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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의 고용은 다소 증가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계사는 연평균 1.8% 정도의 비율로 증가하여 2025년 약 1만 6천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통계청의 「전국사업체조사」를 살펴보아도 공인회계사업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는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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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사전] 회계사 – 업무, 연봉, 전망 – 잡코리아
회계사의 고용은 다소 증가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계사는 연평균 1.8% 정도의 비율로 증가하여 2025년 약 1만 6천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통계청의 「전국사업체조사」를 살펴보아도 공인회계사업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는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과학기술발전, 글로벌화, 라이프스타일 및 가치관의 변화는 새로운 산업을 등장하게 하고, 새로운 산업에 대한 각종 규제는 회계업무의 증가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최근 공유경제 시스템 등 복잡한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재정적, 회계적으로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감사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이는 회계업무의 전문성에 대한 수요와 나아가 회계사의 고용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민간기업이외에 공공기관에서의 회계감사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투명한 회계관리를 위한 정부정책 및 제도가 계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도 회계사의 수요를 증가시킬 것이다.
회계 전문 인력의 기업체로의 진출은 기업의 재무, 회계, 공시 관련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지만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인 K-IFRS의 도입 등으로 감사보고서에 기재해야 할 내용도 많아지고 업무의 복잡성이 증가하는 등 업계에서는 업무강도는 늘어나는 반면, 감사보수는 하락하고 있고 업무와 관련한 각종 소송분쟁도 늘어나고 있어서 예전보다 회계사에 지원하는 인력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산업 내 경쟁이 심해지면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컨설팅 또한 중요해져 다른 영역의 컨설턴트나 변호사, 세무사 등의 전문직업과의 협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회계감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IT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전산감사 등의 영역은 늘어날 수 있으므로 관련전문가와의 협업능력이 필수로 요구되며 심해지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특정 세부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어 예전보다 사람들의 의식수준과 정보력이 높아지면서 회계투명성 요구를 사회각계에서 하고 있다. 아파트 감사 등 과거에는 회계감사가 선택적인 영역도 시민들의 투명성 요구가 커지면서 회계감사 영역을 늘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창업증가, 서비스업의 활성화로 소규모 사업자의 증가도 회계서비스 수요를 가져올 수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자료에 의하면 매년 국내 공인회계사 수는 꾸준히 증가 추세이며 특히 이 중 회계사 자격을 소지한 사람이 회계업계가 아닌 민간기업체 등의 타 업계에 종사하는 것을 의미하는 휴업감사인이 매년 꾸준히 증가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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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사전] 회계사
회계사는 회계에 관한 용역업무를 계획 및 관리하고, 의뢰인의 위임에 따라 재무회계서류의 작성, 기업의 소득세보고서 작성, 재무회계감사 또는 증명을 하며, 재무서류의 조정, 재무조사 및 기타 회계사무에 관한 상담을 한다.
[ 목 차 ]1. 회계사가 하는 일
2. 회계사가 되기 위한 과정
3. 회계사의 연봉
4. 회계사의 향후 전망
1. 회계사가 하는 일
ㆍ 법정기업, 특수목적 기업의 회계시스템을 계획·설정·관리한다.
ㆍ 개인, 부서, 회사나 기타 사업체의 재무정보를 작성한다.
ㆍ 회계기록을 조사하고 재무제표 및 보고서를 작성한다.
ㆍ 비용조사 결과보고서 작성 및 내부규제절차를 만들고 유지·관리한다.
ㆍ 재무거래계산서 및 기록들을 조사하고 회계보고서를 통해 소득세신고서를 작성한다.
ㆍ 재무제표 및 보고서를 분석하고 재무 및 세금에 대한 자문을 한다.
ㆍ 일지, 원장기입, 은행계산서, 납세신고서 등의 회계 및 재무기록이 사업체의 회계기준, 절차 및 내부규정의 일치여부,
재무기록의 정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분석한다.
ㆍ 회계감사결과에 대한 상세 보고서를 작성하고 개인이나 사업체의 회계 및 경영실무를 개선하기 위한 권고안을
만든다.
ㆍ 소득세법 규정이나 기타 요건에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업현장감사를 수행한다.
2. 회계사가 되기 위한 과정
회계사가 되기 위해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시행하는 회계사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회계사 시험에 응시하려면 먼저 영어시험에서 합격에 필요한 점수를 취득하고 1차 시험과 2차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1차 시험은 객관식으로 치러지며 경영학, 경제원론, 상법, 세법개론, 회계학 등의 과목에 대하여 평가가 이루어지며 2차 시험은 주관식으로 재무관리, 회계감사, 원가회계, 재무회계에 대하여 평가가 이루어진다.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후에도 회계법인, 공인회계사회, 금융감독원 등 관련 기관에서 실무수습을 받고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등록해야만 정식 회계사로 활동할 수 있다.
3. 회계사의 연봉
회계사 하위(25%) 6,083만 원, 중위값 7,525만 원, 상위(25%) 1억338만 원
(※ 위 임금 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통계치임.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4. 회계사의 향후 전망
회계사의 고용은 다소 증가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계사는 연평균 1.8% 정도의 비율로 증가하여 2025년 약 1만 6천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통계청의 「전국사업체조사」를 살펴보아도 공인회계사업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는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과학기술발전, 글로벌화, 라이프스타일 및 가치관의 변화는 새로운 산업을 등장하게 하고, 새로운 산업에 대한 각종 규제는 회계업무의 증가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최근 공유경제 시스템 등 복잡한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재정적, 회계적으로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감사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이는 회계업무의 전문성에 대한 수요와 나아가 회계사의 고용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민간기업이외에 공공기관에서의 회계감사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투명한 회계관리를 위한 정부정책 및 제도가 계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도 회계사의 수요를 증가시킬 것이다.
또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어 예전보다 사람들의 의식수준과 정보력이 높아지면서 회계투명성 요구를 사회각계에서 하고 있다. 아파트 감사 등 과거에는 회계감사가 선택적인 영역도 시민들의 투명성 요구가 커지면서 회계감사 영역을 늘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창업증가, 서비스업의 활성화로 소규모 사업자의 증가도 회계서비스 수요를 가져올 수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자료에 의하면 매년 국내 공인회계사 수는 꾸준히 증가 추세이며 특히 이 중 회계사 자격을 소지한 사람이 회계업계가 아닌 민간기업체 등의 타 업계에 종사하는 것을 의미하는 휴업감사인이 매년 꾸준히 증가함을 알 수 있다.
