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934 대한민국 인구 순위 업데이트 52 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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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 인구는 68억2900만명. 중국이 19.7%인 13억4600만명으로 1위를 차지하고, 인도(11억9800만명), 미국(3억1500만명), 인도네시아(2억3000만명)가 뒤를 잇고 있다. 한국은 4875만명으로 26위이며 남북한을 합한 인구는 7265만명으로 19위다.다음은 한국의 성씨 목록이다. 2015년 대한민국의 성씨는 귀화인까지 합하여 총 5,582개로 조사되며, 본관별 성씨는 36,744개로 나타난다. 인구 5명 이상 성씨만 통계청에서 집계되고 있다.진(晉)씨는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에서 7,566명으로 조사되었다. 본관은 남원(南原) 단본이다.

3.1. 7대 권역별 인구
순위 지역 인구
1위 수도권 25,985,118명
2위 부울경 7,708,968명
3위 충청권 5,547,758명
4위 호남권 5,018,354명
4 ngày trước

대한민국/인구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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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치단체 인구 순위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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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로 보는 국내 도시 인구 순위 변화 196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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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한국 인구 2018년부터 감소 <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편 우리나라 인구 성장률은 2005∼2010년 동안 0.30%, 선진국 0.34%는 물론, 북한 0.39%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 인구성장률 둔화는 저출산 때문.같은 기간 동안 세계 평균 합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동안 낳는 자녀수)은 2.56명으로 예측됐지만, 한국은 1.13명으로 선진국 평균 1.64명에 못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세계 인구는 68억2900만명. 중국이 19.7%인 13억4600만명으로 1위를 차지하고, 인도(11억9800만명), 미국(3억1500만명), 인도네시아(2억3000만명)가 뒤를 잇고 있다. 한국은 4875만명으로 26위이며 남북한을 합한 인구는 7265만명으로 19위다.

2009∼2050년 인구 감소가 예상되는 국가나 지역은 35개 내외이며 우리나라의 감소비율은 13.1%로 18위로 예측됐다. 감소인구 수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일본(-2550만명), 러시아(-2478만명), 독일(-1166만명)에 이어 네 번째 국가에 올랐다.

10일 통계청이 #&39;인구의 날(7월11일)#&39;을 앞두고 발표한 #&39;세계 및 한국의 인구현황#&39;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올해 인구는 4875만명으로 전세계 인구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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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한국의 도시인구 순위 Top20 | 2022년11월 기준 인구수 기준 대도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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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한국 인구 2018년부터 감소 <

적게 낳고 오래 사는 한국인, 1.13명…79.1세

우리나라의 저출산·노령화 현상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오는 2018년부터 인구가 줄기 시작해 2050년에는 지금보다 641만명 가량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특히 2050년에는 한국인 10명 중 4명은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해 노령화지수도 세계 최고 수준에 달할 정도로 노령화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함께 2005∼2010년 한국여성은 아기를 1.13명 출산했다. 아시아(2.35명)는 물론 선진국(1.64명)이나 유럽(1.50명)보다 적다. 같은 기간 기대수명은 세계평균(67.6세) 또는 선진국(77.1세)보다 긴 79.1세로 집계됐다.

10일 통계청이 #&39;인구의 날(7월11일)#&39;을 앞두고 발표한 #&39;세계 및 한국의 인구현황#&39;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올해 인구는 4875만명으로 전세계 인구 순위 중 26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저출산 노령화 현상이 빨라지면서 2018년부터 인구가 줄기 시작해 2050년이면 인구가 4234만명으로 641만명 감소하며, 46위로 밀려날 것으로 예상됐다.

2050년 우리나라 인구의 올해 대비 감소율은 -13.1%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일본(-20.1%), 폴란드(-15.9%), 독일(-14.2%)에 이어 네 번째로 클 것이란 게 통계청의 전망이다.

감소 인구 수도 일본(-2550만명), 러시아(-2478만명), 독일(-1166만명)에 이어 네 번째다.

또한 우리나라 인구 중 65세 이상의 구성비는 2010년 11.0%에서 2050년 38.2%로, 80세 이상은 같은 기간 1.9%에서 14.5%로 높아질 것으로 추정됐다. 한마디로 인구 10명중 4명이 노인이라는 뜻이다.

이와 함께 2010년 우리나라의 노년 부양비(15∼64세 인구 100명당 65세 이상 인구)는 15로 선진국(24)보다 낮겠지만, 2030년이면 38로 선진국(36) 수준을 앞지를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2050년엔 72로 선진국 평균 45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노령화지수(0∼14세 인구 100명 중 65세 이상 인구)도 2010년엔 68로 선진국(97)보다 낮지만, 2020년엔 126으로 선진국(117)보다 높고 2050년엔 429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우리나라 인구 성장률은 2005∼2010년 동안 0.30%, 선진국 0.34%는 물론, 북한 0.39%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 인구성장률 둔화는 저출산 때문.같은 기간 동안 세계 평균 합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동안 낳는 자녀수)은 2.56명으로 예측됐지만, 한국은 1.13명으로 선진국 평균 1.64명에 못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2050년 한국인 10명 중 4명 #&39;65세 이상#&39;

한국은 출산율 저하로 인한 인구 감소, 의료산업 발달에 따른 수명 연장에 의해 고령화 문제가 가장 심각한 국가 중 하나로 분류될 전망이다.

한국 인구의 65세 이상 구성비는 2010년 11.0%에서 2050년 38.2%로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80세 이상 고령인구의 비중은 2010년 1.9%로 선진국(4.3%)보다 낮지만 2050년에는 14.5%로 선진국(9.5%) 수준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측됐다.

