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446 도시 괴담 넷플릭스 업데이트 62 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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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괴담 | 넷플릭스 – Netflix

5. Đôi giày đỏ 8ph Cái chết của một bạn học làm dấy lên những tin đồn và khiến một người thấy tội lỗi. Khi một học sinh bất an đề nghị gặp mặt, giáo viên và học sinh “cùng nhau” đến gặp.

4. Tò mò 7ph Dù cố gắng thế nào đi nữa, cô không thể chạy nhanh hơn một sinh vật đang rình rập. Dù có chạy bao lâu đi nữa, cô không thể thoát khỏi những bức tường đen tối của trường.

6. Thang máy 10ph Khao khát phá giải một vụ án không thể giải thích, một thanh tra làm theo hướng dẫn mà một cậu bé mất tích viết lại và trải nghiệm một chiều không gian mới.

5 thg 8, 2020 — 도시에 사는가? 그렇다면 도시괴담 하나 정도는 들어봤을 터. 평범한 일상에서 뭔가를 봤다는 이야기. 하지만 누구도 직접 본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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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edam: Chuyện ma đô thị

Khi màn đêm buông xuống thành phố, bóng tối và linh hồn trỗi dậy trong loạt tuyển tập kinh dị xoay quanh các truyền thuyết đô thị này.

1. Gãy 9ph Khi học sinh đứng đầu qua đời, Park Seo Hui sẽ là ứng viên sáng giá cho vị trí đầu bảng. Nhưng cuộc cạnh tranh không bao giờ chấm dứt, và tội lỗi cũng vậy.

2. Điểm đến 8ph Nửa đêm, một tài xế taxi đón một phụ nữ trên con phố vắng. Khi chạy tới điểm đến, anh lại không thấy cô ta đâu cả.

3. Vị khách 9ph Sae Rom phát trực tiếp tiệc tân gia ảo với một bất ngờ ma quái cho người xem của mình. Nhưng khi máy quay tắt, vị chủ nhân thực sự liền tiếp quản ngôi nhà.

4. Tò mò 7ph Dù cố gắng thế nào đi nữa, cô không thể chạy nhanh hơn một sinh vật đang rình rập. Dù có chạy bao lâu đi nữa, cô không thể thoát khỏi những bức tường đen tối của trường.

5. Đôi giày đỏ 8ph Cái chết của một bạn học làm dấy lên những tin đồn và khiến một người thấy tội lỗi. Khi một học sinh bất an đề nghị gặp mặt, giáo viên và học sinh “cùng nhau” đến gặp.

6. Thang máy 10ph Khao khát phá giải một vụ án không thể giải thích, một thanh tra làm theo hướng dẫn mà một cậu bé mất tích viết lại và trải nghiệm một chiều không gian mới.

7. Không gian 8ph Vợ của Hak Su nhắc anh để nguyên lá bùa treo trên cửa phòng ngủ của họ. Nhưng trong đêm ở một mình, anh quyết định thử vận may và sức mạnh của lá bùa này.

넷플릭스 도시괴담 결말 및 해석 명쾌한 정리 리뷰

공포영화나 소설들을 많이 본 분들이라면 익숙한 장면. 아무리 벗어나려해도 똑같은 곳을 멤돌기만 한다. 여기서 의문이 드는 것은 분명히 장난을 친 친구도 그 자리에 있었는데 왜 만나지 않은 것인가? 인데 공포물의 흔한 기법 중 하나가 특정인에게만 이계(이공간)이 발동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만나지 못하는 것이고, 그 공간에 휘말린 사람은 빠져나갈 수가 없는 것이다.

당일 CCTV의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의 시체가 부패된 채로 발견 된 것은 현대과학으로는 절대 설명이 안되는 것이죠.(시체는 시간과 온도에 따라 부패하고 게다가 배경은 가을이나 겨울쯤) 부검결과라던가 DNA 검사는 국과수(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시일이 걸릴테니 형사들로선 당장 학생이 시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고 실종의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있죠.

흔히 인터넷 스레딕에 떠돌던 괴담류나 오래 전부터(90년대부터 유명했던) 들어봤을법한 한국적인 괴담들만 모아놓아 단순 올드 스토리도 있고, 심오하고 애매하게 끝나서 결말이 뭐야? 엔딩이 왜 이래? 라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나름 이 분야에 잡지식이 많은 필자가 해설과 배경지식을 곁들여 간만에 리뷰해본다.

20 thg 5, 2021 — 공포 마니아로서 나름 재밌게 본 넷플릭스 도시괴담 미니시리즈 영화. 총 8가지의 각각 다양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고, 한 에피소드당 평균 10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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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무서운 한국식 공포ㅣ도시괴담 시리즈 제 3화 ‘합방’ [단편공포/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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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도시괴담 결말 및 해석 명쾌한 정리 리뷰

공포 마니아로서 나름 재밌게 본 넷플릭스 도시괴담 미니시리즈 영화. 총 8가지의 각각 다양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고, 한 에피소드당 평균 10분도 안되는 짧굵이라 킬링타임용으로봐도 무방.

총평부터 말하자면, 공포물을 안 좋아하는 분들도 가볍게 볼 만하다. 피가 낭자하는 고어틱한 장면이 많은 편이고 컨져링 류의 갑툭튀라던가 그런 건 크게 없다. 저예산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같은 무대 배경이 많아 몰입에 방해될 수도 있다.

한국적이고 올드한 도시괴담부터 요즘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스토리도 있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다. 신인 여배우를 많이 쓴 것 같다.