회계 전문 인력의 기업체로의 진출은 기업의 재무, 회계, 공시 관련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지만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인 K-IFRS의 도입 등으로 감사보고서에 기재해야 할 내용도 많아지고 업무의 복잡성이 증가하는 등 업계에서는 업무강도는 늘어나는 반면, 감사보수는 하락하고 있고 업무와 관련한 각종 소송분쟁도 늘어나고 있어서 예전보다 회계사에 지원하는 인력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산업 내 경쟁이 심해지면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컨설팅 또한 중요해져 다른 영역의 컨설턴트나 변호사, 세무사 등의 전문직업과의 협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회계감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IT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전산감사 등의 영역은 늘어날 수 있으므로 관련전문가와의 협업능력이 필수로 요구되며 심해지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특정 세부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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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CPA가 알려주는 회계사 연봉 및 초봉, 하는 일, 전망과 현실
마지막으로 K대라는 학벌 때문에 생기는 선택의 기회라고 오해하시는 분이 있으실까 봐 덧붙이자면, 삼일 회계법인은 다른 회계법인보다 학벌을 많이 보는 편이라 좋은 학벌이 유리하긴 하지만 최근에는 학벌이 입사와 진급에 있어 미치는 영향이 예전만큼 크지 않습니다. 기타대(제가 삼일에 다닐 때 서연고와 서성한 이외의 대학 말할 때 기타대라는 표현을 썼었습니다)나 지방대 출신도 4대 회계법인에 많이 있고, 본인의 영업 능력에 따라 파트너급으로 승진하시는 분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학벌을 특히 중요시하는 기업이 아니라면 기본적으로 4대 회계법인 출신 공인회계사는 경력만큼 인정을 받아 이직할 수 있으니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매니저로 진급하는 6년차가 되면 다시 또 연봉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데요. 평균적으로 1천300~500만 원정도 연봉이 상승해 6년 차 매니저 기본 연봉은 대략 8천만 원 정도입니다. 역시 시니어 매니저가 되기 전인 8년 차까지는 연평균 연봉 인상액이 300만 원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매니저부터는 자기 성과에 따라 상여금의 차이도 큰 편입니다. 감사 수임을 해오거나 컨설팅 클라이언트를 데려오는 능력에 따라 향후 디렉터까지 승진할 것인지 어느 정도 싹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성과에 따라 매니저는 세전 연봉 1억 2~4천 정도 받습니다.
제가 회계사가 괜찮은 직업이고 전망이 좋다고 말하는 핵심적인 이유는 다양한 선택의 가능성 때문입니다. 전문직이면서도 의사, 세무사, 관세사, 감정평가사, 변리사 등 다른 전문직보다 수요가 많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가능성도 다양하게 열려 있다는 점입니다. 회계법인이 싫어서 공무원이 되거나 공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으면 자격증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서 유리하고, 삼성같은 대기업이든, 은행이든, 증권사든 어디로 이직하든 공인회계사 자격증은 알아줍니다. 또 누구 밑에서 일하는 게 싫으면 개업이라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제 공인회계사 등록 번호가 4자리이니 제가 얼마나 경력이 오래된 회계사인지는 이제 막 회계사가 되신 분들이라면 짐작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4대 회계법인 연봉,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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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회계사가 대학생들에게 CPA를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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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CPA가 알려주는 회계사 연봉 및 초봉, 하는 일, 전망과 현실
공인회계사가 알려주는 회계사에 대한 궁금한 것들
얼마 전 제56회 공인회계사 합격자 발표가 있었습니다. 2021년인 올해도 고려대학교 출신 합격자가 157명으로 공인회계사 대학별 합격자 수 1위를 놓치지 않았습니다(대학별 합격자 현황은 하단에 링크로 첨부했습니다). 누적 합격자 수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는 고려대학교이니 가장 흔한 공인회계사가 고려대 출신 회계사일 텐데요 제가 그중 한 명입니다.
고려대 출신 공인회계사
대학 동기나 선후배인 회계사, 삼일회계법인에서 만난 많은 동료 회계사들부터 지금까지 일하면서 만난 회계사만 해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제 공인회계사 등록 번호가 4자리이니 제가 얼마나 경력이 오래된 회계사인지는 이제 막 회계사가 되신 분들이라면 짐작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4대 회계법인 연봉, 현실, 하는 일, 전망
제 경험과 함께 제가 직접 본 친구 회계사, 선후배 회계사, 동료 회계사들의 다양한 상황들을 바탕으로 오늘은 공인회계사 연봉, 하는일, 전망 같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합니다. 그저 들은 이야기, 카더라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회계사의 진짜 현실을 아주 적나라하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업계 불문율이라는 게 있으니까요) 공인회계사 시험에 도전하거나 회계사를 직업으로 고려하고 있는 분들께는 도움이 될만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4대 회계법인 입사와 회계사 연봉
저는 고려대를 졸업하면서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삼일회계법인에 입사를 했습니다. 당시 삼일회계법인과 안진회계법인에 합격했지만 고민 끝에 삼일에 입사를 했습니다. 업계 1위가 삼일인데 무슨 고민이냐 싶으실 수도 있지만, 저는 당시 리크루팅 과정에서 알게 된 안진회계법인의 이사님들과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같이 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귀가 얇았던 저는 제 느낌과 생각보다는 주변의 권유와 조언으로 삼일에 들어갔습니다. 당시 삼일회계법인에 떨어진 제 친구는 제가 안진을 거절해서 나온 티오로 안진회계법인에 입사를 했는데 지금까지 만족하며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삼일회계법인을 나왔지만요…
아무튼 저처럼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후 커리어의 시작은 대부분 회계법인 입사입니다. 공인회계사로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1년간 실무 수습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수습공인회계사라는 딱지를 붙이고 회계법인에 들어갑니다.
4대 회계법인
현재 우리나라에는 200여개의 회계법인이 있는데 삼일, 삼정, 한영, 안진회계법을 4대 회계법인 또는 Big 4라고 하고 나머지 회계법인을 로컬 회계법인이라고 구분합니다. Big이라는 수식어만큼 4대 회계법인의 매출 규모, 소속 공인회계사 수 등이 다른 회계법인을 압도합니다. 예전에는 Big 4 중에서도 삼일이 원탑이었는데 최근에는 삼정 회계법인의 매출 규모가 커지면서 삼일과 삼정회계법인을 Big 2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4대 회계법인 비교
2016년 이후 4대 회계법인에서 채용하려는 수습 공인회계사 인원이 2차 시험 최종합격자 보다 많아서 시험에 합격하기만 하면 학벌, 나이 등을 불문하고 4대 회계법인에 입사가 가능해졌습니다.
그전에 제가 시험에 합격했을 때는 채용 인원보다 합격자가 많다 보니 학벌과 나이가 4대 회계법인에 입사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요소였고 제 대학 동기나 선배들 중에서도 Big4에 탈락하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2020년부터 다시 빅4의 신입 채용 인원이 줄어들어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는 사람 모두가 4대 회계법인에서 입사하는 건 아니지만 합격자의 80% 이상은 빅 4에서 데려가고 있습니다.
