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에 대한 기사를 찾고 있습니까 “폴리 프로필렌 환경 호르몬“? 웹사이트에서 이 주제에 대한 전체 정보를 제공합니다 c1.castu.org 탐색에서: 새로운 상위 35 가지 팁 업데이트. 바로 아래에서 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찾고 있는 주제를 더 잘 이해하려면 끝까지 읽으십시오. 더 많은 관련 검색어: 폴리 프로필렌 환경 호르몬 폴리프로필렌 단점, 폴리프로필렌 전자렌지, 폴리프로필렌 환경오염, 폴리프로필렌 독성, 환경호르몬 안나오는 플라스틱, 환경호르몬 플라스틱, 환경호르몬 위험성, 폴리프로필렌 내열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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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프로필렌 PP 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할까?
안녕하세요~ 요즘 좋은 소식들이 조금씩 들려오고 있죠? 이번 2020년도 초반을 강타했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제 국내에서 차츰 없어져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감염자가 완전히 없어진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일 확진자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어 이제는 10명 안으로 발생되고 있다고 해요.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국민들에게, 아니 세계적으로 엄청난 트라우마를 남겼어요. 물론 지금까지도 그 트라우마는 계속 되고 있으며 현재 진행형입니다. 앞으로 마스크와 소독제 등등 많은 부분에서 필수가 되어서 없어서 안될 생활 용품이 되어버렸어요. 오늘은 필수 제품이 되어버린 마스크의
주 원료인 폴리프로필렌 PP가 무엇인지, 그리고 플라스틱으로 알려진 폴리프로필렌이 유해하진 않은지 확인해보는 컨텐츠를 올려봅니다!
그래도 국내에서 완벽하게 사라진 전염병이 아니고 이제는 해외에서 유입되는 감염만 잘 막아내면 큰 걱정은 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21 thg 4, 2020 — 세계적인 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에서 ‘미래의 자원’이라 불릴 만큼 환경호르몬과는 전혀 무관하죠. 문제가 되는 플라스틱 재질은 폴리카보네이트(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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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Website: 폴리프로필렌 PP 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할까?
- Description Website: 21 thg 4, 2020 — 세계적인 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에서 ‘미래의 자원’이라 불릴 만큼 환경호르몬과는 전혀 무관하죠. 문제가 되는 플라스틱 재질은 폴리카보네이트(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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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프로필렌 PP 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할까?
안녕하세요~ 요즘 좋은 소식들이 조금씩 들려오고 있죠? 이번 2020년도 초반을 강타했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제 국내에서 차츰 없어져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감염자가 완전히 없어진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일 확진자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어 이제는 10명 안으로 발생되고 있다고 해요.
그래도 국내에서 완벽하게 사라진 전염병이 아니고 이제는 해외에서 유입되는 감염만 잘 막아내면 큰 걱정은 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국민들에게, 아니 세계적으로 엄청난 트라우마를 남겼어요. 물론 지금까지도 그 트라우마는 계속 되고 있으며 현재 진행형입니다. 앞으로 마스크와 소독제 등등 많은 부분에서 필수가 되어서 없어서 안될 생활 용품이 되어버렸어요. 오늘은 필수 제품이 되어버린 마스크의
주 원료인 폴리프로필렌 PP가 무엇인지, 그리고 플라스틱으로 알려진 폴리프로필렌이 유해하진 않은지 확인해보는 컨텐츠를 올려봅니다!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한 플라스틱,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할까?
환경호르몬은 생식 기능 저하 및 성장 장애, 크게는 질병을 유발하기도 하는 아주 위험한 화학 물질입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생물 종에도 위협을 끼쳐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하죠. 우리의 일상생활 속 발생하는 환경호르몬을 줄이기 위해 안전한 전자레인지 사용은 필수입니다. 우리의 건강을 위해 또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전자레인지 사용 전 플라스틱 숫자 혹은 성분 확인, 잊지 말아 주세요!
하지만 회사는 PET와 유사한 수준의 투명성을 갖는 PP를 개발 완료했습니다. PET만큼 투명하면서 기존 PP의 장점은 모두 갖추고 있기에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렇게 개발된 친환경 PP는 현재 도시락 뚜껑용 투명용기, 테이크아웃용 투명 컵, 김치 및 장 용기 등으로 태어나 우리의 일상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편의점 도시락 뚜껑도 이제 안심하고 전자레인지에 돌리셔도 됩니다!
시간이 없거나 간단히 끼니를 챙기고 싶을 때, 편의점 도시락만큼 제격인 것도 없죠. 또는 냉장고에 남은 음식을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데워 먹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늘 고민하게 되는 문제가 있는데요. 바로 플라스틱을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환경호르몬이 나와 건강을 해치진 않을까 하는 고민입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플라스틱 용기, 과연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할까요?
9 thg 12, 2020 — 바로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인데요. 플라스틱환경호르몬 플라스틱 마크 속 숫자 2번과 5번이 해당됩니다. 2번은 고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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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안전한 플라스틱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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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사용 가능한 플라스틱,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할까?
시간이 없거나 간단히 끼니를 챙기고 싶을 때, 편의점 도시락만큼 제격인 것도 없죠. 또는 냉장고에 남은 음식을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데워 먹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늘 고민하게 되는 문제가 있는데요. 바로 플라스틱을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환경호르몬이 나와 건강을 해치진 않을까 하는 고민입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플라스틱 용기, 과연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할까요?
전자레인지에서 사용 가능한 플라스틱 종류는?
환경호르몬 이야기에 앞서 전자레인지에서 사용 가능한 플라스틱 종류에 대해 살펴볼까요? 바로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인데요.
플라스틱 마크 속 숫자 2번과 5번이 해당됩니다. 2번은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으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이에요. 70~100℃ 정도의 높은 내열 온도를 지니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에서 사용이 가능하고요, 폴리프로필렌(PP)으로 만들어진 5번도 마찬가지로 121~165℃로 내열 온도가 높고, 고온에서도 형태가 변형되지 않아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자레인지에 사용가능한 플라스틱, 환경호르몬 안전할까?