흔히 인터넷 스레딕에 떠돌던 괴담류나 오래 전부터(90년대부터 유명했던) 들어봤을법한 한국적인 괴담들만 모아놓아 단순 올드 스토리도 있고, 심오하고 애매하게 끝나서 결말이 뭐야? 엔딩이 왜 이래? 라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나름 이 분야에 잡지식이 많은 필자가 해설과 배경지식을 곁들여 간만에 리뷰해본다.

1. 틈

세대 불문하고 우리가 학창시절 많이 들어본 이야기. 학교 전교 2등이 전교 1등을 질투해서 죽였는데 그 1등은 귀신이 되어 전교 2등을 찾아가 복수한다는 내용.

한국의 전통 귀신 ‘콩콩이 귀신’으로 거꾸로 서서 머리를 이용해 콩콩 다닌다고 해서 콩콩이 귀신이라 불린다.

“여기 있었네? 찾았다”

2. 목적지

그 유명했던 실화(모 방송에서 연예인 모모씨가 언급하기도 했고, 많은 목격담들이 나왔다) 서울의 자유로 귀신을 모티브한 것 같은데 눈 없이 뻥 뚫린 구멍만 가진 얼굴의 여자가 도로에 출몰한다는 내용.

3. 합방

3화부터는 1,2화처럼 올드한 내용이 아니라 요즘 트렌드에 걸맞은 소재와 사회성이 포함되어 있어 나름 가치있게 본 스토리.

인터넷플랫폼의 BJ나 크리에이티브가 자극적인 영상이 아니면 수익을 내기 힘드니 쉽게 돈을 벌기 위해 조작하는 것을 꼬집어 비판한 내용이다.

BJ를 죽인 그 귀신(BJ와 똑같은 귀신)이 상징하는 바는 결국 방송이라는 가면을 쓰고 시청자들을 기만하고 연극을 하는 또 다른 수많은 또 다른 BJ, 크리에이티브를 대표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4. 장난

공포영화나 소설들을 많이 본 분들이라면 익숙한 장면. 아무리 벗어나려해도 똑같은 곳을 멤돌기만 한다. 여기서 의문이 드는 것은 분명히 장난을 친 친구도 그 자리에 있었는데 왜 만나지 않은 것인가? 인데 공포물의 흔한 기법 중 하나가 특정인에게만 이계(이공간)이 발동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만나지 못하는 것이고, 그 공간에 휘말린 사람은 빠져나갈 수가 없는 것이다.

‘무심코 장난삼아 던진 돌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

‘응, 다음은 너 차례야’

5. 맞춤 구두

왕따가 심각한 사회 문제 이슈가 된 시대. 직장인에겐 카톡방이 업무 연장의 감옥이라면 학생들에겐 카톡방이 또 다른 온라인 왕따의 공간이 될 수도 있다.

담임선생님의 방관 하에 심하게 왕따 당한 학생이 그로 인해 사고사(사실은 거의 타살적 자살에 가깝다)하게 되고 그 죽은 학생이 사고 당한 모습 그대로 나타나 복수한다는 내용.

마지막 장면에 죽인 담임 선생님의 체형이 맞지 않아 삐걱대며 걸어가는 장면이 인상적 아마 왕따에 동참했던 반 친구들을 다 죽일 모양.

‘왕따와 학폭은 심각한 범죄입니다. 여러분’

6. 엘리베이터

‘결말도 명쾌하지 않고, 왜 저렇게 끝나? 대체 내용이 뭐야?’ 하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하는 스토리.

이계(다른 공간)과 시공간 개념을 생각하면 내용과 결말이 이해될 것인데,

당일 CCTV의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의 시체가 부패된 채로 발견 된 것은 현대과학으로는 절대 설명이 안되는 것이죠.(시체는 시간과 온도에 따라 부패하고 게다가 배경은 가을이나 겨울쯤) 부검결과라던가 DNA 검사는 국과수(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시일이 걸릴테니 형사들로선 당장 학생이 시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고 실종의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있죠.

그러다가 고참형사 하나가 피해자 학생이 했던 ‘차원 이동 의식’을 시도하게 되죠. 4층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열린 문에선 똑같이 형사 자신의 모습과 공간이 비춰지고, 다른 층에선 의문의 여인이 타게 되죠. 이 여인 자체에 큰 의미가 있기라기 보다 기괴한 모습으로 뒤틀리면서 결국 형사를 살해해버리죠.

그런데 마지막 장면에서 그 죽은 형사가 또 사고 현장에 나타나 똑같이 부패된 채로 죽은 시체를 보게 되고 끝나버리죠. 여기서 다들 ??? 하셨을겁니다.

‘평행 이론’을 들어보셨나요? 서로 다른 시공간에 두 사람의 운명이 반복된다는 것을. 그런데 공포물에서는 흔히 이 평행 이론 개념을 그대로 배경에 넣기보다 동시간대의 또 다른 내가 저 너머 다른 공간에 있다라는 장치 로 많이 씁니다.

