께 음성공양을 올리는 그 자체로 뿌듯하다. 배아현은 “사찰에서 노래를 부르면 부처님 앞에서 부른다는 생각에 더 잘 불러진다”고 밝혔다.
깊은 불연은 템플스테이로 이어졌다. 김제 금산사에서 행사를 마쳤을 때 관계자로부터 템플스테이 20주년 홍보대사를 권유받았다. 사찰을 많이 찾았으나 불교를 제대로 알지 못했던 그에게 안성맞춤이었다. 2022년 7월 김천 직지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직접 체험해 볼 기회가 찾아왔고, 1박2일 동안 20대 대학생들과연꽃등 만들기 체험·사명대사길 포행·사물관람 등을 함께하며 불교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배아현은 “‘화엄경’에서 말하듯 모든 실상은 서로가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유기적 생명공동체”라고 강조했다.
“휴가를 내어 마음 맞는 친구들이나 가족들이랑 꼭 같이 체험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고요하고 여유로운 산사에서 부처님 가르침과 스님들의 문화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코로나 때문에 발우공양을 하지 못한 것이에요. 템플스테이 하면 제일 먼저 발우공양을 떠올렸거든요. 다음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빠짐없이 체험하고 싶어요.”
발우공양은 ‘모든 생명체가 서로 연결돼 비추고 있다’는 부처님의 ‘인드라망’ 생명존중 가르침이 담긴 스님들의 식사문화다. 최근에는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축구선수가 등에 인드라망 문신을 새긴 것으로 드러나 주목받기도 했다. 배아현은 “‘화엄경’에서 말하듯 모든 실상은 서로가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유기적 생명공동체”라며 “인드라망 가르침을 본받아 장기기증을 계속해서 홍보하고 채식에 도전하는 등 생명존중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해에는 홀로 무대에 오르던 과거와 달리 댄스곡인 2집 ‘선비 좋아 마세요’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계획이다. “꾸준히 노력해 뚜렷한 개성을 갖추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그는 불자들에게 신년 인사도 잊지 않았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살다 보니까 조바심에 욕심이 막 생겨나고, 병까지 나더라고요. 스트레스는 남이 아니라 제가 받는 거잖아요. 부처님 가르침을 공부하며 항상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웃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물 흐르듯이 살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행복도 찾아올 것이라고 믿어요. 여러분들도 스트레스 없이, 건강 챙기면서 행복한 새해 맞이하길 바라요.”
고민규 기자 [email protected]
[1663호 / 2023년 1월 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불자가수 배아현, 학대 피해 아동에 기금 전달 – 법보신문
한편 보건복지부의 자료에 의하면 하루 평균 학대 판정을 받고 있는 아이들의 수가 80여명에 달하고 학대로 인해 매년 40여명의 아이들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국립과학수사연구소 통계로는 2016년 84~148명으로 2~4배 이상으로 더욱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0년에 아동학대 의심 신고건수는 4만2251건으로 3만905건(73.2%)이 아동학대로 판정됐다. 광주지역은 1,010건의 의심 신고 건수 중 743건(73.6%)이 아동학대로 판정되었다. 현재 광주에는 5개 구청에 10개의 학대 피해 아동 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광주 소원정사 주지 도계 스님은 “오늘 전달식은 처음으로 단독콘서트를 맞이하는 가수 배아현씨가 어렵고 힘든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파하며 도담도담 프로그램에 작은 정성이나마 도와주겠다고 연락이 와서 진행하게 됐다”며 “특히 배아현 가수와 이야기를 해보니 마음이 여리고 정이 많아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자비를 실천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첫 단독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트로트 가수 배아현은 1월5일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자비신행회 도계 스님의 ‘안아줄게! 도담도담’ 기금에 500만원을 후원했다. 이날 후원금을 받은 ‘도계 스님의 도담도담’은 사단법인 자비신행회(상임이사 김삼옥, 이하 자비신행회)의 학대 피해 아이들을 위한 나눔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기금 모연 캠페인이다. 이 프로젝트는 자비신행회로부터 학대 피해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은 도계 스님(광주 소원정사)이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제안해서 이뤄졌다.