플라스틱 제품에서 검출되는 위험한 환경호르몬 물질은 바로 ‘비스페놀 A’라는 물질입니다. 비스페놀 A는 1950년대부터 플라스틱 제품 제조에 사용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물질은 인체에 유입될 경우 내분비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해 신체적 질병과 심리적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하지만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2번 플라스틱)과 폴리프로필렌(PP, 5번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에는 이 비스페놀 A가 들어있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때문에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아 전자레인지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것이죠.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도시락도 전자레인지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환경호르몬도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관련글] 플라스틱 마크 속 숫자의 비밀편의점 도시락 뚜껑,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무방할까?
예전에는 편의점 도시락 뚜껑은 5번 플라스틱(PP)와 다른 재질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아 제거한 후 전자레인지에 돌려야 했었는데요. 편의점 도시락 뚜껑도 그럼 PP로 만들면 되지 왜 다른 재질로 만들었냐고요? 내열성도 우수하고 충격에도 강한 PP의 한가지 단점은 투명성이 낮다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우수한 투명성을 가진 PET에게 많은 식품용기 자리를 내주고 있었죠.
하지만 회사는 PET와 유사한 수준의 투명성을 갖는 PP를 개발 완료했습니다. PET만큼 투명하면서 기존 PP의 장점은 모두 갖추고 있기에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렇게 개발된 친환경 PP는 현재 도시락 뚜껑용 투명용기, 테이크아웃용 투명 컵, 김치 및 장 용기 등으로 태어나 우리의 일상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편의점 도시락 뚜껑도 이제 안심하고 전자레인지에 돌리셔도 됩니다!
[관련글] PP, 식품용기 플라스틱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안전한 플라스틱 용기 사용법
그래도 안심이 되지 않는다면 보다 안전하게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환경호르몬 발생을 더욱 억제해주는 안전한 플라스틱 용기 사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플라스틱 사용과 보관
플라스틱 용기를 가열하거나 뜨거운 곳에 가까이 두지 않는다.
냉동실 사용 가능 여부 확인 후 사용한다.
발효 식품 등 가스 발생이 많은 식품은 플라스틱 밀폐 용기에 장시간 보관하지 않는다.
표면이 긁히거나 손상된 플라스틱 용기는 미생물 오염에 취약하므로 사용을 중단한다.
전자레인지 사용 시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전자레인지에 사용 가능한 재질이라도 식품을 데우는 용도 외에는 조리용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용기와는 다른 재질의 뚜껑이나 포장용 비닐 랩은 반드시 제거한다.
환경호르몬은 생식 기능 저하 및 성장 장애, 크게는 질병을 유발하기도 하는 아주 위험한 화학 물질입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생물 종에도 위협을 끼쳐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하죠. 우리의 일상생활 속 발생하는 환경호르몬을 줄이기 위해 안전한 전자레인지 사용은 필수입니다. 우리의 건강을 위해 또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전자레인지 사용 전 플라스틱 숫자 혹은 성분 확인, 잊지 말아 주세요!
전자레인지에 가열해도 안전한 플라스틱, PE와 PP
‘폴리에틸렌(PE)’은 고압법, 중압법, 저압법에 따라 저밀도(0.910~0.925), 중밀도(0.926~0.940), 고밀도(0.926~0.940)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는 방수성과 내구성, 투명성이 우수해 주로 포장용 비닐이나 지퍼백으로,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은 단단한 플라스틱 용기나 페트병 뚜껑, 그리고 고온가열 살균된 식품 포장재(레토르트 파우치, 우유 용기)로 사용됩니다.
‘폴리에틸렌(PE)’은 무미무취의 인체에 무해한 재질인데요. 특히 HDPE는 화학성분의 배출이 없고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은 친환경 플라스틱입니다. 내충격성, 내열성, 내한성, 내약품성, 방습성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전자레인지에 넣어도 안전해 식품 용기뿐만 아니라 우유병과 영유아 장난감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PP와 PE 두 가지 모두 분리배출을 통해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입니다.
전자레인지에 가열해도 인체에 해로운 물질들이 나오지 않는 플라스틱 용기는 PP(폴리프로필렌)과 PE(폴리에틸렌) 이 두 가지인데요. 다른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할 경우 환경호르몬이나 유해물질이 나올 수 있으니 반드시 ‘전자레인지용’ 전용 용기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간편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즉석조리식품, PP와 PE와 함께 더욱 안전하게 드시기 바랍니다.
2 thg 9, 2019 — ‘폴리에틸렌(PE)’은 무미무취의 인체에 무해한 재질인데요. 특히 HDPE는 화학성분의 배출이 없고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은 친환경 플라스틱입니다.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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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플라스틱, 폴리프로필렌 PP! [에너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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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에 가열해도 안전한 플라스틱, PE와 PP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간단히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간편식을 즐기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캠핑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요즘 간편히 데워먹는 즉석 식품들이 인기인데요. 간편해서 자주 드시면서도 “플라스틱인데, 가열해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드셨을 거에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전자레인지에 사용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는 플라스틱 용기는 ‘폴리프로필렌(PP)’과 ‘폴리에틸렌(PE)’인데요, 이 두가지 소재는 내열성이 높아 열을 가해도 형태가 변형되거나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열을 가해도 안전한 플라스틱, ‘PE’와 ‘PP’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식품용기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따로 있어요
플라스틱 종류 중 식품용기에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은 주로 ‘PP(폴리프로필렌, Polypropylene)’, ‘PS(폴리스티렌, Polystyrene)’, ‘PE(폴리에틸렌, Polyethylene)’ 등 3가지가 있습니다.