올해 세계인구의 중위연령(전체 인구의 한가운데에 있는 사람의 나이)은 28.9세이고 한국은 37.3세로 북한보다 3.7세 높다. 하지만 2050년 한국 인구의 중위연령은 56.7세로 아시아(40.2세), 선진국(45.6세)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2010년 한국의 노년 부양비(15∼64세 인구 100명당 65세 이상 인구)는 15로 선진국(24)보다 낮으나 점차 높아져 2030년에 38로 선진국(36)을 앞지를 것으로 예측됐다. 2050년에는 72로 선진국 평균 45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보인다.

2010년 한국의 노령화지수(0∼14세 인구 100명당 65세 이상 인구)는 68로 선진국(97)보다 낮지만 2020년에는 126으로 선진국(117)보다 높고 2050년에는 429에 달할 전망이다.

◇인구순위 26위서 2050년 46위로 곤두박질

올해 세계 인구는 68억2900만명. 중국이 19.7%인 13억4600만명으로 1위를 차지하고, 인도(11억9800만명), 미국(3억1500만명), 인도네시아(2억3000만명)가 뒤를 잇고 있다. 한국은 4875만명으로 26위이며 남북한을 합한 인구는 7265만명으로 19위다.

하지만 2050년 한국 인구는 지금보다 641만명 감소한 4234만명으로 46위로 밀릴 것으로 예상됐다. 2050년 세계인구는 68억3000만명으로 추정되고 인도(16억1400만명)가 중국(14억1700만명)을 젖혀 1위에 오를 전망이다.

2009∼2050년 인구 감소가 예상되는 국가나 지역은 35개 내외이며 우리나라의 감소비율은 13.1%로 18위로 예측됐다. 감소인구 수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일본(-2550만명), 러시아(-2478만명), 독일(-1166만명)에 이어 네 번째 국가에 올랐다.

우리나라의 인구감소는 인구성장률 둔화 탓이다. 2005∼2010년 세계인구의 연평균 성장률은 1.18%이고 선진국은 0.34%, 개발도상국은 1.37%이다. 하지만 같은 기간 우리나라의 성장률은 0.30%로 선진국보다 낮고 북한 0.39%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특히 한국의 인구성장률은 2010∼2015년 0.16%, 2015∼2020년 0.02%로 낮아지고 2020∼2025년에는 -0.09%로 마이너스를 기록할 전망이다. 연도별로는 2018년부터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인구성장률 둔화는 무엇보다 낮은 출산율 때문이다. 저출산 대책이 시급한 상황임을 보여준다. 일례로 2005∼2010년 세계의 평균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는 자녀수)은 2.56명으로 예측됐지만 한국은 1.13명으로 선진국 평균 1.64명에도 미치지 못했다.

연령별 인구현황

(강원도 철원군 근동면, 원동면, 원남면, 임남면, 고성군 수동면) ※ 2021년 6월까지,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진서면은 인구가 없는 지역으로 통계에서 제외됩니다.(경기도 파주시 장단출장소 인구는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인구를 의미합니다.) ※ 법정동별 인구통계는 2022년 1월부터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 조회가능합니다.

(예를들어, 서울특별시 선택시 종로구, 중구, 용산구등 해당 구 자료가 조회됩니다) 아래 5개의 면은 인구가 없는 지역이므로 통계현황에서 제외됩니다.

조회결과는 선택한 행정구역의 산하 행정구역들이 조회됩니다.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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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별 인구수를 알려드립니다 | 인구가 많은 도시 TOP15 | 도시연구소 Special EP.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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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인구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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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결과는 선택한 행정구역의 산하 행정구역들이 조회됩니다.

(예를들어, 서울특별시 선택시 종로구, 중구, 용산구등 해당 구 자료가 조회됩니다) 아래 5개의 면은 인구가 없는 지역이므로 통계현황에서 제외됩니다.

(강원도 철원군 근동면, 원동면, 원남면, 임남면, 고성군 수동면) ※ 2021년 6월까지,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진서면은 인구가 없는 지역으로 통계에서 제외됩니다.(경기도 파주시 장단출장소 인구는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인구를 의미합니다.) ※ 법정동별 인구통계는 2022년 1월부터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 조회가능합니다.

【통계】한국 인구 2018년부터 감소 <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편 우리나라 인구 성장률은 2005∼2010년 동안 0.30%, 선진국 0.34%는 물론, 북한 0.39%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 인구성장률 둔화는 저출산 때문.같은 기간 동안 세계 평균 합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동안 낳는 자녀수)은 2.56명으로 예측됐지만, 한국은 1.13명으로 선진국 평균 1.64명에 못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세계 인구는 68억2900만명. 중국이 19.7%인 13억4600만명으로 1위를 차지하고, 인도(11억9800만명), 미국(3억1500만명), 인도네시아(2억3000만명)가 뒤를 잇고 있다. 한국은 4875만명으로 26위이며 남북한을 합한 인구는 7265만명으로 19위다.

2009∼2050년 인구 감소가 예상되는 국가나 지역은 35개 내외이며 우리나라의 감소비율은 13.1%로 18위로 예측됐다. 감소인구 수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일본(-2550만명), 러시아(-2478만명), 독일(-1166만명)에 이어 네 번째 국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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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인구 순위 변화 및 예측 TOP 105 (1950~2100) [2022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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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한국 인구 2018년부터 감소 <

적게 낳고 오래 사는 한국인, 1.13명…79.1세

우리나라의 저출산·노령화 현상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오는 2018년부터 인구가 줄기 시작해 2050년에는 지금보다 641만명 가량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특히 2050년에는 한국인 10명 중 4명은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해 노령화지수도 세계 최고 수준에 달할 정도로 노령화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함께 2005∼2010년 한국여성은 아기를 1.13명 출산했다. 아시아(2.35명)는 물론 선진국(1.64명)이나 유럽(1.50명)보다 적다. 같은 기간 기대수명은 세계평균(67.6세) 또는 선진국(77.1세)보다 긴 79.1세로 집계됐다.