2020년 수습기관별 수습공인회계사 분포
4대 회계법인에 입사하지 못해도 취직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회계사의 장점입니다. 로컬 회계법인중에서도 대형회계법인에 속하는 삼덕 회계법인, 대주 회계법인 등 수습회계사를 채용하는 회계법인이 많거든요.
2018년 신외부감사법 시행으로 주기적인 감사인 지정제 덕분에 로컬 회계법인들이 일손이 모자랄 정도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라 수습 공인회계사의 연봉을 Big 4 수준에 맞춰 주며 데려가고 있습니다.
회계법인의 회계사 직급과 연봉
회계법인의 경영지원팀같은 백오피스 직원은 다른 일반 회사와 같이 사원, 대리, 과장 등의 직급체계를 갖습니다.
하지만 회계사는 좀 다른데요. 빅 4는 해외 유명 회계법인 PwC, KPMG, EY, Deloitte와 제휴를 맺고 있다 보니 직급 체계도 그들처럼 Associate, Senior Associate, Manager, Senior Manager, Director로 구성됩니다.
회계법인에 입사한 회계사는 어쏘(또는 주니어 어쏘)부터 시니어 어쏘(또는 그냥 시니어), 매니저, 시니어 매니저, 디렉터 순으로 진급을 하게 되는거죠. 삼정은 매니저 직전의 시니어 어소를 S. Senior라고 합니다.
어쏘 중에서도 신입 수습회계사를 뉴스텝이라고 부릅니다. 뉴스텝인 신입 회계사의 초봉은 평균 4천만 원 중·후반대입니다. 연봉계약서에 사인하는 기본 연봉에 야근수당(시즌엔 100만 원 이상), 상여금(월급의 100~300% 정도)을 합치면 연봉 5천만 원 정도 받습니다.
회계사 등록을 위한 수습기간은 1년이지만 외감법에 따른 외부감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2년의 실무수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회계사 2년차 어쏘의 연봉은 1년 차에서 200~300만 원정도밖에 인상되지 않습니다.
감사 시즌을 2번 보내고 공인회계사만이 할 수 있는 회계감사 업무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 3년차(시니어 어쏘)가 되면 최소 천만 원 이상의 연봉이 인상되면서 5천 후반에서 6천만 원대의 연봉을 받게 됩니다. 뉴스텝 때는 4대 회계법인이든 로컬이든 큰 차이가 없는 연봉이 3년 차부터는 차이가 좀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평균적으로 삼일이 다른 회계법인들보다 최소 300만 원에서 1,000만 원이상 더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본 연봉이 6천만 원대이고, 수당과 상여금을 포함하면 7~8천만 원이상 받습니다.
시니어 어쏘에서 매니저가 될 때까지는 다시 연봉이 연평균 300~400만 원정도 인상됩니다. 회계법인 5년 차 시니어의 연봉과 수당을 합치면 8천만 원에서 1억 원까지도 받습니다.
매니저로 진급하는 6년차가 되면 다시 또 연봉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데요. 평균적으로 1천300~500만 원정도 연봉이 상승해 6년 차 매니저 기본 연봉은 대략 8천만 원 정도입니다. 역시 시니어 매니저가 되기 전인 8년 차까지는 연평균 연봉 인상액이 300만 원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매니저부터는 자기 성과에 따라 상여금의 차이도 큰 편입니다. 감사 수임을 해오거나 컨설팅 클라이언트를 데려오는 능력에 따라 향후 디렉터까지 승진할 것인지 어느 정도 싹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성과에 따라 매니저는 세전 연봉 1억 2~4천 정도 받습니다.
회계법인에 입사한 지 9년차가 되고 시니어 매니저로 진급하면 기본 연봉이 1억 원가량 되고, 성과에 따른 상여금을 합치면 세전 연봉으로 1억 4천에서 5천만 원가량 받습니다.
시니어 매니저까지는 회계법인에서 나가지 않고 버티고 있으면 대부분 진급하는데 디렉터부터는 좀 다릅니다. 영업능력을 인정받는 경우 회계법인 입사 12년차가 되면 디렉터가 됩니다. 디렉터 진급이 안되면 나가라는 무언의 압박이기 때문에 알아서 퇴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계법인에 입사하는 평균 나이가 26~27세이기 때문에 디렉터가 되는 평균 나이는 30대 후반입니다. 30대 후반에 이사직급을 다는 거죠. 디렉터부터는 그 안에서 다시 이사, 상무, 전무, 부대표 같은 직급으로 진급하게 되고 상무 이상부터 보통 30~50명 이상의 회계사가 소속된 한 팀의 팀장을 맡게 됩니다. 디렉터가 되면 대부분 회계법인의 지분을 사서 주식회사의 주주와 비슷하게 지분 파트너가 됩니다.
디렉터부터 연봉은 정말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회계법인은 매년 사업보고서를 다트 전자공시사이트에 공시를 하고 있는데 이 공시 자료를 통해 지분 파트너 현황과 이사의 연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2020년도 삼일회계법인 사업보고서에 공시된 이사의 연봉인데요. 적게는 5억 원에서 많게는 18억 원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김영식 대표이사의 연봉이 18억 원으로 제일 많이 받네요.
삼일회계법인 이사 연봉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린 연봉 수준은 대략적이고 평균적인 수준입니다. 회계법인에 따라서는 더 많이 받을 수도 더 적게 받을 수도 있고, 승진하는 연차도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회계법인 순위
회계사 현실과 하는일 및 전망
회계사 현실 생각보다 괜찮아요
회계사가 시험이 어려운 전문직 치고는 초봉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가장 빨리 이사까지 진급을 할 수 있고, 억대 연봉까지 도달하는데도 걸리는 시간도 짧은 직업인 것 같습니다.
제가 회계감사를 나가면 감사 대상 회사의 부장님이 저희 이사님보다 나이가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웬만한 대기업의 이사 연봉보다 회계법인의 이사 연봉이 높았거든요.
하지만, 회계사의 현실은 회계법인에 남아서 이사까지 진급하는 경우가 매우 소수라는 것입니다. 학벌, 인맥, 영업능력, 적성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매니저 직급을 달기도 전에 회계법인에서 퇴사하는 회계사가 대부분입니다.
제 삼일회계법인 입사 동기 중에서 4분의 1이 2년차에 이직을 했고, 나머지 중에 절반 이상이 3년 차에 이직을 했고, 지금까지 남아 있는 동기는 손에 꼽습니다. 다른 업무가 하고 싶을 경우 회계감사 팀에서 택스팀이나 기업자문 팀으로 회계법인 내에서 트랜스퍼도 가능한데 보통은 다른 회계법인이나 다른 기관으로 이직을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뭔가 배신자 느낌으로 보는 시선도 있고 진급에 있어 끌어 주는 파트너가 없어 불리할 수 있거든요).
