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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해산물 유통 갑부 하나로 연매출 60 억 거제도 삼삼 …
가난한 어린시절을 거쳐 무일푼에서 시작한 그만의 노력과 열정으로 지금은 자산 20억 원에 안정적인 매출과 여기저기 많은 기업들의 러브 콜 까지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맨 손으로 시작해 거제도를 접수한 연 매출의 60억을 자랑하는 현진씨가 이번 해산물 갑부의 주인공인데요. 거래처만 무려 300여 곳이나 된다고 하네요.
이번 주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해산물에서는 해산물 하나로 연매출 60억을 버는 삼삼해물 현진 씨가 소개되었답니다.
8 thg 2, 2019 — 이번 주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해산물에서는 해산물 하나로 연매출 60억을 버는 삼삼해물 현진 씨가 소개되었답니다. 맨 손으로 시작해 거제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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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해산물 유통 갑부 하나로 연매출 60 억 거제도 삼삼해물 택배 현진씨
이번 주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해산물에서는 해산물 하나로 연매출 60억을 버는 삼삼해물 현진 씨가 소개되었답니다.
맨 손으로 시작해 거제도를 접수한 연 매출의 60억을 자랑하는 현진씨가 이번 해산물 갑부의 주인공인데요. 거래처만 무려 300여 곳이나 된다고 하네요.
가난한 어린시절을 거쳐 무일푼에서 시작한 그만의 노력과 열정으로 지금은 자산 20억 원에 안정적인 매출과 여기저기 많은 기업들의 러브 콜 까지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 서민갑부 해산물 유통 갑부 현진씨 삼삼해물을 알아보아요”
서민갑부 해산물 유통 갑부 하나로 연매출 60 억 거제도 삼삼해물 택배 현진씨 해녀들의 신망!
60억, 거제도의 큰 손 현진씨는
싱싱한 해산물로 가득 찬 가게를
운영하며 많은 단골 손님들과 택배 주문으로
늘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요ㅛ.
2년여의 노력 끝에 10개 항구
해녀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 매일 매일
품질 좋은 해산물을 구입해서
손님들에게 선보이는 현진 씨.
약 100여개의 해산물을 다양하게
전국 각지로 그리고 거래처로
배송이 된다고 하는데요.
서민갑부 해산물 유통 갑부 하나로 연매출 60 억 거제도 삼삼해물 택배 현진씨 그만의 특별한 배송!
수백개의 박스로 배송을 전국각지로
보내는 삼삼해물 택배인데요.
해산물 갑부만의 특별한 포장으로
산 채로 그대로 집에서 받을 수가 있다네요.
바닷물과 함께 그리고
산소 액상 산소를 넣어서
약 30시간이 지나도 집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받을 수가 있답니다.
아마 방송이후 주문이
폭주 하게 될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도 한 번 싱싱한 해산물을
택배로 받아 봐야겠네요.
서민갑부 해산물 유통 갑부 하나로 연매출 60 억 !
적은 이윤과 박리다매 원칙으로
약 300곳 업체에 납품과 온라인 판매까지
하는 삼삼해물을 연 매출이 무려
약 60억원이나 한답니다.
직접 경매에 참여해 수산물 시장에서
품질 좋은 해산물을 구입하고
다양한 패키지 상품으로
SNS에서도 핫한 반응을 받고 있네요.
형의 도움으로 시작된 인터넷 판매는
매출을 몇배로 승승장구 시켜주고 있다네요.
현진 씨의 도움으로 그의 가게를
그대로 인수 받아 사장으로
다양한 싱싱한 해산물 요리를 판매하는
지인도 잇네요.
지인 분도 갑부의 도움을 받아
연 매출 5억원의 어엿한 또다른 갑부네요.
현재 총자산은 약 20억 원으로
그의 노력이 멋진 결과로
이루어진 부러운 모습이네요.
