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에 대한 기사를 찾고 있습니까 “불심 으로 대동 단결“? 웹사이트에서 이 주제에 대한 전체 정보를 제공합니다 https://c1.castu.org 탐색에서: c1.castu.org/blog. 바로 아래에서 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찾고 있는 주제를 더 잘 이해하려면 끝까지 읽으십시오. 더 많은 관련 검색어: 불심 으로 대동 단결 호국 당, 출마 이유, 김길수 교수, 17대 대선, 김길수의 난, 진복기 대통령 후보, 17대 대선 민주당 경선, 대통령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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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 나무위키
5 ngày trước — 대동단결!이라고 느낌표를 앞뒤 모두 넣어야 맞다. 흔치 않은 승려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라는 점에서 특이점이었다. 그리고 포스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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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으로 대동단결” 역대 정치인 레전드 포스터 7선 – 위키트리
2004년 17대 총선에는 ‘명성황후’가 등장했다. 뮤지컬 배우 출신 곽민경 후보는 자민련 소속으로 동대문 을에 출마했다. 곽민경 후보는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어린 명성황후 역을 맡았었다. 곽 후보는 특이한 이력을 내세우며 명성황후를 연상케하는 복장을 선보였다. 곽 후보는 선거 운동을 할 때도 한복을 입고 화려한 율동을 해서 관심을 끌었다.
‘시각적인 충격’이 가장 컸던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 포스터다. 1996년 15대 총선에서 27살이던 조경태 의원은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 조경태 당시 후보는 ‘감출 것 없는 정치’, ‘거짓 없는 정치’를 강조하며 상반신 누드를 선보였다. 조 의원은 15대 총선에서 낙선했다.
2000년 16대 총선에는 당시 유행했던 드라마 ‘허준’을 패러디한 후보도 있었다. 민주국민당 최광 후보다.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던 최광 후보는 ‘참신한 경제전문가’라며 경제에 능통한 후보라는 점을 내세웠다. 포스터에는 ‘사하의 허준’이라는 문구도 적혀 있었다.
21 thg 4, 2017 — 선거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각 후보 선거 포스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스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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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 불심으로 대동단결? 이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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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으로 대동단결” 역대 정치인 레전드 포스터 7선
선거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각 후보 선거 포스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스터에는
선거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각 후보 선거 포스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스터에는 후보들이 지향하는 가치, 차기 정부에 대한 비전 등이 담겨있다. 때로는 파격적인 포스터를 내걸어 깊은 인상을 남기려고도 한다. 지금부터 레전드 포스터 7선을 소개한다.
1. 호국당 ‘김길수’
이하 각 정당
그야말로 레전드다.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호국당 김길수 후보는 ‘당선’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수많은 팬을 양성했다.
김길수 후보는 승려 신분을 강조하며 법복을 입고 등장했다. 인기 드라마 KBS1 ‘태조 왕건’ 속 ‘궁예’를 연상시켜 큰 관심을 끌었다. 당시 초등학생들은 김길수 후보 슬로건인 “불심으로 대동단결”을 주문처럼 외우고 다녔다.
2. 민주당 ‘조경태’
‘시각적인 충격’이 가장 컸던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 포스터다. 1996년 15대 총선에서 27살이던 조경태 의원은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 조경태 당시 후보는 ‘감출 것 없는 정치’, ‘거짓 없는 정치’를 강조하며 상반신 누드를 선보였다. 조 의원은 15대 총선에서 낙선했다.
3. 무소속 이상일
1996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5대 총선에서 노출을 감행한 후보가 또 있다. 경기 고양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이상일 후보다. 이상일 후보는 상의를 탈의하고 아이를 끌어안고 있는 사진을 포스터에 실었다. 이 후보도 15대 총선에서 낙선했다.