10일 통계청이 #&39;인구의 날(7월11일)#&39;을 앞두고 발표한 #&39;세계 및 한국의 인구현황#&39;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올해 인구는 4875만명으로 전세계 인구 순위 중 26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저출산 노령화 현상이 빨라지면서 2018년부터 인구가 줄기 시작해 2050년이면 인구가 4234만명으로 641만명 감소하며, 46위로 밀려날 것으로 예상됐다.

2050년 우리나라 인구의 올해 대비 감소율은 -13.1%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일본(-20.1%), 폴란드(-15.9%), 독일(-14.2%)에 이어 네 번째로 클 것이란 게 통계청의 전망이다.

감소 인구 수도 일본(-2550만명), 러시아(-2478만명), 독일(-1166만명)에 이어 네 번째다.

또한 우리나라 인구 중 65세 이상의 구성비는 2010년 11.0%에서 2050년 38.2%로, 80세 이상은 같은 기간 1.9%에서 14.5%로 높아질 것으로 추정됐다. 한마디로 인구 10명중 4명이 노인이라는 뜻이다.

이와 함께 2010년 우리나라의 노년 부양비(15∼64세 인구 100명당 65세 이상 인구)는 15로 선진국(24)보다 낮겠지만, 2030년이면 38로 선진국(36) 수준을 앞지를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2050년엔 72로 선진국 평균 45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노령화지수(0∼14세 인구 100명 중 65세 이상 인구)도 2010년엔 68로 선진국(97)보다 낮지만, 2020년엔 126으로 선진국(117)보다 높고 2050년엔 429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우리나라 인구 성장률은 2005∼2010년 동안 0.30%, 선진국 0.34%는 물론, 북한 0.39%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 인구성장률 둔화는 저출산 때문.같은 기간 동안 세계 평균 합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동안 낳는 자녀수)은 2.56명으로 예측됐지만, 한국은 1.13명으로 선진국 평균 1.64명에 못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2050년 한국인 10명 중 4명 #&39;65세 이상#&39;

한국은 출산율 저하로 인한 인구 감소, 의료산업 발달에 따른 수명 연장에 의해 고령화 문제가 가장 심각한 국가 중 하나로 분류될 전망이다.

한국 인구의 65세 이상 구성비는 2010년 11.0%에서 2050년 38.2%로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80세 이상 고령인구의 비중은 2010년 1.9%로 선진국(4.3%)보다 낮지만 2050년에는 14.5%로 선진국(9.5%) 수준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측됐다.

올해 세계인구의 중위연령(전체 인구의 한가운데에 있는 사람의 나이)은 28.9세이고 한국은 37.3세로 북한보다 3.7세 높다. 하지만 2050년 한국 인구의 중위연령은 56.7세로 아시아(40.2세), 선진국(45.6세)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2010년 한국의 노년 부양비(15∼64세 인구 100명당 65세 이상 인구)는 15로 선진국(24)보다 낮으나 점차 높아져 2030년에 38로 선진국(36)을 앞지를 것으로 예측됐다. 2050년에는 72로 선진국 평균 45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보인다.

2010년 한국의 노령화지수(0∼14세 인구 100명당 65세 이상 인구)는 68로 선진국(97)보다 낮지만 2020년에는 126으로 선진국(117)보다 높고 2050년에는 429에 달할 전망이다.

◇인구순위 26위서 2050년 46위로 곤두박질

올해 세계 인구는 68억2900만명. 중국이 19.7%인 13억4600만명으로 1위를 차지하고, 인도(11억9800만명), 미국(3억1500만명), 인도네시아(2억3000만명)가 뒤를 잇고 있다. 한국은 4875만명으로 26위이며 남북한을 합한 인구는 7265만명으로 19위다.

하지만 2050년 한국 인구는 지금보다 641만명 감소한 4234만명으로 46위로 밀릴 것으로 예상됐다. 2050년 세계인구는 68억3000만명으로 추정되고 인도(16억1400만명)가 중국(14억1700만명)을 젖혀 1위에 오를 전망이다.

2009∼2050년 인구 감소가 예상되는 국가나 지역은 35개 내외이며 우리나라의 감소비율은 13.1%로 18위로 예측됐다. 감소인구 수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일본(-2550만명), 러시아(-2478만명), 독일(-1166만명)에 이어 네 번째 국가에 올랐다.

우리나라의 인구감소는 인구성장률 둔화 탓이다. 2005∼2010년 세계인구의 연평균 성장률은 1.18%이고 선진국은 0.34%, 개발도상국은 1.37%이다. 하지만 같은 기간 우리나라의 성장률은 0.30%로 선진국보다 낮고 북한 0.39%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특히 한국의 인구성장률은 2010∼2015년 0.16%, 2015∼2020년 0.02%로 낮아지고 2020∼2025년에는 -0.09%로 마이너스를 기록할 전망이다. 연도별로는 2018년부터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인구성장률 둔화는 무엇보다 낮은 출산율 때문이다. 저출산 대책이 시급한 상황임을 보여준다. 일례로 2005∼2010년 세계의 평균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는 자녀수)은 2.56명으로 예측됐지만 한국은 1.13명으로 선진국 평균 1.64명에도 미치지 못했다.

한국의 성씨 목록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동(광천),등정(산성-일본계),만,망절(일본계),^맹(신창),^목(사천),^묘(성산),명(서촉-연안),무,무본(일본계),묵(광녕-중국계), ^민(여흥),번,^복(면천),부(제주),^비(농서-용서),^빙(경주),사공(효령),^산,^상(목천),서문(안음),선(보성),선우(태원),^소봉(공주-일본계), 어금(청도),엄(영월),^예(의흥),^요(수원),^용(홍천),^완(중국,베트남계),^육(륙-옥천),^옥(의령),^온(금구),^은(행주,태인.고부),장곡(일본계),저 ^십-즙(일본계-성진),,^제갈(남양),좌-준(청주), ^차(연안),^총(중국계),^쾌(전주),춘(남양),^탁(광산),^탕(중국,베트남계),^판(해주),평(충주),^포(풍덕),^표(신창),^풍(임구),^학(산동),함(강릉-양근),^환(평양),^황목(일본계),현(연주),형(진주)