감사 시즌 중엔 밤을 새다시피하고 저녁이 없는 삶이 싫어 워라밸이 좋은 로컬 회계법인이나 공기업으로 이직하기도 하고, M&A 실사나 컨설팅 업무를 하다가 증권사 IB로 이직하기도 하고, 코스피나 코스닥 상장기업의 CFO로 이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회계사 하는 일 정말 다양해요
매년 1,000명 이상을 선발하고 있지만 이렇게 다양한 분야로 이직이 가능할만큼 수요가 많은 직업이기 때문에 공인회계사 전망이 밝고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인회계사는 공인회계사법으로 공인회계사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특별한 업무인 ‘회계감사’로 자기밥그릇을 확실히 갖고 있으면서도 기업경영에 필요한 모든 일을 할 수 있어 정말 다양하게 돈을 벌수 있는 직업이거든요.
모든 기업의 필수요소인 세무와 회계를 기반으로 하는 전문직업이다보니 세무사, 변호사, 관세사 등 다른 전문직의 밥그릇에 숟가락을 얹을 수도 있고, M&A 자문이나 기업가치 평가 등 각종 컨설팅 업무를 다 할 수 있습니다. 실제 회계법인의 매출액도 3분의 1 정도가 회계감사 부문에서 발생하고 경영컨설팅 부문에서 40~50% 정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회계법인 매출
저도 회계법인에서 감사 시즌에는 회계감사를 했지만, 비시즌에는 경영진단, M&A 실사, 정부과제, 기업가치평가 등 정말 다양한 업무를 해봤습니다. 다양한 업무를 해보다 보니 좀 더 깊이 해보고 싶은 다른 일이 생겨 이직을 결심하게 되기도 하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도 만나 폭넓은 인관관계를 만들다 보니 이직의 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회계사는 기업을 상대로 한 회계감사나 컨설팅 업무를 하면서 돈을 벌거나 기업의 내부인이 되어 회계나 재무 팀장, 경영전략팀장, 감사 등의 직책을 맡으며 돈을 벌수도 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본인의 적성이나 상황에 따라 다양한 근무환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제 주변의 회계사는 정말 다양한 직종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친한 친구는 얼마전에 개업을 했고, 금융감독원과 산업은행 시험을 보고 입사해 공기업 직원으로 만족하면서 일하는 동기도 있고, 스타트업 CFO로 재미있게 일하며 사는 친구도 있습니다. 대기업 회계 팀장으로 일하기도 하고, 유명 증권사 IB파트에서 IPO를 담당하고 있기도 하고, 벤처캐피털 심사역으로 일하는 회계사도 있으며 애널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회계사도 있습니다.
연봉이나 보수는 천차만별입니다. 4년차 때 회계법인을 나가 중소기업 회계팀의 과장으로 이직했던 동기는 연봉은 적었지만 이직하면서 받았던 스톡옵션이 있었는데 상장하면서 회사 주가가 상승해 엄청난 돈을 벌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선택에 따라 적당한 연봉을 받으면서 워라밸이 좋은 삶을 살 수도 있고, 몸은 힘들지라도 높은 연봉을 받으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삶을 원하면 또 그렇게 살 수도 있는 게 회계사입니다.
제가 아는 회계사 중 자신이 다니고 있는 직장을 싫어하는 경우는 있으나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괜히 취득했다고 후회하는 사람은 한 명도 못봤습니다. 늘 선택의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회계사 전망 너무 밝은가요?
공인회계사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너무 장밋빛 전망을 늘어놓고 있는거 아니냐고 반문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회계사가 하는 일이 쉽거나 편하거나 돈을 많이 벌어서 좋은 직업이라고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감사시즌에는 낮에는 여기저기 감사 대상회사를 돌아다니며 일하고 밤에는 다시 회계법인에 돌아와 밤을 새우며 일해야 할만큼 힘들기도 하고, 전문가로서 성장하려면 계속 공부해야 하고 한계에 부딪칠 때도 있고, 이렇게 일하는 데 이거밖에 못 벌어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제가 회계사가 괜찮은 직업이고 전망이 좋다고 말하는 핵심적인 이유는 다양한 선택의 가능성 때문입니다. 전문직이면서도 의사, 세무사, 관세사, 감정평가사, 변리사 등 다른 전문직보다 수요가 많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가능성도 다양하게 열려 있다는 점입니다. 회계법인이 싫어서 공무원이 되거나 공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으면 자격증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서 유리하고, 삼성같은 대기업이든, 은행이든, 증권사든 어디로 이직하든 공인회계사 자격증은 알아줍니다. 또 누구 밑에서 일하는 게 싫으면 개업이라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시험이 어려운 자격증은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데 공인회계사가 대표적으로 공부한만큼 쓸모 있는 자격증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K대라는 학벌 때문에 생기는 선택의 기회라고 오해하시는 분이 있으실까 봐 덧붙이자면, 삼일 회계법인은 다른 회계법인보다 학벌을 많이 보는 편이라 좋은 학벌이 유리하긴 하지만 최근에는 학벌이 입사와 진급에 있어 미치는 영향이 예전만큼 크지 않습니다. 기타대(제가 삼일에 다닐 때 서연고와 서성한 이외의 대학 말할 때 기타대라는 표현을 썼었습니다)나 지방대 출신도 4대 회계법인에 많이 있고, 본인의 영업 능력에 따라 파트너급으로 승진하시는 분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학벌을 특히 중요시하는 기업이 아니라면 기본적으로 4대 회계법인 출신 공인회계사는 경력만큼 인정을 받아 이직할 수 있으니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같이 보면 좋은 글
삼일회계법인 매출액, 회계사 수, 연봉
대학별 공인회계사 합격자 수 현황 및 순위
공인회계사 시험 정보
대한민국 공인회계사 – 나무위키:대문
15 thg 12, 2022 — 추가로 회계사의 전망이 타 직군에 비해 유리한 점은 현재 문제점들이 상당히 자주 언론에 노출되고, 여론 또한 대체적으로 호의적이며[47] 여러 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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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Website: 대한민국 공인회계사 – 나무위키: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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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세무사,회계사 10년 안에 사라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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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떨어지는 美 CPA | 한경닷컴 – 한국경제
4 thg 10, 2022 — 지난 상반기 응시생 규모도 4만3000명에 불과해 올해에도 반등세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다. 미국에서 회계사의 인기가 떨어지는 이유로는 학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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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의 연봉과 월급 (강대준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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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떨어지는 美 CPA