4. 자민련 곽민경
2004년 17대 총선에는 ‘명성황후’가 등장했다. 뮤지컬 배우 출신 곽민경 후보는 자민련 소속으로 동대문 을에 출마했다. 곽민경 후보는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어린 명성황후 역을 맡았었다. 곽 후보는 특이한 이력을 내세우며 명성황후를 연상케하는 복장을 선보였다. 곽 후보는 선거 운동을 할 때도 한복을 입고 화려한 율동을 해서 관심을 끌었다.
5. 민주국민당 ‘최광’
2000년 16대 총선에는 당시 유행했던 드라마 ‘허준’을 패러디한 후보도 있었다. 민주국민당 최광 후보다.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던 최광 후보는 ‘참신한 경제전문가’라며 경제에 능통한 후보라는 점을 내세웠다. 포스터에는 ‘사하의 허준’이라는 문구도 적혀 있었다.
6. 민주국민당 ‘최성권’
2000년 16대 총선에 출마한 민주국민당 최성권 후보는 다소 애매한 콘셉트를 내세웠다. 작곡가로도 활동한 경험이 있는 최 후보는 ‘추장’으로 변신했다. 또, 포스터에는 “추장으로 변신한 배짱의 사나이를 국회로 보내 실컷 부려먹자”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7. 공화당 ‘허경영’
[쓸·정] ‘불심으로 대동단결!’ 김길수씨가 대선에 출마했던 이유?
지난 16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포스터(벽보)가 공개됐습니다. 특히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포스터는 경선 현장 사진을 그대로 썼다는 것과 포스터에 그림자가 있다는 점 등이 이유로 공개 다음 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하기도 했습니다. 이 포스터는 ‘광고 천재’로 불리는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가 자문과 조언을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로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국태민안호국당(호국당) 후보로 나섰던 김길수씨의 포스터인데요, 그가 내세운 ‘불심으로 대동단결’이라는 슬로건은 유행어가 되기도 했습니다. 혹자는 “대통령에 당선됐던 노무현 후보 선거 슬로건(새로운 대한민국)은 기억 안 나도 이건 기억에 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법복을 입고 있는 김씨를 보면 KBS 대하 드라마 ‘태조 왕건’의 궁예 캐릭터(김영철 분)가 자연스레 생각이 납니다. 이후 이 포스터와 슬로건은 각종 패러디물에 꾸준히 응용됐습니다. 김씨는 당시 대선에서 후보 6명 가운데 5만1104표(0.21%)를 얻어 5위를 차지했습니다.
18 thg 4, 2017 — 지난 16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포스터(벽보)가 공개됐습니다. 바로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국태민안호국당(호국당) 후보로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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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으로 대동단결" 강렬한 문구로 패러디의 조상님이 된 선거 포스터는? | 밀착토크 풍문으로 들었SHOW 23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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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정] ‘불심으로 대동단결!’ 김길수씨가 대선에 출마했던 이유?
4월 18일 ‘쓸데없는 정보’입니다.
지난 16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포스터(벽보)가 공개됐습니다. 특히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포스터는 경선 현장 사진을 그대로 썼다는 것과 포스터에 그림자가 있다는 점 등이 이유로 공개 다음 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하기도 했습니다. 이 포스터는 ‘광고 천재’로 불리는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가 자문과 조언을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거에서 포스터가 화제를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은 아닙니다.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전설적인 포스터 하나를 소개합니다.
바로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국태민안호국당(호국당) 후보로 나섰던 김길수씨의 포스터인데요, 그가 내세운 ‘불심으로 대동단결’이라는 슬로건은 유행어가 되기도 했습니다. 혹자는 “대통령에 당선됐던 노무현 후보 선거 슬로건(새로운 대한민국)은 기억 안 나도 이건 기억에 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법복을 입고 있는 김씨를 보면 KBS 대하 드라마 ‘태조 왕건’의 궁예 캐릭터(김영철 분)가 자연스레 생각이 납니다. 이후 이 포스터와 슬로건은 각종 패러디물에 꾸준히 응용됐습니다. 김씨는 당시 대선에서 후보 6명 가운데 5만1104표(0.21%)를 얻어 5위를 차지했습니다.