‘PP’는 내열온도가 130~150℃로 끓는 물이나 전자레인지에 사용이 가능해 즉석밥 및 도시락 등 식품용 용기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PS’는 주로 야채용 케이스나 요구르트, 두부, 즉석식품 용기로, ‘PE’는 페트병 소재로 우유나 과일주스, 식용유, 마요네즈나 케찹류 등의 용기로 사용되며, 그 중 HDPE(고밀도 폴리에틸렌)는 내열온도가 90~120℃로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02
내열성이 뛰어난 열가소성 플라스틱
플라스틱은 열을 가하면 녹아 재성형이 가능한 ‘열가소성 플라스틱’과, 열에 의해 한번 굳으면 단단해져 재성형이 안되는 ‘열경화성 플라스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5대 범용수지라 불리는 PE, PP, PVC, PS, ABS 등이 열가소성 플라스틱에 해당됩니다.
‘폴리프로필렌(PP)’은 내열성이 높고 유동성이 좋으며 내열, 내약품성이 뛰어나 각종 포장재 필름이나 가전부품, 자동차 내외장재, 주방용품 그리고 식품용 밀폐용기와 즉석조리식품 용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폴리에틸렌(PE)’은 고압법, 중압법, 저압법에 따라 저밀도(0.910~0.925), 중밀도(0.926~0.940), 고밀도(0.926~0.940)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는 방수성과 내구성, 투명성이 우수해 주로 포장용 비닐이나 지퍼백으로,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은 단단한 플라스틱 용기나 페트병 뚜껑, 그리고 고온가열 살균된 식품 포장재(레토르트 파우치, 우유 용기)로 사용됩니다.
03
인체에 안전한 친환경 소재
‘폴리프로필렌(PP)’은 탄소와 산소만으로 구성되어 인체에 유해한 원료가 없으며, 완전 연소 특성으로, 연소 시에 다이옥신과 같은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소재입니다. 고온에서도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고, 내구성이 강하고 가벼워 젖병 소재로도 사용될 만큼 안전합니다.
‘폴리에틸렌(PE)’은 무미무취의 인체에 무해한 재질인데요. 특히 HDPE는 화학성분의 배출이 없고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은 친환경 플라스틱입니다. 내충격성, 내열성, 내한성, 내약품성, 방습성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전자레인지에 넣어도 안전해 식품 용기뿐만 아니라 우유병과 영유아 장난감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PP와 PE 두 가지 모두 분리배출을 통해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입니다.
04
PP, PE와 함께 더 안전하고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가열해도 인체에 해로운 물질들이 나오지 않는 플라스틱 용기는 PP(폴리프로필렌)과 PE(폴리에틸렌) 이 두 가지인데요. 다른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할 경우 환경호르몬이나 유해물질이 나올 수 있으니 반드시 ‘전자레인지용’ 전용 용기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간편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즉석조리식품, PP와 PE와 함께 더욱 안전하게 드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케미칼 & 에너지 리더,
한화토탈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환경호르몬 유발하는 플라스틱, 지금도 있나? – 헬스조선
플라스틱은 우리 생활에서 공업용에서 가정용품, 포장재 및 주방용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용된다. 플라스틱의 종류는 총 41종. 제품에 따라 플라스틱의 원료가 다른데 폴리에틸렌(PE)는 건축단열재, 섬유, 전선피복, 간장 용기, 음료수 뚜껑, 포장용 랩 등, 폴리에틸렌 테라프탈레이트(PET)는 필름, 시트(예, 샌드위치 케이스), 물병, 폴리프로필렌(PP)은 식품 용기, 자동차 부품, 완구, 컨테이너 등, 폴리카보네이트(PC)는 건축자재, CD/DVD, 치과치료제, 기계 부품, 캔 내부 코팅제, 일부 식품 용기 등, 폴리스틸렌(PS)은 가전제품, 완구, 광학 부품, 일회용 컵 등을 만든다.
주방용기에 사용하는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 9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폴리카보네이트(PC)는 2~3%, 기타가 2% 정도다. 플라스틱 식품 용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좋을 폴리프로필렌(PP)은 탄소와 수소로만 결합해 만든 인체에 무해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재질이다. 세계적인 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에서 ‘미래의 자원’이라 불릴 만큼 환경호르몬과는 전혀 무관하다. 문제가 되는 플라스틱 재질은 폴리카보네이트(PC). 환경호르몬 추정원료인 ‘비스페놀A’가 들어가 있는 폴리카보네이트(PC)는 투명하게 만들 수 있는 재질의 특성상 CD의 재료나 음식 용기로 사용되며 젖병에도 이용된다.
실질적으로 작년 가을부터 국내에선 폴리카보네이트(PC)의 생산이 중단된 상태다. 현재 생산되고 있는 것은 나머지 40여종의 플라스틱 재질이며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식품 용기는 PP소재라고 생각하면 된다. PP소재의 경우 용기 바닥에 ‘5’라고 씌여진 PP 각인을 찍어놓기 때문에 쉽게 구별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그리고 얼마 전에는 외국에서만 생산되던 ‘트라이탄’이라는 친환경 재질의 플라스틱이 첫 선을 보였다. 이 재질은 생산 공정에서 CO2 발생량이 적고 100% 재활용이 가능한데다 투명도가 더욱 업그레이드 된 것이 특징이다.
11 thg 6, 2010 — 플라스틱 식품 용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좋을 폴리프로필렌(PP)은 탄소와 수소로만 결합해 만든 인체에 무해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재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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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毒한 유산) 뜨거운 커피 + 플라스틱 = 환경호르몬 방출! 체인지(change)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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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유발하는 플라스틱, 지금도 있나?
환경호르몬 유발하는 플라스틱, 지금도 있나? 백민정 헬스조선 기자 | 사진 백기광(스튜디오 100)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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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전국을 들썩이게 했던 플라스틱 환경호르몬 파동을 기억하는가. 관련 방송이 보도된 후 1개월이 지나 식약청에서 ‘플라스틱 용기의 안정성에 문제없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지만 그 후 지금까지도 플라스틱에 대한 불신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플라스틱, 안심하고 사용해도 될까?