홍콩거래소가 상장심사 속도를 끌어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에 상장해 있는 중국 기업들이 상장폐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홍콩 이중상장을 추진하는 데 따른 대응이다.로라 차 홍콩거래소 회장은 최근 홍콩대 강연에서 “우리는 중국 본토 기업의 추가 상장을 환영하지만 상장 기준을 낮추진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미국과 중국은 지난달 중국 기업의 미국 상장을 유지하는 데 대한 원론적 합의를 도출했다. 미국 금융당국이 중국 기업의 회계감사를 검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합의로 중국 기업의 뉴욕증시 강제 상폐 리스크는 다소 줄었다. 하지만 미국 측은 중국 기업이 제공하는 자료 수준에 따라 상폐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어서 아직 우려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이 때문에 미국에 상장해 있는 중국 기업은 홍콩증시 이중상장을 계속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욕에서 퇴출되더라도 계속 시장에서 주식이 거래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중상장은 2차상장과 달리 홍콩거래소와 중국 본토의 상하이·선전거래소 간 교차매매 시스템을 통해 본토 자금 투자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그 이유로 꼽힌다.톈펑증권은 미국에 상장된 200여개 기업 중 59개가 홍콩 이중상장 요건을 갖춘 것으로 분석했다. 이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총 1750억달러에 달한다.◆미국 상장 중국 기업의 퇴출 리스크알리바바, 비리비리 등 중국 대형 정보기술기업(빅테크) 상당수가 미국에 먼저 상장한 후 홍콩에는 2차로 상장해 있다. 이들은 최근 홍콩 상장 형태를 2차에서 2중으로 바꾸는 방안은 추진 중이다. 이것은 미국과 중국 간에 지속돼 온 회계 감독권 분쟁에서 비롯됐다. 미국은 2001년 엔론의 회계부정 사건 이후 상장사들에게 독립된 회계법인이 작성한 감사보고서를 상장기업회계감독위원회(PCAOB)가 다시 검증하는 이중의 감시 체계를 마련했다. 상장사들은 감사보고서의 바탕이 되는 상세한 기업 현황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중국 기업들은 미국과 중국이 2013년 체결한 회계협정에 따라 미국 PCAOB가 아니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위)의 검증만 받으면 되는 예외를 인정받아 왔다. 하지만 2020년 초 ‘중국판 스타벅스’로 불리던 루이싱커피가 3억달러 규모의 매출을 부풀린 게 발각되면서 상장이 폐지되는 등 중국 기업들의 회계 불투명성 문제가 계속 제기됐고, 미중 갈등이 더욱 심화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은 회계협정을 파기했다.미국은 또 2020년 12월 외국회사책임법을 통과시켰다. 미국 증시에 상장한 모든 외국 기업들도 PCAOB의 검증을 받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외국회사책임법은 3년 연속으로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기업들의 상장을 폐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실제 중국 기업들의 퇴출이 시작되는 시점은 2021·2022·2023년 보고서를 내지 않은 게 확정되는 2024년 초다. 법 시행 이후 상장한 기업들에게는 이 법이 바로 적용된다.게다가 미 의회는 미제출 허용 기간을 3년 연속에서 2년 연속으로 줄이는 법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퇴출 시기가 내년 초로 앞당겨질 수 있다.문제는 중국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정부의 승인 없이는 자국 회사가 외국에 회계를 포함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는 점이다. 결국 중국은 자국 기업의 미국 상장을 유지하기 위해 한 발 물러섰다. 회계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미국과 합의한 것이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상장폐지 예비 리스트도 공개했다. 현재 미국에 상장한 261개 중국 기업 중 162개가 예비 리스트에 올라가 있다.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2018년 이후 26개 미국 상장 중국 기업이 홍콩에 추가로 상장했다. 16곳은 2차, 9곳은 이중상장이다. 바이오업체 차이랩은 지난 6월 2차에서 이중으로 전환했다.◆2차·이중 상장의 의미는기업들은 자금 조달, 시장의 평가(밸류에이션), 거래량 등 다양한 이유로 추가 상장을 추진한다. 2차 상장은 최근 전기차 업체 웨이라이(NIO)가 적용한, 1차로 상장한 주식을 이동시키는 ‘소개’부터 알리바바가 2019년 진행한 자금 추가 조달 형식까지 방식이 다양하다. 공통점은 1차 또는 이중 상장에 비해 빠르고 심사도 덜 엄격하다는 점이다. 반면 이중상장은 첫 상장과 같은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2018년 이전까지 차등의결권 제도를 도입한 기업들은 홍콩거래소에 1차 또는 이중으로 상장할 수 없었다. 이 때문에 알리바바도 2014년 뉴욕으로 갔다. 홍콩거래소는 결국 2018년 4월 차등의결권 기업의 상장을 허용했다. 이후 바이오기업 베이진, 전기차 기업 샤오펑과 리샹 등 차등의결권 기업이 이중으로 홍콩에 상장했다.올들어 7월까지 KE홀딩스, 즈후 등 홍콩에 추가로 상장한 기업 5곳은 모두 이중상장 방식을 택했다.◆2차·이중 상장 차이는?2차 상장과 이중 상장의 실질적 차이는 교차 매매가 가능한가에 있다. 특히 미국 증시 퇴출 가능성을 생각하면 중국 본토 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가는 기업이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다. 교차 매매는 후강퉁(상하이-홍콩), 선강퉁(선전-홍콩)으로 불린다.샤오펑은 2021년 7월 이중으로 상장했고, 지난 2월 교차 매매 가능 주식 리스트에 올라갔다. 현재 2차 상장 기업 16곳이 이중 상장으로 전환하면 본토 자금 476억홍콩달러(약 8조4000억원) 유입 효과가 있을 것으로 중국국제금융공사(CICC)는 분석했다.비용 문제도 2차와 이중을 구분하는 요소다. 이중 상장은 예컨대 뉴욕과 홍콩 거래소의 각기 다른 규정을 모두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비용도 많이 든다. 홍콩은 특히 미국보다 상장 규정이 더 까다롭다.반면 2차 상장은 1차 상장에서 심사를 충분히 거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심사도 간단하고 소요 시간도 짧다. 상장 후 공시 의무도 일부 면제된다.홍콩거래소는 지난 1월 차등의결권 기업이 2차에서 이중 상장으로 전환하는 길을 확대했다. 시가총액 400억홍콩달러 이상이거나, 시총 100억홍콩달러 이상에 매출 10억홍콩달러 이상일 것 등의 요건을 갖추면 허용하기로 했다.◆이중 상장 전환 이전에 뉴욕에서 퇴출되면?홍콩거래소 규정에 따르면 2차 상장 기업은 1차로 상장한 증시에서 퇴출될 위험을 감지하면 즉시 공시해야 한다. 홍콩거래소는 실제 퇴출 시 이중으로 전환할 수 있는 유예기간을 부여할 수 있다.하지만 홍콩 이중 상장 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유예기간도 지나가면 투자자 보호를 위해 거래 정지 등을 조치할 수 있다.◆실제 사례는사유는 조금 다르지만, 미국과 홍콩에 이중으로 상장해 있던 종목이 미국에서 강제로 상폐가 된 후에도 홍콩에서 잘 거래된 사례가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행정부가 2020년 11월 뉴욕과 홍콩에 이중상장돼 있던 중국 통신 3사가 중국 인민해방군을 지원하는 기업이라고 지정하고 미국인 투자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미국인 투자 금지는 곧 상장 폐지를 의미한다.뉴욕증권거래소, NYSE가 작년 1월초에 상장폐지를 결정할 때까지 통신3사 주가가 폭락했다. 그리고 5월에 NYSE에서 최종 되출됐다. 홍콩증시에선 여전히 거래가 지속됐다. 주가도 일부 회복했다. 그중에 차이나모바일은 상하이에도 상장해서 자금도 조달했다.베이징=강현우 특파원 [email protected]