범(금성,안주),^보,변,^봉(하음,경주,제주),^빈(대구,수성,담양,영광),^사,석,설(순창,경주),^소,^수,순,승,^시(태인,절강), ^신,^양,^여(함양,의령,안산),연,영,^옹,우(단양,목천),운(전주,함흥-장흥-청주),^원,위(장흥,강화),유(버들류 제외),,이(리),임(림), ^잠,^장,전,정,조,종,주(나주,신안,상주,초계),^증(연일,강화-부상),^지,진,^채,^천(영양,영안),초[4],^추(추계,전주,추나라),^편(절강,희천),^필(대흥, 여주, 배음, 추자,대만계), ^하,^해(김해,영암,풀해),^호 (^로마자 단일표기)

^매(충주,해주),문,^미(재령,방산,유성)박,배,백^삼(부여-삼가),,손,서,섭,성(창녕,강릉),^송,^심,^아,안,애(한양,전주,영풍),^야,어(함종,충주,경흥),^엽(충주,경주),^염(렴-파주,용담) ^오,^왕,윤,^음(죽산,괴산),^인(교동,연안),^자(요양,해주,중원),점(괴산, 나주, 압해, 영광, 창원, 한산),^제(칠원,의성,보성,고성),^창,최,^탄(해주,진주), ^태(협계, 영순, 남원, 밀양, 통천),^팽(용강,절강),^피(홍천,단양,괴산),한[3],허,^홍,^화(진양,나주),^황,^황보(영천,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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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통계] 2021 전국 시군 인구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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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씨 목록

다음은 한국의 성씨 목록이다. 2015년 대한민국의 성씨는 귀화인까지 합하여 총 5,582개로 조사되며, 본관별 성씨는 36,744개로 나타난다. 인구 5명 이상 성씨만 통계청에서 집계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씨에 관해서는 정확한 조사 결과가 존재하지 않는다.

인구순 록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한국의 성씨 입니다.

가나다순 목록 [ 편집 ]

다음은 한국의 성씨와 주요 본관을 가나다순으로 나열한 목록이다.

ㄱ [ 편집 ]

ㄴ [ 편집 ]

ㄷ [ 편집 ]

ㄹ [ 편집 ]

ㅁ [ 편집 ]

ㅂ [ 편집 ]

ㅅ [ 편집 ]

ㅇ [ 편집 ]

ㅈ [ 편집 ]

*점,좌,제,준씨를 제외한 나머지는 복수표기

ㅊ [ 편집 ]

쾌 (快)전주 쾌씨

ㅍ [ 편집 ]

ㅎ [ 편집 ]

본관에 따른 성씨 표기 [ 편집 ]

쓸 수있는 한자가 한개인 경우:고,곽,^궉,^권(안동,예천),^김,^나(라),^남,^대,^낭(랑,양주,진주),^동방(청주,진주),^류,[2]

^매(충주,해주),문,^미(재령,방산,유성)박,배,백^삼(부여-삼가),,손,서,섭,성(창녕,강릉),^송,^심,^아,안,애(한양,전주,영풍),^야,어(함종,충주,경흥),^엽(충주,경주),^염(렴-파주,용담) ^오,^왕,윤,^음(죽산,괴산),^인(교동,연안),^자(요양,해주,중원),점(괴산, 나주, 압해, 영광, 창원, 한산),^제(칠원,의성,보성,고성),^창,최,^탄(해주,진주), ^태(협계, 영순, 남원, 밀양, 통천),^팽(용강,절강),^피(홍천,단양,괴산),한[3],허,^홍,^화(진양,나주),^황,^황보(영천,황주)

본관이 한개인경우(괄호칸이없는 경우에는 본관이 불분명한 성씨임):가(소주),간(가평),강전(일본계),감(회산),갈(남양),^개(여주),^계(수안),^관,^교(진주),군(남원),궁(토산),근(청주),금(봉화),기(행주),길(해평),^난(란,충주),남궁(함열),뇌(뢰-교동),누(용궁),^다,^담(등주),^당(밀양),^독,독고(남원),

^동(광천),등정(산성-일본계),만,망절(일본계),^맹(신창),^목(사천),^묘(성산),명(서촉-연안),무,무본(일본계),묵(광녕-중국계), ^민(여흥),번,^복(면천),부(제주),^비(농서-용서),^빙(경주),사공(효령),^산,^상(목천),서문(안음),선(보성),선우(태원),^소봉(공주-일본계), 어금(청도),엄(영월),^예(의흥),^요(수원),^용(홍천),^완(중국,베트남계),^육(륙-옥천),^옥(의령),^온(금구),^은(행주,태인.고부),장곡(일본계),저 ^십-즙(일본계-성진),,^제갈(남양),좌-준(청주), ^차(연안),^총(중국계),^쾌(전주),춘(남양),^탁(광산),^탕(중국,베트남계),^판(해주),평(충주),^포(풍덕),^표(신창),^풍(임구),^학(산동),함(강릉-양근),^환(평양),^황목(일본계),현(연주),형(진주)

복수표기:강,견,곡,공,경(청주,태인),구,국,^내(개성,나주),^노(로),^도(성주,고성),^돈(목천,청주),두(두릉-만경,고산),^단,^등(중국계),^마,^모(함평,광주),^방,^반(거제,남평,광주-창원,진주),