6 ngày trước — 리틀 주현미로 알려진 불자가수 배아현이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나눔 프로젝트에 동참했다.트로트 가수 배아현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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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가수 배아현, 학대 피해 아동에 기금 전달
리틀 주현미로 알려진 불자가수 배아현이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나눔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트로트 가수 배아현은 1월5일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자비신행회 도계 스님의 ‘안아줄게! 도담도담’ 기금에 500만원을 후원했다. 이날 후원금을 받은 ‘도계 스님의 도담도담’은 사단법인 자비신행회(상임이사 김삼옥, 이하 자비신행회)의 학대 피해 아이들을 위한 나눔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기금 모연 캠페인이다. 이 프로젝트는 자비신행회로부터 학대 피해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은 도계 스님(광주 소원정사)이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제안해서 이뤄졌다.
‘도계 스님의 도담도담’은 전국 최초로 학대 피해 아동만을 위한 기금으로 알려져 있다. 작년 한 해에만 35명의 피해 아동에게 약 1000만원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레스토랑에 피해아동 40여 명을 초청해 지역 스님들이 산타가 되어 선물을 나눠주고 함께 식사하며 아이들의 아픔을 보듬기도 했다.
도담도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도계 스님을 할아버지처럼 따르고, 도계 스님도 아이들을 손자 손녀처럼 예뻐하며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아이들이 성장해 나갈 때 계속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도계 스님이 108명의 후원자를 구성해 기금을 적립해 나가고 있다.
광주 소원정사 주지 도계 스님은 “오늘 전달식은 처음으로 단독콘서트를 맞이하는 가수 배아현씨가 어렵고 힘든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파하며 도담도담 프로그램에 작은 정성이나마 도와주겠다고 연락이 와서 진행하게 됐다”며 “특히 배아현 가수와 이야기를 해보니 마음이 여리고 정이 많아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자비를 실천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첫 단독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가수 배아현은 “도계 스님으로부터 항상 좋은 것만 보고 행복해야 할 시절에 무관심과 학대로 상처받는 아이들이 있다는 말을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다”며 “이러한 아이들에게 도담도담 프로그램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을 가지고 웃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달식 후 가수 배아현은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에서 ‘2023 희망을 노래하다’란 주제로 첫 단독콘서트를 진행했다. 광주매일신문에서 주최·주관한 신년콘서트로 게스트에는 가수 ‘진이랑’과 팝페라그룹 ‘빅맨싱어즈’가 함께해 새해를 맞은 광주시민들에게 희망의 노래를 선사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의 자료에 의하면 하루 평균 학대 판정을 받고 있는 아이들의 수가 80여명에 달하고 학대로 인해 매년 40여명의 아이들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국립과학수사연구소 통계로는 2016년 84~148명으로 2~4배 이상으로 더욱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0년에 아동학대 의심 신고건수는 4만2251건으로 3만905건(73.2%)이 아동학대로 판정됐다. 광주지역은 1,010건의 의심 신고 건수 중 743건(73.6%)이 아동학대로 판정되었다. 현재 광주에는 5개 구청에 10개의 학대 피해 아동 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신용훈 기자 [email protected]
[1664호 / 2023년 1월 1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가수 배아현 프로필 (+나이 고향) – Doef’s partners
배아현이 잘 알려진 계기는 지난 2013년 JTBC 얘능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2’ 주현미 편에 출연했기 때문인데요, 당시 배아현은 18세의 나이로 제주도 수학여행도 포기하고 출연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1월 11일 오전 방송된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는 가수 배아현, 손빈아가 출연했는데요, 이날 배아현은 “‘아침마당’ 출연 이후 ‘의령 주현미’로 불리게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출연 당시 출연 계기에 대해 “주현미의 음악을 들으며 자랐고, 주현미를 존경한다”고 밝힌 배아현은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면 제자로 받아달라” 했지만 안타깝게도 3라운드에서 탈락했죠.
11 thg 1, 2021 — 가수 배아현은 1996년 생으로 2021년 기준 나이 26세인데요, 고향은 대한민국 전라북도 완주군입니다. 배아현이 잘 알려진 계기는 지난 2013년 JTBC 얘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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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5 2023희망을노래하다 #트롯신이떴다2 #꺾기의달인 #트롯바비 #배아현 #훨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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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아현 프로필 (+나이 고향)
가수 배아현 프로필 (+나이 고향)
가수 배아현이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방송에서 ‘의령 주현미가 된 사연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죠.