이런 가정을 해본다면 4층에서 자신의 똑같은 모습과 상황을 본 형사는 이공간의 또 다른 그 형사이며, 엘리베이터는 차원 이동의 공간의 물리적인 장소 가 됩니다. 시체가 단시간에 부패하는 것도 앞서 말한 여인의 등장 즉, 뒤틀린 얼굴과 기괴한 행동은 시공간이 틀어졌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결론은 또 다른 공간에 사는 자신이 엘리베이터에서 차원 이동 의식을 하다가 모종의 악마 또는 악령에 의해 혹은 차원 이동 의식 자체가 시공간을 뒤트는 우주 흐름에 상당히 위험하고 방해되는 행위이므로 그 의식을 행한 사람은 죽게 된다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추가적으로 이 에피소드에 재밌는 것은 4화 장난의 주인공으로 나왔던 여학생 둘이 마지막 장면에 차원 이동 의식을 시도하는 것으로 끝이나는 점.(이 장면 때문에 4화와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보는 것 같던데 전혀 상관없습니다)

첫 장면 엘리베이터 안에 발견된 부패된 학생 시체(잘 보면 마지막 장면에 발견된 형사 시체 옷차림과 똑같습니다) 전 이것이 단서라 생각하고 나름 해석을 해보려 했으나… 다음 7화 문지방에서 주인공들의 대사를 듣고 ‘그냥 제작비 아끼려고 소품 똑같은 거 썼구나’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7. 문지방

넷플릭스 도시괴담이 저예산 제작비의 한계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한 공간을 배경으로 만든 것 보면 어떤 세계관을 구성하려고 만든 것 같은 큰 그림이라 생각이라 들게 된 것이 이 에피소드.

젊은 부부 중 아내 쪽의 대사 중에 옆 아파트(동?) 학생하고 형사가 실종됐으니 남편보고 조심하라는 내용이 나오죠. 6화 차원 이동 에피소드를 언급한 것 같네요.

결국 공포물의 플루트 중 하나인 ‘금기시 혹은 금지 되는 행동을 하지 말라’ 라는 것을 항상 주인공은 어기게 되고 끔찍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죠. 그러게 부적을 왜 뗐을까?

요즘 세상에 그런게 어딨어 하고 고리타분한 취급하고 미신을 믿지 않으면서 막상 본인도 알게 모르게 부정타는 행위를 피하는 행동(결혼일을 앞두고 상갓집에 문상가지 않거나 아홉수를 의식하는 등), 점이나 운세를 재미로 본다하지만 은근 믿는 사고방식. 요즘 현대인들의 이중적인 잣대와 행동이 아닐까 싶다.

8. 생일

8개 에피소드 중 스토리와 한국적 괴담에 맞는 분위기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가 뛰어난 가장 뛰어난 에피소드라고 하고 싶다.

동양 무속 신앙에는 아이(아동)를 영험하게 여기는데 일부 나쁜 술사들이 사리사욕과 부정한 신을 모시기 위해 술력을 높이고자 아이들을 유괴 납치하여 독 안에 가둔 뒤 살해하면 그 아이는 원혼이 되어 동자 귀신이 되는데 그렇게 되면 그 원혼을 저당잡은 술사는 신통력이 높게 된다.

초반 장면 무당이 모은 자료 중엔 자신이 납치한 아이가 실종됐다는 기사와 일본 그림(앞서 필자가 말했듯 동양 무속 신앙을 말하고자 하는 것 같다)이 나온다.

이 무당은 선한 무당이 아니다. 손님 중 부티가 나는 여자의 의뢰(남편을 죽여달라는 살)를 수락하는 데다 결정적으로 자신의 신통함을 높이기 위해 아이를 죽였으니.

극적이게도 자신이 유괴하여 살해한 아이의 친모가 손님으로 나타나고 죽였던 아이의 봉인함이 그로 인해 반응하자 무당은 당황하여 그 엄마를 쫓아내버린다.

상심한 엄마는 무당의 결계(나무와 돌무덤이 있던 곳)에 목을 메 자살하고 그로 인해 결계가 약해진 탓인지 아이의 원혼이 풀려버려 무당도 최후를 맞이한다.

아이의 발을 따로 잘라 묻었던 이유는 봉인된 단지에 아이의 원혼이 도망가지 못하게 하려고 결계를 쳐놓은 곳에 따로 묻어둔 것으로 보이고, 마지막 장면 함의 돌무덤에 나왔던 새싹은 무당의 배를 가르고 나온 아이 또는 그 엄마의 복수의 탄생(새 생명)을 의미한다.

넷플릭스 도시괴담~호기심에 봤더니

넷플릭스 도시괴담 1화 ‘틈’은 여고생 두 명이 주인공인데요.. 한 명의 죽음, 질투.. 뭔가 사연이 있어 보이는데~ 결론은 화장실의 ‘인과응보’라고 요약할 수 있을 듯. 변기에 쳐박혀 죽음~

엘리베이터 버튼을 순서대로 누르면 새로운 차원으로 갈 수 있다는 뭐 그런 이야기.. 넷플릭스 도시괴담 에피소드 중에서 제일 몰입도가 높고 잼있더군요. 귀신의 얼굴이 등장할 때 소름..

정말 대충대충 끄적거려본 도시괴담 리뷰였는데요.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소재를 담고 있어서 호기심에 한번쯤은 볼만한 것 같아요^^ 괴담은 어디까지나 괴담이니 재미로만~

아이폰에서 실행중인 넷플릭스(NETFLIX) 앱~ 계정을 터치해서 로그인 합니다. 앱 검색창에 ‘도시’라고 검색해보면 제일 앞에 ‘도시괴담’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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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괴담 1~4화 [병맛리뷰] [결말리뷰]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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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도시괴담~호기심에 봤더니

괴담이라는 단어를 떠오르면.. 어린 시절 많이 접했던 납량특집 영화, 드라마나 만화책이 생각납니다. 영화 ‘여고괴담’도 있었죠 ㅎㅎ

넷플릭스를 꾸준히 시청하는 이용자로서 약간 공포스러우면서도 미스터리한 콘텐츠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러다가 우연히 한국에서 제작한 ‘도시괴담’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지난 8월 20일에 공개가 된 모양이에요~ 평을 보면.. 기대 이하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벌써 시즌2 제작 소식도 들러오고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실행중인 넷플릭스(NETFLIX) 앱~ 계정을 터치해서 로그인 합니다.