거제 삼삼해물 택배 위치, 주소와 영업시간(운영시간) 그리고 메뉴 가격과 전화 번호를 알려드려요
* 상호 : 삼삼해물
* 주소 : 경남 거제시 옥포대첩로9길 1
* 전화번호 : 070-7525-2090
* 영업시간(운영시간) : 09:30 ~ 18:00
[홈페이지 메뉴 택배 가격] [클릭] 삼삼해물* 이미지 출처 :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방송영상 캡처
거제도 다이버수산 해남 김성민 갑부 왕바지락 택배 온라인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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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비법, 스토리는.. 지금 화요일 오전인데 아직도 뉴스 기사가 안 떠서 ㅋㅋ
그래도 다른 곳에서 산 것을 집에서 열심히 해감시킨 것보다 적은 정도라 괜찮…
4 thg 5, 2021 — 또 사 먹을 의향이 있다. 아마 다음번에는 다른 서민갑부 해산물을 사 먹어보지 않을까 싶고. 사실 바지락의 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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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다이버수산 해남 김성민 갑부 왕바지락 택배 온라인 구입
2021년 5월 3일
서민갑부 330화
헝그리 정신, 집념의 바다 사나이!
성민 씨의 가치 있는 같이
싱싱한 것만 팔아서
2년 만에 연 매출 18억의 비밀은?
예고편에 걸려 있는 태그로는
해산물, 해남, 바다, 바다 사나이가 있었고
네이버 쇼핑 라이브 NOW를 통해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것이 나왔기 때문에
그곳에서 ‘거제도 해산물’로 검색
바로 ‘경남거제 한유진’, ‘다이버수산’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가 연매출 18억을 달성할 수 있었던 비법 중 하나로는
단순한 판매뿐 아니라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보여주면서
그걸 손질하고, 그 해산물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요리 레시피까지
실시간 라이브로 소통하면서 보여주었기 때문이라는 듯
정확한 비법, 스토리는.. 지금 화요일 오전인데 아직도 뉴스 기사가 안 떠서 ㅋㅋ
나중에 수정해서 옮겨 적겠다.
방송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주문 뒤 이틀 만에 택배가 왔다.
뭐, 다른 해산물은 몰라도 조개류는
배송이 되어오는 와중에 해감이 되기 때문에
사실 그 정도가 딱 좋다.
물론, 김성민 해산물 갑부의 거제도 왕바지락은
딱히 해감이 필요없기 때문에
당일배송이 된다면 더 좋을 듯싶지만…
온라인 구입, 1kg만 구입하였다.
3kg 이상 구입하면 칼국수 사리라던가
이것저것 챙겨준다는 것 같은데
일단 어느 정도 선도의 제품을
어떻게 보내주는지 직접 확인해봐야
이걸 많이 구입할지, 아니면 이번 한 번만 먹고 끝낼지
그런 것을 판단할 수 있잖아??
(뭐,, 올 2021년 들어서는 방송 맛집에 굳이 돈 많이 쓰고 싶지도 않았고)
미리 이야기하면 해남, 다이버가 직접 채취한 싱싱한 거제도 왕바지락,
다이버수산의 다른 해산물도 재구입해 먹을 의사가 있다.
제품 링크는 포스팅 마무리 부분에 걸텐데
(글 읽기 귀찮으신 분은 빠르게 마지막으로 넘기셔도 ㅋ)
상세 설명을 보며 구입하기 전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
그리고 실제 온라인 구입한 거제도 해산물로
바지락 술찜을 만들어 먹으며 가장 좋았던 부분이
다른 곳과는 달리 해감을 해서 온다는 점이었다.
100평 규모의 대형 수조에서
72시간을 충분히 해감하고,
자동세척기로 세척과 선별과정을 거쳐
엄선된 바지락만을 보낸다고 하던데..
그러니 굳이 여기는 해감 더 시킬 필요가 없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다.
물론 그래도 세척을 한 번 해주기는 해야지
소금물에 한 번 담근 다음에
그냥 흐르는 물로 서너 번 씻어 주었다.
왕바지락, 생물이다 보니 크기가 조금씩 다르다
1kg에 35~75미 정도라고 하더라
내 손에 올려놓은 정도로 35개 정도 왔다.
(그러니 대충 이보다는 작다고 생각하면 될 듯)
(사실 일반 바지락은 지금 사이즈의 절반 정도니 ㅋ)
(생각해 보니 따로 무게를 재 볼 생각을 못 했다 ㅋ)
그 서른 개에서 마흔 개 사이의 조개 중에
버릴 게 2개뿐이라는 것은 괜찮은 편이다 ㅋ
만약에 4개 이상 잘못된 것이 왔다면
10% 이상 잘못되었으니 항의했을 듯
이번 포스팅은 서민갑부 해산물에 관한 것이지
굳이 바지락술찜 레시피가 아니니 빠르게 지나가게 되면
여타 이런저런 어려운 레시피 다 가져다 버려라
냄비 하나 준비해서 씻어둔 바지락을 넣어준다.