회계사는 어떤 일을 하는가? (+ 연봉, 전망, 되는 법, 현실) – B.Iog
경제가 성장할수록 회계사의 일자리도 증가한다. 경제가 성장한다는 것은 기업들이 돈을 많이 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세금관리, 장부 관리, 경영 조언을 많이 필요로 할 것이다. 그리고 요즘 세금을 진짜 많이 뜯어간다. 개인인 우리도 그렇게 느끼는데 기업은 더 심할 것이다. 따라서 복잡한 세금 규제들이 회계사의 수요를 늘릴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요즘에는 4차 산업이니 뭐니 다들 직업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고 있는 추세다. 회계사도 예외는 아닌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인공지능, 로봇 자동화 등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반복적인 작업은 사람보다 기계가 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그동안 내가 다른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의 효율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 주변에는 숫자를 가지고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숫자로 일하는 것을 좋아하거나 세부적인 부분을 다루는 걸 좋아한다면 회계사가 적성에 맞을 것이다. 회계사는 어느 기업에서 일하든지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회계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14 thg 4, 2022 — 회계사들은 수학, 회계, 금융 분야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다. … 시험에서 합격한 이후에도 회계법인, 공인회계사회, 금융 감독원 등 관련 기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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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찬스)현직 공인회계사에게 연봉을 물어봤더니 씨익 웃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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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는 어떤 일을 하는가? (+ 연봉, 전망, 되는 법, 현실)
내 주변에는 숫자를 가지고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숫자로 일하는 것을 좋아하거나 세부적인 부분을 다루는 걸 좋아한다면 회계사가 적성에 맞을 것이다. 회계사는 어느 기업에서 일하든지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회계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회계사는 어떤 일을 하는가?
회계사들은 수학, 회계, 금융 분야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기업이 어떻게 사업을 진행하는지 분석한 다음 손해와 이익을 분석한다. 회계사가 하는 일을 요약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재무제표가 정확한지, 법과 규정을 준수하는지 검토한다.
납부해야 할 세금을 계산하고, 세금 신고서를 작성하며, 세금이 제때 납부되도록 한다.
재무 기록 정리, 분석 및 유지 관리한다.
재무 운영을 평가하고 리스크 및 과제 파악, 경영진에 대한 모범 사례를 권고한다.
비용 절감, 수익 증대 및 수익 개선을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손익계산서, 월별 마감 및 원가계산서를 작성한다.
요즘에는 4차 산업이니 뭐니 다들 직업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고 있는 추세다. 회계사도 예외는 아닌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인공지능, 로봇 자동화 등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반복적인 작업은 사람보다 기계가 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그동안 내가 다른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의 효율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계사들은 업무에 따라 정말 다양한 곳에서 일할 수 있다. 가장 흔한 장소는 역시 회사인데 그 외에도 홈 오피스, 고객 사무실, 그리고 세계 각지에 있는 작은 회사들에서도 일할 수 있다.
회계사가 되는 방법
1 단계 : 고등학교를 졸업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라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
2 단계 : 회계사 자격시험에 합격한다.
회계사 시험에 응시하려면 영어시험에 합격하고 1차 2차 시험에서 합격해야 한다.
1차 시험 객관식 경영학, 경제원론, 상법, 세법개론, 회계학
2차 시험 주관식 재무관리, 회계 감사, 원가회계, 재무회계
3 단계 : 실무실습을 받는다.
시험에서 합격한 이후에도 회계법인, 공인회계사회, 금융 감독원 등 관련 기관에서 실무실습을 받고 한국 공인회계사회에 등록해야만 정식 회계사로 활동할 수 있다.
회계사들의 연봉
회계사들은 평균 연봉 9000만 원을 받는다.
일반적으로 5500만 원부터 시작해서 최고 1억 초중반까지 올라간다.
처음 커리어를 시작하는 회계사들의 수익은
시간당 : 26,600원
연봉 : 5,500만 원
낮은 커리어를 가진 회계사들의 수익은
시간당 : 33,000원
연봉 : 7,000만 원
중간 정도의 커리어를 가진 회계사들의 수익은
시간당 : 43,000원
연봉 : 9,000만 원
높은 수준의 커리어를 가진 회계사들의 수익은
시간당 : 57,000원
연봉 : 1억 2,000만 원
최고 수준의 커리어를 가진 회계사들의 수익은
시간당 : 75,000원
연봉 : 1억 5,700만 원
회계사들의 전망과 현실
회계사들의 전망
경제가 성장할수록 회계사의 일자리도 증가한다. 경제가 성장한다는 것은 기업들이 돈을 많이 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세금관리, 장부 관리, 경영 조언을 많이 필요로 할 것이다. 그리고 요즘 세금을 진짜 많이 뜯어간다. 개인인 우리도 그렇게 느끼는데 기업은 더 심할 것이다. 따라서 복잡한 세금 규제들이 회계사의 수요를 늘릴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그리고 과학 기술의 발전이 회계사의 전망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위에서 말했듯이 인공지능, 자동화 같은 신기술을 회계사의 업무에 적용시키면 일의 효율성이 증가한다고 했었는데, 하는 일이 줄어든 만큼 회계사의 수요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회계사의 현실
회계사들은 자신의 직업에 그리 만족하지는 않는 것 같다.
연봉에 만족하는가 :
회계사들은 급여에 대한 만족도를 5점 만점에 3.1점으로 평가했다. 회계사들은 일반적으로 연봉에 만족을 하는 느낌이다. 딱히 불만족스러워하는 사람은 없는 정도이다.
직업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가 :
회계사들은 자신의 직업이 의미 있는 일인지에 대해서는 5점 만점에 2.3점으로 평가했다. 대다수의 회계사들은 업무에 의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 같지만 딱히 큰 의미는 찾지 못한 것 같다.
근무환경은 좋은가 :
전체적으로 환경에 대한 만족도를 5점 만점에 3.1점으로 평가했다. 좋은 업무환경이거나 크게 방해받지는 않는 것 같다.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가 :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들을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5점 만점에 2.7점으로 평가했다. 업무에 있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회계사는 얼마나 똑똑해야 하나 :
높은 지능을 필요로 한다. 새로운 지식들은 계속 배워야 한다.
