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1010 금호 고속 매각 새로운 업데이트 74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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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정책자금 ‘4000억’ 수혈… 금호, 고속버스사업 매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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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thg 9, 2020 — 아시아나항공(020560) ‘노딜(No deal)’로 위기에 빠진 금호그룹에 KDB산업은행이 이례적인 지원을 결정하면서 고속버스 사업부 매각 여부에 국내 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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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정책자금 ‘4,000억’ 수혈… 금호, 고속버스사업 매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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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딜(No deal)’로 위기에 빠진 금호그룹에 KDB산업은행이 이례적인 지원을 결정하면서 고속버스 사업부 매각 여부에 국내 사모펀드(PEF) 등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결국 정책자금 지원에 대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자산매각이 병행될 경우 ‘알짜’ 고속버스 사업부 매각에 나설 수 밖에 없기 때문. 향후 채권단과 맺을 특별약정 등에서 구체적인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지주회사인 금호고속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구체적인 규모 산정을 위한 정밀실사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금호고속은 3·4분기말 기준 1,100억원의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고, 연말까진 대략 4,000억원의 현금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 .금호고속이 최근 고속버스 사업부를 ‘금호익스프레스’로 물적분할한 것도 이 때문. 이미 지난해 산은으로부터 1,300억원을 꿔오면서의 지분을 담보로 이미 맡긴 터라 추가 담보제공을 위해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를 새로 만든 것이다. 당시 산은은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앞두고 박삼구 전 회장 등이 보유한 지주사 주식에 설정된 질권 등의 법리적 장애물 제거를 위해 1년 기한으로 돈을 빌려줬었다. 지난 4월 만기가 돌아왔지만 한 차례 상환을 유예해 줬다. 이번 물적분할로 여차할 경우 채권단이 고속버스 사업부를 매각하기도 쉽게 됐다.인수합병(M&A) 업계에선 금호익스프레스도 결국 매물로 나올 수밖에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금호고속은 이미 대부분의 자산을 담보로 돈을 빌렸거나 유동화한 상황이다. 지난해 말 장부가액 기준 1조2,275억원 규모의 자산을 담보로 9,834억원을 빌렸다.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는 유형자산(7,458억원)과 투자자산(5,909억원) 대비 92%에 달하는 수준이다. 광주신세계에 2033년까지 20년간 광주터미널의 유스퀘어 임차권을 주는 대신 받아온 5,270억원도 포함돼 있다.자본금을 까먹을 만큼 경영 실적도 나쁘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4,339억원, 영업이익 266억원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손실(792억원)을 기록했다. 막대한 손실에도 연차배당을 통해 63억원을 대주주 등에게 돌려주면서 빈축을 사기도 했다. 2018년 273%였던 부채비율도 지난해 말 기준 334.6%까지 올라선 상황. 더욱이 올해 들어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상황이 더 악화했다.채권단인 산은도 금호그룹이 자산매각 등 자구노력이 충분히 이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산은 관계자는 “금호고속이 공공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부실화하면 아시아나 정상화에도 악영향이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 등을 고려해 지원을 결정했다”면서 “자산 매각 등 자구노력 철저하게 할 거고 안전장치도 충분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최대현 산은 부행장도 지난 11일 지원안 발표 당시 “대주주와 회사 종업원 등 이해 관계자 공통 분담을 전제로 유동성을 지원해 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자구안은 산은과 향후 맺을 특별약정 등에서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금호고속이 매물로 나올 경우 주요 인수후보는 대규모 블라인드 펀드를 보유한 PEF 등이다. 몸값은 4,00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전 회장이 그룹 재건을 위해 금호고속을 인수했던 2017년 당시 몸값은 4,375억원. 당시 감가상각전 영업이익(EBITDA) 719억원과 비교하면 6.1배 수준이었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기준 금호고속의 상각전 영업이익(617억원)에 이를 적용한 기업가치는 3,750억원 가량이다. 현금흐름이 나빠진 경영 실적과 코로나19 사태 등을 고려할 경우 몸값은 이보다 낮아질 수도 있다./김상훈기자 [email protected]