이에 가수 배아현 프로필 나이 고향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목차 –
1. 가수 배아현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출연
1월 11일 오전 방송된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는 가수 배아현, 손빈아가 출연했는데요, 이날 배아현은 “‘아침마당’ 출연 이후 ‘의령 주현미’로 불리게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사람들이 주현미 선배님 닮은 최고의 가수가 되라고 하더라. 그래서 주현미 선배님 타이틀이 뜨게 됐고 영광스럽다. 그래서 더 열심히 연습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자신의 곡 ’24시’를 꼽은 배아현은 “저 멀리서도 들어도 ‘이 목소리는 배아현이다’라고 할 수 있는 색깔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습니다.
2. 가수 배아현 나이 고향
가수 배아현은 1996년 생으로 2021년 기준 나이 26세인데요, 고향은 대한민국 전라북도 완주군입니다.
배아현이 잘 알려진 계기는 지난 2013년 JTBC 얘능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2’ 주현미 편에 출연했기 때문인데요, 당시 배아현은 18세의 나이로 제주도 수학여행도 포기하고 출연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리고 출연 당시 출연 계기에 대해 “주현미의 음악을 들으며 자랐고, 주현미를 존경한다”고 밝힌 배아현은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면 제자로 받아달라” 했지만 안타깝게도 3라운드에서 탈락했죠.
하지만 주현미는 “성인이 되어서도 그 마음이 변치 않는다면 제자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었습니다.
배아현은 지난 2015년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개최한 ‘제 1회 이호섭 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해 ‘의령의 딸’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 이호섭이 작곡한 데뷔곡 ‘24시’로 KBS가요무대, 교통방송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죠.
가수 배아현이 성인이 되고난 후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주현미의 이름을 딴 의령 주현미로 불리게 되어 뿌듯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는 모습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 배아현 프로필
이름 : 배아현
출생 : 1996년 12월 3일 (24세), 대한민국 전라북도 완주군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가수
장르 : 트로트
활동 시기 : 2015년 ~ 현재
음반 : 2015년 24시 (時) / 백년초 (百年草)
수상 :
2015년 제1회 이호섭 가요제 대상
2020년 SBS TV 트롯신이 떴다2 최종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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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희망선물] ⑧ 홍보대사 트로트 가수 배아현
지난해부터 팬클럽에 가입해 2년째 활동하고 있다는 박진혁 씨(44세, 법무사)는 팬클럽 회원 중 가장 먼저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했다. 박진혁 씨는 “장기기증에 대해 막연함이 있었는데, 응원하는 가수가 홍보대사가 됐으니 함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마음 맞는 몇몇 팬들과도 함께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홍보하고 봉사활동도 추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배아현 가수가 보여주는 선한 마음을 본받아 팬클럽도 다양한 생명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 선한 영향력을 보이는 팬클럽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배아현은 올해 4월 1일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 스님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가수 신성과 함께 홍보대사가 됐다. 위촉식에서 배아현은 “노래 실력을 열심히 갈고닦아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는 게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재능을 잘 활용해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당차게 포부를 밝혔다.
트로트 가수 배아현을 수식하는 말이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히든싱어 시즌 2에 출연한 배아현은 아쉽게도 3라운드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뛰어난 가창력을 눈여겨 본 가수 주현미가 “성인이 되면 제자로 받아주겠다”고 약속해 화제를 모으면서 ‘리틀 주현미’로 불리게 됐다.
26 thg 8, 2022 — ‘리틀 주현미’. 트로트 가수 배아현을 수식하는 말이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히든싱어 시즌 2에 출연한 배아현은 아쉽게도 3라운드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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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도 꺾으면서 울었을거 같은 ‘배아현’의 ‘꽃바람'[예능맛집X곱빼기/트롯신이 떴다]Trot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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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희망선물] ⑧ 홍보대사 트로트 가수 배아현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 가수 배아현은 “앞으로 생명나눔에 큰 힘이 되는 가수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사진=박재완 기자
‘리틀 주현미’.