#1 플라스틱 바로 알기
플라스틱은 우리 생활에서 공업용에서 가정용품, 포장재 및 주방용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용된다. 플라스틱의 종류는 총 41종. 제품에 따라 플라스틱의 원료가 다른데 폴리에틸렌(PE)는 건축단열재, 섬유, 전선피복, 간장 용기, 음료수 뚜껑, 포장용 랩 등, 폴리에틸렌 테라프탈레이트(PET)는 필름, 시트(예, 샌드위치 케이스), 물병, 폴리프로필렌(PP)은 식품 용기, 자동차 부품, 완구, 컨테이너 등, 폴리카보네이트(PC)는 건축자재, CD/DVD, 치과치료제, 기계 부품, 캔 내부 코팅제, 일부 식품 용기 등, 폴리스틸렌(PS)은 가전제품, 완구, 광학 부품, 일회용 컵 등을 만든다.
주방용기에 사용하는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 9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폴리카보네이트(PC)는 2~3%, 기타가 2% 정도다. 플라스틱 식품 용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좋을 폴리프로필렌(PP)은 탄소와 수소로만 결합해 만든 인체에 무해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재질이다. 세계적인 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에서 ‘미래의 자원’이라 불릴 만큼 환경호르몬과는 전혀 무관하다. 문제가 되는 플라스틱 재질은 폴리카보네이트(PC). 환경호르몬 추정원료인 ‘비스페놀A’가 들어가 있는 폴리카보네이트(PC)는 투명하게 만들 수 있는 재질의 특성상 CD의 재료나 음식 용기로 사용되며 젖병에도 이용된다.
#2 플라스틱, 정말 유해한가?
플라스틱의 유해 논란은 폴리카보네이트(PC)의 원료인 ‘비스페놀A’ 물질의 유해성에서 시작된다. 1930년대에 난소가 없는 쥐에 비스페놀A를 주사한 실험을 통해 비스페놀A가 합성 에스트로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처음 밝혀졌다. 그 이후 세포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매우 낮은 농도에서 이 물질이 내분비계교란물질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정자 수의 감소나 여성화 같은 건강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하지만 ‘비스페놀A’를 사용한 폴리카보네이트(PC) 재질이 유해하지 않다는 의견도 팽팽하다. 일본 문헌에 의하면 플라스틱이나 종이용기보다 캔 포장 식품에서 비스페놀A가 더 높게 검출된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최근 미국 국립환경과학원에서도 폴리카보네이트(PC)용기는 안전한 것으로 평가했다.
좀처럼 결론이 나지 않던 이 문제에 대한 식약청의 의견은 다음과 같다. “PC재질 플라스틱 용기의 원료인 비스페놀A는 30분 이상 가열하는 등 가혹조건에서만 극소량 검출되나 지난 99넌 유통 중인 유아용 젖병을 실험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시중에 유통되는 플라스틱 제품은 3개월에 한번씩 검사를 받게 돼 있고 수입의 경우에도 재질별 정밀검사를 통과한 것만이 판매되고 있어 안심하고 써도 된다.”
#3 안 쓸 수는 없는 노릇, 안심할 수 있는 플라스틱 찾기
실질적으로 작년 가을부터 국내에선 폴리카보네이트(PC)의 생산이 중단된 상태다. 현재 생산되고 있는 것은 나머지 40여종의 플라스틱 재질이며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식품 용기는 PP소재라고 생각하면 된다. PP소재의 경우 용기 바닥에 ‘5’라고 씌여진 PP 각인을 찍어놓기 때문에 쉽게 구별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그리고 얼마 전에는 외국에서만 생산되던 ‘트라이탄’이라는 친환경 재질의 플라스틱이 첫 선을 보였다. 이 재질은 생산 공정에서 CO2 발생량이 적고 100% 재활용이 가능한데다 투명도가 더욱 업그레이드 된 것이 특징이다.
환경 호르몬 – 나무위키
16 thg 10, 2022 — 시중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바닥에 숫자 5 혹은 폴리프로필렌(PP) 표기가 되어 있는 용기들은 환경호르몬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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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제품을 가열하면 나오는 환경호르몬이란 뭔가요?
모든 플라스틱은 가열해서 녹이면 몸속의 물질대사를 방해하거나 혼란시키는 환경호르몬을 내 놓는다. 플라스틱 제품은 일반적으로 55~70도로 가열하면 성분이 변형돼 플라스틱 성분을 부드럽게 만드는 가소제와 살균제가 새어 나오는데, 이것을 환경호르몬 이라고 부른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환경호르몬 배출기존으로 만든 플라스틱 위험도에 따르면 환경호르몬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물질은 폴리염화비닐(PVC)이고 그 다음이 폴리카보네이트(PC), 페트(PET), 폴리프로필렌(PP) 순이다. 이런 플라스틱도 특수코팅처리를 하면 환경호르몬이 개어나오는 것을 막을 수는 있는데, 오래 사용해 코팅이 벗겨지면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도 있으니 가급적 가열하지 않는 편이 좋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과학향기
5 thg 6, 2009 — … 폴리염화비닐(PVC)이고 그 다음이 폴리카보네이트(PC), 페트(PET), 폴리프로필렌(PP) 순이다. 이런 플라스틱도 특수코팅처리를 하면 환경호르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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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에 뜨거운 국물 담으면 환경호르몬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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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제품을 가열하면 나오는 환경호르몬이란 뭔가요?