회계사로 취직하는 것은 쉬운가 :
어렵다.
회계사들은 정규직으로 일하는가 아니면 파트타임으로 일하는가 :
회계사의 88%는 정규직으로 일하고 12%는 파트타임으로 일한다.
업무 상 스트레스는 어떤가 :
회계사들 사이에서 스트레스는 드물지 않은데, 일상 업무는 때때로 꽤 까다롭다. 회계사들은 그 일에 잦은 시간적 압박감을 느낄 것이고, 때때로 스트레스를 받는 업무 환경에 기여할 것이다. 몸으로 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힘든 일은 거의 없다.
‘문송’ 안 해도 돼!…억대연봉 받는 꿈의 직업 ‘회계사’ – 에듀진
외부감사대상 확대는 외부감사 대상을 기존의 주식회사에서 유한회사 중 자산, 부채, 매출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특정기준에 해당하는 회사, 자산 또는 매출액이 500억 원 이상인 경우 등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며 또한 감사업무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회계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소 감사시간을 부여 ‘표준감사시간제’를 도입해 앞으로 감사기간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회계사 선발인원을 늘리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도 존재한다. 회계사가 늘어나면 중소규모 회계법인이나 개인회계사무소의 경우 보다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또한 실제로 업무를 담당할 회계사가 부족해서라기보다는 과도한 업무부담, 감사보수하락 등으로 회계법인을 이탈하는 회계사가 많아지면서 실무역량을 갖춘 회계사가 부족한 데서 오는 것으로 판단해서다.
이때 회계사는 회사의 재무상태, 경영성과, 현금흐름 등을 나타내는 정보가 정확하게 작성됐는지 여부를 감사보고서에 독립된 의견으로 제시한다. 회계감사는 기업의 요청으로 진행되기도 하고, 외부감사법, 자본시장법, 기타 특별법에 따라 법적으로 정해진 감사를 수행하는 경우도 있으며 인수합병이나 주식상장 등 특별목적에 의해 이뤄지는 감사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한다.
21 thg 5, 2020 —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전망'(한국고용정보원, 2017)에 따르면, 회계사는 2016년 약 18.1천 명에서 2026년 약 20.2천 명으로 향후 10년간 2.2천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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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CPA) 현실과 치명적인 단점들! 뒤늦게 후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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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 안 해도 돼!…억대연봉 받는 꿈의 직업 ‘회계사’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회계사’
회계사는 회계에 관한 용역 업무를 계획·관리하고 의뢰인의 위임을 받아 회계서류의 작성, 기업의 법인세보고서 작성, 회계감사 또는 증명을 하며 재무서류의 조정, 재무조사 및 기타 회계사무에 관한 상담을 수행한다. 이들의 업무는 크게 회계감사 업무, 세무서비스 업무, 경영컨설팅 업무 등이다.
어떤 일을 하나요?
회계감사는 회계사의 대표적 업무 중 하나로 일반인이나 기관으로부터 투자를 받기 위해 회사가 경영성과나 재무상태 등의 정보를 제공할 때 이 정보가 거짓이나 오류 없이 작성됐는지를 조사하고 검사하는 일이다.
이때 회계사는 회사의 재무상태, 경영성과, 현금흐름 등을 나타내는 정보가 정확하게 작성됐는지 여부를 감사보고서에 독립된 의견으로 제시한다. 회계감사는 기업의 요청으로 진행되기도 하고, 외부감사법, 자본시장법, 기타 특별법에 따라 법적으로 정해진 감사를 수행하는 경우도 있으며 인수합병이나 주식상장 등 특별목적에 의해 이뤄지는 감사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한다.
그 외 회계사는 회계자문을 수행하기도 하고, 상장이나 자본시장 관련 이해나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며, 비재무적 성과의 분석이나 보고, 준법감시나 규제관련 서비스, 내부감사, 내부통제 및 절차에 대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전산감사나 기업지배구조 개선 자문도 수행한다.
세무서비스 업무는 납세신고서를 작성해 납세신고를 대신하거나 조세가 과다하게 부과된 경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이의신청과 심사, 심판청구를 대행 및 제공하는 것이다. 기업이 세무조사나 기타 세금과 관련된 처분을 받게 될 때 도움을 주기도 하며, 세무진단 및 관련한 상담과 자문을 수행하기도 한다.
기업의 해외투자 시 투자대상 국가의 조세감면제도 등 조세환경을 분석해 자문을 수행하며 외국투자자의 국내투자와 관련한 자문도 실시한다. 그 외 기업의 급여, 4대 보험관련 업무를 대행하거나 지원하기도 한다.
경영컨설팅 업무도 회계사의 수행업무 중 하나인데 기업의 장단기 경영전략이나 경영혁신, 기업 구조조정에 대한 컨설팅, 재무 및 자금처리 프로세스의 최적화 지원 컨설팅, 회계 및 자금 시스템의 구축과 관련한 컨설팅, 시장 분석과 예측을 통한 사업타당성 분석에 관한 컨설팅 등 경영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 리스크관리, ERP시스템 구축, 기업가치 평가와 재산가치에 대한 감정서비스 등을 수행하기도 한다. 이 밖에 전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온실가스 최적절감을 위한 투자계획의 수립, 탄소 경영체계의 구축, 환경 및 탄소 회계관리체계의 수립,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의 수립 및 대응에 관한 자문을 수행하기도 한다.
근무 환경
회계사 중 공공기관이나 기업체에 고용된 회계사는 업무시간이 정해져 있는 편이나 개업회계사무소 혹은 회계법인 등에 근무하는 경우 의뢰 또는 계약 업체와 관련한 회계나 세무 관련 업무를 수행하거나 관련 자료를 확인하기 위해 정규시간 외에도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회계 및 세무 관련 업무의 특성상 의뢰업체의 회계연도 정산 및 감사보고서 제출시기에 상대적으로 장시간 근무하며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다. 특히 소규모 인원이 종사하는 중소회계법인의 경우 주52시간 근무제 등으로 업무가 몰리는 특정시기에 인력운용에 애로를 겪기도 한다.
또한 회계사는 상당수의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내지만, 경영컨설팅이나 회계업무 수행을 위해 의뢰 받은 업체에 직접 상주하면서 상당기간 일하기도 하며 관계기관으로의 출장도 잦은 편이다.
■ 회계사의 근무 환경
*자료 출처: 통계청(2017), ‘지역별고용조사’
참고로 한국공인회계사회 등록회원(2019년 1월 현재)을 기준으로 할 때 회계사의 성별, 연령별, 학력별 분포는 아래와 같다.