낙선 후 그는 어떻게 됐느냐고요? 김씨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국무총리를 시켜주겠다며 대선 등록금과 선거 자금 명목으로 6억원을 받는 등 총 88억원 상당을 받은 혐의로 2003년 8월 구속됐습니다.
김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 등으로 징역 5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뒤 행적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참, 그는 2003년 2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5400여만원을 선거비로 사용했다고 신고했습니다.
‘쓸데없는 정보’였습니다.
[대선 D-30] “불심으로! 대동단결!” 역대 이색 대선 후보들
▲ 바른나라정치연합 김한식 후보. 서울신문 DB
▲ 다소 독특했던 대선 후보들. 서울신문 DB
9 thg 4, 2017 — 5월 9일 ‘장미 대선’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독주 속에 대중의 인지도가 낮은 후보들도 저마다의 목적으로 대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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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참 못 믿으시네~ 저 ‘대선 후보’ 맞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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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30] “불심으로! 대동단결!” 역대 이색 대선 후보들
▲ 다소 독특했던 대선 후보들. 서울신문 DB
▲ 호국당 김길수 후보. 서울신문 DB
▲ 바른나라정치연합 김한식 후보. 서울신문 DB
▲ 정의당 진복기 후보. 서울신문 DB
▲ 무소속 김옥선 후보. 서울신문 DB
▲ 새시대참사람연합 전관 후보. 서울신문 DB
▲ 경제공화당 허경영 후보. 서울신문 DB
5월 9일 ‘장미 대선’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독주 속에 대중의 인지도가 낮은 후보들도 저마다의 목적으로 대권에 도전하고 있다. 다가오는 대선을 맞아 그간 유권자에게 황당함 혹은 신선한 충격을 던졌던 이색 대선 후보들을 알아봤다.●“불심으로! 대동단결!”…2002년 호국당 김길수 후보기호 1번 이회창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 후보의 대세론 속에 기호2번 노무현 민주당(현 더불어민주당) 후보 양강 구도로 치러진 2002년 제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을 끈 한 후보가 있었다. 기호 6번 호국당 김길수 후보. 30대 이상 세대라면 ‘김길수’라는 이름을 몰라도 그가 대선에 내건 구호는 기억할 것이다. “불심으로! 대동단결!” 이 구호는 이후 각종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패러디되기도 했다.김 후보의 공식 직함은 ‘세계불교 법왕청 산하 법륜사 주지’이다. 과거 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그는 1970년 육군 7사단에서 하사로 병역을 마치고, 1988년 필리핀 콘티넨탈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당시 김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역대로 큰스님들은 국난 때 사회참여를 주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후보의 주요 공약은 ▲조세정책 개정을 통한 ‘빈익빈 부익부’ 타파 ▲선 평화, 후 통일 대북정책 ▲한미주둔 지위협정(SOFA) 전면 개정 등이었다.선거 결과 김 후보는 5만 1104표(0.2%)를 얻으며 6명의 후보 가운데 5번째에 이름을 올렸다.불교계의 대권 도전에 김길수 후보가 있었다면 기독교계에서는 1997년 제 15대 대선에 출마한 바른나라정치연합 김한수 후보가 기독교 정당의 대선 출마 시초로 꼽힌다.김 후보는 당시 한사랑선교회 대표 목사로, 광주숭일고 재학시절 6.3한일외교회담 반대 투쟁에 참가한 것이 문제가 돼 중퇴했고 서울대 재학시절에는 음대 학생회장과 서울대 총학생회 부회장을 지내면서 유신반대투쟁을 벌였다.