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1148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 새로운 업데이트 6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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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의 근원인 식량, 깨끗한 물과 공기는 인류 생존에도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더불어, 자연은 기후를 조절합니다.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기후를 안정화하는 역할로 극한 이상 기후 발생 막아줍니다.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지구를 지킬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에어컨 온도 1.5도만 높여도 온실가스 배출량 1t이나 줄일 있고, 이를 닦을 때 수도꼭지 잠그면 14L의 물 아낄 있죠. 지구는 우리가 불편할수록 빨리 회복됩니다. 1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토양오염이란 토양속에 다양한 오염물질이 함유되어 오염되는 현상으로 폐수ㆍ하수ㆍ폐기물 투기, 농약ㆍ비료 살포등에 의해서 오염된다. 토양의 오염은 곧 지하수 오염원, 하천수 오염원이 될 우려가 있다. 토양오염의 원인으로는 농약, 생활하수, 비료, 공장폐수등이 있다.

내가 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
  1. 불필요한 물건 거절하기(REFUSE) …
  2. 볼 때 장바구니 사용하기(REDUCE) …
  3. 물건 재사용하기(REUSE) …
  4. 올바르게 재활용하기(RECYCLE) …
  5. 자연 분해되는 물건 사용하기(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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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국민이 말하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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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

국민이 말하는 정책

우리 동네 골목길이 깨끗해진 이유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은 아파트 내 분리배출함이 있어서 매주 정해진 요일에 입주민들이 쓰레기를 분리배출한다. 그런데 주택이 밀집된 곳은 지자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문제가 골칫거리이다. 골목길 곳곳에 이곳에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라는 경고문과 함께 CCTV가 설치되어 있건만 쓰레기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런 골목길을 지나면서 주민들뿐만 아니라 행인들도 저절로 눈살이 찌푸려진다. 주택가가 밀집한 동네 골목길에 영천골목관리소가 문을 열었다. 서대문구 천연,충현동은 안산 자락에 가까운 곳으로 주택이 밀집되어 있다. 우리집에서 독립문 영천시장으로 가는 길목에 있다. 최근에 그곳을 지나면서 여느 주택가완 달라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택가 골목인데 종량제 봉투나 재활용 쓰레기가 눈에 띄지 않았다. 주택가 골목인데도 정말 깨끗하다는 생각이 들어 호기심에 자꾸만 골목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 봤다. 영천골목관리소라는 생소한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주민이 종이상자에서 테이프를 제거한 뒤 분리배출하고 있다. 이른 아침인데 주민이 플라스틱, 투명 폐페트병, 종이 등을 분리배출하러 왔다. 분리배출함에 표시된 대로 재활용품을 집어넣고 있다. 종이상자를 해체하지 않고 그대로 버리니 골목관리사가 가운데 투명테이프를 제거하고 납작하게 접어서 배출할 것을 알려준다. 종이상자는 상자에 붙은 테이프나 철핀 등을 제거한 뒤 버려야 한다. 처음엔 해보지 않아서 어려운 것 같아도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일이었다. 주민은 다음부터 종이상자를 분리배출할 적에 그렇게 해야겠어요라면서 수긍한다. 골목관리사가 잘못 배출한 재활용품을 끄집어내 다시 분리배출하고 있다. 영천골목관리소를 운영한 지 벌써 1년이 지나고 있다. 재작년 12월 영천골목관리소가 문을 열었을 때부터 골목관리사가 근무하고 있다. 60세부터 80세까지 총 4명의 어르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74세의 이순영 골목관리사는 분리배출함을 살펴보면서 주민들이 잘못 배출한 쓰레기가 있으면 제대로 분리배출하고 있다. 초기엔 주민들이 정확히 분리배출하는 게 익숙하지 않았다. 그래서 골목관리사가 주민들에게 분리배출하는 방법을 안내해도 골목관리사가 다시 분리배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많았다. 지금은 주민들이 분리배출법을 숙지한 탓에 점점 나아져가고 있다고 한다. 영천골목관리소에 골목관리사가 상주하면서 주민의 분리배출을 안내하고 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어떨까? 골목관리사가 다시 분리배출하는 쓰레기 양은 초기보다 많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지켜지지 않는 게 있다고 한다.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나도 새겨들어야 할 말이다. 1회용 용기의 내용물을 완전히 비워서 오염물을 제거하는 것과 재질이 다른 것을 분리하는 것입니다라고 알려준다. 영천골목관리소에 음식물 처리기도 있어서 주민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있다. 영천골목관리소에 음식물 처리기도 비치되어 있다. 두 대가 가동 중이다. 생분해 비닐봉투에 담아온 음식물 쓰레기를 기계의 뚜껑을 열고 투입하면 내부에서 열 건조 분쇄 과정을 거친다. 음식물 처리기를 거치니 음식물이 가루로 변해 있다. 음식물 쓰레기 양이 15%로 줄어든다. 생분해 비닐봉투에 담으니 별도의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다. 영천골목관리소에서 주민들에게 생분해 비닐봉투를 무상으로 나눠주고 있다. 철과 알루미늄으로 된 캔을 자석으로 구분해서 분리배출할 수 있게 했다. 최근 아파트에서 캔을 철과 알루미늄으로 구분해서 배출하게끔 별도의 배출함을 두고 있다. 영천골목관리소에서 그 이유를 알았다. 철보다 알루미늄의 재활용 단가가 더 높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반인이 철과 알루미늄을 구분하기 어렵다. 그래서 분리배출함 위에 둥근 자석을 붙여두고 있다. 자석에 붙으면 철 캔이고 자석에 붙지 않으면 알루미늄 캔이다. 내심 우리 아파트에도 자석을 두고 구분해서 버리게 한다면 좋겠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골목관리사가 플라스틱에 붙은 라벨을 제거하고 있다. 골목관리사가 플라스틱에 붙은 라벨을 떼어내고 있다. 라벨이 쉽게 떨어지지 않아서 가위로 자르고 있다. 투명 폐페트병은 라벨을 잘 떼어내는데 비해 플라스틱은 라벨이 붙어 있는경우가 많다고 한다. 환경부에 따르면,재질이 다른 물질을 분리해서 배출하는 게 원칙이다. 그러니 투명 폐페트병처럼 플라스틱도 라벨을 떼어낸 뒤 분리배출해야 한다.만약 인위적으로분리할 수 없다면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게 맞다. 영천골목관리소에 머물면서 골목관리사가 하는 일을 지켜보니 분리배출을 꼼꼼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매주 분리배출하건만 아직도 부족하다. 어설프게 분리배출한다면 안 하느니만 못한 것 같다. 우리와 우리의 후손이 살아가야 할 환경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도시재생 앵커시설로 재활용 분리배출함, 음식물 처리기, 종량제 수거함이 실내에 마련되어 있다. 영천골목관리소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으로 탄생했다. 천연충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골목길 쓰레기를 분리배출하는 시설을 만들기에 이르렀다.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골목관리소는 단독,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주거지의 골목 쓰레기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조성된 도시재생 앵커시설이다. 바깥이 아니라 실내에 시설을 뒀다. 주민이 영천골목관리소를 방문해서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하고 있다. 영천골목관리소는 실내형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이다. 실내형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은 전국적으로 보면 제주도에 이어 두 번째라고 한다. 그런데 제주도는 동 단위인데 서대문구는 골목 단위로 만들었다. 주민들이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시설이 있는 셈이다. 재활용 분리배출함, 음식물 처리기, 종량제 봉투 수거함까지 있다. 또한 분리배출을 안내하는 골목관리사가 상주하고 있어서 주민들의 분리배출을 도와주고 있다. 주민들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수시로 배출할 수 있다. 쓰레기 배출 거점인 골목관리소 활용을 통해 골목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지속적인 골목 단위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현재 운영 중인 영천골목관리소 외에 옥천골목관리소도 문을 열었다. 2023년에 건립될 천연골목관리소까지 확대되면 쓰레기 거점 배출 방식이 마을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영천골목관리소에 이어 최근에 옥천골목관리소도 문을 열었다. 국토교통부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은 도시 쇠퇴에 대응하여 물리적 환경 개선(H/W)과 주민들의 역량 강화(S/W)를 통해 도시를 종합 재생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노후 주거지의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회복사업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우리 동네에서도 천연충현 도시재생사업이 시작되었다. 그 사업의 결과물로 영천골목관리소가 문을 열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골목길이 쾌적해져서주민들뿐만 아니라 행인들도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 지금 전국 곳곳에서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고 하니 주택가가 밀집한 동네 골목길 곳곳에 이런 시설이 늘어나길 바란다. 도시재생 종합정보체계:https://www.city.go.kr/index.do 정책기자단|윤혜숙[email protected] 시와 에세이를 쓰는 작가의 따듯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저만의 감성으로 다양한 현장의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이메일 연락처: [email protected]

가정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25+ 방법 – TruSens

우리 모두는 일상생활을 습관처럼 하는 경향이 있고, 우리 하는 것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부분은 해가 없지만, 우리의 일부 행동은 쓰레기 매립지를 증가와 대기 오염 등을 초래할 수 있다. 환경보호는 거창한 것처럼 보일 수 있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알기가 어렵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 일은 생활 방식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지만, 가장 간단하게 시작하는 방법은 집에서 부터이다.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여기서 제안한 것들중 일부는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작은 일부터 시작해서 자신감이 생기면 더 많은 일을 추가하세요.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가장 보편적인 이유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지만, 다른 혜택도받게 됩니다. 전기를 절약하거나, 물이 새는 수도꼭지를 고치거나, 옷을 널어 말리면, 물이나 전기 요금이 절약됩니다.

오늘날의 세계에서는 여러가지 빨대가 있습니다. 재사용 가능한 빨대를 사서 쓰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또한 개인용 빨대로 사용 가능 합니다. 집에서 시작하는 것이 더 쉽겠지만, 요령이 생기면, 가지고 다니면서 테이크아웃 음료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가정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25+ 방법 · 1. 수도꼭지를 잠그세요. · 2. 가전제품및 전기용품은 미 사용시 코드를 빼 주세요. · 3. 세탁시 냉수 및 온수를 사용하세요. · 4. 식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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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보호하는 방법 – 환경과생활 / 환경미술 / 무료도안 / 도안무료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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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25+ 방법

우리 모두는 일상생활을 습관처럼 하는 경향이 있고, 우리 하는 것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부분은 해가 없지만, 우리의 일부 행동은 쓰레기 매립지를 증가와 대기 오염 등을 초래할 수 있다. 환경보호는 거창한 것처럼 보일 수 있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알기가 어렵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 일은 생활 방식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지만, 가장 간단하게 시작하는 방법은 집에서 부터이다.

1. 수도꼭지를 잠그세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 수도꼭지를 잠그는 것은 물 낭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를 닦을 때나 주방에서 일할 때에도 수도꼭지를 잘 잠그는 것은 물을 절약하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2. 가전제품및 전기용품은 미 사용시 코드를 빼 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토스터기나 커피메이커를 사용하지 않는 때에도 플러그를 꽂아 둡니다. 비록 이것이 사용할 때마다 플러그를 꽂고 뽑는 번거러움을 줄여주어 생활이 좀더 편하겠지만, 많은 에너지를 낭비합니다. 가전제품은 플러그가 꽂혀 있기만 해도,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3. 세탁시 냉수 및 온수를 사용하세요.

물이 뜨거울수록, 물과 에너지 낭비는 많아집니다. 환경보호주의자들은 세탁시 열수를 사용하지않고, 냉수 및 온수를 사용합니다.

4. 식기세척기의 열 기능을 꺼 주세요.

온수및 열수에 옷을 세탁하는 것과 같이, 열로 접시를 건조시키는 것은 많은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세척후에 자연건조 및 타월로 닦아내면 에너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5. 종이타올을 쓰지말고 면타올을 쓰세요.

매일 귀하가 얼마나 많은 종이 타올을 사고 사용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면타올로 바꾸면, 쓰레기를 줄이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이 면타올은 사용후 세탁하여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6. 재사용 가능한 물병을 구입하세요.

플라스틱 일회용 병을 버리고 재사용 가능한 물병을 구입하세요. 이 병들은 더 환경 친화적일 뿐만 아니라 다른 이점들도 잇습니다. 이 들은 하이킹이나 자전거 탈때에 더 튼튼하여서 좋고, 심지어 하루 종일 물을 차갑게 유지할 수 있는 것 들도 있습니다.

7. 방을 비울 때에 불을 꺼 주세요.

이방 저방 돌아다니며 불을 켠 다음 하루 종일 켜놓기 쉽다. 방을 나가자마자 불을 끄는 습관을 들이면 생각지도 않은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8. 빗물을 받아서 사용하세요.

빗물은 말 그대로 공짜 물입니다. 일기예보에서 비가 온다는 것을 알게되면, 물을 모으기 위해 양동이, 그릇, 또는 큰 컵들을 바깥에 놓으세요. 여러분이 모은 물은 화초에 주는 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9.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하세요.

배터리는 일반적으로 에너지를 다 빼서 버릴 때까지 사용합니다. 이제는 재충전하고 재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배터리를 판매하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은 버려지는 배터리의 양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다.

10. 새는 수도꼭지는 수리하세요.

수도꼭지가 새는 것은 물을 낭비하는 것 입니다. 싱크대, 샤워기 헤드 또는 실외 호스에 누수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그것을 고치는 것은 일회성 노동이나 비용이지만, 결과적으로 큰 이익을 가져옵니다.

11. 플라스틱 빨대는 버리세요.

오늘날의 세계에서는 여러가지 빨대가 있습니다. 재사용 가능한 빨대를 사서 쓰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또한 개인용 빨대로 사용 가능 합니다. 집에서 시작하는 것이 더 쉽겠지만, 요령이 생기면, 가지고 다니면서 테이크아웃 음료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12. 에너지 절약형 전구를 사용하세요.