과학향기
모든 플라스틱은 가열해서 녹이면 몸속의 물질대사를 방해하거나 혼란시키는 환경호르몬을 내 놓는다. 플라스틱 제품은 일반적으로 55~70도로 가열하면 성분이 변형돼 플라스틱 성분을 부드럽게 만드는 가소제와 살균제가 새어 나오는데, 이것을 환경호르몬 이라고 부른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환경호르몬 배출기존으로 만든 플라스틱 위험도에 따르면 환경호르몬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물질은 폴리염화비닐(PVC)이고 그 다음이 폴리카보네이트(PC), 페트(PET), 폴리프로필렌(PP) 순이다. 이런 플라스틱도 특수코팅처리를 하면 환경호르몬이 개어나오는 것을 막을 수는 있는데, 오래 사용해 코팅이 벗겨지면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도 있으니 가급적 가열하지 않는 편이 좋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폴리에틸렌 전자 렌지, 폴리프로필렌 환경호르몬 단점 특징 전자 …
2 ngày trước — 폴리프로필렌 환경호르몬 단점 특징 전자렌지, 전자레인지 사용 전, 이 마크 확인하세요. 전자레인지 전용 식품용기 바로 알고 안전하게 사용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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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고 있어야할 생활속 환경호르몬과 문제점, 제거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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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프로필렌 환경호르몬 단점 특징 전자렌지 – papui72
가격 1,500원 사이즈 1600ml채반 190 x 190 x 100 mm 재질 폴리프로필렌 전자레인지 / 냉동보관 /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다이소 전자렌지 찜기 찜쿡는 3단 분리 다이소 전자렌지 찜기 찜쿡 사용 해 고구마, 단호박 쪄서 먹기
PP의 특징 1. 전체적인 물성은 폴리에틸렌과 유사하나, 스트레스 분쇄특성, 투명성, 항장력 등에 있어 PE보다 우수함. 2. 다른 수지에 비해서 비중이 적어 0.82 PPPolypropylene; 폴리프로필렌 수지의 특성과 성형성
특징 *. ⑴ 비중은 0.9이하로 낮으며 투명하고 결정성은 95%이다. ⑵ 강성이 있는 성형재료로서 이용된다. ⑶ 상온에서는 내충격성이 있지만 5℃ 플라스틱 접착 PP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의 특징
14 thg 4, 2019 — 폴리프로필렌 환경호르몬. 1988년부터 시작된 컵라면 용기의 환경호르몬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다. 컵라면 용기와 뚜껑에 사용하는 재질은 PP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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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젖병에서 매일 평균 158만 개 ‘미세플라스틱’ 흡입\”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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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프로필렌 환경호르몬 단점 특징 전자렌지
– 폴리프로필렌 환경호르몬
1988년부터 시작된 컵라면 용기의 환경호르몬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다. 컵라면 용기와 뚜껑에 사용하는 재질은 PP폴리프로필렌·PE 우리 주변에 어떤 환경호르몬 있나
저의 경우는 플라스틱으로 된 텀블러, 폴리에틸렌PE 재질의 비닐백, 폴리에틸렌PE+폴리프로필렌PP 재질의 다시백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환경호르몬 없는 플라스틱 소재 소화 잘 되는 커피
녹아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즉석밥 용기는 폴리프로필렌PP소재로 업체측은 환경호르몬이 거의 유출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전자레인지에 가열할 환경호르몬 배어나오지 않는 그릇이나 냄비요
– 폴리프로필렌 단점
PP는 프로필렌을 중합하여 제조하는 합성수지로, 물성과 가공 방법에 따라 그 종류도 다양하게 나뉘는 대표적인 범용 플라스틱 중 하나입니다. 인장강도, 충격강도 등 기초소재 PP
폴리프로필렌은 폴리에틸렌분자 사슬의 탄소에 하나씩 걸러 . 태양으로 인한 자외선이나 열 등에 노출될 경우 크랙이 생길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폴리프로필렌이란?
PP소재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알아보자. 장점. 1. 가볍다 물에 넣으면 가라앉지 않고 물위로 떠오름현존 섬유중 유일함. 기록경기를 하는 운동 P.P
있는 폴리프로필렌을 발포 공법을 이용하며 마치 스티로폼 처럼 만든게 우리가 아는 EPP입니다. 자전거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아는 모든 헬멧에는 바로 이 EPP가 사용 헬멧의 소재 발포폴리프로필렌, EPP
– 폴리프로필렌 특징
특징 *. ⑴ 비중은 0.9이하로 낮으며 투명하고 결정성은 95%이다. ⑵ 강성이 있는 성형재료로서 이용된다. ⑶ 상온에서는 내충격성이 있지만 5℃ 플라스틱 접착 PP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의 특징
PP는 프로필렌을 중합하여 제조하는 합성수지로, 물성과 가공 방법에 따라 그 종류도 다양하게 나뉘는 대표적인 범용 특징. 내충격, 고강성, 고내열성, 고투명성 기초소재 PP
PP의 특징 1. 전체적인 물성은 폴리에틸렌과 유사하나, 스트레스 분쇄특성, 투명성, 항장력 등에 있어 PE보다 우수함. 2. 다른 수지에 비해서 비중이 적어 0.82 PPPolypropylene; 폴리프로필렌 수지의 특성과 성형성
포장재,의류, 커튼, 카페트 등의 거의 모든 섬유 소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폴리프로필렌의 특징은 내구성이 매우 강하고, 흡습성이 거의 없어 방수 기능을 탁월하며 건조 폴리프로필렌 여름 거실 카페트, 선택 TIPS
– 폴리프로필렌 전자렌지
전자레인지용 용기·포장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플라스틱 용기의 경우 전자레인지용으로 표시된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HDPE 등은 전자레인지용 플라스틱, 정말로 안전할까?