범(금성,안주),^보,변,^봉(하음,경주,제주),^빈(대구,수성,담양,영광),^사,석,설(순창,경주),^소,^수,순,승,^시(태인,절강), ^신,^양,^여(함양,의령,안산),연,영,^옹,우(단양,목천),운(전주,함흥-장흥-청주),^원,위(장흥,강화),유(버들류 제외),,이(리),임(림), ^잠,^장,전,정,조,종,주(나주,신안,상주,초계),^증(연일,강화-부상),^지,진,^채,^천(영양,영안),초[4],^추(추계,전주,추나라),^편(절강,희천),^필(대흥, 여주, 배음, 추자,대만계), ^하,^해(김해,영암,풀해),^호 (^로마자 단일표기)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진 (성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晉州 秦氏)의 시조 (秦郁)이 고려시대 박사보리공신(博士輔理功臣)으로 진주군(晋州君)에 봉해졌다. 진욱(秦郁)의 둘째 아들 진계백은 고려 공민왕 때 찬성사(贊成事)로서 홍윤‧최만생 등과 정사(政事)를 논하다가 그들이 모반을 계획하자 화를 면하기 위해 제주로 피거함으로써 제주 입향조가 되었다. 진주 진씨는 찬성사 진계백이 제주도에 발을 처음 들여 놓은 후부터 애월읍‧한림읍 등지에 집중 세거하였으므로 오늘날 진주 진씨의 대부분이 제주도에 살고 있다. 2000년 기준 인구는 1,582명이다. 남원 진씨(南原秦氏)의 시조 진왕도(秦王道)는 도시조(都始祖) 진필명(秦弼明)의 19세손이다. 그는 전서를 지낸 진중기(秦中起)의 아들이다. 시조에게는 진군옥(秦君玉), 진군명(秦君命), 진수연(秦壽年), 진세영(秦世榮) 등 4형제가 있었다. 조선시대에 진응헌(秦應憲,1797 丁巳生),순조16년(1816) 식년시 삼등(三等), 진상목(秦尙穆,1783 癸卯生),순조16년(1816) 식년시 이등(二等), 진응록(秦應祿,1797 丁巳生),순조16년(1816) 식년시 이등(二等), 진순팔(秦舜八,1741 辛酉生),영조50년(1774) 식년시 삼등(三等), 진중박(秦中璞,1791 辛亥生),순조28년(1828) 식년시 일등(一等), 진봉량(秦鳳良,1817 丁丑生), 헌종1년(1835) 증광시 삼등(三等), 진득록(秦得祿,1754 甲戌生),정조13년(1789) 식년시 삼등(三等), 진응복(秦應福,1799 己未生),순조31년(1831) 식년시 삼등(三等), 진순좌(秦舜佐, 1741 辛酉生),영조44년(1768) 식년시 이등(二等), 진성렴(秦成濂,1843 癸卯生),고종22년(1885) 식년시 삼등(三等) 등 모두 10명의 사마시 과거 급제자가 있다. 2000년 기준 3,565명이다. 광복 전에는 개성시에 집성촌이 있었다고 한다. 남원진씨(南原晋氏) 와는 전혀 다른 성씨이다.

진(陳, 병음: Chen.천)씨는 중국 성씨 인구 5위이다. 진(陳), 유(劉), 백(白), 사(謝)씨 계통이 많으며, 그 외 여러 소수 민족이 사용하는 성씨로 10가지 정도의 계통이 있다. 춘추시대 진(陳)나라 공족 규(嬀)성 후손들이 국명을 따서 진(陳)성이 되었다.(종성은 규(嬀)성,왕(王)/손(孫)/전(田)/정(丁)/육(陸)/설(薛)/요(姚)/문(文)/차(車)등 성씨들의 일부혹은 전부는 진씨에서 갈라져 나간 성씨들이고, 호(胡)/원(袁)/하(夏)/공(孔)씨 등은 같은 진나라자손 성씨들이다.-경우에 따라서는 이들 성씨들도 진씨계로 보기도 한다.중화성씨통사-진성편이나, 중국진씨사이트 등에서는 같이 언급하고 있다.) 한나라 때 광릉 진씨는 사위 유(劉)씨가 대를 이었고 당대에도 인구수가 많았다고 한다. 한나라 때 백영귀(白永貴)의 자손이 진(陳)씨가 되었다고 한다. 사령운(謝靈運)의 자손이 진(陳)씨로 변경했는데, 그 후예들이 베트남 리 왕조 때 공족이었다가 베트남 쩐 왕조를 세웠다고 전한다. 중국의 유명 인물로 진패선(陳覇先)은 중국 남조 진(陳)의 개국자이다.

풍기 진씨(豐基 秦氏)의 시조 진필명(秦弼明)은 당 고종 때 병부시랑(兵部侍郞)에 올랐으며, 660년(태종무열왕 7) 대사마대장군(大司馬大將軍)으로 소정방(蘇定方) 등과 함께 나당(羅唐) 연합군의 장수로 참전하여 백제를 멸망시킨 뒤 돌아가지 않고 신라에 귀화하여 태원백(太原伯)에 봉해졌다고 한다. 그의 15세손 진질명(秦礩溟)은 고려 의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문하좌시중(門下左侍中)으로 정중부(鄭仲夫)의 난을 평정하는데 공을 세워 기주부원군(基州府院君)에 봉해졌다. 진질명의 형 진질직(秦礩直)과 진질황(秦礩晃)의 후대에서 삼척파(三陟派)과 영춘파(永春派)로 분적되었다. 풍기 진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5명을 배출하였다.[4] 2015년 기준 인구는 12,97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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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순 대한민국 도시 순위 30 [우리나라지도/인구 순위/막대그래프/RE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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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진(陳. 晉, 眞, 秦)씨는 중국과 한국의 성씨이다.