바지락 높이의 3분의 1까지 물을 부어주고
물 양과 동일하게 소주를 부어준다.
그럼 바지락이 안 잠기지 않냐고??
이건 ‘찜’이다 ‘탕’이 아니라
나중에 뚜껑 닫으면 수증기로 인해 어차피 다 익으니 걱정할 것 없다.
끓이는 와중에 파 송송,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서 넣어준다.
소주에 알코올이 들어 있어서
평소보다는 빨리 끓는다는 것을 명심하자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닫고 기다리면 끝~
정말 별거 없지 않나??
인터넷 찾아보면 버터를 넣어라, 와인을 넣어라
마늘을 볶아라 등등
요알못은 따라 하기 힘든 레시피 많은데
바지락, 물, 술 세 가지만 넣고 끓여도 된다.
좀 더 시원한 맛을 위해 파, 칼칼한 맛을 위해 고추를 추가했을 뿐이다.
약간 서양식으로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화이트 와인과 버터를 넣어주면 되고
본인이 즐기고 싶은 스타일에 따라 즐기면 되는데..
소주 안주로는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 ㅎㅎㅎ
얼마나 더 익혀야 하는지..
그런 건 정확하게는 어느 정도의 양을
어느 크기의 솥, 냄비에
어느 정도의 화력으로 하는지에 따라 다르다.
(사실 그래서 요리가 어려운 것임)
물이 끓기 시작하면
바지락이 입을 열기 시작한다.
뚜껑을 닫아두더라도
입을 벌리는 소리,
물이 끓는 것과는 다르게
조개가 벌어지면서 나오는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고
그게 끝나면 바로 먹어도 된다.
물론 이건 취향의 문제이기는 한데
오래 익히면 익힐수록 조갯살이 질겨진다.
하지만 와이프가 임신 중인지라
혹시나 모를 상황을 대비해
아예 남은 알콜도 없을 정도로
안 익은 바지락 없을 정도로 좀 더 끓여주었다.
그래서 맛본 결과는?
일단 해산물 선도 합격!
이날은 아이 재우고 우리 부부만 술찜으로 만들어 먹었는데
아이 이유식으로 줘도 될 만큼 괜찮은 선도였다.
쫄깃한 조갯살과 파를 같이 먹어주기도 했고
이야, 이건 술이 안 들어갈 수 없는 국물이다.
정말 다른 것 없이 물과 술, 파와 청양고추만 넣었음에도
시원하면서 칼칼한 국물
조개, 해산물, 거제도 왕바지락이 열일했다.
사실 조갯살을 맛보기보다는 국물을 위해 만들었던 바지락 술찜이며
앞서 말했듯, 만들 때 사용하고 남은 소주를 가지고 술 한 잔 하였다.
해산물이 워낙 그날그날 시세 변동이 심하다 보니
이게 어느 정도로 저렴한가.. 거기까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정도 선도에, 이 정도 크기에, 이 정도 가격이면
또 사 먹을 의향이 있다.
아마 다음번에는 다른 서민갑부 해산물을 사 먹어보지 않을까 싶고
사실 바지락의 선도, 가격만 따지만 여기보다 더 괜찮은 곳 많을 듯싶다.
다만 세콰노가 생각하는
김성민 해산물 갑부 다이버수산의 가장 큰 장점은
소비자가 귀찮지 않도록 해감이 다 되어서 온다는 점이다.
물론,, 없지는 않았다. 다른 곳보다 훨씬 적을 뿐..
그래도 다른 곳에서 산 것을 집에서 열심히 해감시킨 것보다 적은 정도라 괜찮…
귀차니즘이 강한 세콰노에게는 만족스러웠던 서민갑부 해산물이다.