전구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시중에 있는 많은 전구들은 충분한 빛을 내면서도 에너지는 적게 소비합니다. 전등을 끄는 것을 깜박했어도, 절전형 전구 사용시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13. 예날가구 재사용하세요.

당신의 가구가 오래되었거나 더 이상 당신의 스타일이 아니더라도, 즉시 버리지는 마십시오. 스타일과 내구성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귀하의 창의성과 핀터레스트를 이용하여 가구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14. T-shirt 담요를 만드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티셔츠는 금방 쌓입니다. 더 이상 입지 않는 것들로 담요를 만들어 보세요. 이것은 옷감의 낭비를 줄이고 서랍 안에 있던 것을 재활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15. 옛날 옷 기부하세요.

‘한 사람의 쓰레기는 다른 사람의 보물’이라는 말이 여기에 적용된다. 잘 사용한 옷을 기부한다는 것은 쓰레기를 덜 버린다는 것이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고 있는 것 입니다.

16. 종이를 절약하세요.

은행 명세서와 지폐를 사용하는 대신에 전자기기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귀하는 이 모든 은행관련 정보를 온라인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종이 낭비를 줄이는 훌륭한 방법일 뿐만 아니라, 집 안의 잡동사니들도 줄여줍니다.

17. 전자책으로 바꾸세요.

종이 낭비를 줄이고 나무를 아끼려면 전자책으로 읽기 시작하라! 많은 공립 도서관들과 교과서 회사들은 전자책을 사용 가능하게 하고 접근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18. 예전 전자제품은 재사용하세요.

많은 사람들은 집에 오래된 전자제품을 쌓아두는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예전 전자제품의 적합한 재활용 방법을 찾게 되면, 집안의 잡동사니를 없애고 환경을 돕는 것 입니다.

19. 실내에 화초를 놓으세요.

환경보호론자들이 염려하는 바는 식물과 나무의 감소와 대기오염물질의 증가다. 집에 어떤 화초를 추가하면 실내 공기를 개선하는 동시에 귀여운 장식이 딜 수 있습니다.

20. 정워을 가꾸세요.

정원의 크기는 키우고 싶은 양과 내용에 따라 다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에 따라, 여러분의 집 정원은 실내나 실외에 꾸밀 수 있습니다. 약간의 연구만 하면 금방 정원사가 될 수 있어요!

21. 요리를 배우세요.

외식하는 것은 테이크아웃 가방, 용기, 플라스틱 포크 등의 폐기물을 증가시킬 수 있다. 집에서 요리를 하면 이런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22. 그릇은 재활용하세요.

양초나 음식에 사용했던 유리 그릇은 깨끗이 ㅊ닦아서 재활용 할 수 있습니다. 차고에 못 통, 욕실에 면봉 통, 홈 오피스에 펜과 연필, 공예실에 붓까지 보관하는 통으로 사용할 수 있슴니다.

23. 샤워 시간을 줄이세요.

따뜻한 물에 장시간동안 샤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ㄲ요? 그러나 뜨거운 물을 많이 사용하면 에너지 사용량은 증가합니다. 샤워하는 시간을 따져보고, 물과 에너지를 줄였을 때의 잇점을 생각해 보세요.

24. 세탁기와 세척기는 충분히 채운후 운전시키세요.

세탁기 및 세척기내 부하가 적으면, 물과 에너지의 낭비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세탁기나 식기 세척기가 가득 찰 때까지 기다렸다가 운전 시키십시오. 이렇게 하면 세탁기 및 식기세척기 전체 운전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25. 옷은 걸어서 말리세요.

옷걸이를 사용해 옷을 말리면, 건조기를 쓰지 않아도 되니,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옷이 손상되고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26. 자연광을 이용하세요.

할 수 있는한 전등을 끄고, 낮에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을 이용하세요.

결론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여기서 제안한 것들중 일부는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작은 일부터 시작해서 자신감이 생기면 더 많은 일을 추가하세요.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가장 보편적인 이유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지만, 다른 혜택도받게 됩니다. 전기를 절약하거나, 물이 새는 수도꼭지를 고치거나, 옷을 널어 말리면, 물이나 전기 요금이 절약됩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 – wikiHow

에너지 절약과 재사용은 환경 보호를 도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로, 생각보다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 생활 습관 변화를 통해 작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해보자. 가장 먼저 에너지와 물 소비를 줄이고, 식단과 교통수단에 변화를 줄여서 천연자원을 절약해보자. 또한 절약, 재사용, 재활용도 매우 좋은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이다. 친환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습관에 변화를 주었다면, 주변 사람들도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보자.

가장 먼저 에너지와 물 소비를 줄이고, 식단과 교통수단에 변화를 줄여서 천연자원을 절약해보자. 또한 절약, 재사용, 재활용도 매우 좋은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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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법! 환경보호 정책도 같이 알아봐요. | 내가 그리는 세상 |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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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보호하는 방법

에너지 절약과 재사용은 환경 보호를 도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로, 생각보다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 생활 습관 변화를 통해 작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해보자. 가장 먼저 에너지와 물 소비를 줄이고, 식단과 교통수단에 변화를 줄여서 천연자원을 절약해보자. 또한 절약, 재사용, 재활용도 매우 좋은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이다. 친환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습관에 변화를 주었다면, 주변 사람들도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보자.

[ESG 칼럼] 지구를 지키는 19가지 방법 – 현대건설

도시의 대기오염 배출원 1위는 노후 경유차량.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가 스모그로 이어지면서 사람의 건강을 해치고 지구를 파괴합니다. 노후 경유차는 친환경 전기차로 바꾸고, 가까운 거리는 도보로, 혼자 이동할 때는 자가용 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수단별 이산화탄소 배출 계수를 살펴보면 여객기, SUV, 중형차, 고속철도, 고속버스 순서로 많이 발생합니다. 같은 거리를 이동해야 한다면 이산화탄소 배출 계수를 고려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일수 있는 교통수단을 활용하는 것이 좋죠. 또 하나의 팁! 운전할 때 시속 10㎞ 더 천천히 몰면 연료를 최대 12%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오염 배출도 줄어듭니다.

아이스팩은 고흡수성 수지(SAP)로 만들어져 물에 녹지 않으며 다량의 수분 흡수가 가능합니다. 미세 플라스틱 충전재인 이 물질을 하수구, 변기에 버리면 해양오염을 유발하고 그곳에 서식하는 생물의 목숨을 위협합니다. 출장, 여행 등으로 집을 오래 비워야 한다면 아이스팩을 화분의 토양 보수제로 활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화분에 물을 충분히 준 후 아이스팩 충전재로 흙을 덮어주면 일주일 정도 물을 주지 않아도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 재활용 플라스틱 컵에 아이스팩 충전재를 담고 좋아하는 향수나 허브 오일을 뿌려주면 디퓨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AP가 수분을 오래 머금어 향기를 오랫동안 퍼뜨려 줍니다.

탄소포인트제는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시민의식과 참여 확대를 위해 도입한 제도입니다. 100만 세대가 이 운동에 동참해 1가구당 1㎾씩 절약할 경우 원전 1개에서 생산하는 전력(1GW=100만㎾)을 아끼는 효과가 있죠. 에너지(전기, 수도, 가스) 절약 시 환경부 및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감축량을 선정해 탄소포인트(현금, 상품권(지역화폐), 그린카드)를 제공합니다. 에너지 절약을 통해 지급받은 인센티브로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 등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22 thg 4, 2021 — 환경을 보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불필요한 물건을 구입하지 않는 일입니다. 중고거래 앱을 이용해 사용하지 않는 의류, 서적, 가구는 되팔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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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tle Website: [ESG 칼럼] 지구를 지키는 19가지 방법 –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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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칼럼] 지구를 지키는 19가지 방법 > 스페셜 리포트 > 현대건설 뉴스룸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로,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6월 5일)과는 달리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 주간으로 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행사 등을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에어컨 온도를 1.5도만 높여도 온실가스 배출량을 1t이나 줄일 수 있고, 이를 닦을 때 수도꼭지를 잠그면 14L의 물을 아낄 수 있죠. 지구는 우리가 불편할수록 빨리 회복됩니다.

1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

도시의 대기오염 배출원 1위는 노후 경유차량.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가 스모그로 이어지면서 사람의 건강을 해치고 지구를 파괴합니다. 노후 경유차는 친환경 전기차로 바꾸고, 가까운 거리는 도보로, 혼자 이동할 때는 자가용 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수단별 이산화탄소 배출 계수를 살펴보면 여객기, SUV, 중형차, 고속철도, 고속버스 순서로 많이 발생합니다. 같은 거리를 이동해야 한다면 이산화탄소 배출 계수를 고려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일수 있는 교통수단을 활용하는 것이 좋죠. 또 하나의 팁! 운전할 때 시속 10㎞ 더 천천히 몰면 연료를 최대 12%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오염 배출도 줄어듭니다.

2 탄소포인트제에 동참!

탄소포인트제는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시민의식과 참여 확대를 위해 도입한 제도입니다. 100만 세대가 이 운동에 동참해 1가구당 1㎾씩 절약할 경우 원전 1개에서 생산하는 전력(1GW=100만㎾)을 아끼는 효과가 있죠. 에너지(전기, 수도, 가스) 절약 시 환경부 및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감축량을 선정해 탄소포인트(현금, 상품권(지역화폐), 그린카드)를 제공합니다. 에너지 절약을 통해 지급받은 인센티브로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 등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3 세탁도 친환경적으로!

세탁망을 활용하면 세탁 시 발생하는 미세섬유를 걸러내 수질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전기 사용량이 많지 않은 시간대를 택해 세탁기를 돌리는 것이 좋고, 섬유유연제는 수질오염의 1등 공신으로 필요할 때만 사용합니다. 유연제 대신 식초를 소량 넣으면 의류 및 세탁기 살균에도 효과적입니다. 세탁기는 가능한 저온수에서, 탈수 횟수를 적게 할수록 환경에 좋습니다.

4 욕실에서의 작은 실천!

양치할 때는 양치 컵을 사용하고, 세수할 때는 수도꼭지를 틀어 놓은 채 하지 않습니다. 샤워 시간을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 샤워 시간을 1분만 줄여도 12L의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물을 채운 물병을 변기 수조에 넣으면, 변기를 내릴 때 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식기세척기 활용!

식기세척기는 물을 절약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입니다. 식기세척기는 9~12L의 물을 소비하는 반면, 손 설거지는 최대 40L의 물을 사용합니다.

6 뚜껑을 활용한 요리 습관화!

요리할 때 냄비나 팬의 뚜껑을 덮습니다. 전기나 가스 사용량을 최대 4배까지 감소시킬 수 있죠. 일주일치 식단을 미리 계획하고, 한 주 동안 먹을 음식을 미리 요리해 소분해 놓으면 버리는 음식도 줄일 수 있습니다.

7 중고거래 생활화!

환경을 보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불필요한 물건을 구입하지 않는 일입니다. 중고거래 앱을 이용해 사용하지 않는 의류, 서적, 가구는 되팔거나 나누는 일에 동참합니다.

8 냉장고로부터 음식 구하기!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면 상태가 오히려 안 좋아하지는 식재료가 있습니다. 또 냉장고에 지나치게 오래 보관하다가 버리게 되는 식재료도 많습니다. 감자, 사과는 빛이 차단되면서도 통풍이 잘 되는 뚜껑 달린 바구니에 함께 넣어 보관하면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4인 가족 기준 음식물 쓰레기를 20%만 줄여도 연간 온실가스 144㎾h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는 냉장고 3.3개월을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입니다.

9 전자제품을 살 때는 충분히 고민하기!

전자 폐기물은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고체 쓰레기의 일부를 차지합니다. 쓰레기 매립지는 수은, 리튬, 납 같은 유해 물질이 있는 전자 폐기물로 골머리를 앓고 있죠. 휴대전화, 프린터, 컴퓨터 등 대부분의 전자제품은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전자 폐기물로 재활용되고 있는 사례는 극히 적습니다. 신제품을 구입할 때는 꼭 필요한 물건인지 신중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10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 반납하기!

종이박스, 아이스팩 등 재활용 포장재를 수거하는 운동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요. 택배상자, 스티로폼 상자는 칼보다는 손으로 테이프를 뜯어 재사용할 수 있도록 수거 업체에 반납합니다.

11 리필 상품 구입하기!

손 세정제, 샴푸, 섬유 세제 등을 구입할 때 플라스틱 용기가 필요하지 않다면 리필 제품을 구입합니다. 물티슈를 구입할 때도 되도록 플라스틱 캡이 없는 리필 제품을 사용합니다.

12 육식보다 채식 선호하기!

축산업에 사용되는 토지의 양은 전 세계 토지의 50%입니다. 열대우림이 조성되는데 2000~3000년이 필요하지만, 공장식 축산업을 위해 밀림이 파괴되는 데는 불과 25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소고기 1㎏를 생산하는데 물 1만6000L가 소모됩니다. 곡물인 쌀 1㎏에 3400L인 데 비해 5배에 해당하는 물 소모량입니다. 일주일에 하루를 채식하면 자동차 450만 대가 멈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13 고체샴푸 이용하기!

액체샴푸 속 계면활성제는 고분자물질입니다. 고분자물질은 미생물에 의한 분해가 어려워 수질오염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액체샴푸 대신 고체샴푸를 쓰면 화학 계면활성제의 ‘소듐라우릴설페이트’가 제외돼 두피 보호는 물론 환경에도 좋습니다. 고체샴푸는 비누받침이나 망에 넣어 보관할 수 있어 플라스틱 용기 사용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14 빨대는 거절하고 빈 용기 챙기기!

음식을 포장하러 식당에 방문할 때는 빈 용기를 챙깁니다.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죠. 음료를 마실 때는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 텀블러를 챙깁니다. 텀블러가 없을 때는 공용 컵을 활용하는 카페를 이용합니다.