금호T&I, 자회사 고속버스회사 매각 ‘착수’ 금호속리산고속 – 더벨

이 기사는 2021년 04월 30일 15:28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30 thg 4, 2021 —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호T&I는 이달 22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한 금호속리산고속 보통주 36만주 전량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같은 날 또다른 자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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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그룹 해체…건설과 고속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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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미디어

이 기사는 2021년 04월 30일 15:28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호티앤아이(T&I)가 올들어 금호리조트 지분을 매각한 데 이어 보유 자산 처분에 나선다. 자회사로 거느린 고속버스회사 2곳의 매각을 결정했다. 매각이 완료되면 금호T&I의 연결 종속사로는 케이브이아이 1곳만 남게 된다.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호T&I는 이달 22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한 금호속리산고속 보통주 36만주 전량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같은 날 또다른 자회사 금호고속관광 보통주 40만주 전량도 처분하기로 결의했다.금호T&I는 처분 목적으로 “주요 업종과 관련도가 낮은 투자자산 처분을 통한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으로 핵심 역량 집중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매각을 추진하겠다는 결정을 한 것”이라며 “아직 매각주관사나 인수후보자가 정해진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금호속리산고속은 1967년 ‘속리산고속’으로 설립된 뒤 수차례 주인이 바뀌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설립 당시에는 청주 신흥제분에서 만들었다. 신흥제분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으면서 1975년 동양고속이 인수했다. 1981년에는 경남고속이 매입했다. 약 27년이 지난 2008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새로운 최대주주가 됐다.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속리산고속을 인수한 뒤 금호고속과 통합을 추진하려했지만 기사 면허 자격 문제로 인한 반발을 마주했다. 결국 금호속리산고속을 별도 법인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택했다. 올해 매각이 완료되면 약 13년만에 또다시 주인이 바뀌게 된다.금호속리산고속의 작년 연결 매출은 142억원으로 전년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영업손실 37억원, 당기순손실 29억원으로 각각 적자전환했다. 유일하게 거느린 자회사 ‘금호고속관광(전남)’도 작년 당기순손실 5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운행노선은 13개이며 차량 보유 대수는 79대다. 종업원 수는 약 120명이다.금호고속관광은 2014년2월 설립된 곳으로 전세버스운송업을 한다. 설립 당시에는 금호고속이 지분 100%를 보유한 단일 최대주주였다. 그러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재건 추진이 한창이던 2017년10월 케이에이인베스트(현 금호T&I)가 금호고속관광의 지분 100%를 84억9200만원에 넘겨받았다.금호T&I가 금호속리산고속과 금호고속관광 매각을 통해 받을 금액은 금호리조트 지분보다 상대적으로 작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호T&I는 이달 1일 아시아나세이버, 아시아나IDT, 아시아나에어포트와 함께 보유 중이던 금호리조트 지분을 금호석유화학에 매각했다. 금호T&I는 금호리조트 지분 48.8%를 가진 최대주주였고 1173억원을 받았다.금호T&I는 금호속리산고속과 금호고속관광의 지분 전량에 대한 평가액을 각각 165억6092만원, 17억6545만원이라 밝혔다. 이는 매각예정금액이 아닌 금호T&I가 설정한 작년말 장부가다. 실제 처분금액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2곳이 매각되면 금호T&I의 연결종속사로는 케이브이아이 1곳만 남는다. 이곳은 2019년2월 설립됐다. 같은해 6월 주주배정증자로 180억원을 조달했다. ‘Kumho Samco Buslines’와 ‘Kumho Viet Thanh Buslines’ 2곳의 지분을 49%씩 인수했다. 금액은 각각 94억5786만원, 77억2056만원이다. 거래 상대방은 금호고속이 베트남에 세운 ‘Kumho Construction & Engineering (H.K.) Limited’이었다.