앱 검색창에 ‘도시’라고 검색해보면 제일 앞에 ‘도시괴담’을 찾을 수 있습니다.

15세이상 관람가~ 도시괴담 시즌1은 총 8개의 에피소드로 나뉘어져 있는데요..연결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각각 전혀 다른 단편입니다.

그런데..뭔가 길게 질질 끌지 않고 지루하지 않는 몰입도와 임팩트를 노렸을까요? 각 에피소드의 상영시간이 정말 짧습니다. 제일 길다는 8회가 15분이고~ 7분짜리도 많아요 ㅎㅎ

넷플릭스 도시괴담 1화 ‘틈’은 여고생 두 명이 주인공인데요.. 한 명의 죽음, 질투.. 뭔가 사연이 있어 보이는데~ 결론은 화장실의 ‘인과응보’라고 요약할 수 있을 듯. 변기에 쳐박혀 죽음~

2화 ‘목적지’는 상당히 많이 접했던 주제입니다 ㅎㅎ 영화로도 많이 접했을 법한 그런 내용이에요. 택시기사가 눈없는 귀신을 태우고 간다는 내용.. 결국 눈깔 뽑힘~

넷플릭스 도시괴담~호기심에 봤더니

3화 ‘합방’입니다. 8가지 에피소드 중에서 개인적으로 몰입도 2순위라 생각되네요.

여자 BJ가 집안에 있는 누군가에게 공격받는 내용~ 마지막에 키보드에 처박히며 피흘리는 장면은 소름.. 피흘리게 만든 것도 본인~

4화 ‘장난’입니다. 걸그룹 ‘우주소녀’의 설아가 여고생으로 등장하는데요.. 사실 연기라고 할 것도 없지만 표정 연기가 별로 ㅎㅎ

암튼, 온몸을 비틀며 기어서 쫓아오는 괴물과 그걸 보고 도망가면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계단 장면이 흥미로워요. 결국 도망가다 지쳐서 죽음~

하반신이 없는 귀신이 등장하는 5화 ‘맞춤구두’는 생략~ 6화 ‘엘리베이터’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기억이 있는 소재입니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순서대로 누르면 새로운 차원으로 갈 수 있다는 뭐 그런 이야기.. 넷플릭스 도시괴담 에피소드 중에서 제일 몰입도가 높고 잼있더군요. 귀신의 얼굴이 등장할 때 소름..

7화 ‘문지방’~ 우연찮게 문지방에 있던 털을 뜯었더니 여자 비명소리가 들리고.. 피가 흘러내림.. 술에 취한 주인공이 붙은 부적을 떼니까 역시나 귀신의 등장~ 죽음의 결말.

넷플릭스 도시괴담 마지막 8화는 ‘생일’입니다. 다른 에피소드에 비해 상영시간이 꽤 깁니다. 무려 15분 ㅎㅎ

무당이 등장하는 소재라서 그런지 처음부터 끝까지 어둡침침하고 괴기스러운 분위기.. 결국 무당의 배가 갈라지며 누군가 태어나면서 끝남~

정말 대충대충 끄적거려본 도시괴담 리뷰였는데요.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소재를 담고 있어서 호기심에 한번쯤은 볼만한 것 같아요^^ 괴담은 어디까지나 괴담이니 재미로만~

📌넷플릭스 한달 무료 해지 방법

도시괴담(2020)리뷰.해석힌트. 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설아 …

*우리나라에는 염매(魘魅)라는 괴이한 짓이 있는데, 이는 나쁜 행동을 하는 자가 처음 만들어낸 것이다. 남의 집 어린애를 도둑해다가 고의적으로 굶기면서 겨우 죽지 않을 정도로 먹인다. 때로 맛있는 음식만을 조금씩 주어 먹이는바, 그 아이는 살이 쏙 빠지고 바짝 말라서 거의 죽게 될 정도에 이른다. 이러므로 먹을 것만 보면 빨리 끌어당겨서 먹으려고 한다. 이렇게 만든 다음에는, 죽통(竹筒)에다 좋은 반찬을 넣어 놓고 아이를 꾀어서 대통 속으로 들어가도록 한다. 아이는 그 좋은 반찬을 보고 배불리 먹을 생각으로 발버둥치면서 죽통을 뚫고 들어가려 한다. 이럴 때에 날카로운 칼로 아이를 번개처럼 빨리 찔러 죽인다. 그래서 아이의 정혼(精魂)이 죽통 속에 뛰어든 후에는, 죽통 주둥이를 꼭 막아 들어간 정혼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만든다. 그런 다음, 그 죽통을 가지고 호부(豪富)한 집들을 찾아 다니면서, 좋은 음식으로 아이의 귀신을 유인하여 여러 사람에게 병이 생기도록 한다. 오직 이 아이의 귀신이 침범함에 따라 모두 머리도 앓고 배도 앓는다. 그 모든 병자들이 낫게 해달라고 요구한 다음에는, 아이의 귀신을 유인하여 앓는 머리와 배를 낫도록 만들어 주는데, 그 대가로 받은 돈과 곡식은 드디어 자기의 이득으로 만든다. ” 《성호사설》 제5권 〈만물문〉(萬物門) 중 염매고독(魘魅蠱毒)