15 아이스팩은 토양 보수제, 디퓨저로!

아이스팩은 고흡수성 수지(SAP)로 만들어져 물에 녹지 않으며 다량의 수분 흡수가 가능합니다. 미세 플라스틱 충전재인 이 물질을 하수구, 변기에 버리면 해양오염을 유발하고 그곳에 서식하는 생물의 목숨을 위협합니다. 출장, 여행 등으로 집을 오래 비워야 한다면 아이스팩을 화분의 토양 보수제로 활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화분에 물을 충분히 준 후 아이스팩 충전재로 흙을 덮어주면 일주일 정도 물을 주지 않아도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 재활용 플라스틱 컵에 아이스팩 충전재를 담고 좋아하는 향수나 허브 오일을 뿌려주면 디퓨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AP가 수분을 오래 머금어 향기를 오랫동안 퍼뜨려 줍니다.

16 LED 조명으로 교체하기!

LED 조명은 일반 조명에 비해 가격이 높은 단점이 있지만 에너지 소비량이 25~85% 정도 낮고, 지속력이 3~25% 정도 높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비용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17 의약 폐기물은 반드시 분리수거!

대부분의 조제약에는 각종 화학적 합성 물질이 있기 때문에 약을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토양오염은 물론 슈퍼 박테리아 같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약은 반드시 주변 약국에 설치된 의약품 분리수거함에 배출합니다.

18 전자 영수증 적극 활용!

종이 영수증으로 인한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 식당, 마트 등에서 종이 영수증을 거절합니다. 전자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곳이라면 판매원이 영수증을 출력하기 전에 미리 “종이영수증을 받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19 플라스틱 방앗간 프로젝트 참여

현재 바다에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1억5000만t, 매년 바다에 유출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800만t이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썩는 데 걸리는 시간은 500년입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에서는 ‘플라스틱 방앗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보내주면 플라스틱을 분쇄해 새로운 제품의 원료로 사용합니다. 재활용이 안 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업사이클링 제품도 만들 수 있습니다.

글=엄지혜 프리랜서 기자

우리의 생존을 위해 ‘생물다양성’이 필요한 5가지 이유 – Greenpeace

과학의 힘으로 우리가 과거에 몰랐던 자연의 가치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사용하는 항생제 및 항암제의 80% 이상은 자연에서 유래된 물질이고 중요한 의학 발전에 도움을 주었으며, 계속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원입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신종플루의 치료제인 타미플루도 주요성분은 스타아니스라는 식물의 방어물질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생물들의 물질들이 우리의 의약품 뿐만 아니라 의식주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 사용될 수 있는 새로운 자원으로 발견되고 있습니다.

사회와 경제가 발전하면서 생태발자국(Ecological Footprint)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자연과 생명의 가치가 잊혀지고 있습니다. 거대 기업들은 화석연료를 태우고, 산림을 농지로 개간하여 농축산물을 생산하고, 일회용품을 사용하기 위해 숲에 불을 지르며, 더 깊고 먼 바닷속을 파괴하고, 정치에 관여하여 개발 과정에 정부를 볼모로 삼고 있지요. 산업화로 인해 자연이 파괴되면서 수만 년에 걸쳐 저장되었던 탄소가 대기로 배출되어 급격한 기후변화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볼까요? 산호는 수많은 해양생물종에게 필요한 서식지를 마련해 줍니다. 그런데, 이런 산호가 사라지게 되면 생태계 전체가 무너져 야생동물의 죽음과 종의 멸종으로 이어질 수 있지요. 또한 해저에서 발생한 지진과 파도의 충격을 흡수해 주는 역할도 감소하게 되어 그로 인한 육지의 피해가 커지게 됩니다. 그리고 해수의 지하수 유입이 쉬워지면서 육지의 지하수가 바닷물과 섞여 식수 및 농업 용수로 사용이 불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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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24가지 방법 | 환경보호 캠페인 색연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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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존을 위해 ‘생물다양성’이 필요한 5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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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소식 기후 10분 2021년 04월 30일

우리의 생존을 위해 ‘생물다양성’이 필요한 5가지 이유

글: 마리 바우트 (Marie Bout)

만약 ‘자연’이 지금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아마도 의사는 다음과 같이 진단할 것입니다. “생명을 주는 수로는 오염되었고, 산소를 공급하는 산림은 파괴되었으며, 생태계를 구축하는 동물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멸종되고 있고, 기온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라고 말이지요.

현재 지구는 매우 위급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과연 지구만의 결과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인류의 상황이기도 합니다.

지구상에서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산림은 15%, 바다는 고작 3%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인간의 극심한 생태계 파괴로 인해 멸종위기에 놓인 생물이 급증하면서 ‘생물다양성’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멸종위기는 6,500만 년 전에 발생한 다섯 번째 대멸종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생물다양성’의 위기가 ‘인류의 위기’인 이유를 지금부터 설명해 드립니다.

‘생물다양성’이란?

생물다양성이란 지구에서 생존하는 모든 종의 다양성, 이들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다양성, 또는 생물이 지닌 유전자의 다양성을 총체적으로 지칭하는 말입니다. 간단히 말해, 자연계가 하나의 사슬처럼 촘촘히 엮여 있을수록 외부 영향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다고 할 수 있지요.

‘생물다양성’, 왜 중요한가요?

‘침팬지 박사’로 유명한 제인 구달은 생물다양성을 거미줄, 즉 ‘생명의 그물망’에 비유했습니다. 거미줄의 줄이 한두 개씩 끊어지면 거미줄이 점점 약해지는 것 처럼 동식물 종이 하나씩 없어지면 ‘생명의 그물망’이 끊겨 나가 지구의 안전망에 구멍이 생기고, 균형이 무너지게 되죠.

생물다양성은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의 생존과 번영을 책임지는 ‘안전망’을 제공하며, 이런 자연 생태계가 균형을 이룰 땐 스스로 물과 공기의 오염 물질을 정화하고, 토양을 유지하고, 기후를 조절하며, 질병 발생을 막고, 영양분을 재활용하여 인간에게 음식물을 제공합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볼까요? 산호는 수많은 해양생물종에게 필요한 서식지를 마련해 줍니다. 그런데, 이런 산호가 사라지게 되면 생태계 전체가 무너져 야생동물의 죽음과 종의 멸종으로 이어질 수 있지요. 또한 해저에서 발생한 지진과 파도의 충격을 흡수해 주는 역할도 감소하게 되어 그로 인한 육지의 피해가 커지게 됩니다. 그리고 해수의 지하수 유입이 쉬워지면서 육지의 지하수가 바닷물과 섞여 식수 및 농업 용수로 사용이 불가능해집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암초 생태계를 갖춘 호주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가 지금 이러한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백화현상으로 1995년 대비 산호초가 절반 이상 파괴되어 산호초가 대규모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생명의 그물망’, 생물다양성을 지켜주세요!

생물다양성이 우리를 지켜주는 5가지 방식

1. 자연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합니다.

모든 생명의 근원인 식량, 깨끗한 물과 공기는 인류 생존에도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더불어, 자연은 기후를 조절합니다.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기후를 안정화하는 역할로 극한 이상 기후 발생을 막아줍니다.

2. 자연은 우리를 보호해 줍니다.

생물다양성은 ‘생물 방어막’을 형성해서 코로나19와 같은 질병 발생을 억제해 줍니다. 산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한 번쯤은 들어 보셨을 겁니다. 바다는 산림보다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며, 해조류에서 발생되는 산소량은 지구 전체 발생량의 무려 70%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3. 자연은 무기원소를 순환하게 합니다.

질소와 인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필요로 하는 두 가지 주요한 생물학적 무기원소입니다. 그러나 공기 중의 질소와 토양의 인이 인간의 활동으로 과도하게 만들어져 토양과 바다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구 전체의 질소와 인의 순환이 정상적으로 이루지지 않고 과도하게 축적되어 토양이 퇴화되고 바다에는 수중 데드존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4. 자연은 우리의 정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우리는 자연의 일부이며, 분리된 존재가 아닙니다. 여러분도 자연 속에서 머무는 것만으로도 일상에서 지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을 한 번쯤은 경험을 해보셨을 거예요. 산림욕을 하면 식물의 피톤치드와 같은 물질과 신선한 공기와 향기로 인해 안정감을 찾게 되고, 서양 과학에서도 자연이 제공하는 심리적인 혜택은 널리 기록되어 있습니다.

5. 자연은 미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과학의 힘으로 우리가 과거에 몰랐던 자연의 가치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사용하는 항생제 및 항암제의 80% 이상은 자연에서 유래된 물질이고 중요한 의학 발전에 도움을 주었으며, 계속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원입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신종플루의 치료제인 타미플루도 주요성분은 스타아니스라는 식물의 방어물질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생물들의 물질들이 우리의 의약품 뿐만 아니라 의식주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 사용될 수 있는 새로운 자원으로 발견되고 있습니다.

‘생물다양성’의 위기, 어떻게 된 일인가요?

사회와 경제가 발전하면서 생태발자국(Ecological Footprint)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자연과 생명의 가치가 잊혀지고 있습니다. 거대 기업들은 화석연료를 태우고, 산림을 농지로 개간하여 농축산물을 생산하고, 일회용품을 사용하기 위해 숲에 불을 지르며, 더 깊고 먼 바닷속을 파괴하고, 정치에 관여하여 개발 과정에 정부를 볼모로 삼고 있지요. 산업화로 인해 자연이 파괴되면서 수만 년에 걸쳐 저장되었던 탄소가 대기로 배출되어 급격한 기후변화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지구의 한정된 자원 속에서 끝없는 성장 추구로 인한 결과는 충분히 예견 가능하며 우리는 이미 그로 인한 결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간에 의해서 발견된 전 세계 800만종 가운데 100만 종이 수십 년 내에 멸종할 것으로 과학자들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 멸종 속도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멸종 속도보다 수백 배 빠른 속도로 6번째 대멸종 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생물다양성’의 위기, 해결 방법은?

정부와 기업은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여 기후행동에 동참해야 합니다. 또한, 지구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자연과의 공존을 소비지출과 정책 결정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전환해야 합니다. 훼손된 생물다양성을 최대한 복원하기 위해 해양보호구역 지정 되어야 하며, 토지를 보호해야 합니다. 이것이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손실, 식량 위기, 미래 감염병 위기 등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인류의 삶을 지탱하는 생물다양성의 소실, 더 이상 지켜만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이 사라지면 우리의 미래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이 온실가스 감축에 더 전진할 수 있도록 그린피스와 함께 목소리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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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칼럼] 지구를 지키는 19가지 방법 – 현대건설

도시의 대기오염 배출원 1위는 노후 경유차량.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가 스모그로 이어지면서 사람의 건강을 해치고 지구를 파괴합니다. 노후 경유차는 친환경 전기차로 바꾸고, 가까운 거리는 도보로, 혼자 이동할 때는 자가용 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수단별 이산화탄소 배출 계수를 살펴보면 여객기, SUV, 중형차, 고속철도, 고속버스 순서로 많이 발생합니다. 같은 거리를 이동해야 한다면 이산화탄소 배출 계수를 고려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일수 있는 교통수단을 활용하는 것이 좋죠. 또 하나의 팁! 운전할 때 시속 10㎞ 더 천천히 몰면 연료를 최대 12%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오염 배출도 줄어듭니다.

아이스팩은 고흡수성 수지(SAP)로 만들어져 물에 녹지 않으며 다량의 수분 흡수가 가능합니다. 미세 플라스틱 충전재인 이 물질을 하수구, 변기에 버리면 해양오염을 유발하고 그곳에 서식하는 생물의 목숨을 위협합니다. 출장, 여행 등으로 집을 오래 비워야 한다면 아이스팩을 화분의 토양 보수제로 활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화분에 물을 충분히 준 후 아이스팩 충전재로 흙을 덮어주면 일주일 정도 물을 주지 않아도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 재활용 플라스틱 컵에 아이스팩 충전재를 담고 좋아하는 향수나 허브 오일을 뿌려주면 디퓨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AP가 수분을 오래 머금어 향기를 오랫동안 퍼뜨려 줍니다.

탄소포인트제는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시민의식과 참여 확대를 위해 도입한 제도입니다. 100만 세대가 이 운동에 동참해 1가구당 1㎾씩 절약할 경우 원전 1개에서 생산하는 전력(1GW=100만㎾)을 아끼는 효과가 있죠. 에너지(전기, 수도, 가스) 절약 시 환경부 및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감축량을 선정해 탄소포인트(현금, 상품권(지역화폐), 그린카드)를 제공합니다. 에너지 절약을 통해 지급받은 인센티브로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 등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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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22가지 놀라운 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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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칼럼] 지구를 지키는 19가지 방법 > 스페셜 리포트 > 현대건설 뉴스룸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로,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6월 5일)과는 달리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 주간으로 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행사 등을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에어컨 온도를 1.5도만 높여도 온실가스 배출량을 1t이나 줄일 수 있고, 이를 닦을 때 수도꼭지를 잠그면 14L의 물을 아낄 수 있죠. 지구는 우리가 불편할수록 빨리 회복됩니다.

1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

도시의 대기오염 배출원 1위는 노후 경유차량.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가 스모그로 이어지면서 사람의 건강을 해치고 지구를 파괴합니다. 노후 경유차는 친환경 전기차로 바꾸고, 가까운 거리는 도보로, 혼자 이동할 때는 자가용 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수단별 이산화탄소 배출 계수를 살펴보면 여객기, SUV, 중형차, 고속철도, 고속버스 순서로 많이 발생합니다. 같은 거리를 이동해야 한다면 이산화탄소 배출 계수를 고려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일수 있는 교통수단을 활용하는 것이 좋죠. 또 하나의 팁! 운전할 때 시속 10㎞ 더 천천히 몰면 연료를 최대 12%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오염 배출도 줄어듭니다.