주요 공약으로는 ▲남북한 공동 예배 추최 ▲예수님의 사랑으로 남북통일 ▲신앙과 정치활동의 접목 등이 있었다. 대선에서는 총 4만 8717표(0.18%)를 받으며 7명의 후보 중 공화당 허경영 후보를 누르고 6위에 올랐다.시간을 더 거슬러 1970년대로 올라가면 더욱 황당한 대선 후보들이 등장한다. 그 가운데 회자되는 사람은 단연 “신안 앞바다 보물로 국민을 부자로 만들겠다”던 정의당 진복기 후보다.트레이드 마크인 ‘카이젤 수염’으로 당시 유권자에게 얼굴을 알린 진 후보는 외모만큼이나 공약 또한 파격적이었다. ‘신안 보물 발굴’외에 그가 강조한 공약은 ‘북진 전쟁을 통한 통일’이었다.1992년 제 14대 대선에 출마, 8만 6292표(0.4%)로 낙선한 정치인 김옥선 후보. 당시를 기억하는 유권자에게 김 후보는 ‘남장여자’ 대선 후보라는 다소 황당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김 후보는 단순히 ‘괴짜’ 후보로 치부되기에는 국내 정치사에 던진 의미가 결코 가볍지 않다.김 전 의원은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 후보로 출마, 재검표 끝에 국회에 입성했고, 이후 두 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됐다. 유신 체제이던 1975년에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박정희 당시 대통령을 “딕테이터(dictator·독재자) 박”, 유신정권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정권”이라고 비판했다가 의원직을 박탈당했다.김 전 의원의 ‘남장’은 대선에 출마하면서 더욱 주목받았지만, 그녀는 이미 1950년대부터 남장으로 살아왔다. 그녀는 과거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일제 징용으로 끌려가 죽은 오빠를 그리워하는 것을 보고 1남 3녀 중 막내인 내가 남장을 하게 됐다”면서 “어린 나이에 사회사업과 교육 사업에 뛰어들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방편이기도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이명박, 정동영, 이회창 등 유력 후보군 뒤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한 남자의 홍보용 포스터. 녹슬고 구멍 난 철모 뒤로 태극기 이미지가 걸려있다. 포스터 속 구호는 ‘지키자! 대한민국’. 당시 대선 후보 중 유일한 군 출신인 기호 9번 새시대참사람연합 전관 후보다.전 후보는 1967년 육군사관학교를 임관, 합동참모본부와 육군 보병제9사단장과 학생중앙군사학교(ROTC 사령부) 학교장 등을 지냈다. 선거 결과 7161표(0.03%) 득표에 그치며 10명의 후보 중 최하위에 그쳤다.국회의원 300명 정신교육대 입소,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이전 유치, 산삼뉴딜 정책으로 100만 일자리 창출… 공약만 봐도 누구인지 알 수 있는 한 남자. 사람들에게 ‘허본좌’로도 잘 알려진 민주공화당 허경영 전 총재다.2007년 제17대 대선에서 각종 황당한 공약과 ‘축지법’, ‘아이큐 450’ 등 괴짜로 주목 받은 허씨는 이미 1997년 제15대 대선도 황당한 공약으로 도전한 바 있다. 그가 지난 두 번의 대선에서 내세운 주요 공약으로는 1000여 개의 산삼재배단지를 만들어 100만 실업자는 고용하는 ‘산삼뉴딜정책’, 결혼 시 1억원 지급과 출산 시 3000만원 지원, 국회의원 100명으로 축소 및 지자체의원 보수폐지 등이 있다.허씨는 이번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이 된다면 “국회의원 300명을 국가지도자 정신교육대에 집어넣어버리겠다”며 또 대선 출마 의지를 밝히고 있지만, 그는 2008년 12월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전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고된 징역 1년 6월형이 확정되면서 출소 후 10년 간 피선거권이 박탈돼 이번 대선에도 출마할 수 없다.앞서 허씨는 2007년 대선 과정에서 “대통령이 되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결혼하기로 했고, 조지 부시 대통령 취임 만찬에서 한국 대표로 참석했으며, 고(故) 이병철 삼성 회장의 양자이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책보좌역을 역임했다”고 주장했으나 모두 허위로 확인됐다.박성국 기자 [email protected]