■ 한국공인회계사회 등록회원 기준 회계사의 근무 환경
*자료 출처: 통계청(2017), ‘지역별고용조사’
어떻게 준비하나요?
회계사로 일하기 위해서는 공인회계사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시험 응시자격은 대학에서 회계학, 세무 관련 과목, 경영학, 경제학과목을 일정 학점 이상 이수해야 주어진다.
1차 시험은 객관식 필기시험으로 경영학, 경제원론, 상법, 세부개론, 회계학 등의 과목을 치르며, 2차 시험은 주관식 필기시험으로 세법, 재무관리, 회계감사, 원가회계, 재무회계 등의 과목에 대해 치른다.
공인 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후에도 회계법인, 공인회계사회, 금융감독원 등 관련 기관에서 실무수습을 받고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등록해야만 정식 회계사로 활동할 수 있다.
관련 학과: 경영학과, 경제학과, 회계학과, 세무학과, 금융·보험학과 등
관련 자격: 공인회계사(금융감독원)
적성 및 흥미
회계사는 통계나 수치를 다루게 되므로 세밀하게 검토하고 계산상의 오류를 찾을 수 있는 수리능력과 분석력, 꼼꼼함이 필요하다. 복잡하고 광범위한 업무를 해내는 문제해결능력과 의뢰기업(고객)과의 원만한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요구된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와 업무처리를 위해 직업윤리와 책임감, 그리고 업무상 알게 된 비밀을 철저히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밖에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회계학, 회계감사, 재무관리 등의 원리와 회계 관련 정책이나 제도, 기업환경을 둘러싼 국내외 경제상황 등도 지속적으로 탐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경력 개발
회계사는 주로 회계법인, 개인사무소, 학교, 정부기관,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일반 기업체 등으로 진출하며, 일반 기업체에서는 재무부서나 기업인수·합병(M&A)관련 부서, 전략기획부서 등에서 일한다. 규모가 큰 대형 회계법인에서 실무경력을 쌓은 후 직접 (공동)개업 하기도 한다.
보통 회계법인의 공인회계사들은 ‘주니어→시니어→슈퍼바이저→매니저’의 승진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매니저는 그동안 업무를 수행하면서 쌓은 경력을 기반으로 다른 법인의 파트너로 스카우트되거나, 자신이 근무하는 법인에서 파트너로 승진해 주로 회계감사업무 등을 주관한다.
파트너까지 승진하는 데 보통 10년 내외의 기간이 소요된다. 개업 회계사는 작업량이나 은퇴시기를 자신이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퇴직나이가 없다.
직업 전망은 어떤가요?
■ 향후 10년간 취업자 수 전망
*연평균 증감률(%)
*자료 출처=한국고용정보원, 2019 한국직업전망
향후 10년간 회계사의 취업자 수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전망'(한국고용정보원, 2017)에 따르면, 회계사는 2016년 약 18.1천 명에서 2026년 약 20.2천 명으로 향후 10년간 2.2천 명(연평균 1.1%)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의 ‘전국사업체조사’에 의하면 공인회계사업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는 매년 다소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 공인회계사업 사업체 및 종사자 현황
*자료 출처: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공인회계사는 자격시험을 통해 매년 선발되므로 선발인원에 따라 취업자 수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2000년까지 매년 500명 내외를 선발하였으나 2009년 이후 900명대를 유지하고 있고 정부에서는 2017년 외부감사법 개정으로 외부감사대상 확대, 표준감사시간제 도입 등으로 회계사 수요증가를 예상하면서 향후 선발인원을 완만하게 늘리고자 한다.
외부감사대상 확대는 외부감사 대상을 기존의 주식회사에서 유한회사 중 자산, 부채, 매출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특정기준에 해당하는 회사, 자산 또는 매출액이 500억 원 이상인 경우 등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며 또한 감사업무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회계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소 감사시간을 부여 ‘표준감사시간제’를 도입해 앞으로 감사기간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회계구조를 요청하는 시민의식으로 감사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인 점도 회계사의 고용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아파트나 공익법인에 대한 감사등 과거에는 회계감사가 선택적이던 공익부문도 시민들의 투명성 요구가 커지면서 회계감사 영역을 늘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창업증가, 서비스업의 활성화로 소규모 사업자의 증가도 회계 서비스 수요를 가져올 수 있다.
많은 직업들이 국내외 경기의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기업이 존재하는 한 경기에 상관없이 상당수의 기업들이 회계 감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회계사의 경우 상대적으로 경기변화에 덜 민감하다.
또한 법적구조의 복잡성과 기업환경의 다양화로 회계사의 수요증가를 이끌 수도 있는데, 기존에는 일반사무원(경리, 회계 등)이 담당하던 일이 어렵고 복잡해지면서 회계사에 재무제표 작성을 의뢰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또한 회계사 선발인원을 늘리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도 존재한다. 회계사가 늘어나면 중소규모 회계법인이나 개인회계사무소의 경우 보다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또한 실제로 업무를 담당할 회계사가 부족해서라기보다는 과도한 업무부담, 감사보수하락 등으로 회계법인을 이탈하는 회계사가 많아지면서 실무역량을 갖춘 회계사가 부족한 데서 오는 것으로 판단해서다.
감사환경에 대한 구조적 개선과 휴업회계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한국공인회계사회 자료에 따르면 매년 국내 공인회계사 수는 꾸준히 증가추세다. 특히 이 중 회계사 자격을 소지한 사람이 회계업계가 아닌 민간기업체 등의 타 업계에 종사하는 것을 의미하는 휴업감사인이 매년 꾸준히 증가함을 알 수 있다.
■ 연도별 공인회계사 등록회원 수
*자료 출처: 한국공인회계사회 내부자료(등록회원 수 기준)
*매년 12월 기준이며, 2018년은 10월 기준
■ 공인회계사업 사업체 및 종사자 현황
*자료 출처: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사이트
최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과학기술의 진보는 회계사의 수요를 감소시킨다는 의견도 있으나 회계업무를 보조하는 직업군에는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가치판단 등 전문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회계사의 수요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전산감사 등의 수요는 앞으로 늘어날 수 있어 IT전문가와의 협업도 필요하다. 또한 최근에는 급변하는 기업환경을 둘러싼 다각적인 컨설팅을 위해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직종과 협업의 필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
■ 회계사의 직업 전망
종합하면, 외부감사법 개정 등 제도적 환경의 변화, 정부차원에서의 선발인원 증원, 투명한 사회를 위한 개인 및 기업의 인식제고 등의 영향으로 향후 10년간 회계사의 취업자 수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직업
세무사, 경영컨설턴트, M&A전문가
관련 정보처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관리팀: (02)3145-5114, cpa.fss.or.kr
한국공인회계사회: (02)3149-0100, www.kicpa.or.kr
*출처: 한국고용정보원, ‘2019 한국직업전망’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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