2 탄소포인트제에 동참!

탄소포인트제는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시민의식과 참여 확대를 위해 도입한 제도입니다. 100만 세대가 이 운동에 동참해 1가구당 1㎾씩 절약할 경우 원전 1개에서 생산하는 전력(1GW=100만㎾)을 아끼는 효과가 있죠. 에너지(전기, 수도, 가스) 절약 시 환경부 및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감축량을 선정해 탄소포인트(현금, 상품권(지역화폐), 그린카드)를 제공합니다. 에너지 절약을 통해 지급받은 인센티브로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 등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3 세탁도 친환경적으로!

세탁망을 활용하면 세탁 시 발생하는 미세섬유를 걸러내 수질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전기 사용량이 많지 않은 시간대를 택해 세탁기를 돌리는 것이 좋고, 섬유유연제는 수질오염의 1등 공신으로 필요할 때만 사용합니다. 유연제 대신 식초를 소량 넣으면 의류 및 세탁기 살균에도 효과적입니다. 세탁기는 가능한 저온수에서, 탈수 횟수를 적게 할수록 환경에 좋습니다.

4 욕실에서의 작은 실천!

양치할 때는 양치 컵을 사용하고, 세수할 때는 수도꼭지를 틀어 놓은 채 하지 않습니다. 샤워 시간을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 샤워 시간을 1분만 줄여도 12L의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물을 채운 물병을 변기 수조에 넣으면, 변기를 내릴 때 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식기세척기 활용!

식기세척기는 물을 절약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입니다. 식기세척기는 9~12L의 물을 소비하는 반면, 손 설거지는 최대 40L의 물을 사용합니다.

6 뚜껑을 활용한 요리 습관화!

요리할 때 냄비나 팬의 뚜껑을 덮습니다. 전기나 가스 사용량을 최대 4배까지 감소시킬 수 있죠. 일주일치 식단을 미리 계획하고, 한 주 동안 먹을 음식을 미리 요리해 소분해 놓으면 버리는 음식도 줄일 수 있습니다.

7 중고거래 생활화!

환경을 보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불필요한 물건을 구입하지 않는 일입니다. 중고거래 앱을 이용해 사용하지 않는 의류, 서적, 가구는 되팔거나 나누는 일에 동참합니다.

8 냉장고로부터 음식 구하기!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면 상태가 오히려 안 좋아하지는 식재료가 있습니다. 또 냉장고에 지나치게 오래 보관하다가 버리게 되는 식재료도 많습니다. 감자, 사과는 빛이 차단되면서도 통풍이 잘 되는 뚜껑 달린 바구니에 함께 넣어 보관하면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4인 가족 기준 음식물 쓰레기를 20%만 줄여도 연간 온실가스 144㎾h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는 냉장고 3.3개월을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입니다.

9 전자제품을 살 때는 충분히 고민하기!

전자 폐기물은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고체 쓰레기의 일부를 차지합니다. 쓰레기 매립지는 수은, 리튬, 납 같은 유해 물질이 있는 전자 폐기물로 골머리를 앓고 있죠. 휴대전화, 프린터, 컴퓨터 등 대부분의 전자제품은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전자 폐기물로 재활용되고 있는 사례는 극히 적습니다. 신제품을 구입할 때는 꼭 필요한 물건인지 신중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10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 반납하기!

종이박스, 아이스팩 등 재활용 포장재를 수거하는 운동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요. 택배상자, 스티로폼 상자는 칼보다는 손으로 테이프를 뜯어 재사용할 수 있도록 수거 업체에 반납합니다.

11 리필 상품 구입하기!

손 세정제, 샴푸, 섬유 세제 등을 구입할 때 플라스틱 용기가 필요하지 않다면 리필 제품을 구입합니다. 물티슈를 구입할 때도 되도록 플라스틱 캡이 없는 리필 제품을 사용합니다.

12 육식보다 채식 선호하기!

축산업에 사용되는 토지의 양은 전 세계 토지의 50%입니다. 열대우림이 조성되는데 2000~3000년이 필요하지만, 공장식 축산업을 위해 밀림이 파괴되는 데는 불과 25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소고기 1㎏를 생산하는데 물 1만6000L가 소모됩니다. 곡물인 쌀 1㎏에 3400L인 데 비해 5배에 해당하는 물 소모량입니다. 일주일에 하루를 채식하면 자동차 450만 대가 멈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13 고체샴푸 이용하기!

액체샴푸 속 계면활성제는 고분자물질입니다. 고분자물질은 미생물에 의한 분해가 어려워 수질오염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액체샴푸 대신 고체샴푸를 쓰면 화학 계면활성제의 ‘소듐라우릴설페이트’가 제외돼 두피 보호는 물론 환경에도 좋습니다. 고체샴푸는 비누받침이나 망에 넣어 보관할 수 있어 플라스틱 용기 사용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14 빨대는 거절하고 빈 용기 챙기기!

음식을 포장하러 식당에 방문할 때는 빈 용기를 챙깁니다.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죠. 음료를 마실 때는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 텀블러를 챙깁니다. 텀블러가 없을 때는 공용 컵을 활용하는 카페를 이용합니다.

15 아이스팩은 토양 보수제, 디퓨저로!

아이스팩은 고흡수성 수지(SAP)로 만들어져 물에 녹지 않으며 다량의 수분 흡수가 가능합니다. 미세 플라스틱 충전재인 이 물질을 하수구, 변기에 버리면 해양오염을 유발하고 그곳에 서식하는 생물의 목숨을 위협합니다. 출장, 여행 등으로 집을 오래 비워야 한다면 아이스팩을 화분의 토양 보수제로 활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화분에 물을 충분히 준 후 아이스팩 충전재로 흙을 덮어주면 일주일 정도 물을 주지 않아도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 재활용 플라스틱 컵에 아이스팩 충전재를 담고 좋아하는 향수나 허브 오일을 뿌려주면 디퓨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AP가 수분을 오래 머금어 향기를 오랫동안 퍼뜨려 줍니다.

16 LED 조명으로 교체하기!

LED 조명은 일반 조명에 비해 가격이 높은 단점이 있지만 에너지 소비량이 25~85% 정도 낮고, 지속력이 3~25% 정도 높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비용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17 의약 폐기물은 반드시 분리수거!

대부분의 조제약에는 각종 화학적 합성 물질이 있기 때문에 약을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토양오염은 물론 슈퍼 박테리아 같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약은 반드시 주변 약국에 설치된 의약품 분리수거함에 배출합니다.

18 전자 영수증 적극 활용!

종이 영수증으로 인한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 식당, 마트 등에서 종이 영수증을 거절합니다. 전자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곳이라면 판매원이 영수증을 출력하기 전에 미리 “종이영수증을 받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19 플라스틱 방앗간 프로젝트 참여

현재 바다에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1억5000만t, 매년 바다에 유출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800만t이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썩는 데 걸리는 시간은 500년입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에서는 ‘플라스틱 방앗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보내주면 플라스틱을 분쇄해 새로운 제품의 원료로 사용합니다. 재활용이 안 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업사이클링 제품도 만들 수 있습니다.

글=엄지혜 프리랜서 기자

원인 < 환경오염 < 환경관 < 민물고기연구센터 < 해양수산 메인 - 경상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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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천장 까지도록 와그작이 알려주는 환경 지키는 7가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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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環境汚染)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전 지구상의 대기 중에는 이산화탄소(탄산 가스)가 약 0.0354%(1990년) 포함되어 있다. 인간의 에너지(석탄, 석유 등)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을 뿐 아니라 한편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수목의 벌채가 심해져 연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흡수가 감소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연료 사용이 증가하면 2030년에는 지구상의 공기 중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현재의 약 2배인 0.07%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그 때에는 지구 평균 기온이 현재의 평균 기온보다 3±1.5℃ 상승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를 가져오는 대기오염물은 이산화탄소와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염화불화탄소(CFC12-13) 등이다. 지구 온난화는 21세기 이후 지구의 큰 재앙이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1992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세계 각국(특히 OECD국)이 지구온난화방지협약을 체결하여 각국이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할 것을 결의하였다. 우리나라는 발전도상국으로 에너지 사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이 협약의 이행을 보류하고 있으나 각국의 압력으로 불원간 대책을 강구해야만 할 것이다.

중성세제는 수면에 기포를 만들어 물의 산소 흡수를 방해하며, 경성세제(硬性洗劑)는 분해되지 않은 채 오랜 기간 물 속에 잔류하여 수중 생물의 번식을 방해한다. 또 유기물이나 중성세제가 분해되어 생기는 후민질(humin質)은 물을 상수도수로 취수하여 정화 처리할 때 염소소독(鹽素消毒) 과정에서 발암성(發癌性)이 있는 트리할로메탄(trihalomethan)과 같은 소독부산물(DBP)을 생성시켜 도시 급수에 섞여 나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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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몸살났어요 | 지혜동화 | 어린이동화 | 창작동화 | 구연동화 | 깨비 인기동화 | 깨비키즈 KEBI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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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산업사회에서는 인구의 증가와 집중, 산업 발전, 소비 증대에 따라 에너지·수자원·토지·각종 자원 등의 수요가 급격히 증대하였다. 이에 따라 막대한 양의 매연·오수·폐기물·유독화합물·소음·진동·방사능물질 등이 배출되고, 이것이 넓은 지역으로 확대됨으로써 환경오염이 발생한다.

이러한 상태는 경제 발전에 따라 더욱 심화되어 그 지역의 자연 생태를 파괴하고 생물의 생존을 위협하며, 자연 자원의 고갈, 악화를 더욱 촉진하여 인간의 생활 환경을 위협하게 된다. 피해를 일으키는 환경오염은 인간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기오염·수질오염·해양오염·토양오염과 지구 규모의 환경 오염이다.

대기 오염은 연료의 연소 과정이나 공장·산업장의 공정(工程) 도중, 또는 폐기물과 오물의 소각·부패 과정에서 배출되는 가스·분진·증기·열 등이 대기 중에 부유, 이동하여 발생된다.

연료는 화력발전소·공장·산업장·주택 난방의 연소기, 자동차·항공기·기차의 엔진 등에서 배출되는 매연은 주로 탄산가스·일산화탄소·아황산가스·질소산화물·탄화수소·분진 등이다.

매연의 성분은 연료와 연소 시설의 종류에 따라 다르며, 중유를 사용하는 공장이나 화력발전소의 보일러에서는 아황산가스와 탄화수소, 분진이 많이 배출되고, 휘발유를 연료로 하는 자동차의 배기 중에는 일산화탄소·질소산화물·탄화수소·납[鉛]화합물이 많다.

탄화수소 중에는 발암성 물질인 벤즈파이렌·니트로파이렌·니트로자민이 포함되며 자동차 배기 중의 납 화합물은 휘발유에 혼합 사용되는 항노킹제(antiknocking agent)로 인해 발생한다. 석탄·중유·경유에는 유황분이 각각 1.2%, 4.0%, 1.0% 정도가 포함되어 있어 이것이 연소하면서 아황산가스가 발생한다.

공장·산업장에서는 연소 매연이 배출되는 외에도 용매(溶媒)·각종 화학약품, 금속·토석·목재·섬유 등의 취급 과정에서 이들로부터 가스·분진·화학물질과 증기가 발생하여 대기를 오염시킨다.

이들 배출물은 공기 중에 비산(飛散)되어 대기 오염을 유발하지만 바람이나 비, 그리고 공기의 대류 작용에 의해 이동, 희석, 정화된다. 그러나 무풍 상태나 기온역전(氣溫逆轉) 상태가 계속되면 공기 중의 대기 오염물이 희석되지 않고 계속 축적되어 심한 대기 오염이 발생하게 된다.

계곡이나 분지에서는 공기의 이동이 감소되므로 대기 오염이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며, 그 정도도 심각하다. 도시에서는 주택·자동차·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매연이 대기 오염의 가장 큰 원인이며, 그 밖에 화력발전소의 매연과 자동차의 주행시 비산되는 도로 분진도 대기 오염의 원인이 된다.

도시 공업 지역에서 발생한 대기 오염은 그 지역에 피해를 입힐 뿐만 아니라 풍향으로 이동하여 부근 또는 원거리의 농촌이나 임야에까지 확산되어 대기 오염의 피해가 증폭된다.

또, 대기 오염물은 공기 중에서 태양 광선의 습기로부터 영향을 받아 광화학적반응(光化學的反應)을 일으킴으로써 오존·과산화물·질산·황산 등 새로운 대기 오염물을 생성시킨다. 오존·과산화물은 자극성이 크고 이로 인해 유발된 대기 오염을 옥시덴트 오염이라고 하며, 질산·황산은 산성우(酸性雨), 산성무(酸性霧)의 원인이 된다.

대기 오염이 심하고 빈번하게 발생되는 지역에서는 오염된 공기를 장시간 호흡함으로써 천식·기관지염·폐기종·폐암·호흡기 감염증 등의 호흡기병이 발생하며 만성 질환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들 병의 기왕증(旣往症) 환자는 급속히 증상이 악화되어 사망하기도 한다.

1952년 12월 영국 런던에서는 석탄 매연과 심한 안개, 무풍 상태와 기온역전이 겹쳐 극심한 대기 오염이 5일간 계속되면서 약 4,000명이 호흡기병으로 사망하고, 3개월 사이에 환자 약 8,000명이 증상의 악화로 사망하는 대참사가 발생하였다. 사망자는 대부분이 노약자·유아로서 기왕증 환자가 많았다.

심한 오염 상태는 식물의 생장에도 영향을 미쳐 식물이 고사(枯死)되거나 농작물·산림 등이 피해를 입기도 한다.

우리나라에는 중국 고비사막으로부터 불어오는 편서풍을 타고 대량의 분진이 날아온다(황사 현상). 서울 지방 분진의 약 20%가 황사 현상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대기 오염에 의한 피해가 보고된 예는 많이 찾아볼 수 있다.