김길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2002년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불심으로 대동단결”이라는 표어와 함께 기호 6번으로 출마해 51,104표(0.21%)를 얻어 5위에 올랐다. 선거 당시 다른 후보들이 선거 운동을 하는 동안 그는 6일간 동안거(冬安居)에 들어가는 등 남들과 다른 행보를 보였는데, 동안거를 한 이유에 대해서는 “큰 일을 앞두고 몸가짐을 단정하게 하기 위한 것일 뿐”이라고 말하였다. 김길수가 내건 “불심으로 대동단결”이라는 표어는 하필이면 이와 동일한 시기에 태조 왕건이 한창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그 여파로 김길수와 궁예가 비슷하게 승려인 이유로 대한민국에서 인터넷 밈 가운데 하나가 되어 다양한 패러디 작품을 양산했다. 김길수는 선거 당시에 자신이 법왕종 소속이라고 밝혔으나 불교계는 “김길수가 대통령 선거 출마를 통해 교세를 확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상임이사를 역임했던 조계종 소속 승려인 미산은 “법왕종은 한국불교종단협의회에 소속되지 않은 이단이며 김길수는 한국 전통 불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인물”이라고 지적했다.[1]
2003년 8월 20일에는 대선을 앞두고 있던 2002년 11월 김모씨에게 접근하여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시켜준다며 6억여 원을 편취한 혐의와 2002년 12월 전라남도 일대에 세계법왕청을 건립하여 복지와 영리사업을 하자며 꾀어 2년 동안 74억여 원을 받아 편취한 혐의와 카드를 빌려 1억 9천만 원을 쓰는 등 모두 88억 원 가량을 편취한 혐의로 구속되어 징역 5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2] 수감된 이후의 행적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김길수(金吉洙, 1948년 8월 8일 ~ )는 대한민국 육군 군인 출신의 불교 승려로 법명은 법륜(法崙)이며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사찰인 법륜사의 주지이자 前 정치가이다. 세계불교법왕청(世界佛敎法王廳) 소속이며 前 국태민안호국당 총재였다. 2002년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이름이 알려졌다.
김길수(金吉洙, 1948년 8월 8일 ~ )는 대한민국 육군 군인 출신의 불교 승려로 법명은 법륜(法崙)이며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사찰인 법륜사의 주지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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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으로 대동단결 할 밈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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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길수(金吉洙, 1948년 8월 8일 ~ )는 대한민국 육군 군인 출신의 불교 승려로 법명은 법륜(法崙)이며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사찰인 법륜사의 주지이자 前 정치가이다. 세계불교법왕청(世界佛敎法王廳) 소속이며 前 국태민안호국당 총재였다. 2002년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이름이 알려졌다.
이력 [ 편집 ]
2000년대 이전 [ 편집 ]
1967년에 출가를 하여 이후 1971년 육군 제7사단에서 육군 하사로 병역을 마쳤다. 1988년에는 필리핀 마닐라 콘티넨털 대학교로부터 경영학과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불교종단연합회 총재,세계불교법왕청 제2대 세계법왕을 역임했다.