트로트 가수 배아현을 수식하는 말이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히든싱어 시즌 2에 출연한 배아현은 아쉽게도 3라운드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뛰어난 가창력을 눈여겨 본 가수 주현미가 “성인이 되면 제자로 받아주겠다”고 약속해 화제를 모으면서 ‘리틀 주현미’로 불리게 됐다.
2015년 한 음악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24시’로 정식 데뷔한 배아현은 나이답지 않은 뛰어난 노래 실력과 원숙한 표현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배 띄워라’ ‘선비 좋아 마세요’ 등을 히트시키며 트로트 가수로 입지를 굳혔다.
‘리틀 주현미’에 이어 최근에는 수식어가 하나 더 붙었다. 바로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다.
배아현은 올해 4월 1일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 스님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가수 신성과 함께 홍보대사가 됐다. 위촉식에서 배아현은 “노래 실력을 열심히 갈고닦아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는 게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재능을 잘 활용해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당차게 포부를 밝혔다.
배아현은 생명나눔 이사장 일면 스님이 회주로 주석하는 남양주 불암사를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다닌 말 그대로 ‘찐불자’다. 불암사 신도인 신심 깊은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릴 때는 대웅전 앞마당을 놀이터 삼아 뛰어놀았다.
“부처님오신날 등 각종 행사가 있는 날이면 마당에서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홍보하는 부스를 종종 봐왔어요. 그래서 홍보대사 제안을 받았을 때 너무나 영광스러웠어요. 각종 행사뿐 아니라 개인적인 활동에서도 생명나눔을 언급하고 홍보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도 이 때문이죠.”
배아현은 올해 4월 1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실제 배아현은 팬클럽과 정기적으로 함께하는 실시간 미팅에서 항상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잊지 않고 알린다. 그의 이런 적극적인 홍보로 인해 일부 팬클럽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하며 선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팬클럽에 가입해 2년째 활동하고 있다는 박진혁 씨(44세, 법무사)는 팬클럽 회원 중 가장 먼저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했다. 박진혁 씨는 “장기기증에 대해 막연함이 있었는데, 응원하는 가수가 홍보대사가 됐으니 함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마음 맞는 몇몇 팬들과도 함께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홍보하고 봉사활동도 추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배아현 가수가 보여주는 선한 마음을 본받아 팬클럽도 다양한 생명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 선한 영향력을 보이는 팬클럽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생명나눔 홍보대사 위촉 후 팬들의 응원이 더해지면서 배아현은 더욱 바빠졌다. 마침 코로나 여파로 주춤했던 문화행사가 조금씩 활기를 되찾으면서 최근에는 전국 곳곳 사찰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산사 음악축제 무대에 자주 오르고 있다.
“공연 전 부처님께 삼배하고 노래를 부르면 기분 탓일지 모르지만 관객들의 반응도 더 좋은 느낌이에요. 공기 좋은 사찰에서 목청껏 노래를 부르고 스트레스도 해소하죠. 무대를 내려오기 전 생명나눔 홍보대사로서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대한 안내를 하는 것도 잊지 않는답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 이후 불연이 더 견고해진 걸까. 6월에는 템플스테이 20주년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얼마 전 20대들과 함께하는 직지사 템플스테이에도 동참했다.
배아현은 “좀 더 유명 가수였다면 존재 자체만으로도 생명나눔 홍보가 될 텐데 그렇지 못해 미안하고 아쉽다”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 생명나눔에 큰 힘이 되는 가수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임은호 기자 [email protected]
불자가수 배아현, 1월 5일 광주서 콘서트 개최 – 불교신문
‘리틀 주현미’로 불리는 가수 배아현 씨는 SBS 트롯신이 떴다2 TOP5 출신으로 정통 트롯의 맥을 잇고있어 대중 인기를 모으고있다. 가수 배아현 씨는 ‘24시’‘백년초’, ‘배 띄워라’, ‘선비좋아마세요’ 등 앨범을 통해 뛰어난 실력과 완숙미 넘친 노래로 희망을 노래하고있다.
불자가수 배아현 씨는 1월 5일(오후 6시)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에서 ‘2023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트롯감성으로 새해 희망을 노래한다.