1968년 부산에서는 공업 지역(우암동)의 학생들이 주택 지역 학생들에 비하여 호흡기 질환의 자각 증상이 5∼6배에 달하였고, 두 종류 이상의 호흡기 질환을 앓는 학생 수는 주택 지역에 비하여 12배나 더 많았다(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 1968). 1968년 이후 강원도 삼척의 동양시멘트공장에서 분출되는 분진은 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건강에 심각한 피해를 입혀 사회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1980년 이래 온산공업단지 부근 울주군 온산면에서는 7개 마을 주민 7,700명 중 약 500명이 팔·다리 부위의 통증을 호소하였는데, 이는 공단에서 배출된 중금속 분진과 유독 폐수에 의한 대기 오염, 그리고 수질·농산물·해산물 오염으로 인한 중독으로 추정되었다.

이에 정부는 1986년부터 1198억 원을 들여 부근 9,100여 가구 가운데 이주 희망자 8,000가구 3만 7000명을 이주시키기로 결정하였다(환경청, 1985). 1985년 8월부터 1986년 5월까지 서울 지역 전 강우량의 90.6%는 산성우로 측정되었다(과학기술처, 1985).

1986년 4월에는 러시아 프리파야트 시에서 약 4㎞ 떨어진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4호기가 폭발하여 방사성 물질이 분출되었는데, 발전소 부근만이 아니라 주변 10㎞ 내의 지역과 우크라이나에도 광범위하게 방사성 물질이 낙하하였다.

이에 따라 주변 지역 어린이의 20%가 200rem 이상의 갑상선 피폭을 받았고, 5%는 1,000rem 이상 피폭되었다. 방사선 요오드는 반감기가 짧아 두 주일이 넘지 않지만, 반감기가 31년인 Cs-137(세슘-137)으로 오염된 토양 오염은 우크라이나 지방에 장기간 지속적으로 피해를 줄 것으로 보인다.

대기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공장·발전소·난방·자동차 등의 연료 사용을 가급적 절약, 억제하고, 유류는 저황유를 사용하거나 천연 가스(LNG)로 대체해야 하다.

또, 공장·사업장 등 대량 매연 배출 업소의 대기 오염물 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배출 허용 기준을 정하여 감시하고 지도하며, 매연·분진 배출 방지 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운영하도록 하며, 자동차는 엄격한 배기 가스 허용 기준을 정하여 수시로 검사해야 한다.

대기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허용 기준을 초과하여 매연 등을 배출하는 업소에는 작업정지·허가취소·이전·방지시설개선 등을 명령하고, 오염 부과금을 징수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역마다 환경 기준을 정하여 일정 수준의 환경이 유지되도록 각 배출원의 배출량을 더욱 엄격히 규제하는 총량 규제를 구상하고 있다.

하천이나 호수의 수질 오염은 수역에 자정 능력을 초과하는 도시하수·공장폐수·농경지하수·지표수 등 오수와 오염된 지표수나 쓰레기가 흘러들 때 발생한다. 또, 대기 오염물이나 산성우가 지면에 떨어져 빗물과 같이 유입되거나 직접 수역에 낙하하여 수질 오염을 일으킨다.

도시 하수에는 미생물(때로는 병원균)·유기물·무기물·중성세제·분뇨가 포함되어 있고, 공장 폐수에는 유독 화합물·중금속염류·폐유·유기용매·산·알칼리·악취물질·혼탁물·열이 포함되어 있어 독성이 강하다. 농경지에서 유출되는 하수 중에는 유독한 농약과 비료분, 토사가 포함되어 있다.

이들 오염된 하수·폐수·농경지하수 이외에도 산지나 평지에서 지표면의 토사와 오물, 축산장(畜産場)에서 가축 배설물과 폐기물이 유입되기도 한다. 하천과 호수에서는 이들 오염물이 점차 침전·산화·분해·증발과 같은 작용으로 정화되지만, 정화 속도를 초과하여 계속 다량의 오염물이 유입되면 수질 오염이 발생된다.

또, 농약이나 중금속은 정화되지 않고 저질(低質)이나 수중생물에 흡수, 축적되어 오염도가 높아진다. 하천의 유량(流量)이 적을수록, 그리고 하천이 짧을수록 희석·정화 능력이 낮아져 단시간에 오염이 나타난다.

오염물 중 유기물은 수중에서 산화 분해되면서 용존산소를 소모한다. 이에 따라 산소 부족으로 혐기상태(嫌氣狀態)가 되면서 산화되지 못한 유기물은 부패하고 메탄·암모니아·황화수소 등이 발생하여 물에서 악취가 나며, 철·망간 등이 황화물이 되어 흑색 침전물이 생긴다.

중성세제는 수면에 기포를 만들어 물의 산소 흡수를 방해하며, 경성세제(硬性洗劑)는 분해되지 않은 채 오랜 기간 물 속에 잔류하여 수중 생물의 번식을 방해한다. 또 유기물이나 중성세제가 분해되어 생기는 후민질(humin質)은 물을 상수도수로 취수하여 정화 처리할 때 염소소독(鹽素消毒) 과정에서 발암성(發癌性)이 있는 트리할로메탄(trihalomethan)과 같은 소독부산물(DBP)을 생성시켜 도시 급수에 섞여 나오게 한다.

하수·폐수·농경지하수에 섞인 질소(窒素)·인(燐) 성분은 하천이나 호수에서 조류(藻類)의 과다 번식을 일으키는 부영양화 현상(富營養化現象)의 원인이 된다. 수중의 남조류 중에는 유독한 마이크로시스틴과 같은 조류독소를 배출하는 것도 있다.

공장폐수와 함께 유입되는 산과 알칼리는 하천수와 지하수의 액성(液性)을 변화시켜 수중 생물의 서식을 크게 방해하고 어류들을 전멸시키기도 한다. 열수(熱水)는 공장의 냉각수가 원인이 되며, 하천과 호수의 수온을 높여 용존산소를 감소시키므로 어류가 질식하게 된다. 산성우는 호수의 산성을 높여 물의 부식성을 증가시키고 어류에 피해를 준다.

1984년 독일 함부르크에서는 엘베 강에서 취수하여 상수도수로 급수하였는데, 이 강에 한 콜레라 환자가 배설물을 버려 이 도시에서 불과 수 일 사이에 수많은 콜레라 환자가 발생하였고, 그 중 약 1만 8,000명이 사망하였다.

또한, 일본 오무타시[大牟田市]에서는 1935년 상수도 수원인 지하수에 이질 환자의 배설물이 스며들어 며칠 만에 약 1만 8,000명의 이질 환자가 발생, 그 가운데 약 3,500명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1986년 11월에는 스위스 바젤에 있는 한 화학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막대한 양의 화학약품이 라인 강 상류에 유출되어 스위스는 물론, 프랑스·네덜란드·독일의 라인 강 하류에 흘러들었는데, 이로 인해 수질 오염이 발생, 유역 모든 도시의 상수도 급수를 약 10일간 중단하고 스위스에 거액의 손해 배상을 요구한 일이 있다.

1973년에는 미국 제므스 강변의 한 농약 제조회사에서 유독한 농약 키폰이 방출되어 전 유역에 수질오염이 발생함으로써 용수 이용이 불가능하게 되고 물고기가 대량 폐사하여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이 회사에는 수억 달러의 배상 및 전 유역의 오염된 저질의 준설 명령이 내려졌다.

우리나라에서도 1970년 이래 한강 하류의 극심한 수질 오염으로 서울·인천 등의 상수도수와 공업 용수의 수질이 악화되었다. 한강의 수질 오염으로 인해 상수도 정수비 부담이 커지고 영등포 선유수원지에서는 상류의 팔당에서 취수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1983년 7월에는 대구의 생활오수와 공업폐수가 금호강을 통해 낙동강으로 흘러 들어가, 금호강 하류인 강창교 부근의 수질이 극도로 악화되어 이를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경상북도 달성군 다사면 일대 10개 동 483㏊(802가구 4,175명)의 농지가 황폐화되었다.

1979년 경기도 용인 지구의 대규모 돼지 사육장에서 대량의 양돈폐수가 경안천을 통해 팔당저수지에 유입되었다. 팔당저수지는 수도 서울의 상수용 수원으로, 이 양돈폐수의 의한 수원 오염은 생활용수의 큰 위협이 되었다.

1992년 3월에는 구미단지의 두산전자공업에서 대량의 페놀(phenol)이 낙동강에 흘러들어, 이 물을 상수원으로 이용하는 대구 다사수원지에서 염소소독을 할 때 극심한 크롤페놀의 악취가 발생하여 대구시의 급수가 약 1주일 동안 중단되기도 하였다.

또 서울·인천의 상수원인 한강 하류의 상류 팔당 부근에 주택·요식점·공장 등이 들어서면서 1997년부터 수질이 심하게 오염되어 1998년부터는 한강 수질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상류 지역의 보호구역 토지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하천의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도시하수 처리, 주택의 정화조 관리를 철저히 하고 공장·산업장에는 폐수 처리 시설을 완벽하게 관리하여 유독한 오염물을 정화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공장·산업장·하수처리장에는 배출 허용 기준을 법으로 정하여 두고 이를 초과하여 오수를 배출하지 않도록 감시하고 있다.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업소는 환경부가 조업정지·영업취소·공장이전·시설개선을 명령하고 배출량에 대한 부과금을 징수하며 고의로 위반한 경우에는 고발·처벌된다.

하천은 수역마다 용수 목적에 적합한 수질 환경 기준을 정하여 계속 수질을 조사하고 있으며, 수질 환경 기준을 초과한 오염이 발생할 때에는 유역의 모든 배출원의 배출량을 더욱 엄격히 감시·규제하고 있다.

또 하천 상류의 오염 배출을 통제하기 위해 상류의 토지 이용 규제, 하수·폐수 처리를 촉진하기 위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 비용은 하류의 수도 이용자가 부담하고 있다.

임해도시(臨海都市)·임해공업단지가 증가하고 항만시설·해양시설이 확장되면서 도시하수·공업폐수·선박으로부터 오물·폐유가 해양에 대량 유입되어 해양 수질 오염이 발생하고 있다.

도시의 쓰레기·분뇨·산업폐기물이 바다로 흘러 해저퇴적물(해감)이 증가하고, 대형 유조선이 충돌, 난파하여 다량의 유류가 해양에 유출됨으로써 해양 오염이 발생한다. 유류는 해양의 수면에 유막(油膜)을 형성하고, 생물(어패류)의 번식을 억제하거나 폐사시키며, 또 유취(油臭)의 원인이 되어 수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

해양에 유입되는 유기물(오수·폐수·폐기물)은 해저에서 부패하여 수중 생물에 유독한 가스를 발생시킴으로써 어패류를 폐사시킨다. 해양에 유입된 하수·폐수·농경지하수에 섞여 있는 질소·인분은 지체된 해역에서 수온이 상승할 때 유독한 조류를 대량 번식시켜 적조 현상(赤潮現象)을 유발한다. 또, 농경지하수에 포함되어 있는 미량의 농약은 해수 중의 부유 생물을 폐사시켜 어패류의 먹이를 사라지게 함으로써 수산업에 큰 피해를 준다.

1953년에는 일본 미나마타시의 화학공장에서 폐수와 함께 방류된 미량의 수은이 바다에 유입하여 해저에서 더욱 유독한 유기수은으로 변화되고, 이것이 부유생물에 흡수, 농축된 뒤 이를 포식하는 어패류에 더욱 고농도로 흡수, 농축되었다. 이 어패류를 장기간 잡아먹은 어민들이 중독(신경마비)을 일으켜 300여 명이 정신신경증상으로 사망하고, 1962년까지 약 5,000명의 중독환자가 발생하였다.

또한 이 지역에서 2, 3년간 생활한 25명의 여자 어린이가 성장하여 약 20년 후에 선천성뇌성마비 신생아를 출산함으로써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겨 주었다. 이 사건은 유기수은이 체내에 20여 년간 축적되고 잔류하여 태아 뇌조직의 발달을 억제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진해·마산·통영·광양만·울산·인천만에서 적조와 유탁(油濁)이 빈번히 발생하여 어패류를 폐사시킴으로써 어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1984년 7월 하순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 향목리 앞바다에서 약 6만 7,000평에 양식 중이던 피조개 2900만 개가 갑자기 전부 폐사하였다. 이는 1976년에 농민들에게 공급하던 살충제의 시효가 지나 이를 갯벌에 묻어버렸는데, 이것이 용출되어 양식장에 유입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1977년 7월 19일부산 오륙도 부근에서 미국 화물선 프레지던트 트루먼호가 다른 화물선과 충돌하여 약 1,000드럼의 벙커 C유가 바다에 유출되었다.

이 기름은 해운대해수욕장까지 심한 유탁을 일으켰고, 조류를 타고 동해안까지 북상하여 오염이 확대되면서 연안어업에 피해를 주었다. 그 피해액은 약 10억 원으로 추정되었으나, 1978년 6월 26일 2억 1000만원을 보상받았다.

1983년 7월 25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고잔동 앞바다에서 숭어 20t, 망둥이 5t, 잡어 3t등 28t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여 파도를 타고 해안에 밀려왔다. 조사 결과 부근의 농약공장과 염산을 사용하는 공장에서 유독폐수가 3일 전의 폭우로 유출되어 바다의 수질오염을 유발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 원인이 명확히 가려지기 전에 또 다시 8월 1일부터 같은 지역의 1만여 평 양식장에서 2∼3년생 등죽조개 약 15t이 폐사하자, 환경부에서는 인근 농약공장에서 하루 700t의 유독폐수가 흘러나와 해양을 오염시킨 것으로 보고 그 조사에 착수하였다.