*태주(=태자귀)는 어린아이가 죽어서 된 귀신 혹은 그러한 귀신이 몸에 실린 무당. 전하는 이야기에 따르면 보통 굶어 죽거나 천연두에 걸려 죽은 아이의 혼령 혹은 그 혼령이 몸에 붙은 무당으로 알려져 있다. 태주는 남녀 어린아이 모두의 혼령과 관련되기도 하지만 좁혀서 남자 어린아이에 한정하여 일컫기도 한다. 반면에 여자 어린아이의 혼령이나 그 혼령이 몸에 실린 무당을 ‘명도(明圖)’ 혹은 ‘명두(明斗)’라 일컫는다. 근래에 들어와서는 태주보다 도령, 동자, 애기동자, 산신동자, 선동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도시괴담(2020) (영어제목 : Goedam) 감독(연출) – 홍원기 출연배우 및 출연회차 – 설아(現우주소녀-4화), 이현주(前유니티,에이프릴-4화), 송채윤(1화), 한가림(3화), 심소영, 최수정(前 롯데걸스-7화), 한수아, 정영기, 주보비, 김진희 장르 – 한국드라마(K-Drama), 호러, 공포, 초자연, 긴장감, 무서운 이야기, 다크, 등골 서늘 제작사 – 쟈니브로스(주),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넷플릭스 도시괴담 감상후기 도시괴담 시즌1 회차 목록 및 런닝타임 (크레딧포함) 1. 틈 (8분 30초) 2. 목적지 (8분 20초) 3. 합방 (9분 20초) 4. 장난 (7분 4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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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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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괴담(2020)리뷰.해석힌트. 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설아 이현주 최수정 쟈니브로스 알렉사. 염매 태자귀

넷플릭스 도시괴담 감상후기

도시괴담 시즌1 회차 목록 및 런닝타임 (크레딧포함) 1. 틈 (8분 30초) 2. 목적지 (8분 20초) 3. 합방 (9분 20초) 4. 장난 (7분 4초) 5. 맞춤구두 (7분 30초) 6. 엘리베이터 (10분 3초) 7. 문지방 (8분 22초) 8. 생일 (15분 22초)

▶도시괴담 시즌1 각 화 짧은 리뷰

(스포, 결말 없음. 해석 힌트)

1. 틈

– 그녀의 시선이 무섭다.

2. 목적지

– 재수가 없긴 없었지. 하필..

3. 합방

– 빙의 아닌 합방

4. 장난

– 너와 나의 연결고리, 이건 `우리` 안에 소리

(*계단에 출연했던 배우분의 연기는 CG가 아닌 실제 연기. 특수동작 전문배우-배우 설아가 직접 밝힘)

5. 맞춤구두

– 카카오 본사에서 카톡 복구 가능

6. 엘리베이터

– `우리(cage)` + 멀티유니버스

7. 문지방

– 추락

8. 생일

– 염매. 태주

*우리나라에는 염매(魘魅)라는 괴이한 짓이 있는데, 이는 나쁜 행동을 하는 자가 처음 만들어낸 것이다. 남의 집 어린애를 도둑해다가 고의적으로 굶기면서 겨우 죽지 않을 정도로 먹인다. 때로 맛있는 음식만을 조금씩 주어 먹이는바, 그 아이는 살이 쏙 빠지고 바짝 말라서 거의 죽게 될 정도에 이른다. 이러므로 먹을 것만 보면 빨리 끌어당겨서 먹으려고 한다. 이렇게 만든 다음에는, 죽통(竹筒)에다 좋은 반찬을 넣어 놓고 아이를 꾀어서 대통 속으로 들어가도록 한다. 아이는 그 좋은 반찬을 보고 배불리 먹을 생각으로 발버둥치면서 죽통을 뚫고 들어가려 한다. 이럴 때에 날카로운 칼로 아이를 번개처럼 빨리 찔러 죽인다. 그래서 아이의 정혼(精魂)이 죽통 속에 뛰어든 후에는, 죽통 주둥이를 꼭 막아 들어간 정혼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만든다. 그런 다음, 그 죽통을 가지고 호부(豪富)한 집들을 찾아 다니면서, 좋은 음식으로 아이의 귀신을 유인하여 여러 사람에게 병이 생기도록 한다. 오직 이 아이의 귀신이 침범함에 따라 모두 머리도 앓고 배도 앓는다. 그 모든 병자들이 낫게 해달라고 요구한 다음에는, 아이의 귀신을 유인하여 앓는 머리와 배를 낫도록 만들어 주는데, 그 대가로 받은 돈과 곡식은 드디어 자기의 이득으로 만든다. ” 《성호사설》 제5권 〈만물문〉(萬物門) 중 염매고독(魘魅蠱毒)

*태주(=태자귀)는 어린아이가 죽어서 된 귀신 혹은 그러한 귀신이 몸에 실린 무당. 전하는 이야기에 따르면 보통 굶어 죽거나 천연두에 걸려 죽은 아이의 혼령 혹은 그 혼령이 몸에 붙은 무당으로 알려져 있다. 태주는 남녀 어린아이 모두의 혼령과 관련되기도 하지만 좁혀서 남자 어린아이에 한정하여 일컫기도 한다. 반면에 여자 어린아이의 혼령이나 그 혼령이 몸에 실린 무당을 ‘명도(明圖)’ 혹은 ‘명두(明斗)’라 일컫는다. 근래에 들어와서는 태주보다 도령, 동자, 애기동자, 산신동자, 선동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총평

도시전설의 영상화.