전자레인지에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면 내분비계 장애물질이 검출된다는 소비자들의 인식과 달리, 폴리프로필렌PP은 DEHP플라스틱 제품을 소비자팁 플라스틱 용기중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한 것
1회용 종이컵 안쪽도 PP 재질이다. 하지만 이들 용기도 반복·사용해서는 안 된다. 전 연구관은 “PP나 PE는 전자레인지에 1회 사용시에만 안전성을 컵라면 뜨거운 물 붓고 전자렌지에 돌렸다간 중앙일보
가격 1,500원 사이즈 1600ml채반 190 x 190 x 100 mm 재질 폴리프로필렌 전자레인지 / 냉동보관 /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다이소 전자렌지 찜기 찜쿡는 3단 분리 다이소 전자렌지 찜기 찜쿡 사용 해 고구마, 단호박 쪄서 먹기
여쭈어 보십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폴리프로필렌이란 플라스틱에 대해 간단히식기세척기에 사용하여도 무방하고 또한 전자렌지 전용 플라스틱 용기나 식품 보관 폴리프로필렌Plyproplene이란? PP
플라스틱, 환경 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하게 사용하기
– 폴리에틸렌은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습니다. 열에 강한 소재로 주방용품에 많이 사용되며 비교적 안전한 소재입니다. 종이컵의 물이 새지 않도록 막아주는 코팅에도 사용되는데요. 폴리에틸렌은 녹는점이 105~110℃로, 물의 끓는점(100℃)보다 높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녹지 않아, 종이컵 같은 폴리에틸렌 코팅을 한 포장재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멜라민 수지는 열경화성 플라스틱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재질입니다. 100℃ 이상의 온도나 영하 20℃의 저온에서도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습니다. 화학적으로 중합을 시켜놓은 상태이므로 열을 가하거나 긁어도 다시 독성이 있는 멜라민이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식초 등의 산성 물질이 닿으면 멜라민이 미량 녹아 나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식약처 조사 자료를 보면, 스티로폼 컵라면에 끓는 물을 부어 놓고 20분 경과 후 스티렌 다이머와 스티렌 트리머가 미량 녹아 나왔다고 합니다. 이 스티렌 성분은 발암성 물질이며 생식 기능장애와 관계된 환경 호르몬입니다. 식약처에서는 뜨거운 물을 붓고 10분 이내에 먹으면 괜찮다고 하지만 이왕이면 폴리에틸렌 코팅된 종이 컵라면을 구입하는 것이 좋겠네요.
20 thg 1, 2021 — 우리가 많이 쓰는 플라스틱, 환경 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할까? · PE (폴리에틸렌) · PET (폴리에틸렌 테레프타레이트) · PVC (폴리염화비닐) · PP (폴리프로필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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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로 돌린 음식을 먹으면 암세포도 같이 먹는다? [건나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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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환경 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하게 사용하기
환경 호르몬은 전 세계적으로 위협이 되고 있는 물질인데요. 요즘에는 오존층 파괴, 지구 온난화 문제와 함께 세계 3대 환경 문제로 등장할 정도로 경각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지속적이지 않은 소량의 환경 호르몬에 대한 노출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 호르몬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영유아나 어린이들의 경우 환경 호르몬의 영향을 더 많이 받으므로 어른들보다 더 조심해야 하니 주의해야겠습니다.
환경 호르몬이란?
내분비 교란 화학물질로 화학구조가 여성 생체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하여 우리 몸에서 마치 호르몬처럼 작용하여 정상적인 호르몬 작용을 방해하는 물질을 말합니다.
환경 호르몬이 미치는 영향
환경 호르몬은 생태계 및 인간에게 영향을 주며, 생식 기능 저하 및 성장 장애, 크게는 질병을 유발하기도 하는 아주 위험한 화학 물질입니다.
다량 노출되어 체내에 흡수되면 내분비 대사의 교란으로 인해 각종 성인병(비만이나 당뇨병, 대사성질환 등)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또한 성호르몬을 교란시켜 아이들에게 성조숙증을 가져다 주기도 하고, 신체 성장과 뇌 발달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환경 호르몬으로 분류되는 물질
농약류, 다이옥신류, 할로겐 유기화합 물류, 비스페놀 A, 알킬페놀, 프탈레이트, 스티렌, 중금속(납, 수은, 카드뮴)
우리가 많이 쓰는 플라스틱, 환경 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할까?
우리가 주방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 9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폴리카보네이트(PC) 2~3%, 기타 2% 정도입니다. 폴리프로필렌은 탄소와 수소로만 결합해 만들어 인체에 무해한 재질이며,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합니다.
문제는 2~3%를 차지하는 폴리카보네이트(PC)인데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인 비스페놀A가 들어있습니다.
플라스틱 종류에 따른 사용처와 위험성을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PE (폴리에틸렌)
– 사용처 : 생활용품, 장난감, 건축단열재, 전선피복, 섬유, 간장 용기, 음료수 뚜껑, 포장용 랩, 라디오와 텔레비전 케이스 등
– 폴리에틸렌은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습니다. 열에 강한 소재로 주방용품에 많이 사용되며 비교적 안전한 소재입니다. 종이컵의 물이 새지 않도록 막아주는 코팅에도 사용되는데요. 폴리에틸렌은 녹는점이 105~110℃로, 물의 끓는점(100℃)보다 높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녹지 않아, 종이컵 같은 폴리에틸렌 코팅을 한 포장재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폴리에틸렌의 종류
HDPE(고밀도 폴리에틸렌): 반투명하고 밀도가 높아 단단하고 내열성이 90~120℃로 높아 강도를 요구하는 병뚜껑이나 전자레인지 용기로 사용됩니다. 인체 한 유해한 독성이 없어 식품용기나 유아용 장난감, 샴푸, 세제 용기로도 만들어집니다.
LDPE(저밀도 폴리에틸렌): 방수, 내구성, 투명성이 우수해 포장용 비닐이나 지퍼백으로 사용됩니다. 화장품 용기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말랑한 튜브 타입의 용기도 LDPE로 만들어집니다.