해양 오염은 해양 이용이 심화될수록 더욱 빈번히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러한 원인을 미연에 방지하지 않으면 어업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 해양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육지로부터 하수·산업폐수·오물·폐기물의 방류를 통제하고. 농경지에 농약·비료의 과용을 억제하며, 고독성·잔류성 농약은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또한, 선박이나 해양 시설로부터의 오물 및 폐유 방출을 감시하고 금지해야 하며, 각 해역에 해양 수질의 환경 기준을 정하여 오염을 관측, 감시하고 적조현상을 사전에 예고하여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대량의 유류 방출로 인한 돌발적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하여 각 항만에 유류 제거 시설 장비를 비치하고, 유류 방출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제거 작업을 하여 피해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

토양 오염은 대기 오염에 의한 중금속·산성우의 침강(沈降), 공장폐수의 유입, 유독한 산업폐기물의 투기·매립, 농약의 대량 살포에 의해 발생된다.

중금속에서 수은·카드뮴·납·비소 등 유독한 금속의 염류는 토양에 축적되고 농작물에 흡수되어 사람과 가축에 피해를 준다. 산성우는 토양을 산성화하여 토양미생물의 분포를 변화시켜 식물 성장을 억제하거나 고사시키는 원인이 된다.

토양에 매립한 유기물은 부패 과정에서 발암성 유독 가스를 배출하여 공기를 오염시키거나 지하수에 침입하여 오염을 유발한다.

1962년에 일본 도야마현[富山縣] 신통천(神通川) 유역에서는 상류에 자리잡은 아연제련공장에서 카드뮴(금속)이 함유된 폐광석(廢鑛石)을 하천변에 투기하였는데, 이것이 용출되어 하천수가 카드뮴으로 오염되고 이 물을 30년 이상 농업용수로 사용한 하류 일대의 농토에 카드뮴이 축적되었다.

이 농토에서는 카드뮴이 쌀에 흡수되었고 20∼30년간 이 쌀을 먹은 지역 주민 중 중년 여성 중에 카드뮴 만성 축적중독이 발생하여 약 200명이 사망하고 수백명 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이 중독의 증상은 자주 골절이 생기고, 심한 관절 근육통, 조로(早老), 전신위축, 폐기종(肺氣腫)이 나타난다. 이 병을 이타이이타이병(itai itai 病)이라고 한다.

1971년 미국 러브카날에서는 10∼20년 전에 매립한 화학공장폐기물에서 발암성 물질의 악취가 땅 속에서 새어 나와 이 지역의 전 주민이 퇴거하고 토지 조성을 허가한 주정부와 건설회사에 배상을 청구하였다.

1980년에 김포평야의 농토에서는 안양천의 공장폐수가 섞인 한강수를 용수로 사용하여 농토가 수은·카드뮴·납으로 오염되고 농작물도 오염되어 안양천수의 사용이 금지되었다. 토양 오염은 산업 폐수의 농경지 유입을 방지하고 유독한 산업폐기물의 매립, 고독성·잔류성 농약의 사용을 제한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⑴ 지구 온난화

전 지구상의 대기 중에는 이산화탄소(탄산 가스)가 약 0.0354%(1990년) 포함되어 있다. 인간의 에너지(석탄, 석유 등)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을 뿐 아니라 한편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수목의 벌채가 심해져 연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흡수가 감소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연료 사용이 증가하면 2030년에는 지구상의 공기 중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현재의 약 2배인 0.07%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그 때에는 지구 평균 기온이 현재의 평균 기온보다 3±1.5℃ 상승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지구기후국제정부간협의체(IPCC)의 자료에 1961∼1990년의 지구 평균 기온은 16.5℃였으나 1997년은 16.9℃로 0.4℃가 상승했다고 한다. 이처럼 지구 평균 기온이 상승하면 전 지구상의 기후 온난화가 진행되며, 전 지구상의 해수(海水)가 팽창하여 해양 수위가 30∼60cm 상승하고 남북극의 빙상(氷上)이 용출된다.

또 지구 각 지역에 기상 이변이 심해져 전 세계의 해안선과 많은 육지평야에 염해(鹽害)와 해일(海溢)이 발생해 도시나 농경지의 피해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열대 지방의 확대로 각종 전염병의 발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를 가져오는 대기오염물은 이산화탄소와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염화불화탄소(CFC12-13) 등이다. 지구 온난화는 21세기 이후 지구의 큰 재앙이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1992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세계 각국(특히 OECD국)이 지구온난화방지협약을 체결하여 각국이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할 것을 결의하였다. 우리나라는 발전도상국으로 에너지 사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이 협약의 이행을 보류하고 있으나 각국의 압력으로 불원간 대책을 강구해야만 할 것이다.

⑵ 오존층 파괴

지구 약 20∼30㎞ 상공의 성층권에는 오존(Ozon)층이 있어 태양광선 중의 유해한 자외선(UVB)이 지표면에 초사되는 것을 흡수 차단하고 있다. 그런데 1969∼1986년 남극 상공에서 이 오존층이 크게 파괴되고 강력한 자외선이 지표면을 초사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Ozon Hole).

오존층이 1% 파괴되면 지구상에 초사되는 자외선의 강도는 약 3∼4배가 되고 생물의 유전자가 파괴된다. 피부암(흑종, 메라노마)은 4.8∼7.8%가 증가(약 50만 명)할 것이고 백내장 환자가 약 200만 명 증가하며, 모든 질병에 대한 면역성이 감퇴하여 전염병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은 염화불화탄소(CFC) 15종, 사염화탄소(CCl4), 메칠클로로포름(CH3CCl3, 농작물보존제) 등으로, 이들이 사용 후 증발하여 상공으로 안정하게 이동하여 오존층을 계속 파괴한다고 알려져 있다.

오존층 파괴를 방지하기 위해 세계 각국은 1985년 몬트리올 의정서를 채택하고 2000년까지 각국의 염화불화탄소 등 오존층 파괴 물질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협약하였다.

염화불화탄소는 냉장고·냉동기·소화기·분무제에 사용되는 물질로, 그 사용을 금지하면 식량저장·보관·도장 등에 큰 타격이 된다. 우리나라는 1992년 이 의정서를 채택하여 국내법으로 염화불화탄소의 사용을 통제하고 있으며,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는 대용품을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산업발전·도시화·각종 개발사업의 효과는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생활의 편의를 가져왔지만, 이러한 발전의 과정에서 자원의 소비와 이용이 크게 증가함으로써 자연의 변형과 파괴가 가속화되고 자연의 생산력과 정화 능력은 상실되어가고 있다. 한편, 자원의 소비와 병행하여 매연·폐수·폐기물·유독물이 늘어나면서 환경 파괴를 유발하고 자연 자원의 질을 악화시키는 역효과를 초래하고 있다.

환경오염은 자연의 용량에 비해 그 이용과 간섭이 과다할 때 발생하는 현상이므로, 우리나라와 같이 국토가 협소하고 자원이 빈곤한 지역에서 고도 경제성장을 이루는 과정에서 발생하기 쉽다. 환경 오염은 발전 속도가 빠를수록 더욱 심화될 것이며, 국민건강 피해, 자원의 질적 저하와 손실과 같은 피해는 환경 오염과 산업 발전에 비례하여 확대될 것이 예상된다.

이미 우리나라의 도시·공업단지·각 하천·산림·연안수역에서 환경 파괴는 빈번히 발생하여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유발하였고, 계량화할 수 없는 건강 피해, 생태계의 훼손, 파괴와 분쟁이 야기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환경오염이 심화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한 하천 정비, 하수도, 건설폐기물·오물의 처리시설, 공단오염 방지 시설 등의 공공 사업과 산업 분야에서 그 운영비가 더욱 가중되어 경제 발전의 효과를 상쇄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가정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10가지 팁

발코니에 화분을 놓는다. 남은 음식 찌꺼기를 넣는다. 예를 들어 과일과 채소 껍질, 남은 샐러드, 사과 심지 등을 넣을 수 있다. 그러나 육류나 유제품을 넣는 것은 피한다. 적은 양의 흙과 판지 1장으로 음식 찌꺼기를 덮는다. 그런 다음 3~4일 마다 정원 삽으로 저어준다. 혼합물을 너무 많이 적시지 않게 일주일에 몇 번 물을 추가한다. 음식물 찌꺼기가 어떻게 양질의 퇴비료 변하는지 보며 기다린다. 식물을 비옥하게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더 좋은 방법은 접시의 남은 찌꺼기를 제거하고 젖은 스폰지에 세제 한 방울을 사용하여 닦는 것이다. 그런 다음 싱크대에 넣는다. 이렇게 하면 물을 절약할 수 있다. 또 다른 선택지는 싱크대에 물을 가득 채우고 거기에 직접 그릇을 씻는 것이다. 어느 쪽이든 수도를 틀고 사용하는 것보다 물을 절약 할 수 있다.

가정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그저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습관에 적응하기만 하면 된다. 최근 더 많은 사람들이 (합법적으로) 환경에 대해 걱정하면서 “환경 친화”는 매우 건전한 추세가 되고 있다. 우리가 지구를 돌보지 않으면 누가 하겠는가?

1. 물 낭비하지 않기 · 2. 환경 보호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 조명 끄기 · 3. 지역 특산품과 제철 식품 고르기 · 4. 쓰레기 분리수거하기 · 5. 가정에서의 환경 보호를 위한 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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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의 지구를 지키는 20가지 제안] 전편 몰아보기! 타일러의 20가지 제안을 한 번에 보자!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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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10가지 팁

가정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10가지 팁

4분

지구를 구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가정에서의 습관을 바꿀 수 있다.

작성자: Antonella Grandinetti 마지막 업데이트: 09 8월, 2022

가정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그저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습관에 적응하기만 하면 된다. 최근 더 많은 사람들이 (합법적으로) 환경에 대해 걱정하면서 “환경 친화”는 매우 건전한 추세가 되고 있다. 우리가 지구를 돌보지 않으면 누가 하겠는가?

오늘은 가정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몇 가지 쉬운 팁을 공유할 예정이다. 매우 간단하지만 이러한 팁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가정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

1. 물 낭비하지 않기

물은 부족한 재화로 아껴야 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이를 시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다. 집에서 다음과 같은 간단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목욕 대신 10분 이내로 샤워한다.

빗물 재활용하기. 예를 들어 양동이에 물을 모았다가 정원에 물을 주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양치나 설거지 중에는 수도꼭지를 잠근다.

더 좋은 방법은 접시의 남은 찌꺼기를 제거하고 젖은 스폰지에 세제 한 방울을 사용하여 닦는 것이다. 그런 다음 싱크대에 넣는다. 이렇게 하면 물을 절약할 수 있다. 또 다른 선택지는 싱크대에 물을 가득 채우고 거기에 직접 그릇을 씻는 것이다. 어느 쪽이든 수도를 틀고 사용하는 것보다 물을 절약 할 수 있다.

수도꼭지와 화장실의 누수를 고친다.

A 또는 A+등급의 식기 세척기를 구매한다.

2. 환경 보호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 조명 끄기

에너지 비용을 인식하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는 돈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에너지로 야기되는 오염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것이다. 따라서 방에서 나갈 때 조명을 끌 것을 권장한다.

또 다른 흔한 선택지는 집의 모든 등을 에너지 절약형 등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실제로, 돈을 절약하면서 동시에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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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역 특산품과 제철 식품 고르기

해당 지역에서 제철 음식을 구입하는 것도 실제로 환경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방법은 실제로 매우 간단하다. 그 지역에서 식품을 구입하면 환경을 오염하는 대형 트럭을 타고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현지의 과일과 채소를 고르는 것은 더 건강하면서도 저렴한 식사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해당 지역의 지역 사업체를 도울 수도 있다.

4. 쓰레기 분리수거하기

재활용은 환경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솔직히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지 않는다. 아이들도 도울 수 있도록 가르쳐 가족이 함께 재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특수 재활용 쓰레기통을 구입하거나 봉투 또는 상자로 분리할 수 잇다.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재활용품을 분류하는 것이다!

5. 가정에서의 환경 보호를 위한 나만의 퇴비 만들기

집이나 발코니에 식물을 키우는가? 식물에 비료를 주기 위해 어떻게 퇴비를 만드는가? 퇴비를 만드는 것은 복잡하지 않다. 실제로 필요한 것은 인내심과 그것을 놓을 장소뿐이다.

작은 공간에서 퇴비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재료

반쯤 흙을 채운 커다란 화분

추가 흙

화분 윗부분 크기의 판지 1장

음식 찌꺼기

퇴비를 만드는 방법

발코니에 화분을 놓는다. 남은 음식 찌꺼기를 넣는다. 예를 들어 과일과 채소 껍질, 남은 샐러드, 사과 심지 등을 넣을 수 있다. 그러나 육류나 유제품을 넣는 것은 피한다. 적은 양의 흙과 판지 1장으로 음식 찌꺼기를 덮는다. 그런 다음 3~4일 마다 정원 삽으로 저어준다. 혼합물을 너무 많이 적시지 않게 일주일에 몇 번 물을 추가한다. 음식물 찌꺼기가 어떻게 양질의 퇴비료 변하는지 보며 기다린다. 식물을 비옥하게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다!

6. 도시 정원 만들기

자급자족은 지구에 좋다. 집에서 자신의 식물을 기르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돈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라의 반대쪽에서 트럭으로 운반되는(또는 다른 대륙으로부터 비행기로 운송되는) 식품을 살 필요가 없어진다.

크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집집마다 작은 홈 정원을 가지고 있다면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과일과 채소는 식물로부터 훨씬 더 신선한 맛을 낼 수 있다!

더 읽어보기: 정원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10가지 식물

7. 환경 보호를 위해 실내 온도 조절하기

겨울에 너무 덥거나 여름에 너무 춥게 실내 온도를 유지하지 마라. 앞서 언급했듯이 사용하는 에너지 양에 주의하라. 지구와 재정 상황 모두에 좋은 일이다.