또한 신심 돈독한 부모님과 함께 신행활동을 하고있는 배아현 씨는 지난해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받아 불자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8 thg 12, 2022 —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불자가수 배아현 씨가 빛고을 광주에서 새해맞이 첫 콘서트를 연다.불자가수 배아현 씨는 1월 5일(오후 6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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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5 2023희망을노래하다 #배아현콘서트 #트롯신이떴다2 #트롯바비 #배아현 #백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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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가수 배아현, 1월 5일 광주서 콘서트 개최
희망 성금 전달, 새해맞이 ‘2023 희망을 노래하다’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는 불자가수 배아현 씨가 새해 첫 콘서트를 빛고을 광주에서 갖는다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불자가수 배아현 씨가 빛고을 광주에서 새해맞이 첫 콘서트를 연다.
불자가수 배아현 씨는 1월 5일(오후 6시)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에서 ‘2023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트롯감성으로 새해 희망을 노래한다.
‘리틀 주현미’로 불리는 가수 배아현 씨는 SBS 트롯신이 떴다2 TOP5 출신으로 정통 트롯의 맥을 잇고있어 대중 인기를 모으고있다. 가수 배아현 씨는 ‘24시’‘백년초’, ‘배 띄워라’, ‘선비좋아마세요’ 등 앨범을 통해 뛰어난 실력과 완숙미 넘친 노래로 희망을 노래하고있다.
또한 신심 돈독한 부모님과 함께 신행활동을 하고있는 배아현 씨는 지난해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받아 불자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불자가수 배아현 씨는 새해 첫 콘서트에서 광주 자비신행회에 가족피해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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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현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Videos
. 70년 전통 트로트 부르는 최연소 막내 참가자 트롯신들도 극찬한 나이 · 오는 1월11일(수) 1시부터 인천 청라블루노바홀 · 얼굴도 마음도 천사같은 배아현 가수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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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5 2023희망을노래하다 #트롯신이떴다2#꺾기의정석 #트롯바비 #배아현 #황포돛대.흑산도아가씨 .찔레꽃 가요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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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현노래-트롯트神 메들리 info
주현미 #배아현 | 트롯신이 떴다2 멘토&멘티 | 트로트 노래모음 | 메들리 … 00:17:16 23.71 MB 가수 배아현. Play Read more More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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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5 2023희망을노래하다#배아현콘서트#오동동타령.노래가락차차차.소양강처녀.처녀뱃사공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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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성·배아현’,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 위촉 – BBS NEWS
[일면스님 /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두 분은 생명나눔실천본부의 대표입니다. 그래서 어디 가서라도 생명나눔의 나는 대표라는 생각을 하시고 마음가짐, 또 행동 노래 하나라도 한 생명을 살린다는 이런 생각으로 열심히 해 주실 것을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배아현 /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 앞으로 노래를 많이 열심히 연습을 하고 갈고 닦아서 많은 생명 여러분들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는 게 제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신성 /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 바로 이곳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단체이기 때문에 제가 이곳의 홍보대사로서 정말 뿌듯합니다.]1 thg 4, 2022 — 인기 트로트 가수 신성, 배아현 씨가 불교계를 대표하는 장기기증 운동단체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에 위촉됐습니다.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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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떴다2 *꺽기의정석 *배아현*장녹수(원곡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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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성·배아현’,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 위촉
인기 트로트 가수 신성, 배아현 씨가 불교계를 대표하는 장기기증 운동단체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에 위촉됐습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두산 일면 대종사는 오늘 본부 회의실에서 신성, 배아현 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일면스님 /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두 분은 생명나눔실천본부의 대표입니다. 그래서 어디 가서라도 생명나눔의 나는 대표라는 생각을 하시고 마음가짐, 또 행동 노래 하나라도 한 생명을 살린다는 이런 생각으로 열심히 해 주실 것을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신성은 정통 트로트 가수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 배아현은 ‘차세대 트로트 퀸’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에 새로 위촉된 둘은 우리 사회 생명존중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에 적극 동참할 예정입니다.
[신성 /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 바로 이곳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단체이기 때문에 제가 이곳의 홍보대사로서 정말 뿌듯합니다.] [배아현 /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 앞으로 노래를 많이 열심히 연습을 하고 갈고 닦아서 많은 생명 여러분들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는 게 제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생명나눔실천본부는 외부 조직인 홍보위원회와 함께 생명나눔 동참을 호소하는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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