PET (폴리에틸렌 테레프타레이트)
– 사용처 : 페트병(생수병, 탄산음료 등), 식음료 용기, 필름, 시트(샌드위치나 햄버거 싸는 종이 같은..) 등
– 페트병의 재질로 투명하고 가벼운 플라스틱이며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소재입니다. 페트병에 뜨거운 물을 담으면 하얗게 되거나 찌그러지는 경우가 있지만 제조 과정의 열처리 여부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참고로 제조 시 열처리 과정을 거친 주스병은 뜨거운 물을 담아도 변형이 없음) 일뿐, 유해물질 용출과는 관련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생물 오염, 박테리아 번식이 쉬우니 한 번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PVC (폴리염화비닐)
– 사용처: 단단한 파이프 소재부터 유연한 전선 피복, 인조가죽 등 넓은 범위의 용도
– PVC는 본래 딱딱한 물질이라서 탄력성과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가소제를 첨가하게 되는데, 이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이며, 뜨거운 물이나 기름 등에 녹아 나옵니다. 일부 제품군에서는 특정 고위험군 가소제를 사용하는 PVC는 사용이 금지되어있으므로 상품 구매 시 확인 후 구매하면 좋겠네요.
※ 최근 2020년 12월에 문제가 되었던 다이소 아기 욕조의 PVC 배수구 마개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되었습니다. 무려 기준치 612배의 환경 호르몬이 검출되었다고 하네요.
PP (폴리프로필렌)
– 사용처 : 의자, 카펫, 자동차 부품, 식품 용기, 아기 젖병, 장난감, 마스크 등
– 무게가 가볍고 내열성이 좋습니다. 가공 온도는 180~240℃이며 내열 온도가 130℃ 부근이므로 100℃ 정도의 물에 끓였다고 해서 녹지 않습니다. 혹시 녹아서 말랑해졌다고 하더라도 환경 호르몬이 나오는 소재가 아닙니다.
다만, 오래 사용해서 긁힘이 발생하면 위생상 좋지 않습니다. 긁힌 표면에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나 박테리아가 증식할 수 있습니다.
PS (폴리스티렌)
– 사용처 : 가전제품, 완구, 광학 부품, 일회용 컵 뚜껑, 과자 포장용기, 폴리스티렌을 발포하여 만든 스티로폼(포장 완충제, 슈퍼마켓용 식품 상자, 생선상자, 컵라면 용기 등)
– 식약처 조사 자료를 보면, 스티로폼 컵라면에 끓는 물을 부어 놓고 20분 경과 후 스티렌 다이머와 스티렌 트리머가 미량 녹아 나왔다고 합니다. 이 스티렌 성분은 발암성 물질이며 생식 기능장애와 관계된 환경 호르몬입니다. 식약처에서는 뜨거운 물을 붓고 10분 이내에 먹으면 괜찮다고 하지만 이왕이면 폴리에틸렌 코팅된 종이 컵라면을 구입하는 것이 좋겠네요.
커피 일회용 컵 뚜껑에 PS가 적혀 있다면 뚜껑은 열고 드시기 바랍니다.
PC (폴리카보네이트)
– 사용처 : 건축자재, CD/DVD, 치과 치료제, 기계 부품, 캔 내부 코팅제, 일부 식품 용기 등
– 폴리카보네이트의 원료인 비스페놀 A는 인체 내에서 환경 호르몬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비스페놀 A는 뜨겁고 기름진 음식이나 액체에 의해 녹을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또한, 먹을 때보다 피부로 흡수되었을 때 체내 오래 잔류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겠네요.
※ 비스페놀 A는 밀폐용기, 캔, 영수증 용지(감열지), 비닐 등에 포함되어 있을 수 있어요.
멜라민 수지
– 사용처 : 주걱, 냄비받침, 물병, 유아용 식기, 중국집 짜장면 그릇 등
– 멜라민 수지는 열경화성 플라스틱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재질입니다. 100℃ 이상의 온도나 영하 20℃의 저온에서도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습니다. 화학적으로 중합을 시켜놓은 상태이므로 열을 가하거나 긁어도 다시 독성이 있는 멜라민이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식초 등의 산성 물질이 닿으면 멜라민이 미량 녹아 나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플라스틱 사용에 익숙해진 우리는 이제 플라스틱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플라스틱 제품의 라벨에 붙어 있는 원재료명을 확인하고, 사용법에 맞게 사용하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물론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은 미세 플라스틱, 환경오염 문제도 유발하므로 되도록이면 사용을 줄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에 대한 오해와 진실 – 데일리 푸드앤메드
-사실이 아니다. 국내 소비자가 주로 사용하는 플라스틱 조리기구나 식기의 소재는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등이다. 이들은 프탈레이트ㆍ비스페놀 A 등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을 원료로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뜨거운 식품을 담아도 환경호르몬이 녹아 나오지 않는다. 설령 비스페놀 Aㆍ프탈레이트 등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을 소재로 사용한 플라스틱(PCㆍPVC)이라고 하더라도 허용 기준ㆍ규격을 넘지 않는다면 뜨거운 음식을 담거나 조리해도 괜찮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비스페놀 A에 대한 경고를 내리지 않고 있다. 식품에서 검출되는 비스페놀 A가 극소량이어서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봐서다. 임산부가 섭취한 식품을 통해 태아로 옮겨지는 비스페놀 A의 양은 너무 적어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했다. 게다가 비스페놀 A는 몸 안에서 빠르게 분해돼 24시간 내에 대ㆍ소변으로 배출된다는 것 등을 근거로 해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가려낼 수 없다. 플라스틱 바닥면 숫자의 경우, 용기의 위해성 기준표시가 아닌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분류를 해둔 것이며, 각각의 숫자는 소재를 구분해 놓은 것이다. 특히 7번 OTHER의 경우, 일반적으로 분류된 용기 재질 이 외 아직은 범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재질을 모아 표기한 것으로 비스페놀A를 가소제로 사용하지 않은 플라스틱도 이에 해당한다.