금호고속 – 나무위키

그리고 2012년 8월 금호산업이 보유하던 지분 전체를 사모투자전문회사에 매각하면서 고속사업부는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에서 완전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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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초부터 시작된 고속버스 노선매각… ㅠㅠ [금호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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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입찰시스템 – 금호고속

차량매각 담당자, 61, 2023-01-04 16:17:38. 50, [2022-7]중고버스 입찰매각 공고 첨부파일. 작성자 : 차량매각 담당자. 조회수 : 83. 등록일 : 2022-12-21 15: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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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7위였던 금호아시아나의 역사와 몰락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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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 되파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이유는? – 시사포커스

[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신라 삼국통일의 주역인 김유신 장군 무덤이 있는 경주에서 김유신 장군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사건이 발생돼 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사건…

금호아시아나그룹이 3년 만에 찾았던 ‘금호고속’을 3달 만에 다시 되팔았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산업 인수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금호고속’ 매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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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 매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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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 되파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이유는?

[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신라 삼국통일의 주역인 김유신 장군 무덤이 있는 경주에서 김유신 장군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사건이 발생돼 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사건…

금호그룹, 우여곡절 끝 금호고속 인수 완료 – 인베스트조선

금호그룹의 인수여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가격에서 가장 큰 이견을 보였다. IBK-케이스톤 PEF는 특수목적회사(SPC·KH고속투자)를 설립하고 지분 출자 1100억원, 인수금융 2200억원 등 3300억원 가량을 들여 금호고속을 인수했다. 몇 개월 후 KH고속투자와 금호고속이 합병되며 인수금융 상환 부담도 금호고속으로 이관됐다. 금호그룹은 들인 돈에 비해 과도한 수익을 올리려 한다고 비판했고, IBK-케이스톤 PEF는 예비입찰 당시 제시 받았던 5000억원 수준의 금액이 아니면 팔 수 없다고 버텼다.

우여곡절 끝에 금호그룹이 금호고속 지분 100%와 금호리조트 지분 48.8%를 4150억원에 인수하기로 하는 계약이 지난달 체결됐다. 금호터미널이 계약금 3000억원을 냈고, 360억원은 IBK-케이스톤 PEF가 금호고속에서 받은 배당금으로 대신했다. 공정위 승인과 잔금 납입이 이뤄짐에 따라 금호고속 매각은 마무리됐고, 지분 출자자에 대한 배당도 이뤄졌다.

금호고속 사무직 직원 모임(구사회)는 지난해 국내 주요 PEF 운용사에 팩스를 보내 금호고속 인수전에 참여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MBK파트너스, H&Q 등이 관심을 보였으나 본입찰을 진행하지 못했다. IBK투자증권과 케이스톤파트너스 사무실 앞 시위에, 금호리조트 유상증자 불참을 둘러싸고 김성산 전 금호고속 대표 해임 갈등이 불거지기도 했다.

30 thg 6, 2015 —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금호터미널의 금호고속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하루 뒤인 23일엔 금호터미널이 잔금 790억원을 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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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KBS 뉴스9]금호고속 사장 해임 매각 갈등 증폭 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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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그룹, 우여곡절 끝 금호고속 인수 완료-인베스트조선

금호고속 매각은 매각제한(Lock-up) 기간이 끝나는 지난해 8월부터 본격화했다. 금호터미널에는 이후 6개월간, 올해 2월까지 우선매수권이 주어졌다.

금호그룹은 IBK-케이스톤 PEF에 후순위 지분(Equity에쿼티) 30%를 출자하는 한편, 그룹의 모태인 금호고속에 대해서는 우선매수권을 확보했다. PEF 지분과 우선매수권은 2013년 금호산업에서 금호터미널로 넘어갔다.