밑에는 서민갑부 왕 바지락 구매 링크 ㅎㅎ
https://coupa.ng/bYVtBi
벌써 330회다 보니 기존에도 비슷한 갑부들이 많이 소개되었는데
얼마 전에 수산물 갑부로 소개되었던
망원시장 섬수산 369활어회 링크로 이번 글 마무리하겠다.
sequanus.tistory.com/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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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해산물 판매로 2년 만에 연 매출 18억…비법은? [MK …
‘서민갑부’ 해산물 갑부 사연이 공개된다.사진=채널A 제공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4 thg 5, 2021 — 4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다이버 경력으로 직접 수산물을 재취해 판매하는 청년 갑부 김성민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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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해산물 판매로 2년 만에 연 매출 18억…비법은? [MK★TV컷]
‘서민갑부’ 해산물 갑부 사연이 공개된다.사진=채널A 제공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진주희 기자‘서민갑부’에서는 직접 잡은 수산물로 2년 만에 연 매출 18억 원 매출을 올리는 갑부 사연이 공개된다.4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다이버 경력으로 직접 수산물을 재취해 판매하는 청년 갑부 김성민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섬, 거제에서 창업을 시작한 성민 씨는 10년이 넘는 다이버 경력을 살려 수산업계의 판로를 개척했다. 직접 재취하거나 물밑 동지인 해녀들에게 받은 해산물을 판매해 창업 2년 만에 18억 원의 매출 달성했다는데, 성민 씨의 성공 비법을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먼저 성민 씨는 산지직종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면서 매출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는 거제 앞바다에서 채취한 신선한 자연산 해산물을 당일 발송 원칙으로 24시간 안에 배송한다. 또 수조까지 해수를 그대로 끌어와 해산물을 신선하게 관리하는데, 비닐 포장 대신 포장 용기에 해수와 해산물을 넣고 실링 포장하는 방식을 도입해 고객 만족도가 꽤 높다.특히 그는 새로운 유통 트렌드로 떠오른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발 빠르게 시작한 것. 해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차별화된 운영방식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언택트 시대에 맞춰 해신탕과 쭈삼볶음 등 해산물 밀키트를 개발해 가정에서 근사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도 입소문이 나게 된 비결이다. 여기에 그는 해녀와 식당 및 도소매점 등 주변 사람들과 상생의 길까지 모색해 함께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이렇듯 그가 다이버에서 수산업계 청년 갑부가 되기까지는 쉽지 않았다. 어려서부터 성민 씨는 어머니와 단둘이 생활을 했는데, 어머니의 건강 악화로 치료비와 생활비를 책임져야 했다. 어느 날. 친구의 도움으로 돈벌이가 괜찮다는 다이버의 길을 걷게 됐는데, 해산물 소매점과 식당을 함께 운영하며 악착같이 일해 3년 만에 어머니에게 집을 장만해줄 정도로 성공을 맛봤다. 하지만 인생은 늘 뜻대로 되지 않듯 그는 바다에서 사고를 당하며 생사의 갈림길에 서기도 했다는데. 2년 전 우연한 계기로 산지직송 해산물 유통으로 알게 되면서 과감하게 사업을 전향하게 되었다는 그가 어떻게 다시 재기를 할 수 있었는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업 2년 만에 18억 원의 매출 신화를 쓴 바다 사나이 성민 씨의 성공기는 4일 오후 8시 10분 채널A ‘서민갑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email protected][ⓒ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민갑부 거제도 다이버 갑부 자연산 해산물 수산물 김성민 갑부 …
그렇지만 이번 다이버 갑부의 집에서 아쉬움이 강하다는 분들이 은근히 많은데 그 중 깐*님은 “모처럼 힐링겸 쉬러 거제도에갔다가 저녁에 급!! 회가 먹고싶어서 나갔는데~ 8시가 넘어서 다들문을 닫았길래 열려있는곳에 무조건 들어가게됐는데….8만원짜리 우럭을 시켰는데~ 나와있는상이 전부라는것도 사실 어이가 없지만, 회가중요하니 기다리고있는데 나온회가 이따위!!!!! 무슨 세꼬시회를 시킨것도아닌데 회를 죄다 뜯어놓듯 떠내온것도 황당한데 뼈가보이고, 회가 씹을때마다 1/3은 뼈가 계속 씹히고… 회를 원래이렇게 떠주냐니까 왜 안이쁘게 담아줘서그러냐더니..뼈가있다니까 대답도안하고 쌩까고…진짜 살다살다 이런횟집은 처음이었네요ㅠㅠ 기분좋은 휴가였는데 마지막이 이렇게 기분 상하고 입맛 떨어지는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정말이지 이런식으로 장사하는건 아니지 싶네요ㅜㅜ”라는 말을 하면서 좋지 않았던 기억을 이야기합니다. 솔직히 이렇게 당하면 아쉬움이 클 것 같긴합니다.