8. 재사용이 가능한 상품 고르기

일회용 제품을 구입하지 말라. 빨아서 재사용이 가능한 천 냅킨이 있는데 왜 종이 냅킨을 사용하는가? 사용하는 모든 종이 냅킨은 벌목된 나무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플라스틱 접시와 컵은 물론 우리가 보통 구매하는 다른 일회용 제품들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자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종이 제품이 있다. 너무 많은 종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환경에 좋지 않다.

더 읽어보기: 홈 데코를 위한 공예품 12가지

9. 재사용 및 재활용하기

집에 빈 병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가? 작은 램프를 만들 수 있다. 캔을 많이 모으는가? 그렇다면 자녀들과 공예품을 만들고 캔을 펜 홀더로 사용할 수 있다. 재사용하고 오래된 재료에 새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무한한 선택지가 있다. 찾아보자!

10. 의식 있는 구매자되기

유기농 및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택하자. 예를 들어, 환경 친화적인 청소 제품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독성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대신 식초와 기타 생분해성 제품을 선택하라. 또한 천연 재료를 가지고 집에서 나만의 청소 제품을 만들 수도 있다.

환경 보호는 모두의 일이다. 우리의 책임을 회피할 변명은 없다. 습관을 바꾸고 매일 할 수 있는 일에 주의하여 환경 보호를 시작하자!

이 글은 어떤가요?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환경보호 실천 방법 25가지 – 브런치

슈퍼에 가면 친환경적이지 않은 소재의 제품을 수도 없이 발견할 수 있다. 그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플라스틱. 세탁 세제, 주방 세제, 바디 워시, 샴푸, 린스, 청소 세제, 손 세정제, 화장지, 과일 용기 등등… 거의 모든 것이 플라스틱 안에 담겨있다. 물론 모든 것을 대체할 수는 없지만 당장 내가 할 수 있을 일은 플라스틱 통이 아닌 리필형이 있다면 그 제품을 선택하거나, 이미 집에 있는 빈 플라스틱 용기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 또 작은 패키지보다는 대용량 제품을 쓰면 그만큼 내가 소비하는 플라스틱 양도 줄일 수 있다.

상당한 양의 쓰레기나 분리수거해야 될 쓰레기는 ‘음료’에서 나온다. 커피숍의 테이크아웃용 플라스틱 또는 종이컵이나, 사무실에서 종종 쓰는 종이컵, 어딜 가도 볼 수 있는 빨대, 또 편의점에 가면 모두를 유혹하는 다양한 음료수 까지. 그래서 정한 4가지가 바로 위의 4개. 원래부터 텀블러는 잘 사용했지만 이젠 반나절 이상 나갈 때는 물이나 따듯한 차를 텀블러에 담아 가지고 나간다. 갈증이 나면 텀블러 음료가 있으니 편의점이나 커피숍에 가 음료를 주문하고 싶은 욕구를 떨쳐내기에 좋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알게 됐다. 위와 같은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은 꼭 환경 보호가 아니더라도, 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걸. 뭔가를 지켜 나가면서 오는 뿌듯함이 제일 컸고 마음도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며 어딘가에서 느끼던 불편한 기분을 이제 느끼지 않아도 된다. (자연에 있는 걸 즐기면서 자연을 해치고 있다는..) 한 달간의 노력을 통해 나 자신도 인간으로서 뭔가 한 단계 더 성장한 기분이 든다. 의미 있는 인생에 이렇게 한 단계 더 다가가게 됐다.

28 thg 2, 2022 — 환경을 지키기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 25가지 · 1. 상업 제품 / 플라스틱 통 사용 줄이기 · 2. 쇼핑백 사용 피하기 · 3. 휴지, 티슈 사용량 줄이기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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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tle Website: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환경보호 실천 방법 25가지 – 브런치
  • Description Website: 28 thg 2, 2022 — 환경을 지키기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 25가지 · 1. 상업 제품 / 플라스틱 통 사용 줄이기 · 2. 쇼핑백 사용 피하기 · 3. 휴지, 티슈 사용량 줄이기 · 4.

세부 정보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환경탐정 푸루, 점점 더 뜨거워지는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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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환경보호 실천 방법 25가지

드디어 2월의 마지막 날. 지난 한 달 동안 환경을 주제로 해서 살아봤다.

신기하게도 이 달의 시작과 지금의 나를 비교하자면 내 안의 뭔가가 ‘바르게’ 바뀌었음을 느낀다.

환경에 대해 관심과 의지가 전혀 없던 나에서 뭔가를 하거나 버릴 때 잠시 멈춰서 생각을 하고 그것을 행동하게 됐다. 뭔가 작은 행동을 실천했을 때 내가 느끼는 뿌듯함은 내가 들인 노력에 비해 훨씬 크다.

오늘 이야기해 볼 부분은 환경보호 공부 / ‘실천 목록’ 만들기이다.

오늘은 그 내용과 실천 내용, 결과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 25가지

리서치를 통해 내가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 일들을 25가지로 정했고 되도록 많이 이번 달에 집중해서 실천해보기로 결심했다. 아래 이미지가 월초에 만든 그 리스트이다.

내용은 아래에서 다시 한번 설명하겠다. 다운로드 가능한 리스트는 글 아래에 공유.

원래 나는 디지털보다 종이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런 리스트도 꼭 출력해서 직접 실천하고 체크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번만큼은 리스트를 컴퓨터에 남겨 놓고 나중에 ‘확인’란에 실천한 행동을 체크했다.

그래서 결과는 총 25개 중 22개 달성.

1. 상업 제품 / 플라스틱 통 사용 줄이기

대용량 또는 리필형 제품 구매

컨테이너 용기 다 쓰면 리필해서 쓰기

슈퍼에 가면 친환경적이지 않은 소재의 제품을 수도 없이 발견할 수 있다. 그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플라스틱. 세탁 세제, 주방 세제, 바디 워시, 샴푸, 린스, 청소 세제, 손 세정제, 화장지, 과일 용기 등등… 거의 모든 것이 플라스틱 안에 담겨있다. 물론 모든 것을 대체할 수는 없지만 당장 내가 할 수 있을 일은 플라스틱 통이 아닌 리필형이 있다면 그 제품을 선택하거나, 이미 집에 있는 빈 플라스틱 용기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 또 작은 패키지보다는 대용량 제품을 쓰면 그만큼 내가 소비하는 플라스틱 양도 줄일 수 있다.

아쉽게도 이번 달에는 이런 제품들을 크게 살 일이 없었어서 실천 마크는 체크하지 못했지만 쇼핑을 다닐 때 친환경적인 패키지의 제품들에 더 눈이 가고 있고 지금 사용하는 것들을 다 쓰면 최대한 이런 제품들을 구매하려고 한다.

2. 쇼핑백 사용 피하기

쇼핑할 때 쇼핑백 받지 말기

에코백 가지고 다니기

가방에 꼭 넣어 다니고 다니는 에코백 두 개

실제로 해보면 생각보다 쉽다. 가볍지만 내구성이 좋고 가방에 휴대하기 좋은 것을 고르는 게 사용이 편한다.

핑크색은 한국 다이소에서 천 원? 이천 원에 구매한 것. 초록색은 캐나다에서 에코백을 한 번 까먹어서 슈퍼에서 천오백 원에 산… 재사용이 가능한 생분해성 비닐봉지. 이 가격에 비닐봉지를 산 게 아까워서 계속 쓰고 있는데 아직도 튼튼하게 버티고 있다.

3. 휴지, 티슈 사용량 줄이기

각티슈, 두루마리 화장지 무의식적으로 많이 쓰지 말기

휴지나 크리넥스 같은 각티슈, 또 식당에 가면 있는 그 사각형 냅킨 들은 무의식적으로 그냥 많이 뽑거나 잘라서 쓰기 너무 좋은 대상이다. 쓸 때마다 딱 1초만 더 생각해보자. 내가 정말 이만큼의 양이 필요한가? 그럼 나도 모르게 좀 덜 쓰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가 이번 2월에 그것을 느꼈다.

4. 키친타월 사용량 줄이기

행주를 적극적으로 사용

오일 닦을 때 이외에 쓰지 말기

예전의 나는 식당 카운터에서 소스나 국물 같은 것만 조금 흘려도 키친타월을 뽑아서 바로 닦고, 이곳은 물티슈를 구하기가 힘들어 조리 후 청소를 키친타월로 대체했었는데 이번 달부터 3번과 같이 사용할 때 정말 필요한 양만 잘라서 쓰고, 키친타월 사용 용도를 기름 닦을 때만으로 제한했다.

대신 작은 사이즈의 행주를 여러 장 주방에 준비해 놨다. 하루에 하나씩 사용하고 보통 일주일에 한 번 빨아준다. 물티슈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 원래는 소독용 물티슈를 조리 후 가끔 써주지만 되도록 소독 스프레이를 뿌리고 이미 사용한 행주를 써서 닦아준다.

5. 친환경, 또는 유리 저장용기 사용

지퍼백 사용량 줄이고 재활용하기

플라스틱 용기 대신 유리 용기 사용

지퍼백을 한 번 쓰고 버리던 나쁜 습관을 버리고 식품 위생상 안전한 경우라면 가볍게 세척해서 재사용하고 있다. 되도록 저장 용기에 저장 가능한 물품은 지퍼백보다 작은 통을 사용한다. 컨테이너를 살 때 되도록 플라스틱은 피하고 환경 및 몸에도 안전한 유리 용기를 구매하는 편이 좋다.

6. 테이크아웃 컵 / 빨대 사용 줄이기

텀블러 쓰기

사무실에서 머그컵 쓰기

빨대 사용하지 않기

테이크 아웃 음료 대신 물이나 차 마시기

상당한 양의 쓰레기나 분리수거해야 될 쓰레기는 ‘음료’에서 나온다. 커피숍의 테이크아웃용 플라스틱 또는 종이컵이나, 사무실에서 종종 쓰는 종이컵, 어딜 가도 볼 수 있는 빨대, 또 편의점에 가면 모두를 유혹하는 다양한 음료수 까지. 그래서 정한 4가지가 바로 위의 4개. 원래부터 텀블러는 잘 사용했지만 이젠 반나절 이상 나갈 때는 물이나 따듯한 차를 텀블러에 담아 가지고 나간다. 갈증이 나면 텀블러 음료가 있으니 편의점이나 커피숍에 가 음료를 주문하고 싶은 욕구를 떨쳐내기에 좋다.

가방에 에코백과 같이 넣고 다니는 텀블러

7. 청소 대안 용품 사용하기

사용하는 세제 종류 줄이기

베이킹 소다 활용하여 냉장고, 주방, 욕실 만능 청소 제품 만들기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청소 제품은 1. 주방 청소용 레몬향 스프레이 2. 욕실 청소용 식초 거품 스프레이 3. 청소용 물티슈 4. 소독용품이다. 대안 세제를 만들어 사용하는 제품 가짓수를 줄이고 친환경적으로 쓸 수 있다고 해서 리스트에 추가해 놨지만 아직 지금 쓰고 있는 제품들을 다 쓴 상태가 아니어서 만들지는 않았다.

미래를 위해서 여기에 레시피를 남겨놓는다.

베이킹 소다 1컵 반

주방세제 반 컵

을 먼저 섞어주고

물 반 컵

식초 2스푼

8. 지류 사용량 줄이기

인쇄할 때 1/2로 줄여 인쇄

꼭 필요한 것만 인쇄

개인적으로 종이 사용하는 것을 좋아해서 (책, 노트, 인쇄해서 공부 등등 ) 지키는 게 개인적으로 좀 챌린지 한 부분이라 우선 인쇄하는 양을 줄여보기로 결정했다. 사이즈가 작아져도 보는데 문제는 없기 때문에 인쇄할 때 1/2 사이즈로 옵션을 바꿔서 출력, 또 꼭 필요한 것만 인쇄하는 것으로.

우리 지역 쓰레기 수거 업체 홈페이지에서 얻은 분리수거 정보. 필요한 페이지만 추려 총 15장짜리를 6장으로 출력

9. 직접 만들어 먹기

병 음료, 스무디, 콤부 챠, 커피, 차 등등 ->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

위에서 한 번 언급한 무분별하게 사 마시고 있는 음료의 양을 줄이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 편의점에서 마시는 과채주스나 스무디 대신 집에서 직접 스무디를 믹서에 갈아 만들어 마시고 있다. 환경 및 건강에도 좋은 습관이다. 커피나 차는 집에서 우려먹는다. 커피숍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방문 횟수를 주 1회로 줄였다.

10. 지역 농산물, 유기농 제품 사용

지역 파머스 마켓 (오일장 같은) 가보기

제철 상품 구매하기

지역 제품 구매하기

이번 2월에 방문한 동네 파머스 마켓.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작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귀찮아서 가보진 못한 파머스 마켓에 드디어 가 봤다. (한국으로 치면 오일장 느낌…? ) 지역 사람들이 야채, 직접 구운 빵이나 디저트, 음료, 과일 등을 팔고 있는 곳인데 심지어 계란 농장에서 닭들을 데리고 와서 바로 나온 계란을 파는 것도 보았다.

지역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지역 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만 환경에 도움이 되는 것은 바로 수입품이나 먼 곳에서 오는 제품을 운송하는 데 사용되는 기름의 양을 줄이는 것에 도움이 돼서라고 한다.

11. 재활용하기

버릴 예정인 헌 옷, 제품 기부하기

재활용 가능한 유리, 통, 박스 등 재활용하기

개인적으로 뭔가를 쌓아두거나 챙겨두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쓰고 나면 죄다 바로 버려버리곤 했었는데 이번 달에는 상태가 좋은 종이 상자와 플라스틱, 파스타 소스통 등을 뭔가를 담아놓는 통으로 다시 활용하게 됐다.