금호산업은 지난 2012년 8월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금호고속(100%), 서울고속버스터미날(38.7%), 대우건설 지분(12.3%)을 패키지로 묶어 IBK투자증권-케이스톤 사모펀드(IBK-케이스톤 PEF)에 매각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금호터미널의 금호고속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하루 뒤인 23일엔 금호터미널이 잔금 790억원을 최종 납입하며 거래를 마무리 했다. 금호그룹은 금호고속을 매각한지 3년 만에 되찾게 됐다.

금호고속 매각 과정은 순탄치 않닸다. 금호그룹과 IBK-케이스톤 PEF가 사사건건 충돌했다.

금호고속 사무직 직원 모임(구사회)는 지난해 국내 주요 PEF 운용사에 팩스를 보내 금호고속 인수전에 참여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MBK파트너스, H&Q 등이 관심을 보였으나 본입찰을 진행하지 못했다. IBK투자증권과 케이스톤파트너스 사무실 앞 시위에, 금호리조트 유상증자 불참을 둘러싸고 김성산 전 금호고속 대표 해임 갈등이 불거지기도 했다.

금호그룹의 인수여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가격에서 가장 큰 이견을 보였다. IBK-케이스톤 PEF는 특수목적회사(SPC·KH고속투자)를 설립하고 지분 출자 1100억원, 인수금융 2200억원 등 3300억원 가량을 들여 금호고속을 인수했다. 몇 개월 후 KH고속투자와 금호고속이 합병되며 인수금융 상환 부담도 금호고속으로 이관됐다. 금호그룹은 들인 돈에 비해 과도한 수익을 올리려 한다고 비판했고, IBK-케이스톤 PEF는 예비입찰 당시 제시 받았던 5000억원 수준의 금액이 아니면 팔 수 없다고 버텼다.

지난 3월 금호그룹이 우선매수권 행사를 결정했지만 갈등은 이어졌다. 금호그룹이 금호리조트 지분을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채권단이 경영권 지분을 가지고 있는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도 인수주체로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논란 끝에 두 회사는 인수주체서 제외됐다.

이 후 협상 과정에선 진실게임 양상도 빚어졌다. 금호그룹은 구두로 ▲금호고속·리조트 패키지 인수시 할인 인수대금 ▲납입 시한 연장 등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IBK-케이스톤 PEF는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했다.

우여곡절 끝에 금호그룹이 금호고속 지분 100%와 금호리조트 지분 48.8%를 4150억원에 인수하기로 하는 계약이 지난달 체결됐다. 금호터미널이 계약금 3000억원을 냈고, 360억원은 IBK-케이스톤 PEF가 금호고속에서 받은 배당금으로 대신했다. 공정위 승인과 잔금 납입이 이뤄짐에 따라 금호고속 매각은 마무리됐고, 지분 출자자에 대한 배당도 이뤄졌다.

금호그룹은 칸서스그룹에 금호고속을 매각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칸서스그룹은 신규로 조성하는 PEF와 금융권 차입을 통해 금호고속을 인수하되, 향후 금호그룹이 되찾을 수 있는 조건도 부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너도 산은도 바라보기만…’사면초가’ 금호고속 다시 잘 달릴 수 …

박세창 사장은 2018년 금호고속 등기이사에서 사임한 것을 마지막으로 금호고속과 관련한 직위가 없다. 2018년 11월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아시아나IDT 신규상장식에 참석한 박세창 사장. 사진=연합뉴스

금호고속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최악의 나날을 보내고 있어 오너와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주차된 금호고속 소속 버스들. 사진=연합뉴스

26 thg 2, 2021 — [일요신문] 최근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금호그룹) 회장의 장남 박세창 금호산업 사장이 금호산업 지분을 매입해 재계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매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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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철수에, 노선 맞교환에. 한 달 사이 이렇게나 많이? [금호고속, 동양고속, 중앙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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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도 산은도 바라보기만…‘사면초가’ 금호고속 다시 잘 달릴 수 있을까