2000년대 이후 [ 편집 ]
2002년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불심으로 대동단결”이라는 표어와 함께 기호 6번으로 출마해 51,104표(0.21%)를 얻어 5위에 올랐다. 선거 당시 다른 후보들이 선거 운동을 하는 동안 그는 6일간 동안거(冬安居)에 들어가는 등 남들과 다른 행보를 보였는데, 동안거를 한 이유에 대해서는 “큰 일을 앞두고 몸가짐을 단정하게 하기 위한 것일 뿐”이라고 말하였다. 김길수가 내건 “불심으로 대동단결”이라는 표어는 하필이면 이와 동일한 시기에 태조 왕건이 한창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그 여파로 김길수와 궁예가 비슷하게 승려인 이유로 대한민국에서 인터넷 밈 가운데 하나가 되어 다양한 패러디 작품을 양산했다. 김길수는 선거 당시에 자신이 법왕종 소속이라고 밝혔으나 불교계는 “김길수가 대통령 선거 출마를 통해 교세를 확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상임이사를 역임했던 조계종 소속 승려인 미산은 “법왕종은 한국불교종단협의회에 소속되지 않은 이단이며 김길수는 한국 전통 불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인물”이라고 지적했다.[1]
2003년 8월 20일에는 대선을 앞두고 있던 2002년 11월 김모씨에게 접근하여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시켜준다며 6억여 원을 편취한 혐의와 2002년 12월 전라남도 일대에 세계법왕청을 건립하여 복지와 영리사업을 하자며 꾀어 2년 동안 74억여 원을 받아 편취한 혐의와 카드를 빌려 1억 9천만 원을 쓰는 등 모두 88억 원 가량을 편취한 혐의로 구속되어 징역 5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2] 수감된 이후의 행적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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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 내위키
선거 후 잊혔던 그의 이름이 다시 나온 것은 그로부터 1년 반 뒤. 정치면이 아니라 사회면에 나왔고, 대선 후보나 정치인이 아니라 사기범으로 등장했다. 신도의 소개로 알게 된 모 인사에게 “대통령에 당선되면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시켜주겠다”면서 대선후보 등록금과 선거자금 명목으로 6억원을 받았고, “전남 일대에 세계법왕청을 건립해 복지 및 영리사업을 하자”고 꼬드겨서 2년 동안 74억여원을 받아 가로챘다고 한다. 여기에 더해서 신용카드를 빌려다가 1억9천만원을 썼으니까 모두 해서 88억 원을 뜯어낸 혐의로 구속되었다.[3] 이런 뻥을 친 사람보다 이런 소리를 듣고 64억이나 준 사람이 더 이상한 거 아닌가? 채판 결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받았다. 집행유예로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형량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합의가 되었으나까 그나마 이 정도였던 거지 합의 안 됐으면 꽤나 오래 감방에서 썩으셨을 듯.
2002년 대통령선거에서 국태민안호국당(줄여서 호국당) 후보로 출마했던 승려. 공식 직함으로는 세계불교법왕청 산하에 있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 법륜사 주지였다. 하지만 기존 불교 교단과는 관련 없는 사이비 종교라는 게 불교계의 입장. 공식적인 승적도 없다. “역대로 큰스님들은 국난 때 사회참여를 주저하지 않았다”는 게 출마의 변이었다. 자칭 큰스님이라고 과시하기 위해 출마했다는 소리. 최근에는 거의 사라졌지만 예전에는 대통령 선거 때마다 정체불명의 듣보잡 인물이 출마하곤 했는데, 그 중 일부는 사이비 종교의 교주였다. 출마를 하려면 기탁금도 들고 선거운동을 위한 비용도 들지만 이를 통해서 자기 종교의 세를 과시할 수 있어서 더 많은 신도를 끌어모으거나 기존 신도로부터 더 많은 돈을 뜯어낼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남는 장사였다고. 아무튼 당시 기탁금 5억 원은 신도들이 십시일반해서 모았다고 한다.[1]
특히 2002년 대선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군소후보 토론회는 김길수의 포스를 보여주는 절정이라 할 수 있다. 법복을 입고 나온 것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대선후보 토론장에 선글라스를 쓰고 나온 것은 사상 초유.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듯. 일단 비주얼로도 확 관심 집중에다가 삐딱하게 앉아서 굉장히 성의 없는 듯이 툭툭 던지는 말들, 얘기 하다가 잘 안 풀리면 볼펜을 집어던지기도 하는 그의 포스는 정말 압권이었다. 같은 자리에 있었던 허경영 조차도 김길수의 포스에 눌려 그때만큼은 존재감을 상실할 정도였다. 아마도 대선에서 허경영 이상의 미친 (정말로) 존재감을 발휘했던 사람은 김길수 말고는 없을 듯.
불심으로! 대동단결!” 2002년 대통령선거에서 국태민안호국당(줄여서 호국당) 후보로 출마했던 승려. 공식 직함으로는 세계불교법왕청 산하에 있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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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으로 대동단결….을 못했네??\” Ι 6세기 일본에서 일어난 10가지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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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으로! 대동단결!”