`공포`에서 `두려움`이 빠진 `무서움`

공포영화는 감상 후에 두려움이 남아 있어야 명작이라고 생각하는데,

무서움만 존재하는 작품이다.

공포 – 명사 : 두렵고 무서움

두려움과 무서움을 모두 가진 대표적인 명작을 예로 든다면, `블랙미러`시리즈와 `아메리칸호러스토리`시리즈.

(모두 넷플릭스에서 감상가능)

그럼에도 도시괴담에서는 초자연적인 영화, 호러영화의 특징인 `크리처`가 등장하기 때문에 보통 이상의 점수를 주고 싶은 작품이다.

또한 영상들의 구도가 좋다.

(영화나 드라마 같지 않은 느낌들)

모든 에피소드가 실망스러운 것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에피소드는`엘리베이터`, `생일`

혼자 있을 때 가끔 생각날 것 같음.

제작사인 쟈니브로스는 수 많은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있는 영상 프로덕션팀이다.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뮤직 비디오 프로덕션.

가수 알렉사(AleXa)가 쟈니브로스 산하 연예기획사 지비레이블의 소속이다.

대표는 홍원기이며, 도시괴담2020의 감독이기도 하다.

도시괴담은 쟈니브로스에서 만든 첫 호러 영화이다.

도시괴담(2020) (영어제목 : Goedam) 감독(연출) – 홍원기 출연배우 및 출연회차 – 설아(現우주소녀-4화), 이현주(前유니티,에이프릴-4화), 송채윤(1화), 한가림(3화), 심소영, 최수정(前 롯데걸스-7화), 한수아, 정영기, 주보비, 김진희 장르 – 한국드라마(K-Drama), 호러, 공포, 초자연, 긴장감, 무서운 이야기, 다크, 등골 서늘 제작사 – 쟈니브로스(주),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이미지출처 넷플릭스 `도시괴담`

도시괴담 타이틀번호 81307048 🎬다시보기

쟈니브로스 공식홈페이지

🎬http://www.zanybros.com

Title

도시괴담(2020)리뷰. 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 설아 이현주 최수정 쟈니브로스 알렉사. 염매 태자귀

ⓒ무비뉴스 MEWS

넷플릭스 도시괴담 리뷰 – 쟈우니

디지몬 소설, 디시인사이드 정모 관련 괴담, 따개비, 라조육 이사이, 러시아 죽음의 터널, 롯데월드 자이로드롭 머리카락 돼감, 리플리 증후군, 망태기 할아버지, 무한도전의 저주, 문자 스킬, 명복을 비는 글은 마침표를 쓰면 안 된다, 미궁 음악을 반복해 들으면 죽는다, 미달이 의찬이 버스사고 해프닝 사건, 밤에 피리를 불면 뱀이 나온다, 배식용 건빵 속에서 정력 감퇴제가, 백두산 천지의 괴물, 뻐꾸기 아저씨, 빨간 마스크, 봉숭아 물든 손톱, 불고기 GP, 브로민, 블랙 크리스마스 등등이 있다.

010-4444-4444, 11월 되감, 12년 동안의 수업 충실도 테스트, 2010년 제2의 삼풍백화점 괴담, 3번 보면 죽는 그림자, 살인자가 그린 그림, 간첩 블로그, 경기고 축구부, 경부선 양반 반대론, 경부선 허허벌판 경유론, 고인 전화번호 사용설, 꼽등이, 공자식인설, 구석 놀이, 군대 괴담, 귀신 헬리콥터, 김영상 보름달 사건, 낙양성의 복수, 가수는 노래 따라간다, 냉동 화상, 넷카마의 최후, 노멀음, 닭피 문신, 다케시마 후원기업, 덕수궁 돌담길 전설

넷플릭스 <도시괴담>은 예고편을 보면 알 수 있듯 도시괴담에서 빠질 수 없는 괴담 중 학교괴담에 대한 에피소드도 있다. 인기를 끌기 위해 라이브 방송 중 괴이한 상황을 연출한 BJ, 탑승객이 백골로 발견된 엘리베이터에서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본 형사, 밤늦은 새벽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알 수 없는 여인을 태운 택시운전사 등등 여러 이야기가 담겨있다.

20 thg 8, 2020 — 도시괴담 Goedam 방영일: 2020.08.20 장르: 드라마, 공포 회차: 1 – 8 러닝타임: 7분 – 15분 감독: 홍원기 출연배우: 설아, 이현주, 송채윤, 한가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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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무서운 한국식 공포ㅣ도시괴담 시리즈 제 6화 ‘엘리베이터’ [공포단편/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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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도시괴담 리뷰

도시괴담

Goedam

방영일: 2020.08.20

장르: 드라마, 공포

회차: 1 – 8

러닝타임: 7분 – 15분

감독: 홍원기

출연배우: 설아, 이현주, 송채윤, 한가림, 심소영 등등

출처: 넷플릭스 도시괴담

시놉시스

도시에 사는가? 그렇다면 도시괴담 하나 정도는 들어봤을 터. 평범한 일상에서 뭔가를 봤다는 이야기. 하지만 누구도 직접 본 적은 없다. 목격했다면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지니. 볼 수 없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기회, 지금 뿐이다.

넷플릭스 도시괴담 연출을 맡은 홍원기 감독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알려져 있는 감독이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총 8개의 소름 돋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한 에피소드에 7분에서 15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가졌다. 대부분 8분 정도이며 마지막 에피소드 8편만 15분이다.