금호고속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최악의 나날을 보내고 있어 오너와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주차된 금호고속 소속 버스들. 사진=연합뉴스

박세창 사장은 2018년 금호고속 등기이사에서 사임한 것을 마지막으로 금호고속과 관련한 직위가 없다. 2018년 11월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아시아나IDT 신규상장식에 참석한 박세창 사장. 사진=연합뉴스

[일요신문] 최근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금호그룹) 회장의 장남 박세창 금호산업 사장이 금호산업 지분을 매입해 재계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매각을 앞둔 아시아나항공과 금호리조트를 제외하면 금호그룹에 남은 계열사는 금호고속과 금호산업 정도밖에 없다. 박세창 사장은 금호산업 지분을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고 있지만 금호고속 관련해서는 특별한 움직임이 없다. 금호고속은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대유행) 영향으로 최악의 시기를 겪고 있어 오너와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지난 2월 9일, 금호산업은 박세창 사장이 지분 11만 3770주를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지분율은 0.31%로 의결권에 큰 영향을 미칠 수준은 아니지만 최초로 금호산업 지분을 사들였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박 사장이 금호산업에 대한 지배력을 잃지 않겠다는 것으로도 해석된다.금호산업의 실적은 성장세를 타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금호산업의 잠정 매출은 2019년 1조 5977억 원에서 2020년 1조 8296억 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은 555억 원에서 812억 원으로 증가했다.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 김세련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발주량이 공격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금호산업의 수주 저변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3기 신도시의 연내 사전청약이 예정돼있기에 금호산업의 주택 및 건축 수주 성장성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라고 전했다.반면 코로나19로 인해 승객이 급감한 금호고속의 상황은 여의치가 않다. 금호고속은 궁여지책으로 2020년 10월 고속버스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법인 금호익스프레스를 설립했다. 분할 후 금호고속은 금호익스프레스 지분을 담보로 KDB산업은행으로부터 1200억 원을 지원받았다. 최대현 산업은행 부회장은 금호고속 지원에 앞서 “(금호고속은) 사실상 채권단 관리 체제로 들어가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말했다.산은은 금호고속을 지원하면서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구조조정 방안을 함께 검토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1월,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금호고속 매각 계획에 대한 질문에 “금호고속은 실사 마무리 단계고, 구조조정 원칙에 따라 정상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산은 관계자는 “실사가 진행 중이라는 정도만 말할 수 있을 것 같고, 목적이나 진행상황을 하나하나 말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현재 박삼구 전 회장과 특수관계자가 금호고속 지분 94.52%를 보유하고 있고, 금호고속은 금호산업 지분 44.56%를 가진 최대주주다. 현 지분구조상 박삼구 전 회장 측이 금호고속을 매각하면 금호산업에 대한 지배력도 잃게 된다. 안 그래도 박삼구 전 회장 측이 보유한 금호고속 지분은 대부분 채권단에 담보로 잡혀있다.일각에서는 금호익스프레스 분할도 구조조정을 염두에 둔 것으로 추측한다. 