베풀 진 陳 [ 편집 ]

중국 / 베트남 [ 편집 ]

진(陳, 병음: Chen.천)씨는 중국 성씨 인구 5위이다. 진(陳), 유(劉), 백(白), 사(謝)씨 계통이 많으며, 그 외 여러 소수 민족이 사용하는 성씨로 10가지 정도의 계통이 있다. 춘추시대 진(陳)나라 공족 규(嬀)성 후손들이 국명을 따서 진(陳)성이 되었다.(종성은 규(嬀)성,왕(王)/손(孫)/전(田)/정(丁)/육(陸)/설(薛)/요(姚)/문(文)/차(車)등 성씨들의 일부혹은 전부는 진씨에서 갈라져 나간 성씨들이고, 호(胡)/원(袁)/하(夏)/공(孔)씨 등은 같은 진나라자손 성씨들이다.-경우에 따라서는 이들 성씨들도 진씨계로 보기도 한다.중화성씨통사-진성편이나, 중국진씨사이트 등에서는 같이 언급하고 있다.) 한나라 때 광릉 진씨는 사위 유(劉)씨가 대를 이었고 당대에도 인구수가 많았다고 한다. 한나라 때 백영귀(白永貴)의 자손이 진(陳)씨가 되었다고 한다. 사령운(謝靈運)의 자손이 진(陳)씨로 변경했는데, 그 후예들이 베트남 리 왕조 때 공족이었다가 베트남 쩐 왕조를 세웠다고 전한다. 중국의 유명 인물로 진패선(陳覇先)은 중국 남조 진(陳)의 개국자이다.

한국 [ 편집 ]

진(陳)씨는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에서 159,339명으로 조사되어 한국 성씨 인구 순위 48위이다. 본관은 여양, 삼척, 강릉, 나주, 광동, 남해, 덕창, 신광 등 등 47본이 있다.

중국 송(宋)나라 복주(福州) 사람인 진수(陳秀)가 우윤(右尹) 벼슬을 지내다가 요금(遼金)의 난을 피해 고려에 건너와 여양현(驪陽縣) 덕양산(德陽山) 아래에 정착한 것이 시초라고 한다.

삼척 진씨(三陟 陳氏) 시조 진경(陳鏡)은 고려 태조 때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로 시중(侍中), 상서(尙書), 태보(太保) 등을 역임하고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에 올랐다고 한다. 진경(陳鏡)의 16세손 진의(陳懿)가 1296년(고려 충렬왕 2) 삼척군에 봉해졌다. 진충귀(陳忠貴)가 1395년(태조 4) 조선 개국원종공신에 녹훈되었다. 2015년 인구는 10,252명이다.

남해 진씨(南海陳氏) 시조 진우(陳禑)는 고려 조에 예빈사사(禮賓寺事)를 지냈다고 한다. 2000년 인구는 503명이다.

덕창 진씨(德昌陳氏) 시조 진역승(陳力升)은 고려시대에 사재사경(司宰寺卿)을 지냈다고 한다. 덕창(德昌)은 평안북도 박천(博川)의 옛 지명이다. 2000년 인구는 138명이다.

광동 진씨(廣東陳氏)의 시조(始祖) 진린(陳璘)은 정유재란(丁酉再亂) 때 명(明)나라 도총관(都摠管)‧전군도독부도독(前軍都督府都督)으로서 이순신(李舜臣)과 더불어 왜적을 물리치는데 공(功)을 세워 광동백(廣東伯)에 봉해졌다. 그의 손자 진영소(陳泳溸)가 조선에 들어와 전라도 해남현 내해리에 정착하였다.[3] 2015년 인구는 2,397명이다.

인물 [ 편집 ]

진(陳)씨 인물로는 제17대 국무총리 진의종(陳懿種), 제9대 재정경제부 장관 진념(陳稔), 제49대 정보통신부 장관 진대제(陳大濟) 등이 있다.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의 감독인 진모영도 있다.

나라 진 秦 [ 편집 ]

중국 [ 편집 ]

진(秦, 병음: Ch’in, Cin)씨는 중국 성씨순위 74위로 4가지 계통이 있다고 한다. 기원전 8세기 무렵 로마인이 창성한 진씨, 전욱/백익 후예 영성 조씨 계통의 진씨, 주문왕 희성 진씨, 순임금 때 래(来)성에서 개성한 진씨, 등이 있다고 한다. 시안/장안은 주나라 초기 수도 있었던 곳으로 주문왕 계열의 본관이다. 그 외 소수 다른 계열도 있다고 한다.

유명 인물로는, 기원전 2세기 경, 연나라 장수 진개(秦開)가 고조선을 경략하여 각종 무덤과 성벽을 쌓아서 연의 영토를 현재의 압록강 지역까지 확대하였는데, 중국문물국이 2000년 발굴한 다링허(대릉하) 길목의 랴오닝성 젠창셴(建昌縣) 둥다장쯔(東大杖子)촌의 ‘적석목곽분’에서 청동단검과 연나라 토기들이 함께 출토되었다. 조사국은 진개, 또는 연나라 사람들의 관련된 유물로 추정하였다. 진개의 손자 진무양(秦舞陽)은 진시황제 암살하려고 하였던 형가(荊軻)의 부장이다. 이들 부자의 정확한 출신은 전하지 않는다.

한국 [ 편집 ]

한반도에 백제/신라에 토착 진(秦)씨가 있었다고 한다. 일본서기에 따르면 백제 근초고왕 때 열도 제후국 남제에서 백제로 동래한 신(神)씨들이 있었는데, 당대 진/신은 혼용 발음이어서 진(秦)씨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 무렵 근초고왕은 강원도를 정벌해서 영토로 삼았는데 진(秦)씨들이 강원도 지역 일대에 살다가 6세기 남하하였다고 한다. 진(秦)씨들은 신라에도 있어, 신라 문무왕(701년)의 명령에 따라 진기촌도리(秦忌寸都理)가 일본에 건너가 문화를 전파했다는 기록이 전한다. 신라는 사찰 건축 기술 등의 뛰어나 기술을 전수하였으며, 7세기 이후에는 대거 이주하여 신라계 호족이 일본에서 왕실을 견제하는 호족 세력으로 성장하였다고 한다.

진(秦)씨는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에서 19,301명으로 조사되었다. 1039년(정종 5년) 우산기상시에 오른 진현석(秦玄錫)이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다. 진(秦)씨는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通譜, 1926)와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등의 문헌에 54본까지 기록되어 있으나, 풍기와 진주를 제외한 나머지 본관의 유래와 세계는 알 수 없다.