2002년 대통령선거에서 국태민안호국당(줄여서 호국당) 후보로 출마했던 승려. 공식 직함으로는 세계불교법왕청 산하에 있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 법륜사 주지였다. 하지만 기존 불교 교단과는 관련 없는 사이비 종교라는 게 불교계의 입장. 공식적인 승적도 없다. “역대로 큰스님들은 국난 때 사회참여를 주저하지 않았다”는 게 출마의 변이었다. 자칭 큰스님이라고 과시하기 위해 출마했다는 소리. 최근에는 거의 사라졌지만 예전에는 대통령 선거 때마다 정체불명의 듣보잡 인물이 출마하곤 했는데, 그 중 일부는 사이비 종교의 교주였다. 출마를 하려면 기탁금도 들고 선거운동을 위한 비용도 들지만 이를 통해서 자기 종교의 세를 과시할 수 있어서 더 많은 신도를 끌어모으거나 기존 신도로부터 더 많은 돈을 뜯어낼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남는 장사였다고. 아무튼 당시 기탁금 5억 원은 신도들이 십시일반해서 모았다고 한다.[1]
40년 전에 출가했고 1970년에는 육군 7사단에서 하사로 병역을 마쳤으며,[2] 88년 필리핀 콘티넨탈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는 게 그의 이력.
출마 당시 때부터 굉장히 센세이션을 일으켰는데, 남들처럼 출마 선언을 하고 현충원 참배를 간 게 아니라 6일 동안 동안거에 들어갔다. “큰 일을 앞두고 몸가짐을 단정하게 하기위한 것”이었다고. 또한 선거 8일을 앞두고 남들은 선거운동이 절정으로 치달을 때 혼자 선거운동을 끝마쳤는데, 다시 동안거에 들어갔기 때문.
특히 2002년 대선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군소후보 토론회는 김길수의 포스를 보여주는 절정이라 할 수 있다. 법복을 입고 나온 것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대선후보 토론장에 선글라스를 쓰고 나온 것은 사상 초유.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듯. 일단 비주얼로도 확 관심 집중에다가 삐딱하게 앉아서 굉장히 성의 없는 듯이 툭툭 던지는 말들, 얘기 하다가 잘 안 풀리면 볼펜을 집어던지기도 하는 그의 포스는 정말 압권이었다. 같은 자리에 있었던 허경영 조차도 김길수의 포스에 눌려 그때만큼은 존재감을 상실할 정도였다. 아마도 대선에서 허경영 이상의 미친 (정말로) 존재감을 발휘했던 사람은 김길수 말고는 없을 듯.
법조인 출신으로 5공과 6공 당시 집권여당이었던 민주정의당의 실력자 중 한 명이었으며, 6공 때는 국무총리까지 지냈고 당시 하나로국민연합의 총재였던 이한동도 군소후보 신세가 되어 토론회에 나와 있었는데. 김길수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기행, 그 아래에서 어떻게든 존재감을 찾아보려고 하던 허경영과 같은 후보들의 모습을 보고 거의 똥씹은 표정을 지었다. 내가 그래도 한 때 일국의 총리를 지낸 몸인데. 어찌 이런 정신 나간 인간들과 같은 테이블에…
포스터 역시 당시 대선에서 가장 유명한 전설이 되었다.
워낙에 포스터의 존재감이 강력했기 때문에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패러디 합성이 넘쳐났다. 예를 들어,
원본 포스터를 보면 알겠지만 “불심으로 대동단결!”이 아니라 “불심으로! 대동단결!” 두 개 문장이다.
라디오 광고도 아주 미친 개성을 자랑해서, 남자와 여자가 계속해서 ‘불심으로 대동단결’ 멘트를 되풀이하는데 듣다 보면 정신이 왠지 몽롱해진다. 최면을 걸어서 자기를 찍게 만드는 고도의 수법일지도 모른다.