15 thg 2, 2018 — 전자레인지용 플라스틱 식기 소재인 폴리프로필렌(PP)과 페트(PET)에는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프탈레이트나 비스페놀 A가 들어 있지 않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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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Website: 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에 대한 오해와 진실 – 데일리 푸드앤메드
- Description Website: 15 thg 2, 2018 — 전자레인지용 플라스틱 식기 소재인 폴리프로필렌(PP)과 페트(PET)에는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프탈레이트나 비스페놀 A가 들어 있지 않아서다.
pp젖병에서 미세플라스틱 나온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마미살롱에서 정리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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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에 대한 오해와 진실
-플라스틱의 성조숙증 유발, 과학적 근거 부족
-패트병에 뜨거운 물 넣으면 찌그러지는 이유는?
Q 플라스틱 제품에 쓰인 숫자를 보면 환경호르몬과 연관된 플라스틱을 가려낼 수 있나?
-가려낼 수 없다. 플라스틱 바닥면 숫자의 경우, 용기의 위해성 기준표시가 아닌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분류를 해둔 것이며, 각각의 숫자는 소재를 구분해 놓은 것이다. 특히 7번 OTHER의 경우, 일반적으로 분류된 용기 재질 이 외 아직은 범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재질을 모아 표기한 것으로 비스페놀A를 가소제로 사용하지 않은 플라스틱도 이에 해당한다.
Q 플라스틱 식기에 뜨거운 식품이 닿으면 환경호르몬이 녹아 나올까?
-사실이 아니다. 국내 소비자가 주로 사용하는 플라스틱 조리기구나 식기의 소재는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등이다. 이들은 프탈레이트ㆍ비스페놀 A 등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을 원료로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뜨거운 식품을 담아도 환경호르몬이 녹아 나오지 않는다. 설령 비스페놀 Aㆍ프탈레이트 등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을 소재로 사용한 플라스틱(PCㆍPVC)이라고 하더라도 허용 기준ㆍ규격을 넘지 않는다면 뜨거운 음식을 담거나 조리해도 괜찮다.
단, PVC 소재의 랩 제품을 사용할 때는 프탈레이트 등 가소제 성분이 녹아 나오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100℃를 초과하지 않은 음식에만 사용하고, 지방ㆍ알코올 성분이 많은 식품엔 직접 접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Q 플라스틱 식기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면 환경호르몬이 나올까?
-가능성이 거의 없다. 전자레인지용 플라스틱 식기 소재인 폴리프로필렌(PP)과 페트(PET)에는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프탈레이트나 비스페놀 A가 들어 있지 않아서다. 또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는 플라스틱 식기를 가열하지 않는다.
Q 페트병에 뜨거운 물을 넣으면 찌그러지는 것은 환경호르몬의 용출 때문일까?
– 그렇지 않다. 탄산음료나 생수병을 페트로 만들 때는 열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으므로 50℃만 약간 넘어도 페트병이 변형된다. 페트병에 뜨거운 물을 담으면 찌그러지거나 하얗게 변하는 것은 열에 약해서이며,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의 용출과는 무관하므로 안심해도 된다.
페트병은 원료인 쌀알 크기의 페트 칩(chip)을 녹인 뒤 공기를 불어넣어 만든다. 제조할 때 프탈레이트ㆍ비스페놀 A 등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을 원료로 사용하지 않는다. 식약처의 검사 결과에서도 페트병에서는 비스페놀 Aㆍ프탈레이트 등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은 일체 검출되지 않았다.
Q 폴리카보네이트(PC) 식기나 에폭시 수지로 코팅한 통조림 캔에 식품을 담으면 비스페놀 A가 녹아 나올까?
-가능성은 낮다. 비스페놀 A가 폴리카보네이트(PC)나 에폭시 수지와 단단하게 결합돼 있어서다. 식약처는 비스페놀 A가 기본적으로 안전하다는 입장이다. 2012년 7월부터 비스페놀 A를 사용한 유아용 젖병의 제조ㆍ수입ㆍ판매를 전면 금지한 식약처가 비스페놀 A를 ‘안전하다’고 평가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은 얘기라며 의아해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
PC 소재 젖병의 실제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정했다기보다는 갓난아기만큼은 국내ㆍ외에서 안전성 논란을 부른 비스페놀 A로부터 완전하게 자유롭게 한다는 사전 예방 차원의 조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비스페놀 A에 대한 경고를 내리지 않고 있다. 식품에서 검출되는 비스페놀 A가 극소량이어서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봐서다. 임산부가 섭취한 식품을 통해 태아로 옮겨지는 비스페놀 A의 양은 너무 적어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했다. 게다가 비스페놀 A는 몸 안에서 빠르게 분해돼 24시간 내에 대ㆍ소변으로 배출된다는 것 등을 근거로 해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유럽 식품안전청(EFSA)도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평가를 내렸다. 식품을 통해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비스페놀 A의 양은 인체 안전기준치인 하루 섭취 제한량(TDI)보다 훨씬 적다는 이유에서다.
Q 플라스틱 식기 사용이 성조숙증을 유발할 수 있을까?
– 플라스틱 식기가 성조숙증을 유발한다는 과학적 근거를 찾기 힘들다. 성조숙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비만과 영양 과다, 병적 원인에 의한 성호르몬 분비의 이상, 가족력, 환경호르몬 노출 등 너무나 다양하다. 환경호르몬에 다량 노출돼 성조숙증이 생길 순 있지만 그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며 둘 사이의 인과 관계를 입증한 증거가 태부족하다는 것이 의료계의 중론이다.
아이가 너무 비만해지지 않도록 하고 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효과적인 성조숙증 예방법이다. 강도 높은 운동은 사춘기 발달을 지연시키지만 가정 내 스트레스가 많은 아이가 사춘기를 빨리 맞는다. TVㆍ인터넷을 통한 성적 자극도 성조숙증을 부를 수 있다. 뇌신경을 자극해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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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기자 [email protected](저작권 ⓒ ‘당신의 웰빙코치’ 데일리 푸드앤메드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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