풍기 진씨(豐基 秦氏)의 시조 진필명(秦弼明)은 당 고종 때 병부시랑(兵部侍郞)에 올랐으며, 660년(태종무열왕 7) 대사마대장군(大司馬大將軍)으로 소정방(蘇定方) 등과 함께 나당(羅唐) 연합군의 장수로 참전하여 백제를 멸망시킨 뒤 돌아가지 않고 신라에 귀화하여 태원백(太原伯)에 봉해졌다고 한다. 그의 15세손 진질명(秦礩溟)은 고려 의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문하좌시중(門下左侍中)으로 정중부(鄭仲夫)의 난을 평정하는데 공을 세워 기주부원군(基州府院君)에 봉해졌다. 진질명의 형 진질직(秦礩直)과 진질황(秦礩晃)의 후대에서 삼척파(三陟派)과 영춘파(永春派)로 분적되었다. 풍기 진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5명을 배출하였다.[4] 2015년 기준 인구는 12,974명이다.

진주 진씨 (晉州 秦氏)의 시조 진욱 (秦郁)이 고려시대 박사보리공신(博士輔理功臣)으로 진주군(晋州君)에 봉해졌다. 진욱(秦郁)의 둘째 아들 진계백은 고려 공민왕 때 찬성사(贊成事)로서 홍윤‧최만생 등과 정사(政事)를 논하다가 그들이 모반을 계획하자 화를 면하기 위해 제주로 피거함으로써 제주 입향조가 되었다. 진주 진씨는 찬성사 진계백이 제주도에 발을 처음 들여 놓은 후부터 애월읍‧한림읍 등지에 집중 세거하였으므로 오늘날 진주 진씨의 대부분이 제주도에 살고 있다. [5] 2000년 기준 인구는 1,582명이다.

(晉州 秦氏)의 시조 (秦郁)이 고려시대 박사보리공신(博士輔理功臣)으로 진주군(晋州君)에 봉해졌다. 진욱(秦郁)의 둘째 아들 진계백은 고려 공민왕 때 찬성사(贊成事)로서 홍윤‧최만생 등과 정사(政事)를 논하다가 그들이 모반을 계획하자 화를 면하기 위해 제주로 피거함으로써 제주 입향조가 되었다. 진주 진씨는 찬성사 진계백이 제주도에 발을 처음 들여 놓은 후부터 애월읍‧한림읍 등지에 집중 세거하였으므로 오늘날 진주 진씨의 대부분이 제주도에 살고 있다. 2000년 기준 인구는 1,582명이다. 남원 진씨(南原秦氏)의 시조 진왕도(秦王道)는 도시조(都始祖) 진필명(秦弼明)의 19세손이다. 그는 전서를 지낸 진중기(秦中起)의 아들이다. 시조에게는 진군옥(秦君玉), 진군명(秦君命), 진수연(秦壽年), 진세영(秦世榮) 등 4형제가 있었다. 조선시대에 진응헌(秦應憲,1797 丁巳生),순조16년(1816) 식년시 삼등(三等), 진상목(秦尙穆,1783 癸卯生),순조16년(1816) 식년시 이등(二等), 진응록(秦應祿,1797 丁巳生),순조16년(1816) 식년시 이등(二等), 진순팔(秦舜八,1741 辛酉生),영조50년(1774) 식년시 삼등(三等), 진중박(秦中璞,1791 辛亥生),순조28년(1828) 식년시 일등(一等), 진봉량(秦鳳良,1817 丁丑生), 헌종1년(1835) 증광시 삼등(三等), 진득록(秦得祿,1754 甲戌生),정조13년(1789) 식년시 삼등(三等), 진응복(秦應福,1799 己未生),순조31년(1831) 식년시 삼등(三等), 진순좌(秦舜佐, 1741 辛酉生),영조44년(1768) 식년시 이등(二等), 진성렴(秦成濂,1843 癸卯生),고종22년(1885) 식년시 삼등(三等) 등 모두 10명의 사마시 과거 급제자가 있다. 2000년 기준 3,565명이다. 광복 전에는 개성시에 집성촌이 있었다고 한다. 남원진씨(南原晋氏) 와는 전혀 다른 성씨이다.

진(秦)씨 인물로는 18대 국회의원 진성호(秦聖昊),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秦鍾午), 연예인 진기주(秦基周) 등이 있다.

나아갈 진 晉 [ 편집 ]

한국 [ 편집 ]

진(晉)씨는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에서 7,566명으로 조사되었다. 본관은 남원(南原) 단본이다. 《고려사》에 최초로 기록된 진(晉)씨 성을 가진 인물은 향공진사(鄕貢進士)로서 958년(광종 9년) 최초로 실시된 과거시험에서 갑과(甲科)로 급제하여 광문원소감(光文院少監)을 역임한 진긍(晉兢)이 있는데 본관이 남원(南原)으로 되어 있다.[6]

남원 진씨(南原晉氏)의 시조 진함조(晉含祚)는 1023년(고려 현종 14) 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에 올랐다.[7] 진광인(晉光仁, 1128년 ~ 1186년)은 1185년 병부시랑(兵部侍郞)에 이르렀다. 그의 후손인 진석(晉錫)이 고려 고종 때 거란의 침입이 있었을 때 공(功)을 세워 남원군(南原君)에 봉해졌다.[8]

진(晉)씨 인물로는 제헌 국회의원 진직현(晉直鉉), 배우 진구(晉久) 등이 있다.

중국 [ 편집 ]

진(晉, 병음: Chin, King)씨는 주나라 때 제후국 진(晉)나라 호족의 성씨다. 주나라 무왕의 아들 당숙우(唐叔虞)가 진(晉)나라에 봉분되고 자손들이 진(晉), 한(韓), 위(魏)씨로 나뉘었다고 전한다.