결과야 말할 것도 없다. 0.2% 득표를 했는데 그래도 5위로 꼴찌는 안 했다. 꼴찌는 사회당 김영규 후보.
선거 후 잊혔던 그의 이름이 다시 나온 것은 그로부터 1년 반 뒤. 정치면이 아니라 사회면에 나왔고, 대선 후보나 정치인이 아니라 사기범으로 등장했다. 신도의 소개로 알게 된 모 인사에게 “대통령에 당선되면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시켜주겠다”면서 대선후보 등록금과 선거자금 명목으로 6억원을 받았고, “전남 일대에 세계법왕청을 건립해 복지 및 영리사업을 하자”고 꼬드겨서 2년 동안 74억여원을 받아 가로챘다고 한다. 여기에 더해서 신용카드를 빌려다가 1억9천만원을 썼으니까 모두 해서 88억 원을 뜯어낸 혐의로 구속되었다.[3] 이런 뻥을 친 사람보다 이런 소리를 듣고 64억이나 준 사람이 더 이상한 거 아닌가? 채판 결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받았다. 집행유예로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형량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합의가 되었으나까 그나마 이 정도였던 거지 합의 안 됐으면 꽤나 오래 감방에서 썩으셨을 듯.
불심으로 대동단결 역대 선거 레전드 포스터 그리고 그들의 근황
사기행각을 취재하였지만 이것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저도 판단이 안되니 여러분이 판단 하시기를
그리고 최근 권은희 의원은 선거법위반을 하였지만 1심에서 의원직 유지가 되었다네요
처음 포스터를 보자마자 왜 이러한 행위를 할까? 라고 의심의 눈초리로 보았는데
23 thg 4, 2017 — 곧 선거철입니다. 선거하면 포스터가 떠오르죠. 그래서 한번 기억에 남는 포스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정말 누구나 다 알 포스터. 호국당 김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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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대한민국의 정치 파이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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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으로 대동단결 역대 선거 레전드 포스터 그리고 그들의 근황
불심으로 대동단결 역대 선거 레전드 포스터 그리고 그들의 근황
곧 선거철입니다
선거하면 포스터가 떠오르죠
그래서 한번 기억에 남는 포스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정말 누구나 다 알 포스터
호국당 김길수
처음 포스터를 보자마자 왜 이러한 행위를 할까? 라고 의심의 눈초리로 보았는데
네 정말 의심할만했습니다
총합 88억원 가량을 편취한 혐의
하지만 정말 황당한 사실
법원에서는 집행유예를 선고를 해버렸네요
징역은 감옥에서는 살아야하지만
집행유예는 그 기간동안에만 사회에서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면
형에 처하는것로 처줍니다
단 그기간에 동일범죄를 저지르면 가중처벌이 되어야한다는 점
88억이 집행유예라니 약간 황당할따름입니다
그리고 수감된 이후 행적이 잘 알려지지 않는다
아마 그 돈을 다 해외로 유출하여 잘 살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자 다음 이색포스터 이분도 뺴먹으면 안됩니다
공화당 허경영 총재
축지법
전 개인적으로 이분이 천재라고 생각됩니다
관심은 곤 돈으로 연관될수 있기 때문에 이점을 잘 노리는것같습니다
한떄
http://www.nocutnews.co.kr/news/4147130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사기행각을 취재하였지만 이것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저도 판단이 안되니 여러분이 판단 하시기를
자 다음 이색포스터
여러가지가 많지만 이건 제 개인적인 취향이 들어간 포스터입니다
이당시 태양의 후예가 인기 있을때 같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고 이 포스터를 보니 뭔가…… 좀 그렇네요
분명 고생많이 하셨을텐데
그리고 최근 권은희 의원은 선거법위반을 하였지만 1심에서 의원직 유지가 되었다네요
다른것들은
약간의 노출이 있는 포스터도 있어서 여기까지
이번 대선떄는 특이한 포스터가 없어서 약간 심심하기도 하네요
여러분들 꼭 대선떄 투표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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