출처: 넷플릭스 도시괴담

넷플릭스 <도시괴담>은 예고편을 보면 알 수 있듯 도시괴담에서 빠질 수 없는 괴담 중 학교괴담에 대한 에피소드도 있다. 인기를 끌기 위해 라이브 방송 중 괴이한 상황을 연출한 BJ, 탑승객이 백골로 발견된 엘리베이터에서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본 형사, 밤늦은 새벽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알 수 없는 여인을 태운 택시운전사 등등 여러 이야기가 담겨있다.

사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 오싹하고 섬뜩할만한 내용들이 담겨있고, 공포물과 호러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짧게 짧게 간단히 시청하기에는 아주 좋은 콘텐츠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넷플릭스를 통해 이런 시리즈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길지 않은 러닝타임이 게에 부담 없이 한편 한편 볼 수 있단 점에서 좋다.

공포물의 장르를 길지 않은 단편으로 제작했기에 더 어울리지 않나 싶고, 이런 작품들은 과거 유튜브에서 유행했던 공포 단편들이었다. 섬뜩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 시청자도 있을 테지만 저의 기준에서 <도시괴담>은 무섭거나 오싹하거나, 닭살이 돋을 정도는 아니었다.

출처: 넷플릭스 도시괴담

<도시괴담>은 따로 홍보를 하지 않은 듯하다. 하지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등 높은 기대감을 충족시킨 듯하고, 우주소녀 그룹의 설아가 출연한다는 부분에서 화제가 되었기에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도시괴담>의 에피소드당 러닝타임이 짧기에 무섭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그리고 <도시괴담>에서 등장하는 특수효과를 보았을 때 생각보다 어색하단 느낌이 들었다. 대표적인 부분이 “택시” 에피소드가 아닐까 싶은데, 눈 부분이 너무 분장 티가 많이 났고, 딱 봐도 어색하단 느낌이 들 정도로 완벽하진 않았다.

넷플릭스 <도시괴담>은 내용이 도시괴담이다 보니 진부한 내용들의 에피소들이 생각보다 어느 정도 있었는데, 낯설고 기괴한 이미지를 보여준 엘리베이터 에피소드와 가장 긴 러닝타임이었던 “생일”편이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였고 마지막 마무리를 잘 지어준 것 같았다.

출처: 넷플릭스 도시괴담

<도시괴담>은 15세 이상 관람가인데, 생각보다 폭력성이 짙고 공포성이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이 들고, 공포영화를 잘 보지 못하는 시청자라면 예고편만으로도 만만치 않을 수도 있다. 학교를 배경으로 등장하는 귀신은 기괴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리고 시즌1이라고 있는걸 보아, 아무래도 흥행에 성공한다면 시즌2도 나올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러닝타임이 짧다고 말했는데, 이렇다 보니 블로그나 리뷰에 대한 줄거리를 찾아보는 게 의미 없을 정도로 짧게 이루어져 있기에 차라리 <도시괴담>을 직접 보는 게 내용을 더 빠르게 알 수 있다.

짧기에 내용은 별로 없는듯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도시괴담을 참신하고 좀더 기괴하게 표현했고, 생각하지도 볼 수도 없었던 참신하게? 죽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도시괴담>을 시청할수록 점점 더 기괴해졌고, 기존에 알고 있던 일반적인 괴담들이었지만 귀신과 죽음은 알고 있는 부분들과는 달랐다.

출처: 넷플릭스 도시괴담

한국의 도시괴담 종류

010-4444-4444, 11월 되감, 12년 동안의 수업 충실도 테스트, 2010년 제2의 삼풍백화점 괴담, 3번 보면 죽는 그림자, 살인자가 그린 그림, 간첩 블로그, 경기고 축구부, 경부선 양반 반대론, 경부선 허허벌판 경유론, 고인 전화번호 사용설, 꼽등이, 공자식인설, 구석 놀이, 군대 괴담, 귀신 헬리콥터, 김영상 보름달 사건, 낙양성의 복수, 가수는 노래 따라간다, 냉동 화상, 넷카마의 최후, 노멀음, 닭피 문신, 다케시마 후원기업, 덕수궁 돌담길 전설

디지몬 소설, 디시인사이드 정모 관련 괴담, 따개비, 라조육 이사이, 러시아 죽음의 터널, 롯데월드 자이로드롭 머리카락 돼감, 리플리 증후군, 망태기 할아버지, 무한도전의 저주, 문자 스킬, 명복을 비는 글은 마침표를 쓰면 안 된다, 미궁 음악을 반복해 들으면 죽는다, 미달이 의찬이 버스사고 해프닝 사건, 밤에 피리를 불면 뱀이 나온다, 배식용 건빵 속에서 정력 감퇴제가, 백두산 천지의 괴물, 뻐꾸기 아저씨, 빨간 마스크, 봉숭아 물든 손톱, 불고기 GP, 브로민, 블랙 크리스마스 등등이 있다.

출처: 넷플릭스 도시괴담

넷플릭스 <도시괴담>은 누군가에는 소름끼치게 무서운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누군가에는 유치하고 뻔한 내용이라 느낄 수 있을 만큼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일단 기괴하고 죽음에 대한 내용이니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는 당연히 시청하지 않길 바랍니다. <도시괴담>을 통해 미치도록 더운 여름을 잠시동안 잊어보시길 바랍니다.