고속버스 사업을 포기하더라도 금호고속 법인만 지키면 금호산업에 대한 지배력을 유지할 수 있다. 고속버스 업계 한 관계자는 “분할을 한다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데 굳이 분할을 한 것은 다른 의도가 있을 수 있다”며 “최악의 경우 금호익스프레스를 매각해도 금호산업에 대한 오너의 지배력은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금호고속이 밝힌 공식적인 분할 이유는 △전문성 강화 및 경쟁력 제고 △사업 유연성 확보 등이다.금호그룹은 유동성 문제 해결을 위해 금호리조트와 광주 유스퀘어(광주종합터미널) 매각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금호리조트의 주주는 금호티앤아이(지분율 48.80%), 아시아나IDT(26.58%), 아시아나에어포트(14.63%), 아시아나세이버(9.99%) 등으로 구성돼 금호고속까지 자금이 유입되기는 어렵다.금호고속은 2020년 3월 사업목적에 음식업(커피·제과)을 추가하는 등 신사업에도 나서는 듯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종식 이후 전망도 우호적이지만은 않다. 고속버스 업계 다른 관계자는 “KTX 등 대체수단 발달로 고속버스 수요가 줄고 있다”며 “특성상 비용절감에 한계가 있으며 요금인상에도 제약이 있어 수익성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고 전했다.계열사를 동원해 금호고속을 지원하기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앞서 지난 연말, 금호그룹 컨트롤타워인 전략경영실이 해체됐고, 금호산업 외에는 제대로 수익을 내는 계열사가 없다. 심지어 금호고속은 부당 지원 의혹을 받고 있다. 2020년 8월,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금호그룹이 계열사를 동원해 금호고속을 지원한 혐의로 시정명령과 함께 32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지난 2월 23일에는 검찰이 금호고속 부당 지원 혐의와 관련해 금호그룹을 압수수색했다.박세창 사장은 2018년 금호고속 등기이사에서 사임한 것을 마지막으로 금호고속과 관련한 직위가 없다. 금호산업과 달리 금호고속 의사결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없는 것이다. 재계 관계자는 “박세창 사장 측은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금호고속의 자생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해 일단 버텨보자는 생각인 듯하다”며 “마찬가지로 산은도 금호고속에 전폭적 지원은 하지 않으면서 코로나19 종식만 기다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박세창 사장과 산은 모두 금호고속 지원에 대해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피해는 직원들에게로 번지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측은 “금호고속의 경우 1년 동안 임금을 30~40% 삭감하고, 200명의 인원감축을 하면서도 체불임금은 늘어가고 있다”며 “고속버스 명절특수도 사라져 코로나19가 끝나기를 바라 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노조는 정부에 고속버스를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20년 3월, 고용노동부는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항공·해운·전세버스), 공연업 등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했지만 시내버스와 고속버스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특별고용지원업종은 휴업·휴직수당의 최대 90%까지 고용유지지원금이 지원되고, 임금체불 생계비 융자 한도는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늘어난다.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금호고속지회 관계자는 “시내버스는 지자체의 지원도 받지만 고속버스가 지자체에 호소하면 국토교통부에 문의하라고만 한다”며 “업계 상황을 보면 금호고속만의 문제는 아닌 듯하고 산은과 고용노동부 등 정부 지원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박형민 기자 [email protected]