그래서일까? 도**님은 거제도 다이버 갑부의 집에서 좋지 않은 기억이 있다면서 “가격표에 개불 5미에 만원이었는데 3마리 들고가길래 왜3마리 들고가냐고 했더니 5마리는 작은거 수입산? 이고 3마리는 국내산? 이라함 이것도 어이없었는데 더 대박은 광어 양식 소짜 2만원어치 주문했음. 얼마나 큰걸 잡았는지 키로 재는것도 안보여주고 계산할 때 돈 더 달라해서 따졌더니 큰거 잡아서라함. 그러면서 손바닥만한 광어가 소짜란다. 그럼 손바닥 만한거 잡아서 주던가ㅋㅋ 지들 맘대로 큰거잡고 돈더내라함ㅋㅋ 따지니까 손바닥만한거 잡아서 다시포장해준다함ㅋㅋ 또기다리라고? 아무튼 여친이 달라는 돈 주고 그냥 받아옴. 지금생각해도 개어이없네ㅋㅋ 장사 그따구로 하지마라”라고 말하면서 그닥이라 하네요.
그렇지만 갑부의 해산물집이 애매하다는 김**님은 “좀 애매한 가게입니다…..해산물을 많이 접해보신 분이라면 평가가 박할것 같고…해산물을 많이 접해보시지 못하신분들은 괜찮을 것 같네요. 저는 해산물을 좋아하다보니 메뉴자체로 보면 가격 비 만족하지 못한가게입니다. 5단 찜기준. 5~6인 분이라하지만 4인분이 적절한 양이며 손님이 많을 때는 예약을 해도 적절하지 못한 익힘으로 준비됩니다. 재료의 신선도는 괜찮지만 주방의 대응은 만족하지 못할만한 수준입니다. 2가지 맘에드는 것은 생선구이에 A급 뽈락이 나온 것과 막단의 국물은 진국입니다. 여러가지를 하기위해 산만한 메뉴는…..별루입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해산물을 정말 좋아하는 분들에게느 호불호가 있을거라 하네요.
4 thg 5, 2021 — 2021년 5월 4일 화요일 Channel A 서민갑부 330회 자연산 해산물 다이버 김성민 갑부 “이 집은 스스로 말하길 ‘살아있는 해산물이 아니면 싱싱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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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Website: 서민갑부 거제도 다이버 갑부 자연산 해산물 수산물 김성민 갑부 …
- Description Website: 4 thg 5, 2021 — 2021년 5월 4일 화요일 Channel A 서민갑부 330회 자연산 해산물 다이버 김성민 갑부 “이 집은 스스로 말하길 ‘살아있는 해산물이 아니면 싱싱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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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거제도 다이버 갑부 자연산 해산물 수산물 김성민 갑부 다이버수산 위치
2021년 5월 4일 화요일 Channel A 서민갑부 330회 자연산 해산물 다이버 김성민 갑부
“이 집은 스스로 말하길 ‘살아있는 해산물이 아니면 싱싱하다고 말할 수 없다!!! 거제맛집 다이버수산 만의 해산물관리 철학입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시면 살아있는 해산물로 즉석에서 요리해드립니다. 거제 가볼만한 곳을 찾으시는 가족관광객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해하는 진짜 맛집이라 할수있을 만큼 가성비 좋은 메뉴들이 준비돼있습니다. 다이버수산은 잠수기협동조합 거제지소 위판장 91번 중매인으로 최상의 신선도가 보장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낙찰받아 사용하기에 가성비를 따져도 장목 최고의 맛집이라 자부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제대로 된 해산물을 제공한다고 한다.”