서울괴담 – 나무위키

28 thg 12, 2022 — 이 작품은 홍원기 감독의 2020년 넷플릭스 단편 웹드라마 ‘도시괴담’의 후속작이나 다름없으나,[2] 옴니버스 형식이고 전작과의 각본상의 접점은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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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Website: 28 thg 12, 2022 — 이 작품은 홍원기 감독의 2020년 넷플릭스 단편 웹드라마 ‘도시괴담’의 후속작이나 다름없으나,[2] 옴니버스 형식이고 전작과의 각본상의 접점은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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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무서운 한국식 공포ㅣ도시괴담 시리즈 제 1화 ‘틈’ [단편공포/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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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최신 공포 드라마 < 도시괴담 > 국내반응/ 줄거리 / 솔직 …

보통 신작 공포물이 나오면 1시간~2시간은 기본이거나 , 시리즈로 나온 드라마는 더욱 심한게 현실입니다ㅎㅎ 기존에 있는 공포물을 찾다가도 시즌 3…시즌5 이런 것을 보면 볼지 말지 망설여지는 게 사실이죠ㅠㅠ 이번에 나온 < 도시 괴담 >은 그런 단점을 깨고 단편 드라마로 나왔습닏^^ 아무래도 현대 사회인들에게는 알맞은 형식의 드라마가 아닐까 합니다. 내용도 어릴 때 공포이야기 책? 같은 곳에서 접했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오히려? 반가웠기도 했네요 ㅎㅎㅎ 도시에 떠도는 괴담이다 보니 아는 내용도 있고 모르는 내용들도 있어 식상할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많은 호응을 얻는 것으로 평가를받고 있는데요 공포를 좋아하는데 시간이 부족했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니수가 없네요 ^^ 가볍게 한편씩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 봅니다.

우리 고전 공포 이야기중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법한 콩콩 귀신의 스토리입니다. 한 학생이 자신의 성적을 비관하여 옥상에서 자살을 하게 되는데 그 속에는 사연이 숨어 있었죠 , 자신을 그렇게 자살까지 몰아넣은 사람들 자살할 때 떨어진 모습을 그대로 콩콩 거꾸로 뛰어다니며 펼쳐지는 공포 스토리입니다.

도시에 사는가? 그렇다면 도시괴담 하나 정도는 들어봤을 터. 평범한 일상에서 뭔가를 봤다는 이야기. 하지만 누구도 직접 본 적은 없다. 목격했다면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지니. 볼 수 없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기회, 지금뿐이다.

28 thg 8, 2020 — 도시 괴담 공포 , 드라마 01. 누구나 하나쯤은 알고 있는 도시의 괴담 감독 : 홍원기 주연 : 설아, 이현주, 송채윤, 한가림 , 심소영 관람등급 : 15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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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Website: 28 thg 8, 2020 — 도시 괴담 공포 , 드라마 01. 누구나 하나쯤은 알고 있는 도시의 괴담 감독 : 홍원기 주연 : 설아, 이현주, 송채윤, 한가림 , 심소영 관람등급 : 15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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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무서운 한국식 공포ㅣ도시괴담 시리즈 제 8화 [단편공포/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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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최신 공포 드라마 < 도시괴담 > 국내반응/ 줄거리 / 솔직리뷰

도시 괴담

공포 , 드라마

01.

누구나 하나쯤은

알고 있는 도시의 괴담

감독 : 홍원기

주연 : 설아, 이현주, 송채윤, 한가림 , 심소영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러닝타임 : 8분~15분 (회당)

02.

국내 반응

1. 바쁜 현대 사회에 알맞는 공포 드라마 러닝타임

2. 반가운 이야기가 많아 재미있다 1. 이미 예상 가능한 결말 스토리로 재미 반감

2. 한국식의 식상한 공포 드라마

03.

줄거리

◆ 익숙한 공포 이야기?

도시에 사는가? 그렇다면 도시괴담 하나 정도는 들어봤을 터. 평범한 일상에서 뭔가를 봤다는 이야기. 하지만 누구도 직접 본 적은 없다. 목격했다면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지니. 볼 수 없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기회, 지금뿐이다.

대표적인 1화 스토리만 간략하게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한편당 러닝타임이 상당히 짧아요 ㅎㅎ

[1화 – 틈 ]

우리 고전 공포 이야기중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법한 콩콩 귀신의 스토리입니다. 한 학생이 자신의 성적을 비관하여 옥상에서 자살을 하게 되는데 그 속에는 사연이 숨어 있었죠 , 자신을 그렇게 자살까지 몰아넣은 사람들 자살할 때 떨어진 모습을 그대로 콩콩 거꾸로 뛰어다니며 펼쳐지는 공포 스토리입니다.

04.

솔직 후기

◆ 현대인에게 알맞는 공포 러닝타임

보통 신작 공포물이 나오면 1시간~2시간은 기본이거나 , 시리즈로 나온 드라마는 더욱 심한게 현실입니다ㅎㅎ 기존에 있는 공포물을 찾다가도 시즌 3…시즌5 이런 것을 보면 볼지 말지 망설여지는 게 사실이죠ㅠㅠ 이번에 나온 < 도시 괴담 >은 그런 단점을 깨고 단편 드라마로 나왔습닏^^ 아무래도 현대 사회인들에게는 알맞은 형식의 드라마가 아닐까 합니다. 내용도 어릴 때 공포이야기 책? 같은 곳에서 접했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오히려? 반가웠기도 했네요 ㅎㅎㅎ 도시에 떠도는 괴담이다 보니 아는 내용도 있고 모르는 내용들도 있어 식상할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많은 호응을 얻는 것으로 평가를받고 있는데요 공포를 좋아하는데 시간이 부족했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니수가 없네요 ^^ 가볍게 한편씩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 봅니다.

주제에 대한 관련 정보 도시 괴담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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