원래 헛 옷은 그냥 일반 쓰레기로 바로 버려버렸는데 이번 겨울옷은 쓸만한 건 헌 옷 수거함에 넣으려고 생각 중이다.

12. 스마트 쇼핑

친환경 제품 구매

과대포장 제품 사지 않기

충동구매 억제하기

환경 보호의 시작은 바로 현명한 쇼핑 습관에서 시작된다. 제품을 고를 때 환경에 유해한 제품, 과대 포장된 제품을 구매하기보다 친환경적인 제품이 있다면 그것을 선택한다. 또 살 계획이 없던 것, 필요하지 않은 것을 충동구매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달은 장 볼 때 이를 염두에 두고 쇼핑을 했다.

13. 쇼핑 횟수 줄이기

주 1회 날 정해서 쇼핑하기

대용량 제품 구매하기

쇼핑 횟수를 줄이는 것도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나는 이미 에코백을 쓰고 있어 상관이 없지만 일주일에 3~4회 장 보러 가는 횟수를 줄이면 그만큼 내가 사용하는 종이나 비닐봉지의 양도 줄어들 수 있다. 한국에서 보통 슈퍼나 지역 시장에 장을 보고 집에 와서 정리하면 봉투가 5~6개는 나왔었는데 이 것도 줄일 수 있다.

또 작게 포장된 제품보다 포장재를 최소화한 대용량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14. 특별 폐기 용품 주의해서 버리기

특별 폐기물 전용 상자 만들기

모아서 한 번에 버리기

지난번 포스팅에서 이미 언급한 부분. 전구, 건전지, 잉크 카트리지 같은 특별한 곳에 버려야 하는 제품은 따로 버려준다. 쓰레기가 나올 때마다 바로 버려줄 수 없기 때문에 잠시 보관해 둘 보관 상자를 만들었다.

15. 음식물 쓰레기 분리

음식물 쓰레기 철저한 분리

이 역시 지난번 포스팅에 써둔 부분.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해 공부하고 그를 실천하고 있다.

16. 물 사용량 줄이기

양치, 설거지할 때 수도꼭지 끄기

샤워 전 물들어 놓지 않기

[물, 전기 절약 관련 포스팅]

https://brunch.co.kr/@hantole/11

17. 디지털 가전의 과도한 사용

핸드폰, 노트북 멀리하기

방에 없을 때 음악 틀어놓지 말기

요즘 세상을 사는 일반 사람들이라면 보통 최소 2~5 가지의 디지털 전자기기를 매일매일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나도 이번 기회에 생각해보니 노트북. 핸드폰. 이어 버드. 스마트워치. 아이패드를 매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되도록 디지털 가전과 멀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고 있다. 환경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집에 있을 때 항상 음악을 자주 틀어 놓는 편인데 방을 10분 이상 떠날 때에는 음악을 멈춰 놓고 있다.

18. 분리수거 잘하기

정확한 분리수거 방법 숙지하고 실천

실천 완료&계속 실천 중. 자세한 내용은 지난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리수거 팁 자세히 알아보기]

https://brunch.co.kr/@hantole/12

19. 온라인 청원하기 / 기부하기

환경 단체 지원할 방법 알아보고 가능하면 실행해보기

찾아보니 환경 보호 단체에 기부할 정보나 방법은 정말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먼 옛날 바다에 부유하는 플라스틱이 너무 많아한 곳에 뭉쳐서 섬처럼 보이게 된 플라스틱 섬 영상과 플라스틱 때문에 고통받는 해양 식물들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그때 안타깝다는 생각만 한 것이 생각나 이와 관련된 단체 한 곳과, 우리 지역 야생 동물 보전 협회에 기부를 했다. 환경 보호 단체에 기부한 것은 내 인생에 처음 있는 일이다. 뿌듯했다.

20. 식물 심기

3월 – 4월에 심을 식물 정보 찾아보고 준비하기

돌아오는 봄이 되면 방 앞에 있는 작은 화단에 식물을 한번 심어보기로 결심했다. 2월은 그와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는 것만. 라벤더나 유칼립투스를 생각 중이다.

21. 전기 사용량 줄이기

전기포트, 난로 등 사용량 줄이기

외출 시 코드 뽑아 놓기

노트북 핸드폰 등 불필요하게 충전하지 말기

갑자기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전기포트, 난로, 전자레인지 등은 상당량의 전기를 소모한다. 무분별하게 사용하지 않고 이를 인식하며 사용하고 있다. 방에 있을 때 외에는 소형 전기 온풍기를 꺼놓고 다닌다. 노트북은 안 쓸 때 서랍에 넣어놓고 쓸 때만 충전하고 있다. 핸드폰은 완충되면 충전선을 뽑아 놓는다.

외출할 때 전기코드를 콘센트에서 뽑아 놓는 건 이제 습관이 되었다.

22. 온수 사용량 줄이기

세탁, 설거지 시 냉수 또는 냉+온수 섞어 사용

21번과 마찬가지로 온수도 많은 열을 필요로 한다. 필요치 않을 때는 온수를 가급적 사용하지 않으려 한다.

23. 낮 시간 전기 사용

낮 시간은 불을 끄고 자연광 활용하기

24. 가능하면 중고 제품 사용

새 제품 대신 중고 제품 구매 하기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보거나 나눠 읽기.

예전 아나바나 운동 중에 두 가지를 실천할 수 있다. 나눠 쓰고 다시 쓰기.

원래부터 중고 제품을 쓰는데 거부감이 없는 편이라 쉽게 실천했다. 이곳의 당근 마켓 같은 곳에서 캠핑체어를 육천 원에 구매했다. 1월 포스팅에서 썼던 작은 도서관에 가서 다 읽은 책을 공유하고 읽고 싶은 책을 가져왔다. (동네 사람들이 책을 서로 공유해서 읽을 수 있게 하는, 동네에 비치된 작은 도서함)

캠핑체어 / 작은 도서관

25. 환경보호 중요성 알리기

브런치에 내가 찾은 정보 포스팅하기

사람들에게 알리기

그래서 내가 지금 여기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감사하게도 지난주 포스팅이었던 분리수거 팁이 어딘가에 노출이 된 건지 조회수가 만 건을 넘었다. 내가 한 행동으로 환경 보호와 같은 정보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또 그분들이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하면서 나비 효과처럼 작고 작은 행동들이 모여 결국 우리가 사는 지구를 같이 지켜갈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의미에서 이번 한 달은 뿌듯한 한 달이 된 것 같다.

이렇게 포스팅을 쓰면서 2월 1일 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해 보자니 정말 많은 것이 변했다는 걸 몸소 느끼게 된다. 과거 포스팅에 썼지만 나의 환경 보호와 관련한 지식, 의지는 제로, 아니 마이너스 ##점이었다. 그런데 이번 한 달 동안 정말 많은 정보를 얻었고, 또 그를 실천했고, 그게 좋은 습관으로 남아있게 됐다.

이번 환경의 달을 시작하기 전 과거의 내 생각은 이랬었다.

어차피 [___] 해봤자 크게 달라지는 건 없어 별일 아니야 귀찮으니까 안 할래.

[___]에 들어간 행동은 무궁무진하게 많았다. 분리수거를 안 하거나 하루 종일 전자제품 전원을 켜 놓거나, 들어올 때 추운 게 싫어서 히터를 켜 놓고 나가거나, 한 번 쓴 제품을 쉽게 버리거나….. 등등

하지만 지금의 나는 알게 됐다. 위와 같은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은 꼭 환경 보호가 아니더라도, 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걸. 뭔가를 지켜 나가면서 오는 뿌듯함이 제일 컸고 마음도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며 어딘가에서 느끼던 불편한 기분을 이제 느끼지 않아도 된다. (자연에 있는 걸 즐기면서 자연을 해치고 있다는..) 한 달간의 노력을 통해 나 자신도 인간으로서 뭔가 한 단계 더 성장한 기분이 든다. 의미 있는 인생에 이렇게 한 단계 더 다가가게 됐다.

자연을 지키는 것은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이고 나는 앞으로도 이를 계속 지켜나갈 것이다.

의미 프로젝트 2월 ‘환경’ -1 – 소개 및 계획

https://brunch.co.kr/@hantole/9

의미 있는 삶 프로젝트 자세히 알아보기

https://brunch.co.kr/@hantole/7

우리 일상에서 환경보호,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방법!

9 thg 3, 2021 — 내가 할 수 있는 환경서약 21 · 1. 장볼 때 장바구니 가지고 가기 · 2. 텀블러 늘 가지고 다니기 · 3.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하기 · 4. 식당/반찬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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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보기 50분!] 우당탕탕 아이쿠 – 아이쿠!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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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 우주 블로그

물을 절약하세요! 🇧🇷 에너지를 절약하십시오. 🇧🇷 쓰레기는 항상 올바르게 버리십시오. 🇧🇷 쓰레기를 재활용하십시오. 🇧🇷 토착 식생과 수로를 보존하십시오. 🇧🇷 필요한 경우에만 차량을 사용하십시오. 🇧🇷 소비주의를 피하십시오. 🇧🇷 가능하면 유기농 식품을 선택하십시오.

껍질을 재사용하고 비료로 바꾸십시오. 모래 언덕에 차를 주차하지 마십시오. 종이의 양면을 사용하십시오. 다친 야생동물을 발견하면 관할 기관에 연락한다.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지 말고 에너지를 절약하십시오. 물을 낭비하지 않고; 없는 제품을 사지 마십시오 …

인증된 목재 제품을 구입하십시오. – 광고하는 – … 쇠고기를 피하고 인증된 제품을 선호하십시오. 🇧🇷 종이 소비를 줄입니다. 🇧🇷 산림 보호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 자신에게 알리십시오. 🇧🇷 당신의 목소리를 사용하십시오. 🇧🇷 반영합니다.

지구를 돌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환경 보존의 중요성. 환경 보전은 지구와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천연 자원 보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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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회전문에서 장난쳐도 될까요?│끼임 사고 예방/회전문 사고 예방│아이쿠 2화씩 이어보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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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지구를 더 잘 돌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지구를 구할 수 있는 10가지 태도

물을 절약하세요! 🇧🇷 에너지를 절약하십시오. 🇧🇷 쓰레기는 항상 올바르게 버리십시오. 🇧🇷 쓰레기를 재활용하십시오. 🇧🇷 토착 식생과 수로를 보존하십시오. 🇧🇷 필요한 경우에만 차량을 사용하십시오. 🇧🇷 소비주의를 피하십시오. 🇧🇷 가능하면 유기농 식품을 선택하십시오.

지구를 돌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환경 보존의 중요성

환경 보전은 지구와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천연 자원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리기 위해. 인간은 자연 덕분에 생존할 수 있습니다.

지구에 기여하고 보존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환경을 보호하는 7가지 방법

물을 절약하십시오. 🇧🇷

쓰레기를 길거리에 버리지 마십시오. 🇧🇷

자동차 사용을 줄입니다. 🇧🇷

플라스틱을 적게 사용하십시오. 🇧🇷

덜 사고 더 고치십시오. 🇧🇷

쓰레기를 분리하십시오. 🇧🇷

전기 소비를 줄입니다.

텍스트 특성을 보존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이 보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태도가 있으며, 우리는 이를 부지런히 따라야 합니다.

–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 – 물을 낭비하지 말라. 🇧🇷 – 쓰레기를 분리하십시오. 🇧🇷 –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합니다. 🇧🇷 – 신고하세요. 🇧🇷 – 야생 동물을 사지 마십시오.

Brainly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껍질을 재사용하고 비료로 바꾸십시오. 모래 언덕에 차를 주차하지 마십시오. 종이의 양면을 사용하십시오. 다친 야생동물을 발견하면 관할 기관에 연락한다.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지 말고 에너지를 절약하십시오. 물을 낭비하지 않고; 없는 제품을 사지 마십시오 …

지구를 돌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지구를 돌보는 것은 살아있는 토양을 돌보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토양의 상태는 종종 사회의 건강과 안녕을 가장 잘 측정합니다. … 우리의 숲과 강은 지구가 숨쉬고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구의 허파이자 혈관이며 다양한 생명을 제공합니다.

우리가 지구를 돌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이것의 결과는 지구 온난화입니다. 동물과 식물의 자연적 순환의 변화; 물 부족; 대기 및 수질 오염; 다른 사람 사이. 미래에는 식수, 전기, 식량 부족, 많은 사회적 문제 등으로 이 모든 것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지구를 돌보는 것은 누구의 임무입니까?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기술 요소의 건설을 위한 모든 물과 재료를 제공하는 것은 행성입니다. 예, 지구를 돌보는 것은 모든 인간의 의무이므로 귀하의 의무입니다.

환경에 해를 끼치 지 않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환경을 보존하는 10가지 방법

물을 낭비하지 말라. 🇧🇷 에너지를 절약하십시오. 🇧🇷 불필요한 제품을 사지 마십시오. 🇧🇷 쓰레기를 분리하십시오. 🇧🇷 쓰레기를 거리에 버리지 마십시오. 🇧🇷 더 걷다… 용도 변경 🇧🇷 야생 동물을 사지 마십시오.

나무를 보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식목일 – 자연 보호에 도움이 되는 7가지 습관

인증된 목재 제품을 구입하십시오. – 광고하는 – … 쇠고기를 피하고 인증된 제품을 선호하십시오. 🇧🇷 종이 소비를 줄입니다. 🇧🇷 산림 보호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 자신에게 알리십시오. 🇧🇷 당신의 목소리를 사용하십시오. 🇧🇷 반영합니다.

21.09.2020

환경을 보존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환경 보전”이라는 용어는 인간의 간섭 없이 자연 지역을 통합적으로 보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종, 생태계 또는 전체 생물군계에 관계없이 생물다양성 손실 위험이 있을 때 필요합니다.

주제에 대한 관련 정보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

Bing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 주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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