이렇게 이번 거제도 다이버 갑부이자 자연산 해산물과 수산물을 팔고 있는 갑부는 직접 판매도하지만 식당도 겸하고 있다하니 한번은 방문해서 맛을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제도 다이버 갑부 판매처 다이버수산 후기 정보
이렇게 이번 서민갑부에서는 거제도 다이버 갑부로 김성민시가 나왔는데 이 분들은 이 집을 방문하고 말하길 ru**님이 먼저 “기본해물 신선하고 맛있다. 사진엔 없지만 왕우럭조개도 경험해볼만 하다. 새우장도 맛있다. 역대 먹어본 새우장중 가장. 매운탕은 비추.”라는 말을 하면서 좋았던 기억을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으***님 역시 “해산물 맛집! 하나로마트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저는 해물라면+회덮밥(사진없음)을 먹었는데 해물라면에 들어가는 해산물(각종 조개류와 작은 전복2개)이 아주 싱싱하고 비린내도 안 나고, 적당히 익어서 부드럽고 좋았어요. 하지만 바다맛이 너무 강렬했는지 국물이 좀 짰던것은 슬픈일이에요. 개인정으로는 회덮밥이 더 맛있었어요. 야채도 충실하고 회도 소담히 담겼는데 살강살강 식감이 좋아요. 저는 둘이서 간 거라서 해물찜을 못먹었지만… 3인 이상이시라면 그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테이블이 먹던데 오져보이더군요.”라는 말을 하면서 이 집에서 제대로 된 해산물을 먹었다며 좋아합니다.
그래서일까? tae********님 역시도 “4단 해물찜 먹었는데 푸짐하고 재료가 신선해서 괜찮았다. 4인이서 1개 시켰는데도 배부르게 잘 먹었다.”라는 말을 하면서 이번 거제도 다이버 갑부의 집에서 제대로 된 해산물을 먹었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갑부의 해산물집이 애매하다는 김**님은 “좀 애매한 가게입니다…..해산물을 많이 접해보신 분이라면 평가가 박할것 같고…해산물을 많이 접해보시지 못하신분들은 괜찮을 것 같네요. 저는 해산물을 좋아하다보니 메뉴자체로 보면 가격 비 만족하지 못한가게입니다. 5단 찜기준. 5~6인 분이라하지만 4인분이 적절한 양이며 손님이 많을 때는 예약을 해도 적절하지 못한 익힘으로 준비됩니다. 재료의 신선도는 괜찮지만 주방의 대응은 만족하지 못할만한 수준입니다. 2가지 맘에드는 것은 생선구이에 A급 뽈락이 나온 것과 막단의 국물은 진국입니다. 여러가지를 하기위해 산만한 메뉴는…..별루입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해산물을 정말 좋아하는 분들에게느 호불호가 있을거라 하네요.
그래서일까? 도**님은 거제도 다이버 갑부의 집에서 좋지 않은 기억이 있다면서 “가격표에 개불 5미에 만원이었는데 3마리 들고가길래 왜3마리 들고가냐고 했더니 5마리는 작은거 수입산? 이고 3마리는 국내산? 이라함 이것도 어이없었는데 더 대박은 광어 양식 소짜 2만원어치 주문했음. 얼마나 큰걸 잡았는지 키로 재는것도 안보여주고 계산할 때 돈 더 달라해서 따졌더니 큰거 잡아서라함. 그러면서 손바닥만한 광어가 소짜란다. 그럼 손바닥 만한거 잡아서 주던가ㅋㅋ 지들 맘대로 큰거잡고 돈더내라함ㅋㅋ 따지니까 손바닥만한거 잡아서 다시포장해준다함ㅋㅋ 또기다리라고? 아무튼 여친이 달라는 돈 주고 그냥 받아옴. 지금생각해도 개어이없네ㅋㅋ 장사 그따구로 하지마라”라고 말하면서 그닥이라 하네요.
역시나 최**님도 윗분의 말에 동의한다는 듯이 “고현시장 가려다가 펜션 주인분이 아는집이라고 펜션에서왓다하면 더 잘해주실거라해서 갔는데 표정도 너무 뚱하시고.. 알아서 잘 섞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키로당인데 뭘 어떻게 해달라고요? 뭘 먹고싶은데요?” 라고 어이없다는듯이 말하시는 말투하며.. 너무 불친절해서 사기싫었는데 언제 또 고현시장까지 가나..하고 샀네요. 비추천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좋지 않았던 그 당시의 기억을 이야기하네요.