참 진 眞 [ 편집 ]

진(眞)씨는 백제 8대 귀족 성씨의 하나이다. 삼국사기(三國史記) 등 문헌에 따르면 진고도(眞高道)는 백제 근구수왕조 내신좌평(內臣佐平)이다. 진무(眞武)는 백제 아신왕조 병관좌평이다. 진가모(眞嘉謨)는 백제 근초고왕조 병관좌평(兵官佐平)이다. 진정(眞淨)은 백제 근초고왕조 조정좌평(朝廷佐平)으로 삼았다. 진공(眞功)은 신라 신문왕조 대아찬이다. 진복(眞福)은 신라 신문왕조 상대등이다.[9] 진호(眞虎)는 후백제 견훤(甄萱) 때 관료이다.

진(眞)씨는 2000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에서 1,579명으로 조사되었다. 본관은 서산 진씨(瑞山 眞氏) 단본이다.

같이 보기 [ 편집 ]

50년뒤 韓인구 3700만명대 추락 | 한경닷컴 – 한국경제

5 thg 9, 2022 — 통계청이 한국의 인구 순위가 올해 세계 29위에서 2070년 59위로 하락할 것으로 5일 전망했다. 세계 인구는 올해 79억7000만 명에서 2070년 103억 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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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6대 광역시 인구 순위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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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뒤 韓인구 3700만명대 추락

한국은 이미 인구 한 명당 스마트폰 한 대, 인구 두 명당 자동차 한 대를 보유한 나라다. 인구가 감소세로 접어든 것까지 감안하면 스마트폰, 자동차 등 소비재 시장은 더 이상 성장하기 힘들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실제로 올해 현대자동차·기아의 국내 판매 대수(약 129만 대 목표)는 20년 전인 2002년(약 122만 대)과 비슷한 수준이다.해외 시장은 확실히 다르다. 인구가 많거나 자동차 보유율이 낮은 국가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기아의 해외 판매 대수는 2002년 약 151만 대에서 올해 약 618만 대(목표)로 20년 새 네 배가량 늘었다. 인건비, 물류비에 강화되는 무역장벽까지 감안하면 국내에서 만들어 수출하는 것보다 수요가 높은 지역에 직접 진출해 ‘리저널(지역)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것이 낫다는 게 기업들의 판단이다. ○자동차·스마트폰 해외 생산 박차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국내 생산 비중은 지난해 39%로,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 2001년 96%에 달했던 국내 생산 비중은 2012년 49%로, 해외 생산에 처음으로 역전된 데 이어 작년에는 40% 선마저 밑돌았다. 그만큼 해외 생산이 증가했다는 의미다. 미국, 브라질, 러시아 등 인구가 1억~3억 명에 달하는 국가에 직접 진출해 생산기지를 세웠다. 지난 3월에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에 공장을 준공한 데 이어 2025년 미국 조지아주에 전기차 공장을 준공할 예정이다.삼성전자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현지 생산 비중을 높이고 있다. 베트남 박닌성·타이응우옌성 스마트폰 공장은 삼성전자가 1년에 생산하는 약 3억 대의 스마트폰 중 50% 이상을 생산한다. 경북 구미 공장을 앞서는 최대 생산기지다.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되는 스마트폰은 동남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판매된다. ○식품·통신 “내수 머물면 생존 위기”내수산업으로 여겨졌던 식품업계도 해외 사업 비중을 크게 늘리고 있다. 제과, 라면, 냉동 제품 등 가공식품 주요 소비자층이 급격히 축소되면서 내수만으로는 생존마저 어려울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다.CJ제일제당은 지난 2월부터 베트남 키즈나 공장을 가동했다. 베트남은 인구가 1억 명에 달하는 데다 평균 연령이 32.5세에 불과한 ‘젊은 나라’다. 키즈나 공장은 비비고 만두, 햇반 등 글로벌 전략 제품을 생산해 전 세계에 수출한다. 오리온은 일찌감치 해외 생산 체제를 갖췄다. 중국, 인도, 러시아 등에 공장을 짓고 현지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식품업계는 최근 북미 시장도 잇따라 공략하고 있다. 농심은 지난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제2 공장을 조성했다. 라면 해외 매출 비중을 기존 30%에서 2025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전통적 내수업체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도 해외 사업을 찾아 나섰다. 국내 ‘인구절벽’ 탓에 기존 주요 수익원인 통신서비스 가입자 수가 더 이상 늘지 않기 때문이다. 통신사들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플랫폼·콘텐츠 신사업을 키우고 있다. SK텔레콤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연내 유럽, 북미 등에 진출시킬 계획이다. KT는 연내 베트남에서 원격진료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K팝 아이돌 전문 미디어 서비스 ‘아이돌플러스’를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할 방침이다. ○스타트업 90% “해외 진출 고려”스타트업은 내수시장에 한계를 느끼고 아예 본사를 해외로 옮기는 모습도 나타난다. ‘제2의 쿠팡’으로 불리는 에듀테크 기업 뤼이드는 미국으로 본사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비건화장품 스타트업 멜릭서는 이미 미국으로 본사를 옮겼고, 코딩교육 스타트업 멋쟁이사자처럼은 지난해 말 미국으로 이전했다. 한 벤처캐피털(VC) 관계자는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국내 시장보다 역동적인 해외 시장에서 얼마나 경쟁력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투자를 결정한다”고 말했다.해외법인을 세우거나 현지 업체를 인수하는 스타트업도 늘고 있다. 웨딩 스타트업 웨딩북은 베트남으로 눈을 돌렸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는 글로벌 진출을 위해 싱가포르 가구 플랫폼 힙밴을 인수했다.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노리고 창업하는 스타트업도 많다. 임새롬 은행권청년창업재단 글로벌 팀장은 “요즘엔 창업할 때부터 해외에 높은 비중을 두고 직원도 해외에서 뽑는 곳이 늘고 있다”며 “인구가 늘어나는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김일규/고은이/선한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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