금호고속 매각 마무리 단계 < 경제 < 뉴스 < 기사본문 - 남도일보

4일 업계 등에 따르면 금호산업과 IBK컨소시엄은 금호고속(100%)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38.74%), 대우건설(12.28%) 지분 등 1조원 규모의 자산 매매 계약안을 마련해 채권단의 최종 승인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계약안에는 금호고속 대표가 금호산업측 인사로 채워지는 등 운영권을 행사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금호고속 경영권행사 주체를 두고 금호산업과 컨소시엄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매각이 늦어졌지만, 금호고속 운영에 대한 금호산업측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기존의 경영진이 잔류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그룹 창업주인 고(故) 박인천 회장이 그룹을 일으킨 모태라는 상징성을 가진 금호고속은 2010년 기준으로 국내 고속버스 시장의 29.3%를 점유, 업계 1위로 매출은 3천400억원, 526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금호고속 매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운영은 금호측에서 계속 할 전망이다. 4일 업계 등에 따르면 금호산업과 IBK컨소시엄은 금호고속(100%)과 서울고속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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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방송] 익산 고속버스터미널 52년만에 폐업…노선 유지도 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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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 매각 마무리 단계

4일 업계 등에 따르면 금호산업과 IBK컨소시엄은 금호고속(100%)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38.74%), 대우건설(12.28%) 지분 등 1조원 규모의 자산 매매 계약안을 마련해 채권단의 최종 승인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계약안에는 금호고속 대표가 금호산업측 인사로 채워지는 등 운영권을 행사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금호고속 경영권행사 주체를 두고 금호산업과 컨소시엄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매각이 늦어졌지만, 금호고속 운영에 대한 금호산업측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기존의 경영진이 잔류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IBK컨소시엄은 부동산가격 하락 등을 반영해 서울고속버스터미널지분에 대한 가격조정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계약안은 금호그룹측이 현금확보를 위해 금호고속을 매각하지만 그룹의 상징성을 감안해 나중에 다시 되사오는 ‘콜옵션’ 조항이 포함될 것이라는 관측보다 진일보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금호산업은 지난 2010년 4월 채권단과 체결한 워크아웃 경영정상화 이행약정(MOU)에서 오는 2013년까지 고속사업부문을 분할해 매각키로 하고 절차를 진행해 왔다.

금호그룹 창업주인 고(故) 박인천 회장이 그룹을 일으킨 모태라는 상징성을 가진 금호고속은 2010년 기준으로 국내 고속버스 시장의 29.3%를 점유, 업계 1위로 매출은 3천400억원, 526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금호터미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금호터미널주식회사는 금호산업의 고속버스 사업부가 소유했었던 고속버스 터미널의 관리를 위해, 2006년 10월 1일 금호산업에서 자사 터미널 관리 사업 부문의 물적 분할 방식을 통해 100% 지분을 소유하는 금호산업의 자회사로 출범했으며, 2009년 10월 1일 자로 금호산업은 보유 지분 100% 전량을 대한통운에 매각하여 대한통운의 자회사로 바뀌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자금난을 타개하기 위해 CJ그룹에 대한통운의 지분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금호터미널(주), 아스공항(주), 아시아나공항개발(주)의 대주주가 2011년 6월 17일에 아시아나항공으로 변경되었다.[1] 2016년 4월 29일 아시아나항공에서 가지고 있는 금호터미널 지분 100% 금호기업에 매각하여 주주가 금호기업으로 변경됐다.[2]

금호터미널은 본사인 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 등 6개 직영 터미널, 군산고속버스터미널을 포함한 8개 위탁운영 터미널, 그리고 유성고속버스터미널 등의 지분 및 임차 터미널을 포함한 15개의 터미널의 발권 및 개표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금호그룹의 경영난 여파로 금호터미널 소유의 남원, 김제, 익산고속버스터미널이 폐쇄됐다.

금호터미널주식회사는 금호산업의 고속버스 사업부가 소유했었던 고속버스 터미널의 관리를 위해, …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자금난을 타개하기 위해 CJ그룹에 대한통운의 지분을 매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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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4150억원에 금호고속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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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금호터미널주식회사는 금호산업의 고속버스 사업부가 소유했었던 고속버스 터미널의 관리를 위해, 2006년 10월 1일 금호산업에서 자사 터미널 관리 사업 부문의 물적 분할 방식을 통해 100% 지분을 소유하는 금호산업의 자회사로 출범했으며, 2009년 10월 1일 자로 금호산업은 보유 지분 100% 전량을 대한통운에 매각하여 대한통운의 자회사로 바뀌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자금난을 타개하기 위해 CJ그룹에 대한통운의 지분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금호터미널(주), 아스공항(주), 아시아나공항개발(주)의 대주주가 2011년 6월 17일에 아시아나항공으로 변경되었다.[1] 2016년 4월 29일 아시아나항공에서 가지고 있는 금호터미널 지분 100% 금호기업에 매각하여 주주가 금호기업으로 변경됐다.[2]

금호터미널은 본사인 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 등 6개 직영 터미널, 군산고속버스터미널을 포함한 8개 위탁운영 터미널, 그리고 유성고속버스터미널 등의 지분 및 임차 터미널을 포함한 15개의 터미널의 발권 및 개표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금호그룹의 경영난 여파로 금호터미널 소유의 남원, 김제, 익산고속버스터미널이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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