그렇지만 거제도 다이버 갑부의 집에서 좋은 기억이 있다는 냥**님은 “사장님 인심도 좋으시고 음식솜씨도 너무 좋으세요! 해산물이 전부 자연산이라 너무너무 싱싱하고 맛있네요^^ 번창하세요!!”라고 말하면서 좋았던 그 당시의 기억을 이야기하네요. 특히, 자연산이라서 좋았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이번 다이버 갑부의 집에서 아쉬움이 강하다는 분들이 은근히 많은데 그 중 깐*님은 “모처럼 힐링겸 쉬러 거제도에갔다가 저녁에 급!! 회가 먹고싶어서 나갔는데~ 8시가 넘어서 다들문을 닫았길래 열려있는곳에 무조건 들어가게됐는데….8만원짜리 우럭을 시켰는데~ 나와있는상이 전부라는것도 사실 어이가 없지만, 회가중요하니 기다리고있는데 나온회가 이따위!!!!! 무슨 세꼬시회를 시킨것도아닌데 회를 죄다 뜯어놓듯 떠내온것도 황당한데 뼈가보이고, 회가 씹을때마다 1/3은 뼈가 계속 씹히고… 회를 원래이렇게 떠주냐니까 왜 안이쁘게 담아줘서그러냐더니..뼈가있다니까 대답도안하고 쌩까고…진짜 살다살다 이런횟집은 처음이었네요ㅠㅠ 기분좋은 휴가였는데 마지막이 이렇게 기분 상하고 입맛 떨어지는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정말이지 이런식으로 장사하는건 아니지 싶네요ㅜㅜ”라는 말을 하면서 좋지 않았던 기억을 이야기합니다. 솔직히 이렇게 당하면 아쉬움이 클 것 같긴합니다.
끝으로 좋지 않았다는 분들 중 공감이 많았던 희*님은 “막썰어파는횟집같은데 색깔이 영… 포장해온거 열어보니 안싱싱해보이는건…제생각일까요.. 암튼 신랑이가서 주문하고 받아와서 열어봤는데, 쌈.쌈장.고추등 아무것도 없길래전화해서물어 보니 원래안준다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주문받을때 별도구매인데 구매하겠냐고 물어보면 샀을텐데.. 거제놀러가서 펜션에서 포장해 가서 먹을 분들은 쌈장.쌈.땡초따로 사가서 드셔야합니다….저도 이럴줄알았으면 홀에서 먹었을텐데. 암튼 회킬러인데 회포장해서 먹은곳 중 제일. . 별로 ..였던거 같아요.”라는 말을 하면서 좋지 않았다고 말을 하네요.
그렇지만 이런 거제도 다이버 갑부의 집이 좋다는 분들은 많다고 하는데, 그 중 곰*님 역시도 “해물탕 국물이 너무 개운하고 맛있어요. 해물도 싱싱하고 생선구이도 빠삭하고 맛있어요! 신랑도 너무 좋아하네요 다음에 또 와야겠어요^^”라는 말을 하며 좋았던 기억을 말하고, 마**님 역시도 “맛있는 해물탕 풍성하네요.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새우장 쫀득쫀득 너무 맛있어요.”라고 말을 할 정도로 좋았다고 하네요.
이렇게 먹어본 사람들은 좋은 기억이 많다고 하는 분과 아예 최악이라는 극과 극의 호불호가 있지만 저는 한번 먹어볼 요량으로 아래 이번 거제도 다이버 갑부의 매장 상세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거제도 다이버 갑부 매장 상세정보
상가명: 다이버수산
전화번호: 055-638-2737
주소: (도로)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거제북로 1207 트윈빌 102호
(지번)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장목리 320-9 트윈빌 102호
영업시간: 매일 오전 10시 – 오후 9시까지
가격 및 메뉴
해물탕 —– 35,000 – 55,000원
이렇게 이 집은 해산물도 판매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잡은 자연산 해산물을 요리로 팔기도 한다고 하니 왠지 한번은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거제도 다이버 갑부 포스팅과 같이 보면 좋은 글
https://funch-mom.tistory.com/287
이 집은 스스로 다이버를 하는 갑부가 직접 해산물을 잡아서 판매하는 곳으로 신선함이 강점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기에 한번은 사먹고 싶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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